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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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 화요일
덴버, 방문객·지출액수 사상 최고
스프링스 60위, 덴버 84위
2023년3,740만명이찾아103억달러지출
안전운전자가많은100대도시순위
2023년 덴버를 찾은 방문객수와 지출액 수가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23년 덴버를 찾은 미국내 방문객 수와 이들의 지출액수가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덴버 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 면, 덴버시의 관광 판매 및 마케팅 대행사인 ‘덴버 방문’(Visit Denver) 은 지난해 덴버를 찾은 미국내 방문 객수는 총 3,740만명이며 이들이 지 출한 액수는 103억달러에 달해 방 문객수와 지출액수 모두 새로운 기 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작년 방문객 수는 2022년 대비 3%가 늘었고 관 광 수입은 2022년의 94억달러보다 약 10%가 증가한 것이다. 덴버 방문의 리차드 샤프 CEO는 성명에서, “관광은 덴버 경제에 매 우 중요하며 특히 2022년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이어 2023년에도 기록 을 경신함으로써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 대부분이 소규모로 로컬 주 민 소유인 덴버의 관광 업계는 이
러한 방문객에 의존해 성공을 거두 고 있고 직원을 계속 고용할 수 있 다.(2023년 메트로 전역에 걸쳐 약 6 만6천명 추산) 아울러 주 및 지방세 수입도 수백만달러에 이른다”고 말 했다. 지난해 덴버에서 하루이상 숙박한 방문객수는 총 2,050만명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며 지출액도 88억 달러에 달했다. 레저를 위한 방문객 수는 2022년에 비해 5% 증가한 1,750 만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30년 동안 연례 방문객 프로 필 연구를 통해 덴버 방문객 데이 터를 제공해 온 롱우즈 인터내셔 널(Longwoods International)의 CEO인 아미르 에일론은 “2023년 덴버의 관광이 코로나19 대유행이 강타하기 1년전인 2019년과 같은 수 준으로 높아졌다. 이는 덴버가 방 문객에게 인기있는 도시 경험과 야
외 활동에 대한 쉬운 접근을 제공하 기 때문이며 미국내 다른 도시에 비 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은 일년내내 일관되게 덴 버를 찾고 있으며 특히 따뜻한 계 절에는 방문객이 좀더 증가한다. 또 한 덴버 국제공항은 방문객이 드나 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2023년의 경우 덴버에서 숙박한 방 문객의 40%가 비행기를 이용한 것 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덴버 방문객들의 하룻밤 평균 지출액은 427달러였으며 교통 비로 약 30억달러, 숙박비로 25억달 러, 음료와 음식에 약 15억달러를 지 출했다. 지난해 레크리에이션, 관광,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덴버는 7억 4,900만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2022년에 비해 9.3% 늘어난 수치다. 덴버를 찾은 방문객 출신지역 가 운데 콜로라도 거주자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지역은 캘리포니아, 텍사 스, 캔자스, 플로리다 등 4개주였다. 또한 도시별로는 로스앤젤레스, 앨 버커키/산타페, 뉴욕, 달라스-포트 워스, 휴스턴의 순으로 많았다. 이은혜 기자
공룡 화석 사상 최고가 4,460만달러에 낙찰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세계 최대 스 테고사우루스 화석 ‘에이펙스’가 지 난 17일 열린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공룡 화석 경매가로는 사상 최고가 인 4,460만달러에 낙찰됐다.
17일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예상가격 보다 최대 10배가 넘는 4,460만달러에 팔렸다. 당초 경매 예상가격은 400~600만달 러였다. 또한 이 가격은 공룡 화석 경매가로도 최고가를 기록했다. 에이펙스는 높이가 3.4m, 코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8.2m에 이르는 초대형 공룡 화석으로 거의 완벽하 게 보존된 것으로 유명하다. 2022년
5월 고생물학자 제이스 쿠퍼가 콜로 라도주 모팻 카운티내 한 사유지에 서 발굴했다. 경매 업체인 소더비는 “에이펙스 가 현재까지 대중에게 공개된 가장 완벽한 스테고사우루스인 소피보 다 30% 이상 크다. 에이펙스가 스테 고사우루스의 뼈 319개 가운데 254 개가 보존돼 있었다. 보존 상태가 최 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가 타도시들에 비해 위험한 운전자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콜로라도 주내 대표적인 도시들 인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는 타도시들에 비해 위험한 운전 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에 본사 를 둔 미국 최대 보험사의 하나 인 올스테이트(Allstate)는 올해 로 16번째로 작성한 ‘미국 최고의 운전자 보고서’(America’s Best Drivers Report)를 최근 공개했 다. 이번 보고서는 미전국 인구 가 많은 100대 도시들을 대상으 로 올스테이트의 선택적 안전 운 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애리티 (Arity)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 됐다. 애리티는 모바일 장치 센서를 사용하여 급제동(hard braking/1초에 7mph 이상 감속), 과 속 주행(high speed/시속 80mph 이상), 휴대폰 사용(phone handling)과 같은 운전자의 위험한 행동을 추적한다. 모든 데이터는 운전자가 사는 곳이 아닌 여행 장 소를 기반으로 한다고 올스테이 트는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콜로라도 스프링 스는 전국 60위, 덴버는 전국 84위 에 랭크돼 두 도시 모두 하위권에 들었다. 순위가 낮다는 것은 주행 중 위험한 행동을 하는 운전자 비 중이 높다는 의미며 따라서 치명
적인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도 높 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올스테 이트는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안전 운전자 가 가장 많은 도시 1위는 하와이 주 호놀룰루였으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가 2위, 워싱턴주 시 애틀이 3위, 오레곤주 포틀랜드 가 4위,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 치가 5위를 차지했다. 6~10위는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워싱턴주 스포케인, 워싱턴 DC, 펜실베니 아주 해리스버그, 네바다주 리노 의 순이었다. 반면, 최악의 운전자가 많은 도 시들은 뉴 멕시코주 앨버커키(전 국 100위), 루이지애나주 배튼 루 지(99위), 캘리포니아주 무리에 타/테메큘라/메니피(98위), 캘리 포니아주 프레즈노(97위), 캘리포 니아주 스탁튼(97위)이었다. 이밖에 주요 도시들의 순위는 휴스턴 26위, 샌프란시스코 29위, 뉴욕 32위, 달라스 40위, 보스턴 46위, 라스베가스 52위, 애틀랜타 59위, 로스앤젤레스 74위, 시카고 75위, 필라델피아 80위, 디트로이 트 85위, 마이애미 90위 등이다. 전체 보고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allstatenewsroom.com/news/bestdrivers2024/)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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