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8132024_koreadailydenver

Page 1

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24년 08월 13일 화요일

덴버 중앙일보 킴보 장학금 시상식

콜로라도 주민 신앙심 전국 33위

선발된 5명에게 2,500달러씩 전달

‘2024가장신앙심깊은주’조사

2024년도 킴보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8월7일 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덴버 중앙일보사(대표 김현주)가 2024년 킴보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8월 7일 수요일 오후 4시 주간포커 스 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비영리 단체인 해피 빌리지와 미 전역의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 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2024년 덴버 지역 킴보장학생에는 5명이 최종 선 발되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혜자 5명 전원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 다. 덴버 중앙일보 김현주 사장은 “전 미 킴보장학생 선발은 올해로 37회 를 맞았으며, 덴버지역 킴보장학생 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이다. 덴버지역의 한국계 학생 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덴버 중앙일보를 창간하면서 본사 에 적극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까지 총 30명이 킴보장학금을 받게 되었 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장학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에 나눔을 실천하겠 다” 고 밝혔다. 또, “올해는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들이 많았다.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 달하지 못해 안타깝다. 더 많은 장 학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 으면 좋겠다” 면서 “올해 선발된 장 학생들 모두 축하한다. 콜로라도 한

인사회를 항상 기억하고, 학교에서 도, 사회에서도 늘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공부하고 봉사하길 바란다” 고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미주 중앙일보사는 지난 2008년 부터 장학생 선발 지역을 미 전역으 로 확대해 중앙일보의 전 지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금년 에는 212명의 장학생에게 2500달러 씩 총 53만불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0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17명, 워싱 턴 D.C 15명, 아틀란타 25명, 시카고 10명, 그리고 콜로라도 5명 등이다. 첫번째 장학생인 에밀리 한은 펜 실베니아 대학교에 진학한다. 그녀 는 “킴보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 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공 부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번째 장학생인 엘리 팸피어 양 은 미네소타대학교에 진학한다. 엘 리양은 " 학비가 너무 비싸다. 그런 데 이번에 킴보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저에게 꼭 필요했던 장 학금이었고, 이를 계기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값지게 장학금을 사용하 면서, 주신 장학금도 가치있게 사 용하겠다" 고 말했다. 세번째 장학생으로는 콜로라도 대

학 볼더 캠퍼스에서 스피치 테라피 를 전공하고 있는 그레이스 리 양이 선정되었다. 그녀는“더 열정적으 로 보람된 대학생활을 하고 싶다. 오 늘 이렇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덴버 중앙일보와 주간포커 스에 감사드린다” 며 주최 측에 감 사의 말을 전했다. 네번째 장학생인 박성훈 군은 덴 버대학에 재학 중이다. 박 군은 “킴 보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 게 생각한다. ”는 소감을 말했다. 다섯번째 장학생인 윤나리 양은 보스턴 대학교에 진학한다. 윤 양 은 "어릴 적부터 중앙일보 대표님이 주관한 주간포커스 동요대회에 참 가했고, 포커스 신문에도 많이 나 왔다. 그래서 저의 어린시절의 소중 한 추억은 주간포커스 신문사와 매 우 가까이 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장 학금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면서 " 더 열심히 공부하고 콜로라도 한인 사회를 잊지 않고 대학에 가서도 열 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선발된 콜로라도지역 5명의 장학 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에밀리 한 EMILEE HAN (UNIVERSITY OF PENNSYLVANIA) ▶엘리 램피어 ELLIE LAMPHIER (UNIVERSITY OF MINNESOTA) ▶그레이스 리 GRACE LEE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박성훈 SEONGHUN PARK (UNIVERSITY OF DENVER) ▶윤나리 NARI YUN (BOSTON UNIVERSITY) 김경진 기자

‘2024 가장 신앙심 깊은 주’ 조사 에서 콜로라도가 중하위권인 전 국 33위로 파악됐다. 데이터를 사 용해 자선 단체를 평가하고 기부 자가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찾고 기부의 영향을 극대화할 수 있 는 자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술 업체 ‘스마일허브’(SmileHub)가 공개한 ‘2024 가장 신앙심 깊은 주’(Most Religious State in 2024) 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신앙심 정 도는 전국 33위에 그쳤다. 스마일허브는 연방센서스국, 미 국 종교 인구 조사(U.S. Religion Census), 구글 트렌드, 연방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등의 각종 데이터를 사용해 50개주를 ▲종교적 관심 사 및 예배 장소 ▲종교 교육 및 직업 ▲종교 관련 기관 등 3가지 범주(11가지 지표)로 비교해 점수 와 순위를 매겼다. 이번 조사에서 콜로라도는 총점 32.72점을 얻어 전국 33위를 기록 했다. 콜로라도는 종교 관련 기관 수는 전국 20위로 높았으나 종교 교육 및 직업수는 전국 36위, 종교 적 관심사 및 예배 장소수는 전국

38위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가장 신앙심이 깊은 주 전국 1위 는 총점 64.50점을 획득한 앨라배 마였고 버지니아가 2위(61.97점), 텍사스 3위(61.44점), 테네시주 4 위(58.95점), 노스 캐롤라이나주 가 5위(58.74점), 사우스 캐롤라 이나주 6위(56.97점), 인디애나주 7위(53.09점), 펜실베니아주 8위 (53.02점), 조지아주 9위(52.76점), 뉴욕주는 10위(51.33점)에 각각 랭크됐다. 반면, 총점 9.61점에 그친 메인주 가 꼴찌인 전국 50위였으며 뉴햄 프셔(12.39점/49위), 네바다(15.41 점/48위), 버몬트(20.63점/47위), 알래스카(22.22점/46위) 순으로 신앙심이 가장 저조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 는 12위 (51.24점), 일리노이는 15위(50.36 점), 플로리다는 19위(48.91점)였 다. 스마일허브는 “미국 수정헌 법 제1조는 어떤 종교도 가질 자 유와 갖지 않을 자유를 보장하며 이러한 기본적 권리는 여전히 미 국적 가치의 초석으로 남아있다” 면서 “미국 성인의 68%는 종교를 그들의 삶에서 적당히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종교의 중 요성을 감안할 때, 종교적인 포괄 성을 위한 가장 좋은 곳을 이해하 는 것은 지역 사회 공동체를 찾는 데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2025 콜로라도 한인 업소록 광고 및 리스팅 접수중 303-751-2567 / WEEKLYFOCUS@GMAIL.COM

Bank of Hope SBA Loans * SBA자체 승인 대출기관

(PLP Lender)으로서 신속한 결정

장기 융자 기간 제공(부동산 융자 25년, 비즈니스 융자 10년까지) 낮은 다운 페이먼트 부담

(부동산 융자일 경우 최저10%)

분할상환 스케쥴융자 (만기 일시 상환이 아님) 및 클로징비용 대출 가능 * 모든 관련 조건 및 약관은 융자진행 및 신용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1260 Aurora Co 80014 Direct (720) 701-2459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8132024_koreadailydenver by WEEKLY FOCU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