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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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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6일 화요일

덴버 본사 프론티어항공 고객 불만 2위

제6회 콜로라도 어린이 동요대회

10만 탑승건당 불만 제기 횟수는 프론티어가 1위

11월 4일(토) 오후 3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덴버에 본사를 둔 프론티어항공이 서비스 불만으로 고객들의 항의를 가장 많이 받는 북미지역 항공사 의 하나로 꼽혔다. 연방항 공소비자보 호국(T he Office of Aviation Consumer Protection/OACP)의 항공사 소 비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저가 항공사의 하나인 프론티어항공은 사우스웨스트항공에 이어 두 번 째로 고객불만이 많은 항공사라 는 불명예를 안았다. OACP는 항 공편 결항과 지연, 연착 외에도 환 불, 티켓 가격 책정, 배기지 클레임, 예약 시스템 등 다양한 항목을 통 해 항공사들의 고객 서비스를 평 가하고 있다. 소비자 불만 신고의 상당수는 항 공편의 갑작스러운 결항과 지연이 었는데 특히 저가 항공사들에 대

한 불만이 높았다. 사우스웨스트 는 북미 대표 저가 항공으로 미국 인들 사이에서 서비스 수준이 떨 어지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사우스웨스트 다음으로 고객들 의 항의를 가장 많이 받은 곳은 프 론티어였으며 이어 아메리칸항공 (3위), 유나이티드항공(4위), 스피 릿항공(5위), 델타항공(6위), 제트 블루(7위), 알래스카항공(8위), 얼 리전트에어(9위), 스카이웨스트 (10위)의 순이었다. 특히 항공사들 중에서도 미국 항 공사에 대한 불만이 외국 항공사 에 대한 불만보다 2배 이상 많았 다. 코로나19 팬데믹 완화로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국면에서 미국내 여행 고객이 늘었는데 미국 항공 사들이 충분히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탓으로 분석된다.

항공사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10만 탑승건당 불만 제기 횟수에 서도 저가 항공사들의 평이 안좋 았다. 해당 조사에서는 프론티어 항공이 34.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스피릿항공(13.05건), 제트 블루(9.02건), 사우스웨스트(7.31 건) 순이었다. 반면, 스카이웨스트 항공(2.12건)과 리퍼블릭 에어웨이 (2.43건)는 불만 제기가 상대적으 로 적었다. 항공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불 만을 살펴보면 결항이 가장 큰 문 제로 나타났다. OACP 평가에서 전체 6,644건의 불만 사항 가운데 3분의 1에 달하는 2,115건이 항공 편 시간과 관련된 불만이었다. 특히 결항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 데 예기치 않은 항공편 취소는 호 텔 예약과 같은 다른 여행 일정에 도 차질을 빗기 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항공편 환불에 대한 불만도 1,449건으로 많았다.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늘자 항공사들이 막 무가내로 환불을 해주지 않는 경 우가 늘어 고객들의 불만이 고조 되고 있다.

StudentAid.gov 접속해 정보 확인 어 바이든 정부가 추진했던 약 4천 억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취 소 계획도 소송 끝에 지난 6월말 연방대법원이 기각함으로써 무산 됨에 따라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 개되게 됐다. 학자금 대출자들은 지난 3년간 지불하지 않았던 상환 을 재개해야 하므로 부담이 그만 큼 늘어나게 된 것이다.

주간 포커스와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 는 제6회 콜로라도 어린이 동요 대회가 오는 11월 4일 토요일 오 후 3시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에 서 개최될 예정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4년만에 개최 되는 콜로라도 어린이 동요대회 는 아름다운 한국 동요의 보급 과 어린이들의 재능 계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대상은 만 4세에서 13세(6 학년)의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 든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취지 상 한국 동요만 가능하며, 접수 는 11월 1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주간 포커스 신문사로 하면 된 다. ◆ 참가대상 : 만 4세~13세

◆ 참가종목 : 한국동요 ◆ 접수마감 : 11월 1일 수요일 오후 5시 ◆ 대회일시 : 11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 상금내역 : -대상 / 500달러 -금상 / 300달러 -은상 / 200달러 -동상 / 100달러 -인기상 / 50달러 동요대회가 열릴 주간 포커 스 문화센터의 주소는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가동빌딩 지하)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이나 weeklyfocus@gmail.com로 하면 된다.

당부했다. 그는 대출자들에게 연 방정부 당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StudentAid.gov)를 방문해 연락 처 등을 업데이트하고 대출 서비 스 업체를 다시한번 확인해야 하 며 해당 서비스 업체에도 연락해 새로운 월 납입금과 상환 비용을 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잠재적 인 대안에 대해 알아볼 것을 권장 했다. 연방정부 당국은 채무불이행으 로 인해 상실할 수도 있는 혜택을 회복하고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나마 받을 수 있는 기 회인 ‘FSI’(Fresh Start Initiative)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자들은 10월 1일부 터 2024년 9월 30일까지 매월 상환 금을 지불치 못했더라도 이는 연 체(delinquent)로 간주되지 않으 며 소비자 신고기관에 신고할 수 없고 사채추심원에 회부할 수 없 으며 대출금이 기본 상태(default status)로 되돌아가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선숙 기자

이은혜 기자

10월1일부터 상환 재개 학자금 대출 사기 경고 오는 10월 1일부터 미국내 4천만명 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자들이 상 환을 재개해야 하는 가운데, 콜로 라도 주법무장관이 관련 사기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방교육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으로 3년전 시작한 학자금 대출 상 환 유예 프로그램이 종료된데 이

제5회 동요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콜로라도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민들은 총 273억달러 의 연방 학자금 부채를 지고 있 으며 이는 대출자 1인당 평균 3만 6,169달러로 50개주 중 15번째로 높다. 최근 필 와이저 주법무장관은 주 민들에게 잠재적인 학자금 대출 관련 사기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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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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