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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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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 화요일

제3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 성료 한인사회 테니스로 뭉쳤다 … 대회 역사상 최다 선수 출전

지난 7일 파커 라켓 클럽에서 개최된 제3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에는 6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및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간 포커스가 주최하고 콜로 라도 한인 테니스협회(회장 장 원용)가 주관한 제3회 콜로라 도 한인 테니스대회(Colorado Korean Tennis Tournament) 가 지난 8월 7일 토요일 파커에 소재한 파커 라켓 클럽에서 성 공적으로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열린 이날 대회는 남자복식 16 팀, 혼합복식 6팀, 주니어 16명 등 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최진영씨의 사회로 진행된 대 회 개회식은 8시 30분에 장원용 회장의 개회선언을 통해 시작됐 다. 내빈 소개에 이어, 김현주 주 간포커스 사장의 격려사가 이어 졌다. 1회 대회부터 꾸준하게 이 를 주최해온 김현주 사장은 가 족 모두가 열렬한 테니스 팬으 로, 남편과 두 아들 모두 대회 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 기도 했다. 김 사장은, “팬데믹 이 후에 처음 개최하는 한인 스포 츠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 다. 이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즐기는 축제다. 조금 준비

가 미흡하고 경쟁양상이 과열되 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 다. 이번 테니스 대회에서 가장 큰 돌풍을 일으킨 것은 주니어 고등부에 출전한 마이클 송(13) 군이었다. 송군은 나이가 아직 13살이라 주니어 중등부에 출 전해도 되었지만, 승부욕이 뛰 어나고 출중한 테니스 실력으 로 무장해 주니어 고등부와 성 인부 남자복식 경기에 모두 참 가해 주니어 고등부에서 1위, 성 인부 남자복식에서 3위를 차지 해 트로피 2개와 총 35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7살 때부 터 테니스를 시작한 송군은“내 가 오늘 경기에서 맞선 모든 선 수들은 정말 멋졌다. 좋은 대회 를 참가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밝혔다. 성인부 남자복식에서도 송군은 같은 13세인 저스틴 손 군과 함께 패기있게 도전해 다 른 성인 참가자들을 누르고 3 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 니어 고등부 대회에서 2위를 한 매튜 박(16)군은 아버지와 함께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6개월을

지내며 테니스를 집중적으로 배운 것이 테니스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남자 일반복식은 이웅희 교수 와 박재현씨, 혼합복식은 앤드 류 배와 최용주씨가 각각 우승 을 차지했다. 두팀 모두 오로라 테니스 클럽(회장 김성훈)에서 매우 활동적인 멤버들로 테니스 를 열심히 연습해온 것으로 알 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마 이클 송 콜로라도 대한민국 명 예영사, 서모세 덴버시 검사 등 이 각각 파트너와 함께 선수로 출전해 이목을 끌었다. 또, 오는 11월 주민선거에 오로라와 전체 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베키 호 건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위원 회 위원장도 개회식직후 경기장 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주니어 중등부와 고등부 대회 시상자로 나선 제프리 김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 이사장은 “주니어부 대회였지 만, 매우 치열한 경기였으며, 어 린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 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러 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혼합복식은 장원용 회장이 시 상을, 남자복식은 김현주 사장 이 각각 시상을 맡았다. 김현 주 사장은“팬데믹이 완전히 끝 나지 않은 상황에서 힘들게 대 회를 준비해준 장원용 회장님 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장원 용 회장 역시, “대회를 주최해 주신 주간 포커스에 깊은 감사 를 드린다. 이번 대회에서 특히 주니어 학생들과 복식팀도 늘어 전체적으로 테니스 인구가 많 이 늘어난 것이 보여서 매우 기 뻤다. 또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오 늘 대회를 통해 어린 학생들의 패기와 잠재성을 살필 수 있어 좋았고, 주니어 선수들의 참여 율을 끌어올리는데 주니어 디 렉터 케빈 오군이 큰 역할을 해 주어 이 부분도 감사인사를 전 하고 싶다. 이 대회는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성 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 다. 이번 테니스 대회에는 많은 스폰서들이 대회를 후원했다. 제프리김 성형외과, 김효 한의 원, 서울바베큐, cbb 은행(이승

열 지점장), 뱅크오프호프(장우 식 소장), 덴버파이낸셜, 가동빌 딩 김동식 대표, 조은병원, M마 트, H-Mart 등에서 후원 및 협 찬했으며, 빈트리 커피샵 대표 정희채씨가 빵 두박스를 후원했 다. 또, 테니스협회에서는 고급 티셔츠와 점심식사 및 음료수 등을 넉넉하게 준비했고, 김미 래, 이태익, 장영희씨가 체크인 과 점심 등 도우미로서 많은 도 움을 제공했다. 대회 최종 우승 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남자복식 1위 이웅희, 박재현 2위 김명철, 앤드류 배 3위 마이클 송, 저스틴 손 ◆ 혼합복식 1위 앤드류 배, 최용주 2위 김명철, 박라경 3위 유대식, 김미래 ◆ 주니어 중등부 1위 브라이언 김 2위 크리스토퍼 박 ◆ 주니어 고등부 1위 마이클 송 2위 매튜 박 3위 조슈아 손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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