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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

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eeklyfocusdallas@gmail.com

DALLAS, TEXAS

제3회 달라스 전미주 장애인 체전 6월5일(금)·6일(토), 스타센터 멀티스포츠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이 6월5일(금)과 6일(토) 양일간 달라스에서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스타센터(StarCenter Multisport) 주소는 2400 Pike St. Farmers Branch이며, 폐막 식이 열리는 뉴송교회 주소는 4220 Fairway Dr.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231.5148에 문의하면 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전 6월11·18·24일, 시온마트 2층 아레나홀

달라스 체육회, 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경기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장소는 루이스빌 시온마트 2층 아레나 홀이다. 6월11일( 목) 오후 9시 체코전, 18일(목) 오후 8시 멕시코전, 24일( 수) 오후 8시 남아공전이다. 문의 214.641.6207.

행사 게재 문의 weeklyfocusdallas@gmail.com

2026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6월6일 오후 3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회장 김원영)가 주 최하는 2026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예선대회가 6월6 일(토) 오후 3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대상 은 6~12학년 학생으로, 6월4일(목)까지 등록을 해야 한 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14.288.8558로 문의하면 된다.

북텍사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가 6월11일(목) 오전 11시,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제18회 경찰 자녀 장학금 시상식 및 우수 경관 시상식을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수라식당 주소는 2240 Royal Ln #106, Dallas, TX이며, 기 타 자세한 내용은 469.678.0574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회(회장

6월20일 오전 10시 20분, 캐롤튼 오피스

종합 보험 재정 서비스 업체 브릿지원이 6월20일(토) 오 전 10시 20분 은퇴 후 의료비와 생활비를 동시에 해결하 는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소는 2828 E. Trinity Mills Rd. Suite 125, Carrollton이다. 재정교실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460.1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만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 강연회 6월11일 오전 10시, 스프링힐 스위츠 호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회장 이상진) 가 6월11일(목) 오전 11시 새역사국민운동 강연회를 개최 한다. 강사는 새역사국민운동 이영훈 공동대표와 문무일 사무총장이다. 강연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상진 회장(940.536.9038)에게 문의하면 된다.

개최한다. 주소는 2625 Old Denton Rd. #800, Carrollton이다. 6월11일(목) 오후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가 주최하는

주소는 870 Hebron Pkwy. #601, Lewisville이며, 문의는 214.799.1894로 하면된다.

경제인협회 모국 방문 건강검진 수시접수, 공덕동 서울 메디케어

텍사스 한국 경제인협회(TKBA, 회장 이인선)를 통한 모국 방문 건강검진이 20% 할인된 비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북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다. 건 강검진 접수 및 문의는 텍사스 한국 경제인협회 웹사이트 (tkbaus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텍사스 한국 어머니회(회장 박영자) 행복교실이 매주 목 요일 오전 10시 제자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진)에서 열 린다. 라인댄스, 에어로빅,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 램이 제공된다. 주소는 1017 Erie St. Carrollton, TX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867.4625에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체육회, 한인회·장애인체육회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6월11일(목)

로 다가온 가운데 달라스 한인사회에서도

단체응원전을 준비하는 등, 월드컵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6월11일(목)부터

예선전 3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먼저 1차전은 미국시간으로 11일 오후 9 시 체코를 상대로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

2차전은 18일(목) 오후 8시 ‘홈팀’ 멕시 코를 상대로 역시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는 24일(수) 오후 8 시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

대로 치른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 달라스 체육 회(회장 크리스 김),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회장 우성철)이 힘을 모아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장소는 루이스빌 시온마트 2층 에 위치한 ‘아레나홀’이다.

우성철 한인회장은 “예년의 월드컵에 비해 이번 월드컵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

이 다소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

만 멕시코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될

한국 월드컵 대표팀을 우리 모두 함께 모

여 응원하자”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미국시간으로 저

녁에 치러지는 만큼 한인타운 식당가에서

도 이번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리 바베큐는 2층 VIP 라운지에서 한국

대표팀 단체응원전 및 월드컵 기간 내내

다양한 스페셜로 고객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층 VIP 라운지 바에서는 월

드컵 기간 동안 모든 주류를 10% 할인된

스토리

열기도 서서히 ‘고조’

있다. [주간포커스 자료사진]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리 바베큐 주소는

2625 Old Denton Rd. #800, Carrollton이

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892.21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은 포트 2에 배정되어 A

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와 경쟁한다. 슈퍼컴퓨터 예측 결과 32강

진출 확률은 약 70%, 16강 진출 확률은 약

33%로 전망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옵타 등)의 슈퍼컴퓨

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70% 이상으로, 16강 진출이 유력

한 팀 중 하나로 꼽힌다. 홍명보 감독이 지 휘봉을 잡고 있으며, 손흥민(LAFC), 이강 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중심으로 한 3-4-3 전형이 주력 전술로 예상된다. 발표된 26인 최종 명단에는 K리 그 강원FC의 수비수 이기혁이 깜짝 발탁 되기도 했다. 첫 경기는 까다로운 상대인 체코(피파 랭킹 41위권, 본선 참가국 중 33 위권)와 치를 예정이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인 통

산 4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운동

장 안팎에서 팀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손흥민은 “첫 번째 월드컵이든 네 번째 든 꿈의 무대를 향한 열정은 같다”며 가 진 능력을 모두 펼쳐내 팀의 좋은 성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 두고 “이번 월드컵은 참가국 숫자부터 이동 거리, 기후, 시차, 운영 방식까지 변 수가 굉장히 많다”며 “위기를 이변으로 만드는 기회로 바꾸고 싶다”는 강한 출 사표를 던졌다. <토니 채 기자>

삼성전자 미국 법인 본사, 플레이노 이전 … 한인 경제 활성화 기대

직원 1천여명 이동 전망, 오스틴 인근 반도체 사업장과 더 가까워져

삼성전자가 미국 법인 본사를 뉴저지에

서 플레이노로 이전한다는 계획이 발표되

면서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의 기술기업 삼성전자가 미국 본사

를 텍사스주 플레이노로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서울에 본사

를 둔 삼성전자는 이미 달라스 교외 도시

인 플레이노에 대규모 사업 거점을 운영

하고 있으며 주요 시설은 레거시 센트럴 (Legacy Central) 개발지구에 집중돼 있다.

이 캠퍼스는 삼성전자의 미국 본사로 지정

될 예정이다. 이는 회사가 뉴저지주 잉글

우드에 새 본사를 개소한 지 1년도 채 되

지 않아 이뤄진 결정이다.

삼성전자는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 미

국법인(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은 장기적인 성장과 미래 성공을 위해 조

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 혁신을 추진

하고 있다”며 “이 노력의 일환으로 미

국 본사를 뉴저지에서 텍사스주 플레이노

의 기존 캠퍼스로 이전할 예정이며, 이는

텍사스에서 이어온 30년간의 사업 기반을

토대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

말까지 완료될 이번 이전은 팀과 사무소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고객·파트너·사업

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삼성전자가 뉴저지의 연면적 32만

1,000 스퀘어피트(약 2만9,800㎡) 규모 본 사 건물을 완전히 철수할지는 아직 명확하 지 않다. 코리아 타임스(The Korea Times)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전 과정에서 약

1,000명의 직원이 이동할 예정이다. 다만

회사는 “사업 우선순위에 맞춰 조직 일

부를 최적화할 것”이라며 인력에도 영향

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75번 연방고속도

로(U.S. Highway 75)과 레거시 드라이브

(Legacy Drive)가 만나는 레거시 센트럴 개

발지구로 북 텍사스 지역 사업장을 통합했

다. 이후 2020년에는 사무공간을 7만 스퀘

어피트(약 6,500㎡) 추가 확장했으며, 2021

년에는 같은 개발지구내 다른 건물에 6만

스퀘어피트(약 5,600㎡)를 추가로 확보했

다. 이어 2023년에는 인근 레거시 비즈니

스 파크(Legacy business park)의 더 테니슨 (The Tennyson)에 약 3만3,000 스퀘어피트

(약 3,100㎡) 규모의 사무공간을 추가했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북 텍사스 전역에 물

류창고와 유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삼성전자 미국 본사는 오

스틴 인근의 반도체 사업장과 더 가까워

지게 됐다. 또한 이동통신 협력사인 AT&T

가 플레이노시내 5400 레거시 드라이브에

건설 중인 차세대 본사와도 인접하게 된

다. 해당 본사는 2028년 개소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혁신과 운영 효율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더욱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진행 중인

투자에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메이저 정유사 엑손모빌

도 법적 본사를 뉴저지에서 다시 텍사스

로 이전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열린 엑손

모빌의 온라인 주주총회에서는 법인 등록

지를 뉴저지에서 텍사스로 옮기는 안건이

71.3% 찬성으로 승인됐다. 블룸버그에 따

르면 엑손모빌은 주주총회에서 법적 본사

를 텍사스로 옮기는 계획을 승인했다.

회사는 이번 이전이 기업 운영에 더 유리

한 환경을 제공하고 의사결정의 안정성을 높이며 이미 텍사스에 있는 실제 본사와 법적 본사를 일치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텍사스로 법적 본사를 옮길 경 우 기업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불필요 한 소송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혔다. 텍사스는 최근 낮은 규제와 세금 환 경을 내세워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증권거래소 설립 을 추진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강 조하며 대기업들의 이전을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2년 전 델 라웨어에서 텍사스로 법적 본사를 이전했 으며, 쉐브론도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휴 스턴으로 본사를 옮겼다. 엑손모빌은 현재 고위 경영진 대부분과 전 세계 직원의 약 3 분의 1이 텍사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토니 채·손혜성 기자>

스케치

‘텍사스 시장 진출 전략 산업시찰단’

달라스 방문 … 상공회, 리셉션 개최

중소·벤처·바이오·제조업 등 20여 개 한국 기업들, 텍사스 시장 진출 모색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이하 상공회, 회장

신동헌)가 6월8일(월) 한국의 ‘텍사스 시

장 진출 전략 산업시찰단’(TMEM)의 북

텍사스 방문을 환영하고, 텍사스 주요 도

시 및 경제개발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네

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환영 리셉션을 개

최한다.

이번 리셉션은 한국 기업들이 텍사스 시

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고, 북텍사 스 지역의 도시, 경제개발기관, 비즈니스

리더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 다. 행사에는 한국에서 방문하는 기업 대

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주요 도시 관계자, 경제개발 담당

자, 커뮤니티 리더,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공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

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도시별

산업 환경, 인센티브, 부지 선정, 인허가, 인력 개발, 현지 파트너십 등 다양한 정보

를 보다 실질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리셉션은 단순한 환영 행사를

넘어, 한국 기업과 텍사스 지역사회가 장 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경제교류의 출

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텍사스

는 제조, 반도체, IT, 바이오, 물류, 에너지, R&D, 첨단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

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미 국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동헌 상공회장은 “이번 리셉션은 한

국 기업들에게 텍사스가 왜 매력적인 투자 및 비즈니스 진출 지역인지 직접 보여주는

기회”라며 “상공회는 앞으로도 한국 기

업들이 텍사스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

장할 수 있도록 도시, 경제개발기관, 대학,

민간 파트너들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

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는 상공회가 추진하고 있

는 Korea–Texas 경제협력 및 FDI 플랫폼

의 중요한 실천 사례로, 한국 기업의 텍사

스 진출뿐 아니라 향후 텍사스 기업의 한 국 진출까지 지원하는 양방향 협력 기반

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공회는 이번 산업시찰단 방문 이후에

도 참여 도시 및 기업들과의 후속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파트너십, 공급망 연 결, 인력 개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

굴해 나갈 예정이다.

리셉션은 루이스빌에 소재한 스프링힐

스위츠 메리어트 달라스 루이스빌(SpringHill Suites by Marriott Dallas Lewisville)에 서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행사에는 주달

라스 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과 스티브 베

빅 캐롤튼 시장이 참석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상 공회(972.800.5236)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

해 중소·벤처·바이오·제조업 등 2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텍사스 시장 진출

전략 산업시찰단(TMEM)’은 6월8일 달

라스 방문을 필두로 14일까지 5박 7일 일

정으로 텍사스 주요 경제 거점을 방문한

다.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K-MidSouth Nexus)와 한-텍사스 경제포럼이 주관하

‘텍사스 시장 진출 전략

달라스 방문을 주관한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

는 이번 시찰단은 달라스, 오스틴, 테일러, 휴스턴 등 텍사스 주요 경제권을 찾아 핵

심 산업 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집중 분석 한다.

시찰단은 오스틴에서 미국 최고의 스 타트업 생태계 중 하나인 캐피탈 팩토리 (Capital Factory)를 방문해 AI, 딥테크, 벤

처투자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해외기업의 진출

과 투자 지원 등에 대한 소개도 받는다. 테

일러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첨단 제조 공급

망을 분석한다. 휴스턴 방문에서는 에너

지, 바이오, 우주산업 등의 분야에서 해외

기업 지원 정책과 주요 보조금 정책에 대 해 설명을 듣는다. 정영호 케이미드사우스 넥서스 대표는 “이번 텍사스 산업시찰은 단순한 정보 수 집이나 관광형 방문이 아니라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을 목표로 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미국 진출 가능성을 구 체적으로 검증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한·텍사스 경제협력 플 랫폼을 구축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 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토니 채 기자>

타운 카페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

올 여름 달라스 뜨겁게 달군다”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알링턴 AT&T 스타디움서 공연

한국이 낳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 년단(BTS)가 올 여름 달라스를 뜨겁게 달 굴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 리랑’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8월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알링

턴에 소재한 AT&T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갖는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멤버들의 병역 의무를 마친 후 진행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복귀 투어다. 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념해 2026년 4월 9일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 미, 유럽, 남미 등 34개 도시에서 85회 이상

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탄소

년단 공연은 달라스 공연이 어떻게 펼쳐질

지 일종의 예고편이 됐다.

지난달 5월8일 방탄소년단의 ‘방탄소

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

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첫번째 콘서

트를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주요 건물들은

모두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라스베이거스

는 관광청 공식 트위터 계정 이름을 ‘보 라해가스’(BORAHAEGAS 방탄소년단 의 응원구호 ‘보라해’와 라스베이거스 의 합성어)로 바꾸고 도시 알리기에 나섰 다. 방탄소년단 뷔가 만든 신조어 ‘보라 해’는 상대방을 믿고 서로 오랫동안 사랑 하자는 의미다. 라스베이거스의 도시 곳곳

은 ‘보라해가스’라는 문구로 새겨졌고, 트위터 등 에스엔에스(SNS)에도 보라해가 스가 해시태그를 달고 퍼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인 하이브는 콘서트를 맞아 라스베이거스

전체를 ‘비티에스 시티’로 만드는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는 콘서트 개최를 전후에 도시 곳

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콘

서트 플레이 파크’다.

콘서트 관람을 포함해 쇼핑과 엔터테인

먼트, 식음료와 숙박 등의 경험 요소를 라

스베이거스 곳곳에 마련해, 팬들이 보는

공연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확장된 공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콘서트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약 5km에 걸쳐 라

스베이거스 중심부인 스트립 지역에서 보

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진행됐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도 방탄소년단 테

마로 가득 채워 운영됐다. 글로벌 호텔 체

인인 엠지엠(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은

5일부터 1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중심부

에 있는 엠지엠 소유의 11개 호텔에 ‘방

탄소년단 테마 객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 테마 객실에는 방탄소

년단의 손글씨로 제작된 웰컴 메시지 카드

와 도어 행어, 포토 카드 등이 비치되는 등

방탄소년단 테마로 장식됐다.

콘서트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 전시회 ‘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퍼미션 투 댄스’

도 컨벤션센터인 에어리어15에서 열렸다.

지난해 시작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

스 온 스테이지’ 투어를 준비하는 방탄소

BTS의 아리랑 월드 투어 콘서트가 오는 8월15일과 16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년단의 연습 과정과 지난달 서울 콘서트

의 무대 뒤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연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기 획 제작된 투어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 는 가게도 곳곳에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방탄소년단 팝업: 퍼미션 투 댄스 인 라

스베이거스’에선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의류, 패션 소품, 팬시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

만 선보이는 ‘시티 시그니처’ 상품도 라

스베이거스 테마로 제작돼 팝업스토어에

서 단독으로 선보였다. 공연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라이브 플레이가 열리는 엠지

엠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도 공식 상품과 응원용 봉 등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게 가 운영됐다.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숍에서 온라인 주문한 상품을 공연 장에서 찾을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북텍사스 지역 방탄소년단 팬들은 AT&T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BTS 공연을 달 라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 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달라스 공연 입장권 구매 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2026bts.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

이슈

마트,

InComm Healthcare OTC Network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건강 보조 혜택 카드로 신선식품 및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

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InComm Healthcare의 OTC Network®에 합

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

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InComm Healthcare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격 대상 H 마

트 고객들은 참여 매장에서 플랜 지원 혜

택금을 사용하여 신선 농산물, 특색 있는

아시안 식재료 및 OTC(일반의약외품) 웰

니스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OTC Network® 연동으로 H Mart는

미국 내 3대 주요 헬스케어 카드 네트워크

를 모두 지원하게 되었으며, 단순한 식료

품 유통업체를 넘어 고객의 건강과 웰빙

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

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H 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

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포용적인 쇼핑 경험을 제

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H 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

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Woodside)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20 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 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 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국 최고의 식문화 목적지로서 H 마트 는 다양한 아시아 식재료는 물론 일반 슈 퍼마켓에 버금가는 폭넓은 일상 필수품을 함께 제공하여 종합적인 ‘원스톱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H 마트는 또한 지역 사회 구성원은 물

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고객들에

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 고 있다.

H 마트의 성공은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

를 제공하려는 꾸준한 노력과 합리적인 가

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에서 비롯되었

다. H 마트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 만족

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H 마트 제공>

회원 혜택 확대,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H 마트가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

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 스마트카 드 회원들은 KidZania 방문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한,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KidZania 공식 웹 사이트(https://dallas.kidzaniausa.com/)에서

입 장권 구매 시 ‘HMART15’ 할인 코 드를 입력하면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 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H 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TEL. 877-4277386) 또는 KidZania(TEL. 214-6180248)로 하면 된다.

KidZania는 전 세계 17개국 26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다. 1999년 멕시코시티 에서 처음 선보인

KidZania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 하며 사회적 역할을 배우고, 협동심과 문

제 해 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인 공

간을 제공한다. 4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

이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하 고 재미있는

환경 속에서 현실감 넘치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약 9,300제곱미터(100,000 평방피트) 규모의 도시 공간에 소방서, 병 원, 조종석, 경찰서 등 50개 이상의 현실감

넘치는 직업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전용 화폐인 ‘키조 (kidZos)’를 벌고, 은행에 저금하거나 상 점에서 물건을 사는 등 경제 시스템을 스 스로 경험한다. 보잉-737 동체 등 실제 장 비가 구비되어 있어 더욱 몰입감 높은 교 육 및 놀이가 가능하다. <H 마트 제공>

“한국 음악가의 정체성, 국제적 음악 언어로

이정훈 플루티스트, 카와이

한인 플루티스트가 다채로운 레퍼토리

와 음악적 역량을 주류사회에 선사해 관

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달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인 이정훈 플루티스트. 이정훈 플루티스트

는 지난달 22일 플레이노에 소재한 카와

이 홀(Kawai Hall)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본인의 음악적 역량과 해석의 깊이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클라라 슈만의 Three Romances, Op. 22의 섬세하고 내밀한 낭만 주의 정서로 시작해 현대 작곡가 김상진 의 Moonshine Ride를 통해 역동적인 음악 세계를 탐구하고, 세자르 프랑크의 장대한

소나타로 마무리됐다. 이정훈 플루티스트 는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19세기 낭만주

의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하

나의 음악적 여정을 구성했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미국에서 10년 이

상 학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음

악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

제적인 음악 언어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독주회에 서는 한국 작곡가 김상진의 작품을 포함하

여, 한국 현대음악의 매력을 해외에서 쌓

은 음악적 시각을 바탕으로 새롭게 조명 하고자 했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10세에 플루트를 시작해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 이정훈 플루티스트(맨 왼쪽)가 창단한 플루트 앙상블 이룸(Erume)의 멤버들.

후 미국으로 건너와 전문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인디애나 대학(Indiana University)에서 Artistic Excellence Fellowship을 수료하며 석사과정과 연주자과정을 마쳤 고, 이후 북텍사스대학(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성적우수 장학금과 Teaching Fellowship을 받으며 2022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서는 지휘자 장한나가

이끄는 Absolute Orchestra의 플루트 단원 으로 활동했으며, 유학 시절에는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Competition과 Golden Classica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1위를 수상하여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 올랐다. 또한 이탈리아 IBLA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Most Distinguished Musician Award를 수상하며 국 제 무대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연주 활동과 더불 어 후학 양성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정훈 플루티스트는 “훌륭한 연주자가 되 는 것만큼 다음 세대 음악가를 길러내는 일 역시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교육과 연 주를 병행하고 있다”며 “UNT 재학 시 절 Teaching Fellow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 으로 Dallas College at North Lake Campus, University of North Texas, Sam Houston State University 등에서 Adjunct Faculty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 했다. 박사과정에서 지휘법을 부전공한 이 정훈 플루티스트는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분야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현 재 Dallas Asian Winds의 플루트 수석 단 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Flute Ensemble Erume을 창단해 이끌고 있다. 또한 Dallas MusiK Society를 통해 다양한 편성의 실내 악과 새로운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소개 하고 있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앞으로도 연주자 이자 교육자로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 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갈 계획 이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기교를 과시 하는 연주보다는 음악이 지닌 이야기를 관 객과 함께 나누고, 무대 위에서 작곡가의 의도와 저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순 간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토니 채 기자>

“텍사스, 절도 범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

올해 1~5월 절도 신고 3만2천여건 … 전년 대비 42% 감소

텍사스주의 절도 범죄가 올해 들어 큰 폭

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비교 플랫폼 ‘컴패어 더 마켓 (Compare the Market)’이 연방수사국 (FBI)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텍사스에

서는 2026년 첫 5개월 동안 총 3만2,677건 의 절도(burglary) 사건이 보고됐다. 이는 2025년 한 해 전체 절도 신고 건수와 비교 해 42% 감소한 수준이다.

이번 분석은 FBI의 절도 범죄 자료를 활

용해 2025년 연간 통계와 2026년 1~5월

통계를 비교한 것이다. 연구진은 미국 각

주에서 절도 범죄가 얼마나 증가하거나 감

소했는지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번 결과는 2026년 초반 미전역의 재산범

죄 동향을 조기에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 된다.

텍사스가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반면

일부 주에서는 절도 범죄가 증가했다. 뉴

욕은 올해 첫 5개월 동안 1만7,052건의 절

도 사건이 보고돼 2025년의 1만632건보다

60%나 증가했다. 플로리다도 1만8,743건

을 기록하며 전년도 1만1,957건 대비 57%

늘었다. 알래스카는 816건에서 1,164건으

로 43% 늘었고, 워싱턴 DC 역시 1,003건

에서 1,421건으로 42% 증가했다. 이밖에

델라웨어는 37%, 미시간은 33%, 애리조

나도 24%가 늘었다.

반면 텍사스를 포함해 상당수 주에서

는 절도 사건이 감소했다. 캘리포니아는

2025년 4만9,999건에서 올해 4만7,013건

으로 6% 줄었고 노스캐롤라이나는 2만

1,526건에서 1만97건으로 줄어 53% 감소

율을 기록했다. 일리노이는 1만3,712건에 서 5,787건으로 감소해 58% 줄어든 것으

로 집계됐다.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인 곳은 워싱턴주로

텍사스주의 절도 범죄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Honda)가 충돌 사고시 에어백이 의

도치 않게 전개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미국내 차량 9만8천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에 따 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16~2026년형

혼다 및 아큐라(Acura) 차량 9만8,892대다.

문제는 조수석 무게감지 센서(front passenger seat weight sensor)에서 발생했다.

해당 센서는 균열이 생긴 뒤 전기적 단락 (쇼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

해 충돌 사고시 에어백이 예상치 못한 방

식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NHTSA는 설명

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8~2021년 형, 2023년형 아큐라 TLX(Acura TLX)

▲2019~2024년형 아큐라 RDX(Acura RDX) ▲2017~2020년형, 2022~2026년형 아큐라 MDX(Acura MDX) ▲2017~2021

이번 분석에 따르면 텍사스는 2026년 들

어 미국내 주요 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절도 사건이 66%나 급감했다. 또한 하와 이, 메릴랜드, 코네티컷, 노스다코타 등도 58~64% 수준의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절도 범죄 감소 흐름을 보인 지역 중 하나 로 평가됐다. 다만 이번 수치는 2026년 전

년형, 2023년형, 2025년형 혼다 릿지라 인(Honda Ridgeline) ▲2017~2022년형

혼다 파일럿(Honda Pilot) ▲2019~2021 년형 혼다 패스포트(Honda Passport) ▲2018~2026년형 혼다 오딧세이(Honda Odyssey) ▲2019~2022년형 혼다 인사이 트(Honda Insight) ▲2019~2021년형 혼

다 HR-V(Honda HR-V) ▲2018~2020 년형 혼다 핏(Honda Fit) ▲2020~2022년 형 혼다 CR-V 하이브리드(Honda CR-V

체 연간 통계가 아닌 첫 5개월 자료를 기준 으로 산출된 만큼, 연말까지 같은 추세가

Hybrid) ▲2017~2022년형 혼다 CRV(Honda CR-V) ▲2017~2018년형, 2021 년형 혼다 시빅 타입 R(Honda Civic Type R) ▲2017~2021년형 혼다 시빅 해치백 (Honda Civic Hatchback) ▲2016~2020 년형 혼다 시빅 쿠페(Honda Civic Coupe) ▲2016~2022년형 혼다 시빅(Honda Civic) ▲2017~2022년형 혼다 어코드 하이브 리드(Honda Accord Hybrid) 등이다. <손혜성 기자>

북 텍사스(North Texas)의 인구가 향후

1년안에 9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전국 공영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NPR)가 1일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주 북중부 텍사스 정

부협의회(North Central Texas Council of Governments/NCTCOG)가 발표한 신규

추산자료에 따른 것이다. NCTCOG의 분

석관 새라 잭슨(Sarah Jackson)은 “사람들

이 이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는 것은 긍

정적인 일이다. 이는 우리 지역이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기준 북

텍사스 인구는 895만2,590명이다. 가장 큰

인구 증가를 기록한 카운티는 콜린 카운

티로, 약 6만4,700명이 신규 유입됐다. 데

이터에 따르면 콜린 카운티의 로리 크로

싱(Lowry Crossing)은 가장 빠르게 성장

“2027년

트랜드

북 텍사스 인구 900만명 돌파 전망”

한 도시로 나타났다. 맥키니 동쪽에 위치

한 이 서버브 도시는 인구가 45% 이상 증

가했다.

잭슨은 “맥키니와 플레이노를 비롯한

이 일대 도시들은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매우 크다”면서도 “인구가 많이 늘어난

지역일수록 주거비 부담이 점점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잭슨은 NCTCOG의 자료가 연방센서스

국(U.S. Census Bureau)의 통계와 다른 이

유에 대해, 이번 조사가 건축 인허가 자

료와 주택 재고를 반영한 자체 산정 방식

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NCTCOG는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확충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에 대응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은 2025년 한 해

동안 20만명 이상 인구가 늘어났다. 이는

이전 수년보다 증가 속도가 빨라진 것을

보여준다. 잭슨은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NCTCOG가 2026년 인구 추산치를 다시 발표하기전에 북 텍사스 인구가 900

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잭슨은 “인구 증가와 함께 여러 성장통

도 뒤따른다. 늘어나는 인구를 어디에 수

용할 것인지, 또 이들을 필요한 곳으로 어

떻게 이동시킬 것인지가 과제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주해 오면 일자리가 필요해지

고 소비도 늘어나기 때문에 지역 경제 성

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

다. 대도시들의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

았지만, 가장 많은 인구가 증가한 도시는

포트워스였고 달라스, 덴튼, 셀리나가 그

뒤를 이었다. 북 텍사스의 인구 증가 규모

상위 10대 도시는 다음과 같다. ▲1위 포

트워스(22,722명) ▲2위 달라스(17,564명)

북 텍사스의 인구가 향후 1년안에 9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3위 셀리나(16,813명) ▲4위 덴튼(6,740 명) ▲5위 맥키니(6,110명) ▲6위 알링턴 (6,073명) ▲ 7위 프리스코(5,923명)▲8 위 프린스턴(4,404명) ▲9위 라본(3,751명) ▲10위 프로스퍼(3,268명) 등이다. <손혜성 기자>

수개월간 이어진 추측 끝에 달라스 다 운타운의 역사적인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매장이 올가을 공식적으로 문을

닫는다.

달라스에 본사를 둔 니먼 마커스는 2024 년 삭스 글로벌(Saks Global)에 인수된 이 후 사업 재편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9월 말 해당 매장의 영업을 종료하고 노스파 크 센터(NorthPark Center) 매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달라스 모닝 뉴스가 2

일 보도했다. 이 대표 매장은 100년이 넘

는 기간 동안 달라스 중심업무지구의 명

품 패션 산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해 왔다. 이번 결정은 명품 유통 그룹인 삭

스 글로벌이 파산보호 절차를 진행하는 가

운데 내려졌다.

삭스 글로벌은 약 27억달러 규모의 니먼

마커스 인수를 마친 뒤 높아진 경쟁 압력

과 막대한 부채 부담에 직면했고 지난 1

월 연방 파산법 제11조(Chapter 11)에 따

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지난 5월 26일 제 출된 법원 서류에서는 다운타운 매장 임

대계약을 유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 타났지만, 지오프로이 반 램동크 최고경영 자(CEO)는 이번 폐점 결정이 최종 확정됐

다고 밝혔다.

그는 달라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양한 기준을 검토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객 선호와 수요가 어디에

있는가였다”며 “우리가 확인한 것은 달

라스 소매 유통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운타운 매장은 현재 진행 중인 구조조 정 과정에서 폐점이 예정된 전국 여러 매 장 가운데 하나다. 램동크 CEO는 해당 매 장이 더 이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2025년 들어 매출도 감소했다고 설명했 다. 이 매장은 회사와 시 당국간 임대차 분 쟁으로 인해 2025년 3월 폐점 위기에 처음 직면했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주가 장기적인 보육 위기에 빠져

들고 있으며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이 문

제가 더 이상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

조적 문제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

왔다고 달라스 모닝 뉴스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아동복지 옹호단체 ‘위기에 처한 아동

들(Children at Risk/CR)’이 발표한 새로

운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 주내 263개

우편번호(Zip Code) 지역이 ‘만성 보육 사막(chronic childcare desert)’으로 분류 됐다. 이는 최소 3년 연속으로 충분한 보

육시설 정원이 확보되지 못한 지역을 의 미한다.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17개 우편

번호 지역이 보육 사막으로 분류됐으며 이 가운데 12곳은 만성 보육 사막에 해당 한다. 이는 카운티 전체 우편번호 지역의

약 13%에 달하는 규모다.

CR은 부모가 모두 일하는 6세 미만 아동

수가 인가된 보육시설 정원의 3배 이상인

지역을 ‘보육 사막’으로 정의한다. 새

롭게 도입된 ‘만성 보육 사막’ 개념은

같은 기준을 장기간 적용한 것으로, 2022

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보육 사막

상태를 유지한 지역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에는 약

11만2,600개의 인가 보육시설 자리(seats)

가 있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6세 미만 아

동 100명당 약 83개의 보육 자리가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평균

수치가 저소득층 가정이 겪는 심각한 접근

성 문제를 가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CR의 킴 코프런(Kim Kofron) 유아교육 담당 디렉터는 최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는 매우 중대한 장벽이다. 5년 가운데

3년 이상 보육 사막에 거주하는 것은 아이

들의 학습 능력과 성장 기회를 제한할 뿐

아니라 가정의 경제적 안정성에도 악영향

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주 전체적으로는 총 413개 우편번호 지

역이 보육 사막으로 분류됐으며 이 가운

데 약 64%가 만성 보육 사막으로 나타났

다. 또한 보고서는 저소득층 가정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884개의 ‘보조금 보육 사

막(subsidy childcare desert)’ 지역도 확인 했다.

아울러 텍사스주 품질 인증 보육시설 부

족 지역인 ‘텍사스 라이징 스타(Texas Rising Star) 사막’도 938곳으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의

6세 미만 아동 가운데 약 76%가 보조금 보

육 사막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텍사스 라

이징 스타는 보육 보조금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주정부 품

이 국가 인증을 받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

를 이용하기 어려운 곳을 의미한다.

지역 보육지원기관인 보육그룹(ChildCareGroup)의 보육 지원 담당 부사장 샤

리 앤더슨(Shari Anderson)은 이러한 부족

현상이 달라스 카운티에서 특히 두드러지

고 있다고 말했다.

앤더슨 부사장은 지역 지도자들이 보육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모두 개선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라스 카

운티와 달라스시는 특정 지역의 자격 요

건을 충족하는 보육시설에 대해 재산세를

100%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보육 옹

호 단체들은 이 조치가 시설 운영 유지와

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텍사스 전역에서 나타나

는 구조적 문제도 보여준다. 최근 몇 년간

보육 서비스의 질은 향상됐지만 공급은 수

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텍사스주 전체 인가 보육시설 정 텍사스

원은 지난 1년 동안 약 3,000개 늘어나 총 99만5,000석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같 은 기간 맞벌이 가정의 6세 미만 아동수는 약 2만명 증가해 총 116만명에 이르렀다. 반면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시설 가운데 텍사스 라이징 스타 인증 을 받은 시설 비율은 46%에서 74%로 급 증했다. 이는 2021년 제정된 주법에 따라 보조금 수령 시설들이 해당 인증을 의무적 으로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CR의 밥 샌본(Bob Sanborn) 대표는 “일 부 지역에서는 고품질 보육 프로그램 참여 가 2~3배 증가했다”며 “특히 서비스 질 향상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지만

근성,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 고 전했다. 이같은 불균형은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 서 심각하게 나타난다. 보고서는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의 6세 미만 아동 약 44만 1,000명이 보조금 보육 사막 지역에 거주 하고 있으며 약 46만9,000명은 양질의 텍 사스 라이징 스타 인증 보육시설을 이용 할 수 없는 지역에 살고 있다고 추산했다. 보육 부족 문제는 대도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CR의 만성 보육 사막 지도에 따르 면 동부 및 북동부 텍사스 농촌 지역에서 도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동 옹호단체 ‘챔피언스 포 칠드런 (Champions for Children)’의 이사인 다코 타 피니(Dakota Finney)는 동부 텍사스의 많은 지역에서 보육시설이 폐쇄되면서 부 모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비공식 돌봄 서비스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설명 했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주가 장기적인 보육 위기에 빠져들고

질 인증 제도다. 해당 사막 지역은 부모들

“2024년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텍사스주 라틴계 유권자 5명 가운

데 1명은 다시 투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 사 결과가 나왔다고 텍사스 트리뷴이 보 도했다. 라틴계 시민권 단체 ‘유니도스 US(UnidosUS)’가 등록 유권자인 라틴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달 28 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2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부정적 으로 평가했다. 같은 비율의 응답자는 트

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연방의회 의

원들이 “당신과 같은 사람들의 경제 상

황 개선에 충분히 집중하고 있지 않다”

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생활비 상승과 인 플레이션을 트럼프에 대한 평가를 좌우하

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으며 이는 모

든 현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

다. 도시 지역 이민 단속 문제도 주요 관심 사로 조사됐다.

유니도스US 산하 라틴계 투표 이니셔티 브(Latino Vote Initiative)의 부대표 클라리 사 마티네스 데 카스트로(Clarissa Martínez De Castro)는 “경제 문제가 가장 큰 비중 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를 ‘구매자 후회(buyer’s remorse)’라고 부르는 사 람도 있고, ‘다시 해보고 싶은 선택(do over)’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2년전 큰 표 차로 텍사스주 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대 한 라틴계 지지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 가장 최근의 사례다. 당시 우파 성 향으로 이동한 라틴계 유권자들의 지지가

승리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트럼프 대

통령은 라틴계 유권자 가운데 약 55%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수년

간 히스패닉 유권자들에게 두 자릿수 격

차로 뒤졌던 텍사스 공화당의 역대 최고

성과였다.

민주당은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공화

당에 대한 라틴계 지지가 약화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1994년 이후 처음으로 텍사스

주 전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

를 품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실시된 텍

사스주 상원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노동조합 출신 기계공이 라틴계 지지 확대

에 힘입어 의석을 탈환했다. 해당 선거구

는 2년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7%

포인트 이상 앞섰던 곳이다.

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화, 문자 초청, 온라인 패널 방식으로 진

행됐다. 응답자는 영어 또는 스페인어 가

운데 원하는 언어를 선택했다. 텍사스 전

체 인구의 약 40%는 히스패닉계다.

조사 대상 500명 가운데 300명은 텍사스

주요 경합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5곳에 거

주했다. 이들 선거구는 모두 히스패닉계가

다수인 지역으로, 민주당이 공화당으로부

터 탈환을 노리는 제15·23선거구와 공화

당이 선거구 재조정을 통해 공략 중인 민

주당 우세 지역인 제28·34·35선거구가

포함됐다. 이들 선거구에서 응답자의 54%

는 차기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

보에게 투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7%였으며,

나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방상원의원 선거 가상 대결에서는 민

주당 후보인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

larico)가 최근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켄 팩 스턴(Ken Paxton) 텍사스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라틴계 유권자 사이에서 2대 1이

넘는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 지나 히노 호사(Gina Hinojosa)가 그레그 애벗(Greg Abbott) 현 주지사를 상대로 비슷한 우위

를 보였다.

텍사스 민주당은 오랜 기간 선거마다

라틴계 표심에서 큰 우위를 유지해 왔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전 연방국무장관은 각각 2008

년과 2016년 대선에서 라틴계 유권자를

약 3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이 러한 우세는 2020년부터 약화하기 시작했 다. 조 바이든(Joe Biden) 전 대통령은 당

시 라틴계 유권자층에서 17%포인트 차 승

리에 그쳤고, 이는 4년 뒤 트럼프 대통령

의 약진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됐다. 다 만 라틴계 지지가 지금보다 강했던 시기

에도 오바마 전 대통령과 클린턴 전 장관

은 텍사스주 전체에서는 80만표 이상 차

이로 패배했다.

유니도스US 조사에서는 탈라리코와 히

노호사가 각각 오바마와 클린턴이 기록했

던 것과 비슷한 수준의 지지율 격차를 보

였지만, 전체 응답자의 21~25%는 여전히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마티네스 데 카스트로 부대표는 민

주당이 아직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

다. 그는 “현실적으로 민주당은 선거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의 라틴계 지지

를 아직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 다. 조사기관은 또 과거와 마찬가지로 생

합법 적 신분 신청 기회를 부여하는 사면 기간 (amnesty period)”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연방의회 공화당 의 원 상당수에게는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으 로 평가된다.

또한 라틴계 유권자의 77%는 미등록 이 민자 자녀의 공립학교 재학을 금지하는 연 방 차원의 조치에 반대했다. 이 구상은 최 근 일부 텍사스 공화당 인사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으며, 내년 1월 텍사스 주의회 가 다시 개회하면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 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손혜성 기자>

전화도, 문자도, 기도도 모두 답을 받지 못했다. 마리솔 페레스(Marisol Pérez)와

그의 18개월 된 아들이 살던 오크 클리프 (Oak Cliff) 아파트가 폭발로 무너지고 이어 진 5단계 경보 화재에 휩싸인 지난달 28일 오후의 일이었다.

6월 1일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페레

스의 자매인 노라 카모나(Nora Carmona)

와 마리아 로페스(Maria Lopez)는 각각 직

장에 있던 중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

다. 어머니는 방금 경찰과 페레스의 10세

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무언가 끔

찍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자매는 즉시 퇴근했다. 카모나는 아파트

단지로 향했고, 로페스는 어머니 집으로 차를 몰았다. 5월 28일 오후 1시 직전, 구

조대원들은 400대 이스트 9th 스트리트에

있는 클라이드 아파트(The Clyde apartments)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 유족과 지인들은 사망

자를 페레스(38), 그의 아들 에리크 페레스

주니어(Erik Pérez Jr.), 그리고 실비아 콜린 스(Sylvia Collins·75)로 확인했다.

로페스는 “어머니를 잘 알기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알고 있었다”며 “

완전히 무너져 내리셨다. 그래서 나는 현

장으로 갈 수 없었다. 그 모습을 볼 수 없었

다”고 말했다. 카모나에 따르면 페레스는

지난 8년 동안 클라이드 아파트에 간헐적 으로 거주해 왔다. 그는 오는 6월이면 39세 가 될 예정이었다.

자매들은 그를 순수함의 상징 같은 사람 이라고 기억했다. 그는 모두를 사랑했고,

“그들은

이런 죽음을 당할 이유가 없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났으며, 웃음은 주변 사

람들에게까지 전염될 정도였다고 했다. 또

한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었다. 가족들이 가장 그리워하게 될 모습

들이다.

카모나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어머니가

충격으로 구급차 안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페레스의 딸 바네사 페레

스(Vanessa Pérez)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

고 탈출했지만, 카모나는 앞으로 그 아이

가 긴 회복의 시간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페스는 “우리 모두가 바네사를 지지

하고 있다”며 “우리는 바네사를 돌보고

언제나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네사

는 월요일 11번째 생일을 맞는다. 어머니

없이 보내는 첫 생일이다. 로페스는 “정

말 믿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

모든 일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났다. 지금

도 이 일이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유족은 28일 밤 9시 30분쯤 잔해 속에서

발견된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과 관련한 전

화를 받았다.

카모나는 페레스의 남편이 29일 출장에

서 돌아온 뒤 DNA 검사를 제출했다며, 이

를 통해 여동생과 조카의 신원이 최종 확

인돼 장례를 치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고 말했다.

페레스 가족은 31일 비숍 아츠 지구에 있

는 자택에서 추모집회를 열었다. 이곳은

사고 현장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진 곳이

다. 약 100명이 촛불을 들고 모였으며 붉은

색·노란색·흰색 꽃을 가져와 애도의 뜻

을 전했다. 집 계단 위 흰색과 은색 무늬 천

위에는 페레스와 에리크의 사진 수십 장

이 놓였다. 추모 공간 한쪽에는 미키마우

스 인형이 놓였고, 조문객들은 ‘아기 소

년(Baby Boy)’이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

풍선을 들고 찾아왔다. 두 자매는 사람들

이 페레스를 선한 사람으로, 그리고 그의

아들을 늘 행복했던 아기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발 이후 오크클리프 지역사회는 희생

자들을 애도하고 집을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으 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은 채

기도를 올렸다. 기도는 지난 3월 3일 예비

선거에서 텍사스주 제33 연방하원의원 선

거에 출마했던 카를로스 킨타니야(Carlos Quintanilla)가 이끌었다. 킨타니야는 “마

리솔은 어머니였고, 자매였으며, 누군가의

딸이었다”며 “그는 이 공동체의 일원이

었다. 우리는 마리솔과 에리크를 되돌려

놓을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정의를 가져

다줄 수는 있다”고 말했다.

29일 저스틴 볼(Justin Ball) 달라스 소방 구조국(Dallas Fire-Rescue) 국장이 발표한 최신 브리핑에 따르면 모든 실종자의 소재

는 확인됐으며, 향후 수사의 초점은 화재

원인 규명에 맞춰질 예정이다. 조사는 미 국립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NTSB)가 주도하고 있 다. 현재까지 공개된 제한적이지만 충격적 인 조사 보고서에는 폭발 현장의 토양 분

석을 감독하던 업체가 시추 작업 과정에서 건물 인근 개스관이 손상됐다고 보고한 내 용이 담겨 있다.

31일 열린 마리솔 페레스와 18개월 아들을 위 한 추모 집회에서 남편이자 아버지인 에릭 페레 즈가 참석자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

달라스 모닝 뉴스가 검토한 텍사스 811(Texas811) 기록에 따르면, 피해는 토 양 샘플 채취를 위해 사용된 시추 장비 때 문에 발생했다. 이 사실은 전국 규모의 엔 지니어링 컨설팅 회사 ECS 리미티드(ECS Limited)가 보고했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오-에스디에이 인 더스트리스(O-SDA Industries)는 해당 오 크 클리프 부지를 매입해 저소득층 노인 을 위한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었다. 메건 라시(Megan Lasch) 사장은 기초 설계에 앞 서 토양·암반·지하수 상태를 분석하는 지반공학 보고서를 받기 위해 ECS를 고용 했다고 밝혔다. ECS 리미티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폭발 당시 현장에 자사 직원은 없었다” 고 밝히면서도 추가 언급은 거부했다. 당 국은 이번 폭발이 개스 누출과 관련이 있 다고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 하지 않고 있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주의 급속한 도시 성장과 노후 주

택 문제가 여름철 전력망 부담을 가중시

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일부 중

소도시들은 대도시보다 가구당 전력 수요 가 높아 전력망에 더 큰 압박을 주는 것으 로 나타났다.

전기 공급업체 ‘페일레스 파워(Payless Power)’는 최근 텍사스 주내 26개 대도

시권(metro area)을 대상으로 가구당 여름

철 최대 전력 수요 기여도를 분석한 ‘서 머 파워 인덱스(Summer Power Index)’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규모가 작은 도시들

이 오히려 텍사스 전력망에 더 큰 부담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수에서 북 텍사스 지역의 셔먼데니슨이 68.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

다. 이는 휴스턴, 달라스-포트워스, 오스

틴 등 텍사스의 주요 대도시권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분석은 전력망 부담이 주로 대도시 에서 발생한다는 기존 인식을 뒤집었다.

연구진은 많은 중소도시에서 급격한 인구

증가 속도를 기반시설 확충이 따라가지 못

하고 있으며, 현재의 냉방 수요를 고려하

지 않은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약 6만가구 규모의 셔먼-데니슨은 68.9

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휴스턴

은 7위, 달라스-포트워스는 11위, 오스틴 은 17위에 그쳤다.

위치타폴스는 노후 주택이 전력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 혔다. 이 지역에서는 전체 주택의 76%가 1990년 이전에 건설돼 조사 대상 도시 가

운데 가장 오래된 주택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텍사스주 평균보다 약 20%포

인트 높은 수준이다. 노후 주택은 일반적

으로 단열 성능이 떨어지고 냉방 설비 효

율도 낮아 폭염시 가구당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일부 고성장 도시들은 신규 주택

공급 덕분에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고 있

는 것으로 분석됐다. 17위를 기록한 오스

틴은 2020년 이후 인구가 12% 증가했지

만, 전체 주택의 96%가 중앙 냉방 시스템

(central air conditioning)을 갖추고 있으며

1990년 이전 건축 주택 비율은 34%에 불

과하다.

11위인 달라스-포트워스 역시 상대적으

로 신축 주택 비중이 높다. 전체 주택의 약

88%가 중앙 냉방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90년 이전 건축 주택은 48% 수준이다.

이러한 최신 주택 재고가 가구당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가 위치한 지역적 특성도 전력망 운

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력망 노출도가 높은 상위 4개 도시 가운데

러벅, 위치타폴스, 애머릴로 등 3곳은 텍

사스 전력망 운영기관인 텍사스 전력 신

뢰성 위원회(Electric Reliability Council of Texas/ERCOT)의 북부 기상권역(Northern Weather Zone)에 속해 있다.

이 지역은 2024년 최대 전력 수요가

2,362메가와트(MW)에 달했다. 반면 달라 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한 북중부 권역

(North Central Zone)은 최대 2만7,803MW

를 기록했다. 규모가 작은 권역에서 노후 주택과 수요 증가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폭염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텍사스 남부 리오그란데밸리 지역에서

는 냉방 방식 자체가 전력 부담의 핵심 요 인으로 지목됐다. 텍사스내에서 중앙 냉

방 설비가 없는 주택 비율이 25%를 넘는

9개 도시권 가운데 4곳이 이 지역에 위치 해 있다. 여기에는 브라운스빌-할린전 지

역(5위), 이글 패스(16위), 맥앨런(20위), 라 레도(21위)가 포함된다. 이들 지역 주민들

은 창문형 에어컨(window unit), 미니 스플 릿(mini-split) 시스템 또는 냉방장치 없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요금 부담이 커 지고 실내 온도 유지도 어려운 것으로 분 석됐다.

반면 26위로 가장 낮은 전력 부담도를 기 록한 엘패소는 독특한 냉방 방식을 사용하 고 있다. 엘패소 지역 주택의 약 98%는 증

발식 냉방장치(evaporative cooling)를 사용 한다. 이는 텍사스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

냉방기는 일반적인 중앙 냉방 시스템보다 전력 소비량이 훨씬 적어 엘 패소의 가구당 최대 전력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이번 서머 파워 인덱스는 텍사스 전력망 부담에 대한 기존 인식을 재정립하고 있 다. 단순히 대도시 규모가 아니라 노후 주 택 비율, 냉방 방식, 인구 증가 속도 등이 전력망 압박의 핵심 변수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가정의 냉방 습관과 주택 특성 이 전력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 해하는 것이 주민들이 에너지 사용량과 월 전기요금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손혜성 기자>

June . The Dallas Realtor

준 달라스 부동산

스페이스X 공모발행 주식

직원·지인에최대5%배정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이달 기

업공개(IPO)를 위해 공모발행하는 주식 물

량의 최대 5%를 “특정 직원들과 지인들 에게” 배정한다고 밝혔다. 미 경제방송

CNBC는 스페이스X가 상장과 관련해 제

출한 서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이르면 이달 12일 미국 나

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을 통

해 75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

고 있다.

전체 주식 공모 물량의 최대 5%를 스페

이스X가 직접 배정받아 특정 직원들과 지

인들에게 공모가격으로 배정하는 방식이 다. 스페이스X는 주식을 직접 배정받는 이

들은 “경영진의 재량에 따라 선정할 것”

이며 해당 주식에는 락업(의무보유기간) 규정도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어비앤비, 우버, 리비안 등이 공 모 시 특정인에게 직접 주식 배정을 한 바

있다. 또 2010년 테슬라가 상장할 때도 일

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공모로 나

온 1천330만주 가운데 최대 128만주를 사

업 파트너, 이사, 직원, 테슬라 고객 등에 게 할당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xAI와 스페이스X를 합병하고, 올해 초 이 기업가치를 1조2천500억 달러 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올리브영, 이달 중 LA에 2호점 … 1호점은 ‘대기 행렬’

CJ올리브영은 이달 중 로스앤젤레스

(LA) 상업 중심지인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쇼핑몰에 미국 2호점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

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데 이어

추가 점포를 여는 것이다. 2호점이 들어

서는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쇼핑몰은

LA를 대표하는 쇼핑몰 중 하나로, 미국

프리미엄 소비자층부터 글로벌 관광객 이 모이는 곳이다. 패서디나점이 K컬처와 체험형 쇼핑에 관심이 많은 고객층을 공략한다면 센추

리시티점은 프리미엄 소비자층과 글로

올리브영이

벌 고객을 공략하는 매장이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공식 개장 전날부터 ‘오 픈런’으로 대기 줄이 형성되며 화제를 모았다. 인근 지역에서 차를 타고 이동 해 온 고객들이 모이며 네 개 블록에 걸 쳐 400m가량의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대기 행렬은 30일과 31일에도 이 어졌다. 개점 행사에는 빅터 고도 패서디나 시 장과 시의회 의원도 참석했다. 현지 소비 자가 가장 많이 몰린 곳은 피부 진단 서 비스를 제공하는 ‘스킨스캔 존’과 기 초 스킨케어

알파벳, AI 투자 위해 120조원 유상증자 … 버크셔에 15조원 배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

프라 투자를 위해 800억 달러(약 120조

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섰다.

알파벳은 약 700억 달러는 공모 방식으

로, 100억 달러(약 15조원)는 버크셔 해서

웨이에 대한 제3자 배정 사모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알파벳은 공모 조달하는 700억 달러 가

운데 300억 달러는 주관사가 전량 인수

한 뒤에 되파는 주관사 인수 공모 방식으

로, 나머지 400억 달러는 주관사를 통해

시장에 수시로 매각하는 시장매출형 공

모(ATM) 방식으로 판매한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알파벳

A형 보통주와 C형 자본주를 각각 50억

달러어치 인수할 계획이다.

알파벳은 성명에서 “기업과 소비자의 AI 설루션과 서비스 수요가 회사의 공급 능력을 초과하는 수준”이라며 “투자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회사는 다가올 중 요한 성장 기회를 뒷받침할 기반 인프라 를 넓히고자 한다”고 이번 유상 증자의 배경을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 내부가 ‘더 봇 컴퍼니’의 로봇 테스트로 인해 완전히 엉망이 된 모습을 담고 있다.

에어비앤비서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공유 숙박 플랫폼

인 에어비앤비(Airbnb)를 중심으로, 실리

콘밸리 스타트업이 일반 주거지를 무단

으로 ‘로봇 테스트베드’로 악용했다

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기술 업계

의 윤리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주거용 임대차 계약을 상업적 목적의

실험장으로 둔갑시킨 이번 사례는 플랫

폼 경제의 사각지대와 기술 지상주의가

낳은 부작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 가다. 31일 미국 기술 매체 톰스하드웨어 (Toms Hardware) 및 샌프란시스코 스탠

더드(San Francisco Standard) 등 외신 보

도를 종합하면, 20억 달러(약 3조 140억

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스타트업 ‘

더 봇 컴퍼니’가 일반인의 숙소를 비밀 리에 로봇 테스트 장소로 사용했다는 혐

의를 받고 있다.

이번 논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에어비 앤비 숙소를 운영하는 션 도노반(Sean

당할 소지가 크다는 분석이다. 공유 숙박이

Donovan) 씨가 숙소 파손 및 영업손실을

이유로 더 봇 컴퍼니 측에 1만 2383달러

50센트(약 1866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이었다. 도노반

씨는 8명 규모의 단기 체류객에게 11일 간 숙소를 대여했다. 그러나 해당 숙박객

들은 머무는 동안 대형 블랙 케이스에 담

긴 테스트 장비를 수시로 반입했다.

체크아웃 이후 발견된 숙소 내부의 모

습은 처참했다. 가구는 얼룩지고 식기세

척기와 욕실 타일은 파손되었으며, 일부

집기는 사라지거나 난잡하게 흩어져 있

었다.

도노반 씨는 주변 숙소 호스트들의 리뷰

를 추적한 결과, 이들이 단순히 무례한 투

숙객이 아니라 더 봇 컴퍼니 소속 직원들

이었음을 확인했다. 또 다른 피해 호스트

역시 숙소 내부 화이트보드에 “미안하

다, 최선을 다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

었다고 증언했다. 이는 일반적인 숙박 이

용객의 행동이라기보다, 현장에서 기술

적 한계에 부딪힌 엔지니어들의 고충이

담긴 메시지로 풀이된다.

더 봇 컴퍼니는 자율주행 택시 기업인 크루즈의 전 최고경영자이자 트위치 공 동 창업자로 잘 알려진 카일 보그트(Kyle Vogt)가 지난해 설립한 기업이다. 이 회

사는 가사 지원 로봇 개발을 목표로 이미

1억 5000만 달러(약 226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 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스타트업

의 성장 지상주의와 ‘일단 저지르고 보

자’는 식의 운영 방식이 결합한 전형적

인 사례라고 입을 모은다. 정식 테스트 필

드를 구축하는 대신, 비용 절감을 위해 불

특정 다수의 사적 공간을 기만적으로 이

용한 행위는 민사상 불법 행위를 넘어 주

거 지역의 용도 위반 및 사기성 거래에 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이 미국 지역 경제를 위 축시켜 67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감소 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블룸 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브루 킹스연구소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집 중 단속으로 지난해 약 66만8천 개의 일 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된다는 보고서 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ICE 체포 건수가 급증한 86개 도시를 분석한 결과 체포 1건당 평균 13개 의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 혔다. 가장 큰 피해를 본 분야는 이민 노동 자에 대한

줄 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ICE가 대 거 단속을 펼치면서 외출과 소비 활동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기업들이 고용을 줄 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지역 사회 전 체에 공포심을 확산시키는 단속 방식 탓 에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됐다는 것이다. 특히 연구진은 이민 노동력에 의존하던 기업들이 갑작스러운 인력 부족 현상에 직 면하면서 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전체 사 업 규모를 축소하는 현상도 확인했다. 사라진 것으로 추산된 66만8천 개의 일 자리 중 최대 29만7천 개는 미국인 노동 자들이 맡았던 일자리였다는 것이다. 소 비 위축 현상도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 면 로스앤젤레스의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는 ICE 단속 이후 두 달간 소비 지출이 최 대 25% 감소했다.

교육 칼럼

SAT의 재부활과 추천서의 가치 - AI 시대, 대학은 무엇을 믿는가

최근 몇 년간 미국 대학 입시는 매우

빠르게 변화해 왔다. 특히 코로나 시기

이후 확산된 Test-Optional 정책은 입

시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평가받았 다. 많은 대학들이 SAT와 ACT 제출을

선택 사항으로 전환하면서 학생들은

시험 점수 없이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

다. 이에 따라 비교과 활동, 에세이, 리

더십 경험 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는 전망도 이어졌다.

그러나 2025-2026 입시 결과를 살펴

보면 예상과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Harvard, Yale, Dartmouth, Brown 등 여러 명문 대학들이 다시

SAT 또는 ACT 제출을 요구하기 시작

했다. 입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를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대학 평가

방식의 방향 전환으로 해석하는 시각

이 많다.

대학들이 다시 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학생을 객

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GPA 인플레이션 현 상은 더욱 심해졌다. 같은 A 학점이라

도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고, Honors와 AP 과목의 가중치 역시 크게 차이가 난다. 여기에 AI 기술의 발전까지 더해 지면서 에세이 역시 학생의 실제 실력 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자료인지 판단 하기 어려워졌다.

결국 대학 입장에서는 학생의 실제 학

업 역량을 확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

료가 필요해졌다. SAT는 이러한 상황 에서 다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부상하

고 있다. 물론 SAT 하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슷한

GPA와 활동을 가진 학생들 사이에서

SAT는 여전히 중요한 구분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상위권 대학일수록 이러한 경향

은 더욱 뚜렷하다. 실제로 최근 입시 결

과를 살펴보면 높은 GPA를 유지하면

서도 강한 SAT 점수를 제출한 학생들

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

는 경우가 많다. 과거처럼 SAT를 단순

한 선택 요소로 바라보기 어려운 분위

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SAT의 재부활만큼이나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바로 추천서의 중요

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추천서는 입시의 일부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 역할은 이전보다

훨씬 커지고 있다. 이유는 SAT와 정반

대의 영역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SAT는 학생의 학업 능력을 측정한다.

반면 추천서는 학생의 태도, 성실성, 호

기심, 리더십, 인간관계와 같은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요소를 보여준다.

특히 AI 시대에는 이러한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에세이는 AI의 도움

을 받을 수 있고, 활동 기록 역시 외부

컨설팅을 통해 정리될 수 있다. 하지만

교사나 멘토가 직접 관찰한 학생의 모

습은 상대적으로 조작하기 어렵다. 대

학 입학사정관들이 추천서를 다시 주

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최근 입시에서는 단순히 유명

한 추천인을 확보하는 것보다 학생을

오랫동안 관찰한 교사나 멘토로부터

구체적인 사례가 담긴 추천서를 받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에 항상 성실했다”는 일반적

인 평가보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떻

게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방식으로 다

른 학생들을 도왔는지”를 설명하는 추

천서가 훨씬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변화는 한인 가정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GPA와

SAT 중심으로 준비하던 방식에서 벗

어나야 하지만, 그렇다고 SAT를 포기

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현재 입시는 학

업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

와 학생의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주관

적 평가가 동시에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결국 2026-2027 입시의 핵심 키워드

는 ‘검증 가능성’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들은 이제 단순히 화려한 활동 목

록이나 잘 쓰인 에세이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 SAT를 통해 학업 능

력을 확인하고, 추천서를 통해 학생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려 한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대학들이

찾고 있는 것은 완벽하게 포장된 지원

자가 아니라 실제로 검증 가능한 성취

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학생이다. SAT

의 재부활과 추천서의 중요성 증가는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대학

들은 다시 한 번 학생의 ‘실제 모습’

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학부모들이 놓치

는 부분이 있다. 추천서가 중요하다고

해서 단순히 추천서를 제출하는 것만

으로 경쟁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 입시에서는 추천서의 내

용과 구체성에 따라 평가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많은 학생들이 받는 추천서는 사실

비슷한 형태를 띤다. 교사들은 일반적

으로 “성실한 학생이다”, “수업에 적 극적으로 참여한다”, “책임감이 강하 다”, “다른 학생들과 잘 협력한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물론 이러한 평

가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상위권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매년 수천 장의 추천 서를 읽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슷 한 표현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이러한

일반적인 칭찬만으로는 학생을 차별화 하기 어렵다.

입학사정관들이 더 높게 평가하는 추 천서는 학생의 구체적인 행동과 성장

우제남 채움 칼리지 컨설팅(캐롤튼) 15년 SAT Instructor 817.655.3631 jeinamwoo@yahoo.com

과정을 보여주는 추천서다. 단순히 “ 이 학생은 리더십이 뛰어나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리 더십을 발휘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 여러 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추천서 평가 양식을 살펴보 면 교사들이 공통적으로 평가하는 항 목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창의성(Creativity), 책임감(Responsibility), 협력심 (Collaboration), 성실성(Work Ethic), 지 적 호기심(Intellectual Curiosity), 리더 십(Leadership), 독립성(Independence), 문제 해결 능력(Problem Solving), 그리 고 교실 내 기여도(Classroom Contribution) 등이 포함된다. 흥미로운 점은 대학들이 반드시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학생을 원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특정 영역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보이는 학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 어 어떤 학생은 뛰어난 창의성을 보여 줄 수 있고, 다른 학생은 탁월한 협업 능력과 성숙한 인간관계를 보여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추천서를 통해 학생 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것이다.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추천서에는 종종 “지난 20년 동안 가 르친 학생 중 가장 뛰어난 학생 중 한 명”, “교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학생”, “대학 캠퍼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학생”과 같은 강력한 표현이 등장한 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왜 그런 평가를 내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함께 제시될 때 추천서는 강력한 설득력을 갖게 된다.

관측에 제격인 텍사스 최고의 명소 10곳 (1)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으며, 은하수를 보는 것은 더욱 멋

진 일이다. 다행히 텍사스는 미국에서 별

을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주 중 하나다. 그

렇다면 가기에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

텍사스에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10곳을 소개한다.

별 관측을 위한 일반적인 팁

별자리, 별, 성운, 은하, 행성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별자리 지도를 활용 하

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야간 시력을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빨간

색 불빛이 있는 손전등 만 사용해야 한다.

별을 가장 잘 관측하려면 초승달이 뜰 때

방문 하는 게 좋다.

눈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눈이 ‘

어둠에 적응’하는 데는 약 30분이 걸리

며, 그 후에는 훨씬 더 많은 별을 볼 수 있

을 것이다. 은하수를 보고 싶다면, 관측 시

기와 장소가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Palo Duro Canyon State Park

텍사스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알려진 팔

로 듀로 캐니언 주립공원은 숨 막힐 듯한

낮의 경치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제공

한다. 밤이 되면 이곳은 별을 관측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장소로 변모한다.

깊은 협곡과 우뚝 솟은 암석으로 이루어

진 공원의 험준한 풍경은 별이 가득한 밤

하늘에 극적인 배경을 만들어낸다. 협곡은

도시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곳에

위치해 있어 은하수와 다른 천체들을 관

측하기에 완벽한 어두운 밤하늘을 자랑한

다. 이 공원에서는 때때로 별 관측 행사가

열리는데, 공원 관리원들이 망원경을 가져

와 밤하늘을 안내하며 별자리, 행성, 은하

등을 보여준다. 이 행사는 완전 초보자부 터 경험 많은 천문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 좀 더 한적한 경험을 원한다면 공원 내 캠핑장 중 한 곳에 망원 경을 설치해 볼 것을 권한다. 주니퍼 클리 프사이드나 메스키트 캠프 지역은 탁 트인 하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좋은 선 택이다. 낮에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협 곡을 말을 타고 탐험하거나 야외 원형 극 장에서 뮤지컬 드라마 “텍사스”의 라이

브 공연을 관람해 볼 수 있다.

2. Copper Breaks State Park 콰나에 위치한 코퍼 브레이크스 주립공

원은 국제 밤하늘 보호구역으로 인증받은

곳으로, 별을 관찰하기에 이상적인 장소

다. 이곳은 하늘이 너무 어두워서 은하수

가 땅에 그림자를 드리워 보기 드물고 숨

막힐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코퍼 브레이

크스를 방문하시면 매달 진행되는 “별 관

측 산책”에 참여할 수 있다. 공원 관리원

들이 별자리를 안내하고 흥미로운 천문학

적 사실들을 공유해 준다. 이 산책들은 재 미있고 교육적인 저녁 나들이 코스로, 가 족이나 우주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더욱 특별 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망원경이나 쌍안경 을 가져와 공원 내 지정된 별 관측 장소로 가는 게 좋다. 완벽한 별 관측을 즐기실 수 있다. 이 공원은 단순히 별을 관찰하는 곳 만이 아니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 다. 야간 야생동물 관찰 투어에 참여하여 어둠이 내린 후 풍경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자. 낮에는 호수에서 낚시를 해보 거나, 공원의 험준한 지형을 탐험하며 텍 사스 롱혼 소떼를 찾아볼 것을 권한다.

3. Davis Mountains State Park

데이비스 산맥 주립공원은 아름다운 산 악 경관과, 물론 놀라운 밤하늘로 유명하 다. 이 공원은 텍사스에서 가장 외딴 지역

11:00am ~ 3:00pm 또는 7:00pm ~ 8:30pm 중에서

spider.moonwha@gmail.com

Palo Duro Canyon State Park
Copper Breaks State Park

중 하나에 위치해 있어 밤하늘이 어둡고

별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캠

핑객뿐만 아니라 천문학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다. 이 지역에서는 유명한 맥도

날드 천문대를 방문할 수 있는데, 이곳에

서는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천문학자

로부터 우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별 관측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우

주와 별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누

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디언 로

지 호텔이나 공원 내 경치 좋은 전망대 중

한 곳에 망원경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공원

에서는 야간 하이킹과 기타 교육 프로그램

도 제공하여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즐기면

서 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낮

에는 하루 동안 새를 관찰하거나, 경치 좋

은 전망대까지 하이킹을 하거나, 1930년

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인디언 로지를 방

문해 볼 것을 권한다.

4. Big Bend Ranch State Park

빅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텍사스에서 별 을 관측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 다. 텍사스에서 가장 큰 주립공원인 이곳

은 별을 관찰하기에 완벽한 탁 트인 하늘

을 제공한다. 인근의 빅벤드 국립공원처 럼, 이 공원 또한 권위 있는 국제 밤하늘 공

원(International Dark Sky Park)으로 지정되

어 있다. 이는 여러분이 가장 어둡고 아름

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

장한다. 사실 빅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별

관측에 매우 적합하여 보틀 등급 1등급으

로 분류되며, 이 목록에 있는 곳 중 유일

하게 이러한 등급을 받은 곳이다. 보틀 등

급 1은 별을 관측하기에 얼마나 좋은지를

기준으로 지역을 분류하는 최고 등급이다.

그래서 빅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이 목록에

서 천체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방문하면 공원의 광활하고 탁

트인 풍경이 밤하늘 사진 촬영에 환상적

인 배경을 제공하므로 별 사진을 찍어보 시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이 고성능 망원

경을 가지고 와서 우주 여행을 안내해주

는 특별한 별 관측 행사와 별 관측 모임도

있다. 이러한 기회는 행성, 멀리 떨어진 별, 심지어 은하까지 관측하기에 완벽하다. 별

을 가장 잘 관측하려면 공원 내에 있는 자

연 그대로의 캠핑장 중 한 곳에 텐트를 치

고 캠핑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주변에 도

시의 불빛이 없기 때문에, 조건만 맞으면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자전거, 말, 또는 도

보로 238마일이 넘는 다목적 트레일을 탐

험하며 아름다운 전망과 인적 드문 사막

풍경을 발견해 보자.

5. Big Bend National Park

별이 총총 박힌 밤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면 빅벤드 국립공원은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도시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진 이

곳의 어두운 밤하늘은 텍사스에서 가장 선

명한 별 관측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는 맑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별똥별도 볼 수 있 다. 빅벤드 국립공원은 빛 공해가 거의 없

어 별을 관측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공원은 국제 밤하

Davis Mountains State Park
Big Bend Ranch State Park

한인 피부과 여성 의사

남편독살시도기소기각

남편을 독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오렌

지카운티의 한인 피부과 의사에 대한 대

배심 기소가 법원에서 기각됐다. ABC7 뉴

스 등 언론은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이 미션비에호 지역의 피부과 전문의 위에

유(사진, 영어명 에밀리 유)씨에 대한 대배

심 기소 처분을 기각했다고 지난 30일 보

도했다.

앞서 유씨는 남편이자 방사선과 의사인

잭 첸 박사의 차에 배관 세정제인 ‘드레

이노(Drano)’를 몰래 넣어 독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법원의 기

각 결정이 내려지자 검찰은 즉각 재기소하

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청의 킴벌리 에즈 대

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을 신속히

재기소할 것”이라며 “확보된 사건 증거

와 검사들의 수사 절차에 전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는

면허를 가진 의료 전문가인 아내로부터 지

속적인 독극물 공격을 당했다”면서 “사

법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법정에서 끝까지

다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재판부의 판단이

이어지며 치열한 법적 공방이 지속돼 왔

다. 앞서 패트릭 도너휴 판사는 검찰이 독

살 미수 혐의를 추가해 수정한 새 기소장 을 제출하도록 허용한 바 있다.

‘기업형’

불법 마사지 업소 9곳을 운영하며 수년

간 기업형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부부가 연방 검찰에 적발돼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인을 포함한 아

시안 여성들을 동원해 고객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일부 여성

들은 업소에 머물며 하루 최대 20명의 남

성을 상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

국은 이들 자택에서 120만 달러 이상의

현금과 다수의 명품 가방, 고급 시계, 보

석류 등을 압수했다.

연방 검찰 뉴저지 지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9개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조직적인 성매

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혐의로 연방 당국

에 적발돼 체포됐던 최미연(38·일명 마

야)씨와 남편 지허준 피아오(38)씨가 지

난 26일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최씨가 조직의 실질적인 ‘총

책’ 역할을 맡아 여성 모집과 업소 운

영, 고객 예약, 자금 관리, 온라인 광고 등 을 총괄했다고 밝혔다. 남편 피아오씨는

각 업소에 식료품과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을 공급하고 현금 수익금과 장부를 수

거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뉴저지와 뉴

욕 일대에서 총 9개의 마사지 업소를 운

영하며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왔

다. 수사 결과 해당 업소들은 매일 오전 8

시부터 자정까지 주 7일 운영됐으며, 고

객들은 160달러에서 175달러를 지불하

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

났다.

검찰은 확보한 장부를 토대로 일부 여성

들이 하루 최대 20명의 남성을 상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특히 업소들

은 일반 마사지 업소처럼 운영되면서도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해 적립카드와 무료

방문 혜택까지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이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할 경우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이른바 ‘리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

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

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

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

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

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 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 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

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거쳐 성 적 학대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 교사는 수업 외에도 영양 간식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에 원고를 교실에 머물게 했으며 과외 지도를 명분 으로 지속적으로 접촉했다.

워드 프로그램’도 운영된 것으로 나타 났다. 검찰은 상당수 여성들이 업소 내부 에서 생활하며 장시간 근무한 정황도 확 인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법정에서 여성 모집과 예약 관리, 광고 게재 등을 직접 주도했다고 인정했으며, 공범들에게 콘 돔과 식료품을 배달하도록 지시하거나 고객 응대 업무를 분담시키는 등 조직 운 영 전반을 관리했다고 시인했다. 연방 수사당국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들 부부의 자택에서 수만 개의 콘돔과 약 120만 달러의 현금을 발견했다. 또한 명 품 핸드백과 고급 시계, 보석류 등 다수 의 사치품도 함께 압수했으며, 피고인들 은 유죄 인정 조건으로 해당 자산을 몰수 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최씨와 피아오씨 가 유죄를 인정한 혐의는 최대 5년의 연 방 교도소 수감형과 최대 25만 달러의 벌 금형이 가능한 중범죄다. 연방법원은 오 는 10월 6일 두 사람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과 선물을 사주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행동이 점차 노골적이고 부적절한 방향으로 변해갔 다고 원고 측은 주장했다. 원고는 이후 김 교사가 도르시 고교 교실 안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했으 며, 사랑한다고 말하거나 다른 여학생들 과 교류할 경우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 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정권 시절 사법 피해자를 지원하겠다’는 취지 로 추진하는 기금에 대해 백악관 내부에서 도 폐지론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트럼프 대 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최근 기금을 없애 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반 무기화 기금’으로 명명된 이 기금 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세청을 상대로 제 기했던 소송을 취하하는 대가로 조성됐다. 규모는 약 17억8천만달러(약 2조7천억원) 에 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정치적 목적으로 사법권이 남 용돼 피해를 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금의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을 비롯한 세계 주

요 40여개국 안보 수장들이 집결한 아시

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싱가포르

에서 사흘 일정을 마치고 31일 마무리됐

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약 2주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예년 행사 때마다 두드

러졌던 미중 갈등은 다소 누그러진 양상

을 보였다.

대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유럽

등 동맹국에 대한 비판에 나서자, 동맹국

들은 분열을 우려하면서 단결의 필요성

을 강조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견해차 를 노출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

은 전날 연설에서 중국의 아시아태평양

패권을 저지하겠다고 천명하면서도 작

년과 같은 대중 강경 발언은 상당히 자제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진정 역사적

인 사건”이라면서 “미중 관계는 트럼

프 행정부 하에서 수년 만에 최고 수준”

이라고 평가했다.

작년 같은 행사에서 “중국이 무력을 사

용해 아시아 현재 상황을 강제로 바꾸려

한다”면서 “중국은 실제적이고 즉각

적인 위협”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것

과는 큰 차이를 보인 셈이다.

특히 지난해 연설에서 중국의 ‘대만 정

복’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대중 압박

에 나선 것과 달리 이번에는 대만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미 국방장관이 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대만을 거론하지 않은 것은 적어도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지적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지역(아시아

태평양)에서 불필요한 대립을 원하지 않

는다”면서 “우리는 중국 측과 군사 대

군사 소통 채널을 열어두고 더 자주 만나

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의 누그러진 자세에 중국도 완화된

어조로 화답했다. 중국 측 대표단 단장인

멍샹칭 국방대 교수는 전날 연설에서 헤

그세스 장관이 미중 정상회담과 양국 정

상 간 합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중국

과 미국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길 희망한

다”면서 “양국 군 관계가 건강하고 안

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

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대

표단을 이끈 후강펑 국방대 부총장이 당

시 헤그세스 장관 연설에 대해 “완전히

날조된 주장”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제기되면서 정치권 안팎의

거

있다. 특히 공화당 내부 반발이 예 상보다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의원 10여 명이 최근 백악관과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기금

조성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측근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반대 의 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토드 블 랜치 법무장관 대행의 비공개 회동에서도 기금을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이 벌어진 것 으로 전해졌다. 기금이 일부 트럼프 대통 령 지지자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 는 수단으로 활용될 경우 11월 중간선거 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공화당 내부의 우려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연방정

부 소속 변호사 1만명 이상이 이탈한 것

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

난달 31일 보도했다.

NYT가 연방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

과 올해 3월 기준 연방정부 변호사 수는

약 3만7천명으로 2024년 말 대비 17% 감

소했다.

같은 기간 신규 채용이 약 3천200명 이

뤄졌음에도 정부를 떠난 변호사는 1만명

을 넘어 2024년 말 재직자 기준으로는 약

5명 중 1명꼴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NYT에 따르면 정부를 떠난 변호사들은

일반적인 퇴직·이직 외에도 대규모 인

력 감축의 영향으로 직장을 잃거나 트럼

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해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기관별로는 교육부의

변호사 수가 2024년 말 645명에서 올해 3

월 303명으로 53% 줄어 가장 큰 감소 폭

을 보였다. 주택도시개발부(HUD)는 448

명에서 271명으로 40% 줄었다.

전체 연방정부 변호사의 4분의 1 이상

을 고용하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는 1만

2천975명에서 1만310명으로 2천665명

줄며 인원수 기준으로 가장 큰 감소를 기

록했다.

반면에 변호사 수가 증가한 주요 기관

은 국토안보부(DHS)뿐이었다. 국토안보

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정

책을 추진하면서 법률 관련 인력이 21%

늘었다. NYT는 “이들의 퇴직은 대통령

이 공공서비스직을 희망하는 변호사들

에게 ‘최고의 직장’으로 여겨지던 연

방정부의 이미지를 얼마나 빠르게 훼손

했는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신 이런 일자리를 찾는

많은 이들이 법원에서 행정부 정책에 이

의를 제기하는 민주당 소속 주 법무장관

사무실과 비영리 단체로 몰려들고 있으

며, 이는 노련한 변호사들을 통해 트럼

프 대통령의 반대 세력을 강화시키고 있

다”고 덧붙였다.

NYT는 변호사 감소로 행정부 정책을

법정에서 방어하거나 규제를 검토하는

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

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대규

모 인력 이탈에 대해 “아주 좋은 일”이

라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

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몰락해 가는 뉴욕타임스는 마치 끔찍한 일인 것

처럼 보도했지만, 사실은 정반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떠나는 사람들은 국가를 파괴하

고 정부를 무기화해온 급진 좌파 딥스테

이트 광신도들”이라며 “많은 이들은

떠난 게 아니라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인력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공보 담당자는

NYT에 “행정부는 공공서비스에 헌신

하고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한 약속을

실현하는 데 전념하는 근면한 미국인들

을 채용하고 지원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루이지애

나주 의회가 29일(현지시간) 공화당에 유 리해지는 선거구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루이지애나에 할당된 연방 하원 의석은 총 6석으로 현재는 공화당 4석, 민주당 2 석 구도다. 이번 조정안은 공화당이 1석을 추가해 5석을 차지하는 데 유리하도록 설 계됐다.

루이지애나 주의회의 선거구 조정은 미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소수인종 참 정권을 보장한 ‘투표권법’의 효력을 제 한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추진됐다. 연방대법원 판결의 골자는 루이지애나 주가 투표권법을 준수하기 위해 흑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두번째 연방 하원 선거 구를 신설한 것이 인종에 따른 불법적 차 별에 해당한다는 것이었다.

중국기업의 해외 자회사

미국첨단AI칩확보차단

중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미국의 최신

형 첨단 AI칩을 확보할 수 있었던 규제의

허점이 1년 만에 막힌다. 미 상무부는 5월

31일 첨단 AI칩에 대한 라이선스 규정을

중국 내에 있는 기업은 물론 중국 밖에 있

는 기업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기업의 최신형 첨단 AI칩은 현재 중

국 수출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말레이시

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중국 기업 자회사

들이 이런 AI칩을 확보할 수 있는 허점이

있었는데, 이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미 상무부가 지난해 5월 조 바이든 행정

부 막판에 발표된 AI 규정을 시행하지 않

겠다고 발표하면서 1년간 이런 ‘구멍’ 이 생겼던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

다. 주말에 이 같은 지침이 나온 것은 이 례적이다. 통상 이런 발표는 평일에 이뤄 진다.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팔려나간 최신형 첨단 AI칩의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수십만 개 규모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 업계 관계 자는 전했다. 전직 국무부 당국자인 크리 스 맥과이어는 소셜미디어에 “이건 엄청 난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허점 으로 중국 기업 해외 자회사들이 엔비디 아의 블랙웰을 허가 없이 확보할 수 있었

다면서 “아마 대량으로 구매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제프 베이조스의 항공우주 기업 블루오

리진이 개발 중인 대형 로켓 ‘뉴 글렌’

폭발 사고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

망이라고 N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앞서 뉴 글렌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

28일 오후 9시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

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정지 연소시험

중 폭발했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과 연기

기둥이 공중에 피어올랐다.

사고는 로켓을 발사대에 고정한 채 연료

를 주입하고 엔진을 점화해 탑재 시스템

을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

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번 폭발로 로켓뿐만 아니라 발

사대도 심각하게 손상됐다는 점이다.

블루오리진은 현재 뉴 글렌 로켓용 발

사대를 한 곳만 운영하고 있어 로켓 결함

을 신속히 해결하더라도 당장 발사에 사

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상황에 직면하

게 됐다.

미국의 비영리 우주과학 연구단체 행성

협회(The Planetary Society)의 책임자인 케이시 드라이어는 “로켓 회사들이 시 험 과정에서 폭발 사고를 겪는 일은 드물 지 않지만, 발사대 자체가 파괴되는 사고 는 흔치 않다”며 “블루오리진은 우주 발사 인프라까지 잃게 된 매우 복잡한 상 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발사대 재건에 상당한

펜스 전 부통령 “트럼프 2기 행정부, 보수주의 원칙서 벗어났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2기 행정부를 향해 보수

주의 원칙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며 강

하게 비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달 31일 NBC 방

송에 출연해 “레이건 대통령 시절부터

공화당을 정의해 온 보수적 의제와 미국

의 리더십, 제한된 정부, 자유시장경제,

생명의 권리 등과 같은 의제들에 더 이상

전념하지 않는다”고 현 행정부를 꼬집

었다. 그는 공화당 유권자들이 여전히 당

의 핵심 보수주의 원칙에 동조한다며 “

만약 공화당이 이번 가을과 2028년(다음

대선이 있는 해)에 오랜 보수주의 원칙을

지지한다면 유권자들은 우리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펜스 전 부통

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대신 “ 대통령의 인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 가 없다”며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미 치는 그의 영향력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 의 공”이라고 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만약 올가을 중간 선거서 공화당이 승리 하면 그 이유는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자택서 금괴 수백개 쏟아졌다

‘600억 국가 재산’ 훔친 전 CIA 요원

미 중앙정보국(CIA) 전 요원이 약 4000

만달러(약 600억원) 어치의 국가 소유 금

괴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28일 워싱

턴포스트(WP)에 따르면 CIA 전 요원 데

이비드 J. 러시는 CIA 소유 금괴 303개

를 빼돌려 버지나아주 자택에 보관한 혐

의로 지난주 체포돼 공금 횡령 등 혐의

로 기소됐다.

러시는 이외에도 학력과 군 복무 경력

을 허위로 기재하고 받을 자격이 없는 휴가비 7만7000달러(약 1억1500만원)

를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CIA의 수사 의뢰를 받은 연방수사국 (FBI)은 지난 5월18일 이뤄진 러시의 자 택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1㎏짜리 금괴

303개와 현금 약 200만달러(약 30억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35개를 압수했다.

◎ 80세 앞둔 트럼프 건강검진 결과

“1년 만에 6kg 늘어, 살 빼야”

도널드 트럼프(79) 대통령이 정기 건강

검진에서 건강 상태는 좋지만 체중을 감

량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

29일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는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

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심장·폐·신

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

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

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

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밝 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 나이는 실제 나 이보다 약 14세 가량 젊은 것으로 분석

됐으며 만성 정맥부전에 따른 다리 부종

증세 역시 지난해에 비해 호전됐다고 의

료진이 전했다.

◎ 오른손 없는 여성 운전자에게

“오른손으로 폰 썼다” 경찰 황당 단속

미국에서 교통 단속을 하던 경찰이 오

른손이 없는 여성에게 ‘오른손으로 휴

대전화를 사용했다’며 범칙금을 부과

해 논란이다.

28일 CBS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레이크워스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케이

슬린 토머스는 지난 2월 운전 중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정차 명령을 받았다.

경찰은 토머스에게 그가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모습을 봤다며 운

전에 부주의했다고 지적했다. 선천적으 로 오른손 없이 태어난 토머스는 “내

오른팔은 팔꿈치 위까지만 있다”며 오

른팔을 보여줬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해서 토머스를 몰 아세웠다. 토머스가 확보해 소셜미디어 (SNS)에 공개한 당시 경찰의 보디캠 영

상에는 경찰이 토머스의 오른팔을 본 뒤

에도 재차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사

용했느냐”고 묻는 장면이 담겼다.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신에

게 맹세하라”며 손을 들어보라고 요구

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토머스가 오

른팔을 들며 “신에게 맹세한다”고 하

자 경찰은 “다른 손을 들라”고 다시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토

머스에게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부과 했다. 토머스가 공개한 영상은 인스타그

램에서만 87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

록하는 등 화제가 됐다. 현지 네티즌들

은 “황당한 장애인 차별이다”, “잘못

봤다면 사과하고 넘어가면 됐는데 이해

할 수 없다”, “악의적인 행동이다”

등 경찰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토머

스는 CBS 뉴스에 “처음에는 단순한 오

해라 생각해 웃었지만 상황이 점점 불편

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뒤늦게 범칙금

부과를 취소했다. 팜비치카운티 보안관

실은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목격한 내

용을 바탕으로 단속을 진행했다”면서

도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범칙금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

래퍼도 밴드도 보이콧 트럼프 “내가 무대 서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화·법조계

와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의 영향력을 전방위로 확대하려는 행보에

반발이 거세지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미국 건

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DC에서 열

리는 ‘프리덤 250’ 콘서트에 예술가

들의 출연 보이콧 움직임이 일자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나도 돈은 지나치

게 많이 받으면서 행복해하지 않는 소위

아티스트들을 원하지 않는다”고 반발

했다. 이어 “세계 최고 볼거리이자 엘

비스 프레슬리 전성기 시절보다 더 많 은 사람을 모으는 남자, 조국을 누구보 다 사랑하는 남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데 려와 삼류 아티스트를 대신하도록 하려 한다”며 직접 콘서트 무대에 오르겠다 고 했다.

“태어나면 1천 달러 쏜다” 재무부, 트럼프 계좌 출시

미 재무부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를 출시한다. 28일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애 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 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7월4 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고 지난해 1월1일부터 2028년 12 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 대해선 미 행정부가 1000달러(약 150만원)의 초기 지 원금을 제공한다. 이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며 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에 근거해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성명 을 통해 “트럼프 계좌 앱은 가계가 장기적 인 재정적 기반 형성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단순하고 안전한 수단”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2025년 1 월∼2029년 1월) 중 태어난 자녀가 아닌 경 우엔 민간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자금을 계 좌로 지원한다.

세금 납부 등 일정한 자격이 확인된 가정 의 자녀는 18세가 되기 전까지 계좌 개설 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 위원장은 “트럼프 계좌는 사회적 최하층 에게 복리의 마법을 경험할 기회를 준다” 고 강조했다.

요청

부산 해운대의 한 백화점 식품관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져 고객과 직

원 등 15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 종료됐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

날 오후 3시 3분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

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

수됐다. 무너진 천장 규모는 가로 5m, 세 로 5m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 으로 대피했다. 소방이 공개한 사진과 영

상을 보면 천장에 뚫린 구멍 사이로 마감

재가 떨어져 매장 바닥에 널브러졌고, 일 부 설비가 드러난 채 천장에서 물이 거세

게 쏟아져 내렸다.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게 차 있는 모습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누수로 천장에

물이 고여 마감재가 크게 아래로 처져 있

는 모습도 보인다. 백화점 측은 냉각수 배

관 누수로 천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

고 있다. 백화점 측은 사고 직후 현장 안

전 조치에 나섰고, 사고 이후 1시간여 만 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백화점이 갑자

기 문을 닫으면서 뒤늦게 이곳을 찾은 시

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영문도 모른 채

발길을 돌렸다.

백화점 측이 영업 종료 사유를 명확하

게 밝히지 않는 등 현장에서는 안내 부족

에 따른 불만을 쏟아내는 시민도 있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향후 정상 영업

여부는 안전 점검이 완료된 뒤 다시 한

번 안내할 예정”이라며 “고객에게 불

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에 나선 부산시장 후보들

은 일제히 우려를 표했다. 전재수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스(SNS)에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

는 최우선의 가치”라면서 “철저한 원

인 규명은 물론, 현장 수습과 점검 과정

이 시민들의 불안을 남김없이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시민들

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발생 한 사고인 만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면서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다중이 용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사고와 관련해 상황판단 회

의를 열고 안전 점검이 완료되기 전까지

백화점 측에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또 지하 1층 사고시설 보수보강계획서

와 그 외 시설에는 안전 문제가 없다는 전

문가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

2m·280㎏ 전설의 심해어 … 돗돔 50만마리 인공 부화 성공

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 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

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

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

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

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

에 달하는 대형 어류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포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

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본 남부,

러시아 등 북서태평양 일부 해역에만 제

한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30

마리 안팎만 포획될 정도로 희귀하다.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

마리를 10년간 육상 수조에서 사육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 이 월 251만원(시간당 1만2천원) 이상이어 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 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다. 이 중 30.3%는 월 271만원(시 간당 1만3천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했다. 직장갑질119는 “다수의 직장인이 현행 최저임금(1만320원) 대비 최소 16% 인상 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 최저임금이 ‘인간다운 삶’과 미래 계획을 보장하는지에는 59.5%가 ‘그렇 지 않다’고 답했다. 최저임금이 물가상 승률과 경제성장률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는 52.3%가 ‘반영하고 있다’, 47.7%가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해 의 견이 갈렸다. 조사 대상의 72.6%는 특수고 용직,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모든 노 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 했다. 직장갑질119 최보화 노무사는 “많 은 노동자는 최저임금이 물가·경제 수준 을 따라가지 못하고 인간다운 삶에도 부 족하다고 인식한다”며 “노동자 생존권 보장, 불평등 완화, 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 심에 두고 최저임금이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직장인 설문조사, 62.3%

1m급 8마리를 확보했다. 이 중 암컷 2 마리는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산란했으 나 수정란 상태가 좋지 않아 부화에 실 패했다.

올해는 적정 먹이 공급 및 영양보강 등 을 통해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하고 50 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포획 과정에 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양육비 안준 ‘나쁜 부모’ 366명,173억원미지급

이혼 후 자녀에게 줘야 할 양육비를 20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

인됐다. 미지급 금액은 많은 경우 3억원을

넘어섰다.

31일 성평등가족부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단공개 대상이 된 양 육비 채무 불이행자는 366명으로 이들이

지급하지 않은 양육비는 총 173억1천397 만여원, 평균 4천730만5천여원에 달했다.

최다 미지급액은 3억4천430만7천원, 최

소 미지급액은 280만원이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기간은 평균 5년

6개월로, 짧게는 7개월에서 길게는 20년 7 개월에 달했다.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평균 연령은 44세

다. 40대가 168명, 50대가 94명, 30대가 92 명, 20대가 8명, 60대가 4명으로 뒤를 이었

다. 직업별로 보면 회사원이 59명으로 가

장 많았다.

이어 일용직 노동자가 8명, 자영업자가 7

명이었고 법인대표도 2명 있었다. 직업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282명으로 가장 많 았다. 현행 양육비이행법은 가사소송에서

일시금 지급 명령을 받고도 30일 넘게 의

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 양육비 이행 명

령을 받고도 3회 이상 양육비를 주지 않았

거나 미지급액이 3천만원을 넘은 사람에

대해 명단을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명단공개 외에도 출국금지와 운전면허 정

지 등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

◎ 광주서 여중생이 또래 4명에 집단폭행 당해, 경찰 수사

광주에서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

청소년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중학

생 A(15)양이 또래학생 4명으로부터 집

단 구타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

수했다.

가해 학생들은 지난 28일 광주 서구 금

호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A

양을 단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속 A양은

10여명의 학생에게 둘러싸여 무릎을 꿇

고 있었다.

가해 학생 중 일부는 A양의 상의를 강

제로 벗기는 등 모욕적인 행위를 이어갔

으며 주변에서 폭행을 지켜보던 학생 중

에는 담배를 피우며 지켜만 보거나 방관

하는 이들도 있었다.

A양은 팔다리에 흙먼지가 묻고 머리가

산발이 된 상태였으나 한 학생은 “눈을

똑바로 뜨라”며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 안면부가 골절되는 등 전치 2주 이

상의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양은 가해 학생 중 1명인 B 양과 SNS로 대화하던 중 시비가 붙자 직

접 만났으며 다툼이 벌어지자 B양이 친

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함께 폭행한 것

으로 확인됐다.

◎ 스와핑 집성촌 건설 목표 회원 6300명 집단 성관계 모임 적발

스와핑(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맺

는 성관계) 정기 모임을 열고 집단 성행

위를 촬영한 뒤 배포한 음란물 사이트

운영진과 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 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 운영자 A씨 등

운영진 8명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4년여간 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집단 성행위 촬영물 등 음란 사진·영상

약 700개를 게시하거나 유포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이트 회원 56

명도 음란물 유포 혐의로 특정해 이 중 7

명을 검거했으며, 나머지 49명에 대해서

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부부 만

남’, ‘커플 만남’ 등을 내세우며 ‘

폴리아모리’(다자 연애) 모임을 표방 했다. 이들은 아너랜드라는 자신들만의

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한다면서 사이트

외에도 다음 카페, 텔레그램 채널·대화

방, 엑스(X·옛 트위터) 계정 등을 운영 하며 회원을 늘려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기와 부산·대구 등지에서 오프

라인 정기 모임을 열고, 집단 성행위 장

면을 촬영해 사이트와 SNS에 공유한 것 으로 파악됐다.

◎ 3150만원에 ‘전교 1등’ 됐다

시험지 빼돌린 엄마·교사 감형, 왜 고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를 빼 돌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 던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 4부(성기준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

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 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 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 또 함께 범행 한 기간제 교사인 30대 여성 B씨에 대해 서도 징역 5년이었던 원심판결을 파기 하고 징역 4년 4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 7월 까지 11차례에 걸쳐 A씨의 딸이 다니 던 경북 안동시 소재의 모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7차례에 걸쳐 중간·기말 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 겨졌다. ◎ 임신부·태아 숨진 의정부 화물차

특 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 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10시께 의 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 물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량 신호는 적색이었고, 피해자 들은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 너고 있었다. 그러나 A씨는 전방을 제대 로 살피지 않은 채 정지하지 않고 계속 주행하다가 이들을 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임신 17주였던 C씨는 외상 성 지주막하출혈로 사고 17일 만에 숨졌 고, 태아도 사산됐다.

우크라 바퀴달린 킬러로봇

러시아전쟁에대거투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하

늘을 나는 드론에 이어 지상 ‘킬러 로

봇’을 대거 투입해 전쟁의 판도를 바꿨

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올

해 1월 이후 로봇·드론 등 무인 장비로만

2만2천건에 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군이 병력 투입

없이 로봇과 드론만으로 러시아군 진지를

점령한 첫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올해 들어 매달 러시

아군 사상자 3만5천명을 발생시킨다는 목

표를 달성했고, 러시아군의 총 사망자 수

는 50만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전했다.

실제로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수행한 여섯 차

례의 폭파 작전은 모두 로봇이 수행했으 며, 인간 병력은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

이처럼 전투 로봇이 전장에 투입될 경우 지휘관은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의자에 앉

아 작전을 지휘하고, 정찰 드론이 전용 라 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황을 중계한다. 바퀴를 단 로봇 차량은 여러 대

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목표물을 넓

은 시야로 조준할 수 있으며, 휴식이나 보 급 없이 장시간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73) 대통령

의 방침에 따라 ‘신(新) 건강 보존 기

술’ 개발 국가계획에 연구비로 260억

달러(39조 원)를 투입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

시간)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계획을 2024년 2월에

공개하면서, 이를 통해 개발한 항노화 기

술로 2030년까지 17만5천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올해 4월 러시아 정부는 세포 노화를 지

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중이라며 “노화와의 싸움에서 가

장 유망한 방법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인간 이식용 장기를 만드는 방안도 연구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는 생체 조직을 3D로 인쇄하는 ‘

바이오프린팅’과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미니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하는 이종(異種) 장기이식 기술이 포

함돼 있다.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은 2030년까지 인간 장기 교체 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인간 연골 조직 과 쥐 갑상선을 바이오프린팅했다고 주 장했다.

현재 신 건강 보존 기술 개발 국가기구

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은 두 사

람이다. 국가 지원 유전학 프로그램을 감

독하는 소아내분비과 전문가이자 푸틴 대통령의 장녀인 마리아 보론초바와, 소

련 시대에 만들어진 핵 연구소인 ‘쿠르

차토프 연구소’의 소장인 물리학자 미 하일 코발추크다.

노화 연구자 블라디미르 하빈손 (1946∼2024)도 별세 전까지 이 프로젝 트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는 인터

뷰에서 성경 구절(창세기 6장 3절)을 인

용하며 인간이 최대 120년까지 살 수 있 다고 말한 적도 있다. 푸틴은 제대로 검

증이 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접근법

있다.

에 대해서도 열린 태도를 보여왔다. 그는 2018년 크렘린궁에서 제바스티안 쿠르 츠 당시 오스트리아 총리를 만났을 때 영 하 110도까지 내려가는 ‘냉동치료법’ 의 장점을 열성적으로 소개한 것으로 알 려졌다. 피부를 매우 낮은 온도에 노출시키는 냉동치료법은 사마귀 등 국소적 피부질 환 치료에는 널리 쓰이고 있으며 단기적 통증 완화나 혈액순환 효과도 있는 것으 로 알려졌으나, 전반적 노화방지나

척박한 환경으로 잘 알려진 중국 북부 의 대초원에서 근무할 양치기 두 명을

뽑는 공고에 수백 명이 몰린 것으로 나

타났다.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과 과도

한 경쟁 속 피로감에 지친 청년들이 반

응한 결과로 풀이됐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네이

멍구자치구 시린하오터의 한 목장주가

지난달 말 내건 양치기 모집 공고에 700

명 넘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천㏊ 규모의 초원에서 양 3천마리에

풀을 먹이는 조건으로 월 급여는 8천위

안(약 177만원)으로 책정됐다. 부부가

함께 채용될 시 한 달에 1만6천위안(약

355만원)을 벌게 된다.

중국 도시 민간기업의 평균 월 급여는

약 6천위안(약 133만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고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에서 공유된 지 몇 시간 만에 조회수가

무려 5천900만건을 기록하는 등 큰 반

향을 일으켰다.

지원자들 면면을 보면 상하이의 화이

트칼라 근로자들부터 중국 전역의 공장

노동자와 2000년대생까지 다양했다.

목장주 쭤샤오융은 “지원자의 10분

의 1은 대학을 갓 졸업한 이들이었다”

며 “지원자의 절반은 1990년대생이었

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1990년대생은

이른바 ‘35세의 저주’로 명명된 세대

에 속하는 청년들로, 고용시장에서 나이

가 많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있다.

중국의 공식 실업률은 5%를 조금 웃도

는 수준이지만 불완전 고용이 늘고 있으

며 민간 부문 소득이 경제성장률을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아울러 중국의 취업난은 중동 전쟁으

두고 있다는 점은 널리 알려 져 있다. 푸틴 대통령은 작년 9월 3일 베이징에 서 열린 열병식에서 시진핑

국가

수명 연장, 불사(不死) 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중국중앙 TV(CCTV) 생중계 카메라와 마이크에 포 착됐다. 당시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20여개국 정상 들이 이동하는 행렬의 선두에서 톈안먼 망루로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푸틴 대 통령의 통역사가 중국어로 “생명공학 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구절이 이어진 뒤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인간의 장 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 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사에 이를 수 있다”고 답했다.

로 인한 기업 측 비용 부담 상승과 인공 지능(AI) 도입 가속화와 맞물려 더욱 악 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올여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천270만명의 대졸자가 구직시장에 나 올 예정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9 시까지 주6일 일하는 이른바 ‘996’ 현상이 자리 잡은 데 대해 근로자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

러시아 관광객 7천여명 지난해방북,관심높아져

지난해 러시아 관광객 7천여명이 북한을 방문했으며 북한 관광에 대한 러시아인들

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고

위 관계자가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

고 있다.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

스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코

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상트페

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을 앞두

고 가진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 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

조위원회’의 러시아 측 위원장이기도 한

코즐로프 장관은 “북한은 그 문화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휴양·관광 선택지 덕분에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목적지”라며 “

특히 마식령 스키장과 원산 해안 관광지구

등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다만 올해 러시아의 북

한 방문 관광객 수를 전망하기는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여름 휴가철이 막 시

작되려는 시점이기 때문에 지금은 통계를

논하기에 이른 측면이 있다”며 “이와 관

련된 통계는 나중에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앞서도 북한 관광에 대

한 러시아인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밀

착하고 있는 양국의 관계가 관광 등 민간

교류 확대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 테일러 스위프트 오스트리아 공연

테러미수범 징역 15년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을 겨냥한 테러를 계획한 20대 남성이

오스트리아 법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

고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

신이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국적인 그는 지난 2024년

8월 스위프트의 빈 공연 전날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그는 공범과 함께 공연

장소에 폭발물을 설치할 계획을 세우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

가(IS)의 선전 영상을 참고해 폭발물을

제조했다. 또한 그는 기관총과 수류탄

등 무기 구매도 시도했다.

체포 당시 19세였던 피고는 최후 진술

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두바이에서 별도의 테러를 계

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했고, 이후 더 큰

공격을 결심해 스위프트의 공연장을 목

표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 방글라 어린이 500명 목숨 앗아가 인접 네팔서도 홍역 확산

전염성이 매우 강한 홍역이 방글라데

시에서 어린이 500여명의 목숨을 앗아

간 데 이어 인접국 네팔에서도 번지고

있다. 29일 네팔 일간 카트만두포스트

에 따르면 네팔에서는 지난 1월 홍역 발

병 이후 지금까지 어린이 300여명이 감

염됐다. 홍역이 크게 유행할 조짐을 보

이고 있지만 네팔에서는 백신 부족으로

예방 접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다. 네팔 보건부 관계자는 “몇 달

간 요청한 끝에 최근 한 지원기구로부터

홍역 백신 20만회 접종분량을 받았지만

이 물량으로는 발병지역을 모두 커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네팔 보건인력난도

홍역 예방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현지 보건부의 한 관계자는 카트만두포

스트에 새로 출범한 정부에 의해 계약직

보건 노동자와 접종 의사들이 해임됐다

며 “우리도 방글라데시와 같은 상황으

로 나아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 3월 15일 발병

이래 홍역 확진 및 의심증세로 사망한

어린이가 500명을 넘어섰고 진정 기미

를 보이지 않고 있다.

네팔은 2023년 6월 이후 홍역이 발병

하지 않아 당초 올해 홍역 근절을 달성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최근 발병으

로 목표 달성이 어렵게 됐다.

◎ 기숙사에 불질러 16명 사망 참사 케냐 여학생 8명 체포

16명이 숨진 케냐 여학교 기숙사 화재

참사와 관련해 케냐 경찰이 29일(현지 시간) 여학생 8명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

다고 A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이 보 도했다.

케냐 경찰청은 성명에서 학생과 교직

원 조사, CCTV 분석 결과 이들 8명을 방 화 계획·실행과 관련된 것으로 특정했

다고 밝혔다.

이들의 범행 동기는 아직 드러나지 않 았다. 경찰은 “형사들이 계속 진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증거를 분석해 사건 경위를 재구성하고 사고의 전모와

동기를 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냐 교육부는 또 화재가 발생한 학교

에서 기숙사가 과밀 수용됐고 비상구 하

나가 잠겨있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케냐 중부 길길 지역에 있는 우투미시 여학교 에서는 전날 새벽 불이 나 기숙사에 있 던 학생 16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 이 학교는 케냐 경찰청의 후원을 받는 학교로 학생 다수가 경찰 자녀로 알려졌 다. 케냐에서는 과거에도 화재로 많은 학생이 숨진 바 있다. ◎ 유럽 드론 공포 재발 독일 뮌헨공항 1시간 폐쇄 독일 뮌헨공항 상공에서 30일(현지시 간) 드론(무인기)으로 추정되는 비행물 체가 목격돼 공항이 1시간 동안 폐쇄됐

공항으로 우회했다. 실제로 드론이 뮌헨공항 상공 을 비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소동은 루마니아 동부 갈라치의 아파트 옥상에 드론이 충돌해 주민 2명 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벌어졌다. 이 드론은 러시아와 우 크라이나가 서로 드론전을 벌이는 과정 에서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루마니아 영 공을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문제의 드론이 러 시아산이라고 단정했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드론이 경로 를 이탈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반박했다.

MBC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채정안은 MBC

새 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한다. 이 작

품은 일주일 중 수, 목, 금요일만 여는 레

스토랑을 배경으로, 사람들의 사랑과 용 서, 성장을 그리는 휴먼 멜로다.

채정안은 도희밥집 사장 윤도희 역을 맡

는다. 산전수전 겪으며 살아오며 누구보 다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인물이다. 오너셰 프 김동우, 도예가 차은수는 배우 이진욱 과 신민아가 각각 연기한다. 이외에도 유 태오가 한구건설 상무 이원필 역을 맡는

다. 극본은 ‘부부의 세계’를 쓴 주현 작

가, 연출은 ‘스토브리그’, ‘경성크리 처’를 만든 정동윤 감독이 맡았다. ‘수 목금’은 2027년 편성 예정이다. tvN은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을 6월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 한다

고 28일 밝혔다. ‘콩콩팜팜’은 절친인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에

서 목장 일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세 사람은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 2024년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 다’(콩콩밥밥), 2025년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 팡)까지 세 번의 ‘콩콩’ 시리즈에 출연

했다. ENA는 새 여행 버라이어티 ‘짐쌀

라비움’을 오는 8월 선보인다고 28일 밝

혔다. ‘짐쌀라비움’은 여행 유튜버 원

지와 넷플릭스 ‘솔로지옥4’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시안, 댄서 가비·하리무가

출연한다.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

일의 네 사람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여

행을 다룬다.

제작진은 “현대인들에게 비움과 채움

과 가치, 비울수록 더 채워지는 미니멀

리즘 여행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치미’ 홍경민이 지금까지도 아버

지가 재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30일 방

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네가 왜 행복하지 않은 줄 알아?’ 주

제로 고명환, 홍경민,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엄격했던 아버지와의 일

화를 공개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유

독 민감하셨고 저를 굉장히 엄하게 혹독

하게 다스리는 편이었다”라고 운을 뗐

다. 이어 “앨범을 딱 내고 처음에 가수

가 됐는데 저를 앉혀놓고 ‘앨범이 나왔

으니 이제 너는 가수가 됐다, 인기가 생길

수도 있겠지. 잘 들어 스타가 됐다고 부모

에게 반기를 든다든가, 나도 돈 많이 버는

스타가 됐으니 외제차, 명품 사야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난 아들 둘이라서 하나 정

도 없어 된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홍경민의 아버지는 지금까지도 돈

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홍경민은 “아

버지가 돈도 제가 직접 관리하는 걸 허락

하신 적 없다. 지금도 아버지가 직접 관리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홍경민은 “(아버지가) ‘너는 아마 모

르긴 몰라도 너한테 맡겼다간 남 좋은 일 만 시킨다’고 했다. 저는 다른 걸 따 떠나 서 저희 아내를 최고로 인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이거다. 요즘 시대에 어떤 여자가

시아버지의 재산 관리를 허락해주나”라 며 아내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희 아내도 처음에 의심했 다. 쿨하게 편하게 오케이 된 게 필요한 돈 을 못 쓰는 건 아니다. 간혹가다 연예인 가 족돈 문제 나오지 않나. 정확하게 정반대 케이스다”라고 밝혔다. 노사연은 “돈 많이 모아 놨을 것. 내가 볼 때 정말 많이 모아 놓으셨을 거다”고 추측했다. 홍경민은 “저희 아버지는 돈 잘 안 쓴다”라며 “정확하게 (재산이) 얼 마나 있는지 잘 모른다”라고 털어놨다. 슈주 이특, 외제차

매니저

신상정보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새 차를 뽑은 후

당한 교통사고에 대해 전했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SNS에 “팬 소통 플

랫폼을 통해 사고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

는데, 이제야 정확한 상황 말씀드려요”

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특에 따르면 그는 앰버서더 종료 후 외

제차 브랜드에서 고가의 차량을 구매했

다. 이특은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

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km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특은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

다.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

만 원 가까이 나왔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

고차가 되어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에 통증이 심하다. 현

재 매일 물리 치료를 다니고 있다”고 설

명했다.

이어 “그때 너무 무방비 상태로 일어났

기에 너무 놀랐다.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

비, 방송 녹화에 쿵이 간호까지 겹쳐서 일

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변 상황 여건상 혼

자서 이 모든 사고(SM 개입 없이)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려고 하니 조금 버겁지

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보겠

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

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

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랑

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도 든다. 손해

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할 생

각이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박나래(41)씨 매니저들의 신상정

보를 경찰에 무단으로 넘긴 의혹으로 고

발된 박씨의 전 남자친구가 무혐의 처분 을 받았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 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박씨의 전 남자친

구 A씨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

해 조사를 벌인 결과 혐의점을 찾지 못했

다면 불송치 처분했다.

A씨는 박씨의 용산구 자택 절도 사건 당

시 매니저들이 범행을 벌였거나 최소한

가담했다고 의심하며 ‘보험에 가입한

다’는 이유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을 받아 경찰에 제공한 혐의로 고발을 당

해 방송가에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사안에 대해 수살을 벌여온 경찰은 A

씨에 대한 불송치 결정서에 대해 “A씨

가 수사기관에 피해자들(매니저들) 개인 정보를 제공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A씨는 ‘피해자 동의를 구했다’고 변 명하고 있고, 피해자들은 수사기관의 연 락을 회피하고 피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 다”고 했다. 경찰은 A씨의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 는 만큼, A씨에게 이 같은 행동을 시켰거 나 방조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혐의를 인 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지난해 4월 용산구 집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을 도난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 측 진술에 따라 경찰은 애초 내부자 소행을 의심했으나, 붙잡힌 것은 박씨와 무관한 30대 전과자 남성이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6일 징역 2년의 실형 이 확정됐다.

A Good Girl’s Guide to Murder

5년 전 영국의 한적한 마을 리틀킬튼에서 17세 여학생 앤디 벨이 실종되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과 마을 사람들은 앤디의 남자친구인 ‘샐’이 그

녀를 죽이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범인이라고 믿고 사건을 종결지었다.하지

만 영리하고 집요한 여고생 ‘핍’은 샐이 평소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이었기에 그가 진범이 아니라고 의심한다.

<이번주 미국 넷플릭스 순위>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The Four Seasons

2 The Boroughs

3 Nemesis

4 Worst Ex Ever (Season 2)

5 Bad Thoughts

6 The Roast of Kevin Hart

7 Man on Fire

8 Perfect Match

9 A Good Girls Guide to Murder

10 Wanda Sykes: Legacy

1 유재석 캠프

2 더 원더풀스

3 마이 로열 네메시스

4 당신이 남긴 매진

5 우리는 모두 여기서 노력해

6 K푸드 J푸드

7 스님과 손님: 인도 영혼의 여행

8 노래의 왕: VS

9 암살자인 내 지위는 분명히

Star Wars: Mandalorian & Grogu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Star Wars: The Mandalorian and Grogu, 2026) 는 은하 제국 몰락 이후, 만달로어 전사 딘 자린과 그의 어린 견습생 그로구(베 이비 요다)가 신공화국의 의뢰를 받아 제국 잔당을 사냥하는 우주 모험을 그린 영화다. 제국이 멸망했지만 우주 곳곳에는 여전히 제국 잔당과 범죄 세력이

아 평화를 위협한다.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0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1 Star Wars: The Mandalorian

Obsession

The Devil Wears Prada

The Sheep Detectives

Mortal Kombat II

I Love Boosters

The Super Mario Galaxy Movie

Project Hail Mary

군체

마이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살목지

백룸

프로젝트 헤일메리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극장판

이 세계 아이돌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은 한국

으로 치면 태백산맥 격인 시에라 네바

다(Sierra Nevada) 산맥에 위치해 있다.

미국의 보석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도 등재된 요세미티는 이 세상 달력 사

진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풍경 중 하나

다. 196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노스페이스의 로고 역시 요세미티의

명물인 하프돔을 인용한 것이다. 그렇

기에 아직 가본 적 없다 하더라도 그리

낯선 대상은 아니라 할 수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공원’이란 말

이 무색하게 넓다. 총면적 75만 에이커

로 서울시 면적의 5배나 된다. 감히 장

담할 수 있는 것은 요세미티에 들어서

는 순간 모두가 한없이 작아진 듯한 기

분에 사로잡힐 거라는 사실이다. 요세

미티의 깊고도 넓은 계곡, 그 위로 장엄

하게도 치솟은 바윗덩어리는 대자연의

힘을 한순간에 증명해주는 신기한 위력

이 있다. 아찔한 절벽 위로는 폭포가 우

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세차게 쏟아지

고, 지구에서 제일 키가 큰 세코야 나무

들은 거대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놀랍게도 요세미티 계곡은 빙하의 작 품이다. 약 1백만년 전부터 빙하가 침식 하며 거벽들을 세우고 계곡을 조각했 다. 빙하가 녹아내린 물은 그사이를 굽

이굽이 흘러 폭포가 되고 강을 이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쪽 입구에서 20 여 마일 지점에 요세미티 빌리지로 이 어지는 터널이 있다. 터널 뷰는 ‘터널

을 벗어나자마자 절경이 펼쳐진다’는 의미로 엘 카피탄과 크라우드레스트,

대자연의 품속 “이곳이 천국” … 요세미티

하프돔, 그리고 터널을 등지고 오른쪽

에 있는 브라이덜 베일 폭포를 모두 볼

수 있다. 워낙 뛰어난 절경이 한 곳에 집

중돼 있는 만큼 여행객들에게 큰 감동 을 선사한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하프 돔(Half Dome)이다. 계곡 어디를 가도 하프 돔

은 시야에서 사라지는 법이 없다. 요세

미티 계곡 위로 우뚝 선 하프돔은 둥근

돌덩어리를 반으로 잘라낸 듯한 형태의

거대한 화강암 암벽이다. 바닥에서부터

정상까지의 높이가 4734피트로 암벽

등반가들의 도전 대상이기도 하다. 하

프돔뿐만 아니라 ‘대장’이라는 뜻의

화강암 바위산인 엘 카피탄과 세 바위

봉우리가 사이좋게 서 있는 삼형제 바

위도 눈길을 잡아끌기 충분하다.

또한 요세미티는 아름다운 폭포가 많

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1612피트의 높

이를 자랑하는 북미 대륙에서 가장 높

은 폭포인 리본(Ribbon) 폭포, 높이는

317피트밖에 안 되지만 수량이 많을 때

는 폭이 100피트도 넘는 버날(Vernal)

폭포, 그리고 이 국립공원의 상징이 된

1430피트의 요세미티(Yosemite Fall) 폭 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어퍼·로어·캐스케이드 3단 폭포

로 이뤄져 계단식으로 흘러내리는 요세

미티 폭포는 북미에서 가장 높고 세계

에서도 여섯 번째로 높은 폭포로 손꼽 힌다.

그 외 밸리뷰는 유명 사진가 안셀 아

담스가 가장 사랑한 관광 포인트로 강 물과 초원, 숲, 절벽과 폭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요세미티의 청순한 얼굴을 감상하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뷰포인 트다. 또 요세미티 밸리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머세드 강, 그리고 강을 둘러싼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의 조화는 한장의 그림에 비유해도 부족함이 없겠다. 머 세드강에 거울처럼 비치는 하프돔 역시 또 다른 볼거리다.

엄마가 남긴 상처

부모의 안정적인 역할 … 자녀들에게 영향

“너는 절대로 엄마 같은 여자 만나지

마라!”

30대 중반의 노총각인 한 남성은 아

버지로부터 그런 하소연을 여러 번 듣

고 자랐다. 원래 부모의 불화는 아이의

정서적 성장과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더구나 자식 앞에서 배우자를

비난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다. 다

만 정말 비난받아 마땅한 부모도 일부 있다. 아직도 노총각인 그는 연애를 하

더라도 오래가지 못했다. 어머니와 정

반대인 여성을 만나려 나름 고르고 골

랐는데, 어째 만나다 보면 상대 여성에

게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비슷한 면들

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화들짝 놀라 결별을 반복했다.

그의 문제는 성기능에도 있었다. 성욕

이 거의 없고 성관계 시 발기도 잘되지 않았다. 여러 검사에서 한마디로 신체 적인 상태는 멀쩡했다. 그런데도 어렵 게 사귀기 시작한 이성과 관계 시 성기

능에 문제까지 생기니 답답한 마음이 었다. 급기야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 정서적 안정과

친밀관계를 경험하는데 어머니만큼 중

요한 존재는 없다. 대체로 한국의 어머

니들은 자식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

고 좋은 엄마들이다. 하지만 그의 어머

니처럼 도저히 어머니가 되기 힘든 여

성들도 있다. 어머니의 정서적 불안정

과 무책임함, 그리고 이어진 부모의 불

화 속에 자란 아이들은 그런 불화와 혼

란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잠재의식을

가지게 된다. 아예 남편과 아버지로서

의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성생

활과 임신을 회피하는 성기능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아내 잘못 만나 평생 고생

했던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은 심리,

자신의 아내가 혹시나 어린 시절의 어

머니처럼 나쁜 아내는 아닐까 끊임없이

확인하고 여러 면에서 아내에 대한 부

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볼 위험도 있다.

그 남성은 심리적 원인에 기초한 성욕

저하와 발기부전으로 성치료와 더불어

내면의 상처를 돌보는 심리치료를 통해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갈등을 치

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에서 벗어

나 조금씩 자신의 삶을 찾고 있다. 부모

의 안정적 역할은 자녀들의 일생과 인

간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우리 모

두에게 너무나 소중한 ‘어머니’지만,

그런 역할을 못하는 엄마를 만나는 운

명만큼 불행한 일은 없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시니어 부부갈등 어떻게 풀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솔직히 털어놔라

시니어 부부들의 이혼이 늘어나고 있 다. 최근 한 대학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90년 이후 50세 이상 이혼율이 급증 하고 있는데 2010년엔 이혼부부 4쌍 중 한 쌍이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 났다. 이처럼 최근 급증하는 시니어 이 혼과 관련해 넥스트애비(nextavenue. org)가 게재한 부부상담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시니어 부부들의 갈등유형 과 해결법을 알아봤다.

▶시니어 부부들 갈등유형 : 부부상담 전

문가들은 사이가 좋지 않은 시니어 부 부들의 가장 큰 문제로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꼽았다. 시니어 부부들의 갈등 원인은 잦은 부부싸움 배우자의 과도

한 음주 배우자의 일중독 경제적 문제

자녀문제 순이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부부간 갈등

이 생기면 함께 있는 시간이 줄고 대신

각자 시간을 보내다보니 사이가 멀어

지게 된다.

▶어떻게 해결할까 : 부부사이 깊어진 골

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부부 모두 둘 사

이에 문제가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부부상담 전문가

들이 상담실을 찾은 부부들에게 알려

주는 대화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한쪽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데 지금 시간 괜찮아?"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상대방이 이에 동의하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부부 사이의 대화는 그 간의 감정싸움보다는 사업상의 미팅

처럼 차분하고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 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그리 고 나선 "난 당신이 ○○하는 게 싫어. 대신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대화 를 이어간다. 이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배우자는 이를 종이에 옮겨 적고 상대 방의 이야기가 끝나면 적은 이야기를 반복해 읽는다. '부부상담 협회' 사라 슈왈츠바움 회 장은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이가 변명하지 않고 끝까지 경청 하는 것"라며 "이 대화법이 언뜻 쉽게 보이지만 상대방이 한 이야기를 다시 읽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 고 말했다. 그러나 이처럼 대화를 하 다보면 서로간 잘 몰랐던 속마음은 물 론 그동안 부부간 대화법에도 차이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고. 슈왈츠바움 회장은 "이 대화법이 만 능 해결책은 아니지만 60대 이상 부 부들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효 과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건강하게 오래살자”... 건강 수명 늘리는 장수 식품 3가지

세계보건기구(WHO)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 평균 수명(기대 수명)

순위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기대 수명

이 늘어난 만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건강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 중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

은 25%에 불과하며, 나머지 75%는 식

단과 운동, 흡연·음주 등 생활 습관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사들

이 추천하는, 매일 챙겨 먹으면 건강 수 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3가지 를 소개한다.

1. 달걀

가장 먼저 추천된 식품은 의외로 평범

한 음식, 달걀이다. 의학박사이자 마크 셔우드(Mark Sherwood)는 건강 매체 ‘ 퍼레이드(Parade)’를 통해 “달걀은 양 질의 단백질과 필수 지방, 그리고 뇌· 세포 건강에 중요한 콜린(choline) 같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가정의학 전문의 재클린 톨렌티노

(Jaclyn Tolentino) 박사 역시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량 유지에 핵심적이

며, 근육량은 건강한 노화를 예측하는

가장 큰 지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단,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학

술지 ‘The 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에 실린 11개 연구 리뷰에 따

르면 하루 1개의 달걀 섭취는 뇌 건강에

유익하지만, 그 이상은 오히려 뇌 건강

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 다른 33개 연구를 분석한 자료

에서도 하루 1개 정도가 수명 연장에 가

장 좋은 효과를 보였다.

2. 등 푸른 생선

연어, 참치, 멸치, 고등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

부해 세포 건강, 심혈관 건강, 뇌 기능 유

지에 도움이 된다. 셔우드 박사도 “등

푸른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은 장수

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2022년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

에 두 번 이상 생선을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과 치

매 위험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67만여 명을 분석한 12개 연구 메타

분석에서는 생선 섭취량이 많은 사람의

전체 사망 위험이 6% 더 낮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등어, 꽁치, 삼치 등이 비

교적 저렴하면서도 오메가-3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으로, 일주일에 2~3회 섭취

하는 것이 권장된다. 매번 생선을 챙겨

먹기 어렵다면 올리브오일, 호두, 치아

시드, 아마씨, 아보카도로도 오메가-3

를 보충할 수 있다.

3. 잎채소

다. 관련 연구도 많다.

2018년 학술지 ‘Neurology’에 게재 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한 그릇의 잎채 소만 먹어도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저 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2021년 ‘Food Chemistry’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하루 100g(약 반 컵)의 잎채소 섭취가 전체 사 망 위험, 심장 질환, 뇌졸중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 식품 집착보다는 골고루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 이처럼 특정 음식이 건강 수명에 도움 이 되기는 하지만, 하나의 식품에 집착 하기보다 식단 전체의 균형이 더 중요하 다. 셔우드 박사는 “양질의 단백질, 건 강한 지방,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 같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 어야 한다”며 “이런 식단이 혈당을 안 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안정적인 혈당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망률 예측 지표” 라고 설명했다. 톨렌티노 박사 역시 “다양한 영양소 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 의 건강한 식품을 번갈아 먹는 것이 좋 다”고 조언했다. 또한 식단만으로 장 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수 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건강 한 환경이 함께 어우러져야 진정한 효과 를 발휘한다.

장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식품 군은 잎채소다. 톨렌티노 박사는 “잎채 소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장 건 강을 돕고 염증을 낮추며 혈당을 안정시 키는데, 이 모든 요소가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셔우드 박사 역 시 “잎채소는 식이섬유, 미네랄, 그리 고 해독과 신진대사 건강을 돕는 다양 한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고 강조했

“탱탱해지는

[동안 피부의 비밀]

어느 순간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

지면 자연스럽게 콜라겐 화장품부터 찾

게 된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좋다는 건 다 발라본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비싼 콜라겐 화장품을 꾸준히 써

도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콜라겐 화장품은 피부 상태와 바르는 순

서, 함께 쓰는 제품 조합에 따라 효과도 달라질 수 있다.

▣ 콜라겐, 피부에 바로 흡수된다고

믿으면 오해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대 표 단백질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 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 름이나 건조함이 도드라져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콜라겐 부족이 자주 언급된

다. 이런 흐름 때문에 콜라겐 성분을 넣

은 화장품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다

만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콜라 겐을 피부에 바른다고 피부 속 콜라겐이

그대로 채워지는 개념은 아니다.

실제 화장품에는 ‘하이드롤라이즈

드 콜라겐’ 형태가 많이 사용되며, 피

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좀 더 매끈하게 보이게 하는 역할에 가

깝다. 그래서 실제 사용자 반응도 “피

부가 덜 당긴다”, “화장이 덜 뜬다”, “건조해 보이는 느낌이 줄었다”는 쪽 이 많다.

▣ 세안 직후 3분

타이밍 놓치면 효과 반감

콜라겐 화장품은 피부가 완전히 마른

상태보다 세안 직후 수분감이 약간 남 아 있을 때 사용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

다. 특히 토너나 수분 세럼으로 피부를

먼저 촉촉하게 만든 뒤 콜라겐 제품을

덧바르면 겉도는 느낌이 덜하다.

밤에는 크림을 조금 넉넉하게 바르고, 낮에는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도록 양

을 줄이는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건조 한 날에는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편이 부담

이 적다.

▣ 50대 피부는 콜라겐만 바르면

부족한 이유

50대 이후에는 단순히 피부 탄력만 떨

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수분

유지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 서 콜라겐 화장품도 단순히 ‘리프팅

크림’처럼 접근하기보다 건조함과 잔

주름을 덜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보습

관리용으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특히 오후만 되면 피부가 쭈글쭈글해

보이거나 화장이 갈라지는 사람은 수분

부족 영향이 큰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콜라겐 크림만 두껍게 바르

기보다 수분 세럼을 먼저 얇게 깔아주

는 방식이 부담이 적다. 피부가 쉽게 메

마르는 사람일수록 콜라겐 성분 추가보

다 수분 유지 루틴이 더 중요하게 느껴 질 수 있다.

▣ 비타민C 함께 사용하면

‘탄력 시너지’ 커진다

콜라겐 화장품 자체는 비교적 무난하 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다른 기능 성 제품과 함께 쓸 때는 피부 반응을 살 펴보는 편이 좋다. 특히

피부 컨디션이 흔들릴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날에는 토너, 콜라겐 앰플, 크림 정도로 루틴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 목까지 발라야 진짜 ‘동안 인상’ 유지된다

콜라겐 화장품을 얼굴에만 바르는 사 람도 많지만, 실제 나이가 드러나기 쉬 운 부위는 목이다. 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움직임이 많아 작은 접힘도 그대로 굳기 쉽다. 특히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습관이나 높은 베개 사용은 목주름을 더 뚜렷하게 만들 수 있다. 콜라겐 크림을 바를 때도 쇄골 아래에서 턱 방향으로 부드럽게 끌어올리듯 바르는 습관이 도 움이 된다.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기보 다 압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알아두면

혼자사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가정의 경우 반려견

을 두고 집을 비우는데 대한 죄책감이 상대적으로

크다. “혼자사는 사람이 반려견을 입양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

다 불편해질 수 밖에 없다.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자

나 전문가들은 너무 어린 강아지를 오랜시간 혼자

두어야 할 경우에는 입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얘기한다. 본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키

우는 반려동물이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외로움을 겪

어야 하는 건 반대한다는 의미다. 경제적 여유가 된

다면 애견유치원을 보내는 방법도 있다. 이미 입양

해서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동물이라면 집에 있는

동안만큼은 반려견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

다. 늘 잘하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막상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살펴보

는게 좋다. 분리불안이나 과도한 짖음, 배변 장애, 식

분 증상, 건강상태를 확인하면서 문제점은 없는지도 확인한다.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인내심을 갖고 전문 가의 도움을 받아 훈련과 치료를 통해 개선해 나가

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랜시간 혼자 두고 외출을 할 경우 탈이 없이 기다

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

<물과 식사 준비>

Hairstyle에

물과 식사 준비는 기본이다. 혼자 있을 때 개가 잘

못해서 엎어버리지 않도록 뒤집기 어려운 용기에 넣 어둔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이 부족할 경우 탈수 증 세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 마시는 양보다 조금 더 많이 준비해둔다. 물 그릇은 자주 씻어주고 신선 한 물로 교체해준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물과 식사 를 얼마만큼 섭취했는지 확인한다. <온도 관리>

무더운 여름에는 온도 관리도 필수다. 환기가 될 수 있 도록 문을 살짝 열어두고, 외출하기 전 에어컨 전원을 켜서 온도 변화를 확인 후 냉방을 설정해준다. 반려견이 잠자는 곳에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노즈워크로 간식 먹기 등>

노령견이거나 질병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반려견 이 있는 경우 가능한 한 필요없는 외출은 피하고, 외 출을 하더라도 혼자 두는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불 가피하게 오랜 시간 집을 비워야 할 경우 다른 가족 의 도움을 받거나 펫시터, 동물병원에 맡기는 방법 도 있다. 짧은 시간 외출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 다릴 수 있도록 옷이나 이불 등 반려인의 체취가 배 어있는 물건을 남겨두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도록 노즈워크 로 간식을 찾아먹게 한다거나 평소 가지고 놀지 않 는 특별한 장난감을 주고 외출하는 방법도 있다. 규 칙적인

우선 외출 전 20분 정도부터 강아지에게 무관심하 기. 눈도 마주치지 않고 나갈 때 인사도 금한다. 둘째 외출 후 귀가할 때 강아지에게 인사를 하지 말고 귀 가한 후 20분 가량 강아지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 다. 셋째 외출할 때는 강아지에게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 기. 이렇게 하면 주인이 외출한 후에도 강아지가 불 안감을 느끼지 않는다. 외출 전이나 외출 후 강아지 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오히려 감정을 격하게 만들 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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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tigersun@gmail.com

▶렌트비 : 월 $1,800

▶1 Living room , 2 Bed

▶2 Bath, 2 Car Garage

▶은퇴를 위한 매매

▶렌트비: $ 3,800

▶월 매상 : $23,000

▶ 월요일마다 휴일, 모든 기술 전수

▶매매가 : $230,000

▶지역: 러벅

▶메세지 남겨 주세요.

하우스 렌트

▶위치 : 121 and windhaven parkway castle hill

▶2391Sqft(방-3, 화장실-3)

▶즉시 입주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위치 : Tulsa, OK

▶모집분야 : Public Relations Special List

▶조건 : 학사학위 소지자

▶담당자 : Mr. Hwang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18-828-3500

▶중식

▶한식

▶각종 요리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위치 : 맨스필드 시

▶좋은 위치, 쉬운 운영

▶안정적인 수입

▶관심있는 분 문자 또는 전화 부탁드립니다.

▶가능시간 11:00am-9:00pm 묘지

매매

▶2인

▶문자연락만 받습니다.

떡집(덴버)

▶위치 : 덴버 한인타운

▶콜로라도 덴버 한인타운에서 성업중인 떡집을 개인 건강상 의 이유로 매매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윌리엄추변호사 469.494.1832

전모세변호사 214.366.3770

전영주변호사 972.677.7477

조행선변호사 972.620.7460

코크란변호사 972.897.3760

welovebento 469.500.9896

달반찬 (DALFOOD LLC) 408.507.1925

또와또와 맛집 972.395.0303

맘스 키친 (Mom’s Kitchen) 469.494.9234

밥도둑 469.900.8060

소문난 반찬나라 972.695.6696

쉐프스토리 469.836.2442

엄마의 마음 반찬 가게 214.677.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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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 (ZZIZIM) 214.830.3733

하늘내린 포기김치 469.531.2547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972.954.2356

루민종합병원 (Burleson)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972.755.3353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972.268.6338

루민종합병원 (Plano) 972.996.7010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214.731.1166

사이몬임

산부인과 Dr. Carrie Kim 972.406.9911

산부인과 Dr. Shi 972.378.9666

산부인과 Dr. Siri 972.492.5000

산부인과 Dr. Wei Zhang 972.394.0300

산부인과 김풍영 713.973.2550

산부인과 이진현 713.692.0600

서덕기 종합의료원 713.461.8022

스티븐최 가정의학내과 972.955.3655

송미혜 피부과 972.215.7855

신택수 내과 972.638.0033

심운기 가정전문의 713.827.9900

안준영척추정형외과 940.382.2204

연세클리닉 972.446.6888

우리들병원 972.242.3361

윤현철 크리닉 254.616.2225

이병주 손·팔·어깨 정형외과 469.800.7200

이 종합의료원 972.790.1344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214.574.7777

주상배 클리닉 281.447.0177

친치과 클리닉 254.699.9696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214.872.1232

피터정소아과 713.467.1741

한상철가정주치의 512.459.3177

힐링핸즈(약손)병원 469.293.4606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972.645.7654

아나파메디컬클리닉 972.837.9345

유니스 안 469.777.2856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469.460.1370

서경희보험 737.232.7857

스테이트팜 972.242.0393

신시스보험/Suhyun Park 945.300.9999

앤드리아김종합보험 972.242.6789

올스테이트/사라박 972.315.8200

우리종합보험/엄태곤 972.239.9100

유니스안 469.777.2856

이서니보험그룹 469.989.8018

이경택보험 808.753.7878

조금조보험 972.247.8111

필립킴보험 972.241.0550

한미종합보험 214.484.6495

허진보험 972.800.7187

준조부동산 (오클라호마)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682.234.8941

1인자감자탕 469.892.5141

ARI Korean BBQ 469.892.2166

Babe`s Chicken Dinner House 972.245.7773

Bo Bo China 214.349.2411 Chicken Bran-Frisco

China King Super Buffet 214.256.9288

China Village

CJ가든 972.242.5705

DAQ코리안퓨전식당 972.810.0034

D Man(야식전문 배달 서비스) 972.506.8282

Empress

Fat Ni BBQ 469.900.8887

Frank Seoul 식당 214.214.3456

F&F 케이터링 (프렌차이즈) 213.505.4267

Gen Korean BBQ 469.892.5669

RackPepperFire(Fusion Bar) 214.513.9273

Jubilee cafe 469.892.5978

KANZI 일식당 972.899.9779

Kooksoo국수 972.492.1148

K타운스트릿푸드 469.481.6457

Mama’s Korean Kitchen 214.430.5180

ONEnTWO CHICKEN 972.685.3100

Shoji Sushi & Hibachi - Frisco 214.705.7777

SUBEN Sushi 972.810.0123

Teriyaki 4U 214.731.6096

Teriyaking 469.318.9466

TORIDORI 469.546.4990

Won BBQ (원바베큐) 214.501.3121

Yummy House 469.626.1065

Yo! Bowl 469.892.6267

강남에서 온 닭 469.289.0444

강정치킨 972.466.1300

금수저 469.900.8187

누릉지치킨 469.886.9234

나주면옥 972.242.9242

다마시따 469.575.8782

달곱창 469.289.6862

더진국 469.986.1012

더크랩스테이션/캐롤튼 972.242.2889

돈사랑 972.323.9306

동보성(Frisco점) 972.292.9144

동보성(달라스점) 972.925.0328

또봉이통닭 213.770.1212

똥꼬포차 972.810.0803

뚝배기 469.620.2390

만리장성 972.264.6678

매드포치킨 (Carrollton점) 469.758.6392

매드포치킨 (Flower Mound점) 469.702.2079

매드포치킨 (Frisco점) 469.473.4010

매드포치킨 (Mckinney점) 972.372.0685

명랑쌀핫도그 (시온마켓점) 972.940.4766

바다여행 469.598.1600

부산국밥 469.892.2032

본촌 치킨 214.618.1585

비비큐치킨(캐롤튼) 469.717.0999

비비큐치킨(플레노

뚜레주르 (에이치마트점)

명가

모짜르트 달라스 972.406.8885

모짜르트 베이커리 972.517.9944

모짜르트 캐롤턴 972.242.5155

모짜르트 플레이노 972.517.9944

순자 베이커리 (케이크 주문업체)

에클레시아 베이커리 카페

청년다방

청두

초당마을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페리카나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EYECARE 20/20

Dream Eye Care

Itali Eyecare (이태리 아이케어)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A

B

A : You could have at least called me to let me know.

B : You're right. I'm sorry.

B : Give me a chance to make it up to you.

A : 어떻게 일주일 동안 한 번도 나한테 전화를 안 할 수가 있어?

B :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가 있었어.

A : 적어도 전화해서 그렇다고 말해 줄 순 있었잖아.

B : 맞아. 미안해.

B : 너에게 보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줘.

• at least 적어도

☞ Call your parents at least once a month.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출처: NE능률)

• make it up 화해하다, 보상하다

☞ Is there anything I can do to make it up to you?

당신과 화해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출처: NE능률)

☞ I'll make it up to you for forgetting your birthday.

생일을 잊어버린 것에 대해 성의를 보일게.

<넌센스 퀴즈>

장인 칠순 잔치를 마친 부부가 집에 가

던 중에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어요. 남편

이 그동안 부모님께 무심했던 것이 불만

이었요.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장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

쩡거리는 것이 눈에 띄었어요. 아내가 남

편에게 빈정대며 말했어요.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

시지 그래요???"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남편이 그 개에게 소리를 쳤어요.

"반가워 처남!!!!"

<황당한 버스기사>

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차는 물에 들어가자

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겨우 물에 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녀석!,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

라앉았잖아!"

◆가로열쇠

1.갯가의 개흙이 깔린 벌판

2.손오공이 가지고 있는 몽둥이

4.손오공, ○○○, 저팔계

6.모양이나 태도 따위를 바꿈

8.국군체육부대

10.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11.시험에 응함 12.물감을 기름에 개어 그리 는 그림 13.지위, 관직의 단계 15.실수로 잘못 말함 17.배를 타고 물로 다니는 길 19.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20.금액을 한꺼번에 지불함 21.손보아 고침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그러자,아이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 우뚱 거리며, "어! 이상하다 아까 오리가 놀때는 가슴밖 에 안 찼는데...?"

<답정너>

어떤 님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 싶냐?? 이래서 그 님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 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 다" 엄마 왜 물어봐욬ㅋ

<전근암>

어떤 사람이 입원햇는데 의사가 들어와서 진료기록부에 전근암이라고 적고 나가더 래요 그 사람은 그걸보고 의사한테찾아가 서 "제가 전근암인가요 전 이제 어떻게 되 는거죠?" 햇는데 의사가 "전근암은 제 이 름인데요" <누구세요?> 버스를 탔는데 폰이 떨어져서 못찾겠어서 앞 에 사람한테 잠깐 폰을 빌려서 자기 폰으로 전 화해서 폰 다시 줍고 앞에 사람한테 폰을 되 돌려주고 자기폰 열어보니까 모르는 사람한 테 부재중

◆세로열쇠

1.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한 사람에게 주는 상

2.여행의 과정이나 일정

3.뜻밖의 변이나 망신스러운 일을 당함

5.질서 없이 모인 병졸

7.대도시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새 주택지

9.우리나라의 대표 꽃 11.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시설 12.내다 버린 물건 14.비어 있는 땅 16.둘레의 가 부분

18.운이 좋거나 상서로운 날 19.어수선하게 엉클어진 수풀

◆ 페어웨이 우드 손쉽게 다루기

우드 샷은 페어웨이는 물론 러프에서도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비거리가 상대적으로 짧

은 아마추어들에게 충분한 비거리를 가져다주는 훌륭한 무기가 된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들이 우드 샷을 할 때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을 할 때와

는 다른 리듬으로 스윙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충

분한 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욕심이 앞서기 때 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실수할 확률이 상대

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페어웨이 우드는 긴 비거 리를 내는 클럽인 만큼 정확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강하게 때려 멀리 보내려고 하기보다는 크 고 부드러운 스윙을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일정한 리듬을 지켜라

드라이버 샷이든 우드 샷이든 아이언 샷이든 모 두 같은 리듬으로 스윙한다. 클럽이 달라질 뿐 스

윙 자체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일정한 스윙 리듬을 가져야 하는데 그 비결은 머

리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며 샷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숫자를 세며 스윙하는 버릇을 들이면 위험

부담이 큰 러프나 평탄하지 않은 라이에서 샷을 할

때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슬라이스가 자주 나는 골퍼라

면 백스윙의 시작을 더욱 주의깊게 할 필요가 있다.

백스윙을 시작할 때 처음 30cm 정도는 지면을 스 치듯이 낮게 가져가야 한다. 비거리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클럽을 너무 가파르게 들어올리면 리듬감 도흐트러지고스윙플레인에서벗어날확률이높기 때문이다. 백스윙을 낮고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톱 스윙 단계로 넘어갈 때 왼쪽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때 어깨턴을 충분히 해주면 오버

스윙을 방지해 슬라이스를 낼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셋업 요령

우드 샷을 할 때 나는 볼 위치를 중앙에서 볼 한 개 정도 왼발쪽에 두고 스윙을 한다. 볼 위치를 너무 과도하게 왼발쪽에 두면 볼을 의식적으로 쓸어치 게 되기 때문이다. 우드 샷 역시 아이언 샷과 마찬 가지로 볼을 먼저 맞춘다는 생각으로 스윙해야 볼

도 잘 뜨고 비거리도 충분히 낼 수 있다. ◆ 미스샷을 피하는 방법 많은 골퍼가 롱홀에서의 세컨샷에서는 페어웨 이 우드를 잡는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처럼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바로 페어웨이 우드 샷 이다. 너무 많은 생각이 샷을 망치게 합니다. 공을 멀리 띄우려고 한다면 일단 몸에 힘을 빼고 볼을 몸 중앙에 정렬한 후 어드레스를 한다. 우드라고 인식하지 않고 9번 아이언 정도로 스윙한다는 편 한 마음으로 시작하자. 너무 가파르지 않게 부드 럽고 천천히 클럽헤드를 낮추면서 백스윙을 시 작해야 한다. 최대한 30센티 정도 뒤로 낮게 헤드를 유지해주 는 것만으로도 페어웨이 우드 샷은 많이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비거리와 탄도는 우드가 알아서 만들 어주는 것이니 너무 많은 힘과 몸을 이용한 스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임팩트 후에도 우드의 헤드가 낮게 유지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헤드를 곧바로 들어올리게 되면 탑핑이 나게 된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유지한다면 언제 어 디서나 자신있는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하실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

쥐(子)띠.

배짱이 있어야

2026년 6월 5일 - 2026년 6월 11일

운수: 무조건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잘 안 돌아간다는 신호

가 오면 잠시 멈춰서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약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눈앞의 적은 이익은 내

어주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애정: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다가는 잘 보이

지는 않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 소(丑)띠.

항상 침착하게

운수: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보다도 나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금전: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침착하게 꼼

꼼하게 잘 챙겨야 할 것입니다. 애정: 처음에는 사랑만 있으면 다 될 것 같

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가 않아서 힘든 것입니다.

◈ 호랑이(寅)띠.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운수: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조금은 힘이 들고

번거로워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손수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비교

적 원만하게 흘러가는 운세입니다. 땀 흘려서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애정: 자꾸 생각하게 되고 모습이 떠오르는 사람이 생기겠습 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 토끼(卯)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운수: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일이 뒤죽박죽되어 엉킨 실타래처럼 풀

기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이 동시에 일어납 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들어오자마자 나갈 일이 생깁 니다. 애정: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지금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선택

이 지나고 보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용(辰)띠.

다시 잘 생각해야

운수: 남이 하는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마음 상하지 마세요. 내가 아무

리 잘해도 이런저런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동구매로 인해서 돈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다시 잘 생각하세요. 한 번 믿음이 깨진 관계는 다시 회

복하기도 어렵고 오래 지속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 뱀(巳)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운수: 정성을 들이고 신경 쓴 만큼 그에 보답하는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니 힘든 시간이 다 사라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굳이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해가면서 더 나은 길을 찾는 것이 좋 습니다. 매상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

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 말(午)띠. 지금은 때가 아니니 운수: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고 지나가야 합니다. 금전: 실패나 손해를 보기 쉽습 니다. 머릿속의 생각이나 이론만으로는 통하지 않으니 직접 부딪쳐서 얻는 산 경험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양(未)띠. 솔직하게 털어놓고

운수: 당장은 인정받지 못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묵묵히 자신의 자리 에서 때를 기다리면서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금전: 정상적으로 일한 것에 대한 결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불로소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애 정: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해결책도 생기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원숭이(申)띠. 원칙을 고수해야 운수: 당장은 편한 것 같아도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결국 은 바른 것이 이깁니다. 금전: 순리대로 흘러가야 일도 잘 성사됩니다. 특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애정: 미사어구가 들어간 화려한 말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한 마디가 더 강 한 힘으로 상대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 닭(酉)띠.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운수: 코앞에 있는 자신의 일을 처리하기에도 벅차서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쓸 여력이 없겠습니다. 금전: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보낼 때에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애 정: 의견을 합쳐야 할 일을 두고 서로가 딴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당장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 개(戌)띠.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운수: 긴 시간 고민하게 하던 일이 명쾌하게 해결됩니다. 날아갈 듯이 홀가 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활동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자신에게 득 이 될 것입니다. 애정: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았던 고민과 갈등의 늪에 서 벗어납니다.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 돼지(亥)띠.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운수: 무슨 일이든 경우에 맞게 행동하고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더 디게 가고 답답한 것 같아도 제대로 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금전: 밖에 일이 잘 되어도 집안이 편안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 고 무조건 들어주고 믿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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