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23년 07월 25일 화요일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계 빅토리아 클린겐스미스 검사
더치넬슨 챕터 주관, 남부한인회 후원, 한국전 의미 되새겨
제 18 사법 판사 임명, 콜로라도 아시안 최초
더치넬슨 챕터가 주최하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식이 지난 7월 22 일 토요일 오전 10시 콜로라도스프링스 메모리얼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헌화식 이후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즐겼다.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식이 지난 7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콜로라도스프링스 메모리얼 공 원에서 개최되었다. 전쟁 기념비 헌납 27주년을 함 께 기념했던 이날 행사는 한국 전 참전용사협회의 콜로라도 스 프링스 지역 더치 넬슨 챕터(회 장 제임스 맥기브니)가 주관하 고 남부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회가 후원했다. 또, 행사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의 강현철 부총영사를 비롯해 한국전 참 전용사들과 부인, 미망인들, 남 부 콜로라도 한인회(회장 엘리자 베스 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의회 랜디 햄스의장, 실베인 파비 캐나다 영사, 정주석 민주평통 덴버협의 회 회장대행, 오로라시 참전용사 비 추진위원회의 박수지, 이상화 씨 등 약 70명 이상이 참가했다. 또, 포트 카슨의 제 4보병사단 의 밴드가 군악대 음악을 담당 했으며, 와이드필드 고등학교의
또, 실베인 파비 캐나다 영사는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한국 전 쟁에 참전했으며, 미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항상 같은 노 선을 걷고 있다. 한국전쟁과 같 은 가슴아픈 일이 다시 일어나 지 않기를 바란다. 1950년부터 50년까지 26,000이상의 군인이 한국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 해 싸웠다. 한국은 캐나다가 150 년 넘는 동안 굳건한 사이를 유 지하고 있는 미국의 강건한 동 맹국이다. 캐나다는 한국전쟁의 교훈을 함께 나누며, 참전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감사 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모두 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 자”고 말했다. 헌화식 이후 남부 콜로라도 한 인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즐기면 서 한미동맹 70주년, 한국전쟁 73주년, 한국전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ROTC가 국기를 다루었다. 정전 기념식은 개회식, 초청인 사들이 ‘잊혀진 전쟁’이 되어버 린 한국전쟁의 비극과 슬픔, 전 쟁에서 목숨을 잃은 참전용사 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말자 는 취지의 선언문을 공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콜로라도 스프링 스 시의회의 랜디 헴스(Randy Helms) 의장과 실베인 파비 (Sylvain Fabi) 캐나다 영사가 참석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의회의 랜디헴스 의장은 “이렇게 기념적 인 날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 다. 한국전쟁은 미국이 처음으로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기 위해 파 병을 한 전쟁으로 178만명의 군 인들이 참전했으며, 132,000명 이 사망하고, 5천여 명이 실종되 고 포로가 되었다. 콜로라도 스 프링스 시 의회는 민주주의를 위 해 싸우고 희생한 이 모든 분들 께 감사와 존경이 뜻을 전한다” 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
제3회 콜로라도 한인골프대회 8월21일(월) 오후 12시 밸리 컨트리 클럽 (프라이빗) / 등록 문의 : 303-751-2567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 사는 지난 14일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빅토리아 E. 클린겐스미 스(사진) 검사를 제18 사법지구 판사로 정식 임명했다. 빅토리 아 클린겐스미스씨는 지난 2021 년 4월 주간포커스에서 검사로 재직시 단독 인터뷰를 했던 인 물로, 비키라는 애칭을 사용해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 제18 사 법지구는 콜로라도에서 한인들 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기 때문에 한국계 입양아 출신 의 여성이 이 지역에서 중범죄 를 다루는 검사로 승진했다는 소식은 당시에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1977년 생인 빅토리아 클린 겐스미스 판사 내정자는 태어 난 후 보육원에서 지내다가 생 후 6개월에 미국 콜로라도 리틀 턴으로 입양되었다. 비키는 리 틀턴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 두 졸업했으며, 덴버 대학과 콜 로라도 대학 법대를 졸업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수업시 간에 연습삼아 열린 모의재판 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피 해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찾아
주는 검사의 모습은 바로 자신 의 미래의 모습이었기 때문이 다. 피해자를 대변해 법정에 서 고,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직무 는 그녀에게 가장 보람된 천직 이 되었다. 비키는 20여년 전 카 운티 법원에서 경범죄, 교통위 반, 음주운전 등을 처리하면서 검사일을 시작했다. 2년 후에는 청소년 법정에서 청소년 범죄 를 다루었으며, 그 이후 지방법 원으로 승진해 수년간 중범죄 사건들을 처리했다. 지금의 검사장인 잔 켈너가 검 사장에 당선된 후 비키에게 제 18 사법지구에서 선임 검사로 일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래서 현재까지 아라파호 카운티와 링컨 카운티를 아우르는 제18 사법지구에서 중범죄 담당 검 사팀을 이끌어왔다. 비키는 언 젠가 한국으로 돌아가 친부모 를 찾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한 다. DNA 등록도 하고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단서도 찾 고 싶어 한다. 보육원에서 받은 그녀의 기록에는 한국 이름이 박선주라고 되어 있다. 양부모 님이 사랑으로 그녀를 잘 키워 주셨지만, 자신의 뿌리인 한국 과 친부모에 대한 호기심도 크 다. 비키는 한국어는 모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면 힘껏 돕고 싶어 했다. 늘 정의 의 편에 서서 피해자를 대변하 고 법을 수호하고자 했던 그녀 가 이제는 판사로서 또 다른 세 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고 한다. 미국땅에서 당당하게 재판관으 로서 살아갈 그녀의 삶을 응원 한다. 이은혜 기자
Bank of Hope SBA Loans * SBA자체 승인 대출기관
(PLP Lender)으로서 신속한 결정
장기 융자 기간 제공(부동산 융자 25년, 비즈니스 융자 10년까지) 낮은 다운 페이먼트 부담
(부동산 융자일 경우 최저10%)
분할상환 스케쥴융자 (만기 일시 상환이 아님) 및 클로징비용 대출 가능 * 모든 관련 조건 및 약관은 융자진행 및 신용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1260 Aurora Co 80014 Direct (720) 701-2459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