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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社告
콜로라도 스키 리조트들 여름 맞아 속속 개장 하이킹, 산악자전거, 체어리프트 등
덴버 중앙일보사 <킴보 장학생> 이번주 마감 콜로라도 5명 선발, 각 2천달러씩
겨울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쿠퍼 마운틴 리조트에서 짚라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콜로라도닷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 월 15일부로 문을 닫았던 콜로라 도주내 유명 스키 리조트들이 제 한적이기는 하지만 하이킹, 산악 자전거, 산악코스터, 체어리프트 (chairlift) 타기 등 다양한 여름 철 즐길거리로 재개장했거나 개 장할 예정이다. 각 리조트들은 스키 시즌이 한 달 이상 남은 시점에서 문을 닫 는 것도 힘들었고, 산을 뒤덮은 폭설로 여름 운영을 위해 언제 어떻게 재개할 것인지에 대한 결 정을 내리는 것도 힘들었다. 하 지만 긴 휴식시간을 마치고 스키
리조트들은 지난주 카운티 보건 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투숙객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 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기타 조 치와 함께 어떤 편의시설이 제공 될 수 있는 지도 파악을 마친 상 태이다. 베일 리조트의 롭 카츠 대표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 메일에서 “다시 문을 열면 회사 안팎에서 우리의 접근 방식에 대 해 많은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 상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리조 트만의 시각과 정책도 필요하다” 고 말했다. 실제로 아 라파호 베이신 (Arapahoe Basin)은 5월 27
일부터 6월 7일까지 스키어들 을 위해 재개장했지만, 캐츠 (Katz)는 지난달 브레큰리지 (Breckenridge) 재개장을 검토 했으나 반대 결정을 내렸다. 각 리조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수용 인원 제한과 함께 안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 며, 곤돌라 캐빈은 일반적으로 즉시 이용객에 한정된다. 각 리 조트들은 홈페이지에 방역과 관 련된 주의사항과 가이드라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게재하고 있 다. 다음은 이미 개장했거나 예 정인 콜로라도주내 주요 스키 리 조트들이다. 3면에 계속
미 플로이드 사망 연루 전 경찰 3명 보석으로 풀려나 전 세계적인 인종차별 반대 시위 를 촉발한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 로이드(46)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4명 중 3명이 보석 으로 풀려났다. 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 이드를 과잉 진압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중 한명 인 투 타오(34)가 전날 보석금 75 만 달러를 내고 감옥에서 풀려났 다. 타오는 지난달 25일 경찰 동료 였던 데릭 쇼빈(44)이 플로이드를
진압하는 동안 주변을 경계하며 살해를 방조한 혐의(2급 살인·2 급 살인 공모 등)로 재판에 넘겨 져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교 도소에 수감됐다. 앞서 알렉산더 킹(26)이 지난 19일 밤 75만달러 의 보석금을 내고 미네소타주 헤 네핀 카운티 교도소에서 석방됐 고, 토머스 레인(37)은 그보다 앞 서 역시 75만달러의 보석금을 내 고 풀려났다. 당시 킹과 레인은 수 갑이 뒤로 채워진 채 바닥에 엎드
린 플로이드의 등과 발을 누르고 있었다. 이에 따라 플로이드의 목 을 8분가량 무릎으로 눌러 사망 에 이르게 한 쇼빈(44) 외에 현장 에 함께 있었던 경찰 3명 모두 불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다. 현재 같은 주(州) 램지 카운티 교 도소에서 수감 중인 쇼빈은 법원 으로부터 12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받았으며, 일정 조건 충족 시 보석금은 100만달러로 낮아질 수 있다. 장열 기자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0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한다. 제33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미 전역에서 213명을 선발해 1인 당 2천달러씩 총 42만6천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콜로라도 주는 덴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의 장학생을 선 발해 각 2천달러씩, 총 1만달러가 지급된다. ◆ 신청 자격 · 2020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 소정 양식의 신청서 ·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 성적증명서(Official) · 2019년 부모 세금보고서 사본 ·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근거자료 사본 첨부) ·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관 단체장 등) ·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단,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해피빌리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www.myhappyvillage.org) ◆ 신청 기간 2020년 5월 14일(목) ~ 7월 8일(수) ◆ 장학생 명단 발표 2020년 8월 14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 주관 해피빌리지(Happyvillage) ◆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커스 303.751.2567 Koreadailydenv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