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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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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화요일

콜팩스와 하바나 길…범죄, 마약,매춘 빈발 지역

콜로라도스프링스 병원 긍정적 평가

오로라 경찰 선제적 순찰 강화로 치안 개선에 집중

전국 최우수 병원 113위

오로라 시내 인근 지역이 각종 범죄가 빈발하고 우범지대가 된 가운데 경찰은 치안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프링스에 위치한 커몬스피릿 펜로즈 세인트 프랜시스 헬스 서비스.

오로라 시내 콜팩스 애비뉴(Colfax Avenue)와 하바나 스트리트 (Havana Street) 인근 지역이 폭 력, 절도 등 각종 범죄가 빈발하고 마약, 매춘, 무단 침입도 성행해 우 범지대가 된 가운데, 경찰이 치안 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덴버 a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역사회 구성원, 사업주, 도시 지 도자들은 종종 이 지역이 범죄, 매 춘, 무단 침입, 야외 마약 사용 등 으로 인해 ‘통제 불능’(out of control)이라고 지적한다. 주민들은 몇 년전 만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지 금은 밤에 돌아다니기가 너무 겁 난다고 입을 모은다. 오로라 경찰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이 지역에서 최소 9건의 가중 폭행 사건, 6건의 차량 절도, 3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 다. 최근 이 지역을 취재한 abc 뉴 스팀은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버려 진 약물 주사기를 발견했으며 나체 상태로 월마트 주차장을 가로질러 달리는 남성을 목격했다. 이 월마트 매장은 몇 주 전에 문 을 닫았는데, 시 당국은 폐쇄 원인 을 소매점 절도 탓으로 돌렸으나 월마트는 매장 폐쇄 이유로 소매점 절도를 언급하지 않았다. 월마트 는 해당 매장이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해 폐점했다고만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커 몬스피릿 펜로즈 세인트 프랜시 스 헬스 서비스’(CommonSpirit Penrose St Francis Health Services/CSPSFHS)가 미전국 최우 수 병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대부분 안전하고 고품질의 진료 와 만족스러운 환자 경험을 제공 하는 병원이 가장 수준 높은 병 원일 것이다. 경제 전문 사이트 ‘머니’(Money)는 미전역 6,000여개 종합병 원을 대상으로 사망률, 안전 기 록, 환자 만족도, 의사 및 기타 실 무자의 경험 등등 총 1만3,500개 의 데이터를 종합해 이중 115개 의 ‘2024 최우수 병원’(Best Hospitals of 2024)을 선정했다. 다양한 통계자료를 수집, 분석 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데는 의 료 투명성 회사인 ‘데니스톤 데이 터’(Denniston Data)가 큰 도움 을 주었다고 머니는 밝혔다. 미전국 최우수 병원 115개 순위 에서 콜로라도에서는 유일하게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재 ‘커몬스 피릿 펜로즈 세인트 프랜시스 헬 스 서비스’가 113위에 뽑혔다. CSPSFHS의 종합 등급은 ‘B’ 였으며 최고 전문 분야(Top Specialty)는 물리의학 및 재활 (Physical Medicine and Reha.

밝혔다. abc 뉴스팀이 인터뷰한 몇몇 주 민들은 이 지역이 전혀 안전하지 않다고 전했다. 최근 오로라로 이 사왔다는 한 여성은 버스 정류장 에 와야 할 때마다 두려웠으며 또 다른 남성은 마약 사용이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오로라 경찰국은 앞 으로 몇 주 동안 ‘선제적인 경찰 활 동’(proactive policing)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활동에는 해당 지역에서의 순찰 강화로 경 찰의 가시성(visibility)을 높이고 데이터와 정보를 이용해 범죄 용 의자들을 집중적으로 추적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오로라 경찰국 순찰 디비전의 케 빈 반스 책임자는 “지역사회 주민 들과 업소들도 역할이 중요하다. 범죄를 목격해도 귀찮거나 무섭다 고 신고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치 안문제는 개선되기 힘들 것이다.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 그는 최근 열린 오로라 시의회 모 임에서 이번 치안 개선 계획을 설 명했다. 시의원들은 경찰의 계획 에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경찰이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감시를 소 홀히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대니엘 주린스키 시의원은 “콜팩 스와 하바나 지역이 오랫동안 문 제가 되어 왔다는데 동의한다. 그 러나 도시의 다른 지역에서도 주 민과 업소들이 강·절도, 기물 파 손, 낙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반스는 경 찰도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문제가 발생할 때 해당 지역을 감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코프먼 오로라 시장은 “콜팩스와 하바나의 우범자들이 순찰차가 정차하면 흩어졌다가 떠 나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면서 “경찰관들의 도보 순찰을 한 층 더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다고 생각한다”고 반스에게 의견 을 전달했다. 오로라에 사는 한 주민은 “이번 계획이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의구 심이 든다. 경찰의 치안 강화로 우 범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며 그 곳이 또다시 우범지대 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반스는 “이번 치안 계획은 30일마 다 전략을 재평가할 것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오로라 경찰국 산 하 여러 부서뿐만 아니라 제17 및 18 사법지구 검찰도 동참할 것”이 라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bilitation)이었다. 또한 진료비 투명성(Price Transparency)은 ‘C+’ 등급을 받았고 최고의 치료 서비스(Top Service) 분야는 중 증 패혈증(Severe Sepsis)이었다. 미전국 최우수 병원 1위는 플 로리다주 올랜도 소재 ‘애드벤 트 헬스 올랜도’가 차지했다. 이 어 뉴욕의대 랭곤 메디컬센터가 2위,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소재 메이요 클리닉 병원이 3위, 로스 앤젤레스 소재 시다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가 4위, 델라웨어주 뉴와크 소재 크리스티아나 케어 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6~10위는 보스턴 소재 매사추 세츠 제너럴 병원, 플로리다주 새 라소타 메모리얼 병원, 펜실베니 아주 앨런타운 소재 리하이 밸리 병원,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클 리닉, 보스턴 소재 브리감 & 여 성 병원의 순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의 115개 최 우수 병원들 가운데 텍사스, 플 로리다, 펜실베니아 등 3개주가 각각 9개가 포함돼 제일 많았고 이어 일리노이주 8개, 캘리포니 아와 뉴욕주 7개, 오하이오와 버 지니아주 6개, 매릴랜드·매사추 세츠·미시간·테네시주 5개, 미네 소타·노스 캐롤라이나주 4개의 순으로 많았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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