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기대수명 톱 25 카운티 중 8개가 콜로라도에
덴버 중앙일보 킴보 장학생 선발 안내
샌 미구엘 93.6세-전국 3위, 서밋 93.5세-4위 등
미전역 총 3 천여개 카 운 티 가 운 데 기 대 수 명( L i fe Expectancy)이 가장 높은 톱 25에 콜로라도 주내 카운티 8 곳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 다. 위스칸신대학 인구 보건 연구 소(University of Wisconsin Population Health Institute) 의 카운티 건강 순위 및 로드 맵(County Health Rankings & Roadmaps) 프로그램 연구 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수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기대 수명이 높은 25개 카운티 명단을 최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 연구팀은 미전역 거의 모든 카운티들을 대상으 로 매년 고교 졸업률, 비만율, 흡연율, 실직률, 건강한 음식에 대한 접근성, 공기와 수질, 소 득 불평등, 10대 임신과 같은 중 요한 건강 요소들을 평가해 순 위를 매기고 있다. 이중 기대 수명이 가장 높은 25개 카운티는 1위 알래스카
주 알류산 이스트(100세 이상), 2위 캘리포니아주 모노(100세 이상), 3위 콜로라도주 샌 미구 엘(93.6세), 4위 콜로라도주 서 밋(93.5세), 5위 콜로라도주 피 트킨(92.5세), 6위 사우스 다 코타주 스탠리(91.9세), 버지니 아주 마나사스 파크(91.6세), 8 위 알래스카주 알류산 웨스트 (91.5세), 9위 노스 다코타주 골 든 밸리(91.4세), 10위 콜로라도 주 이글(91.4세), 11위 몬태나주 리버티(89.7세), 12위 알래스카 주 드넬리(89.1세), 13위 텍사스 주 프레시디오(87.6세), 14위 노 스 다코타주 올리버(87.1세), 15 위 와이오밍주 테톤(86.7세), 16 위 콜로라도주 그랜드(86.6세), 17위 콜로라도주 레이크(86.5 세), 18 위 워싱턴주 샌 후안 (86.3세), 19위 플로리다주 콜 리어(86.1세), 20위 노스 다코 타주 스틸(86.0세), 21위 콜로라 도주 유오레이(Ouray/85.7세), 22위 콜로라도 파크(85.6세), 23위 유타주 서밋(85.5세), 24 위 몬태나주 그레나이트(85.5 세), 25위 버지니아주 알링턴 (85.3세) 등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기대 수명 톱 25개 카운티 중 콜로라 도 주내 카운티가 무려 8개나 포함됐다는 것이다. 8개 중 샌 미구엘, 서밋, 피트킨 등 3개 카
2023년 05월 23일 화요일
5명 선발해 2천불씩 … 마감 6월 23일
운티는 나란히 3, 4, 5위에 그리 고 이글 카운티는 10위에 올라 톱 10 카운티 가운데 4곳이 콜 로라도 주내 카운티였다. 기대 수명 톱 10 카운티에 2개 이상 이 포함된 주는 콜로라도외에 알래스카주가 2개(1위와 8위) 로 유일했다. 한편, 미국인들의 기대 수명은 최근 몇 년간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펜타닐 복용 확 산, 총기 폭력 등의 요인에 기인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 재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76세 로 1996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 준이며 다른 많은 선진국들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다. 그러나 도시가 아닌 시골 지역이 있는 위치한 특정 카운티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깨끗한 공 기와 스트레스도 덜 받기 때문 에 예외를 누리고 있다. 2021년에 루이빌대학에서 수 행한 연구에 따르면, 더 푸른 (greenery) 환경에 사는 사람 들이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 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경 향이 있다는 것이 발견됐다. 13 년 동안 500만명 이상의 암 환 자들을 추적한 결과, 식물이 많 은 시골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도시권에 사는 사람들보다 월 등히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은혜 기자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 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 한다. 제36회를 맞는 <킴보 장 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 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 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 한다. 올해도 콜로라도 주는 덴 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 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만달 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2023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 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 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Official)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 (근거자료 사본)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 관 단체장 등)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해피빌리지(www. myhappyvillage.org)에서 다 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접수마감 : 2023년 6월 23 일(금) ◆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 보 지면과 웹사이트 ◆ 주 관:해 피 빌리지 (Happyvillage) ◆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 커스 / 3 03.751.2 5 67 혹 은 Koreadailydenver@gmail. com 김경진 기자
개인정보 제공하면 55인치 TV 무료, 스마트 스크린의 성향 파악 위해
개인정보 공유에 동의하면 55인 치 TV(사진)를 무료로 제공하는 업체가 과도하게 정보를 수집해서
논란에 휩싸였다. 스타트업 TV 제조업체 텔리 (Telly)는 최근 사용자 동의 하에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맞춤 광고 를 보여주는 대신 1000달러 상당 의 55인치 스마트 4K TV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는 올 여 름까지 총 50만 대를 1단계 배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신청서를 접 수하고 있다. 신청자가 몰리고 있
다는 게 업계가 전하는 말이다. 텔리의 TV는 55인치 스크린 하 단 사운드바에 광고용 스마트 스 크린이 붙어있다. 스크린이 2개다. 텔리는 사용자가 사전 제출한 개 인 정보와 TV 시청 습관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형 광고를 내보내는 게 수익 구조 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다수의 개인정보 전문가들은 이
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텔리가 사 용자에게 동의를 구하는 정보 수 집 항목이 필요 이상으로 포괄적 이며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도 크 다는 지적이다. 텔리의 수집 대상인 개인정보는 연락처, 보유한 자동차 브랜드, 리 스 만기일, IP주소, 정치 성향 등 필 수 사전 정보부터 구매 항목, 클릭 한 버튼, 사용 빈도, 시청 습관 외
에도 매우 광범위하다. 또한 TV는 영상 통화와 피트니 스 기능을 위한 모션 인식 카메라 와 TV를 몇 명이 시청 중인지 감 지하는 센서도 탑재된 것으로 알 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 해 텔리는 모든 데이터는 익명성 이 보장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1 1 Bank of Hope SBA Loans* SBA자체 승인 대출기관(PLP Lender)으로서 신속한 결정 장기 융자기간 제공(부동산 융자 25년, 비즈니스 융자 10년까지) 낮은 다운 페이먼트 부담(부동산 융자일 경우 최저10%) 분할상환 스케쥴융자(만기 일시 상환이 아님) 및 클로징비용 대출 가능 * 모든 관련 조건 및 약관은 융자진행 및 신용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김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