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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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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2일 화요일

올해 첫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실시

한미장학재단 중서부 장학생 모집

신임 민원영사에 유미옥 영사 부임

올해 4만달러,최소20명에게 수여

올해들어 첫번째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콜로라도를 방문해 올해 첫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덴 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 서 양일간 실시된 순회영사에서 200명이 넘는 교민들이 여권 재 발급과 병역 문제, 국적상실, 위 임장 등의 각종 민원문제를 처리 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지난 2월 말에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서울로 복귀한 이원강 민원영사 의 후임으로 부임한 유미옥(36) 영사가 처음으로 덴버를 찾았다. 유 영사는 지난 2011년에 서울시 소속 5급 공무원으로 입사한 후 기획조정팀장과 공기업담당관 등 여러 보직을 거쳐 지난 2월 20 일에 외교부 소속으로 샌프란시 스코 영사로 부임했다. 유 영사는 “콜로라도를 처음 왔 는데, 덴버의 이미지는 차분하고 깨끗한 느낌이다. 아침 일찍부터 오신 교민들로부터 따뜻한 환영 을 받아 정말 감사하고 더욱 열 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 다. 올해 우리 총영사관은 콜로 라도에서 4월, 7월과 11월 등 총 3회 순회영사를 예정하고 있다.

다양한 영사업무가 필요한 교민 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 영사관이 직접 콜로라도를 방문해 민원을 처리해주는 좋은 기회이니 순회 영사를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란 다. 단, 모든 것이 ‘선착순 사전 예 약제’이니 미리미리 예약을 해주 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 니 이점 양지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덴버 순회영사에는 유 영 사를 비롯해, 이우성, 김지수, 김 창일씨 등 3명의 실무관이 동행 해 총 4명이 방문해 덴버와 콜로 라도 스프링스 지역 자원봉사자 들의 도움을 받으며 각종 민원을 처리했다. 덴버 지역 순회영사에 만 156명이 찾았지만, 자원봉사 자들의 안내와 실무관들의 매끄 러운 처리로 대기시간도 대체로 짧아 교민들도 만족했다. 팬데믹이 막바지로 치닫고, 한국 방문시 4월 1일부터 부스터 접종 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가 발표 되면서 지난 2년간 한국방문을 자제해왔던 교민들이 올 여름 한 꺼번에 한국방문을 계획하면서, 민원 처리건수에서 여권 발급 및 재발급이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공증(위임장/ 인감위임장 등), 가족관계, 기본

증명서, 혼인증명서 신청, 국적 (국적상실/이탈/보유/회복 등), 비자 신청(F-4, F-6 등), 가족관 계 등록(혼인/출생/사망 등), 병 역/해외이주신고, 기타(공동인 증서/출입국증명/운전면허/범 죄증명 등) 각종 민원처리건도 다수를 차지했다. 현재 확정된 다음 순회영사 일 정은 덴버가 7월9일(토)과 11월 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장소는 H-마트 옆 파빌리온 빌 딩 타워 I, 1층이며, 콜로라도 스 프링스는 7월 10일(일)과 11월 6 일(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까지이며, 장소는 남부 콜로라 도 한인회(225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이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각 업무별로 미리 구비서류를 준 비해오면 빠른 민원처리가 가능 하며, 서류는 총영사관 홈페이지 에서 ‘영사·각 민원별 안내코너’ 를 참고하면 된다. 민원실 전화는415-921-2251 (내 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적 1003, 여권 및 혼인출생신 고 1004, 병역 1005)이며, 참조 링크는 https://overseas.mofa. go.kr/us-sanfrancisco-ko/ brd/m_4667/list.do이다. 이메 일 문의는 여권, 병역,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해외 이주 신고는 sfkoreapassport@ mofa.go.kr, 가 족 관계등 록 부 발급, 국적, 영사확인, 공인 인증서는 sfkcg0404@mofa. go.kr, 비자 및 재외국민등록은 koreavisa1@mofa.go.kr 이며, 민원 업무 외 총영사관 대표 이 메일은 consularsf@mofa.go.kr 이다. 이하린 기자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부의 윤찬기 회장과 강숙희 장학위원장.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혈 통의 학생들 에게 장학 금 을 수여하 는 한미장학재단 (The Korean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의 중서부 지부가 올 2022년 장학 금 규모를 40,000달러까지 늘 리겠다고 발표했다. 지원자격은 고등학생부터 대 학생이며, 고등학생은 1인당 500달러, 대학생은 1인당 2000 달러임을 감안하면 최소한 20 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 는 규모이며, 콜로라도의 한인 장학재단 전체로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큰 금 액이다. 윤찬기 회장은 “한미장학재 단은 한국계 학생들에게 고등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1969년에 처음 설립되어 올해로 53년째를 맞고 있는 유 서깊은 장학재단이다. 이 재단을 통해 전미에서 한 국계 학생 7,300여명에게 1150 만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고 밝혔다. 한미장학재단의 마운틴 스테이트 챕터인 중서 부 지부는 2019년 9월 28일 덴

버 지역을 중심으로 창립되어 2019년도에 처음으로 장학생 을 선발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중서부 지부에는 콜로라 도 외에 캔사스, 네브래스카, 와이오밍, 뉴멕시코 등 총 5개 주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곧 이 5개 주에 소재한 학교에 재 학 중인 한국계 학생들에게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이 다. 만약 콜로라도 출신이지만, 이 5개 주가 아닌 지역의 대학 을 다닌다면 그 대학이 소재한 한미장학재단 지부에 장학금 신청을 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kasf.org를 통 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부 모의 세금보고서,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을 꼼꼼하게 챙겨서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기 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 지이며, 7월에 심사를 거쳐 장 학금 수혜자를 선정하고 8월 에 수여식을 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 msrc. chair@gmail.com 또는 전화 720-318-6033 혹은 303-7551124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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