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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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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5일 화요일

월드옥타 콜로라도 경제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덴버, 미국내 반려견 친화적 도시 1위

제5대 회장에 최준경, 이사장에 로라 김씨

이사할 때도 반려견 복지 고려한다

오로라시에 소재한 개 공원의 모습.

월드옥타 콜로라도 경제인협회 5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차세대 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동포 경제네트워크 의 중 심인 '세계 한 인무역협 회(World Fe d er at 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이하 옥타)' 콜 로라도 경제인협회가 최준경 씨를 제5대 신임회장으로 맞았 다. 지난 23일, 오로라 소재 더 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회장 이 취임식을 통해 옥타 콜로라도 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 음으로 옥타의 공식행사를 재 개했다. 옥타 콜로라도 지회 차 세대 위원장인 신윤주씨의 사 회로 진행된 이번 이취임식에 서 최윤성 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월드옥타가 올해로 40 주년을 맞이했다. 1981년 4월 2 일에 전세계 16개국 101명의 무 역업에 종사하는 재외동포 경 제인들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에 이바지하고 한국상품의 수 출에 일임하고자 발족한 단체

이다. 현재는 68개국 143개 지 부, 7,000여명의 정회원, 23,000 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명실공히 재외동포 경 제중심단체로 거듭났다. 우리 옥타 회원들은 전세계에서 기 업인으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 다. 또 최윤성 전 회장은 “6년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및 협력을 해줘서 임기를 잘 마치 게 되었다. 이에 이자리를 빌어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준경 신임회장은 옥타의 신 임회장 취임사를 통해, “앞으 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콜로라 도 덴버 지회를 만들어가야 하 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어깨 가 무겁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주 역이 될 차세대 경제인육성에

힘쓰고, 전세계 회원들과의 교 류와 MOU를 통해 사업활성화 에 도전하겠다. 많이 이끌어주 고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현재 옥타 콜로라도 지회는 30 여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 으며, 회원자격은 자신의 비즈 니스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옥 타 활동에 적극적인 사람이면 된다. 차세대 회원의 연령은 21 세부터 39세까지이다. 또 남은 2021년동안 옥타 콜로라도 지 회의 계획으로는 올 가을 쯤에 옥타 주최 골프 대회를 열 예정 이고, 올 연말 쯤에는 차세대를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제5대 임원진은 최준경 회장 을 중심으로, 이사장 로라 김, 부회장 이승우, 차세대 위원장 신윤주, 대외홍보 위원장 서정 준, 니노 리 대외협력 위원장 등 으로 최종 구성되었다. 이하린 기자

덴버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 는 주민들은 자긍심을 가져 도 좋을 것 같다. ‘로버와 질 로우’(Rover and Zillow)가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내 강 아지 친화적인 도시 순위를 매긴 결과, 덴버가 전국 1위 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의 주요 기준은 얼 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련견 의 복지(well-being)를 고 려했는가였다. 특히 덴버 주 민들은 이사를 할 때도 반려 견의 복지를 최우선에 둘 정 도였다. 지난해 코로나19 대 유행 기간 동안 미국인의 약 10%가 이사를 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남다 른 미국인들은 그들을 가족 의 일원으로 생각하므로 이 사를 결정할 때도 비중을 크 게 두고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내 반 려견주의 약 24%가 2020년 3월 이후 이사를 했으며, 또 다른 62% 는 그들의 반려견을 더 잘 보 살피기 위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 는 것을 고려한다고

답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로버는 개를 입양한 새 거주자 또는 오랜 거주자나 새로 입양한 견주를 중심으로 조사했고, 질로우는 웹사이트에 매물로 올린 도시들의 주택 가운데 반려견 친화적인 요소가 있 는지를 살펴봤다. 덴버가 전 국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로버 가 조사한 새로 개를 입양한 가정이 상대적으로 많았을 뿐 아니라 집근처에 반려견 공원이 있거나 집안에 개들 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 련한 경우가 많은데 기인한 다. 로버와 질로우가 선정한 반려견 친화적인 도시 톱 10 은 1위 덴버, 2위 올랜도(플로 리다주), 3위 애너하임(캘리 포니아), 4위 샬럿(노스캐롤 라이나), 5위 버밍햄(앨러배 마), 6위 애틀랜타(조지아), 7 위 보스턴(매사추세츠), 8위 글렌데일(애리조나), 9위 뉴 올리언스(루이지애나), 10위 탬파(플로리다) 등이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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