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3192024_koreadailydenver

Page 1

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24년 03월 19일 화요일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 이사회

콜로라도 IT 종사자 연봉 최고 수준

신임 이사장에 이종욱 서울 호스피탈러티 그룹 대표

중간연봉 11만6,620달러로 전국 7위

콜로라도 주내 IT 종사자들 연봉이 타주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의 이사들이 지난 16일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콜로라도 한인 사회에 유일한 비영 리 유스 후원 재단인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Colorado Korean American Youth Foundation for Art and Culture)은 지난 16일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새로운 이사 진을 구성하고 올해 첫 이사회를 개 최하였다. 이날 이사회는 지금까지 의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에서 주관 한 어린이 동요대회, 청소년문화축 제, 골프대회, 유스테니스대회 등에 관한 활동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자 소개, 이사장 취임식, 올해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재단 이사회에는 김현주 대 표, 이종욱 서울호스피탈러티 그룹 대표(이하 서울그룹), 서모세 덴버 검찰청 치프, 손은영 변호사, 장우 식 뱅크오브호브 소장, 해나서 임팩 트 보험사 대표, 라이언 전 제18사법 지구 수석 검사, 송민수 오로라시 국 제사업부, 이승우 회계사 등 9명으 로 구성되었으며, 이사들의 만장일 치로 이종욱 서울 그룹 대표가 이사 장으로 추대되었다. 이날 김현주 재 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콜로라 도 한인사회에서 이렇게 훌륭한 분 들을 이사로 함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면서 “이민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우리 2세들에 대한 관 심이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한인 사회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한인들 과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할까 봐 두려울 때가 있다. 우리는 한인 2 세들에게 한인사회에 참여하면 즐 겁고, 신나고, 유익한 일이 많다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우리 재단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도 움을 주면서 한인사회에 항상 관심 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단체 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콜로라도 한인 요식업협회장이기 도 한 이종욱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로라에서 11개, 전체 27개의 식 당을 경영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우 리 2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 해보지 못했다. 이번에 중책을 맡고 새롭게 다짐한 것들이 있다. 사회적 으로 성공하신 이사님들과 이렇게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반갑고, 우 리 한인 2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 도록 하겠다.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 부드린다”고 밝혔다. 서모세 덴버검찰청 치프는 “청소 년 재단에 이사로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2세들 을 위해 이사들과 협력하여 함께 열

심히 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로라시 국제사업부의 송민수씨 는 “다른 커뮤니티에도 2세들을 위 한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 고 있다. 한인사회도 청소년 문화 재단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 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정부 나 시차원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많다. 앞으로 이사분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 진행하고 싶다” 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개최될 청소년 문화축제, 한인골프 대회, 한국 축제 등에 대해 토의하 면서, 다음 달 정기모임에서 구체적 인 방안에 대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를 마친 후 이종욱 이 사장이 경영하는 이자카야 일식당 에서 뒤풀이 모임을 갖고 한미 청소 년 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은 2016년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었으며, 청소년 문화축제, 어린이 동요대회, 교육세미나, 주니어 테니스대회 등을 격년마다 주관하고 있다. 또, 펀드레 이징 행사로 콜로라도 한인골프대회 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김경진 기자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IT) 분야 종사자들이 상 대적으로 좋은 대우를 받고 있 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콜로 라도 주내 IT 종사자들의 시급 과 연봉이 타주에 비해 매우 높 은 것으로 조사됐다. 포브스 어드바이저(Forbes Advisor)가 최근 연방노동통 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BLS)의 관련 데이터 를 토대로 미국내 51개주(워싱 턴 D.C. 포함) IT 분야 종사자들 의 시급과 연봉을 비교한 결과, 콜로라도 IT 종사자들의 중간연 봉은 11만6,620달러, 중간시급 51.33달러로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다. IT 분야 종사자들의 임금수준 이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 로 중간연봉이 14만3,670달러 (중간시급 $61.87)에 달했으며 2 위는 워싱턴주가 12만9,870달러 ($61.64), 3위는 워싱턴 DC(중간 연봉 $119,610/중간시급 $57.07) 였다. 반면, IT 분야 종사자들의 임금수준이 제일 낮은 주는 미 시시피(51위/중간연봉 $75,840/ 중간시급 $33.20)였고 웨스트 버지니아(50위/$78,140/$33.33), 와이오밍(49위/$78,370/$33.36) 의 순으로 낮았다. 포브스 어드바이저는 기술 관 련 일자리는 미국내 모든 직업 군의 평균 예상 성장률에 비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BLS의 관련 통계를 인용, 2022~2032년 사이에 약 377,500 개의 새로운 기술 관련 일자리 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 온라인 정보 기술 학위와 코 딩 부트캠프의 확산으로 기술 산업에 진입하는데 필요한 기술 을 얻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 워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로라도는 IT 분야 종사 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매우 적 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 스국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콜 로라도의 남성 종사자 비율은 전체의 76.1%에 달하는데 비해 여성 비율은 23.9%에 그쳐 51개 주 가운데 최하위권인 41위를 기록했다. 미전국 평균은 남성 74.1%, 여성 25.9%였다. IT 분야 여성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알래스카(37%) 였으며 이어 하와이(35.5%), 사 우스 다코타(34.7%), 노스 다 코타(34.4%), 버몬트(32.5%) 의 순이었다. 제일 낮은 주는 유 타(18.8%), 와이오밍·아이다호 (21.3%), 네브라스카(21.4%), 오클라호마(22.5%)의 순이었 다. 이밖에 워싱턴 DC는 31.6%, 조지아주는 28.1%, 네바다주 27.4%, 캘리포니아 26.4%, 플로 리다 26.3%, 일리노이 25.5%, 텍 사스 25.1%, 애리조나와 뉴욕주 는 23.7%였다. 이은혜 기자

Bank of Hope SBA Loans * SBA자체 승인 대출기관

(PLP Lender)으로서 신속한 결정

장기 융자 기간 제공(부동산 융자 25년, 비즈니스 융자 10년까지) 낮은 다운 페이먼트 부담

(부동산 융자일 경우 최저10%)

분할상환 스케쥴융자 (만기 일시 상환이 아님) 및 클로징비용 대출 가능 * 모든 관련 조건 및 약관은 융자진행 및 신용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1260 Aurora Co 80014 Direct (720) 701-2459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