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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Leader of Texas

CARROLLTON,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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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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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

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eeklyfocusdallas@gmail.com

DALLAS, TEXAS

브릿지원 롱텀 케어 재정 세미나 4월11일 오전 10시 20분, 캐롤튼 오피스

종합 보험 재정 서비스 업체 브릿지원이 4월11일(토) 오

전 10시20분 롱텀 케어에 관한 재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브릿지원 캐롤튼 오피스로, 주소는 2828 E. Trinity Mills Rd. Suite 125, Carrollton이다. 재정 세미나에 관한 기

타 자세한 내용은 469.460.1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캐롤튼 시의원 선거 한인 투표일 4월20일 오후 5시까지, 캐롤튼 공립 도서관

캐롤튼 시의원 선거 한인 단체 투표 행사가 4월20일(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롤튼 공립 도서관에서 열 린다. 주소는 4220 N. Josey Ln. Carrollton, TX 75010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vote@mike-song.com 또는 전화 469.951.9788로 문의하면 된다.

제3회 달라스 전미주

6월5일(금)·6일(토), 스타센터 멀티스포츠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이 6월5일(금)과 6일(토) 양일간 달라스에서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스타센터(StarCenter Multisport) 주소는 2400 Pike St. Farmers Branch이며, 폐막 식이 열리는 뉴송교회 주소는 4220 Fairway Dr.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231.5148에 문의하면 된다.

텍사스 한국 어머니회 행복 교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제자침례교회

한국 디카시인협회 텍사스지부 창립식 4월14일 오후 6시, 마지아노스 리틀 이태리

한국 디카시인협회 텍사스지부(회장 박인애) 창립식이 4 월14일(화) 오후 6시, 플레이노에 소재한 마지아노스 리 틀 이태리(Maggiano’s Little Italy)에서 열린다. 주소는 6001 W Park Blvd, Plano, TX 75093이며, 창립식에 관한 문의는 nadainae@naver.com로 하면 된다.

재미과기협 전국 수학·과학 경시대회 4월18일 오후 1시, 북텍사스 대학(UNT)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북텍사스지부(회장 박 우람)가 오는 4월18일(토) 오후 1시부터 2026년 수학· 과학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북텍사스 대학(UNT) 캠퍼스 내 Business Leadership Building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sea.north.texas@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회(회장

경제인협회 모국 방문 건강검진 수시접수, 공덕동 서울 메디케어 텍사스 한국 어머니회(회장 박영자) 행복교실이 매주 목 요일 오전 10시 제자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진)에서 열 린다. 라인댄스, 에어로빅,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 램이 제공된다. 주소는 1017 Erie St. Carrollton, TX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867.4625에 문의하면 된다.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는 공간, 실버 해피 아카데미가 매 주 월요일과 금요일 남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달라스 한

인문화센터 185호에서 열린다.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Dallas, TX 75229이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 형천 원장(214.334.7458)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미문화협회 실버 해피 아카데미 매주 월요일·금요일,

텍사스 한국 경제인협회(TKBA, 회장 이인선)를 통한 모국 방문 건강검진이 20% 할인된 비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북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다. 건 강검진 접수 및 문의는 텍사스 한국 경제인협회 웹사이트 (tkbaus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스토리

본보 100호 발행, 지면 개편 단행 … 경제 ‘머니 포커스’

신설

‘섹션 뉴스’개념 강화, 한인 소비자·업주들에게 경제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

본보(발행인 김현주)가 100호 발행을 기

념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가

장 눈에 띄는 것은 ‘섹션 뉴스’ 개념의 강화다. 기사를 뉴스 지면을 ▲ 타운뉴스

▲ 텍사스 뉴스 ▲ 머니 포커스 ▲ 미국뉴

스 ▲ 한국뉴스 ▲ 세계뉴스로 구분했다.

각 섹션별 첫 페이지에는 헤딩을 새롭게

디자인해 섹션 뉴스의 개념을 강화했다.

변화는 시각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내

용면에서도 변화를 줬다. 타운뉴스의 경우

한인사회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뉴스를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재편했다. 텍사스

뉴스 섹션에서는 북텍사스를 중심으로 텍

사스 주류사회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정리

했다. 법률, 경제, 사회, 이민 등의 이슈는

한인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한인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의 뉴스 중심으로 내용을 잡았다.

이번 개편을 통해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

는 ‘머니 포커스’라는 섹션을 추가한 것

이다. 이 섹션은 한인 소비자들이나 업주

들에게 유용한 경제, 비즈니스, 부동산 관

련 뉴스를 모은 것으로, 본보가 자체적으

로 작성한 뉴스와 달라스 모닝뉴스 등 주

류 언론매체의 번역기사, 그리고 본보가

협약을 맺은 <연합뉴스>로부터 제공받

은 주요 경제 소식을 다루게 된다.

‘머니 포커스’에는 특히 비즈니스 리

뷰(Business Review) 코너 삽입해 한인 업

체들을 알려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미국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섹션의 각

첫 페이지에는 그 주에 가장 뜨거웠던 이

슈를 다뤄 독자들이 한주간의 뉴스 흐름

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표지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기존

의 ‘소제목’ 섹션을 없애고 박스 광고

를 재정렬해 그 주의 커버 스토리를 보다

시각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주 발행인은 “독자들만을 바라보

며 걸어온 시간이 벌써 100호 발행으로 이

어져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지면 개편

은 앞으로 더욱 더 독자를 중심에 둔 신문

으로 성장해 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면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 등 온라인상에서의 역량도 계속 키

워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보 웹사이트(weeklyfocustx.com)는 한

국어와 영어는 물론 중국어, 베트남어, 스

패니시 등의 언어 지원이 되고 있다. 주

간포커스 웹사이

트에 접속하면 메

인 페이지 우측 상

단에 각 국가의 언

어를 상징하는 국기

와 국가명 영어 약자

가 나열돼 있다. 이 중

원하는 국기를 클릭할

경우 이미지 파일을 제

외한 모든 텍스트가 해

당 국가의 언어로 전환된

다. 이러한 언어 서비스는 한인 독자들 뿐만 아니라

타문화권 독자들에게 달라

스 한인사회의 소식을 전하

고 광고주들에게는 타문화

권 시장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효과를 가

져온다.

최근 한류물결을 타고 북텍사스 지역에

서도 중국, 베트남 커뮤니티 등 다양한 문 화권의 소비자들이 한국 음식 및 문화에

관심을 쏟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 각국

의 언어로 한인사회 소식과 새로 개업하는

한인 업체들을 소개하는 것은 이제 마케팅

전략의 기본이 되고 있다.

김현주 발행인은 “한국어에 익숙한 독

자들은 사실상 매주마다 발행되는 인쇄신

문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다. 한국어

에 익숙한 한인들의 경우는 웹사이트보다

인쇄신문을 압도적으로 선호했으며, 웹사

이트를 보는 경우는 시간이 없어서 신문

을 픽업하지 못했

을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웹사이트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영어에 익숙한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웹사이트가 한글로만 되어 있는 것에 대해 항상 아쉬 워했다. 그래서 영어와 스페니쉬판을 웹 사이트 창간 때부터 추가했다”면서 외국 어판 웹출판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주간포커스의 눈과 귀는 항상 독자들을 향해 열려 있다. 기사 제보나 광고 등, 기 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469.289.0389 또는 이메일 weeklyfocusdallas@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캐롤튼

한인 커뮤니티의 힘은 투표 참여로 완성됩니다”

마이크 송 캐롤튼 시의원 후보, 4월20일‘한인 투표 참여의 날’지정

올해 5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캐롤튼 시

의원에 도전하는 마이크 송(Mike Song) 후

보가 한인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송 후보 캠프는 이번 지방선 거의 조기투표 시작일인 4월20일(월)을 ‘

한인 투표 참여의 날’로 지정해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날은 한인들이 집중적으로 투표에 참 여하자는 취지로 지정됐다. 장소는 캐롤 튼 공립 도서관(Carrollton Public Library) 로, 주소는 4220 N. Josey Ln. Carrollton, TX 75010이다. 헤브론 파크웨이(Hebron Pkwy)와 조시 레인(Josey Ln.) 교차 지점에 있다. 이날 투표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8시 부터 오후 5시까지다.

조기 투표는 4월28일(화)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첫날 투표를 못해도 조기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조기 투 표 및 본 투표는 캐롤튼 공립 도서관 외에

도 조시 랜치 레이크 도서관(Josey Ranch Lake Library)에서도 할 수 있다. 주소

는 1700 Keller Springs Rd, Carrollton, TX 75006이다. 5월2일 본 투표 역시 캐롤튼

공립 도서관이나 조시 랜치 레이크 도서

관에서 할 수 있다.

송 후보 캠프는 “캐롤튼 한인 커뮤니티

의 힘은 투표 참여로 완성된다”며 “캐롤 튼에 수천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수

많은 한인 비즈니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우리의 목소리는 사의

회에 닿지 못하고 있다. 한인들의 투표 참

여는 우리 커뮤니티의 큰 힘이 될 것”이 라고 호소했다.

투표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송 후보 캠프 이메일 vote@mike-song. com 또는 전화 469.951.9788로 문의하면 된다.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 갖춘 한인 1.5세

텍사스 레가시 부동산 공동 대표인 마이

크 송 대표는 88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해

인 1988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송 후

보는 11살이 되던 해 크리스마스날, 가족

과 함께 캐롤튼에 도착했고 이후 학창 시

절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삶을 보내며 캐

롤튼을 자신의 고향처럼 여기게 됐다.

송 후보는 캐롤튼 소재 덴 에프 롱 중학교

(Dan F. Long Middle School)과 뉴먼스미

스 고등학교(Newman Smith High School)

를 졸업했다. 그 후 오스틴에 위치한 텍

사스 대학-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부전공

으로 비지니스 파운데이션도 함께 이수했

다. 송 후보는 현재 상업용 부동산 개발과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 캐롤튼

에 기반을 둔 부동산 업체인 텍사스 레가

시 부동산(Texas Legacy Realty)을 친형인

레이프 송(Rafe Song) 공동대표, 그리고 샘

신(Sam Shin) 공동대표와 함께 설립해 운

영하고 있다.

송 후보는 대학 졸업 후 석유기업인 네셔

널 오일웰 바르코(National Oilwell Varco)

에서 근무하며 한국 거제도, 울산과 중국

상하이에서 시추선 개발 프로젝트 업무를

맡았다. 이후 건설회사인 카테라(Katerra)

에서도 건설 및 개발 관련 업무로 아파트, 리테일, 호텔 건설 경험을 했고, 이러한 실

무 경험들이 현재의 부동산 개발과 비즈니

스 운영 업무로 이어지게 됐다.

송 후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캐롤

튼 시의 전반적인 경제 발전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가 캐롤튼 시에서 성장하고, 또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돼 한인 권익신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호힉 이다. 마이크 송 후보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mike-so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

스케치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서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TKBA) 이인 선 회장이 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주최한 ‘제27차 옥타 세계대표자 회의 및 수출 상담회’ 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교류하고 달라스의 경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3월30부터 사흘간 마곡 에서 2026 세계대표자대회를 열었고, 세 계대표자대회 기간인 31일부터 4월 1일 까지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를 진 행했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OREA BUSINESS EXPO)는 월드옥타 수출상담 회를 업그레이드한 월드옥타의 브랜드다. 2024년 가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연 세계 한인경제인대회 때부터 외국인 바이어들

도 참여시키며 수출상담회 규모를 키웠다.

이번 마곡 엑스포에는 240개 기업이 참

여했고, 279개 부스가 설치됐다. 월드옥타

상임이사 겸 달라스지회장인 이인선 회장

은 15년 이상 지인으로 지내온 CJ 손경식

회장과 제39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을 맡고 있는 풍산그룹의 류진 회장의

접견을 주선해 박종범 회장과 함께 참석했

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협회간의 협

력을 논의하는 한편 오는 10월8일부터 11

일까지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경제인대회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는 해외 70여 개국 150여 지회의 월

드옥타 회원들과 국내 기업 400개 업체와

중국 기업 20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옥타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서 수

출 상담이 2,440여 건 이루어졌고, MOU가

115건 체결됐다. 이 MOU들로 1억4,900만

달러 수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

다.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는 가을에 여

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함께 월드옥타

의 가장 큰 두 연례행사다.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이번 세계대표자대회에는 김민석 총리

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30일 대회 개막

식에는 조정식 나경원 한정애 김성환 진성

준 국회의원,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 이달곤 동반

성장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세계대표자대회에서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와 개·폐회식 외에도 15개 통상위

원회 회의,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및 상 담회,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 이사 회, 임시총회도 진행됐다.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는 백년대계 비전 선포식

도 열렸다.

월드옥타는 이번 ‘2026 코리아 비즈니

스 엑스포’에서 5억9,700만 불 상담액, 1

억4,900만 불 MOU 체결금액이라는 성과 를 올렸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4월1 일 서울 강서구 마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대표자대회 및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폐회식에서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이 같이 보고했다. 이인선 회장은 행사 참석후 본지 인터뷰 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무한한 경제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 달라스 경제인들이 이같은 행사에 활발하 게 참여하지 못한게 아쉽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 행됐다. 월드옥타는 아트페어를 개최해 국내 작가 30명의 작품 120점을 소개했고, 김진명 작가와 방송인 겸 작가인 고명환 작가를 초대해 북 콘서트를 열었다. <토니 채 기자>

한국디카시인협회 텍사스지부

초대 텍사스지부 회장에 박인애

달라스에 한국디카시인협회(회장 김종 회) 텍사스지부가 생긴다. 한국디카시인

협회 텍사스지부 초대 회장을 맡게 된 박

인애 작가는 공문을 통해 오는 4월14일( 화) 오후 6시 창립식 및 김종회 교수 초청

디카시 강연회가 열린다고 전해왔다.

창립식이 열리는 장소는 플레이노에 소

재한 마지아노스 리틀 이태리(Maggiano’s Little Italy)로, 주소는 6001 W Park Blvd, Plano, TX 75093다.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

다. 예약은 박인애 회장(nadainae@naver. com)을 통해 할 수 있다.

디카시란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 와 시(詩)의 합성어다. 스마트폰 또는 디지

털 카메라로 시적 대상을 찍고, 5행 이내

의 시적 문장을 덧붙여 SNS에 바로 공유

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예 장르다. 한국디카시인협회 텍사스지부에서는 창

국외부재자등 신고해야

2026년 4월7일 헌법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

은 오는 6월 3일 실시될 수도 있는 헌법개

정안 국민투표에 대비해 재외국민투표 준

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외부재자와 재외투표인은 4

월8일(수)부터 4월 27일(월)까지 중앙선관

위 재외투표 홈페이지나 주달라스 영사출

장소를 직접 방문해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립과 더불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텍사

스주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입하

실 수 있다. 오프라인 모임은 특별한 행사

가 있을 때 하며, 대부분 줌(ZOOM) 온라

인 미팅으로 모이기 때문에 달라스뿐 아

니라 인근 도시에 사는 한인들도 활동이

가능하다.

텍사스지부는 향후 디카시 강연, 디카시

공모전, 회원 작품집 발간 등을 위해 준비

하고 있다.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원

하는 회원들에게는 등단 과정과 ‘디카시

창작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안내 한다.

자격은 텍사스에 거주하는 성인 또는 학

생이며, 회원 모집은 상시 한다. 가입을 원

하는 한인들은 이름(본명), 전화번호, 간단 한 자기 소개문을 박인애 회장에게 이메일 (nadaina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텍사스지부 창립식을 위해 달라스

창립식 및 김종회 교수 강연회

가입 대상

를 방문하는 김종회 교수는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을 주제 로 강연한다.

김종회 교수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6년 간 경희대학교 국

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한국디

헌법개정안 재외국민투표 가능 … 4월27일 신고 마감

재외투표인 등록을 할 수 있다.

국외부재자 등 신고·신청 방법은 다음 과 같다. 먼저 신청기한은 올해 4월27일( 월)까지다.

신청은 중앙선관위 재외투표 홈페이지 (ova.nec.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

로 신청서를 주달라스 영사출장소(ovdallas@mofa.go.kr)로 송부할 수 있다. 또는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주소는 14001 Dallas Pkwy #450, Dallas, TX 75240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972.701.0180~2로 문의하면 된다.

국외부재자 및 재외투표인이 해외에서 투표하려면 반드시 기한(2026년 4월8일

부터 2026년 4월27일) 내에 사전 신고 또

는 등록을 해야 한다.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제공 >

카시인협회 회장,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 을 촌장,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창립식 및 강연회는 한국디카시인 협회 텍사스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디카시 인협회, 달라스한인문학회, 달라스한국예 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한다. <토니 채 기자>

자랑스런

한인 2세

“하나님 안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한인 2세 삼남매가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

을 수행하면서 군 관련 꿈을 키우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조셉 황·

데이빗 황·자넷 황 남매다.

이들은 한의학 박사인 아버지 황형욱 씨

와 덴톤침례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정숙 씨 부부의 자녀들이다.

큰아들인 조셉 황 군은 현재 하버드 대학 교 4학년으로 올 5월에 졸업과 함께 공군

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 조셉 군은 고등

학교 당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9학

년과 10학년 학생회 부회장, 11학년과 12

학년 학생회장을 했다. 조셉 군은 웨스트

포인트 미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둘째 아들인 데이빗 황 군은 UT오스틴 대학에서 현재 공군 ROTC와 전공으로 경

제학(Economics Science)를 공부하고 있고

3학년부터는 어카운팅을 전공할 예정이 다. 형 조셉 군 처럼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

셋째 딸인 제넷 황 양은 현제 덴튼 가이 어 고등학교(Guyer High School) 12학년 에 재학 중이다. 현재 해안경비사관학교 (USCGA)와 UT오스틴 대학으로부터 생물

학 우등생 프로그램 입학 허가를 받은 상

태다. 제넷 양 역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

았고, 왕성한 과외 활동을 해왔다. 제넷 양

은 해안경비사관학교 졸업 후 군에서 운영

하는 의대에 입학할 계획이다.

삼남매는 모두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대

한 자긍심이 매우 높다. 덴튼한글학교를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졸업때까지 다녀

한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인으

로서의 정체성과 확립에 도움이 됐다.

조셉 군과 데이빗 군은 고등학교동안 학

군장교 후보생 예비과정(JROTC)을 하면

서 군에 대한 포부를 가지게 됐다. 특별히

JROTC 연대장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사관학교와 ROTC장교의 길을 걷는데 많

은 영향을 받았다.

제넷 양은 이러한 오빠들의 영향을 받아

같은 길을 가게 됐다.

아버지 황형욱 박사는 “철저하게 교회

와 성경말씀의 인물들을 보며 신앙 생활

을 하도록 키웠다”며 “신앙이 그들의 삶

의 중심이 되도록 가정 예배와 초등학교 1

학년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 모두 일주

신앙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찬양팀 활

동 등 교회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조셉 군은 공군 장군이 돼 한미 관계의 굳

건한 성장발전에 기여하는 가교 역할을 하

는 게 꿈이다. 동생 데이빗 군은 형처럼 공

군장교로 임관해 나라에 보탬이 되고, 신 앙인으로서 미국과 한국에 필요한 역할을

하기 원한다.

제넷 양은 해양경비사관학교에 진학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자신을 강하게

하고 군의관이 돼서 많은 임상 경험과 실

질적인 다양한 의술을 습득해 전문 기술직

장교로 대우받으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형욱 박사는 “저희는 자녀들이 어느

위치에 있건 하나님 안에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역할 잘 감당하며 세상의 성공

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 안

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영육 간에 복을 누

리며 인생의 어려움을 주님과 함께 극복하

고 하나님이 인생에 각각 계획하신 소명대

로 존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조셉·데이빗·자넷 황 삼남매, 신앙으로 꿈꾸는‘엘리트 군 커리어’ ① 제넷 황 ② 조셉 황 ③ 데이빗 황 삼남매는 군 관련 커리어를 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에 5일 성경쓰기 및 성경 암송, 친구들과

<토니 채 기자>

달라스 한국송죽회 “노인회관 재입주, 수리에 $28,650 필요”

파운데이션과 지붕 등, 시설 수리해야

달라스 한국 송죽회(구 노인회, 회장 이명

재)는 지난 3월17일 이사회와 3월21일 월

례회에서 2년간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달

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9715 Brockbank

에 소재한 노인회관으로 올해 5월 이전해

재입주 하기로 결의했다.

노인회관은 1930년에 건축돼 96년 지난

목조 건물로, 1989년에 달라스 한인회로

부터 인수해 1990년 1월3일 정복영 노인 회장 당시 휴스턴 산업은행으로부터 7만

5천 달러의 모기지 융자로 구입해 완납했

다. 이 건물은 100% 달라스 한국 송죽회의

자산인 것이다.

지난 2019년 토네이도에 의한 지붕 일부 파손으로 비가 새기 시작했고 그 이후 임

시적으로 지붕을 수리해 지금가지 유지되

고 있다. 하지만 비가 올 때마다 회원들은

비가 새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사용해왔 다. 회원들은 “노인회관을 건물 보험 없

이 7년간 사고 없이 사용해 왔는데, 천만다

행이다”라고 입을 모은다.

노인회관에 이번에 재입주하기 위해서

는 건물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지붕,

소방시설, 전기, 냉난방, 파운데이션 등을

수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만만치 않

은 비용이 들기 마련인데, 송죽회 회원들

은 노인회관으로 재입주 할 수 있도록 한

인 동포사회에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송죽회가 밝힌 수리비 내역은 ▲ 지붕 수

리 $14,000 ▲ 전기 및 냉난방 수리 $1,000 ▲ 파운데이션 복구 $8,000 ▲ 알람 박스, 소화기, 배터리 등을 포함한 소방시설 복

구 $1,800 ▲ 건물 보험 1년치 $3,850 등으

로 총 합계가 $28,650에 달한다.

송죽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가장 모

범이 되어야 할 어르신 단체인 송죽회는 그 동안 무능과 과오로 인해 한인 동포사

회의 지탄의 대상이 된 사실을 잘 알고 있

으며, 이에 사죄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

러면서 “앞으로 송죽회는 환골탈태해 동

포사회가 기대하고 있는 송죽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노인회과는 한인 노인사 회 어르신들의 쉼터가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미국서‘우울감 높은 직업’1위

의료보조직

이 관계자는 “앞으로 점심식사 제공은

물론 각종 소셜 서비스, 바둑, 장기, 가라오 케, 국악, 섹소폰 연주, 컴퓨터 교실, 스마 트폰 교실 등 특별활동을 제공할 것”이라 며 “송죽회 어르신들의 여생을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호 소했다. 노인회관 수리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명재 회장(636.484.3611) 또는 신평일 수석부회장(972.786.5162)에 게 문의하면 된다.

미국에서 의료보조 종사자(health care support worker)가 가장 높은 우울증(depression) 진단 비율을 보이는 직군으로 나

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 근로자 데이터를 분석해 직업별 정신건

강 취약도를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행동 위험 요인 감시 체계

정신건강 치료기관 레거시 힐링 센터 (Legacy Healing Center)가 최근 발표한 연 구에 따르면, 의료보조 직종의 우울증 진 단 비율은 20.9%로 전체 직군 가운데 가 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53만6,000명 이상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BRFSS) 자료를 활용해 산업별 우울 증 발생 양상을 추적했다. 그 결과, 돌봄 (caregiving)과 사회서비스(social service) 중 심 직군에서 정서적 부담이 가장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의료보조 직종에 이어 지역사회 및 사 회서비스 종사자(community and social service professionals)가 20.5%로 2위를 기

록했으며, 개인 돌봄 및 서비스 직군이 20.2%로 3위에 올랐다. 음식 조리 및 서비스 종사자는 20.1%로 4 위를 차지했다. 이어 예술·디자인·엔터 테인먼트·미디어 분야 종사자는 18.6% 로 집계됐다. 연구는 이들 직군이 불안정 한 수입 구조와 지속적인 성과 압박에 노 출돼 있다는 점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 다. <손혜성 기자>

프리즘

텍사스, 2026년 재택근무 적합 평가 ‘전국 21위’

주거 환경은 전국 10위, 근무 환경은 전국 27위

텍사스가 2026년 재택근무 환경 평가에

서 중상위권인 전국 21위를 기록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6일 발표한 ‘2026년 재택근

무에 가장 적합한 주(2026 Best States for Working from Home)’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 정규직 근로자의 12%는 완

전한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27%는 사 무실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를 하고 있다.

보고서는 재택근무 환경을 평가하기 위

해 50개주와 워싱턴D.C.를 대상으로 총

12개 지표를 분석했다. 주요 평가 항목에

는 재택근무 비율, 인터넷 비용, 사이버 보

안, 주거 공간 규모, 가구 밀집도 등이 포

함됐다.

종합 점수 59.31점으로 전국 23위에 오른

텍사스는 텍사스는 주택 면적 등 물리적

근무 환경에서 강점을 보였다. 평균 주거

면적 부문에서 전국 10위를 기록하며 넓

은 주거 공간이 재택근무 환경의 장점으

로 평가됐다. 연구진은 주택 규모와 밀집

도를 원격 근무자의 ‘편의성’ 판단 기

준으로 활용했다.

반면 디지털 보안 부문에서는 큰 약점을

드러냈다. 텍사스는 사이버 보안 항목에서

45위로,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낮은 평가

를 받은 분야였다. 인프라 및 비용 측면에

서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인터넷 비용은

27위, 가구 인터넷 접근성은 29위였으며,

전기요금 역시 29위로 집계됐다.

노동시장 구조를 보면, 재택근무가 가능 한 직종 비율에서는 19위를 기록했지만, 실제 재택근무를 하는 인구 비율은 24위

로 더 낮았다. 월렛허브의 선임 분석관 칩

루포(Chip Lupo)는 “재택근무는 교통비

절감과 근무 환경 개선, 근무 시간 유연성 확대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면서도

“에너지 비용, 인터넷 속도, 주거 공간, 가 구 구성 등은 개인의 생산성과 비용 절감

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택근무는 어디서든 가능하지만, 일부

주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유리한 환경 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재택근무하기에 가장 좋은 주 전국

1위는 유타(총점 70.07점)가 차지했고 이 어 델라웨어(67.25점), 코네티컷(66.64점),

메릴랜드와 매사추세츠(65.65점)가 탑 5 에 이름을 올렸다. 6~10위는 뉴저지(65.31 점), 로드 아일랜드(64.92점), 워싱턴(63.99 점), 버지니아(63.24점), 노스 캐롤라이나 (62.84점)의 순이었다.

반면, 재택근무에 제일 안좋은 주는 알 래스카(22.45점-51위)였으며 몬태나 (35.03점-50위), 웨스트 버지니아(45.86 점-49위), 하와이(48.24점-48위), 와이오 밍(49.15점-47위)순으로 최하위권에 속 했다. 이밖에 조지아는 13위(61.18점), 펜 실베니아 15위(60.83점), 워싱턴D.C. 19위 (59.83점), 콜로라도 23위(59.09점), 플로리 다 25위(57.46점), 뉴욕 26위(57.20점), 일 리노이 30위(56.70점), 캘리포니아는 32위 (56.35점)였다. <손혜성 기자>

제품

미전역에서 판매된 점안액(eye drop) 300

만병 이상이 무균성이 확보 안되는 문제로

리콜됐다. 3일 NBC 뉴스에 따르면, 오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캘

리포니아 소재 제약사 K.C. Pharmaceuticals, Inc.는 전국 리콜 대상에 300만병 이 상의 점안액을 추가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월그린스, CVS, 라이트 에

이드(Rite Aid) 등 주요 소매 유통망을 통

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리콜은

해당 회사가 지난 3월 3일 자발적으로 시

작했으며, 연방식품의약국(FDA)은 “무

균성이 확보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리콜

사유로 명시했다.

또한 최근 일주일 사이 이번 조치는 ‘클

래스 2(Class II) 리콜’로 지정됐다. FDA에

따르면 이는 “제품 사용 또는 노출시 일

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

상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나, 심각한 부

작용 발생 가능성은 낮은 상황”을 의미 한다. 현재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해 실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는지는 확인되지 않 았다.

리콜 대상 제품은 ▲Dry Eye Relief Drops 1,023,096병 ▲Artificial Tears Sterile Lubricant Eye Drops 589,848병 ▲Sterile Eye Drops Original Formula 378,144

병 ▲Sterily Eye Drops Redness Lubricant 315,144병 ▲Eye Drops(Advanced Relief) 303,216병 ▲Ultra Lubricating Eye Drops 245,184병 ▲Steril Eye Drops AC 182,484 병 ▲Sterile Eye Drops Soothing Tears 74,016병 등이다. 전체 대상 제품과 유통 업체 목록은 웹사이트(accessdata.fda.gov/ scripts/ires/?Event=985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점안액은 오염 가능성 과 관련된 문제로 여러차례 리콜이 시행 된 바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

텍사스주가 소녀들의 전반적 삶의 질 측

면에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신체 활동, 학업 성취, 정서·사회적 지표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텍사스 소녀들이 뒤처지고 있다고 달라스

옵저버가 3일 보도했다.

텍사스 북동부 걸스카우트(Girl Scouts of Northeast Texas/GSNT)가 최근 발표한 ‘ 텍사스 소녀 현황(State of the Texas Girl)’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현재 텍사스는

소녀들의 웰빙 수준에서 51개주(워싱턴

D.C. 포함) 가운데 41위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전미 아동 건강 조사(National Survey of Children’s Health), 연방 교육부(U.S. Department of Education), 텍

사스주 교육청(Texas Education Agency)

의 학업 보고서와 졸업률 데이터, 그리고

북 텍사스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인터뷰

를 종합해 신체, 학업, 사회·정서적 기준

을 측정했다.

GSNT의 제니퍼 바토우스키(Jennifer Bartowski) CEO는 성명을 통해 “보고서

프리즘

소녀들 ‘삶의 질’ 전반적으로 취약하다”

에 나타난 어려움이 실제로 모든 연령대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

다”며 “텍사스가 소녀 웰빙에서 전국

41위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지만, 현장에

서 활동하는 입장에서는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 소녀들은 미국

전체 주 가운데 신체 활동 시간이 가장 적

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92%가 하루

60분 이상 신체 활동 기준을 충족하지 못

했으며 이는 남학생의 미충족 비율(80%)

보다도 높은 수치다. 또 하루 4시간 이상

휴대폰, TV 등 전자기기 화면을 사용하는

비율이 약 4명 중 1명에 달하고, 3명 중 1

명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됐

다. 이러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해당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권이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북 텍사스 지역 학부모들의 인식

은 이와 괴리를 보였다. 조사에 응답한 부

모의 55%는 자녀와 또래의 신체 활동 수

준이 ‘우수’ 또는 ‘양호’하다고 평가

했으며, 45%는 ‘보통’ 수준이라고 답 했다. 그럼에도 화면 사용 시간, 체중, 빈 곤 수준, 신체 활동 시간 등 4개 세부 지표

모두에서 텍사스는 미국내 하위 10개주에 포함됐다.

정서적·정신적 측면에서도 상황은 심 각하다. 텍사스 소녀 5명 중 3명은 지속

적인 슬픔과 절망감을 느낀다고 응답했

으며, 청소년 여학생의 불안 및 우울 경험

비율은 남학생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학부모들도 청소년 정신건강 문

제의 심각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

나, 실제 지원 체계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3~17세 소녀 가운데 정신건강 치료를 받고 있는 비율

은 13%에 불과한 반면, 23%는 정서·행

동·발달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역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심리학 자, 간호사 등을 포함한 학생 지원 인력은

학생 392명당 1명 수준에 그쳤다.

학업 성취도 또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읽

17만8천여대 리콜

기와 수학 능력은 “매우 낮은 수준”으 로 평가됐으며, 특히 과학 분야에서는 텍 사스 여학생들이 8학년

보다 숙달도에 도달할 가능성이 낮은 것 으로 나타났다. 현재 8학년 학생들은 읽기

여학생의 고등학교

92%로 전국 평균(88%)을 상회했다. 보고 서는 이를 두고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교 육을 시작한 현재의 초기 청소년층이 학업 에서 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 한다고 분석했다. <손혜성 기자>

미국 자동차 제조사 크라이슬러(Chrysler) 가 에어백 결함으로 미니밴 17만8천대 이 상을 리콜한다고 ABC 뉴스가 1일 보도했

다. 미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측면 커튼 에어백 결함으로 충돌시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

행된다. 리콜 대상은 2022년형부터 2026 년형까지 퍼시피카(Pacifica)와 보이저 (Voyager) 차량 총 17만8,246대다. NHTSA

는 리콜 대상 차량 중 약 30%가 실제 결함 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리콜 문서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측면 커

튼 에어백의 봉합 부위가 제대로 밀봉되 지 않아 전개시 압력이 빠질 수 있는 문제 가 있다. 이로 인해 에어백이 충분한 압력

을 유지하지 못하면 탑승자를 적절히 보

호하지 못하고, 충돌시 탑승자가 차량 밖

으로 튕겨 나갈 위험과 부상 가능성이 높 크라이슬러, 에어백 결함에 미니밴

아질 수 있다. 이같은 결함은 차량이 연방 의 ‘이탈 방지(ejection mitigation)’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한다. 이번 리콜은 유사한 문제로 실시된 두 차 례의 기존 리콜을 확대하는 조치다. 당국 은 이전에 수리를 받은 차량도 이번 개선 조치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까지 이번 결함과 관련된 부상이나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손혜성 기자>

DALLAS

달라스-포트워스(Dallas-Fort Worth/ DFW) 지역의 12개 대학이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이하 U.S. 뉴스)의 2026년 대 학원 평가에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7일 컬처럴 달라스(culturemap Dallas)에 따르면, U.S. 뉴스는 매년 4월 초 경영, 교 육, 공학, 법학,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대 학원 프로그램을 종합 평가한 ‘최고 대 학원(Best Graduate Schools)’ 순위를 발 표한다.

2026년판에서는 특히 12개 보건 분야 평

가 기준을 새로 개편했으며(의사보조사· 사회복지 제외), 박사과정 이공계 프로그

램에 대해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전

면 재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2020년 이후 중단됐던 미술석사(Master’s in Fine Arts)

순위도 이번에 재개됐다.

U.S. 뉴스의 라몬트 존스(LaMont Jones)

교육 부문 편집장은 “대학원 진학은 중대

한 결정인 만큼 연구 성과부터 졸업 후 커

리어까지 다양한 요소를 면밀히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순위는 예비 학생들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에 명확성과 신뢰를 제공 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DFW 지역 12개 대학의 텍사스 주내 및

전국 순위, 그리고 전년 대비 변화는 다음

과 같다.

■텍사스대 달라스(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Richardson)

▲진달 경영대학원(Jindal School of Management) - 텍사스 2위, 전국 23위(전 년 31위에서 상승)

▲존슨 공대(Jonsson School of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 텍사스 6 위, 전국 89위(전년 85위에서 하락)

이 대학은 청각학(audiology) 전국 공동 2 위, 언어병리학(speech-language pathology) 공동 13위, 보건의료관리 68위를 기

록했다. 박사과정 이공계에서는 통계학 66위, 지구과학 89위, 수학 106위, 물리학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앞유리 와이퍼

결함 가능성으로 약 42만대 차량을 리콜 한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에 따 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총 42만2,613대로,

와이퍼 작동 불량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

의 시야를 저해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이공계

U.S. 뉴스 & 월드 리포트‘2026 미국

113위, 화학 118위를 각각 기록했으며 공

공행정 분야도 전국 55위에 올랐다.

■서던 메소디스트대(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

▲콕스 경영대학원(Cox School of Business) - 텍사스 4위, 전국 26위(전년 34위 에서 상승)

▲데드먼 법학대학원(Dedman School of Law) - 텍사스 4위, 전국 42위(전년 43위

에서 상승)

▲라일 공대(Lyle School of Engineering) - 텍사스 11위, 전국 153위(전년 160위에 서 상승)

▲시먼스 교육·인간개발대학원(Simmons School of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 텍사스 3위, 전국 47위(전 년 49위에서 상승)

SMU는 임상심리학 공동 109위를 기록

했으며, 박사과정 이공계에서는 통계학

66위, 지구과학 89위, 수학 114위, 물리학 130위, 화학 135위를 기록했다. 미술석사

과정은 전국 공동 133위였다.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연구 중심 의과대학 티어 1(Tier 1: 최

상위 등급)

이 대학의 물리치료는 57위, 임상심리학

은 공동 141위를 기록했으며, 박사과정에

서는 생명과학 16위, 화학 67위에 올랐다.

■텍사스대 노스 텍사스 달라스 캠퍼스

(University of North Texas at Dallas)

▲법학대학원(College of Law) - 텍사스 9위, 전국 159위(전년 163위에서 상승)

이 대학의 공공행정 분야는 전국 공동 157위를 기록했다.

■텍사스대 노스 텍사스(University of North Texas, Denton)

▲교육대학원(College of Education) - 텍 사스 9위, 전국 126위(전년 114위에서 하 락)

▲공과대학원(College of Engineering)텍사스 10위, 전국 공동 134위(전년 136위 에서 상승)

이 대학의 재활상담은 15위, 청각학 공동 56위, 약학 92위, 언어병리학은 공동 104 위를 기록했다. 박사과정에서는 수학 139 위, 화학 150위, 물리학 165위를 기록했으 며 공공행정은 전국 72위, 미술석사는 75 위를 차지했다.

■텍사스 크리스천대(Texas Christian University, Fort Worth)

▲닐리 경영대학원(Neeley School of Business) - 텍사스 6위, 전국 60위(전년 43

위에서 하락)

▲교육대학원(College of Education) - 텍

사스 6위, 전국 104위(전년 114위에서 상 승)

간호마취학 9위, 언어병리학 공동 67위, 작업치료 공동 150위를 기록했으며, 박사 과정 화학은 171위, 미술석사는 공동 169 위였다.

■텍사스대 알링턴(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교육대학원 - 텍사스 13위, 전국 171 위(전년 173위에서 상승)

▲공과대학원 - 텍사스 4위, 전국 71위( 전년 81위에서 상승)

▲간호대학원 석사과정 - 텍사스 3위, 전국 50위(전년 56위에서 상승)

보건의료관리 81위, 박사과정에서는 물 리학 113위, 지구과학 132위, 수학 139위, 화학 150위를 기록했으며 공공행정은 120 위였다.

■달라스 침례대(Dallas Baptist University)

▲교육대학원(Bush College of Education) - 텍사스 16위, 전국 216위(전년 215위에 서 하락)

■애빌린 크리스천대 애디슨 캠퍼스

(Abilene Christian University, Addison)

▲교육대학원 - 텍사스 18위, 전국 227 위(전년 228위에서 상승)

■텍사스대 노스 텍사스 헬스 포트워

스(University of North Texas Health, Fort Worth/구 UNT Health Science Center)

임상심리학 공동 100위, 보건의료관리 공동 68위, 공중보건 102위, 물리치료 공 동 161위를 기록했다.

■텍사스 웨슬리언대(Texas Wesleyan University, Fort Worth)

간호마취학 전국 공동 78위를 기록했다.

■텍사스 여대(Texas Woman’s University, Denton)

작업치료 공동 15위, 물리치료 25위, 보 건의료관리 공동 81위를 기록했으며, 언 어병리학 공동 165위, 미술석사 공동 143 위에 올랐다. <손혜성 기자>

리콜 대상에는 링컨 내비게이터(Lincoln Navigator)와 익스페디션(Expedition)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리

고 일부 F시리즈(F-Series) 트럭이 포 함된다. 구체적으로는 ▲2021~2023

년형 내비게이터 ▲2021~2023년

형 익스페디션 ▲2022~2023년

형 F-250 SD ▲2022~2023년형 F-350 SD ▲2022~2023년형 F-450

SD ▲2022~2023년형 F-550 SD ▲2022~2023년형 F-600 차량이다.

포드는 오는 2026년 4월 13일부터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결함 및 안전 위험을 안

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차량

소유주는 인근 딜러십을 방문해 와이퍼를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이번 리콜의

내부 식별 번호는 ‘26S24’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대 달라스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연구진이 사람의 걸음걸

이와 움직임이 정신 건강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3일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올해 학

술지 ‘보행 및 자세(Gait & Posture)’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30명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불안을 선별

하는 설문을 실시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걷거나 앉았다 일어나 걷는 동작을 수행

하는 동안 카메라로 기록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로 분석해 움직

임과 보행 특성의 차이가 정신 건강 상태

를 구분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연구를 이끈 강구은(Gu Eon Kang) 교수 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간의 움직임만 으로도 우울과 불안을 식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보행 분석은 정신 건강

을 평가하는 객관적 방법이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신 건강이 감정뿐 아니 라 신체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기

존 연구 흐름을 확장한 것이다. 2023년 한 연구에서는 슬픔, 흥분, 공포 등의 감

정이 개인의 보행 속도와 리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또 다른 연구

에서는 시간에 따른 움직임 변화를 영상

으로 분석하면 불안 상태를 평가할 수 있

는 실용적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제

시됐다. 앞서 강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발 표한 연구에서 15명의 참가자가 분노· 슬픔·기쁨·공포 등의 감정을 떠올리 며 걷는 모습을 기록했다. 머신러닝을 활 용한 분석 결과 참가자의 감정 상태를 약 59%의 정확도로 식별했으며, 이는 무작

위 추정 정확도(25%)를 크게 웃도는 수

치다. 특히 슬픔은 66%의 정확도로 가장

잘 구분됐다.

강 교수는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

견할 수 있다면 치료 시점을 앞당겨 더 나

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최신 연구에서는 보행 데이터만으

로 약 75%, 앉았다 일어나 걷는 동작에

서는 약 77%의 정확도로 참가자의 정신

상태를 예측하는데 성공했다.

논문 제1저자인 안젤로 스타우트(Angeloh Stout) 연구원은 “슬플 때 걸음이

느려질 것이라는 점은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신체 각 부위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더 흥미롭다”며 “우울

과 불안 점수가 높은 참가자들은 관절 움

직임과 일어나 걷기 같은 전환 동작에서

미묘하지만 측정 가능한 차이와 더 큰 주 저함을 보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향후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움직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면 정신

건강 상태를 추적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러한 기술이 전

문적인 진단을 대체할 수는 없으며, 보다

대규모 연구를 통해 보행 분석의 신뢰성 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믿기 어렵겠지만, 보행은 감정을 탐지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

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손혜성 기자>

1억1,600만달러보조

그레그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 는 1일 텍사스에서 열리는 월드컵 행사 지 원을 위해 1억1,600만달러 규모의

(grant)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2일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이번 보 조금은 올여름 예정된 대회 기간 동안 강 화된 보안과 공공 안전 조치에 사용될 예 정이다. 6월 개막하는 국제 축구 대회 기간 동안 북 텍사스 지역은 NFL 달라스 카우 보이스의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에서 총 9경기가 열린다.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에 감사한 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빅 뷰티풀 법안(Big Beautiful Bill)’에 따라 국제축구연맹 (FIFA) 주최 월드컵 대회를 위해 배정된 연 방 자금을 애벗 주지사실이 집행하는 방식 이다. 연방정부는 선수와 관중, 경기장, 핵 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잠재적 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개최 도시들에 총 6억 2,500만달러를 배정했다. 휴스턴 역시 NRG 스타디움에서 7경기 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동안 일부 경기장 명칭은 변경되는데, 예컨대 AT&T 스타디움은 ‘달라스 스타디움’으로 불 린다. AT&T 스타디움 관련 행사에 배정된 연방 자금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계획 기관인 ‘북 중부 텍사스 정부 협의회에 전달된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

본격 시즌 돌입

토네이도는 어떻게 발생하나?

따뜻한 멕시코만 공기와 한랭 공기의

매년 4월은 미국에서 토네이도 활동이 본 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차가운 공기 덩어리가 충돌하면서

강력한 폭풍이 형성되는 환경이 조성된다.

30일 ABC 뉴스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멕시코만(Gulf of Mexico)에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증가한다. 이러한

공기는 초봄과 겨울의 잔존 한랭 공기와 자주 충돌하며, 상층에서는 제트기류(jet stream)의 강한 바람이 형성된다. 이같은 조건이 결합되면 토네이도가 발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마련된다.

미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NWS)에 따르면, 토네이도 발생의 핵심 대 기 조건은 ‘불안정성(instability)’과 ‘급 변풍(wind shear)’이다. 불안정성은 지표

부근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상층의 차 갑고 건조한 공기가 공존하는 상태를 의

미하며, 급변풍은 고도에 따라 풍속이나

풍향이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난기류 현상

을 뜻한다.

토네이도는 강력한 뇌우 내부에서 시작

된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는 상승하고, 차

가운 공기는 하강하면서 비나 우박을 동

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구름 내

부에 회전하는 공기 흐름이 형성된다. 초

기에는 수평 회전이지만, 강한 상승기류

(updraft)에 의해 이 회전이 수직으로 기울

어지면서 구름에서 지면까지 이어지는 깔

때기 모양의 회오리가 만들어진다. 이 회

오리가 실제로 지면에 닿을 때 비로소 ‘

토네이도’로 분류된다.

미국에서는 연간 약 1,000개의 토네이도

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토네이도는

모든 주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흔히 ‘토

네이도 골짜기(Tornado Alley)’로 불리는

지역이 있다. 이는 공식적인 지리 구분은 아니지만, 토네이도 발생 빈도가 높은 지

역을 지칭하는 용어로, 주로 중부 및 남부

평원 지역을 포함한다. 특히 텍사스는 연

간 토네이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주로

알려져 있다.

기상학자들은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특정 대기 조건이 형성되면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경고할 수는 있지만 정확

한 발생 시점과 위치, 강도를 특정하는 것

은 여전히 어렵다.

미폭풍예측센터(Storm Prediction Center)

는 토네이도를 포함한 악천후 가능성을 수

일전부터 전망 형태로 발표한다. 이후 토

네이도가 실제 발생해 관측되면 경보를 통 해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으나 피해 지

역을 정확히 특정하는데에는 제한이 따른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달라스-포트 워스(Dallas Fort Worth/DFW) 지역이 119년만에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집계 방식에 관계없이 이번 3월

은 D-FW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30일 기준 이 지역

의 월 평균 기온은 화씨 67.4℉(약 19.7℃)

로, 1907년 세운 기존 기록보다 약 0.75℉ 높은 수준이다. 평균 최고 기온은 기존보

다 1℉ 높았고, 평균 최저 기온도 0.4℉ 상

승했다.

이번 기록 경신은 단발성 현상이 아니라 는 분석이 나온다. 텍사스 전역에서는 가

을 한랭기의 지연, 크리스마스의 이례적인

고온, 일별 기온 기록 경신 등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온난화 추세가 관측되고 있다.

텍사스주 기후학자 사무국(Office of the Texas State Climatologist)이 2024년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변화는 모든 계

절에 걸쳐 기온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인위적 기후 변화는 주로 석탄·석유·

메탄개스 등 화석연료 연소에서 비롯되

며, 이는 대기 중 열을 가두는 오염물질

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활동이 기후 변화

를 이끄는 핵심 요인이지만, 엘니뇨-남

READING & WRITING

✓ 4,000여도서자체라이브러리보유

✓ 책은집에서읽고스파이더스마트 센터에서전문가선생님에게단어, 독해, 문법, 에세이개별지도받음

✓ 한국학생에게절대적으로필요한 어휘력증강을위한집중프로그램

✓ 각학년별필수단어완전정복

방진동(El Niño Southern Oscillation)과 같

은 자연적 변동성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존 닐슨-개먼(John NeilsenGammon) 텍사스주 기후학자는 “기후

변화가 이상 기상 패턴 자체를 만들어낸 것은 아니지만, 그 영향력을 훨씬 더 증폭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현상은 북 텍사스에 국한되지 않 는다. 동남권 기후 센터(Southeast Regional Climate Center) 자료에 따르면 콜로라도,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미 서부 지역 상 당수도 역대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MATH

✓ Elementary Math, Pre-Algebra, Algebra-I, II, Geometry, Calculus, CBE 대비, 수학경시대회준비

✓ 발표력, 논리, Debate skill을통한 자신감을배양하여미래의지도자로

닐슨-개먼은 기후 변화가 ‘정상’의 기준선을 끌어올려 기록과 극한 기상의 한 계를 계속 갱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 히 지난 겨울에는 라니냐(La Niña) 현상이 더해지며 평균 기온 기준 자체가 몇 도 상 승해 각종 기온 기록이 쉽게 경신되는 환 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앞으로 는 몇 년마다 한 번씩 이례적으로 더운 해 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기적으 로도 이러한 고온은 미전역의 봄과 여름을 더욱 덥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손혜성 기자>

June . The Dallas Realtor

준 달라스 부동산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미국내 부

동산 시장에 적잖은 불확실성이 걸림

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업체를 선정하

는 게 거래를 안정적으로 성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달라스 한인사회 최

초의 부동산 브로커리지 업체로 출발

한 그랜드 부동산(Grand DFW Realty, 대표·브로커 로라 박)은 이러한 업계

상황 속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을 돕고 있다.

그랜드 부동산은 업계 베테랑들의 안

정감과 신예 에이전트들의 열정이 복

합돼 모방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

다. 로라 박 대표는 미국 부동산 업계

의 ‘사관학교’로 불리는 헨리 에스

밀러(Henry S. Miller)에서 부동산 커리

어를 시작했다. 헨리 에스 밀러는 원칙

과 고객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에이

전트를 엄격하게 교육하는 부동산 기

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로라 박 대표는 1998년 라이선스를 취

득한 후 헨리 에스 밀러에 입사해 주택

담당 부서에서 근무했다. 이 회사가 주

택 담당 부서를 처분하고 커머셜 전문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로라 박 대표는

퇴사한 후 2000년에 그랜드 부동산을 설립했다. 당시 라이선스를 보유한 한

인 에이전트들조차 희귀했던 터라, 한

인 브로커리지 업체를 설립한다는 것

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행보였다. 로

라 박 대표의 헨리 에스 밀러 근무 경험

은 향후 그랜드 부동산이 한인 최초이 자 한인 최장 브로커리지 업체로 성장

하는 초석이 됐다.

달라스 한인 최초 브로커리지

Realty)

그랜드 부동산은 회사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송사에 휘말린 적이 없다고 한

다. 그만큼 모든 거래를 원칙과 고객의

이익에 근거해 처리했다는 의미다. 이

에 대해 로라 박 대표는 “저희는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심

정으로 고객의 재산을 신중하게 다룬

다”며 “조금이라도 리스크가 있거나

고객에게 손해가 갈 거래는 중단시킨

다”고 설명한다.

그랜드 부동산에서 커머셜 부서를 담

당하고 있는 도영탁 공동 브로커는 리

멕스(Re/Max)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로라 박 대표와 비슷한 시기에 라이선

스를 취득한 도영탁 브로커 역시 손꼽

히는 베테랑이다. 도영탁 브로커는 “

저희는 한 건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보

다는 고객과 평생 파트너로 함께 간다

는 정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그랜드 부동산이 달라스 한인사회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한인 브로커리

지 업체로 남을 수 있었던 비결도 여기

에 있다”고 강조한다.

셀리 황 부사장 역시 2006년에 라이선

스를 취득한 베테랑이다. 셀리 황 부사

장에 따르면 그랜드 부동산의 고객 대

부분은 ‘재방문 고객’이다. 셀리 황

부사장은 “부동산 업계에는 한번 거

래를 하고 다른 부동산 업체로 가는 고

객들이 많다”며 “특히 시작한지 얼

마 안 되는 루키 에이전트들에 대해 불

만을 갖는 고객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

랜드 부동산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을

철저한 교육과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로 미연에 방지한다”고 설명한다.

로라 박 대표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융자 상담을 받

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융자 업체를 아

무렇게나 선정하기 보다는 부동산을

통해 엄선된 업체를 소개받는 게 중요 하다고 한다.

셀리 황 부사장은 부동산을 구매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개인의 타임라인’이라고 조언한다. 셀리 황 부사장은 “업계 상황이 어떻 든, 집을 사는 타이밍은 개개인의 사정 에 따라 다르다”며 “본인이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본인의 타이밍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랜드 부동산은 비즈니스 리뷰 플랫 폼인 비즈니스 레잇(BusinessRate)에 의 해 ‘2026 중앙 캐롤튼 최고의 부동산 브로커리지 기업’ 순위에서 1위에 선 정됐을 정도로 주류사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순위는 구글 리뷰, 고 객 만족도, 평판 관리 등의 기준을 바탕 으로 선정됐다.

그랜드 부동산은 주택 매매, 상가 매 매 및 임대와 관리 등의 업무를 중 점적으로 다룬다. 주택 관련 문의는 214.680.0606으로, 커머셜 관련 문의는 214.228.5410으로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

생명공학서비스진출본격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AI 기반 생

명공학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건강·의료

부문 서비스 진출을 본격화했다. 앤트로

픽은 신약 개발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

업 ‘코이피션트 바이오’를 4억 달러(약

6천억원)에 인수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

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코이피션트 바이오가 개발하는 플랫폼

은 신약 기회 발굴, 연구개발(R&D) 계획

수립, 임상 규제 전략 관리 등 신약 관련

전 과정을 AI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가을 설립된 신생 스타

트업으로, 직원 수는 10명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이 신약 개발 관련 플랫폼 기업

을 인수한 것은 생명과학 분야를 겨냥한

맞춤형 AI 도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

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앤트로

픽의 이 같은 행보는 생명공학 부문 소프

트웨어(SW) 기업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앞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가

법률·금융 등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 증하면서 SW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 망이 커졌던 것과 마찬가지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1∼3월) 차량 인도

량이 소폭 반등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휘

발유 가격이 치솟은 게 전기차 판매엔 호

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2일 공

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중 차량 35

만8천23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테슬라 불매 운동으로 판매 타격을 입

었던 작년 1분기(33만6천681대)와 비교

해 6% 증가했다. 다만 이는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14% 감소한 것이자, 지난달

나온 월가 전망치(36만5천645대)를 밑도

는 결과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의 정치적 행보가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사면서 테슬라는 지난해 인도량

이 8.6% 감소한 바 있다. 미국에서 전기

차 세제 혜택이 작년 9월 말로 종료된 것

도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업계에 타격

을 주고 있다.

다만 전년 동기까지만 해도 받을 수 있

었던 최대 7천500달러(1천100만원)의 세

액 공제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테슬라가

판매량을 늘렸다는 데 뉴욕타임스(NYT)

는 주목했다. 이는 2월 28일 시작된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

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전기차 선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을 가능

성을 시사한다고 NYT는 분석했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 차량 인도량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가 오는 16 일(목) 케빈 워시(사진)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 후보자의 인준을 위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미 CNBC

방송이 4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

용해 보도했다.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

은 연방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를 통과

한 뒤 전체회의 표결을 거쳐야 한다.

전체 24명으로 구성된 상원 은행위는

현재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 구도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명 이

상이 반대 의견을 보이면 인준안이 상임

위 문턱을 넘을 수 없다.

미 법무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 과

다 지출 문제와 관련해 제롬 파월 현 연 준 의장을 겨눈 수사 의지를 지속하는

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문회 개최와 별개로 인준 표결은 지연될 가능

성이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

달 인터뷰에서 “워시는 의회를 방문해

상원의원들을 만나고 있고, 면담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청문회는 열릴 것이

다. 지연되는 것은 표결”이라고 언급

한 바 있다.

미 연방검찰은 파월 의장이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이 불어난 것과 관련해 작년

6월 의회에서 위증을 했다는 의혹과 관

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미 법원은 파월 의장을 상대로 한 대배

심의 소환장 발부를 무효로 결정했지만,

앞서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의 미 국 판매량이 3월에 13% 증가했다고 밝 혔으며, 기아차도 전기차 판매가 1분기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제너럴모터스(GM) 캐딜락 사업부에서 도 1분기 전기차 판매가 20% 증가했는 데, 이는 회사 전체 판매가 10% 감소한 와중에 나온 결과이기도 하다. 미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3월 31일 기준 갤런당 4.018달러로, 2022년 8월 이 후 가장 높았다.

전기차는 보통 휘발유 차량보다 수천 달러 비싼 데다 세액 공제 혜택도 사라졌 지만, 이처럼 휘발유 가격이 고공행진하 는 상황에서는 연료비 절감으로 차액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소비자들은

검색이 늘었다고 NYT는 전했다. 카구루스에서는 신형 전기차 검색이 3 월 한 달간 31% 증가했고, 하이브리드 차 량 검색은 15% 늘었다. 다만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이 연비 효율이 높 은 차로 갈아타기까지는 통상 몇 달간 고 유가가 이어지는 상황이 전제된다고 설 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와 휘발유 엔진을 겸용하는 하이브리드 차 량에도 수요가 몰릴 수 있다고 이들 관계 자는 내다봤다. 컨설팅 업체 KPMG 관계 자는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의 소형차 판매로 돌아서도록 촉진하는데 4개월에 서 6개월이 걸린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파월 의장을 향한 수사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파월의 의장직 임기는 5월 15일까지 다. 워시 지명자 인준이 지연되면 파월 의장이 의장 직무 수행을 지속할 전망이 다. 파월의 의장직 임기와 별개인 연준 이사직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회견에서 5월 15 일까지 후임자가 인선되지 않으면 5월 15일 이후에도 한시적으로 의장직을 유 지할 것이라며 “그것이 법이 요구하는 바”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자신을 향한 법무부 수사 가 지속되는 동안 연준 이사직을 사임하 지 않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CNBC가 2일 보도했다. WSJ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자사의 물류 대행 서비스인 ‘풀필 먼트 바이 아마존’(FBA)을 이용하는 미 국·캐나다 지역 판매자들에게 통지문을

중국산 자동차의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

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쏟아지며 미국

자동차 업계가 불안해하고 있다.

전기차(EV)를 비롯해 중국산 자동차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기술력까지 확보한

상태로, 그동안 미국의 높은 관세가 시장

진입을 사실상 가로막아왔다. 미국 자동

차 업계는 다음 달 열리는 미·중 정상회

담에서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공장 설

립 문제 등이 논의될지 여부에 촉각을 곤

두세우고 있다.

관련 합의가 이뤄질 경우 관세 장벽을

넘어 중국산 모델이 시장에 대거 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서 생

산되는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저렴한 중국 자

동차들이 디트로이트(미국 자동차 산업 중심지)의 문턱에서 대기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자동차 업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가장 걱

정스럽게 보는 대목은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의 태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

국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중국 기

업이 미국에 투자해 자동차 공장을 짓고

미국인을 채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환영

한다는 뜻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GM의 전 아시아 담당 임원인 마이클 던

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

은 댐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며 “중

국 기업은 현재 미국 현지 생산이나 미국

파트너사와의 합작을 통한 방안을 집중

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차의 미국

내 직접 제조는 많은 이들의 예상보다 훨

씬 빨리 현실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도 작

년 한 업계 행사에서 “중국차의 원가 경

쟁력과 품질은 서구권 수준을 뛰어넘는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중국과 전 지구적 경쟁을 벌이고 있고 이

들과의 경쟁에서 진다면 포드의 미래는

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 자동차 업계는 미 의회의 반중 진

영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 기업에 대한 시장 차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미

중국 제조사들은 미국 인접 시장을 장악

하며 ‘대미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다.

중국 BYD는 멕시코에서 팔리는 전기차

중 약 70%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캐나

다도 최근 중국과 무역 협정을 맺고 중국

산 전기차에 대한 시장 문턱을 대폭 낮췄

고, 다국적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

는 중국 파트너사 립모터와 함께 토론토

인근의 자사 공장에서 중국 전기차를 생

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차는 저가 제품의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내고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는 단계

로 접어들었다.

풀 필먼트’(MCF·아마존

주문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는 다음 달 2일부터 이 할증료가 적 용된다.

WSJ은 최종 소비자 가격의 인상으로 이 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비용 증가 부담을 판매가에 얼마나 반영할지는 각 판매자의 판단에 달렸다. 할증료는 판매 가격이 아 닌 물류 서비스 수수료를 기준으로 정한 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달라지지 만, FBA 출고 물량 기준으로는 개당 평균 17센트가 부과될 것이라고 아마존은 설명 했다. 회사 측은 “다른 주요 물류 업체들 이 적용하는 가격과 비교할 때 이번 할증 료는 유의미하게 금액이 적다”고 덧붙였 다. 앞서 UPS와 페덱스는 치솟는 유가를 반영하고자 유류 할증료를 인상했다.

4주마다 돌아오는 이 지면을 통해 가

족의 소통과 마음의 건강을 이야기해

왔지만, 오늘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유

독 무겁고도 시급한 사안이다. 바로 우

리 곁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무해한

기호품’이라는 오해 속에 확산되고 있

는 마리화나 사용, 그리고 그로 인한

중독 문제이다. 많은 청소년과 아이들

이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덜 해롭다거

나, 천연 물질이기에 중독되지 않는다

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

다. 그러나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은 그

리 간단하지 않다. 청소년기의 마리화

나 사용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탈을

넘어 발달 과정에 있는 아이들의 정서

적·인지적 기능에 돌이키기 어려운 영

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청소년기를 이해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은 이 시기가 여전히 ‘성장 중’이

라는 사실이다. 우리 아이들의 뇌는 20

대 중반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며 자신

만의 질서를 만들어간다. 특히 감정을

조절하고 앞날을 계획하는 전두엽 영

역은 이 시기에 가장 활발한 리모델링

을 거친다. 마리화나와 같은 외부 물질

의 반복적인 노출이 유독 우려되는 이

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아직 단단해지

지 않은 성장의 토양에 인위적인 자극

이 가해지면, 아이가 스스로 주의력을 유지하거나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

는 과정에서 큰 혼란을 겪게 되기 때문

이다. 이는 단순히 성적이 떨어지는 문

제를 넘어, 아이가 건강한 성인으로 독

립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기 조절 능

력’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형성하는 데

예기치 못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마리화나 사

정신건강 칼럼

용과 정신건강 사이의 위험한 상관관

계이다.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THC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체계에 직접 관여

하여 일시적인 이완이나 즐거움을 느

끼게 하지만, 조절 능력이 약한 청소년

기에는 오히려 심리적 균형을 무너뜨리

는 원인이 된다. 모든 사용자가 즉각적

인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

만, 유전적으로 예민하거나 심리적으

로 취약한 상태에 놓인 아이들에게 고

농도의 THC 노출은 잠재되어 있던 불

안이나 정신건강 문제의 스위치를 켜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현실 판단

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거나 극심한 불

안, 공황 발작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으

며, 이는 심각한 경우 조현병이나 양극

성 장애와 같은 만성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평소 활기찼던 아이가 세수나 식

사 같은 기본적인 일상조차 귀찮아하

며 모든 의욕을 잃고 멍한 상태로 고립

되는 모습은 단순히 사춘기 성격 변화

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이는 약물 성

분이 뇌의 보상 체계를 무디게 만들어

나타나는 이른바 ‘동기 결여 증후군’

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게

을러진 것이 아니라, 뇌가 스스로 즐거

움을 찾고 동기를 부여하는 힘을 잠시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왜 마리화나라

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될까. 표면적으

로는 또래 집단의 압력이나 유행이 원

인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표현되

지 못한 정서적 갈등이 자리 잡고 있

다. 입시와 학업에 대한 압박, 관계에서

의 소외감, 혹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불안을 마주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마

리화나는 일시적인 ‘감정적 마취제’

역할을 한다. 현실의 고통으로부터 잠

시 거리를 두게 해주는 이 안도감은 아

이들을 점점 더 깊은 의존의 늪으로 끌 어당긴다. 그러나 이러한 도피는 근본

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심리

적 근육이 자랄 기회를 박탈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를 사춘

기 특유의 반항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평소 즐기던 취

미 활동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친구 관

계가 급격히 변하고, 비밀이 많아지며, 눈충혈이나 비정상적인 식욕 증가가 동 반된다면 이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적

신호이다. 특히 대화의 깊이가 얕아지 고 정서적 반응이 눈에 띄게 둔해졌다

면, 부모는 당혹감과 공포를 느끼는 것

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의 방향이다. 비난이나 처벌

중심의 접근은 아이를 더 깊은 지하방

으로 숨게 만들 수 있다. “너 대체 왜 그러니?”라는 날 선 공격 대신, “요즘

네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선 택을 했을까”라는 질문이 먼저여야 한 다.

중독은 개인의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스트레스와 뇌 기능, 환경이 복합적으 로 얽혀 나타나는 ‘질환’임을 인정하

는 것도 중요하다. 회복은 약물을 끊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약물 없

이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한 관계를 회복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부모가 아이의

어려움을 비난 없이 들어줄 수 있는 심

조연상 Dallas Behavior Health Social Worker yeonsangsw@gmail.com

리적 기지가 되어줄 때, 비로소 아이는 자신의 문제를 직면할 용기를 얻는다. 또한 가정 내의 노력만으로 한계에 부 딪혔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 아 보다 체계적인 도움의 손길을 요청 해야 한다. 이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가장 적극 적인 사랑의 실천이다. 결국 회복의 핵심은 단절된 연결을 다 시 회복하는 데 있다. 마리화나가 제공 하는 인위적인 안도감은 결코 관계 속 에서 얻는 안정감과 이해받는 감각을 대신할 수 없다. 청소년기의 뇌는 외부 자극에 취약한 만큼, 적절한 개입과 따 뜻한 지지가 뒷받침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놀라운 회복 탄력성 또한 가지 고 있다. 우리는 종종 아이가 저지른 문 제의 크기에만 압도되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변화를 알아차린 지금 이 순간 부모가 어떤 태도로 다가가느냐 이다. 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비난 이 아닌 이해로, 단절이 아닌 연결로 손 을 내미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 아이 들이 마리화나라는 보이지 않는 덫에 서 벗어나 다시 건강한 성장의 길로 나 아가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확실 한 출발점일 것이다.

<지난 칼럼에 이어> 2026년 미국 보 건의료 진로 시장은 다시 한 번 분명한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텍사스에

서는 대학 입시 경쟁 심화와 의료 인력

수요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학생

과 학부모들이 “오래 걸리지만 불확

실한 길”보다 “자격 구조가 명확하고

지역 수요가 실제로 존재하는 전문직”

에 더 강하게 주목하는 흐름이 나타나

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선호의 이동

이 아니라, 입시와 노동시장이 함께 만

들어낸 구조적 결과에 가깝다.

텍사스의 입시 환경은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압박 변수다. UT Austin은 2025 학년도 가을 신입생 지원서가 90,562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

혔고, UT Austin 입학처는 2026년 여

름·가을 지원자부터 자동입학 기준이

상위 5%로 강화되었다고 공식 안내했

다. Texas A&M 역시 텍사스 상위 10%

자동입학 제도를 유지하지만, 학교 합

격이 곧바로 원하는 전공 보장을 의미 하지 않으며 특히 수용 인원이 제한된

인기 전공은 별도 경쟁 구조를 가진다

고 명시하고 있다.

이처럼 “좋은 대학 입학”과 “희망

전공 확보”가 점점 더 분리되는 환경

에서는, 고등학교 단계부터 진로 방향

이 뚜렷하고 학부 이후의 커리어 루트 가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야가 강한 설

득력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2026년 텍사스에서 다시 주목받는 대표 직종 중 하나가 바로 물리치료사(Physical Therapist, PT)다. 물리치료사는 새로 운 직업은 아니지만, 지금의 입시·노동

교육 칼럼

물리치료사(Physical Therapist)

시장 조건 속에서 오히려 더 전략적인

선택지로 재해석되고 있다. 2회에 걸쳐

이에 대해 짚어본다.

Physical Therapist가 되기까지: 현실

적인 로드맵(텍사스 기준)

학부 단계: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학

부에서 반드시 특정 전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은 학사학위와 함께 생물, 해부·생리, 화학, 물리, 통계 같은 선수과목을 요

구한다. APTA는 프로그램별 선수과목

과 이수 연한이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하

고 있고, Texas State는 특정 학부 전공 자체는 필수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즉, Biology, Kinesiology, Exercise Science, Health Science, Psychology 등 다양한 학부 배경에서 DPT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학교에 따라 observation hours

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UT Health San Antonio의 DPT는 학

사학위, 선수과목, GPA 기준과 함께 50

시간의 physical therapy observation hours를 요구한다. 따라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단계에서는 단순 봉사활동보다

병원·재활센터·스포츠메디슨 클리닉

에서의 관찰 경험이 훨씬 직접적인 준

비가 된다.

전문과정: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 미국에서 물리치료사가 되려

면 CAPTE 인증 DPT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APTA는 이것이 물리치료사 진

입의 기본 학위라고 설명하며, 프로그

램 길이는 보통 약 3년이라고 안내한다.

Texas State는 3년 9학기 99학점, UNT Health Fort Worth는 33개월, UTRGV 도 3년 9학기 풀타임으로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텍사스 내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다 음과 같은 학교들이 있다. Texas State University(Round Rock), Texas Woman’s University(Dallas/Houston, Denton 확장), Texas Tech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Lubbock·Amarillo·O dessa), UT Health San Antonio, UTMB Galveston(Residential/Hybrid), UTEP, Angelo State University, UNT Health Fort Worth, UTRGV 등이 현재 텍사스

물리치료 교육의 핵심 축으로 볼 만하

다. CAPTE 최신 목록에도 Texas State, Texas Tech, TWU, UTEP, UT Health San Antonio, UTMB, UTRGV 등이 반

영돼 있고, 일부 신규 프로그램은 preaccreditation 단계로 확인된다. 국가시험과 텍사스 면허: 텍사스에 서 정식 PT로 일하려면 DPT 졸업 후 NPTE(National Physical Therapy Examination)를 통과하고, 텍사스 면허

절차를 거쳐야 한다. Texas Board of Physical Therapy Examiners는 신규 PT 지원자에게 TX JAM(Texas Jurisprudence Assessment Module) 이수 도 요구한다고 명시한다. 면허를 받은

뒤에는 2년 갱신 주기마다 continuing competence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커리어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면허 취득 후 레지던시나 전

문분야 인증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APTA의 ABPTS는 정형, 스포츠, 신경, 소아, 노인, 종양, 상처관리 등 10개 전

문분야 보드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 다. 다만 이것은 필수 진입 조건이 아니

라, 실무 이후 선택하는 고급 경력 경로

다.

PT와 PTA는 어떻게 다른가?

2026년을 앞둔 재활의료 진로 시장에

서 가장 자주 비교되는 두 길은 Physical Therapist(PT)와 Physical Therapist Assistant(PTA)다. 둘 다 환자의 기능 회

복을 돕는 중요한 재활 인력이지만, 교

육 수준과 책임 범위는 분명히 다르다.

PT는 DPT 학위를 마친 뒤 면허를 취득

하는 직종으로,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

우제남 채움 칼리지 컨설팅(캐롤튼) 15년 SAT Instructor 817.655.3631 jeinamwoo@yahoo.com

계획을 세우며 전체 재활 과정을 책임 진다. 반면 PTA는 associate degree 수 준의 entry-level 교육과정을 거쳐 면허 를 받고, 면허 물리치료사의 지도·감독 아래 치료를 수행한다. APTA는 PTA 교육이 준학사 단계라고 설명하고 있으 며, BLS는 2024년 5월 기준 PTA의 전 국 중앙연봉을 $65,510으로 제시한다. 즉, 더 짧은 진입 경로와 빠른 현장 진 출을 원한다면 PTA가 현실적인 선택 이 될 수 있지만, 평가·진단·치료계획 수립까지 포함한 더 넓은 임상 자율성 과 장기적인 소득·전문성 확장을 원한 다면 PT가 한 단계 위의 경로다. 같은 재활 분야 안에서도 “빨리 들어가는 길”과 “깊이 있게 올라가는 길”이 나 뉜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2026년 텍사스에서 PT는 왜 다시 강 한 선택지인가 물리치료사는 화려한 직함보다 실제 수요, 명확한 교육 구조, 안정적인 면허 직업성으로 설득되는 직업이다. 텍사스 처럼 인구 증가가 빠르고 의료·재활 수 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지역에서는 그 장점이 더 선명해진다. 의대처럼 긴 시 간과 높은 불확실성을 감수하지 않으 면서도, 환자 치료의 깊이와 임상 전문 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PT는 2026년 텍사스 한인 가정이 다시 진지하게 검토할 만한 의료 진로다. 특히 지금의 입시 환경에서는 “좋 은 학교에 가서 나중에 생각해 보자” 보다, 고등학교와 학부 단계부터 관찰 경험, 선수과목, 전공 연계 액티비티, 재 활·운동과학 기반의 스토리를 쌓아 두 는 학생이 훨씬 유리하다. PT는 단순히 안전한 직업이어서가 아니라, 입시 전략 과 커리어 전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드문 의료 전문직이라는 점에서 더 의 미가 크다. 2026년 텍사스에서 Physical Therapist는 더 이상 전통적인 재활 직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 시 대가

Enjoy Texas!

2026년, 달라스의 봄을 수놓을 페스티벌 TOP 14

달라스는 지금 한창 봄의 한가운데에 있 다. 이는 무엇보다도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시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4월과 5

월에는 거의 매주 주말마다 음악, 자연, 영

화, 미술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다음은

향후 두 달 동안 달라스와 그 주변 지역에

서 열리는 꼭 가봐야 할 축제 17곳의 목록 이다.

1. Downtown Dallas Arts & Music Festival

다운타운 달라스 아트 음악 페스티벌은

달라스-포트워스의 역동적인 문화적 다

양성을 기념하고 지역 예술가와 음악가들 이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심 플랫폼 역 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라이브 음악, 라이 브 페인팅, 벽화, 엄선된 예술 전시 및 설치

미술, 공연, 팝업 행사, 푸드 트럭 등을 즐 길 수 있다. 4월10일부터 12일까지 달라스 메인 스트리트 가든 파크에서 개최된다.

2. Scarborough Renaissance Festival

스카버러 르네상스 축제는 매년 16세기

영국 마을을 재현하여, 마상 시합, 맹금류

전시, 라이브 음악 및 코미디 공연, 체험형

공연, 게임, 인력으로 움직이는 놀이기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이상의 수공예품 상점이 참

여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장인 시장

도 열린다. 5월25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왁사해치에서 개최된다. 스카 버러 르네상스 축제는 5월25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왁사해치에서 열 린다.

3. City of McKinney presents Arts in Bloom

맥키니 시에서 주최하는 아트 인 블룸 (Arts in Bloom) 행사를 추천한다. 맥키니

공연예술센터 주변의 가로수길을 가득 채

운 120여 명의 엄선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 전시, 텍사스 와이너리와 요리 장인

들이 선보이는 먹거리, 그리고 여러 장르

의 음악 공연을 제공한다. 4월10일부터 12 일까지 맥키니 역사지구 다운타운에서 개 최된다.

4. Dallas Reggae Festival 달라스 레게 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는 축

제로, 예술품, 공예품, 보석 판매 부스와 카

리브해풍 음식,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및 지역 레게 밴드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The Wailers, Maxi Priest, Kabaka Pyramid, Duane Stephenson, Etana, Artikal Sound System, Anuhea, Arise Roots 등이 있다. 4월11일과 12일, 어빙의 Levy Event Plaza에서 개최된다.

5. Breakaway Music Festival

브레이크어웨이 뮤직 페스티벌은 다양 한 일렉트로닉 음악 아티스트들의 공연 을 선보인다. Angrybaby, Disclosure, Fisher, Mary Droppinz, Sofi Tukker, Trace 등 20명 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4월 10일과 11일, 달라스 페어 파크에서 개최 된다.

6. Dallas Art Fair 달라스 아트 페어는 수집가, 미술 전문가 및 일반 대중에게 엄선된 현대 및 동시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12 개국 이상에서 온 갤러리들이 참여하고, 기존 참가 갤러리들이 더 큰 부스를 마련 하여 더욱 풍성한 전시를 선보이는 2026 년 라인업은 달라스 아트 페어의 지속적 인 국제적 위상을 보여준다. 4월16일부터 19일까지 패션 인더스트리 갤러리에서 개 최됩니다.

~

Scarborough Renaissance Festival
Dallas Reggae Festival

9. USA Film Festival

에니스 블루보닛 트레일 축제는 매년 열

리는 축제로, 주말 내내 다채로운 행사와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40

마일에 달하는 트레일을 따라 펼쳐진 아

름다운 텍사스 블루보닛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에는 공예품 전시, 쇼핑, 어린이 활

동, 철도 및 문화유산 박물관, 다양한 먹거

리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맥주 가든에서 여유를 즐기

거나 에니스 교육 재단 와인 투어에서 텍

사스 와인을 시음할 수도 있다. 블루보닛 트레일은 4월1일부터 30일까지 개방되며,

축제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에니스 시

내에서 개최된다.

8. Festival of Joy

매년 열리는 ‘기쁨의 축제’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기념되는 인도 전통 행사에 서 영감을 받았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 는 이 행사는 퍼레이드와 수레 끌기 대회 로 시작하여 공예, 요가, 웰빙 활동,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 어진다. 4월18일 달라스의 클라이드 워렌 공원에서 개최된다.

미국 영화제(USA Film Festival)도 꼭 가

봐야 한다. 매년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

는 장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등

2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

요 프로그램으로는 레니 할린 감독을 기

리는 특별 상영회와 그의 최신작 <딥 워터 > (에런 에크하트, 벤 킹슬리 주연), 알프레

드 히치콕 감독의 <열차 안의 이방인> 75

주년 기념 상영회 등이 있다. 4월22일부터

26일까지 달라스의 앤젤리카 필름 센터에 서 개최된다.

10. Dalla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회째를 맞이하는 달라스 국제 영화제

에서는 120편 이상의 상영작, 감독과의 질 의응답, 패널 토론, 매일 밤 열리는 레드카

펫 행사, 그리고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가 총괄 제작에 참여한 걸스카우트 쿠키

판매 시즌 다큐멘터리 <쿠키 퀸즈>, 공포

영화 <옵세션>, 모드 아파토 감독의 데뷔

작 <포에틱 라이선스>, 폴 러드와 닉 조

나스가 주연을 맡은 존 카니 감독의 신작 <파워 발라드>, 배우이자 사회 운동가인

제인 폰다가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가스

릿>,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회고

전 등이 있다. 영화제는 4월23일부터 30일

까지 시네폴리스 럭셔리 시네마 빅토리 파

크 및 기타 상영관에서 개최된다.

11. Lone Star Smokeout

컨트리 음악 스타 라일리 그린, 코 웨첼, 샤부지 등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제2회

론 스타 스모크아웃( Lone Star Smokeout) 을 적극 추천한다.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온 12개 이상의 세계적인 바비

큐 장인 팀들이 최고의 바비큐를 선보이 며, 새롭게 추가된 일요일 바비큐 브런치

도 즐길 수 있다.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12. Frisco Uncorked

프리스코 언코크드(Frisco Uncorked)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수백 가지의 수상 경

력에 빛나는 와인, 지역 레스토랑, VIP 체 험, 수제 맥주 가든, 다양한 부티크와 장인

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쇼핑 공간, 포 도 밟기 대회,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제 공한다. 4월25일 프리스코 스퀘어에서 개 최된다.

달라스 국제 기타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기타 쇼로, 뮤지션, 팬, 수집가, 유명 인사들이 한데 모여 거대 한 음악 축제를 즐기는 행사다. 방문객들 은 수천, 수만 점에 달하는 새 제품과 빈티 지 기타, 베이스, 앰프, 밴조, 만돌린, 스트 랩과 현, 이펙트 페달, 키보드, 음악 기념품 등을 사고팔고 교환하거나 구경할 수 있 다. 또한, 페스티벌의 네 개의 무대에서는 50개 이상의 지역 및 전국 밴드들의 공연 이 펼쳐진다. 5 월1일부터 3일까지 달라스 마켓 홀에서 개최된다.

14. Cottonwood Art Festival 코튼 우드 아트 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는 행사로, 240명이 넘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2D 혼합 매체, 3D 혼합 매체, 도자기, 디지 털 아트, 드로잉/파스텔, 섬유, 유리, 보석, 가죽, 금속 공예, 회화, 사진, 조각, 목공예 등 14개 부문에 걸쳐 경쟁한다. 또한, 록, 컨트리, 재즈, 블루스, 스윙,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밴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 월2일과 3일, 리처드슨의 코튼우드 공원에 서 개최된다. <토니 채 기자>

7. Ennis Bluebonnet Trails Festival
Dallas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USA Film Festival
13. Dallas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전격 체포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

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사기 혐의자들에게 철퇴를 가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과정에 개입해 필

수 의료 검진 서류를 허위로 조작하고 부

당 이득을 챙긴 50대 한인도 전격 체포됐 다. 연방 검찰은 2일 메디케어 및 민간 건

강보험을 대상으로 약 5,000만달러 이상의

의료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간호사, 심리

학자, 카이로프랙터 등 총 8명을 체포했다

고 밝혔다.

이들은 호스피스 시설과 의료 서비스를

위장 운영하며, 말기 환자가 아닌 사람들을 환자로 등록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으

로 조직적인 사기를 저질렀다. 일부는 환자

와 브로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며 허위

환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 한인 영주권자 고모(59)씨는

비자, 허가증 및 기타 이민 서류의 사기 및

오용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

아 센트럴 지검에 따르면 고씨는 영주권 신

청 과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의료 사기 수

법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통상적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거나 이민 신

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방 이민

서비스국(USCIS)이 지정한 의사로부터 건

강검진을 받고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

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특정 지정 의사들

은 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영주권 신청자

들을 실제로 진찰하지 않은 것으로 연방

수사 결과 드러났다.

고씨는 이러한 허점을 파고들어 범행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

는 수수료를 챙기는 대가로 본인이 간호

사나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의

료인인 것처럼 위장한 뒤 이민 신청자들

이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등록하거나 신

분을 조정하는 데 필수적인 건강 검진 요

건을 정상적으로 충족한 것처럼 관련 양

식을 허위로 작성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향후 재판을 통해 유죄가 최종 확정될 경

우 고씨는 연방 교도소에서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고씨의 체포는

연방 의료사기 근절 태스크포스(TF)와 협

력 하에 이뤄진 대대적인 단속의 일환으

로 진행됐다. 연방 검찰은 고씨를 포함해

간호사 3명, 카이로프랙터 1명, 심리학자

1명 등 총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이 저지른 전체 사기 규모는 5,00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추산됐다.

FBI는 “의료 사기로 인해 미국은 매년

수천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보험료와 세금 인상으로 이어

져 납세자들의 부담이 된다. 우리는 ‘네

버 세이 다이 작전’ 등을 통해 이러한 추

세를 뒤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 사기 관련 혐의는 법정 최고 10년

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금

융 사기는 최대 20년, 가중 신원 도용은

의무적으로 2년의 연속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연방 수사당국은 향후 유사 범죄

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약의

약물중독 사망 실태

한인사회에서 마약 및 위험 약물 과다복

용으로 인한 비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 히 펜타닐과 메탐페타민(일명 필로폰)이

Los Angeles County 지역사회 일상 깊숙이

침투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인

사망 사건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이미 2명의 한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LA 카운티 검시

국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42세 한인 남

성이 웨스트레이크 지역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인은 펜타닐과 메탐페타

민 복합 영향에 따른 사고사로 판정됐다.

이어 1월 24일에는 37세 한인 남성이 할

리우드 지역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역시

동일 약물의 영향에 의한 우발적 사고로

기록됐다. 이는 두 약물의 혼용이 여전히

치명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같은 비극은 올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LA 카운티

에서는 최소 9명의 한인이 약물 과다복용

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연

령대는 20대 초반부터 50대 중후반까지 다

양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드러낸다.

사망 원인을 살펴보면, 펜타닐과 메탐페

타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부 사례에서

는 알코올이나 처방약과의 혼합으로 위험

성이 더욱 커졌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은 알코올과 펜타닐의

복합 영향으로 사망했으며, 또 다른 남성 은 메탐페타민과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의

혼합으로 급성 중독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코카인, 모르핀, 옥시코돈, 항불안제 등 여 러 약물이 동시에 작용한 복합 중독 사례

도 보고됐다.

상황이 악화되자 캘리포니아 주정부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Gavin Newsom

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주 방위군을 투입한 국경 단속을 통해 현재 까지 약 3만7천 파운드의 펜타닐을 압수 했다. 이는 약 5,400만 정에 해당하는 치 사량 규모로, 유통 차단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경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 내부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손대지 않는 것” 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다. 펜타닐은 극 소량만으로도 치명적이며, 강한 중독성 과 함께 신체와 정신을 급격히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교 육,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상담, 출처 불명의 약물 복용 금지, 그리고 주변인의 이상 행동에 대한 빠른 인지가 모두 중요한 예방 요소로 지적된 다.

잇따른 ‘우발적 사망’ 사례는 더 이 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전체의 위 기임을 보여준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속 을 넘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회 전반 의 경각심과 실질적인 예방 행동이다.

미군이 해군 네이비실 최정예 대원들과

특수부대원 수백명을 투입, 권총 한 자루

에 의지해 24시간 이상 적진에서 버틴 격

추 F-15 전투기 실종자를 이틀만에 구

조해냈다. 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 면 지난 3일 이란이 격추한 미군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 탑승했던 장

교 2명은 기체가 피격되자 즉시 비상탈 출했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은 복좌형 전 투기로 앞좌석에는 조종사가, 뒷좌석에

는 표적 탐지 및 공대지 무장·전자전

장비 등의 운용을 맡은 무기체계장교 (WSO·Weapons Systems Officer)가 탑 승한다. 피격 직후 조종사는 즉시 구조됐

으나 또 다른 탑승자인 무기체계 장교가

실종되면서 미군과 이란군 양측의 치열

한 수색 경쟁이 시작됐다.

전투기에서 탈출한 이 장교는

산속의 바위 틈새에 몸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 다.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초기에는 그의 위치를 파악하

지 못했다. 그러다가 미 중앙정보국(CIA)

이 결국 장교의 은신처를 찾아냈고, 이 정

보를 미 국방부에 전달해 본격적인 구조

작전에 나설 수 있게 했다.

적진 깊숙한 곳에서 호신용 권총 한 자

루를 갖고 은신 중인 이 미군 장교를 찾

아 구출해오는 작전에는 최정예 특수부

대인 네이비실 ‘팀6’ 대원들을 비롯해

수백명의 특수부대원, 수십 대의 군용기

와 헬리콥터, 사이버·우주·정보 분야

역량이 총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작전의 핵심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진 네

이비실 ‘팀6’은 네이비실 중에서도 최

정예팀으로 , 2011년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을 성공시킨 부대다.

‘특수전 개발단’의 약칭인 데브그루

(DEVGRU)로도 불리는 이 부대에 대해

미국 정부는 일반적으로 비밀주의를 유

지하고 있으나, NYT를 비롯한 미국 언

론은 이번 작전의 주력 부대가 팀6였다

고 보도했다. 은신하고 있던 장교는 24

시간 넘게 이란군의 추적을 피했고 2천

m가 넘는 높이의 능선을 타고 이동하기 도 했다. 공격기들은 장교가 은신해있 던 지역에 이란군의

호송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먼저 폭격 을 가했다. 이 공습에는 MQ-9 리퍼 드 론 등이 활용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또 미 특수부대원들은 이 장교에 게 접근할 때 이란군이 구조 현장에 오

지 못하도록 사격했으나, 이란군과 직접

교전을 벌이지는 않았다고 미군 관계자

는 전했다.

이 장교는 구조 부대와 교신할 수 있는

비컨(무선 신호기)과 보안 통신 장비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란군도 이 신호를

감지할 수 있기에 비컨 사용을 자제했다

고 한다. 한편, CIA가 이란군을 교란하기

위해 ‘기만 작전’도 펼쳤다고 한 고위

당국자가 전했다. CIA는 실종 장교가 이 미 구조됐으며 지상 호송대를 통해 국외

로 이동 중이라고 이란군이 믿게 만들기

미군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위해 공작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틀간의 구조 작전 끝에 미군 특수부

대원들은 사상자 없이 장교를 무사히 구 조해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구조작전

에 걸린 시간은 48시간이었다. 한 미군 고위 관계자는 구조팀 중 미군 사상자

는 없었다면서 모든 특수부대원이 무사 히 귀환했다고 전했다. 다친 F-15E 탑승 장교를 태운 구조기는 치료를 위해 쿠웨

이트로 향했다고 NYT는 전했다. 이란 측

에서는 미군의 구조작전을 위한 공 습 과정에서 5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타스님통신

은 이란 남서부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 실종 승무원을 수 색하던 과정에서 밤사이 공습이 벌어져 5명이 “순교했다”고 전했다.

리를 행사할 자격이 있다”고

그동안 훈련 중이거나 군 경찰 신분인 경우 등의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기 지 내에서 개인 총기를 휴대하거나 반 입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허용 하겠다는 것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최 근 포트 스튜어트, 펜서콜라 해군 기지 등 전국 각지 군 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을 두고 “최근 사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위협이 훨씬 가까이 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줬다” 며 총기 휴대 필요성을 설명했다.

미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

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 4일 뉴욕타임

스(NYT)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

사는 전날 미 교육부가 공립대학에 요구

한 입학 관련 상세 자료 제출을 강제할 수

없다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

발해 소송을 제기한 17개 주에 적용된다.

이들 주 소속 공립대학들은 정책 적법성

에 대한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

료 제출 의무에서 벗어나게 된다.

소송에 참여한 뉴욕주의 레티샤 제임스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DEI(다양성·

형평성·포용성)에 대한 이번 행정부의 공세는 위험하다”며 “학생들은 개인

정보가 연방정부에 넘어갈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있어서는 안 되며, 대학도

불법적인 요구에 민감한 정보를 제출하

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8월 각 대학에 최

근 7년간의 지원자의 인종·성별·시험

점수 등 상세 데이터를 제출하라는 명령

을 내렸다. 트럼프 행정부는 소수 인종 입

학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

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을 제한한

2023년 대법원 판결이 실제 입학 사정 현

장에서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백인 지원자

가 불이익을 받은 차별 사례가 없는지 확

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확산했

다. 이에 야당인 민주당 소속 주지사를 둔

주법무장관들이 소송단을 구성해 대응

해왔다. 이들은 입학 자료 제출 요구가 이

전 행정부가 장려했던 DEI 정책을 억제

하는 수단으로 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NYT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2023

년 판결에서 어퍼머티브 액션을 전면 금

지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입학 심사에서

인종을 고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해당 판결 이후 많은 대학이 신입생 구

성에서 계속해서 다양성을 확보하겠다

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미 법원은 지난 1일 정부가 미국

대학협회와 매사추세츠 사립대학협회

소속 대학들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것

을 이달 14일까지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두 협회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며, 소속 대학은 공립과

사립을 합쳐 100곳이 넘는다.

하버드대, A학점 과목당 20% 제한 추진 … 학생은 94%가 반대

하버드대가 과목별로 A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학생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

고 있다. A학점이 전체 학부생 성적의 절

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성적 인플레이션

이 심각해지자 상한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학생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 하버드대

교수진이 내주 과목당 A학점 비율을 제

한하는 안건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과목당 A 학점을 부여할 수 있는 비율이 20% 수준 으로 제한된다.

하버드대는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A학

점 비율이 2011년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버드에서는

지난 2024∼2025학기 전체 성적의 약

60%가 A였는데, 이는 2005∼2006학기 의 약 25%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대학 측은 학내 문화를 바로잡고 학생들

이 학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독

려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학부교육 담당 학장 어맨더 클레이보는

“학교는 성적 인플레이션을 억제해 학

위 가치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하

버드의 명성을 지키는 데 필요한 조치로

이는 결국 학생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고 주장했다. 마틴 푸크너 교수도 현재의

성적 평가 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학생들

에게 오히려 불공평하게 작용하고 있다

고 지적했고, 조슈아 그린 교수는 A학점

이 너무 흔해 그보다 낮은 성적이 낙인처

럼 되면 학생들이 낯선 과목을 탐구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고 했다.

대해 문 답을 하다가 “지금 검토를 위해 내

상 위에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으로 고객 명단이 존재한다는 인상을 줬고, 엡스타인 의혹을 오히려 부풀렸다며 공화당 내 불만이 속출했 다. 엡스타인과 교류한 정·재계 고위 인사 중 한 명이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었기에 정치적 부담을 키웠다는 것이다. 애초 트럼프 대통령 은 TV나 공개석상에서 자신을 탁월하 게 변호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높 이 사 충성파 본디 장관을 발탁했는데 그 기대에 금이 간 셈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유인 달 탐사

선 ‘아르테미스 2호(아르테미스Ⅱ)’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까지 비행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NASA는 공식 발

표를 통해 아르테미스Ⅱ가 달 뒷면을 비행

하는 과정에서 지구로부터 약 25만2,756마

일(약 40만6,771㎞) 떨어진 지점에 도달했

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인류가 도달한

가장 먼 거리로, 약 50년 만에 기존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종전 기록은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약 24만8,655마일(약 40만171㎞)이었다.

당시 아폴로 13호는 기내 폭발 사고로 인

해 달 착륙에는 실패했지만, 긴급 귀환 과

정에서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비행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아르테미스Ⅱ는 이

기록을 약 4,000㎞ 이상 넘어서는 데 성공

하며 인류 우주 탐사의 새 장을 열었다.

이번 임무에서 가장 주목받은 순간 중 하

나는 달 뒷면 비행 구간이었다. 우주비행

사들은 달 뒤편으로 진입하면서 약 40분간

지구와의 통신이 완전히 끊기는 상황을 경

험했다. 이는 달이 전파를 차단하기 때문으

로, 모든 상황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고

립된 환경이었다. 그러나 예정된 시간이

지나자 통신은 정상적으로 복구됐고, 비

행사들은 무사히 임무를 이어갔다.

통신이 두절된 동안 우주비행사들은 인

류가 직접 목격한 적 없는 장면들을 관찰

했다. 특히 달 지평선 위로 푸른 지구가 떠

오르는 ‘어스 라이즈(Earthrise)’ 현상은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 장면은 과거 아폴

로 8호가 촬영한 사진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인간이 달 뒷면에서 이를 직접 관

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달 표면

에 운석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섬광과 우

주 환경의 다양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했 다.

아르테미스Ⅱ 승무원들은 달 표면 약

4,000마일(약 6,437㎞) 상공에서 비행하

며 분화구와 분지, 지형 구조를 자세히 관

측했다. 이들은 고해상도 영상과 사진 자

료를 확보했으며, 일부 분화구에는 임시

로 별칭을 부여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특

정 분화구에는 우주선의 별칭인 ‘인테

그리티(Integrity)’라는 이름이 붙었고, 또

다른 분화구에는 사령관 개인의 사연이

담긴 이름이 붙었다. 이러한 명칭은 추후

국제천문연맹에 제출되어 공식 명칭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비행 중에는 특별한 천문 현상도 관측됐

다. 달이 비행사들의 시점에서 태양을 가

리며 개기일식이 발생했고, 이는 지구에

서 보는 일식과는 전혀 다른 시각적 경험

을 제공했다. 이처럼 이번 임무는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과학적 관측과 인간 경

험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출생시민권, 128년 원칙 지켜야”
트럼프 행정명령 대법 심리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둘러싼 심리

를 진행한 가운데, 128년 전 관련 판례의 당

사자 후손이 출생시민권에 대한 연방 대법

원의 유지 판결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노

먼 웡(76)은 128년 전인 지난 1898년 출생

시민권을 인정한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 판

결의 중심 인물이었던 웡 킴 아크(Wong

Kim Ark)의 증손자다. 그는 지난달 28일 워

싱턴 DC를 찾아 연방대법원 청사 앞에서

출생시민권 제한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대

법원의 존치 판결을 폭구했다.

노먼 웡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법원이 이번 사안을 올바르게 판단하

길 바란다”며 “128년간 유지돼 온 출생

시민권 원칙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

조했다. 출생시민권은 미국 수정헌법 14조 에 따라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사람 누구

나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는

1898년 연방대법원이 웡 김 아크 사건에서 확립한 판례로, 외국 국적 부모에게서 태어

난 자녀라도 미국에서 출생했다면 시민권

을 인정해야 한다는 원칙을 담고 있다.

당시 중국계 이민자였던 웡 김 아크는 1895년 중국 방문 후 미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됐다. 당국은 그의 부

모가 중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시민권을 인 정하지 않았으며, 이는 중국인 이민을 제한 한 ‘중국인 배척법(1882년)’에 따른 조 치였다. 그러나 연방대법원은 이를 뒤집고 그의 시민권을 인정했다.

현재 연방 대법원의 심리는 트럼프 대통

령이 지난해 서명한 행정명령의 위헌 여부

를 가리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부모 모두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 닐 경우 미국에서 태어난

압력에 흔들려서 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연방 대법원 앞에서 출생시민권을 지지하는 시위대와 함께하며 “오늘은 개인적으 로 매우 특별한 날”이라며 “많은 사람 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힘이 된다. 결국 이 문제는 미국 전체가 나서 바로잡 아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리에는 현직 대통령으로 서는 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다가 도중에 자리를 떠났다. 그는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캥거루 법 정”이라는 표현을 쓰며 불만을 드러냈 다. 법관들은 심리 과정에서 트럼프 행정 명령의 합법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판결은 미 국의 이민 정책과 시민권 개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단체와 아동 발달 전문가들이 인공

지능(AI)이 생성한 영상을 어린이들에 노

출하지 말아 달라고 구글과 유튜브에 요구

하고 나섰다.

아동보호단체 ‘페어플레이’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닐 모한

유튜브 CEO에게 1일 발송한 공개서한에

서 이같이 밝혔다.

서한에는 베스트셀러 ‘불안세대’·‘

바른마음’ 등의 저자인 사회심리학자 조

너선 하이트 뉴욕대 교수와 소아정신과 전

문의 등 약 100명의 전문가와 미국교사연 맹(AFT), 미국상담학회(ACA) 등 130여 단

체가 동참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유튜브에 AI로 대량 생

산된 저품질 영상인 이른바 ‘AI 슬롭’(AI Slop·AI 쓰레기)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러한 AI 슬롭은 현실 감각을 왜곡하고 학습

과정을 압도해 주의력을 빼앗고 아동 발달

에 해를 끼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모든 AI 동영상에 AI로 생성했음

을 알려주는 표시를 하고, AI 생성물을 어

린이용 유튜브인 ‘유튜브 키즈’는 물론 일반 유튜브의 메인에 게시하지 말라고 요 구했다.

또 어린이를 위한 AI 동영상 제작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것도 촉구했다.

◎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

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해당 학생은 아동 성행위 시각자료 소지

와 아동 학대·방임 및 위험 초래 등의 혐

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해 4월 코스

타리카에서 진행된 수학여행 중 발생했

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 등이 지난 3

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 지역 명문 사립

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용의자 김모군과

피해자 모두 같은 학교 8학년 동급생들이

었다. 현지 경찰과 검찰은 김 군의 스냅챗

계정에서 동급생 성폭행 장면이 담긴 영

상을 발견했으며, 김 군이 이 영상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클락 카운티 검찰의 스 테이시 콜린스 검사는 이번 사건을 ‘집

단 강간’으로 규정했다.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15세 학생도 이미 성인 법원으로 회부됐다. 그는 성폭행 장면을 직접 촬영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달 말 다시 법정

에 설 예정이다. 클락 카운티 법원은 김 군

에게 보석금 3만 달러와 전자발찌 착용,

여권 제출, 미성년자 접촉 금지 등의 조건

을 부과했다. 또한 인터넷은 학업 목적으

로만 사용해야 하며 일반 휴대폰 소지도

금지된다. 변호인 측은 현재 보석금 납부

와 전자발찌 착용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

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이 코스타리카

에서 발생함에 따라 관할지 문제로 성폭

행 혐의 자체를 직접 기소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연방수사국(FBI) 라스베

가스 지부의 아동 착취·인신매매 태스

크포스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쥐 · 바퀴벌레 잇단 적발

식당 위생불량 여전

LA 카운티 내 요식업소와 대중 이용시

설의 위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에

도 불구하고 유사한 위반 사례가 반복되

며 개선이 미흡한 실정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초까

지 위생 및 안전 규정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는 약 260곳에 달한다.

적발 사유로는 쥐나 바퀴벌레 등 해충 및

설치류 문제로 인한 위생 불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질 오염과 세척·

소독 미흡, 하수 문제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한인타운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는 위생 문제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한

인타운 주요 우편번호 지역에서는 총 8

개 업소가 폐쇄 조치를 받았으며, 일부 한

인 운영 업소들도 적발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시정 조치 후 재개

장했으나, 다시 같은 문제로 적발되는 사

례도 확인됐다. 위생 위반은 특정 업종이

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LA 시 전역을

비롯해 포모나, 샌타모니카 등 다양한 지

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 구 밀집 지역일수록 적발 건수가 많은 경 향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위생 문제는 시

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단속에

만 의존하기보다 업주들의 자발적인 관 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한편, 위생 점검 결과와 영업정지 업소 현황은 LA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무인 배달로봇이 한인 차량에 ‘쿵’ 충돌사고 잇달아

LA 한인타운에서 무인 음식배달 로봇 증가와 함께 일부 로봇이 차량이나 보행 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 고 발생 시 블랙박스, 사진, 목격자 진술 등 증거 확보가 미흡하면 책임 소재가 불 분명해지거나 로봇 업체로부터 역클레 임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달 23일 한인 남성 김모씨가 우회전 중 멈 춰 있던 무인 배달 로봇과 충돌, 차량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검시국에 따 르면 올해 1월 이후 한인 시니어 3명이 교 통사고로 사망했다. 2월에는 로랜하이츠 에서 65세 남성이 인도로 돌진한 차량에 치여 숨졌고, 3월에는 99세 노인이 차량 충돌 사고로, 이어 한인타운에서는 73세 남성이 자전거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 LAPD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까지 LA의 중상 교통사고는 366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한인타운도 83건 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사망 사고는 10건 에 달했다. 가장 위험한 교차로는 한인타 운 6가와 버몬트 애비뉴로, 올해만 8건의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서비스

이용현황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민 1인당 의사(한의사 포함·치과의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타

며 분기 매출 100조 원, 영업이익 50조 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작년 한 해 벌어들

인 돈을 단 3개월 만에 넘어서는 ‘어닝 서

제외) 외래진료 횟수는 17.9회로, 1년 전 (18.0회)보다 0.6% 줄었다.

외래진료 횟수 감소는 2020년(전년 대비 14.5% 감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감소 폭 자체가 크지 않아 우리 국 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OECD 회원국

평균(2023년 기준 6.0회)의 2.98배에 달했 다.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의료의 접근성 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라는 점에서 우리

국민의 의료 접근성이 OECD 평균보다 훨

씬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치과까지 포함한 성별에 따른 총 외래진 료 횟수는 10억1천398만회(남성 4억4천

871만회·여성 5억6천527만회)였다.

전체 과목 1인당 외래진료 수진율로 따지

면 남성이 17.3회, 여성이 21.8회였다.

연령별로 보면 1인당 외래진료 수진율은 20∼24세(8.7회) 이후 쭉 늘다가 75∼79세 에서 40.8회로 정점을 찍었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22대 분

류 기준으로 나눠 보면 관절염,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1 억9천862만회)에 따른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았다.

이 질환으로 국민 1인당 1년에 3.8회 외래 진료를 받았다. 의료기관 종별로 살펴보 면 전체 외래진료 횟수(10억1천398만회) 중 의원의 외래진료 횟수가 6억1천698만 회(69.8%)로 가장 많았다. 의원에서의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 는 11.9회였다. 외래진료 수진율은 서울· 대구(22.7회), 부산(22.3회), 대전(21.8회), 전북(21.3회)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OECD 요청에 따라 새로 제출한 지표인 성인 중환자실 병상수는 2018년 8천273 개에서 2024년 9천988개로 20.7% 늘었 다.

하락했다.

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7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

업이익이 57조2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

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

다 755% 급증한 수치다. 매출 역시 작년

동기 대비 68.1% 늘어난 133조 원을 기록 했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의 예상을 완전히 뒤

집었다. 시장 전망치였던 41조8359억 원

을 무려 36.7%나 상회했다. 직전 최대치였

던 지난해 4분기 기록도 한 분기 만에 갈

아치우며 2분기 연속 기록 경신 행진을 이

어갔다.

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DS) 부

문이다. 업계는 DS 부문에서만 50조 원 이

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AI 붐으로 인해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90%쯤 폭등하며 수익성이 극대화된 결과다.

반면 완제품(DX) 부문은 반도체 가격 상

승의 여파로 다소 주춤했다. 모바일(MX)

사업부는 2조 원대 영업이익에 그칠 전망

이며, 가전과 TV 사업 역시 적자를 면하거

나 소폭 흑자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초호황기’가 연말까

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

자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6세대 HBM4

양산에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회복했다 는 점이 고무적이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솔루 션’ 역량은 이번 슈퍼 사이클에서 삼성전 자의 독보적인 무기가 될 전망이다. 증권가도 눈높이를 가파르게 높이고 있 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삼성전자의 연 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02조 원에서 302조 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KB증권 관계자는 “1분기를 기점으로 영 업이익 증가의 가속 구간에 진입했다”라 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하반기로 갈 수록 더욱 강해지며 실적 흐름이 가파르 게 우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취향

화사한 봄날 궁궐과 종묘를 거닐며 한국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 방문시 한번 들러봐도 좋겠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

앞서 24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에서는 양정웅 연출가가 예술감독

을 맡아 K-컬처와 궁중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무용단의 ‘

몽유도원무’를 시작으로 래퍼 우원재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강강술래’,

댄서 아이키와 댄스 크루 훅(HOOK)이 재

해석한 봉산탈춤이 펼쳐진다.

축전 기간 궁궐을 찾으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경복궁에서는 궁궐 수습생이

되어 궁중 문화를 체험하는 ‘궁중 새내 기’, 아이들이 궁궐의 다양한 직업을 접

할 수 있는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등이 열린다. 궁궐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궁궐 안전

세 탄신을 기념해 연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배우고, 전통 공연도 볼 수 있다.

인정전에서는 이화여대 학생과 교수 등 100명의 연주자가 창덕궁의 밤을 배경으 로 수제천, 태평가, 아리랑 등 국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경궁에서는 조선시대 왕 과 왕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체험형 프 로그램 ‘영춘헌, 봄의 서재’, ‘왕비의 취향’을 통해 고궁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 다. 종묘에서는 28∼30일 사흘간 종묘제 례악 야간 공연이 열려 장엄한 선율과 절 제된 춤사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체험,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행사로

매년 봄·가을에 열린다. 작년에는 역대 최

다 인원인 137만여 명이 참여했다. 축전에

흥원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 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에서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고궁을 배경으로 다양한

을 알리는 영상을 만드는 ‘궁궐 안전 캠페

인: 궁궐수호가’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 다. 창덕궁에서는 ‘효명세자와 달의 춤’ 행사를 새롭게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창덕궁 주요 전각을 둘러보며

1828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운동 이 력 기록 애플리케이션(앱) ‘스트라바’에서 독도를 다케 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 스(SNS)를 통해 “누리꾼들이 제보해줘서 알게 됐다”며 “확인해 보니 울릉도에 있는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를 ‘다케시마 전망대 케이블카’로 잘못 표기하고 있었 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스트라바 측에 보낸 항의 메일에

표기한 모습.

축전 기간에는 특별 관람권인 ‘궁패스’ 를 이용할 수 있다. 5대 궁과 종묘를 자유롭 게 입장할 수 있는 ‘궁패스’는 향낭 형태 로 3천명(개) 한정 판매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행사는 8일 낮부터 티 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트립에서 예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축전 누리집(kh.or.kr/ fest) 참고하면 된다.

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 민국 영토”라며 “다케시마 표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독도 관련 영상을 첨부하며 “이른 시일 내에 표기를 시정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전 세계 라이더 및 러닝 커뮤니티에서 사실상 표준 플랫폼처 럼 사용되는 앱이기에 잘못된 표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세계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웹, 앱 등에서 독도 에 관한 잘못된 표기가 계속 발견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견 즉시 제보해주면 최대한 빠르 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32년세계서쌓아온경험보탤것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 한나(44. 사진) 지휘자를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설립 이후 최연소이

자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이다. 장한나

는 이르면 이달 24일 임명장을 받고 3년 임

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한나는 11세에‘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고, 베를린필하모닉, 뉴

욕필하모닉, 런던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한

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였다. 2007년부터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지휘 활동을 이어 가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국제적 교류망을 구축했다. 국내에서는 자신의 클래식 페스

티벌을 주도했고, 지난해에는 한국과학기

술원 문화기술대학원 초빙특임교수로 임

명되었다.

장한나는 임명 소감에서 “예술의전당은

제게 고국 팬들과 음악의 기쁨을 나눈 매

우 소중한 무대”라며 “이제 대한민국 대 표 문화예술기관을 성실히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은 “장한나 지휘자는 풍부한 경험과 국제적 교류망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 하고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 타냈다.

◈ 팔순 택시기사의 1억 기부 ”배움 기회 놓치는 아이들 없도록”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3동에 거

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을 해온 양성옥 씨

가 팔순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해왔다고 6

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양

씨가 택시업계 신문에서 접한 미담 기사

가 계기가 됐다. 그는 한 동료 기사가 지

난 1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에 깊은 감명을 받

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팔순을 맞아 실천했다는 것이다.

양 씨는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

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아

동·청소년 장학사업에 우선 사용해 달

라고 했다. 또 어려움에 부닥친 택시기사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지원을 위

해서 활용해달라는 뜻도 전달했다. 이기

재 구청장은 “평생 땀 흘려 일하며 모

은 소중한 재산을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

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양성옥 어르신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을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

다”고 말했다.

◈ 대전 길거리서 아내 흉기로 찔러

경찰, 40대 체포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

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대전 서구 괴정

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 B(40대)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

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

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

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Tax Planning (절세 상담)

범 체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 급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는 부부 사이였 지만, A씨는 계속 타지에서 거주한 것으

로 파악됐다. A씨는 이날 B씨의 괴정동

자택에 찾아와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투다

자택 인근 도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

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가

정폭력 등으로 신고되거나 처벌받은 이

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후 구

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노동절, 63년만에 ‘공휴일’ 지정

공무원·교사 등 전국민 휴일

올해 5월 1일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

휴일’로 지정돼 공무원·교사를 포함 한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됐다. 법 제정

후 63년 만이다. 고용노동부와 인사혁

신처는 6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

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고 밝혔다. 노동절은 1923년부터 기념했

지만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명칭이 근로자의

날로 바뀌어 사용돼왔다. 1994년에는 유

급 휴일로 법제화됐으나 적용 범위가 근 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돼 공무

원과 교사,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

자는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노동부는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 노동절’로 환원한 데 이어 노동절의 공 휴일 지정을 추진했고, 이번 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인사처는 법 개정에 맞춰 ‘관 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

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전 국 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절 명칭 복 원에 이은 공휴일 지정은 노동의 가치와 존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로이 했다 는 점에서 하루 휴일, 그 이상의 의미와 상징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대전 길고양이 연쇄 화상학대 70대 검거 … 경찰, 구속영장 검토 대전동부경찰서는 길고양이를 상습적 으로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고양이들은 눈과 코, 귀, 앞발 등이 형체 를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심하게 일그러 진 채 구조됐는데, 치료가 어려워 폐사하 거나 안락사 조처됐다. 지난해 12월 동물 권단체 케어, 대전동구청 등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고 최근까지 수사를 벌여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후 검거했다. 동물단체 등은 수의 사 진단·부검 결과 폐 손상이 없었다는 점에서 화학 테러를 의심하기도 했으나, 경찰은 토치 불 등에 의한 학대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전 범 죄와의 연관성 등 여죄를 캐는 한편 A씨 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 플랜)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 연금 상담)

Living Trust (신탁 설정)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 설정)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 베네핏 플랜)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이승우 (Peter S. Lee)

세계 중국 지지율 36%

갤럽조사,미국은31%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해 세계 130여

개국 국민들에게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

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중간값)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

타났다. 갤럽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

난해 36%로 상승한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

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이번 격차(5%포인트)는 최근 19년간 최 대 수준이다. 이 기간 중국이 앞섰던 경우

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기였던 2008년 (3%포인트 격차), 트럼프 행정부 1기였던 2017년(1%포인트 격차)과 2018년(3%포 인트 격차) 정도였다.

미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disapproval)은 2024년 35%에서 지난해 48%로 급등, 최 고 수준을 찍었다. 중국 지도부에 대한 반 감은 37%였다. 해당 조사는 갤럽이 진행 하는 연례 ‘세계 여론조사’의 일환으로, 130여개국에서 국가별 1천명가량을 대상 으로 진행했다. 설문은 미국·중국·러시 아·독일 등 4개국 지도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나 반감을 묻는 식이었다.

‘철도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저

출산과 자가용 승용차 보급 등의 영향으

로 지난 30년간 폐선된 철로 길이가 1천

300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교

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국토교통성 자료를 정리한 집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일본에서 1996년부터 작

년까지 30년 동안 폐선된 철도 노선이 68 개 구간 1천36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같은 기간 일본 전역의 철도망이 2

만7천㎞였던 것과 비교하면 폐선된 철로

는 전체의 5%에 해당한다. 일본의 철로 폐선 추세는 최근 들어 더 가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1996∼2005

년 10년간 폐선된 철로 길이는 총 387 ㎞였으나, 2006∼2015년에는 445㎞, 2016∼2025년에는 534㎞로 확대되는 추 세다. 반대로 1996년부터 작년까지 일본

내에서 새롭게 개통된 노선은 1천913㎞

였는데 이 중 신칸센이 1천156㎞로 60%

에 달했다.

개통 노선에서 폐선된 노선만큼을 제외

하면 30년간 일본 철도망은 546㎞ 연장

된 셈이다. 일본 철도의 폐선이 늘어나는

이유는 자가용 승용차를 보유한 가정이

늘어남과 동시에 저출산·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지방 노선 이용이 저조하기 때

문으로 분석된다. 그간 철도가 지방에서

달한다.

주요 이동 수단 역할을 해왔으나, 그 역할 이 점차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각지에서 현재 적자를 기록하는 철도 노선을 존치할 것인지 폐지할 것인 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인구 감소가 이어지면서 철로 폐선은 앞으로도 늘어 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지방의 주요 인프라인 철도가 사라지면 지방 쇠퇴로 이어질 수밖에 없 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지역 교통망 유 지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철도 이용객이 줄면서

분 석도 나왔다. 교도통신이 일본 JR 6개 사 가 발표한 자료를 분석했더니 2024년 이 용자가 적은 지방 노선 중 120개 구간에 서는 승객이 1980년대보다 절반으로 줄 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호쿠 지방 등에서는 같은 기간 승객이 90% 감소했으며, 구간별로 적자 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이 다수였다. JR 동일본, JR 서일본, JR 도카이, JR 시 코쿠, JR 규슈, JR 홋카이도 등 6개 사 중 JR 도카이를 제외한 5개 사는 일반 철도 의 1㎞당 1일 평균 승객수를 말하는 운송 밀도가 2천명 미만으로 조사됐다. 운송 밀도 2천명은 철도사업자들이 경 영 개선 노력만으로는 유지가 어려운 노 선으로 판단하는 기준이다. 이 밖에도 2023년 기준으로 중소 민간 철도 96개 업체 중 80개 업체가 적자를 기록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란 사태로 인해 아시아 곳곳에서 연 료 부족으로 인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

다. 일부 아세안(ASEAN) 국가에선 연

료를 둘러싼 폭력 범죄가 벌어지기도 했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2일 아시아 각 국이 연료 부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

다며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방글라데 시 같은 일부 아세안 소속 개발도상국에

주목했다. 방글라데시는 전 세계에서 인

구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전

체 에너지의 95%를 수입에 의존한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이란 사태 초기부

터 연료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갖은

조처를 추진했으나, 전국 주유소 3000

곳은 텅 비어 가고 있으며 사재기, 불법

비축 등이 판치고 있다. 심지어 북부 지

역에서 한 폭주족 무리가 주요소 직원을

심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 다. 수도 다카 동부 한 지역에선 연료를 채우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간 운전자

들이 저녁에 돌아와 주유소 직원에게 보

복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한 트럭 운전자가 주유를 거절당한 뒤 주유소 관리자를 차로 들이

받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

찰 조사 결과 이 운전자는

직원들은 건물에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 을 받고 사직을 요청하고 있다. 연료 불안 사태가 전체 사회로 확산하 고 있는 국가는 방글라데시뿐만이 아니 다. 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막대한 연료 보조금을 유지해 왔으나, 이로 인해 재 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위기 를 겪고 있다. 비슷한 보조금 제도를 유 지하고 있는 파키스탄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국제사회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 공격적 행보가 미국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데, 중국과 이란 같은 일부 국가

들이 이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트럼프 대

통령이 좋아하는 힘의 원칙에 따라 미국

을 견제할 카드를 찾아내고 있다는 것이

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일 고율

의 관세와 군사력을 앞세우는 트럼프 대

통령의 행보가 오히려 미국의 전략적 약

점을 부각하고 있다고 짚었다.

최근 문제로 떠오른 것은 호르무즈 해

협이다. 이란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도 안 되지만 전 세계 원유 물

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목줄을 틀어쥐면서 세계 경제를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산유국임을 내

세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에서 자유

롭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국제유가가 뛰면서 뉴욕증시가 급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원유뿐 아니라 비

료 수송도 막히면서 미국 농민과 제조업

체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알루미늄과 헬륨 등의 공급도 영향을 받

으면서 미국 내 물가를 밀어 올리고 경제

성장률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전 세계

에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했다가 중국

으로부터 희토류 수출 통제라는 반격을

당했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고 가공은 90% 이

상 담당하고 있어 사실상 독점 공급자 지

위에 있다.

미국 제조업의 중추인 자동차와 반도체

는 물론 전투기도 중국에서 가공되는 희

토류에 의존하고 있는 처지다. 중국의 희

토류 무기화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미

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인하를 끌

어낸 지렛대가 됐다.

NYT는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트럼프

대통령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불편한 진

실을 드러내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경제

가 아무리 강력해도 다른 나라들과 떼놓 고 생각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에드워드 피시먼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은 전 세계가 지난해 중국의

광물 통제 조치가 어떻게 트럼프 대통령

을 물러서게 만들었는지 목격했다며 “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대응하는 가장 효

과적인 방법은 맞서 싸우는 것이고 이제

는 이란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그린란드

장악 의지를 드러낸 이후로는 유럽 국가

들조차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견제 수단

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군사 공격 중단을 끌어낼 수 있

을지는 미지수라면서도 해협 봉쇄에 따

른 혼란이 트럼프 대통령이 서둘러 종전

을 시도하도록 하고는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가 지난달 끝난 2025∼2026 회계

연도 방산 수출 금액이 6조원대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국방

부는 직전 회계연도 방산 수출 금액이

41억5천만달러(약 6조3천억원)에 이르

렀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는 2024∼2025 회계연도보다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치라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라즈나트 싱 국방장관은 “인도는 글

로벌 방산 허브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

다”면서 이번 방산 수출 실적은 인도

고유 능력과 기술에 대한 글로벌 차원

의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직전 회계연도 방산 수출품의

약 55%는 국영업체, 나머지는 민간업

체가 생산한 것이다. 인도는 미국과 프

랑스, 아르메니아 등 100여개국에 미사

일과 대포, 레이더 시스템, 로켓 발사기,

전자 부품 등을 수출한다.

하지만 전세계 방산수출에서 차지하

는 비중은 작고 여전히 무기 수입국에

머물고 있다고 AFP는 짚었다. 인도는

올해 초 방산부문 육성을 위해 역대 최

고 수준인 850억달러(약 128조원)의 예

산을 배정했다. 이 같은 국방 지출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을 본 프랑스가 2030년까지 탄약과 드론

늘릴 예정이다. 3일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 르면 프랑스 정부는 2030년까지 드론·미 사일 등 탄약 부문에 기존 책정액 160억 유 로에 더해 85억 유로를 추가 배정하는 군 사계획법 개정안을 오는 8일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초안에 따르면 프랑스는 자폭형 무인 항공 기 재고를 400% 늘리고, 방산기업 사프란 의 AASM 해머 유도폭탄은 240%, MBDA 가 제조한 아스터·미카

30% 증 강할 계획이다. 프랑스 정부가 드론과 탄 약을 대폭 늘리기로 한 건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벌어지는 고강도 전쟁에서 탄약 이 얼마나 빠르게 소모되는지 여실히 드러 났기 때문이다.

르코르뉘 총리는 지난달 25일 하원에서 “당장 시급한 것은 탄약”이라며 “탄약 주문에 투자를 늘릴 것이며 이는 필수 불 가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군사계획법 개정에 따른 향후 신규 계약은 프랑스 정 부와 방산업계가 대량 무기 생산 부족 문 제를 두고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에서 이뤄 지게 된다. 무기 제조사들은 정부가 충분 히 주문하지 않아 생산하지 못한다고 탓을 하고 정부는 제조사들이 계약 체결 전 먼 저 생산 설비에 투자하기를 요구해 왔다. 최근 MBDA의 에리크 베랑제 최고경영자 는 기자들에게 올해 생산량을 40% 늘리고 여기엔 아스터 미사일 생산량을 배로 늘리 는 게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전쟁의

러가 발생하자 다음 달 초 나흘 동안 파 키스탄과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는 등 전 면전 직전까지 가는 무력 충돌을 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에서 최소 70명이 사 망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5년 세계 무기 이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전세계 무 기 수입량의 8.2%를 차지했다. 아울러 인도는 세계에서 5번째로 국방 지출이 많은 나라이자 우크라이나에 이어 세 계 2위 무기 수입국이다. 인도는 자국이 1947년

강아지가 경련을 하는 3 대 원인 및 대처 방법 <1>

개가 경련을 일으킨 경우 몇 가지 원인이 있다. 또한

경련이라고해도 증상도 다양하고, 큰 병인지, 아니면

걱정 할 필요가 없는 것인지 고민하는 주인도 많을 것 이다. 이번에는 그런 의문이 많은 강아지 경련의 원인

과 증상,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개 경련의 2 가지 종류와 특징

우선 경련은 " 제멋대로 근육이 심하게 수축하여 일어나

는 발작 "를 의미한다. 또한 경련에 몇 가지 패턴이 있다.

1. 일반 마비라는 경련

일반 발작의 경우는 거의 의식 상실은 없지만 심한 경

련을 의미한다. 일반 공격은 더욱 몇 가지 패턴이 있다.

▶경직 경련 : 경직 경련라는 경련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몸이 접힌다. 이 때 괴성을 발할 수 있다.

▶간대성 경련 : 간대성경련이라는 경련은 근육의 긴

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경련을 말한다. 사지가 줄어들 거나 늘어나거나 할 수 있다.

▶강직 간대성 발작 : 강직 간대성 발작이라는 경련

은 위 두 경련이 함께 일어나는 발작을 말한다. 경직 경

련과 간대성 경련이 단독으로 일어나는 발작, 두 경련

이 함께 일어나는 발작으로 크게 나누어 3 패턴이 있 다. 또한, 경련의 관찰에서는 2 ~ 3 분 정도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발작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 다시 경

련 발작을 반복 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련을 중적 발작이라고 부르며, 이 발작은 뇌에 심각한 손상

을 주어 때에따라 생명을 위협 할 수도 있다. 발작이 10 분 이상 계속되는 경우 긴급 조치 가 필요하다.

2. 부분 발작이라는 경련

의식이 남아있어도 몸이 움직이지 않는 몸의 일부분

이 경련하고있는등의 경우는 부분 발작이라고한다.

예를 들어, 앞발만 경련하고 있는 것 같은 상태다.

◆개가 경련을하는 3 가지 이유

1. 경련을 일으키는 병에 걸려있다.

경련의 원인 중 하나에 경련을 일으키는 질병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간질을 비롯한 뇌종양, 디스템퍼 바이러

스 감염 등이있을 수 있다. 자주 전반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는 질병을 의심해야한다.

2. 격렬한 운동 후 등 근육이 경련

격렬한 운동을하거나 근육을 혹사하면 경련이 일어 날 수 있다. 이 경우는 부분 발작에서 개는 의식이 있 고, 다리의 근육이 실룩거리는 경련하는 것이 특징이 다. 이 유형의 경련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전혀 걱

정 할 필요가없다.

3. 강아지의 저혈당 신체의 오한과 굶주림 , 내장 장애에 의한 영양 흡수

의 악화 등으로 인해 생후 3 개월까지의 강아지가 저 혈당에 의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강아지는 반나절

정도의 단식에서도 쉽게 저혈당 일 수있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는 당분을 섭취를하면 된다.

껌 시럽이나 설탕 등을 손가락으로 입안에 발라 주

고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는다. 손가락으로 바르는 것

은 오음 방지를 위해서다.

◆질병 체크 / 경련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

1. 경련과 재채기와 발열 등이 동반된다

경련 뿐만 아니라 재채기나 발열 등을 동반 할 수 있 다. 이 경우,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과 개 크립토코 코시스 증이 의심된다.

2. 경련과 함께 목이 기울어져있거나, 맴돌고 있는 등

의 증상이 나타나고있다. 경련과 함께 목이 비스듬히 기울어져있거나, 같은 장소를 맴돌고 있는 증상이 있 다. 이 경우 뇌종양이 의심된다.

3. 경련을 반복하고있다

반복 경련 발작이 일어날 경우, 간질이라는 병이 의 심된다.

◆개 경련이 계속되면 가능한 4 종류의 질병

1.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콧물이나 재채 기, 기침, 발열, 구토 설사, 그리고 경련을 일으키는 질 환이다. 백신 미 접종 강아지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 며 때 생명을 위협 할 수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2. 개 크립토코코시스 증 크립토코코시스 증이되면 재채기 나 콧물 등의 증상 이 있으며, 코에 궤양이나 잘 붓는 것도 있다. 심하면되 면 폐렴을 일으켜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고, 눈이나 중추 신경계에 감염되면 실명이나 경련, 마비, 운동 장 애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3. 간질 · 뇌종양 · 뇌수종 강아지가 경련을 반복하는 경우 간질이 의심 될 수 있 다. 간질은 "뇌가 원인이되는 경련을 토대로하는 발작" 이다. 간질 발작은 의식이 없어지고 쓰러져 경련 등 큰 발작에서 신체의 일부가 실룩 실룩 떨리는 정도의 부 분 발작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간질은 검사를해도 뇌 에 구조적 이상이 인정되지 않는 원인 불명의 "특발성 간질", 뇌종양과 뇌수종, 뇌염 등의 뇌에 어떤 질병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증후성 간질 " 로 나눌 수 있다. 4. 문맥 션트 문맥 션트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문맥 이라는 혈관 및 대 혈관 사이의 기형으로, 암모니아 등 이 해독하지 못하고 몸에서 중독을 일으켜 버리는 병이 다. 증상으로 경련을 일으키거나 식욕이없고, 침이 많 다 등이 나타난다. <다음호에 계속>

"세상이 나를 힘들고 지치게 할 때"… 심리 안정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신체적·

심리적 대처 능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일

상에서 겪는 우울감이나 불안을 섣불리

억누르거나 방치하는 현대인이 적지 않

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이러한 감정적

혼란을 제어하기는 어려우며, 무조건적

인 회피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우려

가 있다. 이에 내면의 위기를 다스리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아본다.

1. 감정 상태를 세분화하여 인지하기

단순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뭉뚱그

려 표현하기보다는 좌절감, 불안, 걱정, 혹은 실존적 절망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명명하는 것이 심리적 대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감정을 세분

화하여 인식하는 능력을 ‘감정 입자도 (Emotional granularity)’라고 하며, 이 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모두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다. 타

문화권의 고유한 감정 표현(예: 역경에 맞서는 핀란드의 끈기를 뜻하는 '시수 (Sisu)')을 접하는 것 역시 내면을 이해하 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2. 불안을 긍정적 원동력으로 전환하기

불안을 무조건 제거해야 할 부정적 요

소로만 인식하기보다는, 일종의 ‘신

호’나 ‘준비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의학적 치료

가 필요한 극심한 불안 장애가 아니라

면, 일반적인 수준의 불안은 보상 및 사

회적 유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집

중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기제로 작용할

수 있다. 불안의 근원에 호기심을 가지

고 접근하며 이를 유용한 목표 설정에

활용하는 태도가 권장된다.

3. 건설적인 방식으로 걱정하기

우리의 걱정은 대개 과거가 아닌 미

래를 향해 있으므로, 이를 문제 해결과

대비에 집중하는 동력으로 삼을 수 있

다. 건강 심리학자 케이트 스위니(Kate Sweeny)는 걱정을 생산적으로 활용하

기 위해 다음의 단계를 권장한다.

① 걱정의 대상을 명확히 정의한다.

② 문제 해결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

적인 행동 목록을 점검한다.

③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했다면, 마음

챙김(Mindfulness)이나 몰입 등을 통해

불안을 낮추는 상태로 진입한다.

4. 독서, 음악, 주변 환경을 통한 심리

적 환기

즐거움을 위한 독서는 스트레스와 우

울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개인의 심리 상태에 맞춘 책을 처방하

는 ‘독서 치료(Bibliotherapy)’가 긍정

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다른 요법

과 병행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또

한,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듣거나 식물 및 가족사진 등으로 주변 환경을 안정감 있 게 조성하는 것 역시 즉각적인 기분 전 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 공포 영화 시청의 역설적 활용 위기 상황에서 공포 영화를 보는 것이 오히려 불안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안전 한 환경에서 위험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

는 것은 일종의 ‘심리적 훈련’으로 작 용하여, 현실의 위협에 대비하는 뇌 기

능을 자극할 수 있다. 실제로 공포물에 익숙한 사람들이 일상적인 불안을 비교 적 잘 통제하는 경향이 관찰된 바 있다.

6. 일상의 긍정적 순간 기록하기 매일 저녁 하루 동안 있었던 '세 가지 좋은 일'을 적는 단순한 습관이 우울감

을 낮추고 행복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승진이나 합격 같은 거창한 사 건이 아니더라도, 지인과의 원만한 대화 등 소소하고 일상적인 긍정적 경험을 기 록하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인 심리적 안 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7. 통제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 구분하기 고대 스토아학파 철학자 에픽테토스 의 가르침처럼,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 등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외부 환경처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불확실성이나 역경을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로 수용하고, 통 제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을 때 내면의 혼란을 효과적으로 줄 일 수 있다.

8. 능동적인 태도로 희망 유지하기 막연하게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 는 수동적인 태도보다는, 실질적인 행 동과 연계된 '능동적 희망'이 위기 극복 에 더 효과적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 의미 중심 대처(Meaning-focused coping)'라고 부른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 고 타인과 연대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이 겨내는 중요한 심리적 동력이 된다. < 출처: 하이닥>

우리 주변에 스윙샷은 열심히 연습을 하

지만 퍼팅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TV에서 프로들이 가볍게

치는 모습을 보며 쉬울 것 같지만 생각

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퍼팅이다. 퍼팅이 어려운 이유는 정적인 상태에서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며, 정교하고

세밀한 스트로크(stroke)가 필요로 해서

멘탈에 의해서 가장 크게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의 한 게임은 18홀

은 보통 파 72기준이다. 즉 72타로 플레이

Teach You a Lesson 참교육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부터 무너진 학교.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일깨워

줄 교권보호국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동명 웹툰

의 원작을 기반으로 새롭게 각색 및 기획된 작품으로, 교육의 현실적인 문제

를 과감하면서도 시원하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직설적인 메세지를 다룬다.

ONE PIECE: Season 2

Something Very Bad Is Going to Happen

Beauty in Black: Season 2

Virgin River: Season 7

Homicide: New York: Season 2

Raw: 2026

The Predator of Seville

ONE PIECE: Season 1

Heartbreak High: Season 3

Bridgerton: Season 4

신이랑 법률사무소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용감한 형사들

월간남친

축옥: 옥을 찾아서

주술회전: 사멸회유

사냥개들

샤이닝

레이디 두아

Crime 101 크라임 101

101번 국도를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보석들.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 는 항상 자신만의 규칙 아래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사 이,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만이 범인의 실체를 포착하며 포위망을 좁혀간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 하면서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수사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데.

Project Hail Mary Hoppers

They Will Kill You Reminders of Him

Dhurandhar The Revenge Ready or Not 2: Here I ComeScream 7

GOAT

Undertone Forbidden Fruits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과 사는 남자

끝장수사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호퍼스 살목지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리바운드 펫 트레인

일반적으로 아침엔 남녀 모두 성반응

이 다른 시간대보다 더 좋을 수 있다.

흔히들 남성의 아침 발기 현상을 두고

수면을 취함에 따라 피로가 풀리고 기

력이 회복됐기 때문으로 여긴다. 그러

나 단순히 피로회복 덕분만은 아니다.

더 중요한 이유는 수면 중에 많이 생산

되는 남성호르몬의 상승, 수면에 따른

이완과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 등이 아

침 발기를 일으킨다. 또한 잠자는 동안

방광에 소변이 축적되면서 방광의 팽

창이 방광 아래 성기로 향하는 신경을

자극하는 것도 영향을 준다. 이런 현상

은 아침 배뇨 전까지 발기를 보이다가

배뇨 직후에 발기가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 이해가 간다.

엄밀히 말하면 아침 발기는 수면 발 기의 연장선이다. 누구나 수면 중 렘 (REM) 수면기에는 두 가지 뚜렷한 현

상이 나타나는데, 꿈과 수면 발기반응 이다. 수면 발기는 하룻밤에 20분 정

도씩 2~4회 반복되는데, 발기능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내 몸의 재

활현상인 동시에 성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요소다. 엄밀히 말

하면 아침 발기가 아니라 수면 발기가

신체적인 발기력, 즉 성 건강의 지표

인 것이다.

이런 남성들은 아침이라는 특정 상

황에 제한된 반응만 보이는 발기부전

의 형태인 경우도 있고, 원래 괜찮던

발기력이 취약해져 그나마 반응이 나

오는 아침에만 성행위를 시도하는 경

우도 있다. 아침에라도 성행위가 가

능하니 ‘나는 문제가 없다’고 문제

를 회피하는 남성이 많은데, 이런 태

도는 문제를 더 키울 수 있다. 애초에

문제로 인식하고 원인을 고쳤으면 나

아졌을 텐데, 때를 놓치고 원인을 방

치하다가 더 악화되어 이제는 아침

발기조차 잘 되지 않으니 뒤늦게 진

료실을 찾은 것이다.

남성의 인생에 그나마 남아 있는 아

침 발기를 어쩔 수 없이 이용할 수밖

에 없는 때는 노년기다. 이보다 젊은

나이에 행여나 남편이 아침에만 성행

위를 하자고 하거나 아침 성행위만 가

능하다면 성기능 저하로 보면 된다. 또

한 아침 발기가 이전에 비해 확연히 약

해진다면 이는 분명 성기능의 이상신

호로 받아들이고 제대로 다스리는 게

맞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결정짓는 3요소

노후 자금, 건강관리, 가족관계 노후 행복

평범하게 살기가 제일 어렵다는 말이 있다. 정말 그렇다. 평생을 열심히 일했 지만, 여전히 미래는 불안하다. 인생의

후반기, 우리는 삶의 위험을 줄이는 데 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른

바 노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세 가지 위

험 요소와 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돈 잃게 하는 은퇴 불안

은퇴를 맞이하면 노후 자금에 대한 심

리적인 불안도 함께 들기 마련이다. 퇴

직을 했지만, 돈벌이를 위해 내 사업을

알아보고 자금을 더 불릴 수 있다는 말

에 귀가 솔깃해진다. 게다가 아등바등

살아가는 자식을 보니 제아무리 은퇴

를 한 부모라도 가만히 바라볼 수가 없

다. 열심히 벌어온 자산을 소중히 지키 고 싶어도, 누구나 자산을 잃을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자식 뒷바라지

로 시니어의 노후가 더 불안정하다. 이

러한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선 건강보

장을 미리 준비해 질병과 사고를 대비하

고, 연금보험 등을 통해 미래의 생활비

정도는 미리 챙겨야 한다. 즉, 여러 장치

를 미리미리 설치해놓음으로써 자녀에

게만 과도한 지출이 행해지지 않도록 사

전에 예방해야 하는 것이다.

◆ 건강관리가 곧 자산관리

노후의 건강자산은 근육이라는 말이

있다. 근육이 줄면 체력도 함께 줄어 고

령화 속도는 빨라지게 되며 질병 발병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다. 건강한 노년

생활을 꿈꾼다면, 고령 사회 대비를 위

해 나온 개념인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을 주목해야 한다. 50대 이상 고령자 2 명 중 1명이 3대 중증 질환(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질환)에 노출된다. 3대 증 증 질환에 뇌와 심장질환이 보장되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가족관계 은퇴 후 가족 관계가 단절되지 않도 록 평소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절에 한 번씩 가족여행을 떠나거나 여행이 여의치 않다면, 영화 등의 문화생활을 함께 하거나 가족 모 두가 외부 활동을 즐기는 것이 가족 관계 개선에 효과적이다. 식사 자리에 서 가족 대화를 이어갈 땐 가족의 말 을 경청하고 있다는 긍정의 리액션을 표현하도록 한다.

인생 후반부는 전반부와 많은 것이 다 르다. 신체적 능력은 떨어지기 쉽고, 또 옛날에 배운 각종 지식과 기술은 더 이 상 상업적으로 쓸 수 없을 것이다. 미리 미리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7)이 7

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빅리

그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9번 타자

이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

수 2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

러났지만, 4회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7회 타석에서는

투수 키를 넘기는 느린 땅볼로 내야 안타

를 만들어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고, 프레

디 프리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

도 올렸다.

8회에는 중전 안타를 추가하며 복귀전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수비에서도 김혜

성은 7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안드레스 히

메네스의 내야를 벗어나는 타구를 끝까지

추격, 가슴 앞으로 잡아내는 ‘바스켓 캐

치’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 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0 이

상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2루수 알

렉스 프릴랜드와 주전 경쟁에서 밀려 시

즌 초반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했다. 그러

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6일 빅리그 로

스터에 올라 전날 대수비로 복귀전을 치

른 뒤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복귀를 이어갔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

후(27)는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필라

델피아 필리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

록하며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 다.

그러나 팀은 4-6으로 역전패하며 4연패

에 빠졌다. 다저스는 이날 인터리그 경기 에서 홈런 5방을 포함해 토론토를 14-2 로 대파하며 지난해 월드시리즈 상대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1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점포로 포 문을 연 다저스는 3회 프레디 프리먼의 2 점 홈런으로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6회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타선에 불을 지폈고, 하 위 타선의 돌턴 러싱도 7회와 8회 연타석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4안타 2타점 3득점 으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김혜성의 복귀전 활약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34·LAFC)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

컵 ‘슈퍼스타’로 선정됐다. FIFA는 공

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아시아 축

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며, 네 번

째 월드컵 출전을 앞둔 그는 세계 무대에

서 또 한 번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들어낼 것

이라고 소개했다.

FIFA는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

격 전진 어디서든 골문을 위협하는 날카

로운 슈팅 능력, 그리고 EPL에서 10년간

세 시즌 두 자릿수 도움 기록을 강조하며,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팀 공격을 해결

하는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15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면을 상징적인 업적으로 소

개했다.

세계적인 명장들도 손흥민을 극찬했다.

조세 무리뉴는 “전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고, 안토니오 콘테,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

롭 등도 그의 실력과 인성을 칭찬하며 최 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손흥민은 13세까지 정식 팀에서 뛰지 않 았지만, 아버지 손웅정 씨의 지도 아래 기 본기 중심의 축구를 배우며 성장했고, 대 한축구협회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함부르 크 유스 아카데미에 합류하며 유럽 진출 을 이루었다. 이후 함부르크와 정식 계약

을 맺으며 ‘유망주 손흥민’이 아닌 ‘ 선수 손흥민’으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모두 출전했으며, 독일전 승리, 포르투갈전 어시스트 등 인 상적인 활약을 보여왔다. 특히 2022 카타 르 월드컵에서는 안면 골절에도 보호 마 스크를 착용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었다.

2026 월드컵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 는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며,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황인범, 황희찬, 오현규 등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는 ‘황 금세대’ 선수들과 함께 월드컵 도전에 나선다.

한국 여자탁구 첫 월드컵 동메달 신유빈, 세계 12위로 상승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처음으로 3대 메이

저 대회인 월드컵 동메달을 획득한 에이

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톱10 재진입 기대

를 부풀렸다.

신유빈은 6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

표한 올해 15주 차 여자부 세계랭킹이 12

위로 종전 13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이

에 따라 작년 초 개인 최고인 세계 9위까

지 올랐던 신유빈은 10위 내 재진입 가능

성도 커졌다. 신유빈은 현재 랭킹 포인트

가 3천285점으로 11위 하야타 히나의 3천

330점과는 45점 차에 불과하고, 10위 이

토 미마(3천405점·이상 일본)에는 120점

차로 접근해 있다.

그는 지난주 끝난 2026 ITTF 마카오 월

드컵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4-1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4강에 올라 공동 4위

에게 주는 동메달을 딴 건 신유빈이 처음

이다. 남자부에선 김완이 1984년 말레이

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은메

달을 차지한 걸 시작으로 김택수(1997, 1998, 2000년 준우승), 유승민(2007년 준

우승) 3명이 결승에 진출한 적이 있다.

또 신유빈의 소속팀 사령탑인 ‘수비 달

인’ 주세혁 감독은 2011년 파리 월드컵

때 3-4위전에서 일본의 에이스 미즈타니

준을 꺾고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신유빈은 그러나 준결승에선 ‘한국 천

적’으로 불리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

게 두 차례 듀스 승리를 따내고도 2-4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는 왕만위와 상대 전적 5전 전패를 기 록했고, 작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 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을 제패했던 왕만 위는 한국 선수 상대 전적 4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 남자 간판인 장우진(세아)도 남자 월드컵 16강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 에게 1-4로 졌지만, 랭킹 포인트를 쌓으 면서 종전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상승 했다.

한편 남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왕추친 과 쑨잉사(이상 중국)는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특히 쑨잉사는 여자 선 수로는 최초로 3회 연속 월드컵 정상에 오 르는 새 역사를 썼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탈리 아와 프랑스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 로 많은 슈퍼요트가 그리스에서 확인 됐다. 그리스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적 을 감안할 때 충분히 수긍이 간다. 관 광지로서의 그리스는 세계 최고의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는 소설 ‘그리스인 조르

바’에 이런 구절을 남기기도 했다. “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

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라고. 이 구

절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동화

같은 섬 산토리니다. 허니문 여행지로

도 유명한 산토리니는 그리스 2000여

개 섬의 여왕 격이다. 산토리니의 중심

인 피라 마을은 1200피트 해안절벽 위

에 자리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옛사람들의 방식대로 이 곳의 마스코트인 당나귀를 타고 오르

는 것도 운치 있다. 마을로 올라가는 길

에 펼쳐지는 해안선 풍경 그 자체가 움 직이는 그림이다.

섬 북쪽 끝자락의 이아마을은 우리가 산토리니 하면 흔히 떠올리던 풍경을 펼쳐 보인다. 새파란 돔 지붕을 머리에 얹은 건축물, 아기자기한 교회, 하얀 담 장 사이 언뜻언뜻 보이는 지중해 등 언 제 찾아도 아름답지만, 특히 해 질 녘 풍 경이 압권이다. 붉게 물드는 모습에 “ 이아~”하는 탄성이 절로 나와 이아마

‘신화’가 깨어나는 땅 … 그리스

을이라 불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산토리니만큼 멋진 메테오라는 그리

스어로 ‘공중에 떠 있다’라는 뜻이다. 피니오스강 상류에 기둥 모양으로 우

뚝 솟은 기암들이 즐비한데 그 정상에

트리니티 수도원이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고 있다. 유네스코는 이곳의 기묘한

자연경관과 경이로운 종교 건축물의 가

치를 인정해 1888년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했고 영화 007시리즈 ‘포 유어 아

이스 온리’와 ‘300’에 수도원이 등장

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그리스 하면 역

시 아테네다. 세계문화유산인 아테네의

유적들은 신화를 간직한 채 아크로폴

리스 일대에 흩어져 있다. 가장 위대한

유산으로 칭송받는 파르테논은 아테나

여신을 기리는 신전이다. 기원전 432년,

당대 최고의 조각가 피디아스가 15년

에 걸쳐 완성했다. 푸른 하늘을 지붕 삼

아 46개의 기둥이 떠받드는 모양새로

세계문화유산 1호이자 유네스코의 엠

블럼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델피는 가장 유명한 신탁의 장소

로 숭배됐던 도시다. 델피 유적지는 태

양신 아폴론에게 제를 올리고 신탁을 받던 곳이다. 웅장한 파르나소스 산을 바라보며 신성한 길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면 1987년 세계문화유산에 이 름을 올린 아폴로 신전이다. 이외에도 세계의 배꼽 옴파로스와 델포이 박물

관, 고대 신전, 원형극장, 카스탈리아샘, 그리고 세계 3대 운하 중 하나인 고린도 운하를 품은 고린도 등이 신화가 깨어 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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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kPepperFire(Fusion Bar) 214.513.9273

Jubilee cafe 469.892.5978

KANZI 일식당 972.899.9779

Kooksoo국수 972.492.1148

K타운스트릿푸드 469.481.6457

Mama’s Korean Kitchen 214.430.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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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ji Sushi & Hibachi - Frisco 214.705.7777

SUBEN Sushi 972.810.0123

Teriyaki 4U 214.731.6096

Teriyaking 469.318.9466

TORIDORI 469.546.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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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시따 469.575.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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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포차 972.8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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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치킨 (Frisco점) 469.473.4010

매드포치킨 (Mckinney점) 972.372.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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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안과안경

두뇌운동

▶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 찾기 우리말 배움터 白 駒 過 隙 (백구과극)

▶스도쿠:가로세로 3x3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보세요.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過 (지날) 과 隙 (틈) 극

▶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다.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ㅣ Break Time

<가로열쇠>

1. 6월 6일,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

3. 6월 22일은 □□□□ 지킴이의 날. 무형/유형/ 인간□□□

5.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남자는 씨름을 즐기는 음력 5월 5일

7. 기 따위를 높이 걸. 현충일 조기 게양법을 숙 지해 추모하자

8. 되는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상스레

내뱉는 □□□을 하는 자 조심해야

10. Khmer. 캄보디아의 이전 명칭

12. 탁한 공기를 빼고 맑은 공기로 바꿈. 미세먼

지 나쁠 때 換氣는 어떻게 하나

13. 곤세게 버티거나 감당해 내는 힘. 남달리 몸 이 날래고 □□□이 센 그이가 좋다

15. 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 천지를 뒤덮

은 새하얀 □□□이 생각나는 계절

16. 총포를 쏨. 한국전쟁을 잊은 우리는 砲火에 휩싸인 우크라이나를 기억해야

17. 당대의 최고 시인 두보의 말- 남자는 모름지 기 다섯 □□□의 책을 읽어야 한다

18.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 가운데 혈연이 같은 동성의 순위 형제

20.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감.

자기 發展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

22.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화재에도 불 구하고 多幸인 것은 사상자가 없다

23.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오직 한 곳으로.

□□□ 자식만을 위하는 부모님 마음

25. 망종과 소서 사이의 절기로 양력 6월 21일 경.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죠

27. 이탈리아, 튀르키예의 화폐 단위로 기호는 L.

28. 소만과 하지 사이의 절기로 이맘때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30.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 초면에

□□□고주알 캐묻는 것은 실례

31. 사병 계급의 하나로 이등병 위, 상등병의 아

래이다

<세로열쇠>

1. 선전문, 구호문 따위를 적어 걸어 놓은 막

2. 우선 먼저. 아프면 ~ 병원부터 가라. 참고 있

다가 더 큰 병 된다

3. 옷이나 조각 따위에 장식으로 나타난 모양

4.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

을 내뱉는 일

6. 떡갈나무 따위의 목재로 목질이 단단해 가구

선박 따위를 만드는 데 씀. oak

7. 몽골인들의 이동식 천막집. 나무로 골조를 만

들고 그 위를 펠트로 덮어 만든다

9. 남의 호박에 ~ 박기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 보고도 절한다

11. 공으로 ~를 쓴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팔으로 ~를 쓴대도 곧이 듣는다

12. 생활하는 주위의 상태. 아들은 불우한 環境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왔다

14. 관현악을 위해 작곡한, 소나타 형식의 규모

가 큰 곡

15.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아가야, □□□놓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라

18. 입으로 말하는 것과 몸으로 행하는 것. 불쾌

감을 주는 言行을 삼가해 주세요

19. 인생의 끝 무렵. 그렇게 당당했던 그 정치인

의 비참한 末路

21. 왕국의 왕과 왕비를 높여 이르는 말. 우신들

이 殿下를 올바로 보필하지 못한 죄로서이다

22. 판판한 바닥을 뜨겁게 달궈 옷이나 천의 구

김살을 문질러 펴는 기구

23. 예전에 도둑이나 죄인을 묶는 데 쓰였던 붉

고 굵은 줄

24. 일정한 것을 뜻하여 바람. 나는 장학금을 받 기로 하고 지방 대학에 志願했다

26. 의무나 고용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원해 복

무하는 병사

27. 한국의 화폐단위는 원, 미국은 달러, 그럼 이

란의 화폐 단위는? rial

29.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숙제를 끝내려면 ~이 걸린다고 불평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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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SEARCH 2026-W14

가로·세로·대각선 으로 제시된 단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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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식초로 이런 것도 돼?”··· 나만

주방 한 켠에 늘 자리 잡고 있는 식초.

새콤한 맛을 더하는 조미료로만 쓰기엔 아깝다.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탈취·세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상

곳곳에서 활용 가능한 범위가 넓다.

다만 농도와 사용법을 모르면 오히려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도 필요 하다. 청소용으로는 일반 양조식초가 무난하며, 음용 목적이라면 사과식초·

현미식초 등 원재료가 단순한 천연 발효

식초를 고르는 것이 적절하다.

주방 기름때 제거

물과 1:1 희석이 기본

가스레인지 주변에 튄 기름때는 식초

와 물을 1:1로 섞어 분무한 뒤 5~10분

두었다가 닦아내면 비교적 쉽게 제거된

다. 산 성분이 기름기를 부드럽게 분해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대리석 상판

처럼 산에 약한 소재에는 변색 위험이

있어 사용을 피해야 한다. 반드시 눈에

띄지 않는 부위에 먼저 테스트하는 것

이 안전하다.

세탁 헹굼 단계 활용

세제 잔여물 줄이기

마지막 헹굼 단계에 식초를 소량(종이 컵 1/3 이하) 넣으면 섬유에 남은 세제 찌꺼기를 줄이고 냄새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조 후에는 특유의 신냄새가 거의 남지 않는다. 단, 염소계 표백제와 함께 사용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할 수 있

으므로 절대 혼합하지 말아야 한다.

전자레인지 냄새 제거

수증기 효과 활용

내열 용기에 물 한 컵과 식초 2~3큰술

을 넣고 3~5분 가열하면 내부에 산성 수

증기가 퍼진다. 문을 닫은 채 5분 정도

두면 음식 냄새가 중화되고, 이후 행주

로 닦아내면 오염 제거에도 도움이 된

다. 화학 탈취제 대신 간편하게 쓸 수 있

는 방법이다.

배수구 냄새 관리

베이킹소다와 순서 지켜 사용

배수구에 베이킹소다를 먼저 넣고 식

초를 부으면 거품 반응이 일어나 오염

물질 분해를 돕는다. 10~15분 뒤 뜨거

운 물로 헹구면 냄새 완화에 효과적이

다. 다만 잦은 사용은 배관 재질에 부담

을 줄 수 있어 주 1회 이하가 적당하다.

식초의 알뜰 활용법

도마·행주 살균 보조

강력 소독 대체는 어려워

식초는 약한 항균 작용이 있어 세척 후

마무리 단계에서 뿌려두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생고기 손질 후에는 끓는 물 소독이나

전용 살균제를 병행해야 안전하다. 식

초만으로 완전한 살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채소 세척 보조

5분 이내, 흐르는 물 헹굼 필수

채소를 식초 희석액에 잠시 담갔다가

헹구면 표면 오염이 일부 제거된다. 그

러나 농약 제거 효과는 제한적이므로 과

신은 금물이다. 장시간 담가두면 영양

소 손실이 생길 수 있어 5분 이내로 짧

게 사용하고 충분히 헹궈야 한다.

과일 세척 후 마무리

산 잔여물 남기지 않기

사과·포도처럼 껍질째 먹는 과일은

희석액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면 이물 제거에 도움이 된

다. 단, 식초 성분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 탈취

작은 컵에 담아 한쪽에 보관

식초를 작은 용기에 담아 냉장고 구석

에 두면 냄새를 흡착하는 효과를 낸다.

다만 내용물이 쏟아져 식품에 닿지 않

도록 주의해야 한다. 베이킹소다와 병 행하면 탈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달걀 삶을 때 한 스푼 터짐 방지에 도움 달걀을 삶을 때 물에 식초를 1큰술 정 도 넣으면 껍질이 깨졌을 경우 흰자가 빠르게 응고해 새어 나오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삶는 시간이 크게

냄새 완화 족욕 피부 예민하면 피해야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소량 넣어 10분 이내

하면

줄 수 있다. 그러나 상처가 있거나 피부 가 예민한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 가 필요하다.

아침 식초+물 한 컵? 건강 효과는 ‘과장’ 경계 식초를 물에 타 마시는 습관이 혈당이 나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 구도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다. 공복 에 고농도로 섭취하면 위 점막 자극과 치아 부식 위험이 있다. 음용용으로는 사과식초·현미식초 등 천연 발효식초 가 비교적 적합하며, 하루 1~2큰술 이내 를 물 한 컵 이상에 충분히 희석해 섭취 하는 것이 안전하다.

◈ 쥐(子)띠.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주간의 운세

2026년 4월 10일 - 2026년 4월 16일

운수;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환하게 비춰옵니다. 마음이 밝아지니 세상도

함께 밝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예상치 못했던 소득을 얻

게 됩니다. 특히 매매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 될 것입니다. 애정: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 소(丑)띠.

마음처럼 쉽지 않고

운수; 될 수 있으면 스포츠나 등산 등 위험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

니다.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금전: 한 푼 두 푼 모으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잃는 것은 한순간임을 항상 기억하세요. 애정: 지난 일을 들추며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처럼 쉽지 않겠지만 내려놓는 것이 현명합니다.

◈ 호랑이(寅)띠.

이제야 빛을 발하게

운수; 진흙 속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하던 보석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오

는 것과 같은 운세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금전: 거

래에 있어 유리한 흐름이 이어집니다. 싸게 매입한 것을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어 이윤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애정: 그 어느 때보다 서로 마음이 잘 통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뜻이 상대에게 잘 전해질 것입니다.

◈ 토끼(卯)띠.

숨바꼭질하는 것 같은 운수; 뿌린 씨앗에 따라 훗날 거두는 열매가 달라집니다. 나중에 좋은 결실

을 얻으려면 지금 이 순간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금전: 실리를 좇을지

인간관계를 중시할지 고민될 때는 사람을 택하세요. 결국에는 그것이 더 큰

득이 될 것입니다. 애정: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엇갈림이 생길 수 있습

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보세요.

◈ 용(辰)띠.

지레짐작하지 말고

운수;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라 지레짐작하지 마세요. 될 것이라 믿고 도

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금전: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실하다고 믿었던 일이 지연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

으니 주의하세요. 애정: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잘한 일에는 그때그때 칭

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뱀(巳)띠.

노선을 분명히 운수; 어느 쪽을 지지하든 노선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 한 태도는 양쪽 모두에게 적을 만드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금전: 없으

면 없는 대로,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이 시기를 무난히 넘길 수 있 습니다. 애정: 결혼 문제에서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마음은 있

어도 함께하기에는 이래저래 걸리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말(午)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운수; 갈등을 피하려면 내가 살아온 세계와 타인의 세계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금전: 지금은 새로운 투자에 나설 때가 아닙니 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세요. 애정: 사실대로 말 했을 때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 침묵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같은 상황이 다시 찾아옵니다.

◈ 양(未)띠. 미운 정 고운 정이 운수; 미뤄두었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변이 깔끔하게 정 돈되면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예상과 다른 결과 가 나올 수 있습니다. 뜻밖의 변수를 미리 염두에 두어야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애정: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운 정 고운 정이 깊이 들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원숭이(申)띠. 뜻밖의 행운이 운수; 어두운 동굴 속을 걷다 한 줄기 빛을 발견하는 것 같은 희망이 찾아옵 니다. 이제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금전: 특별히 노 력하지 않은 것 같은데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애정: 남에게 보이는 겉모습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세요. 진짜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얼마나 잘 맞는가 하는 것입니다.

◈ 닭(酉)띠. 최선의 결과가 운수; 주변에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그에 걸맞은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금전: 기다리던 일에서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단골이 다시 찾아오면서 수입도 늘어날 것입니다. 애 정: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드는 일이 생깁니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헤 아려 원하는 것을 챙겨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것입니다.

◈ 개(戌)띠.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운수;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하려는 일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 지 차분하게 돌아보세요. 금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일을 진행해야 합 니다. 무작정 밀어붙이다가는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애정: 사람됨이 좋은 것과 사랑의 감정이 생기는 것은 별개입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마 음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돼지(亥)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운수; 처음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해결하려다가 는 오히려 더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 금전: 피해를 막으려면 아무리 힘들 어도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애정: 처음부터 속 이려 한 거짓말과 입장이 곤란해 말을 아낀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솔직하 게 털어놓지 못하는 상대의 마음도 헤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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