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아시안-아메리칸 위한 안전키트 개발 덴버서 빵집 및 카페 운영 남성 2명 덴버에서 ‘서드 컬처 베이커리 & 매차 카페’(Third Culture Bakery and Matcha Café)를 소유하고 있는 2명의 남성이 최 근 폭력사태가 급증하는 것을 우려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 을 돕기 위해 안전키트(safety kits, 사진)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페 공 동 소 유자의 한명 인 웬터 시유 는 “우리는 폭 력 희생자 가 족 들 이 개설한 ‘GoFundMe’에 기부하고 있지 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 다고 느꼈다. 그래서 안전키트 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유의 파트너이자 공동 소유 자인 샘 부타부타는 이 안전키 트에는 매우 시끄러운 열쇠고 리 알람과 열쇠고리 후추 스프 레이, 손목 밴드, 목걸이 등이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 안 전키트의 사용법은 한국어, 중 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일본 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된다. 현재까지 미전역에서 1만개 이 상의 안전키트 요청을 접수받 았다. 부타부타는 신청자들 중 에는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경 우도 많았다고 전한다. 진작에 이런 안전키트를 가지고 있었
더라면 자 신이나 부 모, 자녀들 이 공격받 을 때 사용 할 수 있었 을 것이라 며 자신들 이 겪은 피해사례를 토로했다 는 것이다. 시유와 부타부타는 지역주민 들이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르 는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 키트를 가지고 있기를 원한다 고 입을 모았다. 이은혜 기자
뚜레쥬르 베이커리 똘톤점 5월22일 오픈 갓 구운 빵, 과일 스무디까지 다양한 신메뉴 선보인다
이준석 팀장은 똘톤점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지난해 12월에 웨스 트민스터에서 1호점을 연데 이 어 똘톤에 2호점을 연다. 똘톤 2호점은 5월 22일부터 본격적 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준석(36) 팀장은 “똘톤점은
22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 작하게 된다. 오픈기념으로 15 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머그잔, 25달러 이상 구매 고객 들에게는 쿨러 기능이 있는 토 트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진 다.”고 전했다. 이번 2호점 오 픈을 맞아 CJ 본사에서 생산팀
직원을 추가로 파견해 새로운 신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무디와 빙수도 판매할 예정 이다. 똘톤점 주소는 14352 Lincoln S t . #10 7 T h or n t on , C O 80023, 전화번호는 303-9551964이다. 웨스트민스터점의 주소는 5024 W. 92nd Ave. Suite #B-1, Westminster, CO 80031(H마트 옆)이며, 전 화번호는 720-456-6627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오로라점은 오는 10월경에 오픈 예정이다. 뚜레쥬르 콜로라도 프렌차이 즈는 현재 신규매장 점주를 모 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917-623-3929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80번 두드린 우승 문 열렸다 이경훈, PGA 바이런 넬슨서 우승
이경훈은 노력이 실력이었다면서 겸손한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경훈(30)이 마침내 미국프 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 을 신고했다. 2018~2019시즌 부터 PGA 정규 투어에 진출 한 이경훈은 투어 80번째 대 회만에 첫 우승에 성공했다. 만 30세의 나이가 이번 첫 우 승에 얽힌 사연을 말해준다. 이경훈은 16일 새벽, 미국 텍 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 이그 랜치(파72/7,468야드) 에서 열린 ‘AT&T 바이런 넬 슨’(총상금 810만 달러=약 91 억 4,800만 원, 우승상금 145 만 8,000달러=약 16억 4,600 만 원) 대회를 25언더파 263 타(65-65-67-66)로 마무리 했다.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이 엄청난 버디 사냥이 이뤄 졌다. 우승은 최종라운드 짜 릿한 역전극으로 만들어졌 다. 16일의 최종라운드는 낙 뢰를 동반한 폭우로 경기가 2시간여 중단됐다 재개되는 등 변수가 많았다. 하지만 이경훈은 흔들리지 않았다. 최종라운드에서 보 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는 무
려 8개나 잡았다. 3라운드까 지 미국의 샘 번스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를 달리던 이경 훈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변함 없는 페이스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이경훈 은 PGA 투어에서 는 천신만고 끝에 첫 우승을 신고했지만, 국내 투어와 일 본 투어에서는 굵직한 족적 을 남긴 베테랑이다. KPGA 에서는 2015, 16 코오롱 한국 오픈 2연승의 대기록을 세웠 고 일본 무대에서는 2012년 세가사미컵, 2015년 혼마투 어월드컵에서의 2승과 2016 JGTO 일본 오픈 2위 성적을 갖고 있다. 이경훈 은 한 국인으 로 서 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 어올린 8번째 선수가 됐다. 맏형 최경주를 시작으로 양 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에 이어 8번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내 유주연 씨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강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