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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0일 화요일
폴리스 주지사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법안에 서명
콜로라도 최다 등록 차량
청소년 대상 무료 정신 검진 등 4개 법안
1위는 포드 F-150 픽업트럭, 9만5천대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가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4개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정신 건 강 검진 등 콜로라도 주법 4개 가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의 서 명으로 입법됐다. 덴버 CBS 뉴스 보도에 따르 면, 지난 5일 폴리스 주지사 는 의료 산업계 높 은 이직률 의 주원인인 저임금, 장시간 노 동 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CWSB(Direct Care Workforce Stabilization Board)를 설립하는 법안에 서 명한데 이어 18세에서 26세 사 이의 위탁 아동을 위한 주택 바 우처를 만드는 법안, 수양 자녀 의 친척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이익이 될 때 일시적인 양육권 을 부여하는 법안에 각각 서명 했다. 또한 폴리스 주지사 는 12세 이상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료 정신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도 서명했 다. 이 법안은 아이들이 이미 받 고 있는 청각과 시력 검사와 마 찬가지로 학교에서 정신 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매 터(iMatter) 프로그램을 무기 한 연장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
이들이 6개의 무료 치료 세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5개 카 운티를 제외한 모든 주전역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8,500명의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았다. 이 법안의 발의자인 민주당의 대프나 미켈슨 제넷 주하원의 원은 수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 한 더 나은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입법활동을 주도해 왔다. 그녀는 학교에서 검사를 받는 사람들은 치료를 계속할 가능 성이 6배 더 높다고 말했다. 검사와 치료는 사생활 보 호 규정(HIPAA)에 의해 보호되 각 학생의 학교 생활기록부에 는 포함되지 않는다. 학교는 정 신 건강 검진을 통해 해당 아동 이 자살이나 다른 해를 입을 위 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부 모들에게 알려야 하지만, 검진 을 받는 것과 무료 치료를 받는 것의 최종 결정권은 아이에게 있다. 제넷 의원은 “만약 아이들이 담당 치료사에게 비밀을 털어 놓았는데, 그 치료사가 아이의 엄마와 아빠에게 그 사실을 곧
바로 알린다면 아이는 다시는 치료를 받지 않을 것이다. 따라 서 우리는 어떻게 아이들이 비 밀이 보장된 치료를 받을 수 있 는 환경을 만들어 치료에 적극 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는 것이 이 법의 취지” 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살은 10세에서 19세 사이 콜로라도 청소년들의 주 요 사망 원인중 하나다. 2021년 실시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아동의 17%가 자살을 심 각하게 고려했고 거의 40%가 2 주 연속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 꼈으며 27%는 도움을 청할 성 인 보호자가 없다고 답한 것으 로 나타났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거나, 친 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 고 있거나, 감정적인 지원을 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라이프라 인 네트워크가 미전역에서 24 시간 내내 운용되고 있다. 통화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며 비용 도 무료다. 도움을 받을 수 있 는 연락처는 ▲국립 자살 예방 라이프라인(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전화 1-800-273-TALK(8255) ▲ 위기 문자 라인(Crisis Text Line): TALK 741741 ▲참전용 사 위기 라인(Veterans Crisis Line): 1-800-273-8255(문 자 838255) ▲재난 구조 전화 (Disaster Distress Helpline): 1- 8 0 0 - 9 8 5 - 5 9 9 0 ( 문 자 66746) ▲온라인 채팅 라인: suicidepreventionlifeline. org/talk-to-someone-now/ 등이다. 이은혜 기자
포드 F-150 픽업트럭. 콜로라도 주내 대부분의 스 키 리조트를 가는 차량들이 주로 이용하는 70번 주간고 속도로나 일반 도로 또는 주 차장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차량이 수바루 아웃백 SUV다. 그래서 일부 주민들 은 수바루 아웃백이 콜로라 도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차 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수 바루 아웃백 SUV가 콜로라 도 주민들이 애호하는 차종 이긴 하지만 넘버 원은 아니 며 넘버 투도 아니다. 최근 덴 버 포스트는 콜로라도 차량 관리국(Colorado’s Division of Motor Vehicles/DMV) 의 2022년 기준 차량 등록 현 황에 따르면, 가장 많은 차종 은 포드 F-150 픽업 트럭으 로 약 9만5천대라고 보도했 다. 쉐비 실버라도 픽업 트럭 이 약 7만5천대로 두 번째로 많았고 수바루 아웃백 SUV 는 약 5만6천대로 3위를 기록 했다. 이어 토요타 타코마 트럭이 5만3,529대로 4위, 지프 그랜 드 체로키가 5만2,550대로 5 위, 토요타 4러너가 5만1,927 대로 6위, 스바루 포레스터가
5만1,430대로 7위, 토요타 레 이브4가 4만3,156대로 8위, 혼다 CR-V가 4만1,960대로 9위, GMC 시에라 트럭이 4만 1,129대로 10위에 각각 랭크 됐다. 온라인 자동차 검색 엔진 아이시카스닷컴(iSeeCars. com)에 따르면, 2022년 한 해동안 콜로라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중고차종도 포드 F-150 픽업 트럭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산길이 많고 다양한 지형이 난무하는 콜로라도에서는 픽 업 트럭과 SUV 차종이 주민 들에게 당연히 인기가 많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고급차 시장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 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리스 업체인 NVC(Nationwide Vehicle Contracts)에 의하면, 콜로 라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고급차종은 월 8,100건에 달 한 아우디 R8이었고 그 다음 은 전기자동차 테슬라 모델 3 였다. 특히 테슬라 차종은 현 재 콜로라도 주내 매장이 6개 로 늘어나는 등 판매가 계속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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