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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30일 화요일
20년간 추방 콜로라도 한인 총 221명
주간 포커스 김현주 사장, 2년 연속
시라큐스대 사법정보센터 2001년~2021년 통계자료 분석
한국학교 협의회에 2000달러 후원금 전달
지난 2001년부터 2021년까지 20년 간 콜로라도 이민 재판에서 추방 판결을 받은 한인수는 총 22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 (TRAC)의 연방 회계연도(전년 도 10월 1일~해당연도 9월 30일) 별 추방 판결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21년까지 콜 로라도 주내 이민법원에서 추방 판결을 받은 한국 국적의 한인은 모두 221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추방 판결을 받은 한인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06 년으로 총 26명에 달했으며 2010 년이 2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2003년 23명, 2009년 18명, 2002년과 2004년 각 15명, 2008년
13명, 2001년 12명, 2007년과 2020 년 각 10명, 2005년, 2011년, 2012 년, 2019년 각 8명, 2013년 7명, 2014년, 2016년, 2018년, 2021년 각 3명, 2015년 2명, 2017년 1명 등의 순이었다. 기소된 혐의 유형은 이 민 관련이 163명으로 제일 많았 고 형사 고발(criminal charge) 22명, 불법 입국 19명, 가중 중범 죄(aggravated felony) 15명 등이 었다. 한편, 전국의 이민법원에서 추 방 판결을 받은 한인수는 최근 2 년간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파 악됐다. 지난 2019년 총 174명에 서 2020년엔 116명, 2021년엔 54명 으로 2년 연속 크게 감소했다. 지 난해의 54명은 TRAC이 추방 판
결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1998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24 년래 최저 수준인 셈이다. 한인 추방 판결 수치를 연도별 로 보면 1998년 213명을 기록한 후 2001년 282명, 2004년 492명, 2008년 567명으로 꾸준히 증가 세를 보이다 2011년 593명으로 최 고 정점을 찍었는데 이후 반전돼 2012년 456명, 2013년 309명, 2014 년 204명, 2016년 118명 등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후 2017년 120명, 2018년 154명, 2019년 174명 으로 3년간 다시 증가세를 보이다 2020년 들어 꺾인 상황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추방된 한 인을 거주하던 주별로 나눠보면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았다. 캘리 포니아에선 2020년 33명, 2021년 1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뉴욕이 두 번째로 2020년 14명, 2021년 3 명, 텍사스가 그 다음으로 2020년 8명, 2021년 6명이었다. 2021년 추 방판결을 받은 미전역 이민자들 을 출신국가별로 보면 멕시코가 1만2,7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은혜 기자
에어프레미아, 인천-LA 10월 8일 취항 한국행 항공권 10~15% 저렴 LA지역 한인이 투자자로 참여 한 한국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 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LA 노선’ 취항을 확정했다. 에어프 레미아 측은 10월 8일부터 인 천-LA 장거리 노선을 취항한다 며 8~16일까지 주 3회(월, 수, 토) 운항 후, 10월 17일부터는 주 5회 (월, 수, 금, 토, 일)로 운항 횟수 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 에는 최신 항공기인 보잉737 기
종이 투입된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인 천-LA 노선 첫 항공기는 10월 8 일 오후 1시 20분(한국시간) 인 천국제공항을 떠나 같은 날 오전 8시20분 LA국제공항에 도착한 다. 해당 항공기는 점검 후 2시간 30분 뒤인 오전 10시50분 LA국 제공항을 이륙한 뒤, 다음날 오 후 4시20분(한국시간) 인천국제 공항으로 돌아간다.
브라이언 김 에어프레미아 LA 지점장은 “한인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인천-LA 노선 운항을 확정했다”며 “국적기 서비스가 더 늘어나, 한인들의 선택의 폭 이 확대됐다. 항공권 가격도 약 10~15% 저렴하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곧 여행사 와 웹사이트 등을 통해 항공권 예매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 했다. 김형재 기자
김현주 사장이 유미순 회장(좌)에게 2천달러 후원금을 전달했다. 콜로라도 한인 대표 언론사인 주간 포커스가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에 2,000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8월 27일에 열린 2022 가을 학기 교사연수회 자리에서 후 원금을 전달한 본지 김현주 사 장은 “주간 포커스는 콜로라 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 후원 목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지 난 7월 16일에 제4회 콜로라도 한인&주니어 테니스 대회, 7월 30일에 제8회 콜로라도 한인 청 소년 문화축제, 8월 8일에 제2 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 등 3개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다른 기관에 후원할 여 력이 없었다. 하지만 콜로라도 한국학교 발전을 염원하는 마 음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 원을 결정했다. 특별히 우리 한 인 2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학교 선생님들에게 늘 감 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나도 아이를 한국학교에 보내고 있 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이 돈이 한국학교를 위해 유용하 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밝 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유미
순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 역협의회 회장은 “작년에 이 어 올해도 이렇게 큰 돈을 쾌척 해주신 김현주 사장님과 콜로 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측 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우리 아 이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알찬 한국학교들을 운영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 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2000달러가 20,000달러의 가치 가 있다고 본다. 그만큼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간 포커스는 작년에 콜로라 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의 기 금마련을 목적으로 개최한 골 프대회을 통해 모인 기금 중 일 부를 재미한국학교 지역협의회 에 후원금을 이날 전달했으며, 연수회에 참가한 교사들은 주 간포커스에 감사의 박수로 화 답했다. 김 사장은 “한인 학생 들의 한국어 교육에 힘쓰는 우 리 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 로라도지역 협의회의 활동이 청소년 문화재단의 목적과도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 정을 내렸다” 고 전했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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