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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23일 화요일
社告
콜로라도, 경찰 개혁 법안 전면 통과
덴버 중앙일보사 <킴보 장학생> 선발 안내
압도적 찬성으로 주의회 통과후 바로 주지사 서명
콜로라도 5명 선발, 각 2천달러씩
폴리스 주지사가 지난 금요일 목조르기 등을 금지하는 전면적인 경찰 개혁 법안에 서명했다. <cbs뉴스> 콜로라도주내 전반적인 경찰 책 임과 개혁안을 담고 있는 법안이 최근 주상원과 하원에서 연이어 통과, 마침내 지난 19일 제러드 폴 리스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함으 로써 입법이 완료되었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대다수가 지지했던 경찰개혁 법 안(SB 217)은 지난 12일 주하원에 서 찬성 52표, 반대 13표로 통과 된데 이어 13일에는 주상원에서 찬성 32표, 반대 2표란 압도적 표 차로 승인됐다. 이 법안은 조지 플 로이드가 미니애폴리스에서 경 찰에 의해 살해된 이후 도입됐고 경찰의 무력 사용에 대한 투명성 과 새로운 통제를 요구하고 있다. 법으로 제정되면 모든 경찰관이 몸에 부착하는 바디 카메라를 사 용해야 하고 용의자에 대한 목조 르기가 금지되며 용의자가 도망 가더라도 중범혐의가 아닌 경우 에는 총을 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경찰은 또한 정차를 시키려
면 객관적 정당성을 가져야 하고, 다른 경찰관들이 과도한 힘을 사 용하는 것을 볼 때 개입해야 하며, 과도한 힘을 행사하는 경우 개인 적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다. 또한 ‘적격 면책 특권’이 없어져 경찰관들이 과도한 공권력 사용 으로 피소되는 경우 개인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콜로라도 자유기 금(Colorado Freedom Fund)과 미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의 엘리자베스 엡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SB 217로 성취한 것은 직접적인 행동 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는 것이다. 흑인들의 생명이 중요 하고 저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엡스는 개혁보다는 경찰 폐지를 원한다. 이 법안의 발의자인 론다 필즈 주상원의원(오로라/민주당) 은 “이 법안은 치안 유지에 있어 경찰의 책임감과 청렴성을 보여 주고 유색인종 공동체를 보호하
기 위한 것이다. 덴버를 포함한 미 전역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위대 가 거리로 뛰쳐나왔다는 것은 이 제 그만할 때가 됐다는 의미다. 경 찰이 개혁될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원에서의 표결에서 반대 표를 던진 제리 소넨버그 주상원 의원(공화당/스털링)은 그가 시 골 지역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소넨버그는 성명을 통해 “양당 의원들의 변화 추구와 노력에 감 사하지만, 아무런 문제의 역사가 없는 소규모 시골 공동체에 대한 경찰 예산 삭감은 해결돼야 할 과 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 어 이 법안은 규모가 작고 문제가 있는 경찰에도 즉시 적용되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휴 고나 헥스턴 타운 같은 3~4명의 경찰관만 근무하는 소규모 농촌 지역의 경찰서는 어떻게 될 것으 로 예상되는가? ”라고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
“외국인 비자발급 제한 곧 발표” … 트럼프 “예외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미 국 내 외국인 노동자의 비자 발급 을 제한하는 조치를 조만간 발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심화 한 미국 실업난을 타개하기 위한 결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자
리를 찾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 어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 번 조치를 반길 것”이라고 예측했 다. ‘새 비자 제한 조치에 예외 대상 이 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 령은 “이번에는 예외가 없을 것” 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기업에서
는 외국인 노동자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고 하면서도 “하지만 대부분이 제한 대상이 될 것이며 일정 기간 꽤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새로운 비 자 발급 정책과 관련해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이종민 기자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0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한다. 제33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미 전역에서 213명을 선발해 1인 당 2천달러씩 총 42만6천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콜로라도 주는 덴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의 장학생을 선 발해 각 2천달러씩, 총 1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 2020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 소정 양식의 신청서 ·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 성적증명서(Official) · 2019년 부모 세금보고서 사본 ·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근거자료 사본 첨부) ·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관 단체장 등) ·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단,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해피빌리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www.myhappyvillage.org) ◆ 신청 기간 2020년 5월 14일(목) ~ 7월 8일(수) ◆ 장학생 명단 발표 2020년 8월 14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 주관 해피빌리지(Happyvillage) ◆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커스 303.751.2567 Koreadailydenv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