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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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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9일 화요일

오로라시 사망자 발생 교통사고 급증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업무 안내

올들어 벌써 43건 달해 … 작년 한해 총 50건에 육박

덴버 9월15일, 스프링스 9월16일

오로라에서 올들어 사망자가 발생 한 교통사고 건수가 크게 늘어 운 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덴버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 로라 경찰국은 올들어 현재까지 사망자가 발생한 치명적인 대형 교 통사고가 43건이나 발생함으로써 지난 한해동안 발생한 50건에 육박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로라 경찰국의 매튜 롱쇼어 경 관은 “올들에 현재까지 오로라시 내에서 발생한 각종 교통사고는 약 5천건에 달하고 이중 10%에서 부 상자가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운 전자나 탑승자, 보행자가 목숨을 잃은 케이스는 43건에 달한다. 이 는 지난해 1년동안 발생한 치명적 인 교통사고 50건과 비교할 때 매

우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아직 8월임 을 감안하면 작년의 기록을 깰 것 이 확실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오로라에서 발생한 치명적 인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과속이나 음주 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산만 한 운전에 기인한다. 특히 운전중 문자 메시지나 소셜 미디어를 확인 하는 등의 산만 운전으로 인한 충 돌사고가 현저히 늘었다”고 부연 했다. 오로라 경찰국은 이처럼 교 통사고가 빈발하자 운전자를 대상 으로 한 계몽 및 교육과 아울러 교 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해 대형 충돌사고를 예 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1 년간 시범적으로 실시하게되는 사 진촬영 밴차량을 사고가 빈발하

는 지역으로 수시로 옮겨다니면서 과속 운전자를 적발할 계획으로 이같은 단속이 널리 알려지면 운 전자들이 과속을 자제함으로써 사 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 다. 또한 음주가 상대적으로 많은 주말에 도로변 음주운전 단속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오로라 경찰은 음주 및 과속 운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해 운 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 획이다. 롱쇼어 경관은 “우리는 도 로에서 자동차를 운행해서는 안되 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그들은 바 로 술을 마신 사람들이나 과속하 는 사람들이다. 목숨을 잃거나 중 상을 당하는 대형 교통 충돌사고 가 계속 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모 든 오로라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져 야 한다. 경찰의 단속과 예방 활동 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운전자 스스로가 위험한 운전 습관을 줄 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관건이며 커 뮤니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동 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

올해 미전역 노숙자 57만7천명 급증세 덴버 증가율 32%로 대도시중 최고 올해들어 미국내 노숙자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대도시 가운데 덴버가 증 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련 통계를 집계하는 300개 이상의 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미전역의 노숙자수는 지난 해 말 대비 약 11% 증가한 57만7 천명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보도

했다. 이는 연방정부가 관련 집 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전문가들은 올 해 들어 노숙자수가 이미 지난해 전체 기록에 육박하면서 이런 추 세라면 작년 기록을 넘어설 것으 로 예측한다. 전문가들은 주거 비용 급등과 저렴한 임대 주택 공급 부족, 오 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남용 문제등이 노숙자가 증가의 주된

이유라고 지적한다. 특히 코로 나19 대유행 기간중 시행됐던 퇴 거 유예와 같은 연방 정부의 주 거 지원 혜택이 줄어들거나 폐지 되면서 노숙자들이 크게 늘어났 다는 분석도 나온다. 도시별로 살펴보면 미국내 주요 대도시 중 노숙자수가 가장 급증한 곳은 덴버였다. 덴버는 올해 들어 노 숙자수가 전년대비 32%나 급증 했다. 이은혜 기자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 사 윤상수)은 오는 9월 15일(금), 16일(토) 양일간 콜로라도와 와 이오밍 거주 재외국민 및 동포를 위한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 시한다. <덴버> ▶일정: 9월 15일(금요일)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장소: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가동빌딩 내) *2월 순회영사 장소와 다른 장소 이므로 방문시 유의 바랍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일정: 9월 16일(토요일) ▶시간: 오전 8시30분부터 11시 ▶장소: 스프링스 성 김대건 성 당(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 [사전 예약 방법 및 예약 오픈 일 정 안내] 1. 영사민원 24 접속 (https://consul.mofa.go.kr) 2.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 원가입) 3. 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 약 클릭 4.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 영사관" 선택 5.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 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콜로라 도 순회영사" 선택 (9월15 덴버전용, 9월16 스프링스 전용) 6.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 예약은 8월 31(목) 콜로라도 시각 오전 11시에 오픈될 예정이 다. (변경 가능) [참고 사항] ▶당일 예약은 불가하며, 비예약 자는 업무를 볼 수 없다. ※ 가족이 여러 종류의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 예약은 업무 별·인원별로 예약해야 한다. 다 만, 가족 대표 1명의 이름으로 업 무별 예약해도 된다. ※ 1인이 여 러 종류의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 업무별로 각각 예약 ※ 예약 후 오지 못하게 되었거나 계획이 변경된 경우, 반드시 다시 영사민 원24에 들어가서 예약취소 처리 ​▶방문전 유의사항 : 모든 양식 을 출력하여 미리 작성해서 방문,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원본뿐만 아니라 복사본(COPY)도 준비해 야 한다. ▶각 업무별로 준비해야 할 서 류는 총영사관 홈페이지 '영사각 민원별 안내코너'를 참고하기 바란다. ▶참조 링크 : https://overseas. mofa.go.kr/us-sanfrancisco-ko/brd/m_4675/view. do?seq=1340993&page=1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적/병역/공동인증서 1003, 여 권/혼인출생신고/해외이주신 고 1004 또는 1005, 가족관계/기 본증명서 등 발급 및 기타문의 1007) 샌프란시스코 영사관 제공

제6회 콜로라도 한인 어린이 동요대회 10월 28일(토) 오후 3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등록 문의 : 303-751-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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