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Mac Arthur Dr. Suite 104, Carrollton, TX www.weeklyfocustx.com www.weeklyfocustx.com / e-신문 weeklyfocusdallas weeklyfocusdallas@gmail.com Tel: (469)289-0389
AURORA, COLORADO
발행처
발행인
신문사
문화센터
홈페이지
전자신문
카카오톡
홈쇼핑
청소년재단
이메일
연락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김현주 Hyun Joo Kim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www.focuscolorado.net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weeklyfocus focuscolorado.net 핫딜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weeklyfocus@gmail.com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가 주최하는 2026 한국문화 체험 어린이 썸머캠프가 7월27일(월)부터 8월7일(금)까 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160,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41.4525로 문의하면 된다.
예품교회, 주영훈 찬양 간증 집회 8월15일 오후 7시, 예품교회
예품교회(담임목사 유인규)가 주영훈 초청 찬양 및 간증 집회를 오는 8월15일(토) 오후 7시 예품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집회가 열리는 예품교회 주소는 3601 Huffines Blvd, Carrollton, TX 75010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817.691.5034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한인회(회장
11500 N Stemmons Fwy,
문의는 214.306.3200 또는 이메일 dallaskorea@gmail.com로 하면 된다.
스파이더 문화센터 성인반 문화 강좌 평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스파이더 문화센터
스파이더 문화센터가 성인반 문화 강좌 수강생을 모집 하고 있다. 컴퓨터, 사진, 피아노 레슨을 비롯해 음악이 론, 가요연주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제공한다. 주소는 6549 Coit Rd. Frisco, TX 75035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504.3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월드옥타 제24기 창업 무역스쿨 8월3일~8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제24기 차세대 글로 벌 창업 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기간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이며,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에서 실시 된다. $500 등록비는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이인 선)에서 후원한다. 문의 Jshin@topwellins.com
스탠드업 코미 디 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8월27일(목) 오후 7시, 리차드슨 에 소재한 아이즈만 센터에서 열린다. 주소는 2351 Performance Dr, Richardson이며,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eisemanncenter.com)에서 접할 수 있다. 개그맨 이상준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8월27일 오후 7시, 아이즈만센터
뉴송교회 골든 VBS 레인포레스트 폴스 8월12일부터 14일까지, 뉴송교회
뉴송교회(담임목사 현지용)가 65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 으로 골든 VBS 레인포레스트 폴스를 8월12일(수)부터 14 일(금)까지 개최한다. 등록비는 40달러이며, 마감은 8월9 일(일)이다. 골든 VBS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송교 회 사무실(972.395.8422)로 문의하면 된다.
스미스 무료 시민권 강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선으로 맞은편에 있는 더뷰(The View)다. 주소는 2700 Old Denton Rd. #104, Carrollton, TX 75007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36.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드림교회(담임목사 기영렬)가 매주 수요일 오후 2 시
경제인협회(TKBA, 회장 이인선)를 통한
텍사스 한국 어머니회(회장 박영자) 행복교실이 매주 목 요일 오전 10시 제자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진)에서 열 린다. 라인댄스, 에어로빅,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 램이 제공된다. 주소는 1017 Erie St. Carrollton, TX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867.4625에 문의하면 된다. 텍사스 한국 어머니회
타운브리핑
SSA 계좌·해외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복지제도에 대한
자격 심사와 이민 심사를 동시에 강화하면
서, 시민권자 여부와 관계없이 정부 혜택
을 이용하거나 신청하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회보장국(SSA)
은 생활보조금(SSI) 수급자의 자산 검증을
대폭 강화했고,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은 정부 복지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
사에 반영하는 새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확정했다.
사회보장국은 올해부터 SSI 신청자와 기
존 수급자의 자격 검증 절차를 한층 강화 했다. 신청자가 신고한 소득이나 자산 규
모와 관계없이 금융기관 정보를 직접 조회 해 실제 자산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SSA는 “미신고 자산으로 인한 부적절 한 지급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
명했다.
이번 검증은 AFI(Access to Financial Institutions)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난 5
월부터 신규 신청자에게 전면 적용되고 있
으며, 신청자가 신고한 계좌뿐 아니라 거
주 지역을 기준으로 주변 금융기관까지 조
회해 신고되지 않은 계좌도 확인할 수 있 다. 개인별로 최대 10차례 지역 기반 검색
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신청자가 제출한 금융정보를 중심으로 자산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금융 기관 자료와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검증
이 크게 강화된 셈이다.
SSA는 자산 기준 초과가 SSI 지급 오류
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라며, 사후 적발
이 아닌 지급 이전 단계에서 자격을 철저
히 확인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
다고 밝혔다. SSI는 개인 2,000달러, 부부
3,000달러 이하의 자산을 유지해야 수급
자격이 인정된다. 다만 실거주 주택과 차
량 1대, 생활용품, 일정 금액 이하 생명보
험, 장례비 준비금, 자영업용 자산, PASS
계좌, 10만 달러 이하 ABLE 계좌 등은 자
산 산정에서 제외된다.
SSA는 신청 과정에서 금융기관 조회 동
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조회에 동의하지
않거나 동의를 철회하면 SSI 지급을 받을
수 없으며, 요청받은 금융·법률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자격 심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급여가 일시 중단되거나 종료
될 수 있다.
SSA는 자산뿐 아니라 해외 체류 여부에
대한 확인도 강화했다. 국토안보부(DHS)
의 출입국 기록을 활용해 30일 이상 해외
에 머문 SSI 수급자의 체류 사실을 직접 확
인하고 있으며, 해외 장기 체류로 지급 자
격을 상실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
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이 소셜시큐리티(My Social Security)’ 계정을 정기적으로 확인
하고 ▲SSA가 요구하는 금융·법률 서류
를 즉시 제출하며 ▲은행 계좌 변경 시 관
련 정보를 신속히 수정하고 ▲전화나 문
자, 이메일 등을 통한 개인정보 요구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정부 복지혜택에 대한 심사 강화는 비시
민권자에게도 확대된다. USCIS는 지난 16
일 공적부조(Public Charge) 최종 규칙을
발표하고, 정부 지원 프로그램 이용 여부
를 영주권 심사에서 폭넓게 고려할 수 있
도록 하는 새 규정을 확정했다. 새 규정은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바이든 행정부가 2022년 도
입했던 공적부조 규정을 폐기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심사 기준을 적용하는 것
이다. 기존 규정에서는 SSI와 빈곤가정임
시지원(TANF) 등 현금성 복지 프로그램
이 주된 심사 대상이었으며, 메디케이드
와 푸드스탬프(SNAP), 공공주택 지원 등
대부분의 비현금성 복지혜택은 일반적으
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새 규정에서는 심사관들이 신청
자의 정부 지원 이용 여부를 포함해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재
량권이 확대됐다.
CBS 보도에 따르면 메디케이드, SNAP, 주거 지원 등 비현금성 복지 프로그램 이
용도 심사 과정에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 다. 새 공적부조 규정은 단순히 복지혜택
이용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의
연령, 건강 상태, 가족 구성, 재정 능력, 교
육 수준, 직업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미국 내 신분 조정을 통해 영
주권을 신청하는 사람과 해외에서 이민비
자를 신청하는 사람이다. 다만 난민과 망
명 승인자 등 법률로 보호받는 일부 신청
자는 공적부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USCIS는 특정 복지혜택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영주권이 자동 거부되는 것
은 아니며, 신청자의 전체적인 상황을 종 합적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 “정부 복지혜택 검증 강화, 자격
함께 영주권 신 청서(I-485)도 개정할 예정이다. 9월 18일 이후에는 기존 양식으로 우편 발송하거나 온라인 제출한 신청서는 접수되지 않으 며, 변경된 공적부조 심사 기준이 반영된 새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조셉 에드로우 USCIS 국장은 “이민자 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는 원칙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 혔다.
반면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새 규정이 합 법적으로 이용 가능한 의료·식량·주거 지원마저 기피하게 만드는 ‘위축 효과 (chilling effect)’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 하고 있다. 영주권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 을 것을 걱정한 이민자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포기할 경우, 이민자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토니 채 기자>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김지원 제5대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가 제5대 김지원
회장 체제로 돌입해 더욱 왕성한 활동 펼
치게 됐다.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 16일(목)
오후 6시 30분 루이스빌 시온마트 2층에 소재한 ‘아레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제
4대 우성철 회장 이임식 및 제5대 김지원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체육회를 이끌어갈 김지원 회장
은 지난 2016년 봄 달라스로 이민와 현재 10년째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다.
김지원 회장은 남편과 함께 딸과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아들 이재현군(16세)은
현재 리디 고등학교(Reedy High School)에
재학 중이며 다운증후군을 갖고 있다.
친정 부모님과 언니, 동생 가정이 미국
에 먼저 이민와 살고 있었기에 김지원 회
장 가정이 달라스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
이 됐다.
지난 2024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2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에 김 회장의 아
들 재현군이 장애인 선수로 참가했다. 그
때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고, 올해 2026년 제3회 대회를
달라스에서 개최하게 되면서 행사를 위해
달라스 지역 장애인 자녀 부모로서 2025
년 하반기부터 조직위원으로 참여했다.
김 회장은 “이번 달라스 행사를 준비하
면서 앞으로도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가 해
야 할 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
는 사명감을 갖고 이자리에 서게 되었다”
며 “저는 현재 EIS달라스 장애인학교의
이사와 EIS토요학교 PTA의 회장을 맡고
있어서 장애인 체육회 행사를 옆에서 적
극적으로 서포트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도 하다”고 설명했다.
합니다.
김 회장은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에는 체
육활동을 통해 아직 세상과 소통하지 못
하고 있는 소외된 장애인 가정들이 마음
편하게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통로가 되기
용기를 북돋아 주길”
를 희망하는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설
명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장애인 선
수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세 번의 전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우
리 선수 개개인의 특화된 종목들을 발굴하
여 2028년 시카고에서 있을 제4회 체전에
서 또 달라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
록, 또 더 나아가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대
한 장애인 체육대회에 미주 대표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한
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 장애인들은 그들만의
시계가 조금 느리게 흘러가고 있다”며 “
그러나 기다려준다면 그들 특유의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확
신한다. 달라스 한인 여러분들이 각자 관
심있는 체육활동을 통해 우리 장애인 선수
들과 함께 해주시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
을 버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응원해주
시길 부탁드리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3대, 4대 장애인 체육회 회
장을 역임하신 우성철 회장님과 장애인 체
육회 임원 여러분들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
로 늘 달라스 지역의 여러 선수들이 다 같
이 모일 수 있도록 애써주신 점 매우 감사
드린다”며 “특히 메릴랜드 대회에 갔을
때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가 각 장애인 가
정들을 위해 숙박 및 식사, 그리고 교통편
까지, 크고 다양한 서포트를 해주셔서 다
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많이 부러워하 “장애인들에 대한
셨던 것이 기억난다. 경기 기간 동안 선수 들이 편하게 이동하고
덕분에 제 2회 대회에서도 홈팀을 제치고 1등을 거 머쥐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미 전역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달라스 지역에 있는 장애인 단체로서, 한인사회가 성장해 나 아가는 만큼 장애인 체육회도 더 많은 장 애인들을 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한 인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앞으로 있을 많 은 행사에도 함께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 다”고 당부했다.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가입 및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지원 회장 (972.804.7734)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미군 2명 전사, “두 장병 모두 IS 격퇴 위해 군사작전에 지원”
연방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
가 지난 17일 요르단내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2명의 신원을 공개 한 가운데, 텍사스주 캐롤튼 출신의 여군 1 명도 포함됐다고 ABC 뉴스가 20일 보도
했다.
전사한 장병은 하와이주 에바비치 출신
의 타일러 제임스 피핸(Tyler James Feehan) 육군 중위(25)와 텍사스주 캐롤튼 출 신의 이사벨라 곤잘레스(사진, Isabella Gonzales) 육군 이등병(19)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곤잘레스 이등병이 지난 17일, 피핸 중위는 다음 날인 18일 각각 숨졌으 며, 두 사람 모두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 티 공군기지(Muwaffaq Salti Air Base)에 대
한 공격의 결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두
장병은 모두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구
체적인 사망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피핸 중위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
래그에 주둔한 제32육군 방공미사일사령
부(32nd Army Air Missile Defense Command) 예하 제55방공포병연대(55th Air Defense Artillery Regiment) 제2대대에 배
속돼 있었다.
곤잘레스 이등병은 독일 안스바흐에 주
둔한 제10육군 방공미사일사령부(10th Army Air Missile Defense Command) 예 하 제52방공포병여단(52nd Air Defense Artillery Brigade) 소속 제57방공포병연대
(57th Air Defense Artillery Regiment) 제1대
대에서 복무 중이었다.
미군은 17일 요르단 공격 현장에서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도 발견했다고
필스버리 냉동 빵 반죽 73만5천여개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가 유리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는 필스버리(Pillsbury) 냉동 빵 반죽(dough) 약 73만6천개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연방식품의약국 (FDA)이 공개한 공지를 통해 밝혔다. 16일 NBC 뉴스에 따르면, 이번 자발적 리콜 대상은 ‘필스버리 브레드 롤스 하 드 롤 도우(Pillsbury Bread Rolls Hard Roll Dough)’와 ‘필스버리 브레드 롤스 카이 저 롤 도우(Pillsbury Bread Rolls Kaiser Roll Dough)’로, 미국 19개주의 기업 고객에 게 공급된 제품이다. 회사는 지난 6월 19일
리콜을 시작했으며, FDA는 7월 13일 이를
‘2등급(Class II) 리콜’로 분류했다. 이는
해당 제품 사용시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
로 회복 가능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가
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리콜 대상 제품은 ▲‘필스버리 브레드
롤스 하드 롤 도우’(1박스당 180개): ‘사
용 권장기한(Better if Used By)’이 2026년
10월 12일인 제품(로트번호 11JUN6JL)
과 2026년 10월 13일인 제품(로트번호
12JUN6JL) ▲‘필스버리 브레드 롤스 카
이저 롤 도우’(1박스당 144개): ‘사용 권
밝혔다. 미군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번 공격으로 부상한 장병 4명이 요르단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 다. 또 다른 장병 1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 를 받은 뒤 부대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미 중부사령부(U.S. Central Command)는 19일 성명을 통해 주말 동안 미군 장병 1
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지만,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이 장병
은 18일 이라크에서 격추된 이란의 자폭 형 무인기(one-way attack drone)의 불발 탄을 통제 폭파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 사고로 또 다른 장병 1명이 경상을 입 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미 군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미군 전사 자가 모두 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손혜성 기자>
장기한’이 2026년 10월 13일인 제품이
다. 이번 리콜은 하드 롤 도우 3,080박스와
카이저 롤 도우 1,260박스 등 총 4,340박
스, 개수로는 약 73만5,840개의 개별 빵 반
죽을 대상으로 한다.
FDA는 리콜 사유에 대해 제품에 유리 조
각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냉동 반죽은 텍사스를 비롯해 아칸사, 캘리포니아, 플 로리다, 조지아, 인디애나, 루이지애나, 메 인, 미조리, 뉴멕시코, 뉴욕, 오하이오, 오 클라호마, 펜실베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워싱턴, 와이오밍 등 총 19개주에 공급됐다. 해당 제품은 일반 소 비자 판매용이 아니라 주로 상업용 외식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된 제품이다. 제너 럴 밀스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이 냉동 반 죽은 음식점과 기타 식품 서비스 업체가 해동과 발효 과정을 거친 뒤 구워 제공하 도록 설계됐다. <손혜성 기자>
타운 카페
연소득
연소득 10만달러 자영업자에게 가장 유
리한 미국 도시(Best U.S. cities for selfemployed earners on $100K) 조사에서 텍
사스 도시들이 탑 10 가운데 9곳을 휩쓸 었다.
미국에서 자영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
근 몇년 사이 전업 자영업자수가 사상 최
고 수준에 도달했다. 독립적으로 일하는
미국인이 증가하면서 거주 지역은 소득 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
인이 되고 있다. 일반 직장인과 달리 자영
업자는 고용주의 지원 없이 세금과 노후
저축, 건강보험 비용을 모두 스스로 부담 해야 한다.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가 2026년
2월 발표한 신규 자료에 따르면, 미국 프리 랜서의 평균 연소득은 9만9,230달러로 10 만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세금보고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인 ‘ 시그마 택스 프로(Sigma Tax Pro)’는 이
를 현재 자영업자 소득 수준을 보여주는
기준으로 삼아, 연간 10만달러를 버는 자
영업자에게 가장 좋은 도시와 가장 나쁜
미국 도시를 새롭게 선정했다. 순위는 세
금과 생활비, 생활환경 부문의 14개 지표
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시그마 택스 프로는 연소득 10만달러의
실질 가치가 가장 높은 지역을 찾기 위해
미국에서 인구가 많은 100개 도시를 분 석했다. 자영업자가 부담해야 할 연방·
주·지방세의 월평균 추정액과 함께 임대
료, 공공요금, 인터넷, 휴대전화 요금제, 헬 스장 회원권 등 핵심 생활비를 조사했다.
이어 전반적인 생활비 부담과 업무 인프
라, 삶의 질을 기준으로 도시들을 비교·
평가해 연간 10만달러를 버는 자영업자에 게 가장 유리한 도시와 가장 불리한 도시
를 가려냈다.
연소득 10만달러 자영업자가 살고 일하
기 좋은 미국 도시 순위에서 텍사스 도시
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탑 10 중 무려 9 곳이 포함됐고 탑 20에는 총 14개 도시가
포함됨으로써 낮은 생활비와 주 개인소득
세가 없다는 점의 이점을 여실히 보여줬
다. 플로리다 역시 주 개인소득세가 없어
3개 도시가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 플
로리다와 텍사스는 이런 이유로 테네시
주, 와이오밍주, 네바다주 등과 함께 소득
세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주는
소득세 부담이 적어 자영업자의 실수령액
이 늘어난다. 전국 1위는 라레도(종합점수 86.56점)였고 2위는 러벅(83.18점), 3위는 플레이노(82.74점), 4위는 엘패소(82.66 점), 5위는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81.82점)였다. 6~10위는 프리스코(80.97 점), 알링턴(79.67점), 갈랜드(79.62점), 코 퍼스크리스티(79.17점), 어빙(79.15점)의 순이었다. 이밖에 맥키니는 13위(78.36점), 휴스턴 14위(77.43점), 샌안토니오 15위 (76.45점), 포트워스 17위(75.36점), 달라스 는 18위(74.86점)에 이름을 올렸다.
시그마 택스 프로에 따르면, 라레도는 저
렴한 주거비와 일상생활 비용 덕분에 독립
적으로 일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은 미국내
다른 도시에 거주할 때보다 소득을 더 많
이 보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 연결
환경이 우수하고 범죄율도 비교적 낮아 생
활 여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 용 부담과 삶의 질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 려는 자영업자에게 라레도는 매력적인 선 택지로 꼽힌다. 한편, 연소득 10만달러 자영업자가 살 고 일하기에 가장 안좋은 도시, 즉 높은 세금과 생활비가 실수령액을 크게 줄이 는 도시 전국 1위는 뉴욕(종합점수 17.92 점)이 차지했다. 2위는 오리건주 포틀랜 드(38.82점), 3위는 보스턴(40.74점), 4위는 저지시티(42.54점), 5위는 샌프란시스코 (42.61점)였다. 이밖에 샌호세는 6위(45.22 점), 워싱턴DC 7위(45.94점), 호놀룰루 8위 (46.05점), 시카고 13위(50.54점), 덴버 18 위(53.69점), 로스앤젤레스는 20위(54.55 점)였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에서
첫 주택 마련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맥키니”
월렛허브 조사 … 샌안토니오, 달라스, 휴스턴은 가격 부담에 하위권
주택 가격과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미국
에서 생애 첫 주택을 마련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주택 거래
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차지한 비중
은 21%에 그쳤다. 역사적 평균인 40%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빠른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 확대로
집값이 오른 텍사스에서는 도시별 주택시
장 여건과 구매 부담의 격차가 크게 나타 났다. 일부 북 텍사스 도시는 활발한 부동
산시장과 양호한 생활환경에서 높은 평가
를 받았지만 주택 구매 비용이 전체 순위
를 끌어내렸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 허브(WalletHub)’는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에게 유리한 지역을 찾기 위해 미전국 300
개 도시를 비교했다. 주택 구매 부담과 부
동산시장의 매력도, 삶의 질 등 22개 지표
를 분석했으며 생활비와 부동산세, 범죄율
등도 평가에 반영했다.
월렛허브의 분석가 칩 루포(Chip Lupo)
는 “처음 집을 사는 과정은 매우 스트레
스가 크고 어렵다”며 “특히 주택 가격이
치솟고 최근 몇 년 동안 금리도 급격히 상
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 가장 좋은 도시는 주
택 구매 비용과 입주 이후 생활비를 모두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선택 가능한
주택이 많고 범죄율이 낮으며 학교 수준도
좋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텍사스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
록한 곳은 북 텍사스의 맥키니였다. 맥키
니는 종합점수 54.94점으로 미전국 300개
도시 가운데 70위에 올랐다. 맥키니의 부
동산시장 순위는 전국 9위로 텍사스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삶의 질도 61위
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주
택 구매 부담 순위는 255위에 그쳐 높은 집
값과 생활비가 약점으로 지목됐다.
플레이노는 전국 106위(52.91점)로 텍사
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삶의 질은 47위로 우수했지만 구매 부담
은 258위로 조사 대상 텍사스 도시 가운
데서도 낮은 수준이었다. 주택시장 순위는
61위였다.
그랜드프레리는 전국 110위에 올랐다.
구매 부담은 248위, 부동산시장은 62위였
으며 삶의 질은 37위로 텍사스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에 속했다. 덴튼은
111위를 기록했다. 부동산시장 순위가 25
위로 높았고 삶의 질은 90위였지만, 구매
부담은 244위에 머물렀다.
포트워스는 전국 130위로 집계됐다. 부
동산시장 부문에서는 15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구매 부담은 245위, 삶의 질은
178위에 그쳤다. 오스틴은 133위를 차지
했다. 부동산시장은 30위였지만 구매 부
담은 256위로 매우 낮았다. 삶의 질 순위 도 139위에 머물렀다. 프리스코는 오스틴
에 이어 전국 134위에 올랐다. 구매 부담은
246위였지만 삶의 질은 72위, 부동산시장 은 47위로 평가됐다.
앨런은 148위, 애머릴로는 154위, 엘패 소는 163위를 기록했다. 앨런은 삶의 질이
62위로 양호했지만 구매 부담이 259위로 텍사스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었 다. 애머릴로는 구매 부담 197위, 부동산
시장 101위, 삶의 질 111위로 비교적 고른 평가를 받았다. 엘패소는 삶의 질이 82위
였지만 구매 부담은 250위, 부동산시장은 113위였다.
리처드슨은 전국 170위로 나타났다. 구
매 부담은 242위, 부동산시장은 80위, 삶 의 질은 109위였다. 코퍼스크리스티는
172위에 올랐다. 부동산시장은 43위로 비
교적 활발했지만 삶의 질은 201위로 낮았
다. 갈랜드는 전국 177위, 알링턴은 184위, 어빙은 189위를 기록했다. 세 도시 모두 구매 부담 순위가 200위권 후반에 머물며
전체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갈
랜드는 구매 부담 240위, 부동산시장 100 위, 삶의 질 131위였다. 알링턴은 구매 부
담 228위, 부동산시장 93위, 삶의 질 154위
로 나타났다. 어빙은 구매 부담 243위, 부
동산시장 66위, 삶의 질 179위였다.
캐롤튼은 전국 194위에 올랐다. 부동산
시장 순위는 115위였지만 삶의 질은 88위
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레
도는 200위, 메스키트는 202위, 샌안토니
오는 208위를 각각 기록했다. 샌안토니오
는 부동산시장 부문에서 57위에 올랐지만
삶의 질은 233위로 낮았다.
텍사스의 대표 대도시인 달라스는 종합
점수 44.84점으로 하위권인 전국 233위에 그쳤다. 주택 구매 부담은 252위로 낮았지
만 부동산시장 순위는 60위로 비교적 높 았다. 삶의 질은 248위로 평가됐다. 휴스
턴은 텍사스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전국 271위를 기록했다. 구매 부담 순위는 216위로 다른 북 텍사스 고가 주택시장보
다는 다소 나았지만, 부동산시장 91위와 삶의 질 284위가 전체 순위를 끌어내렸다. 이번 평가에서 텍사스 도시들은 대체로 부동산시장의 성장성과 주택 선택지 측면 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구매 부담 순 위가 대부분 200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맥 키니와 플레이노, 프리스코, 앨런 등 북 텍 사스 서버브 도시들은 삶의 질과 부동산시 장에서는 경쟁력을 보였지만, 생애 첫 주 택 구입자가 실제로 집을 구매하기에는 가 격 부담이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손혜성 기자>
로컬 프리즘
“텍사스, 지난
1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은 건설 일자리 창출”
전미종합건설협회 분석 … 지난 1년간 2만4,800개, 주택 건설 호조 반영
텍사스가 지난 한 달과 지난 1년 동안 미
국에서 가장 많은 건설 일자리를 늘리며
경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ABC 뉴스가 21일 전했다.
전미종합건설협회가 연방정부의 최신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텍사스는
연간과 월간 건설 일자리 증가 규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텍사스
에서는 건설 일자리 2만4,800개가 새로 생
겨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연간 증가 규
모는 노스캐롤라이나가 1만5,500개로 2 위, 오하이오가 1만1,900개로 3위를 차지 했다. 반면 캘리포니아는 1만5,400개의 일
자리가 줄어들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월별 기준으로도 텍사스 는 2026년 5월부터 6월 사이 건설 일자리 5,200개를 추가하며 0.6% 증가해 전국 1 위를 유지했다.
텍사스의 건설업 확장은 남부 지역 전반 의 주택 건설 호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
포드 38만여대, 현대
포드자동차가 일부 차량의 2열 좌석 결
함 가능성으로 38만7천여대를, 현대자동
차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4만7천여대를 각
각 리콜한다.
20일 NBC 뉴스에 따르면, 연방도로교
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은 지난 7월 14일 2020~2027년형 링컨 에비에이터(Lincoln
석된다. 연방센서스국(U.S. Census Bureau)
의 최근 주택 착공(Housing Starts) 통계에
따르면, 텍사스를 포함한 남부 지역은 미
국 전체 민간 주택 건설의 대부분을 차지
했다. 6월 남부 지역의 민간 주택 착공 건
수는 74만1,000가구로, 전국 착공 물량
142만7,000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1년 동안 33개주와
워싱턴 D.C.에서 건설 고용이 증가했으며
2026년 5월부터 6월 사이에는 28개주와
워싱턴 D.C.에서 건설 일자리가 늘어난 것
으로 집계됐다.
맥리나 윌킨스(Macrina Wilkins) 전미종합
건설협회 시장분석 책임자는 “6월에는
건설 고용 증가세가 보다 광범위하게 나
타나 월간과 연간 기준 모두에서 일자리를
늘린 주가 감소한 주보다 많았다”면서 “
인프라와 에너지, 제조업, 데이터센터 투
자 수혜를 받는 주들이 건설 고용을 주도
하는 반면, 높은 금융 조달 비용은 일부 민 간 건설 부문에는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
4만7천여대 리콜
Aviator)와 2020~2026년형 포드 익스플로
러(Ford Explorer) 일부 차량에 대한 리콜
을 발표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열 좌석
스위치에 걸림 또는 고착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좌석이 예기치 않게
접히거나 앞으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함은 주행 중
탑승자의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당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은 건설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는 건설 고
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정책 변화가 건설 경기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 려했다. 업계는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장기 고속도로·대중교통 재원 마련을 위 한 연방의회 논의 지연, 전력 공급 제약, 데 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대 등 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전미종합건설협회의 제프리 D. 쇼프
국은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링컨 에비에
이터 16만391대와 포드 익스플로러 22만
7,520대로 총 38만7,911대다. 포드는 현재
결함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 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도 충돌시 안전벨트
가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
성이 제기돼 4만7천여대를 리콜한다. 리
콜 대상은 2025년형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과 2026년형 코나(Kona) 일부 모델
(Jeffrey D. Shoaf) 최고경영자(CEO)는 “ 건설업체들은 수요가 가장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인력을 채용하고 있 다. 정책 입안자들은 인프라 투자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 에너지 공급 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핵심 건설 자 재 가격을 끌어올리거나 건설업계에 불필 요한 불확실성을 초래하는 정책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손혜성 기자>
등 총 4만7,749대다. NHTSA에 따르면, 제 조 과정의 문제로 뒷좌석 중앙 안전벨트 버클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 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는 현 재까지 해당 결함으로 확인된 사고나 부 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 만 문제 부품이 교체될 때까지는 뒷좌석 중앙 좌석에 승객이 탑승하지 않도록 권 고했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
지난해 경기 둔화의 여파로 올해 초만 해
도 텍사스의 고용 증가세가 장기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지만, 최
근 들어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올해는 장
기 평균 수준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미 연방 준비제도(Federal Reserve) 산하 달라스 연 방준비은행(Dallas Fed)은 지난주 공개한 최신 경제모형 분석에서 올해 텍사스의 고
용이 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
초 예상했던 1%를 조금 웃도는 수준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것으로, 텍사스의 장기
평균 고용 증가율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달라스 연은의 루이스 토레스(Luis Torres)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성명을 통해 “
노동력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의
고용 증가세는 예상보다 강했다”며 “데
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비교적 높은 국제유 가가 주 경제활동과 고용 증가를 지속적으
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낙관적인 연간 전망은 6월 고용
지표 호조에 힘입은 것이다. 달라스 연은
에 따르면, 텍사스는 6월 한 달 동안 4만
2,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으며, 이
를 연율로 환산한 고용 증가율은 3.5%로
최근 약 2년 사이 가장 높은 월간 증가폭 을 기록했다.
6월 일자리 증가는 전문·기업 서비스와 건설, 도소매·운송 부문이 주도했다. 교
육과 보건서비스, 정부 부문의 고용 감소 를 이들 업종의 증가가 상쇄하고도 남았 다. 레저·접객업도 고용이 늘었는데, 토
고용 증가율, 올해 장기 평균 수준 회복
달라스 연은, 연초 1%대 전망에서 2%로 상향 조정
레스는 이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관광 및 소비 증가의 영향으
로 분석했다. 다만 월드컵이 축구 열기가
높은 달라스-포트워스를 포함한 지역 경
제에 단기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
상됐지만, 장기적인 경제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경제학자인 바버라 덴햄
(Barbara Denham)은 달라스 모닝 뉴스와 의 인터뷰에서 “상승 효과는 제한적인 수
준이다. 사람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방문
해 많은 돈을 쓰기는 하지만, 경기가 끝나
면 곧바로 떠나기 때문에 기대만큼 큰 경
제적 효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말했 다. 지역별로는 광역 오스틴(Greater Austin)이 월간 고용 증가율 5.8%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광역 포트워스(Greater Fort Worth)는 3.9%, 광역 달라스(Greater Dallas)는 3.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휴스 턴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고, 샌안토니오는 순고용 감소를 기록했다.
달라스 연은은 5월 고용 증가율도 1.3%
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2월 거의 제자리걸
음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올해 텍사스는
대부분 견조한 고용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3월에는 3.4%, 4월에는 2.2%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뚜렷한 변화다. 텍사스는 2025년 여러 달 동안 순고용 감 소를 기록했고, 일부 달에는 고용 증가가 거의 없었다. 수정된 통계 기준 지난해 연 간 고용 증가율은 0.7%에 그쳐 2024년의 1.7%, 2023년의 2.3%보다 크게 낮아졌다. 당시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거시경제 불확실성,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인한 노 동력 공급 감소, 그리고 텍사스 석유·개 스 산업의 부진 등을 성장 둔화의 주요
높 은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토레스를
한 경제학자들은 인공지능(AI) 관련
터센터 건설 붐과 기업 친화적인 경영 환 경이 지속적으로 기업과 주민을 텍사스로, 특히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으로 끌어들 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레스는 최근 달라스 모닝 뉴스와의 인 터뷰에서 “텍사스에서는 사업 환경의 기 본 원칙이 바뀌지 않았다”며 “기업 친화 정책과 낮은 세율 등 기존의 강점들이 여 전히 텍사스 경제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달라스 연은의 올해 텍사스 고용 전망은 매달 갱신되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 장률 전망과 국제유가, 텍사스 실업률 등 다양한 경제지표를 반영한 4개 경제모형 의 평균값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손혜성 기자>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폭우·홍수에 재난사태 선포
28개 카운티서 570명
지난 주 텍사스주에 또다시 많은 비가 쏟
아지면서 주내 28개 카운티가 큰 피해를
입자 그렉 애벗(Greg Abbott) 주지사가 재
난사태를 선포했다.
17일 NBC 뉴스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 2 피트(약 61㎝)가 넘는 비를 쏟아부은 기록
적인 폭우는 일주일 내내 이어졌으며 18
일부터는 다소 잦아들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또 한 차례 소나기가 내리면서 이
미 범람한 강 수위가 더 높아졌고 그동안
큰 피해를 피했던 멕시코 국경 인근 농촌
지역까지 침수됐다.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이번 폭우로 불어
난 물에 고립된 주민들 다수를 구조했지만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
와 아울러 재산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에 그렉 애벗(Greg Abbott) 주지사는 연방
정부의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0쪽
분량의 대규모 재난사태 선포문에 서명했
다. 재난 선포 대상에는 홍수 피해가 가장
심한 28개 카운티가 포함됐다. 애벗 주지
사는 필요할 경우 대상 지역을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밸디를 비롯해 누
에세스강을 따라 위치한 자발라, 디미트, 리얼, 서튼, 크로킷 카운티가 가장 큰 위험
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애벗 주지사는 주정부가 270명 이상을 구조했으며 지방 당국도 추가로 30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밸디 지역 대 피소에는 약 125명이 머물고 있다.
샌안토니오에서 서쪽으로 약 200마일(약 322㎞) 떨어진 소도시 오조나 인근에서는 홍수가 10번 주간고속도로(Interstate 10)를
덮쳤다. 며칠 사이 수개월치 강수량이 쏟
아진 유밸디 카운티에서는 누에세스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일부가 붕괴하기도 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남부와 중부의 광
범위한 지역에서 비상 대응 인력이 도로에
고립된 운전자와 침수된 주택에 갇힌 주민
등을 포함해 200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
혔다. 텍사스 힐컨트리에서는 주민들이 지
난해 대형 홍수의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
에 과달루페강이 다시 범람하면서 밀려든
흙탕물을 치우기 시작했다.
텍사스주 교통국(T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은 범람한 물로 인해 57번
연방국도(U.S. Highway 57) 약 50마일(약 80㎞) 구간이 통제됐으며 일부 구간은 당
분간 재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지난 한 주 동안 텍사
스 전역에서 약 600만명의 주민이 홍수주
의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홍수 피해가 가장 심했던 도시 가운데 하
나인 유밸디에서는 물이 점차 빠지기 시
작했다. 당국은 도시를 덮친 홍수로 대부
분의 외부 연결 도로가 끊겼다가 90번 국
도(Route 90)가 다시 개통됐다고 밝혔다.
주택이 침수되기전 대피했던 산드라 고
메즈(Sandra Gomez)는 18일 집으로 돌아
와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집 안으
로 약 6인치(약 15㎝) 높이까지 물이 차
올라 집 안 곳곳에 진흙이 쌓였다고 말 했다. 지난해부터 이 집에서 살아온 그는
아는 사람들 가운데는 집이 5~6피트(약
1.5~1.8m)까지 잠긴 경우도 있다며 자신
은 그나마 운이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고
메즈는 “정말 너무나 감정이 복받친다.
물건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시 살 수 있
지만 가족은 다시 되찾을 수 없다. 가족이
무사한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토
로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홍수 사망자 가운데
1명은 유밸디 인근에서 침수된 도로를 운
전하다 급류에 휩쓸렸다. 또 다른 희생자
인 커빌 타운 출신의 65세 존 마크 스튜어
드(John Mark Steward)는 이동식 주택이
과달루페강 지류인 고트 크리크로 떠내
려가면서 숨졌다고 그의 아내가 전했다.
이 강은 지난해 급류가 발생해 캠프 미스
틱에서 어린이와 지도자 등 24명이 숨진
비극이 발생했던 곳이다. 당국은 17일 현
재 여름 캠프 참가자들은 모두 안전하다
고 밝혔다.
크로킷 카운티 당국은 18일 오전 오조나
중심부 남쪽의 아파트와 RV 캠핑장에서
주민 50여명을 구조보트 7개팀을 동원해
대피시켰다. 주민들은 지역 시민센터로 옮
겨져 임시 대피 생활을 하고 있다. 당국은
자정 이후에만 6인치(약 15㎝)의 비가 내
렸으며 그 이전에 이미 약 10인치(약 25㎝) 의 비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국립 해양대기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NOAA) 수석 과학자를 지낸 라이언 마우(Ryan Maue)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3개 카운티에 는 사흘 동안 거의 1조 갤런의 비가 내렸 다. 유밸디 카운티 한 곳에만 같은 기간 캘 리포니아주가 지난 한 달 동안 기록한 강 수량보다 더 많은 비가 쏟아졌다. 힐컨트 리는 이 지역 특유의 석회암 지층 위를 얇 은 흙층이 덮고 있어 돌발홍수에 특히 취 약하다. 폭우가 내리면 빗물이 빠르게 경 사면을 따라 흘러내린 뒤 좁은 하천 유역 으로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한편, 애벗 주지사는 복구 활동을 위한 기 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원스타 재단(OneStar Foundation)이 운영하는 주정부 후원 비영리기금인 ‘리빌드텍사스(RebuildTx. org)’를 통해 성금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손혜성 기자>
장내 기생충 감염증인 사이클로스포라 증(cyclosporiasis)이 미전역에서 빠르게 확
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질병이 어린이들
에 미치는 영향과 보호방법에 대해 19일
덴버 포스트가 자세히 소개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7월 13일 기준 32개주에서 1,645명의 사
이클로스포라증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와 별도로 수천건이 추가 조사 대상에 올라 있다. CDC 식품·수인성·환경질환국 그 웬 비거스태프(Gwen Biggerstaff) 부국장은 지난 14일 열린 CDC 브리핑에서 “환자
수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해 8월말까지 이 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CDC는 7월 16일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 간,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 발병의 원인이 타
코벨에서 제공된 잘게 썬 아이스버그 상 추(shredded iceberg lettuce)인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소비 자들에게 타코벨에서 잘게 썬 상추를 먹지 말 것을 권고했다. CDC는 미국에서 발생 한 다른, 서로 관련 없는 집단 발병의 감염 원도 계속 조사하고 있다. 다음은 어린이
에게 나타나는 사이클로스포라증 증상과
아이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이다.
■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미조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칠드런스 머시 병원(Children’s Mercy Hospital)은
자녀에게 ▲며칠 이상 지속되는 설사 ▲
물설사 ▲설사와 함께 나타나는 발열 ▲
혈변 ▲탈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
소 ▲구토 ▲증상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
나는 경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담해 사이클로스포라증 검사를 요청할
것을 보호자들에게 권고했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다른 기저질환이 있
는 어린이는 더 오랜 기간 질병을 앓을 수
있으며 심한 탈수나 영양 흡수 장애, 체내
염증 등 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
이 있다.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은 대변 검
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항생제로 치
료한다.
대부분의 건강한 어린이에게 사이클로
스포라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
다. 그러나 칠드런스 머시 병원에 따르면, 치료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호전됐다가 다
시 악화되는 양상을 반복할 수 있으며 질
환이 수일에서 수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어린이는 1~2주 안에 호전된다. 다만 설사나 피로감
같은 일부 증상은 이후에도 짧은 기간 이
어질 수 있다.
■ 아이를 보호하려면
사이클로스포라증의 원인 기생충인 사
이클로스포라(cyclospora)는 일반적인 화
학 소독이나 식품·물 살균만으로는 제거 되기 어렵다. 하지만 식품을 화씨 158도( 섭씨 7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기생충을
사멸시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CDC
는 식품 매개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
본적인 식품 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 한다. 조리하거나 손질하거나 먹기전에 손
과 신선 농산물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
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칠드런스 머시 병원은 이와 함께 표면
을 자주 소독하고,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감염자가 음식을 조리하지 않 도록 하는 등의 추가 예방 조치를 권장했 다. 달라스 카운티 보건복지국의 필립 후 앙(Philip Huang) 국장은 사이클로스포라 증에 걸린 아이의 회복을 돕는 가장 중요 한 방법으로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꼽았다. 과거 집단 발병은 바질, 고수(실란 트로), 상추, 라즈베리, 스노피(완두콩 꼬투 리) 등과 관련된 사례가 있었다. 텍사스사 우스웨스턴대학교(UT Southwestern) 조교 수이자 칠드런스 헬스(Children’s Health) 감염내과 전문의인 돈 웨츨(Dawn Wetzel) 은 “현재는 아이스버그 상추가 감염원으 로 의심되고 있는 만큼, 포장 샐러드 제품 은 전반적으로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다”고 조언했다. 웨츨과 후앙은 모두 상추를 구입할 경우 잘라 포장된 제품보다 통상추를 구매한
바깥쪽 잎을 몇 겹 제거하고 충분히 세척 할 것을 권장했다. 웨츨은 이렇게 하면 농 산물에 붙어 있는 사이클로스포라의 감염 단계인 난포낭(oocyst) 수를 줄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냉동 또는 통조림 농산물과 잼 같은 보존식품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클로스포라증은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해 발생하는 장 감염 질환이다. 오염된 음식 이나 물을 섭취하면서 감염되며 사람간 직 접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사이클로스포 라증은 계절성이 있는 질환으로 분류되는 데, 매년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감염 자는 노출 후 1~2주가 지나 증상이 나타나 기 시작한다. <손혜성 기자>
소방당국,“반드시
화씨 100도(섭씨 37.8도)를 웃도는 폭염
이 북 텍사스를 덮치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지역 호수를 찾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주 사이 익
사 사고가 잇따르자 당국이 구명조끼 착
용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거
듭 강조하고 나섰다.
19일 ABC 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보
언(Brian Bowen)은 더위를 피하고 아이들
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딸과 조카들
을 데리고 루이스빌 호수를 찾았다. 보언 은 올여름 기온에 대해 “정말 견디기 힘
들 정도”라고 말했다. 보언의 조카에게는
이번 나들이가 마음껏 뛰어놀 기회이기도
하다. 그는 “수영장에서 여러 번 점프하
면서 논다”고 말했다.
하지만 물가에서 첨벙거리든 물속으로
뛰어들든 세 아이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 가운데 한 명은 “구명조 끼를 입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는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들어
가는 게 좋다. 물에서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보언에게 구명
조끼 착용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그는 “
아이들이 물가 가까이에서 놀도록 하고 싶
고, 무엇보다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인지
반드시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보언이 이처럼 주의를 기울이는 이유는
최근 몇 주 동안 북 텍사스 지역 호수와 연
못에서 여러 건의 익사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지역 당국은 설명했다. 그레
이프바인 호수의 스튜어트 그랜트(Stuart
Grant) 소방 부국장은 매년 여름이면 같은
위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그는 “안타깝
게도 많은 사람이 호수를 거대한 수영장처
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레이프바인 호수에서는 올해 아직 익
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구조대는
여러 차례 아찔한 사고에 출동했다고 그
랜트 부국장은 전했다. 그는 수영객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위험이 가장 큰 문
제라고 설명했다. 그랜트 부국장은 “호
수 바닥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는
다. 몸이나 발이 걸릴 수 있는 장애물이 있 을 수도 있다”며 “그레이프바인 호수에
는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도 있다. 걷다가 갑자기 3~6m 정도 깊은 곳으로 떨
구명조끼 착용 수칙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어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랜트 부국장과 구조대는 호수를 순찰 하며 이용객들이 안전에 필요한 장비를 갖 췄는지 확인하고 있다. 그의 조언은 간단 하다. 음주는 줄이고 구명조끼는 더 많이
착용하라는 것이다.
리틀 엘름 비치를 찾은 7살 케난 카시모 글루(Kenan Kasimoglu)는 수영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당일용 구명조끼를 착용
했다. 그는 “구명조끼를 입으면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어서 손으로 계속 헤엄칠 필
요가 없어 정말 편안하다. 구명조끼 착용 여부는 고민할
폭염을 피해 북 텍사스 지역 호수를 찾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
텍사스가 미국에서 미용과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주 6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
가 나왔다고 CW 33 TV가 21일 보도했다.
뉴욕의 지방흡입 전문 클리닉 ‘알리니
아 리포 NYC(Alinea Lipo NYC)’는 최근 50개주를 대상으로 뷰티 관련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텍사스가 종합 6위를 기록했
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글 키워드 플
래너(Google Keyword Planner)를 활용해
최근 12개월간 주별 및 전국의 뷰티 관련
키워드 월평균 검색량을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인구 규모에 따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민 10만명당 월평균 검색
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텍사스의 뷰티 관련 검색량은 주민 10만 명당 월평균 2,310건으로 집계됐다. 월평 균 전체 검색량은 70만4,488건으로 캘리 포니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조사 결과 텍사스에서 가장 많이 검색 된 뷰티 관련 키워드는 ‘마사지(massage)’로 월평균 32만3,333건에 달한 것 텍사스, 미국에서‘뷰티 관심도’높은 주 6위 … 최다 검색어는‘마사지’
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메이크업 (makeup)’이 2만6,267건, ‘네일 인스포 (nail inspo)’가 2만4,217건으로 뒤를 이었 다. 연구진은 마사지 관련 검색이 상위권 대부분의 주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며, 미용뿐 아니라 웰니스와 자기 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함께 커지고 있 는 것으로 분석했다. <손혜성 기자>
“칩 기반 센서로 집에서도
텍사스대 달라스(University of Texas at Dallas/UTD) 연구진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식품내 오염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주목되고 있
다고 CBS 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식품 안전 문제가 갈수록 빈번하게 뉴스
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현재는 오
염된 상추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원 포자충증(cyclosporiasis) 집단발병이 문 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미국은 대장균(E. coli), 살모넬라균(Salmonella), 리스테리아 균(Listeria) 등 수많은 위협에도 대응해 왔 다. 소비자들은 이미 신선한 과일과 채소 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
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또 충분 한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
이 다음 단계의 해법이 무엇인지 궁금해
해 왔다.
이와 관련, UTD 연구진은 대부분의 사
람이 이미 주머니 속에 가지고 다니는 기
식품 오염물질
술인 컴퓨터 칩을 활용해 가정에서 식품
오염물질을 빠르고 경제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UTD 에릭 존슨 공
학·컴퓨터과학대학(Erik Jonsson School of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의 생명공학과장 겸 시스템생물학 분야 세실
H. & 아이다 그린 석좌교수(Cecil H. and Ida Green Professor)인 샬리니 프라사드 박
사(Shalini Prasad/PhD)는 “우리는 이 장
치들을 재설계해 이른바 ‘단일 포착 측
정(single capture measurement)’이 가능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프라사드 박사는 “예를 들어 상추나 딸
기 시료가 있다고 가정하면 이를 손으로
으깬 뒤 센서 위에 떨어뜨리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센서는 16가지 항목 가
운데 어떤 것이든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항생제군, 농약군, 세균군, 기생충군, 곰팡이군까지 모두 검사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READ’로 불리는 이 장치의 정식 명 칭은 ‘신속 전기분석 장치(Rapid Electro Analytical Device)’다. 식품과 물 속의 오
염물질을 단 몇 분 만에 검출할 수 있다. 프
라사드 박사는 두 아들을 더 잘 보호하려
했던 어머니로서의 호기심에서 이 연구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는 “엄마는 문제 해결사이지 않느
냐”며 “하루 중 어느 순간 어떤 일이 닥
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
게 사람들의 삶을 더 쉽고, 더 나으며, 더
건강하고, 더 접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느
냐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술은 유연성이 높아, 실제 집단발병
이 발생할 때마다 연구진이 신속하게 조정
하고 대응할 수 있다. 프라사드 박사는 “
바로 그것이 핵심이다. 다음 유행병이 무
엇일지 알 수 없고, 모든 것을 미리 완성 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기 때문”이라 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시범 시험을 준비하고 있 으며 앞으로 1년 안팎에 이 기술이 일반 가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이상 현상(UAP)
과 관련한 기밀 자료 40건을 추가로 공개
했다. 이번 공개는 네 번째로, 텍사스 핵무
기 관련 시설 상공에서 포착된 정체불명
의 물체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군사 장
비에 탐지된 미확인 현상에 관한 기록이 포함됐다.
공개된 자료는 문서 14건과 영상 19건, 음성 파일 4건, 사진 3건으로 구성됐다. 자 료는 국방부뿐 아니라 미 항공우주국, 중
앙정보국, 연방수사국, 에너지부 등 여러
연방기관이 보유해 온 기록을 포함한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2015년 9월 텍사
스주 애머릴로 인근 팬텍스(Pantex) 공장
에서 발생한 미확인 물체 목격 사건이다.
팬텍스는 미국의 핵무기 조립과 해체는 물
론 핵무기의 성능 유지와 수명 연장 작업
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이다. 에너지부 보
고서에 따르면 당시 다이아몬드 형태의 미
확인 물체가 팬텍스 시설 상공에 진입하면
서 공장이 즉각 봉쇄됐다. 현장 경비대원 2
명은 차량을 이용해 해당 물체를 추적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 물체가 시속 약 10~15마일의 비교적
느린 속도로 이동했으며, 비행 과정에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쌍안경으로 자세히 관찰했지만 프로펠러
나 엔진 등 일반적인 추진장치도 발견하
지 못했다. 해당 물체는 이후 시야에서 사
라졌으며 정확한 정체는 끝내 확인되지 않
았다. 공개 자료에는 비교적 최근에 발생 한 UAP 사례도 담겼다. 2025년 미 인도태 평양사령부에서는 한 군사 센서가 황해 상 공에서 육각별 형태의 특이한 열영상 흔적 을 포착했다. 다른 장비는 동중국해 상공 에서 수 분 동안 머문 미확인 물체를 추적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태평양, 중동 상공 등에서 촬영된 여러 건의 적외선 영상도 공개됐다. 2020년 대서양에서는 해파리를 연상시키는 풍선 형태의 물체가 목격됐으 나 이 역시 정확한 정체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미국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
는 주민이 가장 많은 주(States with the Most People in Financial Distress)’로 꼽혔
던 텍사스가 올해는 순위가 다소 개선됐으
나 여전히 최상위권인 전국 4위를 기록했
다고 온라인 뉴스 매체인 ‘컬처맵 달라스 (CultureMap Dallas)’가 16일 전했다.
개인재무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
는 미국 50개주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평
균
신용점수, 상환 유예나 납부 연기 상태
인 ‘문제 계좌(accounts in distress)’ 보
유 비율,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
지 1년간 파산 신청 건수 증감률, ‘부채 (debt)’와 ‘대출(loans)’ 관련 인터넷 검
색 관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종합 점수 49.94점을 얻어 전국 4위를 기
록한 텍사스는 전체 순위는 작년보다 다소 개선됐지만 파산 신청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전국에서 4번째로 큰 폭
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주민들의 평균
신용점수도 전국에서 10번째로 낮은 수준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텍사스의 세부 항목별 순
위는 ▲파산 신청 증가율: 4위 ▲평균 문제
계좌수: 5위 ▲‘대출(Loans)’ 검색 관심
도: 8위 ▲문제 계좌 보유 주민 비율: 8위
▲신용점수: 12위 ▲‘부채(Debt)’ 검색
관심도: 13위 등이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여기에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
성까지 겹치면서 많은 미국인이 재정적 압
박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현상
은 달라스에서도 두드러져, 올해 초 달라
스 주민들은 미국에서 4번째로 재정적 어
려움이 큰 도시 거주자로 평가된 바 있다.
월렛허브는 보고서에서 “최근 몇 년간
미국인들은 인플레이션과 변화하는 고용 시장, 공중보건 비상사태, 자연재해 등으 로 인해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 다”며 “이로 인해 많은 가계가 각종 청 구서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 졌다”고 설명했다.
2026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가 장 많은 주 전국 1위는 캔자스(종합점수 55.04점)였으며 2위는 루이지애나(53.94 점), 3위 플로리다(52.02점), 4위 텍사스 (49.94점), 5위는 사우스캐롤라이나(49.22 점)였다. 6~10위는 와이오밍(48.22점), 조 지아(46.85점), 캘리포니아(46.80점), 노스 캐롤라이나(46.31점), 켄터키(44.18점)의 순이었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미국 전기자
동차 기업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시장의 기
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냈 다. 테슬라는 22일 실적발표를 통해 일반
균인 51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다만, 매출
과 차량 판매량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2분기 테슬라는 전년 동기보다 25% 늘
어난 48만126대를 인도했으며, 총매출은
반대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가 장 적은 주는 메인(14.83점/50위)이었고 이어 로드아일랜드(20.11점/49위), 하와이 (21.14점/48위), 버몬트(21.90점/47위), 미 시간(22.10점/46위)의 순이었다.
인프라 등의 투자가 늘어나면서 잉여현금
흐름은 마이너스(-) 10억9천만 달러를 기
록, 적자 전환했다.
이밖에 뉴욕은 16위(37.72점), 매사추세 츠 27위(35.13점), 콜로라도 28위(33.33점), 펜실베니아 35위(31.43점), 뉴저지 39위 (29.56점), 일리노이 42위(28.23점), 워싱턴 은 44위(25.76점)였다. <손혜성 기자>
2분기 순이익 5% 감소 … 머스크“핵심사업에 많은 투자” 서 있고 연구개발(R&D) 등으로 인해 운영 지출이 2026년과 그 이후에도 계속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막대한 투자에도 테슬라는 여전히 로보택시 등 기타 프로젝트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다.
회계기준(GAAP) 2분기 순이익이 11억1
천400만 달러(약 1조6천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 장 전망치인 13억 달러에 한참 미치지 못 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센트로, 역시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 평
26% 증가한 282억3천600만 달러였다. 특
히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인 257억1천만
달러를 껑충 넘겼다.
매출이 늘었음에도 실적이 부진한 이유
로는 모델3·Y 판매가 인하와 영업비용
증가 등이 꼽힌다. 또 자율주행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인 로보택시와 인공지능(AI)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콘퍼런스 콜에서 “핵심 사업 성장에
많은 투자를 하며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며 “올해는 상당한 지출이 있는 해가 되
겠지만, 투자하고 있는 것들이 막대한 보 답을 가져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바이바브 타네자 테슬라 최고재무책임 자(CFO)도 “현재 큰 투자 사이클에 들어
올해 상반기에는 피닉스와 라스베이거 스에서 로보택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 로 전망했지만, 서비스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달라스와 휴스턴에서 무인 주행 서 비스를 시작했고, 마이애미로도 서비스를 확대했지만, 선발주자인 웨이모와의 경쟁 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June . The Dallas Realtor
준 달라스 부동산
기업공개 앞둔 오픈 AI
상장금융사 CEO 2명영입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기업공개(IPO)
를 앞두고 이사회에 상장 금융사 임원 2 명을 영입했다. 오픈AI는 브라질 누뱅크
의 다비드 벨레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CEO)와 로빈 빈스 뱅크오브뉴욕멜론 (BNY) CEO를 재단과 법인의 독립 이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새 독립이사들은 금융계에 널리 알려진
베테랑 상장사 임원이다. 이들이 합류함 으로써 오픈AI 이사회는 8명에서 10명으 로 늘어나게 된다. 벨레스 신임 이사는 중
남미 최대 디지털 은행인 누뱅크를 2013 년 설립한 인물로, 이전에는 세쿼이아캐 피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금융 기 업에서 라틴아메리카 투자를 담당했다. 빈
스 이사는 골드만삭스에서 26년간 근무하
며 최고위험책임자(CRO)·최고운영책임 자(COO)를 역임한 인물이다. 오픈AI는 두 신임 이사가 혁신 기술을 통해 산업을 재 편하고 접근성과 기회를 확대한 경험이 있 다고 소개했다.
브렛 테일러 오픈AI 이사회 의장은 “다 비드와 로빈은 기술을 활용해 금융 서비 스를 재편하고 글로벌 규모로 기회를 확
대한 뛰어난 리더”라며 “AI가 모두에 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오픈AI 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 다. 오픈AI가 이들을 이사로 위촉한 것은 상장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벨레스 이사는 지난 2021년 누뱅크를 뉴욕증권거
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
빈스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골드만삭스에 서 CRO를 지내며 기업 위험 관리를 맡았
던 인물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이사회에
서 오픈AI의 독특한 지배구조와 망상 등
청소년 정신 장애 유발 관련 소송 방어, 샘
올트먼 CEO의 이해충돌 문제 등 알려진
위험 요인을 정비해 IPO로 가는 길에 걸림
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
다. 오픈AI는 비영리 재단이 영리를 추구
할 수 있는 공익영리법인(PBC)을 지배하
는 구조로 돼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방공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최
대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은 20일 저가
형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양산 계획을 공
개했다.
록히드마틴은 이날 전장에 보다 빨리 배
치할 수 있으면서 가격은 기존 모델의 절
반 이하인 신형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생
산 계획을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새로운 패트리엇 요격미사일(PAC-3
ACE)은 미사일 한 발당 약 400만 달러인
기존 베스트셀러 모델(PAC-3 MSE)의
절반 이하 가격에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록히드마틴의 설명이다.
록히드마틴은 새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이 순항미사일부터 근거리·단거리 탄
도미사일까지 다양한 공격을 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미사일의 초기 양산
이 36개월 이내에 시작될 수 있으며, 미국
및 유럽의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개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트리엇 미사일은 2022년 러시아가 우
크라이나 전쟁을 시작한 뒤 가장 인기 있
는 방공 무기 중 하나가 됐다. 우크라이나
는 패트리엇 포대가 러시아의 탄도미사
일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하는 데 핵
심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공습이 격화
디즈니,
저가형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하자 발사대와 요격미사일 추가 지원을
미국 등에 거듭 요청해왔다.
여기에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이란전이 장기화하면서 전 세계
적인 방공 무기 수요는 더욱 증가했다.
백악관은 앞서 록히드마틴과 RTX 등 방
산업체들에 첨단 미사일 생산량을 3∼4
배로 늘리라고 요구했으며 업체들도 이
에 부응하기로 약속했다고 WSJ은 전했 다. 록히드마틴이 저가형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생산 방침을 세운 것은 방위산업 신생 기업들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전 략이란 평가도 나온다. 이들 신생 기업은 기존 주류 방산업체보다 훨씬 낮은 비용 으로 무기를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고 내세우며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또 수백명 감원 … 픽사·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칼바람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지
난 4월에 이어 석 달 만에 또다시 산하 스
튜디오와 TV 채널에서 대규모 감원을 단 행했다.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은 21일 디즈니가 픽사와 내셔널 지오
그래픽, ABC뉴스, ESPN 소속 직원들에
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조직은 ‘토이스
토리’, ‘인사이드 아웃’ 등 애니메이 션을 제작하는 픽사다. 픽사에서는 총 1 천100명의 직원 가운데 제작·운영 부문 소속 약 1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최
근 ‘호퍼스’, ‘토이 스토리 5’ 등의
성공으로 픽사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감원이 이뤄졌다
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에서는 고위직 임원 등 수십명이 해고 통 지를 받았다. 이번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을 떠나는 인력 가운데는 2010년부터 재 직해 온 찰리 파슨스 다큐멘터리 개발 수 석 부사장을 비롯해 테리 다누저 캐스팅 부사장이 포함됐다. ESPN의 유명 앵커였던 칼 레이비치와 데이비드 로이드, 미국프로풋볼(NFL) 선 수 출신 분석가인 라이언 클라크도 감원 목록에 포함됐다. ESPN이 NFL의 지분 10%를 인수하고, 중계권료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ESPN의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ABC뉴스에서는 10여명이 구 조 조정됐다.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디즈니는 올 해 들어서만 3번째 감원을 진행 중이다. 1월 일부 인력 감축이 이뤄졌고, 4월에
애플,
아이폰 임대 출시 9월 가격인상 관측
애플이 기기 임대 프로그램인 ‘애플 업 그레이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 버그 통신이 21일 전했다. 이는 애플 판매
방식의 최대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애플이 오는 28일 미국에서 ‘애플 업그
레이드’를 시작하며, 대부분의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모델들이 대상에 해당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애플은 이를 위해 선구매 후결제 기업인
클라르나 그룹과 손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기간은 아이폰과 애플워치는 24개
월, 맥과 아이패드는 36개월이다.
구독제와 비슷한 방식이다. 계약 기간 도
중 사용자가 기기 대금을 조기에 완납하 거나 새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계
약 기간이 끝나면 기기를 소유하거나 반
납할 수 있다.
애플은 임대가 기존 할부 구매보다 월납
입금이 낮다는 점을 홍보할 것으로 전해 졌다.애플은 ‘애플 업그레이드’ 도입을
위해 기존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 램과 일반 할부 프로그램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애플 업그레이드’는 애플이 메모리 부족에 대응해 맥과 아이패드 가격을 수백 달러 인상한 지 몇 주 만에 나오는 것이다.
앤트로픽,
저작권 침해 소송 종결 … 15억 달러 합의
인공지능(AI) 모델 훈련에 저작물을 무
단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집단 소송에 휘
말렸던 앤트로픽이 미국 내 저작권 소송
사상 최대 규모 배상액인 2조원대 합의
로 소송을 종결했다.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법의 아라셀
리 마르티네스-올긴 판사는 작가들이
앤트로픽을 상대로 제기했던 저작권 침
해 집단소송에서 양측이 제출한 합의를
최종 승인하는 명령을 20일 내렸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앤트로픽은 작가들에
게 지급할 합의금 15억 달러(약 2조2천억
원)를 기탁하게 된다.
소송에 참여한 집단 소송 구성원들은 저
작물당 약 3천 달러(약 440만원)의 보상
금을 받게 된다. 이는 일반적인 저작권 침
해 사건에서 받을 수 있는 법정 최소 손해
배상액 750달러의 4배 수준이다. 법원은
또 앤트로픽이 소위 ‘해적’ 사이트에
서 내려받은 저작물·복제물을 파기하
라고도 명령했다.
집단 소송에 참여한 원고 가운데 일부는
배상액이 너무 적다는 이유로 이의를 제
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법원은 합의가 아닌 정식 재판으로 이
어질 경우 원고의 승소를 장담할 수 없 고, 반대로 고액의 배상 평결이 나오더라
도 절차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베스트셀러 스릴러 소설 ‘우
리는 여기에 없었다’의 저자 안드레아
바츠를 비롯한 작가들은 앤트로픽이 AI
모델 ‘클로드’ 훈련 과정에서 자신들
앤트로픽이 미국 내 저작권 소송 사상 최대 규모 배상액인 15억 달러 합의로 소송을 종결했다.
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했다며 지난 2024년 집단 소송을 냈다. 그러나 법원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도서를 AI 학습에 이 용하는 것은 ‘공정 이용’이라며 앤트 로픽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법원은 앤트로픽이 해적 사이트에 서 도서를 내려받은 행위는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 해서만 배상 재판을 진행했다. 이에 앤트로픽은 해당하는 도서 50만 권에 대해 권당 약 3천 달러씩 총 15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원고 측과 합의를 도 출했다. 당시 앤트로픽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서 “이번 소송이 사업을 끝내야
의미를 부여했다. 아파르나 스리다르 앤트로픽 부법무총 괄도 성명을 통해 “조속히 사건이 마무 리되길 바란다”며 “도서를 활용한 AI 훈련이 저작권법상 공정 이용에 해당한 다는 판결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 했다. 그러나 일부 작가들과 출판사들은 이번 합의에서 빠진 채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 다. 앤트로픽은 이번 저작권 소송을 합의 로 마무리하면서 4분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법적인 걸 림돌 하나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야외 쇼핑몰 한 가운데 2층짜리 롯데홈쇼핑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LA에
문 연 롯데홈쇼핑
팝업스토어 … 서울 체험 공간
고기능성부터 탈모샴푸·클린화장품까지, 독특한 중소 K-뷰티 브랜드 소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관광객들
이 몰리는 야외 쇼핑몰 한 가운데 ‘서
울’이란 글자를 크게 내건 2층짜리 롯
데홈쇼핑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LA에서 서울을 경험한다는 컨셉으로 1
층에는 K-뷰티 제품을, 2층에는 코인노
래방과 AI 캐리커처, 한복 체험, 서울의
소리를 담은 헤드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을 배치했다.
메이크업 시연과 네일 체험 공간도 더해
단순히 제품을 모아 파는 매장이라기보
다는 서울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에
가까워 보였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
자연스럽게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경
험하고 한국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컨셉을 내
건 중소기업 브랜드를 모았다는 것이다.
흔히들 K-뷰티라고 하면 맑은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주로 떠올리지
만, 팝업스토어에는 탈모 방지용 샴푸부
터 자석젤 네일, 비건 립밤 등 독특한 제
품이 배치돼 있었다.
특히 기존 K-뷰티 매장보다 타깃 연령
층이 높거나, 피부에 해롭지 않은 성분을
강조한 기능성 제품들이 많았다. 팝업스
토어에서 만난 레스케미의 정경 대표는
“민감성 피부와 환자들도 쓸 수 있는 화
장품을 만들고 있다”며 “미국이 ‘클
린 뷰티’(성분이 좋은 화장품)의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입점한 각 브랜드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도 공을 들였다. 서현
영 스킨앤플러스 대표는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이다 보니 시도하기 어려운 것
같아서 해외 시장을 위해 아예 쿠션을 미
니사이즈로 만들었다. 다양한 피부색을
위해 쉐이드도 5개 색조로 확장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티에이징 화장
품을 원하는 30∼70대까지의 소비층이
있을 텐데 이들은 K-뷰티를 많이 모른
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오프라인
으로 소비자를 만나는 기회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도 “K-뷰티 가 앞으로는 더 전문화된 브랜드로 재편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은 물
류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접근성을 높이
려 소용량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에 미국 소비자를 만나
게 된 각 브랜드는 앞으로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거나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7월 들어 예상 밖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잠정 치)가 7월 54.4로 전월(49.5) 대비 4.9포인 트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56.6) 이후 5개월 만에 가 장 높은 수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 가 전망치(50.5)도 웃돌았다. 미 소비자심 리지수는 2월 말 개시된 미·이란 전쟁과 유가 급등 여파로 악화한 바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 까지 이뤄졌다. 다만, 설문조사의 70% 이 상이 미·이란 간 무력 공방 재개와 유가 반등이 이뤄지기 이전에 완료됐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6월 47.7에서 7월 54.9로 개선됐고, 소비자 기대지수는 같은 기간 50.7에서 54.0으로 호전됐다. 미시간 대 소비자심리지수 집계를 관장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최근의 유가 하락세가 반전 된다면 심리지수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되 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 플레이션은 6월 4.6%에서 이달 4.2%로 하 락했다. 소비자들의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 을 반영하는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한 달 전과 같은 3.3%를 유지했다.
ctDNA 액체 생검은 암 발견을 위한
DNA 기반 혈액 검사는 종양이 혈류로
흘러내는 작은 DNA 조각을 찾는 새로
운 유형의 선별 검사입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순환하는 종양
DNA 또는 줄여서 ctDNA라고 부릅니 다. 이러한 검사는 “액체 생검”이라고
도 합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암이 신체의 다른 부 위로 퍼지기 전에 암을 발견하면 치료 가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유방조영술, CT 스캔과 같은 전
통적인 암 검진 방법은 여전히 매우 중
요하지만 한 번에 한 가지 유형의 암만
찾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혈액 검사는 한 번에 다양한 암의 신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의료 종사자가 팔에서 작은 혈액 튜브 를 채취합니다. 그리고 실험실은 혈액
내 무세포 DNA를 검사합니다. 특수 기
계와 컴퓨터 프로그램은 암을 암시하
는 특이한 패턴을 찾습니다. 검사에서 “암 신호”가 발견되면 의사는 확인을
위해 스캔이나 생검과 같은 추가 검사
를 지시합니다.
이러한 혈액 검사는 고위험 흡연자를 위한 유방조영술, 대장내시경 검사, 자 궁경부세포진 검사 또는 폐 CT 스캔과 같은 표준 암 검진을 대체하지 않습니 다. 대신, 정기적인 선별 검사와 함께 추 가 보호 계층 역할을 합니다. 암세포가 자라면 일부는 자연적으로 죽습니다. 그들이 부서지면 작은 DNA
의학 칼럼
조각을 혈류로 방출합니다. 이 DNA 단
편은 건강한 세포에서 방출되는 DNA
와 다릅니다. 과학자들이 혈액에서 찾
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DNA 돌연변
이는 암세포에서는 일반적으로 발생하
지만 건강한 세포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DNA 코드의 변화 또는 “오타”입니
다. DNA 메틸화 패턴은 메틸화를 유전
자를 켜거나 끄는 스위치와 같다고 생
각하십시오.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와
다른 메틸화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테스트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패턴
을 찾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단편체학이
라는 것은 DNA 조각의 크기와 모양을
연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 DNA는
정상 DNA와 다르게 조각으로 분해됩
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패턴을 지문
과 같은 사용하여 암을 발견할 수 있습
니다. 때때로 암세포는 특정 DNA 절편
의 추가 복사본을 가지고 있거나 절편
이 완전히 누락됩니다.
테스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량
의 혈액 샘플을 채취합니다. 실험실에
서는 무세포 DNA가 포함된 혈액의 액
체 부분(혈장)을 분리합니다. DNA 시
퀀싱은 “차세대 시퀀서”라고 불리는
고급 기계는 DNA 코드와 메틸화 패턴
을 읽습니다. 컴퓨터 분석은 인공 지능
및 기계 학습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분
석하여 암 신호를 발견하고 종종 암이
위치할 수 있는 위치(예: 폐, 결장 또는
췌장)를 예측합니다.
테스트 결과 이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감도는 암이 실제로 존재할 때 검사
에서 암을 정확하게 발견하는 빈도입
통한 조기 암
니다. 예를 들어, 83%의 민감도는 검사 가 100개 중 83개 암을 발견한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특이성은 실제로는 암
이 없는데 검사에서 “암 없음”이라 고 정확하게 표시되는 빈도. 예를 들 어, 99.6%의 특이도는 건강한 사람의
0.4%만이 잘못된 경보를 받는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양성 예측도(PPV)는 검
사에 “암 신호가 감지됨”이라고 표시
되면 실제로 암에 걸렸을 가능성을 알
려줍니다. 음성 예측도(NPV)는 검사에
서 “암 신호 없음”이라고 표시되면 실
제로 암에 걸리지 않았을 가능성을 알
려줍니다.
초기 암은 발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1기의 매우 작은 종양은 DNA를 많이 흘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검사에서 일 부 초기 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위양성 이 발생합니다. 때때로 검사에서는 암
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암이 존재한다 고 말합니다. 확인하려면 후속 검사가 필요합니다. 때때로 검사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암을 놓치기도 합니다. 노인
은 자연적으로 혈액 세포에 일부 DNA 변화(“클론 조혈”이라고 함)가 발생하
여 제대로 걸러내지 않으면 검사를 혼
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발암 조기발견(MCED) 검사는 동
시에 다양한 암을 선별합니다.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는 암의 유형과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종양이 클수록 더 많은
DNA가 흘러나와 발견하기가 더 쉬워 집니다. 종종 더 높은 비율로 발견되는 암으로는 췌장암, 간암(간세포암), 식도 암, 난소암, 두경부암, 대장암, 폐암, 위 암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Galleri 테스트는 모든 암 유형과 병기에 걸쳐 전체 민감도가
51.5%입니다. 이는 모든 암의 약 절반 을 감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표준
검진이 없는 특정 치명적인 암의 경우
발견률이 75% 이상일 수 있습니다.
발견하기 어려운 암 중 하나는 뇌종양
입니다. 혈액-뇌 장벽은 종양 DNA가
혈류에 도달하는 양을 제한합니다. 일
부 혈액암의 경우 암 DNA를 정상 혈액
세포 DNA와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초기(1기) 암은 작은 종양은 DNA를 덜
흘리기 때문에 1-2기 암의 경우 발견
률이 약 27.5%로 떨어집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단일 암 혈액 검
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암 검진
의 경우 쉴드 혈액검사는 대장암 검진
Joseph M. Kim, MD, DC, CPE, CHCQM Family
을 위한 최초의 혈액검사로 2024년 7 월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평균 위험 에 처한 45세 이상의 성인을 위해 설 계되었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민감도 는 83%입니다. 진행성 전암성 폴립에 대한 민감도는 13%입니다. 특이도는 90%입니다. 검사가 양성이면 확인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간암 감시의 경우 혈액 검사는 간경변 증이나 만성 B형 간염 환자와 같이 고 위험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용됩니 다. 모니터링을 위해 초음파 영상과 함 께 사용합니다.
테스트 작동 방식의 실제 예를 보겠 습니다. 1단계에서 55세의 Sarah는 연 례 검진에서 다암 조기 발견 테스트를 받습니다. 2단계에서 검사 결과는 “난 소”의 예측 소스와 함께 “암 신호 감 지”로 돌아옵니다. 3단계에서 그녀의 의사는 종양을 찾기 위해 골반 초음파 와 MRI를 지시합니다. 4단계에서 이미 징 결과 난소에서 의심스러운 종괴가 발견됩니다. 5단계에서 생검으로 난소 암이 확인되고 치료가
갤버스턴(Galveston)은 달라스 한인들도
많이 찾는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약 50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텍사스의 유명 한 여행지다. 특히 낚시를 즐기는 한인들
은 갤버스턴에서 바다 낚식를 즐긴다. 갤
버스턴이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여
행지이긴 하지만, 갤버스턴의 골목 골목에
숨은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대해 잘 아는
한인들은 그리 많지 않다. 갤버스턴은 해
변, 역사, 멋진 상점, 그리고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탐험할 수 있는 장소가 가 득한 곳이다. 유령 이야기를 좋아하든, 롤 러코스터나 카약을 좋아하든, 아니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모래사장에 누워있든, 여
기에는 당신에게 딱 맞는 것이 있다. 갤버
스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주말 여행 코 스를 소개한다.
1. Historic Strand District
역사적인 스트랜드 지구는 고풍스러운
매력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매우 멋진 지
역이다. 이곳은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 로 유명하며, 지금은 독특한 상점, 사탕 가 게, 미술관이 들어서 있다.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는 라 킹스 컨펙셔너리로, 여기서
는 소금물 타피를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빈티지 간판, 다채로운 벽 화, 텍사스 항구 박물관도 볼 수 있고, 커피
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귀여운 곳
도 많이 있다. 이 지역은 마디그라와 스트
랜드의 디킨스 축제가 열리는 동안 활기
를 띤다. 사람들이 옛날식 의상을 입고 거
리 전체가 파티장으로 변한다.
2. Bolivar Peninsula
약간의 모험을 즐긴다면 갤버스턴에서
무료 페리를 타고 볼리바르 반도로 가보
세요. 약 20분 정도 걸리며 돌고래를 볼 수
도 있다. 이 해안 지역은 탁 트인 해변, 기 둥 위에 지어진 파스텔톤 집, 갤버스턴의
사진 (기초)
주요 해변보다 훨씬 적은 인파 등 휴식을 위한 완벽한 장소다. 사람들은 모래사장으 로 바로 차를 몰고 간다. 물가에 차를 주차 할 수도 있다. 연을 날리거나 모래성을 쌓 거나 일몰 저녁 식사를 하기에 완벽한 장 소다. 볼리바르 포인트 등대는 놓치지 말 아야 한다. 1872년부터 서 있는 곳으로, 안
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멋진 사진을 찍
을 수 있는 곳이다.
3. Bishop’s Palace
갤버스턴으로 돌아와서 주교궁에 잠깐
들러볼 것을 권한다. 마치 동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모습이지만 대리석이 훨씬
더 많다. 1800년대 후반에 지어진 브로드
웨이 거리에 있는 이 석조 저택은 스테인
드글라스, 화려한 목공예품, 거대한 벽난
로를 좋아했던 부유한 가족의 집이었다.
내부를 둘러보면 희귀한 마호가니로 만든
계단과 은으로 안감 처리된 벽난로와 같은
독특한 디테일을 볼 수 있다. 방파제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져 있으므로, 들러서 몇 장 사진을 찍고 마치 자신이 시대극의 주 인공인 척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4. Galveston Island Historic Pier
전혀 다른 것을 원한다면 롤러코스터와 카니발 놀이기구가 멕시코 만 위로 뻗어 있는 갤버스턴 섬 역사적인 유원지로 가볼 것을 권한다. 손에는 솜사탕을 들고, 반짝 이는 아케이드 조명과 탁 트인 바다 전망 을 감상할 수 있는 관람차가 있는 고전적 인 보드워크의 에너지가 이곳에 있다. 특 히 밤에는 모든 불빛이 켜지고 부두 전체 가 거대한 해변 파티처럼 빛나서 더욱 신 비롭다.
5. Galveston Beach 갤버스턴 비치는 시월대로 바로 옆에 위
오전/오후/저녁반
11:00am ~ 3:00pm 또는 7:00pm ~ 8:30pm 중에서
spider.moonwha@gmail.com
Historic Strand District
Bolivar Peninsula
치해 있으며, 사람들이 갤버스턴에서 “해
변으로 간다”고 말할 때 찾는 모래사장이
다. 접근하기 쉽고, 주차 공간도 넓고, 차 에서 바로 모래사장까지 걸어갈 수 있다.
긴 하이킹이나 숨겨진 입구가 없다. 해안
제방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얼음사탕을
가져갈 수 있는 포장된 산책로가 있으며, 해변 자체에는 부기보딩을 하거나 물장구
를 치기 좋은 고요한 파도가 있다. 해변가
에 간식 가판대, 우산 대여소, 근처 부두에
서 낚시하는 지역 주민을 볼 수 있으며, 쾌 락의 부두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져 있다.
6. Moody Gardens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거나 멋지고 독특 한 것을 좋아한다면 무디 가든은 꼭 가봐
야 할 곳이다. 이곳에는 거대한 유리 피라
미드가 3개 있고, 각각이 마치 작은 세계 와 같다. 실제 원숭이와 새가 있는 열대우 림, 펭귄과 상어가 가득한 수족관, 재미있 는 과학 박물관이 있다. 3D 영화를 감상하 거나, 석호 주변에서 보트를 타거나, 지플 라인을 타는 것도 가능합니다. 동물원, 박 물관, 테마파크가 모두 모인 곳이다.
7. Galveston Island State Park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갤버스
턴 아일랜드 주립공원으로 가볼 것을 권
한다. 자연과 평화, 그리고 기념품 가게가
없는 곳을 원할 때 찾아가는 곳이다. 잔디
언덕을 통과하는 조용한 산책로, 습지 위
의 산책로, 카약, 조류 관찰을 하거나 바람
을 쐬기에 좋은 조용한 장소가 있다. 해변
과 만 모두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한쪽에
서는 수영을 하고 다른 쪽에서는 게를 잡
거나 낚시를 할 수 있으며, 같은 오후에 모
두 즐길 수 있다. 모기약을 챙기고,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그리고 왜가리 한두
마리와 함께 산책로를 공유하게 되더라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8. Jamaica Beach
섬을 따라 서쪽으로 계속 달리면 자메이 카 비치에 도착한다.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지만, 비밀스러운 느낌이 드는 조용한 장소다. 이 작고 여유로운 해변 마을은 지 역 주민의 느낌이 난다. 골프 카트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과 관광객보다는 집처럼 편
안한 해변이 있다. 모래는 깨끗하고, 물은 고요하며,
것을 권한다.
Moody Gardens Galveston Island State Park
Jamaica Beach
신분 숨긴 사복 ICE 요원들
아시아계남성강압체포
사복 차림의 신원 미표시 이민세관단속
국(ICE) 요원들이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아시아계 남성을 강압적으로 체포했다가
지켜보던 사람들의 항의에 현장을 떠나면 서 단속 방식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라 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 제3터미
널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사복을 입은 요원 2명이 푸 응우
옌(57)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수갑을 채
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후 주변 이용객들이 몰려들어 ICE 요
원들의 행동에 강력히 항의하자, ICE 요원
들은 수갑조차 풀어주지 않은 채 얼굴을
가리고 급히 자리를 떴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라스베이거스 경찰
이 응우옌씨의 신원을 조회한 결과 발부된
체포영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갑을 풀
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토안보부(DHS)는 베트남
계인 응우옌씨가 비자 체류 기한이 만료된
호주 시민권자라고 밝혔다. 공항에서 풀려
났던 응우옌씨는 이튿날인 14일 LA국제
공항에서 결국 체포됐다. 체포 기록에 따
르면 그는 현재 가주 아델란토 ICE 구금시
설에 수감된 상태다.
미국
세계 각국의 여권이 갖는 힘을 나타내
는 ‘헨리 여권 지수(Henry Passport Index)’에서 한국이 2위를 유지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
드 파트너스가 이날 공개한 헨리 여권 지
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88
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만으로 입
국할 수 있어 싱가포르(192개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UAE)도 한국과 공동 2위다.
이 지수가 처음 개발된 2006년과 비교
하면 한국은 73곳, 일본은 60곳, UAE는
153곳이 추가됐다.
미국은 10위(180개국)로 나타났다.
2006년에는 1위였다가 순위가 하락한 것이다. 미국보다 상위인 국가가 36개국(
공동 순위 포함)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37위다. 미국의 경우 상위권에 있는 다른
서방 선진국들과 달리 중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순위 하락의 배 경으로 꼽혔다.
CNN은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또 는 도착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 수 를 기준으로 전 세계 여권이 제공하는 여 행 자유를 추적하는 이 지수는, 미국 여권 이 더 이상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 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지수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22개국)이 다. 북한은 97위(35개국)로 네팔, 소말리 아, 예멘, 파키스탄, 이라크, 시리아와 함 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경제평화연구
소(Institute for Economics & Peace)가 국 가 간 분쟁 등을 분석해 마찬가지로 20
년째 지수화한 세계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와 비교하면, 두 지수는 양 (+)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다만,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의 경우 세계 평화 지수가 134위인데도 여권 지수는 10위로 높은 편이고, 이스라엘 역시 평화 지수는 149 위인 반면 여권 지수는 18위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란과의 긴장과 중동 전역 의 불안정이 다시 한번 주요 뉴스가 되는 시점에서, 이들의 높은 이동성은 여권의 힘이 평화 수준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노스캐롤라이나 불법 도박장 운영 60대 한인 체포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온 한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
나 컴버랜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페
이엇빌 소재 한 사무실 건물에 슬롯머신
등 도박 게임기를 설치해 부당이득을 거
둔 혐의로 박성진(64)을 체포했다고 밝혔
다.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은 해당 사무실 과 함께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했다. 이번 체포는 컴벌랜 드 카운티 셰리프국 산하 조직범죄수사 대와 마약단속국(DEA)의 합동 작전을 통 해 이뤄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현행법 은 불법 복권을 사고팔거나 슬롯머신을
명문발레단 ABT 수석무용수에 박선미 … 한국인 세 번째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아메리칸발레
시어터(ABT)에 한국인 수석무용수가
또 한 명 탄생했다.
16일 ABT에 따르면 ABT 예술감독 수
전 재피는 전날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 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 공연 직후 솔로이스트 박선미( 사진)를 수석무용수로 임명한다고 발표
했다. 공식 임명일은 9월 1일이다. 박선
미는 이날 공연에서 주역인 오데트/오
딜 역을 맡았다.
재피 감독은 “박선미는 자신만의 독
특한 방식으로 무대를 장악한다”며 “
모든 춤에 조용한 힘을 불어넣는다”고
평가했다. 또 “우리가 제시한 모든 도
전을 훌륭하게 극복해왔고 성장 속도는
놀라울 정도였다”며 “이번 승급을 통
해 이를 인정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박선미는 ABT 입단 이후 이례적인 속
도로 최고 등급까지 승급했다.
10살에 발레를 시작, 선화예중고와 한
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2019년 한
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졸업과 함께
ABT 스튜디오 컴퍼니에 입단했다.
2021년 ABT 견습 단원으로 합류한 뒤
2022년 2월 정단원(코르 드 발레)이 됐 다. 이후 7개월 만에 솔로이스트가 됐고,
다시 약 4년 만에 최고 등급인 수석무용 수까지 오르게 됐다. 그는 2017년 한국 인 최초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 1위, 2018년 유스 아메리카그랑프리 콩쿠르 (YAGP) 시니어 파드되 부문 1위에 오르 며 일찍 세계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 냈다.
ABT는 1940년 창단돼 뉴욕을 거점으 로 활동하는 세계 정상급 클래식 발레단 이다. 2006년 미 의회로부터 ‘미 국립 발레단’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승급으로 ABT의 한국인 수석무
용수는 서희, 안주원에 이어 박선미까지 3명으로 늘었다.
제조·소유·판매·임대·이용하는 행 위를 모두 금지하고 있다. 도박기계를 5 대 이상 보유했을 시에는 가중처벌의 대 상이 되는 중범죄로 다룬다.
박씨는 불법 도박장 운영, 슬롯머신 판 매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금은 2만달러로 책정됐다.
현재 ABT에는 솔로이스트 한성우와 코르 드 발레 서윤정도 활동하며 한국 발레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연방청사
20일 뉴욕 연방 건물에 화염병을 던진 남 성이 체포됐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뉴욕 맨해튼의 한 건물 앞에 한 남성이 화염병 을 던지고 총기로 행인들을 위협하는 사건 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웃이
자 최우방인 캐나다의 제품 대부분에 대 해 50% 추가 관세를 예고했다. 캐나다를
상대로 ‘산불 관세’를 위협한 지 사흘
만에 거의 한 세기 전 법률 조항을 끌어
다 관세를 부과한 것이다. 미국의 거부
로 갱신되지 않은 미국·멕시코·캐나
다 무역협정(USMCA)의 후속 협상 국면
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로 해
석된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의 미국산 제품 차별 대우를 근거
로 캐나다의 일부 제품을 상대로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 3건에 서
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가 근거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
신은 미국과의 거래에 차별적 대우를 하
는 국가를 상대로 대통령이 50%까지 관
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이라면서 관세
부과 근거로 이 조항이 적용된 것은 처음
이라고 전했다. 새 관세는 30일 후 발효
된다. 와인과 하키채, 시멘트 등의 품목이
대상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USMCA의 무관세 혜택을 받던 품목에
도 적용되며 에너지와 수산물, 핵심광물
등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관
세가 부과된 제품들은 예외다.
AP통신은 캐나다산 제품 대부분에
50% 추가 관세가 적용되는 것이라고 전
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별도의 보
도자료에서 200억 달러(29조5천억원) 규
모의 캐나다산 제품이 대상이라고 전했
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제품에 대한 캐나다
의 차별적 대우에 따른 대응이라는 게 트
럼프 행정부의 설명이다.
캐나다 당국의 관세 부과와 미국산 제
품 판매 중단 조치로 작년 4월부터 1년간
캐나다의 미국 자동차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고 작년 3월부터 1년간
캐나다의 미국 술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는 것이다. 미 행정부 관계
자는 브리핑에서 캐나다가 중국을 제외 하고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보
복한 몇 안 되는 나라라 책임을 져야 한
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를 두고 USMCA
후속 협상에 있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
는 이달 초 USMCA의 현행 갱신을 거부
하고 최장 10년간 매년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협상에서 최대한 미국에 유리한 결
과를 끌어내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가 관
세를 부과했을 가능성이 있다.
당장 시행하지 않고 30일의 유예기간
을 둔 것도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트
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고율 관세를 예
고하며 상대국을 압박하다가 철회한 적
이 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즉각 체포됐으며, 행 인 등 최소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는 소총 2자루와 인화성 액체로 제작된 간이 화염병 등이 회수됐다. 온라인에 올라온 현장 영상에는 건물 입 구 인근에서 흰 연기와 불길이 치솟은 직 후 무장 요원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와 용의자를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이 발생한 건물에는 연방수사국 (FBI) 뉴욕 지부를 비롯해 이민세관단속국 (ICE) 지역 사무소와 연방 이민 법원 등이 입주해있다.
최근 이민 법원 출석을 마친 이민자들이 건물 밖에서 ICE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잇 따르면서 반(反)이민 단속 시위가 이어져 온 곳이기도 하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끌고 온 카트에 서 ‘ICE를 퇴출하라’(ICE OFF OUR STREET)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ICE 반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를 조사하고 있다.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미언론사들생중계거부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생중계하지 않으면 서 트럼프 행정부와 언론 간 갈등이 한층
고조됐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16일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상파 3사 가운데
ABC와 NBC, 뉴스전문 채널인 CNN은 미
동부시간으로 16일 오후 9시(한국시간 17 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TV로는 생중계하지 않았다.
ABC와 NBC는 각각 퀴즈쇼와 동물 프로
그램 등 기존 편성을 유지하면서 연설 장
면을 중도에 부분적으로 내보냈다. CNN
은 앵커 케이틀런 콜린스가 진행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유지했다. 대신 이들 방송사는
대중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이나 모바일 웹사이트 등 을 통해 연설을 생중계했다.
지상파 3사 가운데 한 곳인 CBS는 연설
시작 후 몇 분이 지난 시점부터 생중계를
시작했다. 중요한 정책이나 대국민 메시
지가 담긴 대통령의 프라임타임(황금시간
대) 연설은 주요 방송사들이 동시 생중계
하는 것이 미국 방송가의 관례다.
폭스 등 친트럼프 방송사는 이날 연설을 생중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은 앞선 브리핑에서 연설의 중요성을 강조
하며 “방송사들이 생중계해야 하고 미국
국민도 시청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통하
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복을 시사했다. 그는 연설 도중 생중계하지 않고 있는 방송사들 을 겨냥해 “수십억 달러 가치의 공공 전 파를 공짜로 사용하면서도 정직하게 보도 하지 않는다”며 “방송 면허를 박탈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미국이 올해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를 통해 확보한 130억달러(약 19조3천억 원)의 사용처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 일 보도했다.
FT는 원유 수출 자료와 국제 유가를 토
대로 계산한 결과 미국이 올해 들어 베
네수엘라산 원유 판매로 약 130억달러
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추산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니
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고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새 지도자로 세운
뒤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을 사실상 관리
해왔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대금을
전쟁으로 “현재까지 375억 달러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
관은 21일 이란과의 전쟁으로 “현재까
지 375억 달러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연방 상원 세출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면
서 “그 수치에는 회계연도 말까지 예상
되는 추가 운영·유지비, 군인 급여, 기타
비용이 일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75억달러 중 “일부 항목은 현재
까지의 실제 비용을 의미하고, 군인 급여
와 운영·유지비, 기타 비용은 9월 30일
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을 포
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의회에 요청한 추가 예산 876억달러
중 670억달러가 국방부 관련 예산이 맞
느냐는 질문에 “대체로 맞는 수치”라
고 답했다. 그는 지난해 확보한 예산 가운
보관·관리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이다.
미 국무부는 지난 4월 약 30억 달러(약
4조5천억 원)의 원유 판매대금이 베네
수엘라로 송금됐고, 회계법인 KPMG가
관련 계좌를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국무부는 분기별 보고서를 공개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추가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이 관리하는
원유 판매대금을 공개하기 위한 웹사이 트를 개설했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역
은 지난 3월 3억 달러(4천500억 원)가 송
금됐다는 기록이 전부다.
일각에선 미국이 원유 판매대금을 제
데 아직 750억달러의 미집행분이 있다는
지적에 수긍하면서 “우리 군을 재건하 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계획과 사
업에 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곡괭이산’
의 지하에 구축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핵 시
설을 미군이 폭격할 경우 이 시설을 파괴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의 많은 능
력은 기밀”이라며 답변을 피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
을 지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적대국
들 사이에 협력하려는 움직임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우리는 이를 억제할 여
러 방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방법들 가운데 일부와 협력
의 깊이 및 범위는 기밀”이라며 “두 나
라(중·러) 모두 서로 다른 수준에서 이
란이 하는 일부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불분명
대로 송금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문 도 제기된다.
미국 워싱턴의 경제정책연구센터 (CEPR) 소속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는 “베네수엘라가 올해 1분기에 원유 수
입 증가에도 성장률이 2.5%에 그친 것
은 미국이 원유 판매대금 전액을 송금하
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
석했다.
미국 의회에서도 자금 운용의 투명성
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화당의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플
로리다) 하원의원은 원유 판매대금의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호아킨 카스트로(텍사스) 하원
방식이 있다”고 말했다. 댄 케인 합참의 장은 중·러의 이란 지원에 대해 “적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알게 되는 것 을 원하지 않는다”며 “구체적 내용은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핵무기 확보 저지’ 라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가 일관되고 분 명하다면서 북한의 핵 개발과 거듭 비교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북한에서는 재 래식 전력 증강이 핵 능력을 숨기는 데 이 용됐고, 그 핵 능력은 더는 저지할 수 없 는 수준까지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이 ‘미드나잇 해머’이후 에도 계속하려 했던 것”이 재래식 전력 증강이었다면서 “그들의 재래식 능력, 즉 미사일 발사대와 방위산업 기반과 해 군을 공격하는 것은 모두 그 일의 일환” 이라고 강조했다.
의원은 “의회가 아무런 정보를 제공받 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대지진 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의 복 구 과정에서도 원유 판매대금 일부를 활 용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규모 는 공개되지 않았다.
◎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주
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
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
다. 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유해 3구
중 2구는 이 집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 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연
쇄 범죄의 희생자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
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019년 이 주택을 구입한 전 소유
주는 2024년 말부터 은행에 주택담보대
출 상환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은행은
이 주택에 대한 압류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압류주택은 경매 절차가 진행되
는 동안에도 기존 집주인이나 세입자가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현지 법 규정 때
문에 집 내부 공개 없이 입찰이 이뤄졌
다. 지난달 진행된 경매 참가자들은 집
외부만 둘러본 뒤 입찰했고, 결국 52만5
천 달러(약 7억8천만 원)에 새 주인이 결
정됐다.
압류주택 경매에 나오는 집은 오랜 기
간 방치된 경우가 많고, 미리 집 안을 둘
러볼 기회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낙찰자
가 집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
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 부동산 업
계의 설명이다.
◎ 현금 자랑하며 SNS서 공범 모집 갱단원, 280만불 은행 사기
인스타그램에 거액의 현금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며 공범을 모집해 수백만 달
러 규모의 은행 사기를 벌인 남가주 갱
단원이 연방 교도소에서 9년형을 선고
받았다. 연방 법무부는 사우스LA ‘크
립스(Crips)’ 갱단 소속 체이스 매슈 그
리핀(26)이 은행 사기 공모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트레이(Trey)’라는 별명으로 활동 한 그리핀은 지난 3월 은행 사기 공모 혐
의를 인정했으며, 피해 복구를 위해 30 만7386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도 함께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그리핀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발 높이만큼 쌓인 현
금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공범을 모
집했다. 그는 은행 계좌를 제공할 사람
을 찾은 뒤 우편으로 발송된 수표를 훔
쳐 위조하거나 동일한 형식의 가짜 수표
를 제작했다.
이후 공범 명의 계좌에 수만 달러짜리
위조 수표를 입금한 뒤 은행이 사기를
인지하기 전에 현금을 인출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일당은 총
280만 달러를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인 사례는 2023년 12월 발생했
다. 노스할리우드의 한 업체가 타자나의
우편 수거함에 총 8만4490달러 상당의
수표 3장을 발송했지만, 수표는 목적지
에 도착하지 않고 다른 사람 명의의 JP
모건 체이스 계좌로 입금됐다.
수사 결과 이 가운데 2만2487달러짜리
수표는 업랜드에서 입금됐으며, 또 다른
2만9081달러짜리 수표와 함께 수취인
만 바꾼 위조 수표로 사용된 것으로 드 러났다.
입금된 돈은 곧바로 ATM 현금 인출, 젤 (Zelle)과 캐시앱(Cash App) 송금, 항공권
구매, 샌버너디노 카운티 카지노 결제
등에 사용됐다.
검찰은 애틀랜타와 온타리오, 사우스
LA를 오가며 활동한 그리핀이 2025년
9월 체포된 이후 연방 구금 상태였다고
밝혔다.
◎ 트럼프 SNS 게시물 ‘1천분의 1초’ 먼저 보려면 월 1억5천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이용료로 월 최대 10만 달
러(약 1억5천만원)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루스소셜을 운영하
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
룹’(TMTG)이 다음 달부터 기업을 상
대로 판매하는 ‘트루스 API’라는
B2B 상품의 사용료로 이 같은 액수가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
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유료 사용자
에게 내용을 1천분의 1초 단위로 먼저
전달하는 서비스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와 통상정책, 금
리, 외교 현안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발표를 트루스소셜에 먼저 공개하
는 경우가 많다.
초단타 매매를 하는 운용사와 헤지펀
드 입장에서는 수천분의 1초 차이로도
수익이 갈릴 수 있는 만큼 트루스 API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FT에 따르면 월 10만 달러라는 가격은
월가에서도 이례적으로 비싼 수준이라 는 평가다.
억소리나는
경매에 부쳐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 영자(CEO)의 ‘아이콘’ 검은색 가죽 재 킷이 예상가의 16배 가격에 낙찰됐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황 CEO의 친필 서명 이 담긴 톰 포드 브랜드 가죽 재킷이 96만 달러(약 14억3천만원)에 낙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더비가 제시했던 예상 낙찰가(4만 ∼6만 달러) 상단의 16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며, 톰 포드 가죽 재킷 새 상품 가격과 비 교하면 약 100배에 달한다.
소더비 측은 이번 경매에 수집가 45명이 입찰했으며 “반응이 우리의 가장 낙관적 인 기대조차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고 미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황 CEO가 기증한 이 재킷은 지난 2023 년 10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 술 행사에서 직접 착용했던 제품이다. 스포 츠 기념품 인증 전문업체와 서명 인증 전 문업체가 해당 재킷이 황 CEO가 당시 행 사에서 착용했던 제품이며 서명도 진짜임 을 확인했다.
황 CEO는 장소나 계절과 관계 없이 대중 에 노출되는 자리에서 한결같이 가죽 재킷 을 입어, 가죽 재킷이 그를 상징하는 옷차 림으로 인식된다.
지난 2024년 한 콘퍼런스에서 황 CEO와 재킷을 교환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이건 중고라서 더 가치가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주 소양천서 잡힌 악어 국제멸종위기종샴악어
최근 경기 여주시 창동 소양천에서 포획
된 악어는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 인됐다. 21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 악
어의 종 분석을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해 이러한 결과를 전달받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여주시가 보낸 악어
의 영상과 사진을 통해 종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샴악어는 번식 가능한 개체가 거의 남지 않아 사이테스(CITES·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에 국제멸종위기종 1급으
로 등재돼 있다.
여주시 환경 관련 부서는 소방 당국으로
부터 이 악어를 인계받아 시가 민간에 위
탁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
호 중이다.
여주시는 주인을 찾기 위한 유기동물 발
생 공고문을 보호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
고 공고 기간인 열흘 동안 주인을 찾는다
는 방침이었지만 이 악어가 샴악어로 확
인됨에 따라 악어의 처분을 두고 고심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모친 사기로 구속
지인돈수천만원챙긴혐의
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
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21일 파 악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그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 게 수천만원을 챙긴 뒤 정작 수익금을 돌
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
사에 착수했으나 한동안 육씨 행방을 확
인하지 못했다.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나타나지 않아 소재 특정
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육씨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
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육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
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
로 송치했다.
쿠팡물류센터 올해
대형화재가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에서 올해 초 진행된 소방시설 자체 점검
결과 20건이 넘는 지적사항이 나왔던 것
으로 나타났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서해구 석
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2월 23일
∼3월 27일 소방시설 종합정밀 점검을
벌인 결과 4개 분야에서 총 25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분야별 지적사항은 소화설비 3건, 경보
설비 13건, 피난 구조설비 3건, 방화문 등
기타 6건 등이다. 해당 점검은 건물 관계
인이 선임한 소방시설 관리업 등록업체
에서 진행했으며, 점검 대상은 소방시설
을 비롯한 6개 분야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
는 물류센터 6층에서는 화재감지기 배관
연결부 이탈을 비롯한 3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으나 ‘매우 경미한 건’으로 분류 됐다. 건물 관계인은 이들 지적사항을 반
영해 시정 조치를 했고 지난 5월 11일에
는 시정 완료 보고서를 관할 소방서에 제
출했다.
소방 당국자는 “앞선 점검에서 나온 지
적사항을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보기에
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며 “진화가 완
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할 계
획”이라고 했다.
해당 물류센터에서는 쿠팡이 입주하기
이전인 3년 전에도 화재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물류센터 사용 승인이 난 다음 날인
2023년 8월 15일 오전 4시 29분께 지하
1층 냉동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
이 났다. 당시 인근 편의점 근무자가 타는 냄새와 함께 검은 연기를 목격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관 할 소방서 인력 전원을 동원하는 대응 1 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인력 160명, 진화 장비 52대를 동원해 12시간 가까운 진화 작업을 벌여 다음 날 오전 5시 51분께 완 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동창 고 2개 구역이 소실되고 차량이 그을리 는 등 39억4천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 가 났다. 이와 관련해 쿠팡 측 관계자는 “저희 가 입주하기 전 공사 도중 발생한 화재” 라며 “쿠팡이 입주한 시점은 이듬해 3 월이어서 당시 화재와 무관하다”고 설 명했다. 한편 이번
진화됐다.
서울 배재고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처분에 대한 효 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배재고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동인의
최석규 변호사는 21일 연합뉴스에 “대
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공정
위) 재심의에서 출전 정지 징계가 6개월
에서 1개월로 감경되면서 기존 징계에
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의 실효성이
없어졌다고 판단해 신청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
룡기
를 외쳐 파문을 일으켰고, 대한야구소프
트볼협회 공정위는 지난 1일 배재고 야
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와 함께 청룡기
잔여 경기 몰수패 징계를 의결했다.
배재고는 지난 8일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의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 공정위
에 재심의를 신청했고, 별도로 법원에 6
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한 효력 정지 가
처분 신청서도 냈다.
대한체육회 공정위는 20일 ▲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가 사과한
점 ▲ 피해 당사자들이 용서한 뒤 선처를
호소한 점 ▲ 학생선수들이 배움의 과정
에 있다는 점 등을 참작해 출전 정지 기간
을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다음 달 7일 개막하
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봉황대기는 배재고 야구부가 올해 출전 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전국대회다. 이번 감경으로 배재고 야구부 3학년 학 생 선수들은 대학 입시와 프로야구 진출 도전에 큰 차질을 빚지 않게 됐다. 배재고 야구부의 출전 정지 징계는 다 음 달 1일 종료되며 배재고는 다음 달 11
나왔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형
태가 명품과 대형 브랜드를 넘어 국내 패
션
브랜드와 일상 식품으로 진화하고 있
다는 분석이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
까지의 엘포인트(L.POINT) 거래 데이터
를 바탕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여정과 선호 품목을 분석한 ‘외국인 관
광객 소비 트렌드 리포트’를 20일 발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소
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보를 얻은 뒤 서
울 성동구 성수동을 새 브랜드를 발견하 는 ‘발화지’로, 명동과 백화점을 실수
요가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지’로 활 용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K-패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롯데멤버스가 롯데 백화점의 외국인 구매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상위 15개 브랜드 가운데 27%(약 4 개)는 성수동에서 인기가 높은 국내 패션
브랜드가 차지했다. 외국인들의 장바구
니 역시 한국인의 일상 식생활을 그대로
경험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롯데멤버스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
울역점의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유통 채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상품의 구매 비중이 높았다.
롯데마트가 2024년 단독 출시한 ‘팔
도&양반 미역국라면’이 외국인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롯데웰푸드의 ‘제로
(ZERO)’ 제품군인 후르츠젤리·크런 치 초코볼, 카카오케이크는 모두 상위 5 개 상품에 포함됐다.
지역별 분석에서는 부산이 대만 관광객
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 났다. 부산 지역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의 외국인 고객 중 대만인의 비중은 각각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마트에서
이들의 품목별 구매율은 스낵(81%), 봉 지라면(69%), 김 가공품(61%) 등의 순으
로 높았다.
롯데멤버스는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외국인 소비 여정을 하
나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힘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백화점 3사( 롯데·신세계·현대)의 외국인 매출은 일제히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데다,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에서 명품 브랜 드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올해 3사의 외국인 매출은 총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캄보디아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백억 원대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을 저지른 일당 에게 무더기로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조영진 부장 판사)는 20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구 속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1년을 선고 하는 등 일당 10명에게 징역 5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22)씨 등 4명에게 도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이 선고됐다. 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는 최고 6 천만원의 추징도 각각 명령했다. A씨 등은 지난해 캄보디아 등 해외에 거 점을 둔 범죄단체에 가입해 법원 사무관, 검사, 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 직원 등 을 사칭하며 모두 283명으로부터 39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들은 올해 초 경찰이 캄보디아 코리아전 담반과 현지에서 벌인 소탕 작전을 통해 검거됐다. 재판부는 “치밀하고 조직적인 범행 수 법으로 피해가 광범위하다”며 “경제적 손해 외에도 극심한 정신적 후유증에 시 달리는 피해자들이 엄벌을 타원하고 있어 단호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배상 명령 신청은 배상 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거나 배상 명령 대상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 등의 이 유로 모두 각하했다. 수백억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현장을 촬
영했다가 폭동범들과 함께 유죄를 확정받
은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45)씨가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판소원이 헌법
재판소 사전심사를 통과했다.
헌재는 21일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 평의를 열고 정씨가 법원의 유
죄 확정판결에 불복해 낸 재판소원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정씨는 작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
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서부지법 경내에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로 1·2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지
난 4월 30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정씨는
현장 기록을 위해 공익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법원에 진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정씨가 적극적인 침입 행위를 하
거나 위력을 보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
만, 당시 서부지법 직원들 입장에서는 정
씨와 다른 가담자들 간 청사 진입의 차이
를 분간할 수 없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정씨 측은 법원이 예술의 자유 등 ‘기본
권 행사’와 책임을 물어야 할 ‘범죄 행
위’를 구분하지 못해 기본권을 침해당했
다는 입장이다.
정씨 측은 재판소원을 내면서 “법원은
언론기관이나 기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형
법상 위법성 조각 사유인 ‘정당행위’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예술의 자유와 표
현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 평등권을
침해한 재판”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 알 권리에 기여하는 기록 행위를 ‘언론기관에 의한 경우’와 ‘예술인에 의한 경우’로 구별해 달리 취급하고, ‘
폭력을 목적으로 한 침입 행위’와 ‘현장
을 기록하기 위한 진입행위’를 같게 평가 한 것이 부당하다는 설명이다. 헌재 관계
자는 “청구인의 행위는 ‘예술행위의 일 환’이자 공적 관심사와 사회적 중대 사안 에 대한 ‘공적 기록’이라는 성격을 동시 에 가진다”며 “결국 헌법상 예술의 자유 및 언론·출판의 자유 또는 저널리즘에 해 당하는지, 해당 기본권의 보호 범위와 한 계가 문제 된다”고 설명했다.
6월 취업자가 다시 증가했지만, 고용률은 석 달 연속 하락하고 청년층 고용 부진도 이어졌다. 사진은 15일 서울의 한 고용센터 일자리 정보 게시판.
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를 받은 결과 한 달 새 도박 사실을 고백 한 학생이 70% 넘게 급증한
올해 2분기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
을 졸업한 실업자가 48만명을 넘어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20·30세대가 이 중 60% 이상을 차지해
중동발 고용시장 위축이 젊은 층에 집중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대 졸 이상 실업자는 48만1천명으로 집계됐 다. 작년 동기보다 3만9천명 늘어난 수치 로, 2분기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초기인
2021년(52만1천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20대가 17만9천명, 30대가 13만명 으로 집계돼 두 연령대를 합하면 30만9 천명에 달한다. 전체 대졸 이상 실업자의
64.2%에 해당하는 규모다. 1년 전과 비
교하면 20대 대졸 실업자는 7천명, 30대 는 2만7천명 각각 늘었다.
2분기 전체 실업자는 85만5천명으로 작 년보다 1만1천명 증가했다. 대학 진학률
이 높아지는 추세다 보니 대졸 이상 인구
가 늘면서 실업자와 취업자도 늘고 있다
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대
졸 이상 실업률도 동반 상승해 2분기에
집중됐던 중동 상황이 고용시장에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분기 대졸 이상 실업률은 3.0%로 작년
동기보다 0.2%포인트(p) 높아졌다. 대졸
이상 실업률은 20대에서 8.3%로 0.6%p
상승해 같은 분기 기준 2021년(9.6%) 이
후 가장 높았다. 30대도 2.9%로 0.6%p
상승했다.
취업 경험 유무로는 과거에 취업 경험이
없었던 첫 구직자인 실업자가 늘고 있다.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2분기 5만6천명
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천명 늘었다. 2분
기 기준, 이 지표가 전년 동기보다 늘어
난 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특히 사회
첫발을 떼는 20대의 취업 무경험 실업자
가 1만1천명 늘어난 4만8천명으로 집계
됐다. 2분기 기준 2021년(5만6천명)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기업의 경력직 선호, 수시채용 증가 현
상으로 첫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정희 중앙
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사원을 뽑으면 약 2년간은 직원의
월급에 비해 일의 기여도가 떨어져 신입
사원에는 이 기간 투자하는 셈”이라며
“이 때문에 비용 절감 차원에서 신입사
원 채용을 줄이고 ‘중고 신입’을 뽑고
있다. 그러다 보니 청년들의 취업은 늦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확산 영향으로 회계사, 변
호사 등 전문직 등 채용에서 신입 채용이
줄었을 가능성도 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AI
가 경력 5년 이내 일자리를 가장 많이 대
체한다. 청년을 AI로 대체하는 것”이라
고 말했다.
한국의 AI 도입률이 향후 10년 내 주요
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
망이 나오면서 청년층을 노동시장으로
유입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온다.
직장인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육아휴
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를 자
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
벌리서치에 의뢰해 6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조사한
결과 46.7%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
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용직(36.3%)보다는 비정규직(62.3%)
이, 300인 이상 대기업(30.5%)보다는 5인
미만 사업장(68.6%) 소속 직장인이 육아
휴직 사용에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비정규직인 경우
부정 응답은 70.2%에 달했다.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는
응답은 41.6%로 집계됐다. 출산휴가 또한
여성 비정규직의 경우 65.9%가 휴가 사용
이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나 두 제도 모두
사용률이 떨어지는 남성과 상위관리자급
에서는 이용이 자유롭다는 답변이 많았다.
가족돌봄휴가·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는 응답은 52%로 육아·출산 제도
보다 더 높았다. 여성과 비정규직 등에서
부정 답변이 높은 흐름은 동일하게 나타났
다. 지난 1∼6월 직장갑질119에 접수된 상
담 건 중 신원이 확인된 자의 출산·육아
관련 갑질 상담은 36건에 달했다.
이 중에는 육아휴직 기간 중 퇴사를 통보
하고 복귀 후에는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등 조직적으로 따돌린 사례, 단축 근무 중
오히려 업무량을 늘려 야근하게 만드는 사
례, 단축 근무를 신청했다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발령을 낸 사례 등이 포함됐다.
직장갑질119는 “사업장 규모, 고용 형
태, 임금수준, 노조 유무 등 노동조건에 따 라 제도의 실효성이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전국 적으로 806건(본인 629건·보호자 177건) 이 접수됐다. 2개월차 자진신고는 전월 294건 대비 74% 늘어난 512건이었다. 음지에 머물던 청소년 도박의 실태가 언론 보도 등을 통 해 알려지며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 다.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10여명의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A 군(18)이 협박 등 불법 추심 피해를 호소하 며 자진신고를 했다. 빌린 돈은 500만원이었는데, 이자율은 200%였다. 부산에서는 동급생 41명으로 부터 총 200만원을 빌린 중학생 B군(14) 자진신고를 했다. B군의 도금액(도박 사이 트에 입금한 금액)은 2천600만원이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이 교사로부터 수 상한 금전 거래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전교생을 전수 조사한 결과 B군의 사례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용돈 마련을 위해 도박을 시작했다는 비행 청소 년 C군(13)이 자진신고했다. 도금액은 650 만원이었다. 경북 문경에서는 부친의 통장 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3천만원을 몰래 인 출해 도박한 D군(14)이 자진신고를 했다. 자진신고 청소년들에는 도박예방치유센 터, 정신과 중독치유 프로그램, 채무조정 지원 등이 연계됐다.
정부는 오는 8월 말까지 자진신고 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진신고 대상자는 사이 버도박 경험이 있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 년 또는 그 보호자다. 모든 신고는 117 학 교폭력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층간소음 아파트 주민 살해
법원,양민준에징역25년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
로 피해를 봤다며 위층에 살던 노인을 흉
기로 살해한 양민준(사진, 47)에게 1심에
서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
지원 형사1부(조영진 부장판사)는 20일 살
인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
민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위
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양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 32분
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 거주자인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흉기에 찔린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한 뒤 문을
안에서 잠갔다.
그러자 양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관
리사무소로 돌진해 문을 부순 뒤 A씨에게
다가가 재차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사
건 발생 직후 범행의 잔인성 등을 고려해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양 씨는 과거 뇌전증과 우울증 등을 앓았
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정신감정 결 과 이상 없다는 소견이 나오자 주장을 철 회했다. 윗집 공사 소음으로 인해 우발적 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도 주장했지만, 법
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선 넘어 우르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 객들이 단체로 새치기하는 상황이 잇따
라 발생해 공항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
다. 19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
난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에서 중국인 이용객 수십명이 체크인 카
운터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대기열을 따라 이동하지 않고
자세를 낮춘 채로 캐리어를 밀면서 차단
선 아래로 무분별하게 달려 나갔다.
무질서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
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영상의 진위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인공지능(AI) 영상인
‘중국어선
엄단’ 천명했지만
해양경찰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이
후 북방한계선(NLL) 해역의 불법 중국어
선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7일 해경청에 따르면 중국어선의 NLL
해역 불법조업 현황은 하루 평균 기준으
로 2023년 94척, 2024년 90척, 2025년 97
척에 이어 지난 15일에는 84척에 달했다.
이들 중국어선은 백령·대청·연평도
해역에 꽃게 어장이 형성되는 봄가을에
더욱 기승을 부리며 NLL 해역의 꽃게, 까
나리, 조개류 등을 싹쓸이한다.
바다의 휴전선이나 다름없는 NLL 해역
은 남북 어선 모두 조업할 수 없는 금단의
해역이어서 중국어선은 어부지리 격으 로 실속을 챙기고 있다. 이처럼 중국어선
이 NLL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일삼고 있 지만 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단속은 현
실적으로 쉽지 않다. 연평도의 경우 NLL 까지 거리가 1.4∼2.5㎞에 불과해 중국어
선은 해경의 나포작전이 시작되면 3∼30
분 사이에 NLL을 넘어 북한 해역으로 도
주하고는 한다.
또 NLL 해역은 해경 단독으로 나포작
전을 할 수 없는 곳이어서 해군 지원을 받
아야 하는데, 해경과 해군이 대대적인 나
포작전을 벌이다가 NLL에 초근접할 경
우 북한에 도발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NLL 해역의 중국어선 나
포 실적도 2023년 12척, 2024년 1척, 2025년 4척, 올해 2척 등 서해의 다른 지 역 나포 실적보다는 확연하게 떨어지는
중국어선.
수준이다. 황금어장을 싹쓸이하는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대응 기조에 변화가 생 긴 것은 지난달 이 대통령이 연평도를 방 문한 이후부터다. 6·25 76주년을 하루 앞두고 해병대 연 평부대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평화전망 대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장면을 직접 확인하고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해경청은 지난 6일 관계부처 합동 화상회의를 열고 지난 10일에는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이 연평도를 방문해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단호하게 대응하 겠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현재의 단속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 불법 조업 어선에는 상당한 경제적 불이익을 부과하며, 중국 당국과 도 대책을 논의하는 3가지 방향으로 대 책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해군과 합동 단속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 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기관 협의를 진 행 중이기 때문에 NLL 중국어선 단속 대 책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은 코로나19 발 생 직후 다소 주춤했다가 최근 다시 기승 을 부리고 있다. NLL 해역을 포함해 전 체적으로 해경의 중국어선 나포 실적은 2019년 115척, 2020년 18척, 2021년 66 척, 2022년 42척, 2023년 54척, 2024년 46척에 이어 작년에는 57척으로 4년 만 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를 막기 위해 대기열을 따라 설치된 차
것 같다”고 추정했지만, 연합뉴스 취재
결과 이달 들어 5차례에 걸쳐 유사한 상
황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공항 당국은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
서 중국인 보따리상 등이 먼저 탑승 수
속을 밟기 위해 카운터가 열리는 동시에
앞다퉈 달려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내 역할을 맡은 직원들
이 인파에 치여 타박상이나 찰과상을
입었다. 이른바 ‘집단 새치기’ 문제 가 불거진 배경에는 동일 시간대 여객
수요가 증가한 점이 꼽혔다.
최근 인천∼중국 주요 노선의 여객기
기종이 에어버스 A320에서 A350으로
바뀌면서 좌석이 100여석 늘어났고, 이
용객이 몰려 줄서기 경쟁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인천공항 유관기관들은 출국장
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자 질서 유지와
승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아울러 새치기 행위
단봉 사이에 플라스틱 칸막이를 설치하 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청한 공항 당국자는 “중국 현지 단속 강화와 맞물려 보따리상 출국 이 줄면서 새치기 문제는 일시적으로 해 소됐지만, 언제든
종합특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
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추가 연장
되는 수사 기간 30일 동안 막판 수사 성
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
원에서 연이어 기각되면서 수사가 지지
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전날 유병
호 감사원 감사위원의 신병 확보를 계기
로 수사 동력을 일부 되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법조계는 남은 기간 특검팀이 무
리하게 수사를 확장하기보다는 기소 여
부를 판단하고 사건을 정리하는 데 집중 해야 한다고 봤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특검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파견공무원을 20 명 늘리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 권 특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
게 수사 기간 30일 연장을 요청했다. 권
특검은 “연장된 수사 기간이 끝날 때까
지 진상규명과 범죄 수사에 최선을 다하
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고 특
검팀이 이 대통령으로부터 연장 승인을
받으면, 특검팀 수사 기간은 다음 달 23
일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추가 수사 기간
에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관저 이전 의혹은 특검팀 수사 중 가장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특검팀의 첫 신병 확보 사례도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 불법전용 혐의를 받는 김
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
무비서관이었다. 전날 ‘관저 이전 봐주
기 감사’ 의혹과 관련해 유 위원의 신병
을 확보한 만큼 특검팀은 감사 무마 청탁
경로를 파악해 대통령실 등 윗선 개입 여
부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 이다. 특검팀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 과 공직기강비서관실을 거쳐 유 위원에 게 관저 이전 감사에 대한 청탁이 전달 된 것으로 의심한다. 유 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목’이라고 지칭하고,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대통령실 관계
자와 여러 차례 연락한 정황도 포착했다. 특검팀은 오는 22일에는 김건희 여사
를 불러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으로부터
관저 이전 공사를 수주하는 대가로 디올
의류 등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조
사할 계획이다. 21그램의 공사비용 보전 을 위해 대통령경호처가 쪼개기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
부 장관을 입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하 고 있다.
초등교사들 “ 드라마‘참교육’이 현실, 악성고소
서울 서이초에서 근무하다 숨진 교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17일 교원단체가
논란의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
회를 열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을 중심
으로 교원들이 모인 단체인 ‘전국교사
일동’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
울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교사를 잠
재적 범죄자로 모는 아동복지법을 즉각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4천여 명이 서
이초 교사를 추념하는 뜻으로 검은 옷을
입고 한데 모였다. 강석조 초등교사노동
조합 위원장은 “교육부 장관은 알맹이
없는 ‘교육공동체’만 외치며 법이 아
니라 ‘학교 문화’로 해결된다고 교사
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
다”며 “정당한 생활지도조차 ‘아동
학대’라는 악의적인 고소·고발 한 번
이면 범죄자로 몰리는 구조가 여전하
다”고 호소했다.
연단에 올라 발언한 전남 지역의 한 초
등교사는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드라
마 ‘참교육’을 언급하며 “악성 학부
모의 민원, 그로 인한 교사의 생활지도
위축, 수업 방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교권 보호 장치의 부재까지. 서이초 사
건 이후 비로소 대한민국 사회에 드러
난 교육 현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규칙을 알려주고 갈등을
중재하고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교육
홈플러스,
2천억원 조달 회생절차재개추진
홈플러스는 20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장을 제출하고 회 생 절차 재개를 추진하기로 했다. 홈플러 스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회생법원에 회 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 출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가 회생 절차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인 2천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법원 결정 이후 홈플러 스 최대 주주인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 장이 기업 회생
적 과정마저 신고의 대상이 되는 현 아 동복지법 때문”이라며 “왜 열심히 가
르치고자 하는 교사의 교육권,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대다수 학생의 학습권 이 악성 민원과 고소로 침해당해야 하 나”라고 규탄했다. 이나연 초등교사노 동조합 교권 자문변호사는 “아동복지
위 한 관계인 집회를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재판부가 홈플러스 측의 자금 조달 계획을 고려해도 폐지 결정을 유지해야 한 다고 판단하면 사건은 상급심 법원인 서울 고법으로 이송될 전망이다. 이때 서울고법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부당하다고 결론지으면 사건은 서울회생 법원으로 돌아와 재판부의 추가 판단을 받 는다. 이 과정에서 폐지 결정의 효력은 유 지된다. 홈플러스로선 1심인 서울회생법 원이 직권으로 폐지 결정을 취소하는 시 나리오가 가장 유리한 셈이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가 연장되고 DIP 대 출이 들어오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계획 이다.
법 및 아동학대처벌특례법에 의한 정서 적 학대행위는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 달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 규정된 가운 데, 아직도 많은 선생님이 가르치는 사 람으로서 행한 수많은 언행의 정당성을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어려움에 놓이고 있다”고 전했다.
심우정
외교부는 심우정(사진) 전 검찰총장 딸 심
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
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
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
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
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
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
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현재 징
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바 징계 사유, 징계 수준이나
결과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련자들은 당시 채용 업무 담당 직원
들로 전해졌다.
심씨는 지난해 2월 외교원의 공무직 연구
원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시험을 통
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씨의 경력이 과대
인정됐고 접수 기한 만료 후 그가 제출한 서류가 받아들여졌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 됐다.
논란이 커지자 외교부는 심씨의 채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겠다고 지난해 4월 밝
힌 뒤 1년여 만에 합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
◎ 바벨에 목 눌려 숨진 회원
헬스장 대표·트레이너 무죄
헬스장에서 바벨에 목이 눌린 회원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
의로 기소된 헬스장 대표와 트레이너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
지원 형사3단독 김수홍 부장판사는 업
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한
헬스장 대표와 트레이너에게 무죄를 선
고했다.
이들은 2024년 12월 20일 오후 1시께
40대 회원이 헬스장 3층에서 무게 약 70
㎏의 벤치프레스 운동을 혼자서 하던 중
바벨에 목이 눌려 숨진 사고의 책임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이 회원은 바벨에 목이 눌린
채 약 25분간 방치됐으며 이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약 일주일 뒤 숨졌다.
체육시설법상 헬스장은 운동 전용면적
이 300㎡ 이하일 때 체육지도자 최소 1
명, 그 이상일 때 2명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검찰은 헬스장 대표가 이를 어긴 채 헬
스장을 운영했으며, 트레이너는 이용자
의 상태를 관찰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하는데도 이를 게을
리했다고 봤다.
◎ 헉! 요리에 개미 토핑 올려
레스토랑 대표 징역 1년 구형
식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곤충인 개미
를 요리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대표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다. 서울서부지검은 2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세창 부장
판사 심리로 열린 레스토랑 대표 A씨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재판부 에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레스토랑 운영 법
인에 대해선 벌금 2천만원을 구형했다.
A씨와 법인은 지난 2021년부터 미국
과 태국에서 건조 상태의 개미 제품을
반입해 약 4년간 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일부 요리에 얹어 제공한 혐의를 받는
다. 식품위생법상 개미는 식용이 가능한
곤충 10종에 포함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검찰은 이 레스토랑이 개미를 이용한
셔벗을 1만2천200여 차례 판매해 1억2
천만원 상당 이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했
다. 검찰은 음식에 사용된 개미가 약 4만
9천 마리라고 판단했다.
이에 A씨 측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
정했지만, 검찰이 음식에 사용됐다고 추
정한 개미의 수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 했다.
◎ 50대 유튜버, 라이브 방송 중 독극물 마시고 사망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도중 음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9일 전
남 신안경찰서와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A(50대)씨가 전남광주 신안군 자
은면에서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독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
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한 시청자와 말
다툼을 벌인 뒤 방송이 켜진 채로 음독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독자 130여명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시청 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소재로 한 방송 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항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녹화 영상을 확보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 다. ◎ 후 10개월 아들 시끄럽다고 입에 옷가지 넣어 숨지게 한 친부 생후 10개월 된 아들이 울자 입에 옷가
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 다. A씨는 2022년 12월 26일 오후 10시 께 경기도 수원시 자택에서 아들의 입에 옷가지를 욱여넣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 의로 기소됐다. 그는 잠에서 깬 아들이 칭얼대며 보채자 “시끄럽다”면서 이 런 짓을 했다. A씨의 아들은 더 이상 울 지 못하고 밤새 홀로 누워있다가 11시간 만에 질식해 숨졌다.
1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해 아동 이 겪었을 신체·정신적 고통은 극심했 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아동의 연 령과 발육 상태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범행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같은 중대한 범행”이라고 지적하며 실형을 내렸으나 A씨는 처벌이 무겁다며 항소 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줄 곧 범행에 확정적 고의가 없었다고 주 장하지만,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려 고 했다면 살인죄가 적용됐을 것”이라 고 했다.
푸틴, 방러 최선희 만나
“북한,우크라전쟁도움감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현지시간) 자국을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
변인은 이번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에서 “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 수행에 도움
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
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이 “우리
군을 지원한 북한군의 공적은 우리나라에
서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
다고 한다.
푸틴 대통령은 또 최 외무상을 통해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설명했다.
타스는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쌓아
온 깊은 상호 이해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의 외교 관
계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에 최 외무상은 “김 위원장이 최근 러시아와의 관계를 전
면적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대한 전략적 초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이 전했다. 최 외무상이 다자회의와 같은 주요 외교 일정이나 기념일 등 뚜렷 한 계기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 움직였다는
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 한 ‘사전 조율’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는다.
이란이 최근 미군기지를 보유한 중동 국
가 중에서도 유독 요르단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요르단이 그간 미국에 ‘
밀착’해 대이란 공습의 거점 역할을 해
온 데 대한 보복 차원으로 보인다. 군사
력이 약한 요르단이 별다른 보복에 나서
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요르단이
미국과 이란 간 분쟁에서 새로운 화약고
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17
일 요르단 아즈라크 소재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
을 쏟아부었다. 이날 공격으로 미군 2명
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휴전 합의 좌초로 양측의 무력 공방이
본격 재개된 이후, 이란의 직접적인 공격
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한 첫 사례였다.
이란은 또 지난주 미군이 주둔 중인 킹
파이살 공군기지를 타격했고, 동부지역
의 또 다른 기지를 공격해 미군 블랙호크
헬기 여러 대를 파손했다.
이날은 홍해에 접한 아카바 지역의 국제
공항 등에도 공습을 퍼부었는데,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국영방송을 통해
이곳에 주둔 중인 미군 수송기 등을 겨냥
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대이 란 공격 강도가 높아질수록 요르단이 집
중 보복 대상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WSJ은 걸프 지역의 다른 국가들에도 미
군기지가 있는데도 요르단만 이처럼 집
중 표적이 되는 것은 대미 관계의 특수성
때문일 수 있다고 짚었다.
요르단은 중동지역의 다른 산유국과 달
리 석유 자원이 부족하다. 국내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로 오랫동안 미국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 지하면서 경제 및 군사원조를 받아왔다. 지난 2022년 체결된 협정에 따라 요르 단은 미국으로부터 연간 14억5천만달러 규모의 경제원조도 받고 있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요르단은 미군이 자국에 있는 기지를 활용해 작전을 수행 하는 것을 폭넓게 허용해왔다. 미군기지 가 있는 아랍국가 가운데 가장 관대한 수 준으로, 이란과 분쟁이 5개월째 이어지
다카이치 사나에(사진)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이 여성의 왕위 승계 가능성을 배
제하는 내용으로 ‘황실(왕실)전범’이
개정된 이후 타격을 받는 모양새다.
20일 마이니치신문과 지지통신이 각
각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
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모두 50%를 하회
하며 정권 출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마이니치신문이 황실전범 개정안이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을 통과한 지난
17일 직후인 18∼19일 실시한 조사에
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한 달 전의
51%보다 10%포인트 하락한 41%로 최
저를 기록했다. 마이니치는 다카이치 내
각에 대한 비지지율이 44%로 지지율을
처음으로 웃돌았다며 여당이 왕족 수 확
보를 목표로 황실전범을 개정했지만, 유
권자 이해를 얻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대
폭 하락했다고 해설했다.
마이니치 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출범 직후인 작년 10∼12월
65∼6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 1월
57%로 하락했다. 그러나 중의원(하원)
을 해산한 뒤 치러진 총선으로 2월 지지
율은 61%로 반등했다.
이후 3∼5월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5월
지지율은 50%로, 절반 아래로 내려가
지는 않았다. 그러다 6월(51%)에 보합
세를 나타냈으나 이달 큰 폭으로 하락 한 것이다. 지지통신이 지난 10∼13일
조사해 발표한 7월 여론조사에서도 다
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전월보다 5.3%
포인트 하락한 49%로 조사됐다. 이 조
사에서 지지율이 50%를 밑돈 것은 역
시 정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아사히신문이 18∼19일 실시한 조사
에서는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53%로
집계됐다.
지난달 조사 때의 60%에서 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정권 출범 이후 이 신문 조사에서 처음
으로 50%대를 기록했다.
아사히는 황실전범 개정에 대해 ‘국 민의 이해를 얻지 못했다’고 한 응답자 의 내각 지지율이 42%로 전체 평균보
군사력이 미약하다는 점도 요 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이 공습을 퍼부어도 방어에 나서거나 반격할 만한 힘이 없다는 것이다. WSJ은 이란이 요르 단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 으면서도 이스라엘은 공격 대상으로 삼 지 않은 점도 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동연구소의 이란 전문가 앨런 아이 어는 “요르단은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 존도 때문에 미국의 전략적, 지역적 목표 에 전적으로 부합하려고 해왔다”며 “ 이란이 역내 미군기지에 대한 보복을 결 심하기 전까지는 이는 좋은 전략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 낮고 이들의 내각 비지지율은 49% 로 전체 평균 35%보다 높은 점으로 미 뤄 황실전범 개정이 내각 지지율 하락의 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인도네시아서 여객선 침몰
1명사망하고24명실종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섬 해상에서 70여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해 1명이 숨지 고 24명이 실종됐다.
17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
면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슬
라야르섬에서 73㎞ 떨어진 해상에서 여객
선 ‘KM 누룰살사’호가 침몰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승객 등
49명을 구조했으나 여성 1명이 숨지고 24
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
수색구조청 관계자는 “여객선 엔진이 고
장 난 뒤 (자체적으로) 수리하지 못하자 선
장이 구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여객선 일부가 이미 침몰한 상태였다.
KM 누룰살사호가 지난 15일 오전 잠페
아섬에서 출발할 당시 승선 명단에는 50명
이 탄 것으로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승
객과 승무원을 합쳐 74명이 탄 것으로 뒤
늦게 파악됐다.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 청은 해군 함정과 어선의 지원을 받아 실 종자를 찾고 있다.1만7천개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항공기와 함께 선박이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느슨한 안전 규정으로 실제 승객 수가 승선 명단과 다른 경우가 흔하고, 악 천후 등으로 선박 사고도 잦다.
◎ “에너지 드링크 그만…”
영국, 16세 미만에 고카페인 음료 금지
영국 정부가 내년 4월부터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고카페인 에너지 음
료를 잉글랜드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의회 승인을 받
은 후 시행될 이 금지 조치는 상점 판매, 자동판매기 판매, 온라인 판매에 적용된
다. 규제 대상 음료는 카페인 함량이 리
터(L)당 150㎎이 넘는 경우다.
정부 측은 잉글랜드에서 매일 이런 음
료를 마시는 아동들이 약 10만명에 이르
며,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수면 장애, 불
안감, 집중력 저하 등을 일으킨다는 연
구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0일 노동당 동료 의원인 앤디 버
넘 하원의원에게 총리직을 넘기고 퇴임
할 것으로 예상되는 키어 스타머 총리는
최근 몇 달간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규제 조치를 잇따라 발표했다.
◎ 메탄올 술로 외국인 6명 숨졌는데 라오스서 솜방망이 기소 논란
2년 전 라오스 유명 관광지에서 메탄올
이 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잇
따라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증류소 업주
가 뒤늦게 재판에 넘겨졌으나 유가족은
적용된 혐의가 지나치게 가볍다고 반발
했다. 1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
르면 라오스 공안부는 최근 불량 식품
판매와 불법 영업 혐의로 증류소 업주 A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11월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 있는 호스텔에 메탄올이 섞인
주류를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시 이 호스텔에서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국적별
로는 호주인 2명, 덴마크인 2명, 영국인 1명, 미국인 1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태국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 사망한 호주인 비앵카 존스(당시 19 세·여)는 체내에서 발견된 고농도 메탄 올로 인한 뇌부종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 됐다.
덴마크 외교부는 호주 ABC 방송에 보 낸 자료에서 “A씨 혐의는 징역 3개월
∼4년과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면 과실치사와
같은 더 무거운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
다”고 설명했다.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계속
치명률 40% 육박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에서 에볼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18 일(현지시간) 민주콩고 언론공보부에 따
르면 지난 16일 기준 에볼라 누적 확진
자는 하루 전보다 56명 늘어난 2천181 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864명으로 최근 3
일간 110명이 더 숨졌다. 치명률은 3
일 전 37.5%에서 2.1%포인트 상승한
39.6%로 파악됐다. 그동안 완치 판정을
받은 인원은 412명이며, 확진자와 접촉
한 사람에 대한 추적률은 66.9%로 내려
갔다. 이번 에볼라 유행이 쉽게 꺾이지
않는 원인과 관련해 미국 텍사스대 의과 대학의 코리 레빈 조교수는 이번에 유행 하는 분디부조형 에볼라의 증상이 천천 히 악화하는 점에 주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그동안 주로 유행한 자이르형 에볼라 에 비해 분디부조형은 바이러스가 훨씬 느리게 증식하기에 감염된 환자들의 증 상 발현도 더뎌 주변을 다니며 계속 바 이러스를 전파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처럼 느린 증식으로 인해 에볼 라 바이러스양이 급증해 패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진행되기 전에 치 료를 시작한다면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 프랑스도 폴리마켓 차단 ”베팅 조작 가능성” 프랑스가 ‘예측 베팅’ 사이트 폴리 마켓을 상대로 조작 가능성 등을 들어 접속 차단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보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베팅의 경우 조작될 가능성이 있다 는 점 등을 들어 16일부터 접속을 차단 했다. 당국은 폴리마켓을 겨냥해 “불법 도 박과 베팅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며 “프랑스의 도박 산업 관련 규정을 준수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는 한 계속해서 접속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마켓과 칼시 같은 예측 베팅 사이 트는 주로 일반인도 돈을 걸 수 있는 스 포츠 게임 베팅으로 수익을 올려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란 전쟁이나 우크 라이나 전쟁, 주요국 선거 결과 등을 놓 고도 사실상 온라인 도박판을 벌이고, 여기에 내부 거래 의혹마저 제기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됐다.
Boys&Girls 8/1/2011 to 7/30/2013
Boys&Girls 8/1/2013 TO 7/30/2015
Agent Kim Reactivated 김부장
‘김부장’은 전직 북파공작조 출신의 김부장이 억울하게 폭행당한 딸을 지키
기 위해, 국가를 상대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물이다. 사랑하는 여인
이 딸을 낳고 사망하자 조직을 떠나 평범한 아빠로 신분을 숨기고 살아왔다. 하
나뿐인 딸 이 주영건설 딸의 학교폭력에 휘말려 억울하게 무릎을 꿇게 되면서, 김부장은 딸을 되찾고 악당들을 응징하기 위해 다시 위험한 남자로 돌아간다.
<이번주 미국 넷플릭스 순위><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I Will Find You
2 Worst Neighbor Ever
3 Little House on the Prairie
4 Desire
5 The Hawk
6 Avatar: The Last Airbender
7 Sullivan’s Crossing
8 Salish & Jordan Matter
9 Teach You a Lesson
10 Agent Kim Reactivated
1 동궁
2 유령을 보는 노무사
3 더 리크루트
4 멘끝줄 소년 5 참교육
6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7 미스터트롯3
8 비밀의 숲
9 슬기로운 의사생활
10 선재 업고 튀어
The Super Mario Galaxy Movie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슈퍼 마리오 갤럭시(영화)는 전작의 성공을 이어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 험을 그렸다. 쿠파의 아들 쿠파주니어가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납치하자, 마리오 형제와 피치 공주가 그녀를 구하고 우주를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내용 이다. 버섯 왕국에서 축제가 열리던 중, 쿠파주니어의 함대가 나타나 피치 성을 통째로 뜯어 우주로 날아간다.
<이번주 미국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 The Odyssey
2 Obsession
3 Project Hail Mary
4 Toy Story 5
5 The Super Mario Galaxy Movie
6 The Sheep Detectives
7 Michael
8 Enola Holmes 3
9 The Invite
10 Evil Dead Burn
1 호프
2 미니언즈 & 몬스터즈
3 모아나
4 토이 스토리 5
5 눈동자
6 군체
7 프로젝트 헤일메리
8 백룸
9 살목지 10 마티 슈프림
코발트색 호수 16개 ‘지상 천국’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유
럽의 마지막 낙원’ ‘크로아티아의
영광’발칸 여행의 중심지인 크로아티 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s)’을 다녀온 사람 들은 입을 모아 이 같은 감동의 말들을 전한다.
개인적으로 몇 가지 단어를 추가한다
면 ‘환상’ ‘축복’ ‘천국’ 정도가
될 것 같다. 금방이라도 요정이 날개를 파닥거리며 나타나 말을 걸어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플리트비체 국립
공원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세
계적인 관광 명소다.
3개의 산속에서 흘러나오는 90여 개
의 크고 작은 폭포, 그리고 송어들이 떼
지어 유영하는 코발트블루색의 투명한
호수도 16개나 된다. 호수와 호수를 연
결하는 작은 폭포들과 굽이굽이 돌고
돌아도 끝없이 맞아주는 원색의 풀과
나무들은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색
의 천국을 이룬다.
폭포를 따라 이어진 통나무 길은 운치
를 더한다. 통나무를 잘라 이어 만든 길
은 폭포 속을 지나기도 하고, 때로는 물
과 거의 맞닿아 있어 마치 호수 위를 걷
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니
유난히 걷기 싫어하는 이들조차도 플
리트비체의 신비로운 길에 들어서면 저
절로 발길을 내디딜 수밖에.
또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세계 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중 호수’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호수들이 저마다 자 태를 뽐낸다. 총 16개의 호수가 여행자
들을 맞이하는데 석회암 침전물로 생긴
호수의 신비스러운 빛깔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어떤 호수는 울
창한 숲이 투영돼 청록색을 띠고 있으
며, 어느 곳은 너무 맑아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송어 떼를 볼 수 있는 등 몽환적
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사시사철 수려한 경관을 선보이지만
특별히 플리트비체의 가을은 경이로움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앞을 보면 울긋불
긋 단풍으로 물든 울창한 숲이, 아래를
내려다보면 투명한 호수 위로 비치는 붉
은 단풍이 있어 그야말로 단풍이 통째
로 쏟아져 내리는 기분이다.
플리트비체는 불과 400년 전까지만
해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16세기와 17세기 터키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국경분쟁으로 조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돼 세상에 그 존
재를 드러내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사
람들의 접근이 어려워 ‘악마의 정원’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관광지로 처음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1896년. 이후 1949년 크로아티아 최초 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1979년에 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돼 글로벌 관광자원으로 각광을 받게 됐다.
공원을 속속들이 구경하자면 3일 정 도가 걸린다. 그러나 일반 관광코스로 한 바퀴 도는 데는 4시간 남짓이면 충분 하다. 수려한 원시림 속에 펼쳐지는 크
고 작은 폭포와 호수는 도시생활에 지 친 현대인들에게 평화와 안식을 선물한 다. 마지막으로 지난 플리트비체 여행에 동행한 이의 고백으로 이 글을 마친다. “플리트비체를 보고 난 후로 천국이 더 가고 싶어졌어요. 천국에 꼭 가서 이 런 경치 매일 봐야 하지 않겠어요?”
너무
여자와 달리 남자는 성 호르몬인 테스
토스테론의 수치가 높고, 뇌에서 ‘성센
터’라 불리는 시상하부가 크기 때문에
항상 높은 성적 욕구를 지닌다. 그래서
건강한 남자라면 보통 72시간마다 성
적 충동의 압박을 받는다. 이러한 성적
충동을 해소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
고 신체리듬이 깨져 활기를 잃게 된다.
이럴 때 섹스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게 해준다. 남자의
이런 성적 충동은 대를 잇기 위한 본능
으로 무의식 속에 각인되어 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대화로 서로의 감
정을 확인한 뒤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한
다. 하지만 남자들은 말로 감정을 잘 표
현하지 못한다. 말로 하는 것은 뭔가 부
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느껴져 행동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섹스다.
남자들은 섹스를 하면서 억눌렸던 마음
을 열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남자들에게 섹스는 솔직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수단이 된 다. 그 또한 남자에게 섹스는 인정받는
행위이다. 남자는 인정받는 것으로 살
아간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에
게 인정받는 것이 남자에게는 가장 중
요하기 때문에 남자들은 섹스를 통해
아내에게 인정받으려고 한다. 남자에
게 섹스는 단순한 성적인 행위가 아니
라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는 중
요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아내가 하기 싫은 이유는 호르몬 때문
출산 후 아내의 성욕을 떨어뜨리는 가
장 큰 원인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이외에 도파민의 수치도 높아지는 등
출산 후 아내는 굳이 남편과 섹스를 하
지 않아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기 때
문에 성욕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출산 후 아내가 예전과 달리 성생활에
소극적으로 나오면 짜증만 내지 말고 ‘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이해해
야 한다. 그리고 남편은‘나는 너를 정
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마
음을 담아서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린다면 아내가 연애시절 혹은 신혼초
의 마음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친밀감은 잠자리로 이어져 남편의
성적 욕구를 총족시키게 되고, 남편은
가정에 더욱더 충실하게 된다.
부부관계에서 여성은 마음이 먼저 열
려야 하고, 남성은 행위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
또래와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자녀<2>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서 접근
△ 여러 매체를 활용하세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금 어떤 상황인
지', '저 사람은 왜 저런 말을 하는지', '
저 사람의 표정은 왜 저런지', '저 사람
은 어떤 감정일지' 등에 대해 자녀와 함 께 이야기 나눠본다. 나라면 어떨 것 같은지 수다 떨듯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다 보면 아이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친구들이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어 떤 게임을 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 하다. 공통 관심사를 갖고 친구가 하는
단어나 용어의 뜻만 알아도 의사소통
이 훨씬 쉽다.
△ 친구와 1 대 1 짝을 지어주세요
자녀와 친구 한 명을 1 대 1로 짝지어 준다. 코로나 시대엔 특히 자녀의 관계 경험이 중요하다. 한 친구와의 관계 맺
기로 자신감이 높아지면 더 많은 또래
와 어울리는 것도 수월해진다. 또래 사
이에 끼고 싶다고 말했지만 거절당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아이가 끼고 싶었던
상황이 아이가 낄 수 없었던 상황이었
을 수도 있다. 그래서 또래 무리가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을 한 것뿐인데
도 아이는 상당한 거절감을 느낀다. 이
럴 땐 아이가 '얘들이 나를 싫어해'가 아
니라 '얘들이 지금은 나랑 이것 할 수 없
나 보다'라고 쿨하게 털어버리는 방법
을 일러준다.
△ 표현 방법을 연습시켜요 친구에게 놀이를 제안하는 방법, 놀이
를 이어가는 방법 등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서 접근해요 처음부터 또래 무리에 자연스럽게 섞 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단계적인 목 표를 갖고 친구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 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오늘은 친 구 관찰하기', '내일은 말 걸어보기' 등 할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쪼개서 목 표를 정해본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 면 내가 어떤 행동과 말을 해야 하는지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서 불안감 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 칭찬&격려해 주세요 자녀가 또래와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어려움이 무엇 인지 파악하고 방법을 생각했다면 이 미 준비는 됐다. 같이 놀고 싶다는 마 음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기특한 것이 다. 부모의 칭찬과 격려는 자녀가 혼자 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 또래에 게 다가가는 데 용기를 내는 원동력이 된다.
“툭하면 멍드는 팔다리”… 의외로 ‘이것’ 때문일 수도?
씻거나 옷을 갈아입다 보면 이따금 정
강이나 팔뚝에 시퍼런 멍이 눈에 띌 때
가 있다. 크게 부딪힌 기억이 없어 멍을
보고 나서야 “언제 생겼지?” 하고 의
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멍은 피부 아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손상되면서 생긴다. 이때 피가 피부밑에 고이면서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것이다.
대부분 일상적인 충격 때문에 생기지만, 혈관이 약해졌거나 지혈 과정이 원활하
지 않으면 멍이 더 쉽게 생기고 오래 남
을 수 있다.
유독 멍이 잘 들거나 뚜렷한 이유 없
이 멍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잘 부딪
혀서’ 생기는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
최근 운동량이 늘었는지, 술을 자주 마
셨는지, 특정 약을 복용 중인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있는지부터 점검해
보자. 의외로 사소한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운동·마사지·압박
‘반복된 자극’ 원인도
무리하게 운동을 한 뒤 멍이 생겼다면,
운동 강도나 몸에 가해진 자극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헬스, 필라테스, 등산처럼
특정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운동은
근육 주변의 작은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강도를 갑자기 높였거나 오
랜만에 운동을 시작했다면 허벅지나 팔,
종아리처럼 힘을 많이 쓴 부위에 멍이
나타나기도 한다.
마사지나 폼롤러 사용도 예외는 아니
다.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같은 부위를
강하게 누르거나 문지르면 피부 아래 혈
관이 손상될 수 있다. 무거운 가방끈이
어깨를 오래 누르거나, 장바구니 손잡이
가 손목 안쪽을 강하게 누르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좁은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
면 세게 부딪히지 않아도 피부 아래 작
은 혈관이 다쳐 멍이 생길 수 있다.
‘술·약’ 때문에 멍 생기기도
예전보다 멍이 잘 생기기 시작했다면
복용 중인 약이나 음주 습관도 점검해
보자. 멍은 혈관 손상뿐 아니라 출혈이
얼마나 빨리 멈추는지와도 관련이 있다.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는 혈액 응고 과
정에 영향을 주는 약물인 만큼, 복용 중
이라면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생기고
오래 남을 수 있다. 스테로이드 계열 약
을 장기간 사용해도 피부와 혈관이 약해
져 멍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술 역시 영향을 줄 수 있다. 과음이 반
복되면 혈소판 기능과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은 혈액 응고에
필요한 여러 단백질을 만드는 기관이라
간 기능이 떨어지면 멍이 쉽게 생기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과일·채소 너무 안 먹었나?
‘비타민 C·K’ 부족
비타민 C는 피부에 좋은 영양소로 알
려졌지만, 사실 혈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 몸은 비타민 C를 이
용해 콜라겐을 만드는데, 콜라겐은 피부
뿐 아니라 혈관 벽을 지탱하는 역할도
한다. 세브란스 건강정보에 따르면, 비
타민 C가 부족하면 모세혈관이 약해져
피부에 멍이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멍이
단순히 ‘살성이 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관 벽 약해진 영향일 수도 있
다는 뜻이다.
비타민 K도 중요하다. 비타민 K는 혈
액 응고에 필요한 단백질이 제대로 작
동하도록 돕는 영양소다. 부족하면 혈
관 손상 뒤 출혈이 멈추는 과정이 원활
하지 않아 멍이 크게 보이거나 오래 남
을 수 있다. 비타민 C가 혈관 벽을 튼튼
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면, 비타민 K 는 손상된 혈관의 피가 멈추는 과정을 돕는 셈이다.
비타민 C는 키위 딸기 감귤류 파프리 카·브로콜리에 많고, 비타민 K는 시금
치 상추 케일 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 에 풍부하다. 평소 이런 식품을 잘 먹지 않는 식습관이 이어졌다면 멍이 잦아지 는 원인 중 하나로 영양소 부족을 꼽을 수 있다.
나이 들수록 멍이 잘 드는 이유
중년 이후에는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멍이 예전보다 쉽게 생기고 오래 남는 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나이 가 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피부 아래 지 방층도 줄어든다. 그만큼 혈관을 보호하 는 힘도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 이 든다.
특히 팔뚝과 손등은 생활 중 자주 부딪 히는 데다, 피부가 얇고 햇빛 노출도 많 은 부위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 부 탄력이 떨어지고 혈관 주변 조직도 약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멍이 생기면 피부 표면에 더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 다.
동반 증상·큰 멍 반복되면 주의
멍은 대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색이 옅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 라진다. 멍이 하나 생겼다고 바로 병원 을 찾을 필요는 없다. 다만 특별한 충격 없이도 큰 멍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멍이 여러 부위에 계속 나타난다면 노 화 때문이라고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열무김치만 꺼내세요”… 국수부터 파스타까지 ‘만능’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시원하
면서 아삭한 식감을 가진 열무김치만한
반찬도 없다. 갓지은 밥 위에 올려 먹어
도 좋고 국수, 비빔밥, 볶음밥까지 활용
도가 높아 찾는 이들이 많다. 넉넉하게
담가두면 냉장고에 보관하며 필요할 때
마다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다.
◆ 냉장고 속 열무김치로 만다는
‘초간단’ 비빔국수
열무김치를 활용한 대표 메뉴는 열무
비빔국수다. 별다른 재료 없이도 잘 익
은 열무김치 하나면 여름 별미가 완성
된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소면을
끓는 물에 3~4분 정도 삶은 뒤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한다. 물기
를 충분히 뺀 소면에 잘 익은 열무김치
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넣고, 열무김
치 국물도 2~3큰술 정도 함께 넣으면 특
유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살릴 수 있다. 양념은 고추장 1~2큰술에 식초와
설탕을 각각 1큰술 정도 넣고, 다진 마
늘 약간과 참기름을 더해 섞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조금 넣으면 칼
칼한 맛을, 매실청을 넣으면 은은한 단
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비비면 새콤달콤하
면서도 아삭한 열무김치의 식감이 살아 있는 열무비빔국수가 완성된다.
마무리로 삶은 달걀 반쪽과 채 썬 오
이, 김가루, 통깨를 올려 완성한다. 취향
에 따라 얼음을 몇 조각 넣거나 살얼음
이 살짝 낀 열무김치 국물을 곁들이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
다.
◆ 무더위 날리는 여름 별미, 열무냉국수
시원한 국물이 당긴다면 열무냉국수
가 제격이다. 열무김치의 아삭한 식감
과 새콤한 국물,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뤄 무더위로 잃기 쉬운 입맛을 되살
려준다.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얼음물에 잠시 담가둔다. 물기
를 충분히 뺀 면을 그릇에 담고 차갑게
준비한 육수를 넉넉히 부은 뒤 먹기 좋
은 길이로 자른 열무김치를 올리면 기
본적인 열무냉국수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얼음을 띄우고 채 썬 오이와 얇게
썬 배, 삶은 달걀 반쪽을 곁들이면 보기
에도 시원한 여름 별미가 된다. 김가루
와 통깨를 뿌리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
지고, 편육이나 수육을 함께 올리면 든
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 냉장고 속 남은 재료 활용,
열무비빔밥
큰 그릇에 다양한 재료를 담아 비벼 먹
는 열무비빔밥도 여름철 별미로 꼽힌
다. 냉장고에 남은 채소와 반찬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재료를 알뜰하게 소비
하는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도 인기
를 끌고 있다.
따뜻한 밥 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열무김치를 넉넉히 올리고 상추, 오이, 콩나물, 당근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한 뒤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비면 간단하 면서도 영양을 고루 갖춘 한 끼가 완성 된다.
기호에 따라 참치나 제육볶음, 불고기, 소불고기 등을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콩나물이나 상추, 오이, 당근 등 냉장고에 남아 있는 채소를 함께 넣 으면 아삭한 식감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김가루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 하면
파스타 최근에는 열무김치를 활용한 퓨전 요 리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한식 반찬이라는 틀을 넘 어 양식이나 간편식에 접목하는 레시피 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요리 콘텐 츠를 통해 확산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열무김치 오일파스타가 있다.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볶아 향을 낸 뒤 삶은 파스타 면과 잘게 썬 열무김 치를 넣어 함께 볶으면 새콤하면서도 깔 끔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베이 컨이나 새우, 삼겹살 등을 더하면 열무 김치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면서 느끼 함은 줄여 색다른 맛을 낸다.
고양이
키우기 장점과 단점 <2>
<지난호에 이어>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달리 손이 많
이 가지 않고 사료도 스스로 조절해서 먹고, 배변도 알아
서 화장실 모래 추천을 이용하여 스스로 잘 본다는 점에
서 키우기 쉬운 동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
지만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
며, 그만큼 사람의 품을 그리워하고 외로움을 강아지보
다 더 많이 타는 반려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고
양이 키우기 장점과 단점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고양이 키우기 장단점
1. 단점 : 연중 털갈이
고양이 키우기를 결심하기 전, 고양이 키우기 단점에 대
해서도 꼭 숙지를 한 뒤 고양이 키우기를 결심해야 한다.
고양이는 연중 털갈이 동물이다. 고양이 집사라면 누구
나 공감할만한 것은 털! 고양이털! 입니다. 새끼고양이
때는 잘 느끼시지는 못하겠지만 고양이들은 계절이 바
뀌거나, 그냥 평상시에도 털뭉치가 많이 날라다닌다. 고
양이 키우기의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털을 다듬고 그루밍하는 과정에서 고양이 헤어볼이라
는 특징으로 구토를 하기도 하는 이유는 털이 그만큼 많
이 빠지기 때문이다. 이는 일상생활을 하는 보호자의 입
장에서는 각종 옷, 침구류, 바닥 주변 곳곳에 고양이 털뭉
치가 뭉게뭉게 날라다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며, 이는
잦은 청소와 고양이 빗질이 요구된다.
2. 많은 호기심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다. 특히나 우리가 가지 고 놀아주는 대부분의 고양이 장난감은 끈이나 실로 된
선형의 낚시대와 같은 물건이다. 고양이들은 호기심이 매우 뛰어난 동물이기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끈을 삼켜 서 극심한 구토를 동반한 수술을 해야할만한 상황이 오 기도 한다.
이는 종종 높은 곳을 선호하여 각종 물건들을 물어내 리거나 장난감으로 장난을 하다가 이물질을 먹어 응급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양이가 접근 가능한 곳 에의 끈, 줄, 고무줄 등의 물건들을 신경써서 항상 치워주 셔야 한다는 점이 요구된다.
3. 본능적인 스크레치 고양이는 발톱을 스스로 다듬기 위해 스크레치라는 행 동을 하는 동물이다. 이말인 즉슨 고양이는 자신의 발톱
을 다듬기 위해 발톱을 다듬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장소 의 물건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말과도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고양이는 스크레치라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한다. 새끼고양이든 어른고양이든 분양받은 고양이가 집사 가 의도한대로 스크레쳐라는 물건에 발톱을 다듬는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 침구류나 비싼 쇼파, 의자 등의 고 가의 제품에다가 발톱 스크레치 행동을 한다면 값비싼
물건이 손상되고 찢기고 물품 가치가 하락하는 아픈 고 통을 느낄 수도 있으며, 이는 고양이를 키우시기 전 집사 가 다짐하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4. 필수적인 양치질
고양이는 양치질을 필수적으로 잘 시켜야 한다. 고양 이는 치아흡수성병변, 만성치은구내염, 유년기치은구내 염 등의 입냄새와 사료 부스러기 흘림, 구강 내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동물이다. 위에서 설명드린 질병들은 모두 발치라는 아픈 통 증을 줘야만 하는 과정이며, 발치를 해야만 하는 원인 은 부드러운 간식과 음식, 사료를 먹은 뒤 양치질을 제 대로 못해줘 치석과 치태가 쌓인 치아를 스스로가 공 격하여 치아를 녹이고 염증을 심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콜로라도 코리안BBQ
▶키친 메뉴 셋업 하실 분
▶덴버 지역
▶문자 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20-933-6307
▶근무조건 : Full-time
▶연봉 : $42K~$150K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 환영
▶applytigersun@gmail.com
972-922-9922
Housekeeper구합니다
▶위치 : 플레이노(Plano)
▶노부부 식사 준비와 집안일 하실분을 구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214-641-7771
▶주방에서 같이 일하실분
▶파트타임
▶풀타임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972-795-4570
구인
▶리커스토어 에서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렌트
▶위치 : 9624 Highland
View Dr. Dallas TX
▶렌트비 : 월 $1,800
▶1 Living room , 2 Bed
▶2 Bath, 2 Car Garage
469-637-1161
469-910-1904
렌트
▶위치 : 121 and windhaven parkway castle hill
▶2391Sqft(방-3, 화장실-3)
▶즉시 입주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469-939-7001
▶은퇴를
▶렌트비: $ 3,800
▶월 매상 : $23,000
▶월요일마다 휴일, 모든 기술 전수
▶매매가 : $200,000
▶지역: 러벅
▶메세지 남겨 주세요.
▶위치 : Royal Ln 근처 한인 문화 회관 내
▶렌트 : $400
▶면적 : 400 SF/1000 SF
▶Internet, TV, Water sink
▶관심있는 분 연락 바랍니다 972-693-3397
보바 · 스무디샵 매매
▶팥빙수,붕어빵, 라면
▶디저트 메뉴 추가 가능
▶매매가 15만
▶일부 오너 파이넌싱 가능
▶지역: Granbury TX
▶관심 있는 분 연락 바랍니다 682-500-5564
▶위치 : 맨스필드 시
▶좋은 위치, 쉬운 운영
▶안정적인 수입
▶관심있는 분 문자 또는 전화
부탁드립니다.
▶가능시간 11:00am-9:00pm
치킨 윙 식당 매매
▶치킨윙 & 프라이 라이스
▶위치 : 텍사카나
▶은퇴를 위한 매매
▶매매가 건물포함 35만불
▶관심있는 분만 연락 바랍니다
▶돈 벌고 싶은 분만 연락 바랍니다
윌리엄추변호사 469.494.1832
전모세변호사 214.366.3770
전영주변호사 972.677.7477
조행선변호사 972.620.7460
코크란변호사 972.897.3760
welovebento 469.500.9896
달반찬 (DALFOOD LLC) 408.507.1925
또와또와 맛집 972.395.0303
맘스 키친 (Mom’s Kitchen) 469.494.9234
밥도둑 469.900.8060
소문난 반찬나라 972.695.6696
쉐프스토리 469.836.2442
엄마의 마음 반찬 가게 214.677.6963
진수성찬 469.980.1431
찌짐 (ZZIZIM) 214.830.3733
하늘내린 포기김치 469.531.2547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972.954.2356
루민종합병원 (Burleson)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972.755.3353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972.268.6338
루민종합병원 (Plano) 972.996.7010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214.731.1166
사이몬임
산부인과 Dr. Carrie Kim 972.406.9911
산부인과 Dr. Shi 972.378.9666
산부인과 Dr. Siri 972.492.5000
산부인과 Dr. Wei Zhang 972.394.0300
산부인과 김풍영 713.973.2550
산부인과 이진현 713.692.0600
서덕기 종합의료원 713.461.8022
스티븐최 가정의학내과 972.955.3655
송미혜 피부과 972.215.7855
신택수 내과 972.638.0033
심운기 가정전문의 713.827.9900
안준영척추정형외과 940.382.2204
연세클리닉 972.446.6888
우리들병원 972.242.3361
윤현철 크리닉 254.616.2225
이병주 손·팔·어깨 정형외과 469.800.7200
이 종합의료원 972.790.1344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214.574.7777
주상배 클리닉 281.447.0177
친치과 클리닉 254.699.9696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214.872.1232
피터정소아과 713.467.1741
한상철가정주치의 512.459.3177
힐링핸즈(약손)병원 469.293.4606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972.645.7654
아나파메디컬클리닉 972.837.9345
유니스 안 469.777.2856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469.460.1370
서경희보험 737.232.7857
스테이트팜 972.242.0393
신시스보험/Suhyun Park 945.300.9999
앤드리아김종합보험 972.242.6789
올스테이트/사라박 972.315.8200
우리종합보험/엄태곤 972.239.9100
유니스안 469.777.2856
이서니보험그룹 469.989.8018
이경택보험 808.753.7878
조금조보험 972.247.8111
필립킴보험 972.241.0550
한미종합보험 214.484.6495
허진보험 972.800.7187
준조부동산 (오클라호마)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682.234.8941
1인자감자탕 469.892.5141
ARI Korean BBQ 469.892.2166
Babe`s Chicken Dinner House 972.245.7773
Bo Bo China 214.349.2411 Chicken Bran-Frisco
China King Super Buffet 214.256.9288
China Village
CJ가든 972.242.5705
DAQ코리안퓨전식당 972.810.0034
D Man(야식전문 배달 서비스) 972.506.8282
Empress
Fat Ni BBQ 469.900.8887
Frank Seoul 식당 214.214.3456
F&F 케이터링 (프렌차이즈) 213.505.4267
Gen Korean BBQ 469.892.5669
RackPepperFire(Fusion Bar) 214.513.9273
Jubilee cafe 469.892.5978
KANZI 일식당 972.899.9779
Kooksoo국수 972.492.1148
K타운스트릿푸드 469.481.6457
Mama’s Korean Kitchen 214.430.5180
ONEnTWO CHICKEN 972.685.3100
Shoji Sushi & Hibachi - Frisco 214.705.7777
SUBEN Sushi 972.810.0123
Teriyaki 4U 214.731.6096
Teriyaking 469.318.9466
TORIDORI 469.546.4990
Won BBQ (원바베큐) 214.501.3121
Yummy House 469.626.1065
Yo! Bowl 469.892.6267
강남에서 온 닭 469.289.0444
강정치킨 972.466.1300
금수저 469.900.8187
누릉지치킨 469.886.9234
나주면옥 972.242.9242
다마시따 469.575.8782
달곱창 469.289.6862
더진국 469.986.1012
더크랩스테이션/캐롤튼 972.242.2889
돈사랑 972.323.9306
동보성(Frisco점) 972.292.9144
동보성(달라스점) 972.925.0328
또봉이통닭 213.770.1212
똥꼬포차 972.810.0803
뚝배기 469.620.2390
만리장성 972.264.6678
매드포치킨 (Carrollton점) 469.758.6392
매드포치킨 (Flower Mound점) 469.702.2079
매드포치킨 (Frisco점) 469.473.4010
매드포치킨 (Mckinney점) 972.372.0685
명랑쌀핫도그 (시온마켓점) 972.940.4766
바다여행 469.598.1600
부산국밥 469.892.2032
본촌 치킨 214.618.1585
비비큐치킨(캐롤튼) 469.717.0999
비비큐치킨(플레노
뚜레주르 (에이치마트점)
명가
모짜르트 달라스 972.406.8885
모짜르트 베이커리 972.517.9944
모짜르트 캐롤턴 972.242.5155
모짜르트 플레이노 972.517.9944
순자 베이커리 (케이크 주문업체)
에클레시아
청년다방
청두
초당마을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페리카나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EYECARE 20/20
Dream Eye Care
Itali Eyecare (이태리 아이케어)
A : Do you want me to help you with your project?
B : Sure! That would be great!
A : I would like to help with the computer work. B : That would be
A : Our first meeting is next Wednesday. Can you be there?
B : Yes, I can be there.
A : I'll send some background information before the meeting so you can look at it.
A : 네 프로젝트 좀 도와줄까?
B : 네! 그럼 좋을 것 같아요!
A : 컴퓨터 작업하는 거 도와줄게. B : 그래 주시면 좋겠어요.
A : 우리 첫 번째 미팅은 다음 주 수요일이야. 올 수 있어?
B : 네, 갈 수 있어요.
A : 미팅 전에 볼 수 있도록 참고 자료를 보내줄게.
• help with 휴식을 취하다 ~을 도와주다
☞ I gave my friend help with his homework. 나는 친구의 숙제를 도와주었다.
• Computer Work 컴퓨터 작업
• Background Imformation 참고자료
<어디서 구하지?>
이제 곧 이사가야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이사오던 때와 똑같이 원상회복
시켜놓고 가라는데..... 도대체! 그 많은 바퀴
벌레들을 도대체 어디가서 구하지?
<피식유머>
▶서울시민 모두가 외치면 무슨말이 될까?
천만의말씀
▶소금을 비싸게 파는방법 : 소와 금을 따로
따로 판다.
▶차가 놀라면 : 카놀라유 (식용유 이름)
▶고기먹을 때 마다 따라오는개 : 이쑤시개
▶누군가 보내기 싫으면 : 가위나 주먹 바위
를 낸다.
▶빨리 대답해야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대부분 통기레쓰 라고 말함, 정답 : 쏟 아진다.
▶애처가와 공처가의 차이점 : 애처가는 집
안일을 취미로하고 공처가는 집 안일을 의
무로하고, 애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귀찮은 걸림돌이 되고, 공처 가는 밤에 자식들이 방 패가 되고 구세주가 된다.
▶조선왕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명인중선
◆가로열쇠
1.유아기와 소년기의 중간
3.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4.자기 논에 물 대기
7.어떤 모습이나 모양
9.정하여진 좌석
11.태백○○. 소백○○ 12.남몰래 모이거나 만남
13.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방방이
16.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음
18.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는 현상
20.마음속에 남아 있는 개운치 아니한 감정 21.더러운 물이 흘러가도록 만든 설비
다섯글자로 줄이면 ? : 왕입니다요 ▶ 닭의 부인은 ? 닥쳐(닭처) <대통령 공약> 자기반 학생들이 문장 끝에 "요"를 붙이는 것 을 무척이나 싫어하시는 선생님이 계셨다. 선생님은 "-요"체는 일본말의 잔재아니 무 조건적으로 "-다"체로 끝내라는 것이다. 어느 날 그 "선생님은 신입생의 시험감독"으 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물었다." - 그쪽 줄 학생 수가 몇 명이야?"
"학생이 대답했다." - 아홉 명이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선생님은 버럭 화를 내며 되물었다.
"뭐시라고? 몇 명이라고?"
선생님 말에 "여학생은 다시 학생 수를 세어 봤지만" 아홉명이었다.
그 여학생은 다시 또박또박 한 말로 "아홉명 이요"라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은 화가 나서는 "뭐라고? 니~, 다시 말해봐라.. 몇 명이라고?"
영물을 모르는 여학생은 울먹이며 다시 말했 다. "구인이요!"
◆ 세로열쇠
1.선거할 권리를 가진 사람
2.굶주림
3.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5.근무하는 곳을 옮김
6.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8.태산과 북두칠성 10.두 나라의 우두머리가 모여 하는 회담 13.널리 알림 14.볶은 참깨를 빻아 소금을 넣은 양념 15.단단한 돌. 석영. 부싯돌 17.신라 때 청소년 단체 19.기준보다 더 적거나 같음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
드라이버만 잡으면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다. 티샷을 최대한 멀리 보내야 다음 샷을
하기에 유리하고, 무엇보다 장타로 동반자
의 부러움을 사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
라이버샷을 멀리 보내기보다 방향성이 흐
트러져 좌우로 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
다. 드라이버샷을 멀리 보낸다면 코스 공략
이 수월해진다. 최근 개장한 골프장의 경우
코스가 길기 때문에 긴 드라이버샷이 유리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샷거리보다 정확도라는 점이다. 아무 리 드라이버샷을 멀리 보내더라도 페어웨 이를 지키지 못한다면 여러 가지 트러블 상
황에 직면하게 된다. 무엇보다 OB로 벌타
를 받게 돼 스코어를 줄이기 힘들어진다. 따
라서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
는 정확도를 우선으로 삼고, 점진적으로 샷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현명하다. 드라이버
샷을 멀리 보낸다는 생각에 앞서 똑바로 보
낸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볼을 똑바
로 치지 못하면 장타는 소용이 없다.
◆타깃을 향해 어드레스하라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보내고 싶다면 타
깃을향해어드레스해야한다.아마추어골퍼
대다수가 타깃 정렬에 실패해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 밖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다. 드라이버샷 정확도 향 상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올바른 타깃 정렬이 다. 드라이버샷 향상을 위 해 정확한 어드레스를 취 할 것을 강조했다. 어드레 스가 올바르지 않다면 스 윙의 시작부터 잘못돼 결 국 볼이 좌우로 휘어진다 는 뜻이다. 그리고 올바른 어드레스에서 가장 중요 한 타깃 정렬 방법을 다음 과 같다. 타깃 정렬에서 가 장 신경 써야할 것은 어깨 와 양무릎이다. 어깨와 양 무릎의 라인이 타깃과 평 행해야 한다. 양발끝 라인
이 타깃과 평행해야 한다. 유연성에 따라 왼 발의오픈정도가다르므로양발끝라인은타 깃과 평행할 수도, 왼쪽으로 향할 수도 있다.
◆ 스윙 크기를 줄여라 드라이버샷을 멀리 보내려면 스윙아크를 키워 회전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하지만 드
라이버샷에서 미스가 잦다면 긴 샷거리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대신 스윙의 크기를 줄
여 정확한 임팩트로 볼을 똑바로 보내는 방
된다. 이러한 형태의 피니
다운스윙부터 임팩트 구간까지 오 른발에 체중이 실려 클럽을 잡아당기게 된다. 결과적으로 볼에 사이드스핀이 걸 리고 페이스 방향에 따라 왼쪽으로 출발 해 오른쪽으로 급격히 휘게 된다. 다운스 윙부터 체중을 왼발로 옮겨주지 못하면 헤 드가 임팩트 순간 빠르게 안쪽으로 이동하 게 된다. 볼이 페이스에 맞은 상태에서 클 럽이 당겨지면 볼에 슬라이스 스핀이 걸린 다. 스핀이 걸리지 않은 경우 페이스의 방 향대로 볼이 왼쪽으로 날아가는 훅이 발생 한다. 따라서 피니시 때 왼발에 체중을 완 벽하게 실어주겠다는 생각으로 체중이동 을 해줘야 방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법을 선택한다. 백스윙톱에서 샤프트가 타 깃을 향하며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것이 이 상적이지만 방향성을 위해 크기를 줄이는 것이 좋다. 백스윙톱의 높이를 줄여서 정확 한 임팩트에 초점을 맞춘 뒤 방향성이 개선 되면 점진적으로 스윙의 크기를 키워가는 것이 좋다. 첫 번째 연습법은 백스윙톱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45°가 되도록 한다. 이 높 이를 기억해 풀스윙하면서 점차 각도를
◈ 쥐(子)띠.
변화의 물결이
주간의 운세
2026년 7월 24일 - 2026년 7월 30일
운수;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야 합니다. 위기에 빠지지 않으려면 미리 잘 살
펴서 문제가 될만한 것을 피해가야 합니다. 금전: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하
루라도 빨리 조치를 하도록 하세요. 미룰수록 손해만 커집니다. 애정: 자신 도 모르고 있었던 감정을 인식하게 됩니다. 변하지 않고 끝까지 갈 것 같았 던 감정에 변화의 물결이 치고 있습니다.
◈ 소(丑)띠.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많은
운수; 안 되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해결되지 않고 헛수고만 하게 됩니다.
지나친 긴장감이나 걱정으로 체력 저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많을 때입니다. 그날그날에 따라 수입의 변동 폭이 클 것
입니다. 애정: 두 사람 사이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두 사람이 이
미 가지고 있는 문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 호랑이(寅)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운수;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평소 불편하던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금전: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힘들어도 이득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온전히 상대를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
른다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토끼(卯)띠.
이 기회를 잘 포착해야만
운수; 스포츠나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
이 될 것이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금전: 희망적으로 상황
이 바뀝니다. 이 기회를 잘 포착해야만 좋은 결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
정: 사랑하는 사람의 고민이나 배우자의 고충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침묵
하고 잘 들어주는 가운데 사랑이 영글어갑니다.
◈ 용(辰)띠.
안전한 편을 택해야
운수; 주위에 알게 모르게 시기나 질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눈에 거
슬리지 않게 조심해서 행동해야겠습니다. 금전: 모험이나 도전을 해볼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투자나 금전거래에 있어서 안전한 편을 택해야 합니
다. 애정: 조금만 더 일찍 그만두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일을 망설이고
시간을 끌다가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뱀(巳)띠.
한 우물만 파야
운수;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정말 하고 싶은 일에는 시간을 내지 못하고 지
나갈 수 있습니다. 금전: 여기저기로 분산될수록 이득과는 거리가 멀어집
니다. 한 우물만 파야 귀한 물을 얻게 됩니다. 애정: 불만의 눈으로 보기 시
작하면 스스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만족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해집니다.
◈ 말(午)띠.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운수; 기다려도 영 소식이 없었던 곳에서 소식이 옵니다. 드디어 바라던 답 을 듣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가져 야 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고 원하던 결과를 손에 넣을 수 있겠습니다. 애 정: 둘만의 시간을 갖기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습 니다. 서로의 애정을 더욱 깊게 해줄 것입니다.
◈ 양(未)띠. 기와집을 수십 채 지어도 운수; 이미 떠나면 아무리 팔을 흔들어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머릿속의 계산으로 기와집을 수십 채 지어도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애정: 자신도 모르게 괜히 들떠서 실수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을 피하고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원숭이(申)띠. 행복하게 해주는 운수; 큰 걱정거리도 없고 주변 여건이 안정된 상태이니 심신이 편안해집 니다. 아프던 사람은 건강이 차츰 회복되어 갈 것입니다. 금전: 실보다는 득 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머니로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 길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때입니다.
◈ 닭(酉)띠. 지금 당장 시작하도록 운수; 마음만 먹고 하지 못했던 일을 시도하기에 좋을 때가 왔습니다. 더는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도록 하세요. 금전: 노력한 만큼 수확하게 됩 니다. 그동안 한 푼 두 푼 모아둔 돈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입니다. 좀 더 적극 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 개(戌)띠. 꼼꼼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운수; 작은 것이라도 꼼꼼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정작 문제는 사소 하다고 생각한 것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금전: 사탕발림에 귀 기울이지 말고 주관을 확실하게 세워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혹해서 잘못 따라가다가는 손해 보게 됩니다. 애정: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집니다.
◈ 돼지(亥)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운수; 그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크게 동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상황 이라는 것은 그때그때에 따라 늘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애 정: 큰마음을 먹고 언젠가 큰 것을 해주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작은 것이라도 상대를 위해서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