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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증가한 도시 ‘그릴리’… 지난 10년간 32.1% 급증
지난 10년 사이 32.1%의 인구 증가율을 보인 그릴리 다운타운의 모습. 2020년 연방인구조사(센서스) 에 따르면 미국의 인구 증가율 은 대공황(Great Depression)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경기침체와 코로나 19 대유행의 여파는 이민이 줄 고 상당수 미국인들이 아기 갖 는 것을 미루게 만들었다. 하지만 미국내 모든 지역에서 인구 증가가 정체된 것은 아니 다. 거의 모든 주에서 최소한 1 개의 주요 대도시권역(metro area)은 2010년부터 2020년까 지 10년간 미전체 인구 증가율 6.7% 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24/7 월 스트리트’는 각 주에 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메트로폴리탄)를 파악하기 위 해 연방센서스국의 인구 및 주
택 추산 프로그램(PEP)으로부 터 데이터를 입수해 분석했으 며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 체 인구 변화를 기준으로 했다. 지난 10년간 콜로라도에서 가 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 는 그릴리 메트로 지역이었다. 이 지역에는 2010년부터 2020 년까지 무려 32.1%나 급증한 33 만3,983명이 거주하고 있다. 같 은 기간 콜로라도 주전체의 인 구는 15.5%, 미국 전체 인구는 6.7%가 각각 증가했다. 경제적 기회는 종종 인구 변화 를 주도하는데 각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부분의 도 시는 주 전체에 비해 상대적으 로 주민 소득이 높다. 그릴리 메 트로 지역의 연간 가구당 소득 은 7만8,615달러로 콜로라도주
전체의 가구소득(7만7,127달 러)을 약간 웃돈다. 그릴리 지역의 2021년 5월 기 준 실업률 은 6 .6%(주 전체: 6.2%)였고 2010~2020 고용 성 장률은 34.6%(주전체: 19.1%) 로 나타났다. 각 주내 메트 로폴리탄 지역 의 인구증가 비교순위는 2010 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체 인 구 변화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출생, 사망, 국제 및 국내 이주 등 인구 성장의 구성요소에 대 한 데이터도 PEP 프로그램에 서 나왔다. 2010년부터 2020년 까지의 고용 증가율을 계산하 는데 사용된 고용 관련 보충 자 료는 연방노동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BLS)으로 부터 나왔다. 2021년 5월 실업 률에 대한 계절 조정 데이터도 BLS의 자료가 기준이 됐다. 중 위 가구 소득에 대한 데이터는 연방센서스국의 2019년 아메리 칸 커뮤니티 서베이(American Community Survey)의 1년 추정치 자료다. 각 주에서 가 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대 한 상세한 내용 은 웹사 이트 (https://247wallst.com)를 참 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덴버 경찰, 총기단속국, 연방검찰 등 4개 사법기관 또는 연방검찰 콜로라도 지부에 서 무기를 소지한 전과자들의 사건에 대한 우선적 기소 검토 ▲총격과의 연관성, 우범지역내 범죄 및 향후 폭력 활동 가능성 을 기준으로 가장 심각한 혐의 로 기소할 수 있는 사례 분류 등 과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주류, 담배, 총기,폭 발물단속국 덴버지부의 특수요
2021년 킴보 장학생 5명 발표 각 2,000달러씩 총 1만달러
총기 폭력 예방 새로운 법 집행 가이드 발표 덴버지역 사법 당국은 최근 덴 버 총기 폭력에 대항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대책(New Law Enforcement Initiative)을 발 표했다. 당국은 앞으로 덴버 경 찰청 수사관들과 연방주류, 담 배, 총기, 폭발물단속국 덴버지 부 요원들간 파트너십을 구축 해 ▲범죄현장의 증거 수집 및 보고서 작성 공조 ▲덴버 검찰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원인 데이비드 부스는 “이같은 파트너십은 범죄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 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러한 강화된 절 차를 활용해 범죄 예방과 아울 러 폭력 범죄자들을 검거, 기소 해 법정에 세울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 기자
해피 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 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실시 하는 2021년도 덴버지역 킴보 장학생 5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킴보 장 학생은 한국계 학생을 대상으 로 하는 장학 사업으로는 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21년에는 미 전역에서 총 217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 러씩, 총 43만4000달러가 지 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2 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 DC 15명, 애틀 랜타 25명, 시카고 10명, 덴버 5명 등이다. 또 인종화합을 위 해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 티에서도 각 5명씩 선발됐다. 올해 콜로라도 지역에서 선발 된 킴보 장학생은 대학입학 예정자 4명과 재학생 1명이다.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줄리 민
(17, 줄리어드 음대) ▶그레이스 장 (18,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캐빈 김 (18, 노스웨스턴 대학) ▶세네카 램피어 (18, 콜로라도 대학 덴버 캠 퍼스) ▶알렉산드로 최 (21, 콜로라도 대학 볼더 캠 퍼스) 콜로라도 지역은 2019년부 터 덴버 중앙일보사(사장 김 현주)를 통해 장학생 선발, 올 해 세 번째를 맞았다. 매년 5 명을 선발해 한 명당 2천달러 씩 총 1만달러의 장학금이 지 급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수 여식은 8월 3일 화요일 오후 6 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장학금 관련문의 는 303-751-2567(덴버 중앙일 보/주간포커스)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한인세탁업 존폐기로 섰다 가주서 1000곳 코로나 폐업 팬데믹이라는 직격탄에 한인 세 탁업소들이 존폐 갈림길에 서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 후 가주에서만 1000곳 정도가 영업을 중단했다. LA타임스의 지난달 31일자 보 도에 의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남가주 한인세탁협회 회원 사 4곳 중 한 곳인 800~900곳이 문을 닫았다. 이 단체의 김윤동 회장은 팬데믹 이후 자신이 운영 하는 패서디나의 ‘아로요 세탁 소’의 최저 매출이 지난해 봄의 20% 수준으로 곤두박질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도 70% 수 준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셔먼오크스폭시 세탁소의 토
미 조 부부도 팬데믹이 가장 심 했을 때 수입이 절반으로 줄면 서 운영 시간을 단축했어야 했다 고 밝혔다. 또 코스타메사에서 크라운 세탁소를 운영 중인 채 윤씨(52)는 2001년 9·11 테러와 2007~2008년 대불황 때도 이러 지 않았다며 코로나19 여파의 심 각성을 강조했다. 북가주 한인세 탁협회(KDANC)도 온라인 청 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 에 세탁 업계를 대상으로 한 긴 급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 글을 게시했다. KDANC에 따르 면 400개의 협회 소속 업체 중에 150곳이 팬데믹 사태로 폐업했 다. 진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