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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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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6일 화요일

시장·시의원 임기 제한 등 오로라시 주민투표 발의안 추진

덴버 중앙일보 킴보 장학생 선발 안내

초당적 지도자들, “시장 권한 더욱 강화” 지적 반대 표명

5명 선발해 2천불씩 … 마감 6월 23일

오로라 시청 전경. 시장과 시의원의 임기를 제한 하는 등 오로라시 통치 방식을 대폭 변화시키고 시장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주민투 표 발의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 에 대해 소속 정당을 초월한 전·현직 시의원들과 다른 선출 직 공직자, 소방국과 경찰국 노 조 대표자들이 공개적으로 반 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abc 뉴스 등 덴버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로라에서는 시장과 시의원의 임기(term limits)를 현행 4년 3번 연임에 서 4년 2번 연임으로 줄이는 등 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투 표 발의안 제안에 필요한 유권 자 서명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 다. 오는 6월 6일까지 유권자 1만2 천명의 서명을 받으면 이 주민 투표 발의안은 오는 11월 7일의 선거에서 주민 찬반 투표에 부 쳐지게 된다. 이 계획에 반대하는 측은 보 도자료 및 지난 22일 가진 기자 회견을 통해 이 주민투표 제안 은 오로라 시장의 권한을 한층

강화하여 조례안 거부권, 시정 부 부서 책임자 및 직원에 대한 고용 및 해고 권한, 정부 하청 계약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니엘 주 린스키와 커티스 가드너 현 오 로라 시의원은 “현재 서명을 받 고 있는 자들은 시장과 시의원 의 임기 제한만을 강조하면서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숨기는 속임수를 쓰고 있다. 이 주민투표 발의안이 승인되면 오로라 시정부의 형태가 완전 히 바뀌게 된다는 사실을 설명 하지 않고 있다. 매우 우려스럽 다”고 지적했다. 주린스키 시의원은 “많은 지 역 유권자들로부터 킹 수퍼스, 월마트 등에서 주민투표 발의 안 제안 서명을 받고 있는데 도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메 시지를 받고 있다. 오로라는 이 미 시장과 시의원에 대한 임기 를 제한하고 있음에도 이같은 주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은 한마디로 코메디이자 함정”이 라고 강조했다.

가드너 시의원은 “이 주민투 표 발의안은 지역사회를 대표 하는 선출직 공직자들의 목소 리를 제거하고 모든 권력을 시 장 한명에게 주자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2명의 오로라 시의원들은 “서 명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이 주 민투표 제안 계획의 주도자와 지지자가 누구인지, 누가 자금 을 지원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누가 주도하는 지를 알 수 없는 서명 캠페인이기에 더 욱 우려하게 만든다. 주도하는 사람들이 왜 전면에 나서서 홍 보를 하지 않는 것인가? ”라고 반문했다. 덴버 abc 뉴스는 마이크 코프 만 현 시장실에 이번 주민투표 제안과 관련한 입장을 물었으 나 시장실 대변인은 이 주민투 표 제안이 발의 요건을 갖추어 주민투표에 부쳐지도록 최종 확정될 경우에만 시장이 논평 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민투표 제안을 추진하고 있는 그룹의 지도자 중 한명이라고 밝힌 개럿 월스 는 22일 오후 “오로라시의 유권 자들은 시장과 시의원을 뽑고 있다. 하지만 선출직이 아닐뿐더러 거의 알려지지도 않은 시티 매 니저(City Manager)에게 경찰 국을 비롯한 여러 부서의 책임 자를 임명할 수 있는 너무 많은 권한이 부여돼 있다. 따라서 임 기 제한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 게 권력을 돌려주고 오로라 시 민들에게 진정한 책임을 전달 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은혜 기자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 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 한다. 제36회를 맞는 <킴보 장 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 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 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 한다. 올해도 콜로라도 주는 덴 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 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만달 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2023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 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 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Official)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 (근거자료 사본)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 관 단체장 등)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해피빌리지(www. myhappyvillage.org)에서 다 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접수마감 : 2023년 6월 23 일(금) ◆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 보 지면과 웹사이트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 커스 / 3 03.751.2 5 67 혹 은 Koreadailydenver@gmail. com 김경진 기자

벤모·페이팔 일반 계좌 예치금 보호 못받아 업체 연계 은행계좌 예금해야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최근 벤모, 캐시앱, 페이팔, 애 플캐시 등에 예치된 돈은 업체 파산 시 예금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CFPB는 제삼 자 송금앱 또는 P2P 결제앱 계 좌에 있는 돈은 연방예금보험 공사(FDIC)의 예금 보장대상 인 일반 은행의 예금과는 다르 다고 못 박았다. 제삼자 송금앱이나 P2P 결제 앱은 통상 고객의 예금을 유동 적인 투자 방식으로 관리한다. FDIC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돈이 업체가 아닌 FDIC의 예금 보장 대상인 은

행 계좌에 반드시 예치돼 있어 야 한다. 일례로 페이팔의 일반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정부 보 호 대상이 아니지만, 페이팔 파 트너 은행인 '싱크로니뱅크' 계 좌에 돈을 예금했다면 보호 대 상이라는 것이다. 애플캐시 역 시 동일하다. 애플캐시 예치금 도 서비스 은행인 ‘그린닷뱅크’ 에 있다면 예금자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급 적 제삼자 플랫폼이 아닌 은행 의 자체 송금 시스템을 이용하 고 부득이한 경우 금액이 큰 예 금은 송금앱에 오래 예치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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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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