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InComm Healthcare OTC Network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건강 보조 혜택 카드로 신선식품 및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
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InComm Healthcare의 OTC Network®에 합
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
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InComm Healthcare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격 대상 H 마
트 고객들은 참여 매장에서 플랜 지원 혜
택금을 사용하여 신선 농산물, 특색 있는
아시안 식재료 및 OTC(일반의약외품) 웰
니스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OTC Network® 연동으로 H Mart는
미국 내 3대 주요 헬스케어 카드 네트워크
를 모두 지원하게 되었으며, 단순한 식료
품 유통업체를 넘어 고객의 건강과 웰빙
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
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H 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
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포용적인 쇼핑 경험을 제
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H 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
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Woodside)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20 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 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 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국 최고의 식문화 목적지로서 H 마트 는 다양한 아시아 식재료는 물론 일반 슈 퍼마켓에 버금가는 폭넓은 일상 필수품을 함께 제공하여 종합적인 ‘원스톱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H 마트는 또한 지역 사회 구성원은 물
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고객들에
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 고 있다.
H 마트의 성공은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
를 제공하려는 꾸준한 노력과 합리적인 가
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에서 비롯되었
다. H 마트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 만족
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H 마트 제공>
회원 혜택 확대,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H 마트가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
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 스마트카 드 회원들은 KidZania 방문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한,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KidZania 공식 웹 사이트(https://dallas.kidzaniausa.com/)에서
입 장권 구매 시 ‘HMART15’ 할인 코 드를 입력하면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 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H 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TEL. 877-4277386) 또는 KidZania(TEL. 214-6180248)로 하면 된다.
KidZania는 전 세계 17개국 26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다. 1999년 멕시코시티 에서 처음 선보인
KidZania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 하며 사회적 역할을 배우고, 협동심과 문
제 해 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인 공
간을 제공한다. 4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
이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하 고 재미있는
환경 속에서 현실감 넘치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약 9,300제곱미터(100,000 평방피트) 규모의 도시 공간에 소방서, 병 원, 조종석, 경찰서 등 50개 이상의 현실감
넘치는 직업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전용 화폐인 ‘키조 (kidZos)’를 벌고, 은행에 저금하거나 상 점에서 물건을 사는 등 경제 시스템을 스 스로 경험한다. 보잉-737 동체 등 실제 장 비가 구비되어 있어 더욱 몰입감 높은 교 육 및 놀이가 가능하다. <H 마트 제공>
“한국 음악가의 정체성, 국제적 음악 언어로
이정훈 플루티스트, 카와이
한인 플루티스트가 다채로운 레퍼토리
와 음악적 역량을 주류사회에 선사해 관
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달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인 이정훈 플루티스트. 이정훈 플루티스트
는 지난달 22일 플레이노에 소재한 카와
이 홀(Kawai Hall)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본인의 음악적 역량과 해석의 깊이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클라라 슈만의 Three Romances, Op. 22의 섬세하고 내밀한 낭만 주의 정서로 시작해 현대 작곡가 김상진 의 Moonshine Ride를 통해 역동적인 음악 세계를 탐구하고, 세자르 프랑크의 장대한
소나타로 마무리됐다. 이정훈 플루티스트 는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19세기 낭만주
의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하
나의 음악적 여정을 구성했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미국에서 10년 이
상 학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음
악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
제적인 음악 언어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독주회에 서는 한국 작곡가 김상진의 작품을 포함하
여, 한국 현대음악의 매력을 해외에서 쌓
은 음악적 시각을 바탕으로 새롭게 조명 하고자 했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10세에 플루트를 시작해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 이정훈 플루티스트(맨 왼쪽)가 창단한 플루트 앙상블 이룸(Erume)의 멤버들.
후 미국으로 건너와 전문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인디애나 대학(Indiana University)에서 Artistic Excellence Fellowship을 수료하며 석사과정과 연주자과정을 마쳤 고, 이후 북텍사스대학(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성적우수 장학금과 Teaching Fellowship을 받으며 2022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서는 지휘자 장한나가
이끄는 Absolute Orchestra의 플루트 단원 으로 활동했으며, 유학 시절에는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Competition과 Golden Classica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1위를 수상하여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 올랐다. 또한 이탈리아 IBLA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Most Distinguished Musician Award를 수상하며 국 제 무대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연주 활동과 더불 어 후학 양성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정훈 플루티스트는 “훌륭한 연주자가 되 는 것만큼 다음 세대 음악가를 길러내는 일 역시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교육과 연 주를 병행하고 있다”며 “UNT 재학 시 절 Teaching Fellow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 으로 Dallas College at North Lake Campus, University of North Texas, Sam Houston State University 등에서 Adjunct Faculty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 했다. 박사과정에서 지휘법을 부전공한 이 정훈 플루티스트는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분야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현 재 Dallas Asian Winds의 플루트 수석 단 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Flute Ensemble Erume을 창단해 이끌고 있다. 또한 Dallas MusiK Society를 통해 다양한 편성의 실내 악과 새로운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소개 하고 있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앞으로도 연주자 이자 교육자로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 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갈 계획 이다. 이정훈 플루티스트는 “기교를 과시 하는 연주보다는 음악이 지닌 이야기를 관 객과 함께 나누고, 무대 위에서 작곡가의 의도와 저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순 간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토니 채 기자>
“텍사스, 절도 범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
올해 1~5월 절도 신고 3만2천여건 … 전년 대비 42% 감소
텍사스주의 절도 범죄가 올해 들어 큰 폭
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비교 플랫폼 ‘컴패어 더 마켓 (Compare the Market)’이 연방수사국 (FBI)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텍사스에
서는 2026년 첫 5개월 동안 총 3만2,677건 의 절도(burglary) 사건이 보고됐다. 이는 2025년 한 해 전체 절도 신고 건수와 비교 해 42% 감소한 수준이다.
이번 분석은 FBI의 절도 범죄 자료를 활
용해 2025년 연간 통계와 2026년 1~5월
통계를 비교한 것이다. 연구진은 미국 각
주에서 절도 범죄가 얼마나 증가하거나 감
소했는지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번 결과는 2026년 초반 미전역의 재산범
죄 동향을 조기에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 된다.
텍사스가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반면
일부 주에서는 절도 범죄가 증가했다. 뉴
욕은 올해 첫 5개월 동안 1만7,052건의 절
도 사건이 보고돼 2025년의 1만632건보다
60%나 증가했다. 플로리다도 1만8,743건
을 기록하며 전년도 1만1,957건 대비 57%
늘었다. 알래스카는 816건에서 1,164건으
로 43% 늘었고, 워싱턴 DC 역시 1,003건
에서 1,421건으로 42% 증가했다. 이밖에
델라웨어는 37%, 미시간은 33%, 애리조
나도 24%가 늘었다.
반면 텍사스를 포함해 상당수 주에서
는 절도 사건이 감소했다. 캘리포니아는
2025년 4만9,999건에서 올해 4만7,013건
으로 6% 줄었고 노스캐롤라이나는 2만
1,526건에서 1만97건으로 줄어 53% 감소
율을 기록했다. 일리노이는 1만3,712건에 서 5,787건으로 감소해 58% 줄어든 것으
로 집계됐다.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인 곳은 워싱턴주로
텍사스주의 절도 범죄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Honda)가 충돌 사고시 에어백이 의
도치 않게 전개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미국내 차량 9만8천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에 따 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16~2026년형
혼다 및 아큐라(Acura) 차량 9만8,892대다.
문제는 조수석 무게감지 센서(front passenger seat weight sensor)에서 발생했다.
해당 센서는 균열이 생긴 뒤 전기적 단락 (쇼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
해 충돌 사고시 에어백이 예상치 못한 방
식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NHTSA는 설명
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8~2021년 형, 2023년형 아큐라 TLX(Acura TLX)
▲2019~2024년형 아큐라 RDX(Acura RDX) ▲2017~2020년형, 2022~2026년형 아큐라 MDX(Acura MDX) ▲2017~2021
이번 분석에 따르면 텍사스는 2026년 들
어 미국내 주요 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절도 사건이 66%나 급감했다. 또한 하와 이, 메릴랜드, 코네티컷, 노스다코타 등도 58~64% 수준의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절도 범죄 감소 흐름을 보인 지역 중 하나 로 평가됐다. 다만 이번 수치는 2026년 전
년형, 2023년형, 2025년형 혼다 릿지라 인(Honda Ridgeline) ▲2017~2022년형
혼다 파일럿(Honda Pilot) ▲2019~2021 년형 혼다 패스포트(Honda Passport) ▲2018~2026년형 혼다 오딧세이(Honda Odyssey) ▲2019~2022년형 혼다 인사이 트(Honda Insight) ▲2019~2021년형 혼
다 HR-V(Honda HR-V) ▲2018~2020 년형 혼다 핏(Honda Fit) ▲2020~2022년 형 혼다 CR-V 하이브리드(Honda CR-V
체 연간 통계가 아닌 첫 5개월 자료를 기준 으로 산출된 만큼, 연말까지 같은 추세가
Hybrid) ▲2017~2022년형 혼다 CRV(Honda CR-V) ▲2017~2018년형, 2021 년형 혼다 시빅 타입 R(Honda Civic Type R) ▲2017~2021년형 혼다 시빅 해치백 (Honda Civic Hatchback) ▲2016~2020 년형 혼다 시빅 쿠페(Honda Civic Coupe) ▲2016~2022년형 혼다 시빅(Honda Civic) ▲2017~2022년형 혼다 어코드 하이브 리드(Honda Accord Hybrid) 등이다. <손혜성 기자>
북 텍사스(North Texas)의 인구가 향후
1년안에 9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전국 공영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NPR)가 1일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주 북중부 텍사스 정
부협의회(North Central Texas Council of Governments/NCTCOG)가 발표한 신규
추산자료에 따른 것이다. NCTCOG의 분
석관 새라 잭슨(Sarah Jackson)은 “사람들
이 이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는 것은 긍
정적인 일이다. 이는 우리 지역이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기준 북
텍사스 인구는 895만2,590명이다. 가장 큰
인구 증가를 기록한 카운티는 콜린 카운
티로, 약 6만4,700명이 신규 유입됐다. 데
이터에 따르면 콜린 카운티의 로리 크로
싱(Lowry Crossing)은 가장 빠르게 성장
“2027년
관측에 제격인 텍사스 최고의 명소 10곳 (1)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으며, 은하수를 보는 것은 더욱 멋
진 일이다. 다행히 텍사스는 미국에서 별
을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주 중 하나다. 그
렇다면 가기에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
텍사스에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10곳을 소개한다.
별 관측을 위한 일반적인 팁
별자리, 별, 성운, 은하, 행성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별자리 지도를 활용 하
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야간 시력을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빨간
색 불빛이 있는 손전등 만 사용해야 한다.
별을 가장 잘 관측하려면 초승달이 뜰 때
방문 하는 게 좋다.
눈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눈이 ‘
어둠에 적응’하는 데는 약 30분이 걸리
며, 그 후에는 훨씬 더 많은 별을 볼 수 있
을 것이다. 은하수를 보고 싶다면, 관측 시
기와 장소가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Palo Duro Canyon State Park
텍사스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알려진 팔
로 듀로 캐니언 주립공원은 숨 막힐 듯한
낮의 경치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제공
한다. 밤이 되면 이곳은 별을 관측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장소로 변모한다.
깊은 협곡과 우뚝 솟은 암석으로 이루어
진 공원의 험준한 풍경은 별이 가득한 밤
하늘에 극적인 배경을 만들어낸다. 협곡은
도시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곳에
위치해 있어 은하수와 다른 천체들을 관
측하기에 완벽한 어두운 밤하늘을 자랑한
다. 이 공원에서는 때때로 별 관측 행사가
열리는데, 공원 관리원들이 망원경을 가져
와 밤하늘을 안내하며 별자리, 행성, 은하
등을 보여준다. 이 행사는 완전 초보자부 터 경험 많은 천문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 좀 더 한적한 경험을 원한다면 공원 내 캠핑장 중 한 곳에 망원 경을 설치해 볼 것을 권한다. 주니퍼 클리 프사이드나 메스키트 캠프 지역은 탁 트인 하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좋은 선 택이다. 낮에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협 곡을 말을 타고 탐험하거나 야외 원형 극 장에서 뮤지컬 드라마 “텍사스”의 라이
브 공연을 관람해 볼 수 있다.
2. Copper Breaks State Park 콰나에 위치한 코퍼 브레이크스 주립공
원은 국제 밤하늘 보호구역으로 인증받은
곳으로, 별을 관찰하기에 이상적인 장소
다. 이곳은 하늘이 너무 어두워서 은하수
가 땅에 그림자를 드리워 보기 드물고 숨
막힐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코퍼 브레이
크스를 방문하시면 매달 진행되는 “별 관
측 산책”에 참여할 수 있다. 공원 관리원
들이 별자리를 안내하고 흥미로운 천문학
적 사실들을 공유해 준다. 이 산책들은 재 미있고 교육적인 저녁 나들이 코스로, 가 족이나 우주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더욱 특별 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망원경이나 쌍안경 을 가져와 공원 내 지정된 별 관측 장소로 가는 게 좋다. 완벽한 별 관측을 즐기실 수 있다. 이 공원은 단순히 별을 관찰하는 곳 만이 아니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 다. 야간 야생동물 관찰 투어에 참여하여 어둠이 내린 후 풍경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자. 낮에는 호수에서 낚시를 해보 거나, 공원의 험준한 지형을 탐험하며 텍 사스 롱혼 소떼를 찾아볼 것을 권한다.
3. Davis Mountains State Park
데이비스 산맥 주립공원은 아름다운 산 악 경관과, 물론 놀라운 밤하늘로 유명하 다. 이 공원은 텍사스에서 가장 외딴 지역
11:00am ~ 3:00pm 또는 7:00pm ~ 8:30pm 중에서
spider.moonwha@gmail.com
Palo Duro Canyon State Park
Copper Breaks State Park
중 하나에 위치해 있어 밤하늘이 어둡고
별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캠
핑객뿐만 아니라 천문학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다. 이 지역에서는 유명한 맥도
날드 천문대를 방문할 수 있는데, 이곳에
서는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천문학자
로부터 우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별 관측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우
주와 별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누
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디언 로
지 호텔이나 공원 내 경치 좋은 전망대 중
한 곳에 망원경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공원
에서는 야간 하이킹과 기타 교육 프로그램
도 제공하여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즐기면
서 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낮
에는 하루 동안 새를 관찰하거나, 경치 좋
은 전망대까지 하이킹을 하거나, 1930년
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인디언 로지를 방
문해 볼 것을 권한다.
4. Big Bend Ranch State Park
빅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텍사스에서 별 을 관측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 다. 텍사스에서 가장 큰 주립공원인 이곳
은 별을 관찰하기에 완벽한 탁 트인 하늘
을 제공한다. 인근의 빅벤드 국립공원처 럼, 이 공원 또한 권위 있는 국제 밤하늘 공
원(International Dark Sky Park)으로 지정되
어 있다. 이는 여러분이 가장 어둡고 아름
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
장한다. 사실 빅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별
관측에 매우 적합하여 보틀 등급 1등급으
로 분류되며, 이 목록에 있는 곳 중 유일
하게 이러한 등급을 받은 곳이다. 보틀 등
급 1은 별을 관측하기에 얼마나 좋은지를
기준으로 지역을 분류하는 최고 등급이다.
그래서 빅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이 목록에
서 천체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방문하면 공원의 광활하고 탁
트인 풍경이 밤하늘 사진 촬영에 환상적
인 배경을 제공하므로 별 사진을 찍어보 시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이 고성능 망원
경을 가지고 와서 우주 여행을 안내해주
는 특별한 별 관측 행사와 별 관측 모임도
있다. 이러한 기회는 행성, 멀리 떨어진 별, 심지어 은하까지 관측하기에 완벽하다. 별
을 가장 잘 관측하려면 공원 내에 있는 자
연 그대로의 캠핑장 중 한 곳에 텐트를 치
고 캠핑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주변에 도
시의 불빛이 없기 때문에, 조건만 맞으면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자전거, 말, 또는 도
보로 238마일이 넘는 다목적 트레일을 탐
험하며 아름다운 전망과 인적 드문 사막
풍경을 발견해 보자.
5. Big Bend National Park
별이 총총 박힌 밤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면 빅벤드 국립공원은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도시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진 이
곳의 어두운 밤하늘은 텍사스에서 가장 선
명한 별 관측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는 맑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별똥별도 볼 수 있 다. 빅벤드 국립공원은 빛 공해가 거의 없
어 별을 관측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공원은 국제 밤하
Davis Mountains State Park
Big Bend Ranch State Park
한인 피부과 여성 의사
남편독살시도기소기각
남편을 독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오렌
지카운티의 한인 피부과 의사에 대한 대
배심 기소가 법원에서 기각됐다. ABC7 뉴
스 등 언론은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이 미션비에호 지역의 피부과 전문의 위에
유(사진, 영어명 에밀리 유)씨에 대한 대배
심 기소 처분을 기각했다고 지난 30일 보
도했다.
앞서 유씨는 남편이자 방사선과 의사인
잭 첸 박사의 차에 배관 세정제인 ‘드레
이노(Drano)’를 몰래 넣어 독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법원의 기
각 결정이 내려지자 검찰은 즉각 재기소하
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청의 킴벌리 에즈 대
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을 신속히
재기소할 것”이라며 “확보된 사건 증거
와 검사들의 수사 절차에 전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는
면허를 가진 의료 전문가인 아내로부터 지
속적인 독극물 공격을 당했다”면서 “사
법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법정에서 끝까지
다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재판부의 판단이
이어지며 치열한 법적 공방이 지속돼 왔
다. 앞서 패트릭 도너휴 판사는 검찰이 독
살 미수 혐의를 추가해 수정한 새 기소장 을 제출하도록 허용한 바 있다.
‘기업형’
불법 마사지 업소 9곳을 운영하며 수년
간 기업형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부부가 연방 검찰에 적발돼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인을 포함한 아
시안 여성들을 동원해 고객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일부 여성
들은 업소에 머물며 하루 최대 20명의 남
성을 상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
국은 이들 자택에서 120만 달러 이상의
현금과 다수의 명품 가방, 고급 시계, 보
석류 등을 압수했다.
연방 검찰 뉴저지 지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9개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조직적인 성매
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혐의로 연방 당국
에 적발돼 체포됐던 최미연(38·일명 마
야)씨와 남편 지허준 피아오(38)씨가 지
난 26일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최씨가 조직의 실질적인 ‘총
책’ 역할을 맡아 여성 모집과 업소 운
영, 고객 예약, 자금 관리, 온라인 광고 등 을 총괄했다고 밝혔다. 남편 피아오씨는
각 업소에 식료품과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을 공급하고 현금 수익금과 장부를 수
거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뉴저지와 뉴
욕 일대에서 총 9개의 마사지 업소를 운
영하며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왔
다. 수사 결과 해당 업소들은 매일 오전 8
시부터 자정까지 주 7일 운영됐으며, 고
객들은 160달러에서 175달러를 지불하
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
났다.
검찰은 확보한 장부를 토대로 일부 여성
들이 하루 최대 20명의 남성을 상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특히 업소들
은 일반 마사지 업소처럼 운영되면서도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해 적립카드와 무료
방문 혜택까지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이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할 경우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이른바 ‘리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
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
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
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
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
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 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 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
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거쳐 성 적 학대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 교사는 수업 외에도 영양 간식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에 원고를 교실에 머물게 했으며 과외 지도를 명분 으로 지속적으로 접촉했다.
워드 프로그램’도 운영된 것으로 나타 났다. 검찰은 상당수 여성들이 업소 내부 에서 생활하며 장시간 근무한 정황도 확 인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법정에서 여성 모집과 예약 관리, 광고 게재 등을 직접 주도했다고 인정했으며, 공범들에게 콘 돔과 식료품을 배달하도록 지시하거나 고객 응대 업무를 분담시키는 등 조직 운 영 전반을 관리했다고 시인했다. 연방 수사당국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들 부부의 자택에서 수만 개의 콘돔과 약 120만 달러의 현금을 발견했다. 또한 명 품 핸드백과 고급 시계, 보석류 등 다수 의 사치품도 함께 압수했으며, 피고인들 은 유죄 인정 조건으로 해당 자산을 몰수 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최씨와 피아오씨 가 유죄를 인정한 혐의는 최대 5년의 연 방 교도소 수감형과 최대 25만 달러의 벌 금형이 가능한 중범죄다. 연방법원은 오 는 10월 6일 두 사람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과 선물을 사주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행동이 점차 노골적이고 부적절한 방향으로 변해갔 다고 원고 측은 주장했다. 원고는 이후 김 교사가 도르시 고교 교실 안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했으 며, 사랑한다고 말하거나 다른 여학생들 과 교류할 경우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 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정권 시절 사법 피해자를 지원하겠다’는 취지 로 추진하는 기금에 대해 백악관 내부에서 도 폐지론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트럼프 대 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최근 기금을 없애 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반 무기화 기금’으로 명명된 이 기금 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세청을 상대로 제 기했던 소송을 취하하는 대가로 조성됐다. 규모는 약 17억8천만달러(약 2조7천억원) 에 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정치적 목적으로 사법권이 남 용돼 피해를 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금의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을 비롯한 세계 주
요 40여개국 안보 수장들이 집결한 아시
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싱가포르
에서 사흘 일정을 마치고 31일 마무리됐
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약 2주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예년 행사 때마다 두드
러졌던 미중 갈등은 다소 누그러진 양상
을 보였다.
대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유럽
등 동맹국에 대한 비판에 나서자, 동맹국
들은 분열을 우려하면서 단결의 필요성
을 강조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견해차 를 노출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
은 전날 연설에서 중국의 아시아태평양
패권을 저지하겠다고 천명하면서도 작
년과 같은 대중 강경 발언은 상당히 자제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진정 역사적
인 사건”이라면서 “미중 관계는 트럼
프 행정부 하에서 수년 만에 최고 수준”
이라고 평가했다.
작년 같은 행사에서 “중국이 무력을 사
용해 아시아 현재 상황을 강제로 바꾸려
한다”면서 “중국은 실제적이고 즉각
적인 위협”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것
과는 큰 차이를 보인 셈이다.
특히 지난해 연설에서 중국의 ‘대만 정
복’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대중 압박
에 나선 것과 달리 이번에는 대만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미 국방장관이 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대만을 거론하지 않은 것은 적어도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지적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지역(아시아
태평양)에서 불필요한 대립을 원하지 않
는다”면서 “우리는 중국 측과 군사 대
군사 소통 채널을 열어두고 더 자주 만나
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의 누그러진 자세에 중국도 완화된
어조로 화답했다. 중국 측 대표단 단장인
멍샹칭 국방대 교수는 전날 연설에서 헤
그세스 장관이 미중 정상회담과 양국 정
상 간 합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중국
과 미국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길 희망한
다”면서 “양국 군 관계가 건강하고 안
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
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대
표단을 이끈 후강펑 국방대 부총장이 당
시 헤그세스 장관 연설에 대해 “완전히
날조된 주장”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제기되면서 정치권 안팎의
거
있다. 특히 공화당 내부 반발이 예 상보다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의원 10여 명이 최근 백악관과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기금
조성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측근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반대 의 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토드 블 랜치 법무장관 대행의 비공개 회동에서도 기금을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이 벌어진 것 으로 전해졌다. 기금이 일부 트럼프 대통 령 지지자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 는 수단으로 활용될 경우 11월 중간선거 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공화당 내부의 우려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연방정
부 소속 변호사 1만명 이상이 이탈한 것
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
난달 31일 보도했다.
NYT가 연방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
과 올해 3월 기준 연방정부 변호사 수는
약 3만7천명으로 2024년 말 대비 17% 감
소했다.
같은 기간 신규 채용이 약 3천200명 이
뤄졌음에도 정부를 떠난 변호사는 1만명
을 넘어 2024년 말 재직자 기준으로는 약
5명 중 1명꼴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NYT에 따르면 정부를 떠난 변호사들은
일반적인 퇴직·이직 외에도 대규모 인
력 감축의 영향으로 직장을 잃거나 트럼
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해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기관별로는 교육부의
변호사 수가 2024년 말 645명에서 올해 3
월 303명으로 53% 줄어 가장 큰 감소 폭
을 보였다. 주택도시개발부(HUD)는 448
명에서 271명으로 40% 줄었다.
전체 연방정부 변호사의 4분의 1 이상
을 고용하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는 1만
2천975명에서 1만310명으로 2천665명
줄며 인원수 기준으로 가장 큰 감소를 기
록했다.
반면에 변호사 수가 증가한 주요 기관
은 국토안보부(DHS)뿐이었다. 국토안보
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정
책을 추진하면서 법률 관련 인력이 21%
늘었다. NYT는 “이들의 퇴직은 대통령
이 공공서비스직을 희망하는 변호사들
에게 ‘최고의 직장’으로 여겨지던 연
방정부의 이미지를 얼마나 빠르게 훼손
했는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신 이런 일자리를 찾는
많은 이들이 법원에서 행정부 정책에 이
의를 제기하는 민주당 소속 주 법무장관
사무실과 비영리 단체로 몰려들고 있으
며, 이는 노련한 변호사들을 통해 트럼
프 대통령의 반대 세력을 강화시키고 있
다”고 덧붙였다.
NYT는 변호사 감소로 행정부 정책을
법정에서 방어하거나 규제를 검토하는
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
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대규
모 인력 이탈에 대해 “아주 좋은 일”이
라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
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몰락해 가는 뉴욕타임스는 마치 끔찍한 일인 것
처럼 보도했지만, 사실은 정반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떠나는 사람들은 국가를 파괴하
고 정부를 무기화해온 급진 좌파 딥스테
이트 광신도들”이라며 “많은 이들은
떠난 게 아니라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인력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공보 담당자는
NYT에 “행정부는 공공서비스에 헌신
하고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한 약속을
실현하는 데 전념하는 근면한 미국인들
을 채용하고 지원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루이지애
나주 의회가 29일(현지시간) 공화당에 유 리해지는 선거구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루이지애나에 할당된 연방 하원 의석은 총 6석으로 현재는 공화당 4석, 민주당 2 석 구도다. 이번 조정안은 공화당이 1석을 추가해 5석을 차지하는 데 유리하도록 설 계됐다.
루이지애나 주의회의 선거구 조정은 미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소수인종 참 정권을 보장한 ‘투표권법’의 효력을 제 한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추진됐다. 연방대법원 판결의 골자는 루이지애나 주가 투표권법을 준수하기 위해 흑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두번째 연방 하원 선거 구를 신설한 것이 인종에 따른 불법적 차 별에 해당한다는 것이었다.
중국기업의 해외 자회사
미국첨단AI칩확보차단
중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미국의 최신
형 첨단 AI칩을 확보할 수 있었던 규제의
허점이 1년 만에 막힌다. 미 상무부는 5월
31일 첨단 AI칩에 대한 라이선스 규정을
중국 내에 있는 기업은 물론 중국 밖에 있
는 기업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기업의 최신형 첨단 AI칩은 현재 중
국 수출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말레이시
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중국 기업 자회사
들이 이런 AI칩을 확보할 수 있는 허점이
있었는데, 이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미 상무부가 지난해 5월 조 바이든 행정
부 막판에 발표된 AI 규정을 시행하지 않
겠다고 발표하면서 1년간 이런 ‘구멍’ 이 생겼던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
다. 주말에 이 같은 지침이 나온 것은 이 례적이다. 통상 이런 발표는 평일에 이뤄 진다.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팔려나간 최신형 첨단 AI칩의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수십만 개 규모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 업계 관계 자는 전했다. 전직 국무부 당국자인 크리 스 맥과이어는 소셜미디어에 “이건 엄청 난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허점 으로 중국 기업 해외 자회사들이 엔비디 아의 블랙웰을 허가 없이 확보할 수 있었
다면서 “아마 대량으로 구매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제프 베이조스의 항공우주 기업 블루오
리진이 개발 중인 대형 로켓 ‘뉴 글렌’
폭발 사고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
망이라고 N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앞서 뉴 글렌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
28일 오후 9시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
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정지 연소시험
중 폭발했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과 연기
기둥이 공중에 피어올랐다.
사고는 로켓을 발사대에 고정한 채 연료
를 주입하고 엔진을 점화해 탑재 시스템
을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
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번 폭발로 로켓뿐만 아니라 발
사대도 심각하게 손상됐다는 점이다.
블루오리진은 현재 뉴 글렌 로켓용 발
사대를 한 곳만 운영하고 있어 로켓 결함
을 신속히 해결하더라도 당장 발사에 사
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상황에 직면하
게 됐다.
미국의 비영리 우주과학 연구단체 행성
협회(The Planetary Society)의 책임자인 케이시 드라이어는 “로켓 회사들이 시 험 과정에서 폭발 사고를 겪는 일은 드물 지 않지만, 발사대 자체가 파괴되는 사고 는 흔치 않다”며 “블루오리진은 우주 발사 인프라까지 잃게 된 매우 복잡한 상 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발사대 재건에 상당한
펜스 전 부통령 “트럼프 2기 행정부, 보수주의 원칙서 벗어났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2기 행정부를 향해 보수
주의 원칙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며 강
하게 비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달 31일 NBC 방
송에 출연해 “레이건 대통령 시절부터
공화당을 정의해 온 보수적 의제와 미국
의 리더십, 제한된 정부, 자유시장경제,
생명의 권리 등과 같은 의제들에 더 이상
전념하지 않는다”고 현 행정부를 꼬집
었다. 그는 공화당 유권자들이 여전히 당
의 핵심 보수주의 원칙에 동조한다며 “
만약 공화당이 이번 가을과 2028년(다음
대선이 있는 해)에 오랜 보수주의 원칙을
지지한다면 유권자들은 우리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펜스 전 부통
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대신 “ 대통령의 인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 가 없다”며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미 치는 그의 영향력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 의 공”이라고 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만약 올가을 중간 선거서 공화당이 승리 하면 그 이유는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자택서 금괴 수백개 쏟아졌다
‘600억 국가 재산’ 훔친 전 CIA 요원
미 중앙정보국(CIA) 전 요원이 약 4000
만달러(약 600억원) 어치의 국가 소유 금
괴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28일 워싱
턴포스트(WP)에 따르면 CIA 전 요원 데
이비드 J. 러시는 CIA 소유 금괴 303개
를 빼돌려 버지나아주 자택에 보관한 혐
의로 지난주 체포돼 공금 횡령 등 혐의
로 기소됐다.
러시는 이외에도 학력과 군 복무 경력
을 허위로 기재하고 받을 자격이 없는 휴가비 7만7000달러(약 1억1500만원)
를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CIA의 수사 의뢰를 받은 연방수사국 (FBI)은 지난 5월18일 이뤄진 러시의 자 택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1㎏짜리 금괴
303개와 현금 약 200만달러(약 30억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35개를 압수했다.
◎ 80세 앞둔 트럼프 건강검진 결과
“1년 만에 6kg 늘어, 살 빼야”
도널드 트럼프(79) 대통령이 정기 건강
검진에서 건강 상태는 좋지만 체중을 감
량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
29일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는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
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심장·폐·신
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
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
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
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밝 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 나이는 실제 나 이보다 약 14세 가량 젊은 것으로 분석
됐으며 만성 정맥부전에 따른 다리 부종
증세 역시 지난해에 비해 호전됐다고 의
료진이 전했다.
◎ 오른손 없는 여성 운전자에게
“오른손으로 폰 썼다” 경찰 황당 단속
미국에서 교통 단속을 하던 경찰이 오
른손이 없는 여성에게 ‘오른손으로 휴
대전화를 사용했다’며 범칙금을 부과
해 논란이다.
28일 CBS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레이크워스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케이
슬린 토머스는 지난 2월 운전 중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정차 명령을 받았다.
경찰은 토머스에게 그가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모습을 봤다며 운
전에 부주의했다고 지적했다. 선천적으 로 오른손 없이 태어난 토머스는 “내
오른팔은 팔꿈치 위까지만 있다”며 오
른팔을 보여줬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해서 토머스를 몰 아세웠다. 토머스가 확보해 소셜미디어 (SNS)에 공개한 당시 경찰의 보디캠 영
상에는 경찰이 토머스의 오른팔을 본 뒤
에도 재차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사
용했느냐”고 묻는 장면이 담겼다.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신에
게 맹세하라”며 손을 들어보라고 요구
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토머스가 오
른팔을 들며 “신에게 맹세한다”고 하
자 경찰은 “다른 손을 들라”고 다시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토
머스에게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부과 했다. 토머스가 공개한 영상은 인스타그
램에서만 87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
록하는 등 화제가 됐다. 현지 네티즌들
은 “황당한 장애인 차별이다”, “잘못
봤다면 사과하고 넘어가면 됐는데 이해
할 수 없다”, “악의적인 행동이다”
등 경찰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토머
스는 CBS 뉴스에 “처음에는 단순한 오
해라 생각해 웃었지만 상황이 점점 불편
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뒤늦게 범칙금
부과를 취소했다. 팜비치카운티 보안관
실은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목격한 내
용을 바탕으로 단속을 진행했다”면서
도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범칙금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
래퍼도 밴드도 보이콧 트럼프 “내가 무대 서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화·법조계
와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의 영향력을 전방위로 확대하려는 행보에
반발이 거세지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미국 건
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DC에서 열
리는 ‘프리덤 250’ 콘서트에 예술가
들의 출연 보이콧 움직임이 일자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나도 돈은 지나치
게 많이 받으면서 행복해하지 않는 소위
아티스트들을 원하지 않는다”고 반발
했다. 이어 “세계 최고 볼거리이자 엘
비스 프레슬리 전성기 시절보다 더 많 은 사람을 모으는 남자, 조국을 누구보 다 사랑하는 남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데 려와 삼류 아티스트를 대신하도록 하려 한다”며 직접 콘서트 무대에 오르겠다 고 했다.
“태어나면 1천 달러 쏜다” 재무부, 트럼프 계좌 출시
미 재무부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를 출시한다. 28일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애 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 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7월4 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고 지난해 1월1일부터 2028년 12 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 대해선 미 행정부가 1000달러(약 150만원)의 초기 지 원금을 제공한다. 이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며 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에 근거해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성명 을 통해 “트럼프 계좌 앱은 가계가 장기적 인 재정적 기반 형성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단순하고 안전한 수단”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2025년 1 월∼2029년 1월) 중 태어난 자녀가 아닌 경 우엔 민간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자금을 계 좌로 지원한다.
세금 납부 등 일정한 자격이 확인된 가정 의 자녀는 18세가 되기 전까지 계좌 개설 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 위원장은 “트럼프 계좌는 사회적 최하층 에게 복리의 마법을 경험할 기회를 준다” 고 강조했다.
요청
부산 해운대의 한 백화점 식품관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져 고객과 직
원 등 15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 종료됐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
날 오후 3시 3분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
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
수됐다. 무너진 천장 규모는 가로 5m, 세 로 5m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 으로 대피했다. 소방이 공개한 사진과 영
상을 보면 천장에 뚫린 구멍 사이로 마감
재가 떨어져 매장 바닥에 널브러졌고, 일 부 설비가 드러난 채 천장에서 물이 거세
게 쏟아져 내렸다.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게 차 있는 모습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누수로 천장에
물이 고여 마감재가 크게 아래로 처져 있
는 모습도 보인다. 백화점 측은 냉각수 배
관 누수로 천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
고 있다. 백화점 측은 사고 직후 현장 안
전 조치에 나섰고, 사고 이후 1시간여 만 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백화점이 갑자
기 문을 닫으면서 뒤늦게 이곳을 찾은 시
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영문도 모른 채
발길을 돌렸다.
백화점 측이 영업 종료 사유를 명확하
게 밝히지 않는 등 현장에서는 안내 부족
에 따른 불만을 쏟아내는 시민도 있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향후 정상 영업
여부는 안전 점검이 완료된 뒤 다시 한
번 안내할 예정”이라며 “고객에게 불
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에 나선 부산시장 후보들
은 일제히 우려를 표했다. 전재수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스(SNS)에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
는 최우선의 가치”라면서 “철저한 원
인 규명은 물론, 현장 수습과 점검 과정
이 시민들의 불안을 남김없이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시민들
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발생 한 사고인 만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면서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다중이 용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사고와 관련해 상황판단 회
의를 열고 안전 점검이 완료되기 전까지
백화점 측에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또 지하 1층 사고시설 보수보강계획서
와 그 외 시설에는 안전 문제가 없다는 전
문가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
2m·280㎏ 전설의 심해어 … 돗돔 50만마리 인공 부화 성공
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 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
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
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
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
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
에 달하는 대형 어류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포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
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본 남부,
러시아 등 북서태평양 일부 해역에만 제
한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30
마리 안팎만 포획될 정도로 희귀하다.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
마리를 10년간 육상 수조에서 사육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 이 월 251만원(시간당 1만2천원) 이상이어 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 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다. 이 중 30.3%는 월 271만원(시 간당 1만3천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했다. 직장갑질119는 “다수의 직장인이 현행 최저임금(1만320원) 대비 최소 16% 인상 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 최저임금이 ‘인간다운 삶’과 미래 계획을 보장하는지에는 59.5%가 ‘그렇 지 않다’고 답했다. 최저임금이 물가상 승률과 경제성장률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는 52.3%가 ‘반영하고 있다’, 47.7%가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해 의 견이 갈렸다. 조사 대상의 72.6%는 특수고 용직,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모든 노 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 했다. 직장갑질119 최보화 노무사는 “많 은 노동자는 최저임금이 물가·경제 수준 을 따라가지 못하고 인간다운 삶에도 부 족하다고 인식한다”며 “노동자 생존권 보장, 불평등 완화, 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 심에 두고 최저임금이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직장인 설문조사, 62.3%
1m급 8마리를 확보했다. 이 중 암컷 2 마리는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산란했으 나 수정란 상태가 좋지 않아 부화에 실 패했다.
올해는 적정 먹이 공급 및 영양보강 등 을 통해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하고 50 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포획 과정에 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양육비 안준 ‘나쁜 부모’ 366명,173억원미지급
이혼 후 자녀에게 줘야 할 양육비를 20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
인됐다. 미지급 금액은 많은 경우 3억원을
넘어섰다.
31일 성평등가족부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단공개 대상이 된 양 육비 채무 불이행자는 366명으로 이들이
지급하지 않은 양육비는 총 173억1천397 만여원, 평균 4천730만5천여원에 달했다.
최다 미지급액은 3억4천430만7천원, 최
소 미지급액은 280만원이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기간은 평균 5년
6개월로, 짧게는 7개월에서 길게는 20년 7 개월에 달했다.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평균 연령은 44세
다. 40대가 168명, 50대가 94명, 30대가 92 명, 20대가 8명, 60대가 4명으로 뒤를 이었
다. 직업별로 보면 회사원이 59명으로 가
장 많았다.
이어 일용직 노동자가 8명, 자영업자가 7
명이었고 법인대표도 2명 있었다. 직업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282명으로 가장 많 았다. 현행 양육비이행법은 가사소송에서
일시금 지급 명령을 받고도 30일 넘게 의
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 양육비 이행 명
령을 받고도 3회 이상 양육비를 주지 않았
거나 미지급액이 3천만원을 넘은 사람에
대해 명단을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명단공개 외에도 출국금지와 운전면허 정
지 등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
◎ 광주서 여중생이 또래 4명에 집단폭행 당해, 경찰 수사
광주에서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
청소년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중학
생 A(15)양이 또래학생 4명으로부터 집
단 구타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
수했다.
가해 학생들은 지난 28일 광주 서구 금
호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A
양을 단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속 A양은
10여명의 학생에게 둘러싸여 무릎을 꿇
고 있었다.
가해 학생 중 일부는 A양의 상의를 강
제로 벗기는 등 모욕적인 행위를 이어갔
으며 주변에서 폭행을 지켜보던 학생 중
에는 담배를 피우며 지켜만 보거나 방관
하는 이들도 있었다.
A양은 팔다리에 흙먼지가 묻고 머리가
산발이 된 상태였으나 한 학생은 “눈을
똑바로 뜨라”며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 안면부가 골절되는 등 전치 2주 이
상의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양은 가해 학생 중 1명인 B 양과 SNS로 대화하던 중 시비가 붙자 직
접 만났으며 다툼이 벌어지자 B양이 친
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함께 폭행한 것
으로 확인됐다.
◎ 스와핑 집성촌 건설 목표 회원 6300명 집단 성관계 모임 적발
스와핑(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맺
는 성관계) 정기 모임을 열고 집단 성행
위를 촬영한 뒤 배포한 음란물 사이트
운영진과 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 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 운영자 A씨 등
운영진 8명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4년여간 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집단 성행위 촬영물 등 음란 사진·영상
약 700개를 게시하거나 유포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이트 회원 56
명도 음란물 유포 혐의로 특정해 이 중 7
명을 검거했으며, 나머지 49명에 대해서
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부부 만
남’, ‘커플 만남’ 등을 내세우며 ‘
폴리아모리’(다자 연애) 모임을 표방 했다. 이들은 아너랜드라는 자신들만의
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한다면서 사이트
외에도 다음 카페, 텔레그램 채널·대화
방, 엑스(X·옛 트위터) 계정 등을 운영 하며 회원을 늘려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기와 부산·대구 등지에서 오프
라인 정기 모임을 열고, 집단 성행위 장
면을 촬영해 사이트와 SNS에 공유한 것 으로 파악됐다.
◎ 3150만원에 ‘전교 1등’ 됐다
시험지 빼돌린 엄마·교사 감형, 왜 고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를 빼 돌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 던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 4부(성기준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
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 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 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 또 함께 범행 한 기간제 교사인 30대 여성 B씨에 대해 서도 징역 5년이었던 원심판결을 파기 하고 징역 4년 4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 7월 까지 11차례에 걸쳐 A씨의 딸이 다니 던 경북 안동시 소재의 모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7차례에 걸쳐 중간·기말 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 겨졌다. ◎ 임신부·태아 숨진 의정부 화물차
특 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 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10시께 의 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 물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량 신호는 적색이었고, 피해자 들은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 너고 있었다. 그러나 A씨는 전방을 제대 로 살피지 않은 채 정지하지 않고 계속 주행하다가 이들을 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임신 17주였던 C씨는 외상 성 지주막하출혈로 사고 17일 만에 숨졌 고, 태아도 사산됐다.
우크라 바퀴달린 킬러로봇
러시아전쟁에대거투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하
늘을 나는 드론에 이어 지상 ‘킬러 로
봇’을 대거 투입해 전쟁의 판도를 바꿨
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올
해 1월 이후 로봇·드론 등 무인 장비로만
2만2천건에 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군이 병력 투입
없이 로봇과 드론만으로 러시아군 진지를
점령한 첫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올해 들어 매달 러시
아군 사상자 3만5천명을 발생시킨다는 목
표를 달성했고, 러시아군의 총 사망자 수
는 50만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전했다.
실제로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수행한 여섯 차
례의 폭파 작전은 모두 로봇이 수행했으 며, 인간 병력은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
이처럼 전투 로봇이 전장에 투입될 경우 지휘관은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의자에 앉
아 작전을 지휘하고, 정찰 드론이 전용 라 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황을 중계한다. 바퀴를 단 로봇 차량은 여러 대
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목표물을 넓
은 시야로 조준할 수 있으며, 휴식이나 보 급 없이 장시간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73) 대통령
의 방침에 따라 ‘신(新) 건강 보존 기
술’ 개발 국가계획에 연구비로 260억
달러(39조 원)를 투입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
시간)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계획을 2024년 2월에
공개하면서, 이를 통해 개발한 항노화 기
술로 2030년까지 17만5천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올해 4월 러시아 정부는 세포 노화를 지
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중이라며 “노화와의 싸움에서 가
장 유망한 방법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인간 이식용 장기를 만드는 방안도 연구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는 생체 조직을 3D로 인쇄하는 ‘
바이오프린팅’과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미니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하는 이종(異種) 장기이식 기술이 포
함돼 있다.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은 2030년까지 인간 장기 교체 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인간 연골 조직 과 쥐 갑상선을 바이오프린팅했다고 주 장했다.
현재 신 건강 보존 기술 개발 국가기구
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은 두 사
람이다. 국가 지원 유전학 프로그램을 감
독하는 소아내분비과 전문가이자 푸틴 대통령의 장녀인 마리아 보론초바와, 소
련 시대에 만들어진 핵 연구소인 ‘쿠르
차토프 연구소’의 소장인 물리학자 미 하일 코발추크다.
노화 연구자 블라디미르 하빈손 (1946∼2024)도 별세 전까지 이 프로젝 트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는 인터
뷰에서 성경 구절(창세기 6장 3절)을 인
용하며 인간이 최대 120년까지 살 수 있 다고 말한 적도 있다. 푸틴은 제대로 검
증이 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접근법
있다.
에 대해서도 열린 태도를 보여왔다. 그는 2018년 크렘린궁에서 제바스티안 쿠르 츠 당시 오스트리아 총리를 만났을 때 영 하 110도까지 내려가는 ‘냉동치료법’ 의 장점을 열성적으로 소개한 것으로 알 려졌다. 피부를 매우 낮은 온도에 노출시키는 냉동치료법은 사마귀 등 국소적 피부질 환 치료에는 널리 쓰이고 있으며 단기적 통증 완화나 혈액순환 효과도 있는 것으 로 알려졌으나, 전반적 노화방지나
척박한 환경으로 잘 알려진 중국 북부 의 대초원에서 근무할 양치기 두 명을
뽑는 공고에 수백 명이 몰린 것으로 나
타났다.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과 과도
한 경쟁 속 피로감에 지친 청년들이 반
응한 결과로 풀이됐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네이
멍구자치구 시린하오터의 한 목장주가
지난달 말 내건 양치기 모집 공고에 700
명 넘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천㏊ 규모의 초원에서 양 3천마리에
풀을 먹이는 조건으로 월 급여는 8천위
안(약 177만원)으로 책정됐다. 부부가
함께 채용될 시 한 달에 1만6천위안(약
355만원)을 벌게 된다.
중국 도시 민간기업의 평균 월 급여는
약 6천위안(약 133만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고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에서 공유된 지 몇 시간 만에 조회수가
무려 5천900만건을 기록하는 등 큰 반
향을 일으켰다.
지원자들 면면을 보면 상하이의 화이
트칼라 근로자들부터 중국 전역의 공장
노동자와 2000년대생까지 다양했다.
목장주 쭤샤오융은 “지원자의 10분
의 1은 대학을 갓 졸업한 이들이었다”
며 “지원자의 절반은 1990년대생이었
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1990년대생은
이른바 ‘35세의 저주’로 명명된 세대
에 속하는 청년들로, 고용시장에서 나이
가 많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있다.
중국의 공식 실업률은 5%를 조금 웃도
는 수준이지만 불완전 고용이 늘고 있으
며 민간 부문 소득이 경제성장률을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아울러 중국의 취업난은 중동 전쟁으
두고 있다는 점은 널리 알려 져 있다. 푸틴 대통령은 작년 9월 3일 베이징에 서 열린 열병식에서 시진핑
국가
수명 연장, 불사(不死) 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중국중앙 TV(CCTV) 생중계 카메라와 마이크에 포 착됐다. 당시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20여개국 정상 들이 이동하는 행렬의 선두에서 톈안먼 망루로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푸틴 대 통령의 통역사가 중국어로 “생명공학 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구절이 이어진 뒤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인간의 장 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 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사에 이를 수 있다”고 답했다.
로 인한 기업 측 비용 부담 상승과 인공 지능(AI) 도입 가속화와 맞물려 더욱 악 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올여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천270만명의 대졸자가 구직시장에 나 올 예정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9 시까지 주6일 일하는 이른바 ‘996’ 현상이 자리 잡은 데 대해 근로자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
러시아 관광객 7천여명 지난해방북,관심높아져
지난해 러시아 관광객 7천여명이 북한을 방문했으며 북한 관광에 대한 러시아인들
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고
위 관계자가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
고 있다.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
스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코
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상트페
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을 앞두
고 가진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 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
조위원회’의 러시아 측 위원장이기도 한
코즐로프 장관은 “북한은 그 문화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휴양·관광 선택지 덕분에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목적지”라며 “
특히 마식령 스키장과 원산 해안 관광지구
등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다만 올해 러시아의 북
한 방문 관광객 수를 전망하기는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여름 휴가철이 막 시
작되려는 시점이기 때문에 지금은 통계를
논하기에 이른 측면이 있다”며 “이와 관
련된 통계는 나중에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앞서도 북한 관광에 대
한 러시아인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밀
착하고 있는 양국의 관계가 관광 등 민간
교류 확대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 테일러 스위프트 오스트리아 공연
테러미수범 징역 15년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을 겨냥한 테러를 계획한 20대 남성이
오스트리아 법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
고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
신이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국적인 그는 지난 2024년
8월 스위프트의 빈 공연 전날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그는 공범과 함께 공연
장소에 폭발물을 설치할 계획을 세우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
가(IS)의 선전 영상을 참고해 폭발물을
제조했다. 또한 그는 기관총과 수류탄
등 무기 구매도 시도했다.
체포 당시 19세였던 피고는 최후 진술
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두바이에서 별도의 테러를 계
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했고, 이후 더 큰
공격을 결심해 스위프트의 공연장을 목
표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 방글라 어린이 500명 목숨 앗아가 인접 네팔서도 홍역 확산
전염성이 매우 강한 홍역이 방글라데
시에서 어린이 500여명의 목숨을 앗아
간 데 이어 인접국 네팔에서도 번지고
있다. 29일 네팔 일간 카트만두포스트
에 따르면 네팔에서는 지난 1월 홍역 발
병 이후 지금까지 어린이 300여명이 감
염됐다. 홍역이 크게 유행할 조짐을 보
이고 있지만 네팔에서는 백신 부족으로
예방 접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다. 네팔 보건부 관계자는 “몇 달
간 요청한 끝에 최근 한 지원기구로부터
홍역 백신 20만회 접종분량을 받았지만
이 물량으로는 발병지역을 모두 커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네팔 보건인력난도
홍역 예방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현지 보건부의 한 관계자는 카트만두포
스트에 새로 출범한 정부에 의해 계약직
보건 노동자와 접종 의사들이 해임됐다
며 “우리도 방글라데시와 같은 상황으
로 나아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 3월 15일 발병
이래 홍역 확진 및 의심증세로 사망한
어린이가 500명을 넘어섰고 진정 기미
를 보이지 않고 있다.
네팔은 2023년 6월 이후 홍역이 발병
하지 않아 당초 올해 홍역 근절을 달성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최근 발병으
로 목표 달성이 어렵게 됐다.
◎ 기숙사에 불질러 16명 사망 참사 케냐 여학생 8명 체포
16명이 숨진 케냐 여학교 기숙사 화재
참사와 관련해 케냐 경찰이 29일(현지 시간) 여학생 8명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
다고 A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이 보 도했다.
케냐 경찰청은 성명에서 학생과 교직
원 조사, CCTV 분석 결과 이들 8명을 방 화 계획·실행과 관련된 것으로 특정했
다고 밝혔다.
이들의 범행 동기는 아직 드러나지 않 았다. 경찰은 “형사들이 계속 진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증거를 분석해 사건 경위를 재구성하고 사고의 전모와
동기를 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냐 교육부는 또 화재가 발생한 학교
에서 기숙사가 과밀 수용됐고 비상구 하
나가 잠겨있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케냐 중부 길길 지역에 있는 우투미시 여학교 에서는 전날 새벽 불이 나 기숙사에 있 던 학생 16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 이 학교는 케냐 경찰청의 후원을 받는 학교로 학생 다수가 경찰 자녀로 알려졌 다. 케냐에서는 과거에도 화재로 많은 학생이 숨진 바 있다. ◎ 유럽 드론 공포 재발 독일 뮌헨공항 1시간 폐쇄 독일 뮌헨공항 상공에서 30일(현지시 간) 드론(무인기)으로 추정되는 비행물 체가 목격돼 공항이 1시간 동안 폐쇄됐
공항으로 우회했다. 실제로 드론이 뮌헨공항 상공 을 비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소동은 루마니아 동부 갈라치의 아파트 옥상에 드론이 충돌해 주민 2명 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벌어졌다. 이 드론은 러시아와 우 크라이나가 서로 드론전을 벌이는 과정 에서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루마니아 영 공을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문제의 드론이 러 시아산이라고 단정했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드론이 경로 를 이탈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반박했다.
MBC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채정안은 MBC
새 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한다. 이 작
품은 일주일 중 수, 목, 금요일만 여는 레
스토랑을 배경으로, 사람들의 사랑과 용 서, 성장을 그리는 휴먼 멜로다.
채정안은 도희밥집 사장 윤도희 역을 맡
는다. 산전수전 겪으며 살아오며 누구보 다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인물이다. 오너셰 프 김동우, 도예가 차은수는 배우 이진욱 과 신민아가 각각 연기한다. 이외에도 유 태오가 한구건설 상무 이원필 역을 맡는
다. 극본은 ‘부부의 세계’를 쓴 주현 작
가, 연출은 ‘스토브리그’, ‘경성크리 처’를 만든 정동윤 감독이 맡았다. ‘수 목금’은 2027년 편성 예정이다. tvN은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을 6월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 한다
고 28일 밝혔다. ‘콩콩팜팜’은 절친인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에
서 목장 일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세 사람은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 2024년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 다’(콩콩밥밥), 2025년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 팡)까지 세 번의 ‘콩콩’ 시리즈에 출연
했다. ENA는 새 여행 버라이어티 ‘짐쌀
라비움’을 오는 8월 선보인다고 28일 밝
혔다. ‘짐쌀라비움’은 여행 유튜버 원
지와 넷플릭스 ‘솔로지옥4’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시안, 댄서 가비·하리무가
출연한다.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
일의 네 사람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여
행을 다룬다.
제작진은 “현대인들에게 비움과 채움
과 가치, 비울수록 더 채워지는 미니멀
리즘 여행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치미’ 홍경민이 지금까지도 아버
지가 재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30일 방
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네가 왜 행복하지 않은 줄 알아?’ 주
제로 고명환, 홍경민,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엄격했던 아버지와의 일
화를 공개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유
독 민감하셨고 저를 굉장히 엄하게 혹독
하게 다스리는 편이었다”라고 운을 뗐
다. 이어 “앨범을 딱 내고 처음에 가수
가 됐는데 저를 앉혀놓고 ‘앨범이 나왔
으니 이제 너는 가수가 됐다, 인기가 생길
수도 있겠지. 잘 들어 스타가 됐다고 부모
에게 반기를 든다든가, 나도 돈 많이 버는
스타가 됐으니 외제차, 명품 사야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난 아들 둘이라서 하나 정
도 없어 된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홍경민의 아버지는 지금까지도 돈
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홍경민은 “아
버지가 돈도 제가 직접 관리하는 걸 허락
하신 적 없다. 지금도 아버지가 직접 관리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홍경민은 “(아버지가) ‘너는 아마 모
르긴 몰라도 너한테 맡겼다간 남 좋은 일 만 시킨다’고 했다. 저는 다른 걸 따 떠나 서 저희 아내를 최고로 인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이거다. 요즘 시대에 어떤 여자가
시아버지의 재산 관리를 허락해주나”라 며 아내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희 아내도 처음에 의심했 다. 쿨하게 편하게 오케이 된 게 필요한 돈 을 못 쓰는 건 아니다. 간혹가다 연예인 가 족돈 문제 나오지 않나. 정확하게 정반대 케이스다”라고 밝혔다. 노사연은 “돈 많이 모아 놨을 것. 내가 볼 때 정말 많이 모아 놓으셨을 거다”고 추측했다. 홍경민은 “저희 아버지는 돈 잘 안 쓴다”라며 “정확하게 (재산이) 얼 마나 있는지 잘 모른다”라고 털어놨다. 슈주 이특, 외제차
매니저
신상정보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새 차를 뽑은 후
당한 교통사고에 대해 전했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SNS에 “팬 소통 플
랫폼을 통해 사고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
는데, 이제야 정확한 상황 말씀드려요”
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특에 따르면 그는 앰버서더 종료 후 외
제차 브랜드에서 고가의 차량을 구매했
다. 이특은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
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km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특은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
다.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
만 원 가까이 나왔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
고차가 되어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에 통증이 심하다. 현
재 매일 물리 치료를 다니고 있다”고 설
명했다.
이어 “그때 너무 무방비 상태로 일어났
기에 너무 놀랐다.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
비, 방송 녹화에 쿵이 간호까지 겹쳐서 일
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변 상황 여건상 혼
자서 이 모든 사고(SM 개입 없이)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려고 하니 조금 버겁지
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보겠
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
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
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랑
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도 든다. 손해
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할 생
각이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박나래(41)씨 매니저들의 신상정
보를 경찰에 무단으로 넘긴 의혹으로 고
발된 박씨의 전 남자친구가 무혐의 처분 을 받았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 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박씨의 전 남자친
구 A씨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
해 조사를 벌인 결과 혐의점을 찾지 못했
다면 불송치 처분했다.
A씨는 박씨의 용산구 자택 절도 사건 당
시 매니저들이 범행을 벌였거나 최소한
가담했다고 의심하며 ‘보험에 가입한
다’는 이유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을 받아 경찰에 제공한 혐의로 고발을 당
해 방송가에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사안에 대해 수살을 벌여온 경찰은 A
씨에 대한 불송치 결정서에 대해 “A씨
가 수사기관에 피해자들(매니저들) 개인 정보를 제공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A씨는 ‘피해자 동의를 구했다’고 변 명하고 있고, 피해자들은 수사기관의 연 락을 회피하고 피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 다”고 했다. 경찰은 A씨의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 는 만큼, A씨에게 이 같은 행동을 시켰거 나 방조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혐의를 인 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지난해 4월 용산구 집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을 도난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 측 진술에 따라 경찰은 애초 내부자 소행을 의심했으나, 붙잡힌 것은 박씨와 무관한 30대 전과자 남성이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6일 징역 2년의 실형 이 확정됐다.
A Good Girl’s Guide to Murder
5년 전 영국의 한적한 마을 리틀킬튼에서 17세 여학생 앤디 벨이 실종되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과 마을 사람들은 앤디의 남자친구인 ‘샐’이 그
녀를 죽이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범인이라고 믿고 사건을 종결지었다.하지
만 영리하고 집요한 여고생 ‘핍’은 샐이 평소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이었기에 그가 진범이 아니라고 의심한다.
<이번주 미국 넷플릭스 순위>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The Four Seasons
2 The Boroughs
3 Nemesis
4 Worst Ex Ever (Season 2)
5 Bad Thoughts
6 The Roast of Kevin Hart
7 Man on Fire
8 Perfect Match
9 A Good Girls Guide to Murder
10 Wanda Sykes: Legacy
1 유재석 캠프
2 더 원더풀스
3 마이 로열 네메시스
4 당신이 남긴 매진
5 우리는 모두 여기서 노력해
6 K푸드 J푸드
7 스님과 손님: 인도 영혼의 여행
8 노래의 왕: VS
9 암살자인 내 지위는 분명히
Star Wars: Mandalorian & Grogu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Star Wars: The Mandalorian and Grogu, 2026) 는 은하 제국 몰락 이후, 만달로어 전사 딘 자린과 그의 어린 견습생 그로구(베 이비 요다)가 신공화국의 의뢰를 받아 제국 잔당을 사냥하는 우주 모험을 그린 영화다. 제국이 멸망했지만 우주 곳곳에는 여전히 제국 잔당과 범죄 세력이
아 평화를 위협한다.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0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1 Star Wars: The Mandalorian
Obsession
The Devil Wears Prada
The Sheep Detectives
Mortal Kombat II
I Love Boosters
The Super Mario Galaxy Movie
Project Hail Mary
군체
마이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살목지
백룸
프로젝트 헤일메리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극장판
이 세계 아이돌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은 한국
으로 치면 태백산맥 격인 시에라 네바
다(Sierra Nevada) 산맥에 위치해 있다.
미국의 보석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도 등재된 요세미티는 이 세상 달력 사
진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풍경 중 하나
다. 196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노스페이스의 로고 역시 요세미티의
명물인 하프돔을 인용한 것이다. 그렇
기에 아직 가본 적 없다 하더라도 그리
낯선 대상은 아니라 할 수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공원’이란 말
이 무색하게 넓다. 총면적 75만 에이커
로 서울시 면적의 5배나 된다. 감히 장
담할 수 있는 것은 요세미티에 들어서
는 순간 모두가 한없이 작아진 듯한 기
분에 사로잡힐 거라는 사실이다. 요세
미티의 깊고도 넓은 계곡, 그 위로 장엄
하게도 치솟은 바윗덩어리는 대자연의
힘을 한순간에 증명해주는 신기한 위력
이 있다. 아찔한 절벽 위로는 폭포가 우
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세차게 쏟아지
고, 지구에서 제일 키가 큰 세코야 나무
들은 거대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놀랍게도 요세미티 계곡은 빙하의 작 품이다. 약 1백만년 전부터 빙하가 침식 하며 거벽들을 세우고 계곡을 조각했 다. 빙하가 녹아내린 물은 그사이를 굽
이굽이 흘러 폭포가 되고 강을 이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쪽 입구에서 20 여 마일 지점에 요세미티 빌리지로 이 어지는 터널이 있다. 터널 뷰는 ‘터널
을 벗어나자마자 절경이 펼쳐진다’는 의미로 엘 카피탄과 크라우드레스트,
대자연의 품속 “이곳이 천국” … 요세미티
하프돔, 그리고 터널을 등지고 오른쪽
에 있는 브라이덜 베일 폭포를 모두 볼
수 있다. 워낙 뛰어난 절경이 한 곳에 집
중돼 있는 만큼 여행객들에게 큰 감동 을 선사한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하프 돔(Half Dome)이다. 계곡 어디를 가도 하프 돔
은 시야에서 사라지는 법이 없다. 요세
미티 계곡 위로 우뚝 선 하프돔은 둥근
돌덩어리를 반으로 잘라낸 듯한 형태의
거대한 화강암 암벽이다. 바닥에서부터
정상까지의 높이가 4734피트로 암벽
등반가들의 도전 대상이기도 하다. 하
프돔뿐만 아니라 ‘대장’이라는 뜻의
화강암 바위산인 엘 카피탄과 세 바위
봉우리가 사이좋게 서 있는 삼형제 바
위도 눈길을 잡아끌기 충분하다.
또한 요세미티는 아름다운 폭포가 많
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1612피트의 높
이를 자랑하는 북미 대륙에서 가장 높
은 폭포인 리본(Ribbon) 폭포, 높이는
317피트밖에 안 되지만 수량이 많을 때
는 폭이 100피트도 넘는 버날(Vernal)
폭포, 그리고 이 국립공원의 상징이 된
1430피트의 요세미티(Yosemite Fall) 폭 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어퍼·로어·캐스케이드 3단 폭포
로 이뤄져 계단식으로 흘러내리는 요세
미티 폭포는 북미에서 가장 높고 세계
에서도 여섯 번째로 높은 폭포로 손꼽 힌다.
그 외 밸리뷰는 유명 사진가 안셀 아
담스가 가장 사랑한 관광 포인트로 강 물과 초원, 숲, 절벽과 폭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요세미티의 청순한 얼굴을 감상하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뷰포인 트다. 또 요세미티 밸리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머세드 강, 그리고 강을 둘러싼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의 조화는 한장의 그림에 비유해도 부족함이 없겠다. 머 세드강에 거울처럼 비치는 하프돔 역시 또 다른 볼거리다.
엄마가 남긴 상처
부모의 안정적인 역할 … 자녀들에게 영향
“너는 절대로 엄마 같은 여자 만나지
마라!”
30대 중반의 노총각인 한 남성은 아
버지로부터 그런 하소연을 여러 번 듣
고 자랐다. 원래 부모의 불화는 아이의
정서적 성장과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더구나 자식 앞에서 배우자를
비난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다. 다
만 정말 비난받아 마땅한 부모도 일부 있다. 아직도 노총각인 그는 연애를 하
더라도 오래가지 못했다. 어머니와 정
반대인 여성을 만나려 나름 고르고 골
랐는데, 어째 만나다 보면 상대 여성에
게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비슷한 면들
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화들짝 놀라 결별을 반복했다.
그의 문제는 성기능에도 있었다. 성욕
이 거의 없고 성관계 시 발기도 잘되지 않았다. 여러 검사에서 한마디로 신체 적인 상태는 멀쩡했다. 그런데도 어렵 게 사귀기 시작한 이성과 관계 시 성기
능에 문제까지 생기니 답답한 마음이 었다. 급기야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 정서적 안정과
친밀관계를 경험하는데 어머니만큼 중
요한 존재는 없다. 대체로 한국의 어머
니들은 자식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
고 좋은 엄마들이다. 하지만 그의 어머
니처럼 도저히 어머니가 되기 힘든 여
성들도 있다. 어머니의 정서적 불안정
과 무책임함, 그리고 이어진 부모의 불
화 속에 자란 아이들은 그런 불화와 혼
란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잠재의식을
가지게 된다. 아예 남편과 아버지로서
의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성생
활과 임신을 회피하는 성기능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아내 잘못 만나 평생 고생
했던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은 심리,
자신의 아내가 혹시나 어린 시절의 어
머니처럼 나쁜 아내는 아닐까 끊임없이
확인하고 여러 면에서 아내에 대한 부
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볼 위험도 있다.
그 남성은 심리적 원인에 기초한 성욕
저하와 발기부전으로 성치료와 더불어
내면의 상처를 돌보는 심리치료를 통해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갈등을 치
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에서 벗어
나 조금씩 자신의 삶을 찾고 있다. 부모
의 안정적 역할은 자녀들의 일생과 인
간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우리 모
두에게 너무나 소중한 ‘어머니’지만,
그런 역할을 못하는 엄마를 만나는 운
명만큼 불행한 일은 없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시니어 부부갈등 어떻게 풀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솔직히 털어놔라
시니어 부부들의 이혼이 늘어나고 있 다. 최근 한 대학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90년 이후 50세 이상 이혼율이 급증 하고 있는데 2010년엔 이혼부부 4쌍 중 한 쌍이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 났다. 이처럼 최근 급증하는 시니어 이 혼과 관련해 넥스트애비(nextavenue. org)가 게재한 부부상담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시니어 부부들의 갈등유형 과 해결법을 알아봤다.
▶시니어 부부들 갈등유형 : 부부상담 전
문가들은 사이가 좋지 않은 시니어 부 부들의 가장 큰 문제로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꼽았다. 시니어 부부들의 갈등 원인은 잦은 부부싸움 배우자의 과도
한 음주 배우자의 일중독 경제적 문제
자녀문제 순이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부부간 갈등
이 생기면 함께 있는 시간이 줄고 대신
각자 시간을 보내다보니 사이가 멀어
지게 된다.
▶어떻게 해결할까 : 부부사이 깊어진 골
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부부 모두 둘 사
이에 문제가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부부상담 전문가
들이 상담실을 찾은 부부들에게 알려
주는 대화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한쪽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데 지금 시간 괜찮아?"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상대방이 이에 동의하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부부 사이의 대화는 그 간의 감정싸움보다는 사업상의 미팅
처럼 차분하고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 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그리 고 나선 "난 당신이 ○○하는 게 싫어. 대신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대화 를 이어간다. 이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배우자는 이를 종이에 옮겨 적고 상대 방의 이야기가 끝나면 적은 이야기를 반복해 읽는다. '부부상담 협회' 사라 슈왈츠바움 회 장은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이가 변명하지 않고 끝까지 경청 하는 것"라며 "이 대화법이 언뜻 쉽게 보이지만 상대방이 한 이야기를 다시 읽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 고 말했다. 그러나 이처럼 대화를 하 다보면 서로간 잘 몰랐던 속마음은 물 론 그동안 부부간 대화법에도 차이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고. 슈왈츠바움 회장은 "이 대화법이 만 능 해결책은 아니지만 60대 이상 부 부들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효 과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건강하게 오래살자”... 건강 수명 늘리는 장수 식품 3가지
세계보건기구(WHO)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 평균 수명(기대 수명)
순위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기대 수명
이 늘어난 만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건강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 중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
은 25%에 불과하며, 나머지 75%는 식
단과 운동, 흡연·음주 등 생활 습관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사들
이 추천하는, 매일 챙겨 먹으면 건강 수 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3가지 를 소개한다.
1. 달걀
가장 먼저 추천된 식품은 의외로 평범
한 음식, 달걀이다. 의학박사이자 마크 셔우드(Mark Sherwood)는 건강 매체 ‘ 퍼레이드(Parade)’를 통해 “달걀은 양 질의 단백질과 필수 지방, 그리고 뇌· 세포 건강에 중요한 콜린(choline) 같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가정의학 전문의 재클린 톨렌티노
(Jaclyn Tolentino) 박사 역시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량 유지에 핵심적이
며, 근육량은 건강한 노화를 예측하는
가장 큰 지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단,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학
술지 ‘The 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에 실린 11개 연구 리뷰에 따
르면 하루 1개의 달걀 섭취는 뇌 건강에
유익하지만, 그 이상은 오히려 뇌 건강
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 다른 33개 연구를 분석한 자료
에서도 하루 1개 정도가 수명 연장에 가
장 좋은 효과를 보였다.
2. 등 푸른 생선
연어, 참치, 멸치, 고등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
부해 세포 건강, 심혈관 건강, 뇌 기능 유
지에 도움이 된다. 셔우드 박사도 “등
푸른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은 장수
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2022년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
에 두 번 이상 생선을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과 치
매 위험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67만여 명을 분석한 12개 연구 메타
분석에서는 생선 섭취량이 많은 사람의
전체 사망 위험이 6% 더 낮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등어, 꽁치, 삼치 등이 비
교적 저렴하면서도 오메가-3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으로, 일주일에 2~3회 섭취
하는 것이 권장된다. 매번 생선을 챙겨
먹기 어렵다면 올리브오일, 호두, 치아
시드, 아마씨, 아보카도로도 오메가-3
를 보충할 수 있다.
3. 잎채소
다. 관련 연구도 많다.
2018년 학술지 ‘Neurology’에 게재 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한 그릇의 잎채 소만 먹어도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저 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2021년 ‘Food Chemistry’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하루 100g(약 반 컵)의 잎채소 섭취가 전체 사 망 위험, 심장 질환, 뇌졸중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 식품 집착보다는 골고루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 이처럼 특정 음식이 건강 수명에 도움 이 되기는 하지만, 하나의 식품에 집착 하기보다 식단 전체의 균형이 더 중요하 다. 셔우드 박사는 “양질의 단백질, 건 강한 지방,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 같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 어야 한다”며 “이런 식단이 혈당을 안 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안정적인 혈당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망률 예측 지표” 라고 설명했다. 톨렌티노 박사 역시 “다양한 영양소 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 의 건강한 식품을 번갈아 먹는 것이 좋 다”고 조언했다. 또한 식단만으로 장 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수 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건강 한 환경이 함께 어우러져야 진정한 효과 를 발휘한다.
장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식품 군은 잎채소다. 톨렌티노 박사는 “잎채 소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장 건 강을 돕고 염증을 낮추며 혈당을 안정시 키는데, 이 모든 요소가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셔우드 박사 역 시 “잎채소는 식이섬유, 미네랄, 그리 고 해독과 신진대사 건강을 돕는 다양 한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고 강조했
“탱탱해지는
[동안 피부의 비밀]
어느 순간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
지면 자연스럽게 콜라겐 화장품부터 찾
게 된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좋다는 건 다 발라본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비싼 콜라겐 화장품을 꾸준히 써
도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콜라겐 화장품은 피부 상태와 바르는 순
서, 함께 쓰는 제품 조합에 따라 효과도 달라질 수 있다.
▣ 콜라겐, 피부에 바로 흡수된다고
믿으면 오해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대 표 단백질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 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 름이나 건조함이 도드라져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콜라겐 부족이 자주 언급된
다. 이런 흐름 때문에 콜라겐 성분을 넣
은 화장품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다
만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콜라 겐을 피부에 바른다고 피부 속 콜라겐이
그대로 채워지는 개념은 아니다.
실제 화장품에는 ‘하이드롤라이즈
드 콜라겐’ 형태가 많이 사용되며, 피
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좀 더 매끈하게 보이게 하는 역할에 가
깝다. 그래서 실제 사용자 반응도 “피
부가 덜 당긴다”, “화장이 덜 뜬다”, “건조해 보이는 느낌이 줄었다”는 쪽 이 많다.
▣ 세안 직후 3분
타이밍 놓치면 효과 반감
콜라겐 화장품은 피부가 완전히 마른
상태보다 세안 직후 수분감이 약간 남 아 있을 때 사용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
다. 특히 토너나 수분 세럼으로 피부를
먼저 촉촉하게 만든 뒤 콜라겐 제품을
덧바르면 겉도는 느낌이 덜하다.
밤에는 크림을 조금 넉넉하게 바르고, 낮에는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도록 양
을 줄이는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건조 한 날에는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편이 부담
이 적다.
▣ 50대 피부는 콜라겐만 바르면
부족한 이유
50대 이후에는 단순히 피부 탄력만 떨
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수분
유지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 서 콜라겐 화장품도 단순히 ‘리프팅
크림’처럼 접근하기보다 건조함과 잔
주름을 덜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보습
관리용으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특히 오후만 되면 피부가 쭈글쭈글해
보이거나 화장이 갈라지는 사람은 수분
부족 영향이 큰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콜라겐 크림만 두껍게 바르
기보다 수분 세럼을 먼저 얇게 깔아주
는 방식이 부담이 적다. 피부가 쉽게 메
마르는 사람일수록 콜라겐 성분 추가보
다 수분 유지 루틴이 더 중요하게 느껴 질 수 있다.
▣ 비타민C 함께 사용하면
‘탄력 시너지’ 커진다
콜라겐 화장품 자체는 비교적 무난하 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다른 기능 성 제품과 함께 쓸 때는 피부 반응을 살 펴보는 편이 좋다. 특히
피부 컨디션이 흔들릴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날에는 토너, 콜라겐 앰플, 크림 정도로 루틴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 목까지 발라야 진짜 ‘동안 인상’ 유지된다
콜라겐 화장품을 얼굴에만 바르는 사 람도 많지만, 실제 나이가 드러나기 쉬 운 부위는 목이다. 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움직임이 많아 작은 접힘도 그대로 굳기 쉽다. 특히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습관이나 높은 베개 사용은 목주름을 더 뚜렷하게 만들 수 있다. 콜라겐 크림을 바를 때도 쇄골 아래에서 턱 방향으로 부드럽게 끌어올리듯 바르는 습관이 도 움이 된다.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기보 다 압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알아두면
혼자사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가정의 경우 반려견
을 두고 집을 비우는데 대한 죄책감이 상대적으로
크다. “혼자사는 사람이 반려견을 입양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
다 불편해질 수 밖에 없다.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자
나 전문가들은 너무 어린 강아지를 오랜시간 혼자
두어야 할 경우에는 입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얘기한다. 본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키
우는 반려동물이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외로움을 겪
어야 하는 건 반대한다는 의미다. 경제적 여유가 된
다면 애견유치원을 보내는 방법도 있다. 이미 입양
해서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동물이라면 집에 있는
동안만큼은 반려견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
다. 늘 잘하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막상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살펴보
는게 좋다. 분리불안이나 과도한 짖음, 배변 장애, 식
분 증상, 건강상태를 확인하면서 문제점은 없는지도 확인한다.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인내심을 갖고 전문 가의 도움을 받아 훈련과 치료를 통해 개선해 나가
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랜시간 혼자 두고 외출을 할 경우 탈이 없이 기다
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
<물과 식사 준비>
Hairstyle에
물과 식사 준비는 기본이다. 혼자 있을 때 개가 잘
못해서 엎어버리지 않도록 뒤집기 어려운 용기에 넣 어둔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이 부족할 경우 탈수 증 세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 마시는 양보다 조금 더 많이 준비해둔다. 물 그릇은 자주 씻어주고 신선 한 물로 교체해준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물과 식사 를 얼마만큼 섭취했는지 확인한다. <온도 관리>
무더운 여름에는 온도 관리도 필수다. 환기가 될 수 있 도록 문을 살짝 열어두고, 외출하기 전 에어컨 전원을 켜서 온도 변화를 확인 후 냉방을 설정해준다. 반려견이 잠자는 곳에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노즈워크로 간식 먹기 등>
노령견이거나 질병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반려견 이 있는 경우 가능한 한 필요없는 외출은 피하고, 외 출을 하더라도 혼자 두는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불 가피하게 오랜 시간 집을 비워야 할 경우 다른 가족 의 도움을 받거나 펫시터, 동물병원에 맡기는 방법 도 있다. 짧은 시간 외출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 다릴 수 있도록 옷이나 이불 등 반려인의 체취가 배 어있는 물건을 남겨두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도록 노즈워크 로 간식을 찾아먹게 한다거나 평소 가지고 놀지 않 는 특별한 장난감을 주고 외출하는 방법도 있다. 규 칙적인
우선 외출 전 20분 정도부터 강아지에게 무관심하 기. 눈도 마주치지 않고 나갈 때 인사도 금한다. 둘째 외출 후 귀가할 때 강아지에게 인사를 하지 말고 귀 가한 후 20분 가량 강아지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 다. 셋째 외출할 때는 강아지에게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 기. 이렇게 하면 주인이 외출한 후에도 강아지가 불 안감을 느끼지 않는다. 외출 전이나 외출 후 강아지 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오히려 감정을 격하게 만들 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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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s Chicken Dinner House 972.245.7773
Bo Bo China 214.349.2411 Chicken Bran-Fr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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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든 972.242.5705
DAQ코리안퓨전식당 972.8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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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케이터링 (프렌차이즈) 213.505.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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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kPepperFire(Fusion Bar) 214.513.9273
Jubilee cafe 469.892.5978
KANZI 일식당 972.899.9779
Kooksoo국수 972.492.1148
K타운스트릿푸드 469.481.6457
Mama’s Korean Kitchen 214.430.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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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ji Sushi & Hibachi - Frisco 214.705.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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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밥 469.892.2032
본촌 치킨 214.618.1585
비비큐치킨(캐롤튼) 469.717.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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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달라스 972.406.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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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베이커리 (케이크 주문업체)
에클레시아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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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A
B
A : You could have at least called me to let me know.
B : You're right. I'm sorry.
B : Give me a chance to make it up to you.
A : 어떻게 일주일 동안 한 번도 나한테 전화를 안 할 수가 있어?
B :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가 있었어.
A : 적어도 전화해서 그렇다고 말해 줄 순 있었잖아.
B : 맞아. 미안해.
B : 너에게 보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줘.
• at least 적어도
☞ Call your parents at least once a month.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출처: NE능률)
• make it up 화해하다, 보상하다
☞ Is there anything I can do to make it up to you?
당신과 화해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출처: NE능률)
☞ I'll make it up to you for forgetting your birthday.
생일을 잊어버린 것에 대해 성의를 보일게.
<넌센스 퀴즈>
장인 칠순 잔치를 마친 부부가 집에 가
던 중에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어요. 남편
이 그동안 부모님께 무심했던 것이 불만
이었요.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장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
쩡거리는 것이 눈에 띄었어요. 아내가 남
편에게 빈정대며 말했어요.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
시지 그래요???"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남편이 그 개에게 소리를 쳤어요.
"반가워 처남!!!!"
<황당한 버스기사>
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차는 물에 들어가자
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겨우 물에 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녀석!,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
라앉았잖아!"
◆가로열쇠
1.갯가의 개흙이 깔린 벌판
2.손오공이 가지고 있는 몽둥이
4.손오공, ○○○, 저팔계
6.모양이나 태도 따위를 바꿈
8.국군체육부대
10.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11.시험에 응함 12.물감을 기름에 개어 그리 는 그림 13.지위, 관직의 단계 15.실수로 잘못 말함 17.배를 타고 물로 다니는 길 19.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20.금액을 한꺼번에 지불함 21.손보아 고침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그러자,아이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 우뚱 거리며, "어! 이상하다 아까 오리가 놀때는 가슴밖 에 안 찼는데...?"
<답정너>
어떤 님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 싶냐?? 이래서 그 님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 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 다" 엄마 왜 물어봐욬ㅋ
<전근암>
어떤 사람이 입원햇는데 의사가 들어와서 진료기록부에 전근암이라고 적고 나가더 래요 그 사람은 그걸보고 의사한테찾아가 서 "제가 전근암인가요 전 이제 어떻게 되 는거죠?" 햇는데 의사가 "전근암은 제 이 름인데요" <누구세요?> 버스를 탔는데 폰이 떨어져서 못찾겠어서 앞 에 사람한테 잠깐 폰을 빌려서 자기 폰으로 전 화해서 폰 다시 줍고 앞에 사람한테 폰을 되 돌려주고 자기폰 열어보니까 모르는 사람한 테 부재중
◆세로열쇠
1.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한 사람에게 주는 상
2.여행의 과정이나 일정
3.뜻밖의 변이나 망신스러운 일을 당함
5.질서 없이 모인 병졸
7.대도시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새 주택지
9.우리나라의 대표 꽃 11.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시설 12.내다 버린 물건 14.비어 있는 땅 16.둘레의 가 부분
18.운이 좋거나 상서로운 날 19.어수선하게 엉클어진 수풀
◆ 페어웨이 우드 손쉽게 다루기
우드 샷은 페어웨이는 물론 러프에서도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비거리가 상대적으로 짧
은 아마추어들에게 충분한 비거리를 가져다주는 훌륭한 무기가 된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들이 우드 샷을 할 때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을 할 때와
는 다른 리듬으로 스윙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충
분한 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욕심이 앞서기 때 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실수할 확률이 상대
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페어웨이 우드는 긴 비거 리를 내는 클럽인 만큼 정확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강하게 때려 멀리 보내려고 하기보다는 크 고 부드러운 스윙을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일정한 리듬을 지켜라
드라이버 샷이든 우드 샷이든 아이언 샷이든 모 두 같은 리듬으로 스윙한다. 클럽이 달라질 뿐 스
윙 자체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일정한 스윙 리듬을 가져야 하는데 그 비결은 머
리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며 샷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숫자를 세며 스윙하는 버릇을 들이면 위험
부담이 큰 러프나 평탄하지 않은 라이에서 샷을 할
때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슬라이스가 자주 나는 골퍼라
면 백스윙의 시작을 더욱 주의깊게 할 필요가 있다.
백스윙을 시작할 때 처음 30cm 정도는 지면을 스 치듯이 낮게 가져가야 한다. 비거리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클럽을 너무 가파르게 들어올리면 리듬감 도흐트러지고스윙플레인에서벗어날확률이높기 때문이다. 백스윙을 낮고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톱 스윙 단계로 넘어갈 때 왼쪽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때 어깨턴을 충분히 해주면 오버
스윙을 방지해 슬라이스를 낼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셋업 요령
우드 샷을 할 때 나는 볼 위치를 중앙에서 볼 한 개 정도 왼발쪽에 두고 스윙을 한다. 볼 위치를 너무 과도하게 왼발쪽에 두면 볼을 의식적으로 쓸어치 게 되기 때문이다. 우드 샷 역시 아이언 샷과 마찬 가지로 볼을 먼저 맞춘다는 생각으로 스윙해야 볼
도 잘 뜨고 비거리도 충분히 낼 수 있다. ◆ 미스샷을 피하는 방법 많은 골퍼가 롱홀에서의 세컨샷에서는 페어웨 이 우드를 잡는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처럼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바로 페어웨이 우드 샷 이다. 너무 많은 생각이 샷을 망치게 합니다. 공을 멀리 띄우려고 한다면 일단 몸에 힘을 빼고 볼을 몸 중앙에 정렬한 후 어드레스를 한다. 우드라고 인식하지 않고 9번 아이언 정도로 스윙한다는 편 한 마음으로 시작하자. 너무 가파르지 않게 부드 럽고 천천히 클럽헤드를 낮추면서 백스윙을 시 작해야 한다. 최대한 30센티 정도 뒤로 낮게 헤드를 유지해주 는 것만으로도 페어웨이 우드 샷은 많이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비거리와 탄도는 우드가 알아서 만들 어주는 것이니 너무 많은 힘과 몸을 이용한 스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임팩트 후에도 우드의 헤드가 낮게 유지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헤드를 곧바로 들어올리게 되면 탑핑이 나게 된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유지한다면 언제 어 디서나 자신있는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하실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
◈
쥐(子)띠.
배짱이 있어야
2026년 6월 5일 - 2026년 6월 11일
운수: 무조건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잘 안 돌아간다는 신호
가 오면 잠시 멈춰서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약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눈앞의 적은 이익은 내
어주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애정: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다가는 잘 보이
지는 않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 소(丑)띠.
항상 침착하게
운수: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보다도 나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금전: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침착하게 꼼
꼼하게 잘 챙겨야 할 것입니다. 애정: 처음에는 사랑만 있으면 다 될 것 같
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가 않아서 힘든 것입니다.
◈ 호랑이(寅)띠.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운수: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조금은 힘이 들고
번거로워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손수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비교
적 원만하게 흘러가는 운세입니다. 땀 흘려서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애정: 자꾸 생각하게 되고 모습이 떠오르는 사람이 생기겠습 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 토끼(卯)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운수: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일이 뒤죽박죽되어 엉킨 실타래처럼 풀
기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이 동시에 일어납 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들어오자마자 나갈 일이 생깁 니다. 애정: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지금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선택
이 지나고 보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용(辰)띠.
다시 잘 생각해야
운수: 남이 하는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마음 상하지 마세요. 내가 아무
리 잘해도 이런저런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동구매로 인해서 돈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다시 잘 생각하세요. 한 번 믿음이 깨진 관계는 다시 회
복하기도 어렵고 오래 지속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 뱀(巳)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운수: 정성을 들이고 신경 쓴 만큼 그에 보답하는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니 힘든 시간이 다 사라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굳이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해가면서 더 나은 길을 찾는 것이 좋 습니다. 매상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
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 말(午)띠. 지금은 때가 아니니 운수: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고 지나가야 합니다. 금전: 실패나 손해를 보기 쉽습 니다. 머릿속의 생각이나 이론만으로는 통하지 않으니 직접 부딪쳐서 얻는 산 경험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양(未)띠. 솔직하게 털어놓고
운수: 당장은 인정받지 못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묵묵히 자신의 자리 에서 때를 기다리면서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금전: 정상적으로 일한 것에 대한 결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불로소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애 정: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해결책도 생기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원숭이(申)띠. 원칙을 고수해야 운수: 당장은 편한 것 같아도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결국 은 바른 것이 이깁니다. 금전: 순리대로 흘러가야 일도 잘 성사됩니다. 특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애정: 미사어구가 들어간 화려한 말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한 마디가 더 강 한 힘으로 상대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 닭(酉)띠.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운수: 코앞에 있는 자신의 일을 처리하기에도 벅차서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쓸 여력이 없겠습니다. 금전: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보낼 때에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애 정: 의견을 합쳐야 할 일을 두고 서로가 딴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당장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 개(戌)띠.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운수: 긴 시간 고민하게 하던 일이 명쾌하게 해결됩니다. 날아갈 듯이 홀가 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활동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자신에게 득 이 될 것입니다. 애정: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았던 고민과 갈등의 늪에 서 벗어납니다.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 돼지(亥)띠.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운수: 무슨 일이든 경우에 맞게 행동하고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더 디게 가고 답답한 것 같아도 제대로 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금전: 밖에 일이 잘 되어도 집안이 편안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 고 무조건 들어주고 믿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