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Jennifer Daratany, 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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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 군사작전으로 이란을 공습했다. 작전명은 ‘사자의 포 효’.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공습할 때
붙인 작전명 ‘일어서는 사자’와 이어진
다. 미국은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중
장기전까지 불사하겠다는 태세다. 이번 작
전의 가장 큰 목적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을 저지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
이번 작전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979년 이란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점거하고 수십 명의 미국인 인질
을 444일 동안 억류했던 사건, 1983년 이란
의 ‘대리인’들이 베이루트의 미 해병대
막사를 공격해 미군 241명이 사망한 사건,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중동과 국제 해상 수송
로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자행된 수많은 공
격들,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치
명적인 국경 공격을 감행한 하마스를 이란
이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군사작전이 개시된 시각은 미 동부 시간
으로 2월 28일 오전 1시 15분, 이란 테헤
란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45분이었다. 미
사이버사령부와 우주사령부의 주도로 전
투 개시 시점에 맞춰 이란의 감시·통신·
대응 능력을 교란하고 완전히 마비시켰다.
미 해군에서 발사한 토마호크 미사일을 선
두로 1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육상과 해상 에서 출격했다. 작전 개시 첫 24시간 동안
1천 개가 넘는 표적에 대한 타격이 이뤄졌
작전명 '사자의 포효'
다. B-2 폭격기는 미국 본토에서 37시간
왕복 비행하며 이란 남부 전선 일대와 깊
은 지하 시설에 정밀 벙커버스터를 투하했
다. 미군의 주요 목표는 이란군의 지휘·
통제 인프라와 해군 전력, 탄도미사일 기
지, 정보 인프라를 타격하는 데 있었다. 이
스라엘은 별도로 수백 차례 출격을 통해
수백 개의 표적을 무력화했다. 카타르, 아
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
라비아 등 동맹국 방공포대도 전투에 동참
하며 힘을 보탰다.
미국·이스라엘의 핀셋 공격으로 37년간
최고 지도자로 재임하며 중동에서 가장 오
래된 국가원수인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
으며, 함께 있던 하메네이의 딸과 사위, 손
녀까지 사망했다. 또 이란 국방장관,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등 이란 군 수뇌부도
무더기로 사망했다.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도 모두 격침되었으며, 이란 내
주요 군사시설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이에
이란의 반격이 시작되었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아직 가장 센
공격은 남아 있다고 공언한 상태다.
미국의 군사력과 정보력은 압도적이다.
미국은 지구 어느 곳이든 대규모 군사작전
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다.
전 세계 국방비 예산 2위에서 10위까지를
모두 합쳐도 미국을 이기지 못한다. 항공
모함, 해외 기지망, F-22, F-35, B-2, 핵
잠수함 등의 첨단 무기, 나아가 육·해· 공군 모두 핵전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과
연 세계 최강이다. 이스라엘은 지역 내에 서 압도적인 군사 강국이다. 이 두 나라가
연합했으니 세계 최강의 공군력, 정보력, 정밀 타격 능력을 보유할 수밖에 없다. 이
란 고위급 국방위원회 회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공습 시점을 토요일 대낮으로 변경
하고, 지도부가 집결한 장소를 정밀 타격
해 군 수뇌부를 몰살시킨 것만 보더라도
이 연합의 힘은 대단해 보인다.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
통령을 체포·축출한 데 이어 이란 최고지
도자에 대한 표적 타격까지, 미국은 올해
들어 미국에 반대하는 국가 수장 2명을 연
달아 제거했다. 전 세계를 향해 ‘까불면
죽는다’라는 트럼프의 선전포고처럼 보
인다. 미국이 휘두르는 이러한 힘의 논리
앞에 유엔 등 국제기구는 물론 유럽 동맹
국들도 무력한 모습이다. 미국 내에서도
이란이 직접 미국을 도발하지 않았는데도
공격한 것은 미국인의 평화 정신을 배신한
것이고, 이스라엘을 위한 대리전이며, 의
회의 전쟁 법안을 위반했다는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의 이란 폭격을 지지하고 환영하는 나라가
바로 피격을 당한 그 나라, 이란 사람들이
라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후 소셜미디어
에는 춤을 추며 환호하는 이란인들의 영상
이 잇따라 게재됐다. 이들은 빌리지 피플
의 ‘YMCA’에 맞춰 트럼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춤 동작을 따라 했다. 이 춤은 양팔
을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으로, 트럼프 대 통령이 대통령 후보였던 당시 집회에서 선 보이면서 그의 시그니처 춤으로 알려졌다. 이란 출신 한 남성은 춤을 추며 “나는 이 란 사람이고 오늘은 제 인생 최고의 날이 다. 독재자이자 살인자인 하메네이가 죽었 다”고 썼다. 이 영상은 3천만 회 가까이 조 회되며 화제를 모았고,
로 인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자국의 건물을 보며 “아이 러브 트럼프”를 외치는 이란 학생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켜보면서
한반도의 안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한 김정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신이 나서 면 북한 제압이 문제가 없고, 남북 관계가 호전될 것처럼 장담해 왔다. 이를 보고 좌 파 세력들은 미국의‘친북 노선’으로 착 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이란 사태 는 북한은 물론 특히 반미 성향의 독재 국 가들에게는 예상 밖의 일일 것이다. 자칫 이란에 완성된 핵무기가 있었다면 미국이 저렇게 공격하지 못했을 것이기에 우리도 핵을 빨리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결국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도 굳건한 동맹 속에서 지켜낼 수 있다는 현실을 우리는 외면할 수 없다. 그것이 우크라이나 사태 와 베네수엘라, 그리고 이란 사태가 우리 에게 보여주고 있는 국제정치의 냉정한 현 실이다. <발행인 김현주>
Rd.,
한국영화‘왕과 사는 남자'진 AMC Arapahoe Crossing 16 상영 중
한국에서 관객 1,0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왕과 사 는 남자(The King's Warden)’가 AMC Arapahoe Crossing 16에서 상영 중이다. 이 영화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으 며 유해진, 박지운,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상영은 3월11일까지, 극장 주소는 6696 S Parker Rd, Aurora, CO.
콜로라도 드래곤보트 영화제 3월20일(금) 개막작 상영 및 리셉션
아시아·태평양계 영화와 문화를 소개하는 콜로라도 드
래곤보트 영화제가 3월20일부터 22일까지 덴버 시이 센터 (Denver Sie Center)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과 함께 리셉션, 아시아 마켓, 미식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 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cdfilm.org에서 얻을 수 있다.
2026년 세계기도일 예배
3월6일(금) 오후 7시30분 덴버 산위에교회
2026년 세계기도일 예배가 3월6일(금) 오후 7시30분 덴 버 산위에교회에서 열린다. 세계 180여개 나라의 교회 여 성들이 매년 3월 첫째 금요일에
평화와 화해를 위 해 기도해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교파 연합예배이다. 자세한 문의는 303.523.2042, 720.592.0782 로 하면 된다.
뉴라이프 평생교육원이 2026년 봄학기를 오픈한다. 학사 일정은 3월7일(토)~5월9일(토)까지이며, 나이 제한없이 누 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비는 점심 포함해 $80이다.노 래교실, 꽃꽂이, 퀼트, 종이접기, 스마트폰, 바둑 등 다양하 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덴버지역 교역자회(신현수 목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부 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5일(주일) 오후 4시 덴버영락교회
한시원)에서
오후 2 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부활절
영락교회의 주소는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이다. 미국 내 한인 가정에서
해결을 돕기 위한 한국어 온라인 CHIPAO 프로그 램이 2026년 3월14일 오후 2시 (Mountain Standard Time)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 사전등록은 https://bit.ly/StanfordCHIPAOKorean 로 하면 된다. 한인 가정 내 부모-자녀 소통 위한 한국어 온라인 CHIPAO 프로그램 오픈
바베큐 올유캔잇 런치 스페셜 가격 $20.99
한인이 경영하는 KOBA 코리안 바베큐 식당이 연말연시 를 맞아 무제한 런치메뉴와 런치 스페셜 콤보 메뉴를 선
보이고 있다. 올유캔잇 런치가 $20.99로 근래에 보기 드문 착한 가격이다. 런치는 오전 11시~오후 3시, 디너는 오 후 3시~11시까지. 주소는 1225 Federal Blvd, Denver, CO
예약을 해야한다. 주소는 6726 S. Revere Parkway. #120, Centennial 이며, 문의는 303.656.9150 으로 하면 된다.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 모집
한국 내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식 샐러드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뉴라이프 선교교회(담임목사 신지훈 목사)의SEED 아기학 교가 3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생후 15개월부터 48개월까지며,
성경통독원 라이브 성경공부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교회에서 라이브 모임을 가진다. 성 경과의 좀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지난 2월 27
일 오전 11시, 오로라 시청사에서 성대하
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콜로라도 한인
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 리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 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기념식은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주 최하고, 오로라시와 주간포커스 신문사가 공동 주관했다. 임은혁 한인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 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기념사, 삼일 절 관련 슬라이드 상영,‘삼일절 노래 제 창, 만세삼창, 기념촬영까지엄숙하면서도 힘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 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마이클 송 대한민국 콜로라도 명예영사
는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임정택 총영사 기념사를 대독했다. 기념사
에서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
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
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100여 년
전 선조들이 꿈꿨던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번영하는 조국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콜로라도 한인사회를 대표해 연단에 선
제6대 한인회장 조영석 회장은 “107년
전의 함성을 오로라시에서 다시 외칠 수
있어 감격스럽다. 대동단결의 만세운동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
라 시장은 “삼일 만세운동은 평화 시위로
서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집념
의 운동이었다.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 해 온 국민이 거리로 나섰던 그 정신은 한
국을 넘어 세계 역사 속 민주 항쟁으로 기
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이슨 크로우(Jason Crow )연방 하
원의원 사무실의 니콜 패밀튼이 축사를 대
독했다. 그는 “삼일운동은 한국 민주주의
를 향한 여정의 시발점이었다.대한민국 애
국 선열들의 헌신은 세계적으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김봉전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1919년
3월 1일, 33인의 민족대표가 선언한 자주
독립 정신 아래 2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일
본의 총칼 앞에서도 평화적으로 만세운동
에 참여했다.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70 여 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 장한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자유민주와 평화, 경제에 기여하는 국가로 우뚝 서길 바란 다”고 밝혔다.
이어 제14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이자 미주한인총연합회 상임고문인 박헌일 씨 는 힘찬 만세삼창을 선창해 장내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컨 홈 데이케어센터 소속 어르신들이 대거 참 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시작 30분 전 부터 자리를 지키며 질서 있게 행사에 협 조한 모습은, 107년 전 만세운동 당시 민 족의 단결심과 애국심을 떠올리게 했다. <김경진 기자>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활기 찬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 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외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조국에 대 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 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하고 뜻깊 은 시간이었다. <세컨홈 제공>
◈ 세컨홈 메디컬 센터 주소 및 문의 6880 E. Evans Ave., Denver, CO 80224
720-990-0922
◈ 세컨홈 오로라(한인 전문)센터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
in Colorado
“덴버, 뉴욕보다 식당 운영비 더 비싸다”
인건비·규제 부담 가중, 6년전보다 가격 28% ↑… 업계 보고서
덴버가 외식 비용면에서 전국 최고 수 준의 도시 가운데 하나며 식당 운영비 용도 뉴욕보다 더 비싸다는 요식업계 보고서가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2025년 덴버 레스토랑 실태: 업계가 직면한 과제(2025 State of Denver Restaurants: Challenges Facing the Sector)’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업계 태스크포스가 수개월
간 진행한 연구와 외식업자 및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
고서는 업계의 어려움과 해법을 모색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보고서는 덴버 외식 경제가 회복
국면이 아닌 ‘구조적 수축(structural contraction)’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
다. 외식업은 덴버시 전체 판매세 수입
의 13%를 차지하고 전체 노동력의 약
10%를 고용하는 핵심 산업이다. 그러
나 현재는 비용 구조 불일치, 인력 문
제, 규제 장벽이 겹친 ‘퍼펙트 스톰 (perfect storm)’에 직면해 있다고 보 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히 2025년 기준 덴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비용이 뉴욕시보다
높으며 2019년 이후 덴버의 메뉴 가격
이 약 28%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업주 들이 생존을 모색하는 가운데 비용 상
승이 결국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
졌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덴버 요식업계의
실태는 다음과 같다.
▲인건비 급등(Escalating Labor
Costs): 2019~2024년 사이 덴버 식당 의 시간당 인건비는 50~55% 상승했
다. 같은 기간 시 최저임금은 약 70%
인상됐고, 팁 근로자 최저임금은 8.08
달러에서 15.79달러로 95% 이상 급등 했다.
▲고용 감소(Employment Decline):
2020년 이후 덴버의 전체 외식업 일자
리는 6% 감소했다. 특히 풀서비스 레
스토랑 일자리는 15% 줄었다.
▲수요 정체(Stagnant Demand): 전 국적으로 외식 소비량은 증가했지만
2025년 9월 기준 덴버의 전년대비 외
식 지출은 6.7% 감소해 전국 최대 하
락폭을 기록했다.
▲규제 및 인허가 장벽(Regulatory & Permitting Barriers): 분절된 인허가 절
차와 부서간 기준 불일치로 인해 공사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소규모
업주에게 치명적 부담이 되고 있다.
▲운영비 증가(Operating Expenses): 인건비 외에도 임대료, 보험료, 공공요
금, 식자재 비용이 크게 올랐다고 업주
들은 보고했다.
이러한 어려움에 따른 재정 압박으
로 2025년 한 해 동안 문을 닫은 유
명·장수 식당들은 The Hornet, Lao
Wang Noodle House, Osaka Ramen, Cap City Tavern, Fruition, Sushi-Ra-
ma, Noble Riot, Q House, Noisette Restaurant and Bakery 등 부지기수다.
여러 식당을 운영하는 애덤 술래걸
(Adam Schlegel)과 데이나 포크 쿼리
(Dana Faulk Query)가 주도 이 보고서
에서 제시된 덴버 외식업 생태계의 건
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은 다음
과 같다.
▲팁 근로자 최저임금 조정(Tipped
Wage Adjustment): 현재 덴버의 지역
기준 대신, 주 기준인 시간당 11.79달
러에 맞추는 방안.
▲중간 단계 최저임금(Middle-Tier
Wage): 주방 등 비팁 근로자를 지원하
기 위해 전직원 팁 공유제를 시행하는 식당에 한해 전체 최저임금의 85% 수 준을 적용하는 ‘중간 단계’ 최저임 금 신설.
▲전 시 차원의 서비스 요금 제도화 (Citywide Service Fees): 급등하는 간접 비를 상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요금 부 과를 합법화하거나 표준화하는 방안.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심포니가 베르디의 서곡부 터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음악까지 이 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
을 클래식 음악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콜로라도 심포니 음악감 독 피터 운지안(Peter Oundjian)의 지 휘 아래 진행되며, 한인 콘서트마스터
유미 황(Yumi Hwang-Williams)씨가
주요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베르디의‘운명의 힘(La forza del destino)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뒤,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
코피예프의 발레 음악‘로미오와 줄리
엣’에서 엄선된 곡들을 중심으로 펼
쳐진다. 운지안 음악감독은 콘서트홀
공연에 맞게 특별히 구성한 모음곡 형
태로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일 예정
이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콜로라
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한
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미황(Yumi Hwang-Williams)씨가 있다. 유미 황-윌리엄스는 이번 신작에서 세
계적인 타악 연주자 스베트 스토야
노프(Svet Stoyanov)와 호흡을 맞춘 다. 특히 이번 작품은 콜로라도 심포니
가 직접 위촉한 곡이라는 점에서 상
징성이 크다. 그래서인지 오케스트
라의 콘서트마스터로서 단원을 이
끄는 동시에, 세계 초연의 주인공
으로 무대 중앙에 서는 유미황-윌
리엄스의 역할은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오랜 시간 콜로라도 심포니의
음악적 중심축으로 활동하며 지역 클
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인
음악가로서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안
겨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1부에서는 미국 작곡가 Christo-
pher Theofanidis가 콜로라도 심포니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과 타악기를 위 한 더블 콘체르토가 세계 초연된다. 오
케스트라 위촉으로 탄생한 이번 작품
은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과 역동적인
타악 리듬이 교차하는 대담한 시도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후반부에는 Sergei Prokofiev의 발레 음악 Romeo and Juliet 콘서트 모음곡이 연주된다. 피터
운지안이 직접 엄선한 구성으로, 서정
적인 ‘발코니 장면’과 극적인 ‘티
볼트의 죽음’이 대비를 이루며 작품
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두
연인의 섬세한 감정선과 가문의 충돌
이 만들어내는 격렬한 긴장감은 오케
스트라의 밀도 높은 연주로 생생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김경진 기자>
공연안내
◈ 장소
덴버 퍼포밍 센터
Boettcher Concert Hall at Denver Performing Arts Complex 1000 14th St #15, Denver, CO 80202
◈ 공연일시
3월20일 금 오후 7시30분
3월21일 토 오후 7시30분
3월22일 일 오후 1시
◈ 티켓구입 tickets.coloradosymphony.org
콜로라도 주경찰(Colorado State Patrol/ CSP)가 로컬 경찰 4곳과 공조해 남부 메
트로 지역의 25번 주간고속도로에서 위
험 운전을 단속하기 위한 집중 순찰에 나
섰다. 25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번 단속의 핵심 대상은 캐슬락과 모뉴먼
트 사이 약 15마일 구간으로, CSP에 따
르면 이 구간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건이 넘는 교통사고와 3명의 사망자 가 발생했다.
CSP는 그린우드 빌리지 경찰, 론트리 경 찰, 더글러스 카운티 셰리프국, 아라파
호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순찰 인력
을 늘리고 단속을 강화하게 된다고 전했
다. CSP의 공보 담당 이반 알바라도(Ivan Alvarado) 서전트는 “우리가 단속에 나
서는 이유가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신경 쓰는 것은 100건이 넘는 사고와, 우
리로부터 비보를 들어야 했던 세 가족”
이라고 말했다.
단속의 주된 목표는 과속 억제다. CSP는
과속이 콜로라도에서 교통사고의 세 번
째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CSP에 따르
면 2025년 콜로라도에서는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교통사고로 총 31명이
목숨을 잃었다.
각 기관은 또 ‘슬로우 다운, 무브 오버
(Slow Down, Move Over)’ 법 준수 여 부도 함께 단속한다. 이 법은 고속도로에
정차해 있는 긴급구조 차량, 견인차, 도로
유지·보수 차량 등 모든 차량을 위해 운
전자가 차선을 옮기거나 속도를 줄이도
록 의무화하고 있다.
알바라도는 “시속 5마일 정도만 초과했
으니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2025
년에 치명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은 31가
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
며 “조금이든 많이든 과속은 결코 괜찮
지 않다”고 말했다.
CSP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전역에서 과
속 관련 범칙금 4만2,300건을 부과했다
고 밝혔다. 콜로라도 주교통국(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CDOT)이
1월 말 발표한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해 콜로라도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701명
으로 2024년보다 2% 증가했다. 주 당국은 지난해 사망자 증가의 원인으 로 이례적으로 따뜻했던 겨울 날씨를 지 목했다. 온화한 기온으로 2025년 마지막 두 달 동안 도로 이용자가 늘었다는 분석 이다. CDOT는 2025년 11월까지는 교통 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7% 감소세를 보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알바라도 서전트는 “문제는 ‘나쁜 사 람들’만이 아니다. 나는 평범한 엄마이 고,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시속 10~15마일을
연방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CPSC)가 “심각한 2도 화상” 사례가 다
수 접수됨에 따라 고미아(Gourmia) 압력
솥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판매된 제품으 로, 총 4만3,500대가 영향을 받는다.
25일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CPSC는 2월 24일자로 발표한 리콜 공지에서, 해당
압력솥의 뚜껑이 내부 압력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도 열릴 수 있어 사용 중 뜨거운
내용물이 분출되며 화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CPSC에 따르면, 압력이 유지된 상태에
서 “뜨거운 내용물이 분출됐다”는 보고
가 5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건에서 “
심각한 화상”이 보고됐다. 또 이 압력솥
으로 인한 화상을 주장하는 소송이 최소 2
건 제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CPSC는 안전 개폐 시점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부품인 플로트 밸브(float valve)
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사용자가 이를 인지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부
상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압력솥 내부 눈금 표시가 부정확
해 과도한 내용물 투입으로 추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입·유통사인 뉴욕시 브루클린 소재
스틸스톤 그룹(Steelstone Group, LLC)은
‘고미아(Gourmia)’라는 상호로 영업하
고 있으며 이번 리콜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CPSC는 전했다. 문제의 제품은 ‘고미아
6쿼트 압력솥(Gourmia Six Quart Pressure Cooker) 모델 GPC625’로, 베스트바이
매장과 기타 오프라인·온라인 판매처에 서 2017~2020년 사이 50~80달러에 판매
됐다.
소비자들
은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
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폐 기할 것을 권
고받고 있다. 제품 결함이
나 부상과 관련한 신고는 CPSC 공식 웹사 이트(www.SaferProducts.gov)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
in Colorado
덴버시, ICE 활동 정조준 행정명령 발동
시위대 보호 위해 경찰 개입·연방요원 일시구금까지 명시
마이크 존스턴(Mike Johnston) 덴버 시
장은 26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보호하
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덴버가 연
방 요원 대규모 투입의 다음 표적이 될 경
우에 대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26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덴버 경찰국(DPD) 소속 경찰
관이 ICE 요원이 ‘과도한 물리력(excessive force)’을 사용하는 장면을 목격
할 경우 개입해 해당 요원을 일시 구금하
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연방 요원이 시
소유 자산을 작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도 금지했다.
이날 존스턴 시장은 덴버 다운타운의
시·카운티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하
려는 의도는 아니다. 또한 ICE나 트럼프
행정부가 가까운 시일내 덴버에 요원을
대거 파견할 계획이라는 구체적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오늘날의 미국에서 이는
‘ICE 요원들이 우리 도시에 들이닥치
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는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
였다.
존스턴 시장은 최근 몇 달간 트럼프 행정
부가 미니애폴리스에 수천명의 연방 요
원을 투입한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봤다
고 했다. 현지에서는 ICE와 다른 연방 요
원들이 체포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잦은 충돌이 벌어졌다.
긴장은 지난달 절정에 달했다. 연방 요
원들이 별도의 사건에서 르네 굿(Renée Good)과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를 각
각 총격으로 사망에 이르게 했기 때문이
다. 트럼프 행정부는 요원들에 대한 ‘즉
각적 위협’ 때문에 불가피한 조치였다
고 주장했지만, 현장 목격자 영상은 이러
한 설명에 의문을 제기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사건 수사 주체를 둘
러싸고 로컬 및 주정부와 연방 당국이 충
돌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로컬 당국의
단속 협조를 요구한데 대해서도 갈등이
이어졌다. 최근 몇 주 사이 연방 요원들
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단계적으로 철수
하기 시작했다.
이날 발표 현장에는 론 토머스(Ron
Thomas) 덴버시 경찰국장을 비롯한 시
고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행정명령 을 지지했다. 토머스 국장은 “이번 행정
명령은 모든 주민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연방 요원들 역시 지
역 법률과 공공안전 규정을 준수해야 한
다”고 말했다.
미코 브라운(Miko Brown) 덴버시 법무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명령은 합 헌이며 명확한 법적 경계를 설정하는 것
은 반항이 아니라 책임있는 행정”이라
고 빍혔다. 브라운 국장은 이 명령이 시
의 노숙인 야간 보호소,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그리고 덴버 콜리세움(Denver Coliseum)과 같은 시 운영 경기장 등 시
설에 연방 요원의 출입·사용을 금지한
다고 설명했다.
존스턴 시장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
찰은 기존의 긴장 완화(de-escalation) 절
차를 활용해 평화적 시위대와 그들의 수
정헌법 제1조상 권리를 보호하고, 공중
보건·복지·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명령은 또한 연방 차원의 수사 여부
와 관계없이, 법 위반 신고에 대한 조사는
DPD가 맡도록 규정했다. 중범죄 사건은
덴버 검찰청(Denver District Attorney’s Office)이나 주법무장관실(State Attorney General)로 송치된다.
존스턴 시장은 이번 조치가 시의회가 이 번 주 통과를 앞둔 조례와 병행될 것이라 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ICE를 포함한 모 든 사법기관 요원이 체포·구금 과정에 서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한다. 어맨다 샌도벌(Amanda Sandoval) 시의 회 의장도 이날 행사에서 시장 곁에 섰 다. 그는 “ICE는 이미 이곳에 와 있다” 며 “이번 명령은 덴버 주민을 보호하고 이미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명확성을 제 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기관들은 지난해부터 덴버 일대에 서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왔지만, 최근 몇 달간 시카고나 미니애폴리스에서 나타 난 수준의 대규모 작전은 아니었다. 덴버 와 인근 오로라, 그리고 콜로라도주 전체 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 주 요 관심 대상이 돼 왔다. 그는 여러 차례 이들 도시와 주를 상대로 이민 단속 강화 와 연방 자금 지원 중단을 경고했다. 지 난해에는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존 스턴 시장의 체포 가능성까지 거론한 바 있다.
이번 행정명령이 전국적 주목을 받으면 서 트럼프 대통령이 덴버에 더 큰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존스턴 시장 은 의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 우리의 목표는 도발이 아니라 보호”라 고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이번주 일요일 3월 8일 새벽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3
이번 주 일요일 새벽부터 서머타임 시작
3월8일 일요일 새벽 2시 → 3시
월 8일 새벽 2시를 새벽 3시로 1시간 빠
르게 조정해야 한다.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는 자동으로 시간이 바뀐다. 서머타
임 기간에는 한국과 콜로라도의 시차가
현재 16시간에서 15시간으로 1시간 줄
어든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전자시
계는 서머타임의 시작과 함께 자동으로
세팅이 되지만, 집이나 사무실의 건전지
를 이용한 아날로그나 전자시계는 직접
시간을 세팅해야 한다.
서머타임은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3월 둘째 주 일
요일부터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다시 원상 회복한다.
서머타임은 1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16년 독일이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미국은 19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애
리조나·하와이 등 일조량이 풍부한 지
역에선 시행하지 않는다. 유럽연합(EU)
은 출범 3년 뒤인 1996년에 시작했다.
한국은 1948년 미국을 따라 도입했다가
1960년 중단했고,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부터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 했다.
그러나 서머타임은 표준시를 조정하 는 데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과 수면 시
간 변화에 따른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존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 전문
가들은 매해 두 차례의 표준시 조정으로 최소 17억달러의 손해가 발생하는 것으 로 보고 있다. 서머타임제 실시와 함께 한국 국적 항 공사 항공편의 출·도착 시간도 변경됨 에 따라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한편 연중 33주, 날짜로는 365일(1 년)의 65%인 238일이 서머타임의 영향 을 받는다. 하지만 매년 두
콜로라도의 차량 배출개스 검사(emissions test) 비용이 인상된다. 배출개스 검
사 가격이 오르는 것은 22년만에 처음으 로 인상 폭은 10달러다.
26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에어 케 어 콜로라도(Air Care Colorado/ACC)는 앞으로 차량 배출개스 검사 비용이 기 존 25달러에서 35달러로 10달러 인상된 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 역사 상 두 번째 가격 조정이다. 앞선 인상은 2004년에 단 75센트가 오른 것이 마지 막이었다. 1981년식 이전 차량의 경우에
도 검사 수수료가 기존 15달러에서 20달
러로 인상된다.
ACC는 수수료 인상으로 확보되는 추
가 수입이 인력 충원과 기존 직원 유지
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인력
이 투입되면 검사 수요가 많은 일부 검
사소에서 운전자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 재원은 기술 개선에도 활용된다.
주전역에서 검사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래피드스크린(RapidScreen)’
도로변 검사 장비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
이다. 아울러 무인 자가 검사 키오스크
시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됐다.
수수료 인상안은 콜로라도 대기 프로 그램(Colorado Air Program)과 운영사 인 오퍼스 인스펙션(Opus Inspection), 그리고 감독 기관인 콜로라도 주세무국 (Colorado Department of Revenue)과 콜 로라도 주공중보건·환경국(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이 공동으로 요청했다. 해당 안 은 2025년 5월 주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콜로라도 대기질 관리위원 회(Colorado Air Quality Control Commission)가 검사 수수료를 35달러로 공 식 확정했다. 한편, ACC 채용에 관심 있 는 경우, 공식 웹사이트(https://aircarecolorado.com/about/employment)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덴버 메트로의 ‘엔트리 레벨(Entry-level)’ 주택 공급은 2014년 전 후부터 줄곧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최근 1년간 덴버 지역의 첫 주택 ((Starter homes)) 가격은 미전국 주요 대 도시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퍼스트 아메리칸 데이터 & 애
널리틱스(First American Data & Analytics)의 주택가격지수 보고서에 따르
면, 전국적으로는 단독주택 가격이 50 개주 가운데 39개주에서 상승했으며
평균 상승률은 0.4%였다. 그러나 콜로
라도는 가격이 하락한 11개주에 포함 됐다. 콜로라도의 하락률은 2.9%로, 뉴 욕·플로리다·캘리포니아에 이어 네 바다와 함께 네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
록했다.
퍼스트 아메리칸 파이낸셜 코퍼레이 션(First American Financial Corp.)의 수
석 이코노미스트인 마크 플레밍(Mark Fleming)은 보고서에서 “1월 데이터
는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난해 말과 마
찬가지로 2026년을 완만하게 출발했
음을 시사한다”며 “구매자에게 이런
안정성은 의미가 있다. 완만한 가격 상
승과 가계 소득의 더 빠른 증가가 맞물
리며 주거 부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
고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 아메리칸의 주택가격지수
는 추적 대상인 30개 ‘핵심 기반 통
계권역(Core-Based Statistical Areas/ CBSA)’ 가운데 23곳에서 가격 하락
을 확인했다. 덴버 CBSA는 10개 카운
티를 포괄하며 단독주택 가격이 4.5% 하락했다. 이보다 더 큰 하락을 보인
곳은 오클랜드 한 곳뿐으로 하락률은
4.6%였다.
가격대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첫 주
택은 덴버 지역에서 평균 6% 하락했
다. 중간 가격대는 4.3%, 상위 또는 고 급 주택(Luxury segment)은 2.3% 떨어 졌다. 덴버는 첫 주택 부문에서 전국 최
고 수준의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
수년간 수요가 몰려온 구간에서 왜 가 격이 가장 크게 떨어지고 있을까. 핵심
은 공급 증가와 억눌린 수요다. 퍼스트
아메리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의 부수
석 이코노미스트 오데타 쿠시(Odeta Kushi)는 “재고 수준이 과거 평균에
비해 높아지면 매도자간 경쟁이 심화
되고 가격 결정력이 약화돼 가격 상승
이 둔화되거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
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타이틀(등기) 회사다.
쿠시는 덴버의 매물 재고가 현재 코로
나19 팬데믹 이전 평균을 웃돌고 있다
고 지적했다.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스타터 홈의 주된 수요층인 생애 첫 구
매자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제약을 받
으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
다. 반면, 기존 주택 소유자들은 그동안
쌓은 자산가치를 다음 주택 구매에 활
용할 수 있어 중·상위 가격대 시장에
는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쿠시는 또 “덴버에서 주택보험료가
오르며 월별 보유 비용이 증가한 점도
엔트리 레벨 구매자에게 또 다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 다.
퍼스트 아메리칸의 주택가격지수는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제외한 단독주택 만을 대상으로 한다. 덴버처럼 노후 주
택이 많고 주택소유자협회(HOA) 비용 이 상승한 지역에서는 콘도와 타운하
우스가 더 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이 지수는 동일 주택의 시계열 거래를 비교하며 4,600만건이 넘는 페어드 트 랜잭션(paired transactions)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프레디 맥(Freddie Mac) 설문에 따르 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이번 주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6% 아래 로 내려갔다. 차입 비용이 계속 낮아진 다면, 주택가격 하락과 맞물려 주거 부 담은 추가로 완화될 수 있다. 부동산 업체 질로우(Zillow)는 덴버에 서 중위소득 가구가 현재 45만6천달 러 주택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추산했 다. 이는 1년 전보다 4만2천달러가 늘 어난 수준이다. 중위소득 가구가 구매 가능한 매물 비중도 1년전 ‘4분의 1 미만’에서 현재는 ‘3분의 1’로 확 대됐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1월 덴버에서 매도자 가 매수자보다 약 40% 더 많았다고 밝 혔다. 이는 전국 평균 격차인 44%와 비 슷한 수준이다. 현재 미국에서 여전히 ‘셀러 마켓’으로 분류되는 대도시는 5곳뿐이다. 레드핀은 또 다른 분석에서 지난해 생애 첫 구매자의 평균 연령이 낮아졌다고 전했는데, 이는 젊은 층에 게 시장이 점차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 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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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 덴버, 물 사용 제한 강화 가능성
따뜻하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오로라
수자원 공급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CBS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콜로라도 전역의 적설량(snowpack)은 계속해 평년 수준에 못 미치고 있으며,
저수지 수위 역시 통상적인 이 시기 기
대치보다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
로라시 수자원국(Aurora Water)은 현재
저장량, 봄철 유출량(runoff) 전망, 단기 기상 패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내부 회의 빈도도 늘렸다고 밝혔다.
오로라시 수자원국의 쇼니 클라인 (Shonnie Cline)은 “매우 건조한 상황이 다. 주민들이 ‘우리 집 나무와 관목이 괜찮을까’ 걱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알
고 있다”고 말했다. 클라인은 “현재 시 저수지는 저장 용량의 59% 수준으로
이 시점에서 기대하는 수준보다 다소 낮
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적설량이
봄철 해빙기 유출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여부가 변수다. 바로 이 지점이 우리 가 현재 적설 상태와 관련해 우려하는
부분이다. 지금이 공황에 빠질 시점은
아니지만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오로
라시 수자원국은 이미 시 당국과 협력해
여름철 야외 급수 제한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클
라인은 “통상적으로는 주 3일 물을 줄
수 있다. 1단계(Stage One) 제한에 들어
가면 주 2일로 줄어들며 주민과 기업에
어떤 요일에 물을 줘야 하는지 안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건조한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 우, 2단계(Stage Two) 제한에서는 주 1
회로 물주기가 축소될 수 있다. 현재 오
로라는 약 19개월치 물을 저장하고 있
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1단계 의무 제한
조치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클라인은 설
명했다. 1단계가 시행될 경우 식당은 요
청이 있을 때에만 물을 제공할 수 있도
록 하는 규정도 포함된다.
한편 덴버시 수자원국(Denver Water) 역
시 시즌 초반부터 부진했던 수자원 상황
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덴버시 수자
원국의 수자원 공급 관리자 네이선 엘더
(Nathan Elder)는 “시작부터 크게 뒤처
졌고 지금까지도 그 격차를 만회하지 못 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산악 지 역 폭설이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은 막았
지만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
다. 따라서 올해는 어떤 형태로든 물 사
용 제한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 한다. 3월쯤이면 보다 명확한 전망이 나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로라시 수자원국은 이례적
으로 따뜻한 2월 날씨에 대한 주민 반응
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기온이 한때 화씨 60~70도대까지 오르면서 일부 주
민들이 관개 시스템을 너무 이르게 가
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클라인은
이러한 충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신 나무와 관목은 손으로 직접 물을
주는 방식이, 물 낭비를 줄이고 지하 스
프링클러 시스템 손상 위험을 피하면서 건조한 시기를 버티는데 가장 효과적이
라고 설명했다.
오로라시와 덴버시 수자원국은 3월이
통상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리
는 달 중 하나라는 점을 들어 상황이 변 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날씨가 의미있게 반전될 것이라는 보장 이 없는 만큼, 양 기관은 물 절약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여름을 대비해 선 제적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주민들 역 시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물 사용 습관 을 조정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로라시는 잔디를 절수형 경관(water-wise landscape)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시 홈페이지(auroragov.org)에 게시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Tax Planning (절세 상담)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 플랜)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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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시 경계내에서 근무하는 연방이 민세관단속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ICE) 요원과 기타 법 집행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이 2일 덴버 시의회에서 만장일
치로 통과됐다.
2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조
례안의 공동 발의자인 숀텔 루이스 (Shontel Lewis) 시의원은 이번 표결
을 두고 “누가 자신들과 접촉하는지
알 수 없어 불안을 느껴온 주민들에게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루이스는 “
지역사회는 두려움을 호소해 왔다. 누
가 정보를 요구하는지, 그들이 법 집행
관인지조차 밝히지 않아 알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의
안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
는다”고 덧붙였다.
마스크 금지와 함께, 해당 조례는 덴
버에서 활동하는 연방요원이 최소 25 피트(약 7.6m) 거리에서도 식별 가능한
신분증을 착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지역 경찰에 의
해 범칙금 부과 또는 체포될 수 있다.
다만 이 법은 SWAT(특수기동대) 작전,
잠복 수사 등 일부 특수 상황에는 적용
되지 않는다.
플로 알비드레스(Flor Alvidrez) 시의원
은 명확한 신원 표시 없이 주택을 방문
하는 요원들에 대해 우려하는 주민들 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조치는 매우 중요하다. 누군가가 집안
에 있는데, 마스크와 총을 든 사람이 문
을 두드린다면 과연 누가 문을 열겠느
냐”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의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한 최신 행보로 평가된다. 마이
크 존스턴(Mike Johnston) 덴버 시장이
‘연방의 과도한 개입(federal overreach)’이라고 표현해 온 문제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앞서 그는 2월 26일 행
정명령에 서명해 ICE의 시 소유 또는
관리부지 출입을 금지하고 연방요원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부터 시위대를
보호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루이스 의원은 해당 조례가 최근 마스
크를 착용한 법 집행관을 둘러싼 전국
적 논란 이전부터 수개월간 준비돼 왔
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상황이
이렇게 전개될 것을 예견했고 상당 기
간 이를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덴버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보스턴, 시애틀 등 민주당 주도의 다른
도시들과 함께, ICE와 시위대간 긴장
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격적 이민 단속
을 제한하는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는
미네소타에서 ICE에 의해 미국 시민 2
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강화된 대응이
라는 분석이다.
연방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는 폭스
뉴스의 입장 요청에 대해, DHS 대변인
은 “연방 법 집행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려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 정치인들의 시도는 비열하며, 우리 요
원들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노골적인 행위다. 분명히 말하자면, 우리는 위헌 적 금지 조치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연
방헌법의 우월조항(Supremacy Clause)
은 주 정치인이 연방 법 집행을 통제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답변 했다.
그는 “우리 요원들은 신상 정보가 공 개(doxxing)되거나, 테러 동조자로 알
려지거나 의심받는 인물들의 표적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 용한다. ICE 법 집행관에 대한 폭행은
1,300% 이상 급증했으며 일부 불법 행 위자들이 요원 신원을 공개하는 웹사 이트를 개설하는 사례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방세관·국경보호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CBP), ICE를 비롯한 모든 연방 법 집행기관 의 남녀 요원들은 폭력 전과를 가진 불 법 체류 외국인을 체포해 미국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생 명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 한 악마화는 법 집행관에 대한 폭행 증 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다”고 DHS 대변인은 전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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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지 수시간만 에 콜로라도의 연방의원들은 트럼프 행
정부가 단행한 군사 행동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등 대체로 당파적 구도를 보 였다. 지난 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
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직후 이란 국
민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장악하라”
고 촉구했다. 트럼프와 이스라엘 당국
은 이번 공격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
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란은 처음
에는 이를 부인했으나 결국 사망 사실
을 인정했다.
민주당 소속 제이슨 크로우(Jason Crow), 조 네구스(Joe Neguse), 브리태 니 피터슨(Brittany Pettersen), 다이애나
드겟(Diana DeGette) 연방하원의원들과 마이클 베넷(Michael Bennet) 연방상원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연방의원들은 모 두 연방의회가 전쟁권한 결의안에 대해 표결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크로우 의원은 “트럼프는 우리를 또
하나의 중동 전쟁으로 밀어 넣고 있다.
그는 수십년에 걸친 실패한 분쟁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며 “명확한
종착점도, 의회의 승인도, 미국인들의
폭넓은 지지도 없는 ‘선택의 전쟁’”
이라고 비판했다. 연방상원 정보위원회
소속인 베넷 의원은 이란의 핵무기 추
구가 더 임박했다는 점을 시사하는 새
로운 정보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같은 민주당 소속인 존 히켄루퍼(John Hickenlooper) 연방상원의원은 이란 작
전에 앞서 의회의 승인을 구해야 할 의
무를 우회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
했다. 그는 이를 경제와 이민 문제, 그리
고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제프리
엡스틴(Jeffrey Epstein) 관련 미공개 파
일에서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계산된
주의 분산(calculated distraction)”이라
고 표현했다. 히켄루퍼 의원은 “이란
의 테러 지원적이고 억압적인 정권이
무너지는 것은 분명 환영할 일이지만, 대통령의 무모한 접근은 그가 촉발한
새로운 위험들에 대해 중대하고도 답
이 없는 질문들을 우리 앞에 남겼다”
고 덧붙였다.
반면, 게이브 에반스(Gabe Evans), 제 프 허드(Jeff Hurd), 제프 크랭크(Jeff Crank) 등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의원들
은 모두 성명을 통해 이번 전투 작전을 지지하며 이란의 미국인 공격, 테러 연
계, 핵무기 추구를 강조했다. 에반스는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
은 이란의 핵무기 역량을 제거하고 미 국과 동맹에 대한 임박한 위협을 제거 하며 우리의 핵심 국가안보 이익을 방 어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 다. 그는 또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
원들이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와 르 네 굿(Renee Good)을 사살한 이후 두 상원의원이 반대했던 연방국토안보부 (DHS) 예산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히켄 루퍼·베넷 의원에게 촉구했다.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크랭크 의원은 하메네이의 사망 보도가 “많
은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갔을 장기 분 쟁을 피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 앞으로의 전개가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 다. 이란 국민은 차기 지도자를 결정하 는 데 목소리를 가져야 하며, 독재 정권 의 생존 인사들은 추적돼 정의의 심판 대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화당 소속 로렌 보버트(Lauren Boebert) 연방하원의원은 이번 공격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은 채, 소셜 미디어 X에 “우리 군 장병들의 안전과 지도자들의 지혜를 위해 기도하고 있 다”고 적었다.
<이은혜 기자> 담임목사: 임정기 부목사: 박갑윤, 김영빈
에콰도르 선교사 임동섭 목사
‘아들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
다!’라는 책에서 자신의 용모에 강한 열
등감을 품은 여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는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외모에 자
신감이 생긴 그녀는 사귀고 있던 남자친
구에게 결혼을 전제로 데이트 신청을 했
습니다. 남자 친구는 기꺼이 제의를 받아
들였습니다. 사이가 깊어졌을 때 그녀는
연인에게 성형수술을 한 사실을 털어놓
았습니다.
연인은 의아한 얼굴로 이렇게 물었습니 다. “어디를 수술했나요?” 그녀가 설명 을 했으나 그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 다. 그는 그녀의 수술 전후를 구별하지 못 했습니다. 그렇게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가
벼운 수술이었지만 그녀는 수술 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여성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의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 였던 맥스웰 몰츠(Maxwell Maltz) 박사의 환자 중에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
신의 뺨에 난 커다란 흉터 때문에 인생이
불행하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을 피했 고, 직장에서도 늘 고개를 숙이고 다녔습 니다. 박사는 정성껏 수술하여 흉터를 감
쪽같이 없애 주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청년은 다시 박사를 찾 아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수술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실제 흉터는 사라졌지만, 그의 마음속에 새겨진 '흉터 입은 자아상'
은 그대로였던 것입니다.
몰츠 박사는 이런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두 사람의 성형수술이 모두 잘 되었지만
마음의
성형수술
결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가까운 사람조
차 눈치채지 못할 만큼 가벼운 성형수술
로 어떻게 그처럼 매력적인 여성이 될 수
있었을까? 반면에 청년의 흉터는 감쪽같
이 없어졌는데 왜 자신감이 없을까?
몰츠 박사는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
다. 우리 몸에는 칼로 수술할 수 있는 '겉
모습' 외에,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내면의
얼굴'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인생의
변화는 외적인 수술이 아니라, 내면의 이
미지를 바꾸는 '마음의 성형수술'에서 시
작됩니다.
몰츠 박사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사이
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라
는 개념을 창안했습니다. '사이버네틱스'
란 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스스로 궤도
를 수정하며 날아가는 '자동 제어 시스템' 을 뜻합니다.
놀랍게도 우리 인간의 뇌와 신경계도 이
와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우리 마
음속에 '나는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면, 시련이 와도 다
시 일어서서 성공을 향해 궤도를 수정합 니다.
자기계발 강연에서 마틴 셀리그먼 (Martin Seligman) 박사의 '학습된 무력감 (Learned Helplessness)' 이론이 자주 등장 합니다. 거대한 덩치의 코끼리를 가느다
란 밧줄 하나로 묶어 두는 방법을 아십니
까? 새끼 때부터 단단한 쇠사슬로 묶어두 면, 수없이 탈출에 실패한 코끼리는 '나는
이 줄을 끊을 수 없다'는 무력감을 학습하 게 됩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충분한 힘
을 가졌음에도, 코끼리는 가느다란 밧줄
앞에 스스로 주저앉고 맙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학습된 무력감'이라
고 부릅니다. 우리 역시 과거의 실패나 타
인의 비난이 만든 '보이지 않는 밧줄'에 묶
여, 우리 안에 잠재된 무한한 능력을 잃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음의 성형수술
은 바로 이 가짜 밧줄을 끊어내는 작업입
니다."
하버드 대학의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불
리는 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은 '타인의
시선'과 '나의 기대'가 실제 결과에 어떤 영
향을 미치는지 보여줍니다. 심리학자 로
젠탈(Rosenthal)은 한 초등학교에서 무작
위로 학생들을 뽑은 뒤, 교사들에게 "이 아
이들은 지능지수가 아주 높아 앞으로 성
적이 크게 오를 천재들입니다"라고 거짓
정보를 주었습니다.
8개월 후, 실제로 그 아이들의 성적은 비
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교사가 아이들
을 '천재'로 바라보자, 아이들 스스로가 '나
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자아 이미
지를 갖게 되었고, 그것이 실제 실력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어떤
설계도를 그리느냐에 따라 실제 인생의
성적표가 달라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포로로 잡혀 7년 동
안 좁은 독방에 갇혀 지낸 제임스 네스멧
(James Nesmeth) 대령의 이야기는 유명합 니다. 그는 수감 생활 동안 매일 머릿속으
로 완벽한 골프 라운딩을 시뮬레이션했습 니다. 장비를 만지는 느낌, 바람의 방향, 공이 홀컵에 떨어지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놀랍게도 7년 만에 석방된 그가 처음으 로 골프장에 나갔을 때, 그의 타수는 예전 보다 무려 20타나 줄어 있었습니다. 몸은 갇혀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매일 성공적 인 경기를 '성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의 성형수술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 구는 '상상력'입니다. 우리 뇌는 실제로 일 어난 일과 생생하게 상상한 일을 완벽하 게 구별하지 못합니다. 기도는 단순히 간 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실 승리를 마음속에 생생하게 그리며 그 성 취의 감각을 오늘로 가져오는 영적 시뮬 레이션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원래의 설계도를 보아야 합니다. 성경 로마서 12장 2절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 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 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진정한 마음의 성형수술은 세상이 주입 한 '가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나를 보배 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는 고백은 내 영혼의 온도 조절기를 '승리'와 '평안'으로 다시 맞추는 영적인 수술입니다.
PROTECT YOUR NEW BEGINNINGS WITH LIFE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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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about finding life insurance that fits you.
김현주 주간포커스 대표가 QR코드가 포함
된 홍보 포스터를 소개하며, 덴버-인천 직항
노선 수요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덴버와 인천을 잇는 직항노선 개설을 위
한 첫 단계인 항공 수요 설문조사가 지난
2월 28일 마무리됐다. 이번 설문에는 최
종적으로 9,106명이 참여해 직항노선 추
진을 위한 기초 자료가 마련됐다.
이번 조사는 덴버국제공항(Denver International Airport·DEN) 노선개발팀
이 진행한‘Assessment Survey(항공
수요 평가 설문조사)’로, 덴버인천 직항
노선이 개설될 경우 예상되는 이용 수요
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은 지난
해 12월 16일 DEN 노선개발팀의 설문 담
당관 팸 라이허트(Pam Reichert)가 직항노
선 추진위원회 GTS(Gateway To Seoul)와
협의를 거쳐 제작했으며,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문지는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언어로 제공됐다. 이는 덴버 공항 당
국이 한인사회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고려
해 언어 장벽 없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
록 한 조치로, 한인사회를 주요 이해관계
자로 명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덴버국제공항 측은
설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
와 QR코드를 직접 제작해 한인업체에 배
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는 ‘주간포커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계 기로 한인 커뮤니티를 초청하는 특별 VIP
리셉션이 지난 2월7일에 이어 3월21일에 도 마련된다.
스’ 웹사이트를 공식 채널로 활용해 설
문 참여가 이루어졌다. 김현주 대표는 “
이번 설문은 한인사회 내부에 국한된 사
안이 아니라 이웃 커뮤니티와 외국인 친
구들까지 함께 참여해야 하는 공동의 과
제”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충분
히 의미 있는 결과”라며 “17개 문항을
모두 작성해야 하는 설문이었음에도 9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끝까지 응답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모든 문항을 하나
씩 체크하며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
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직항노선 추진위원회 GTS의 송민수 이
사도 “덴버 공항 측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치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 데이터를 토대로 추가 자료를 준비해 지역 커뮤니 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그는 “한인사회가 계속 힘을 모아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콜로라도 청소년문화재단(대표 김 현주, 이사장 이종욱)은 지난해 7월 24일 에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이번 행사는 콜로라도 심포니 이사로 20
년간 활동해 온 조영석 전 콜로라도 한인
회장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다.
리셉션은 콜로라도 심포니의 유미황 악
장이 중심에 서는 ‘프로코피예프 로미오
와 줄리엣’ 공연 기간 중 3월 21일 오후 6
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한인 커뮤니티 인
사들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콜로라도 심포니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 에 기여해 온 조영석 전 회장이 주관한다. 행사 준비를 위해 별도의 준비위원회도 구 성됐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28일 오전 11시, 덴버의 파인허스트 컨트리클럽(Pinehurst Country Club)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행
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클래식 음악 발전과 한 인 커뮤니티와의 성공적인 연계를 위한 다 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조영석 전 회장은 “콜로라도 심포니와 한인사회가 문화적으로 더욱 긴밀히 연결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리셉션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콜로라도 심포니 콘 서트마스터인 유미 황-윌리엄스가 협연 자로 참여해 한인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VIP 리셉션 역시 공연 과 함께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 참여를 확 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진 기자>
거주 지역에 따라 미국내 가계의 중위 순자산(median net worth of households)
달러)였고 이어 오클라호마(7만8,510달 러), 켄터키(8만1,900달러), 루이지애나(8 만5,230달러)의 순이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는 27만3,800달러( 전국 12위), 플로리다 25만5,100달러(15 위), 버지니아 21만9,100달러(18위), 일 리노이 20만9,500달러(19위), 펜실베니 아 20만7,700달러(20위), 조지아 16만7 천달러(27위), 텍사스 14만9,500달러(30 위), 뉴욕은 13만2,800달러(33위)였다. <이은혜 기자>
가동 빌딩 한인타운의 중심
입주 한인 업체
1st Floor
▶현재 미용실, 스킨케어샵, 오피스 입주 가능
▶오로라 한인타운 중심지에 위치
▶H-Mart에서 걸어서 1분 거리
▶I-225 진입 3분 거리
▶기간 계약없이 Month to Month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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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Floor
주간 포커스, 중앙일보
칼림 변호사, Memoji
티파니 미용실, 써니 미용실
퀼트공예방, K 카페&레스토랑
엘리트 태권도, 파륜궁
콜로라도 한인회
B1
1위는 ‘ 폐암 ’
전국 한인 암 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이
어가는 가운데 종류 별로 폐·기관·기관
지암, 대장·직장·항문암과, 췌장암, 간암
및 간내 담관암, 위암 등의 순으로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장기 흐름 상으로는 폐·기
관·기관지암, 췌장암, 유방암 등의 증가폭
이 비교적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난 2024
년 한인(Korean·단일 인종 기준) 암 사망
통계에 따르면, 폐·기관·기관지암으로
사망한 한인은 424명으로, 전년도인 2023
년의 388명보다 36명(9.3%) 증가했다. 2018
년 348명과 비교하면 6년간 76명(21.8%) 늘
었다. 공동 2위는 대장·직장·항문암과, 췌
장암으로 각각 213명이었다. 대장·직장· 항문암은 2023년 216명에서 3명(-1.4%)
줄었으며, 2018년 225명과 비교하면 12명 (-5.3%) 감소했다.
반면 췌장암은 2023년 196명에서 17명 (8.7%) 증가했고, 2018년 158명과 비교하 면 55명(34.8%) 늘며 순위도 상승했다. 4위 는 191명을 기록한 간암·간내 담관암으로 2023년 197명보다 6명(-3.0%) 줄었으나, 2018년 180명과 비교하면 11명(6.1%) 증가 했다.
위해 건강 및 안전 지침을 따를 것을 조언 하기도 했다. 6년전 대비 20%이상 증가 한국 편의점
5위는 178명으로 집계된
위암으로, 2023년 165명보 다 13명(7.9%) 늘었고, 2018 년에도 165명이었기에 증가
폭은 같았다. 6위 유방암은 135명으로 전년도 119명보 다 16명(13.4%) 증가했으며, 2018년 80명과 비교하면 55
명(68.8%) 늘었다.
이어 7위 림프·조혈계암
111명, 8위 전립선암 64명, 9위 난소암 62
명, 10위 뇌·중추신경계암 45명 등의 순
이었다. 참고로 ‘기타 및 상세불명 암’
이 250명으로 집계됐으나, 이는 개별 장기
암으로 분류되지 않은 항목으로 이번 순
위에서는 제외했다.
한인 암 사망자는 2018년 1,772명, 2019
년 1,805명, 2020년 1,845명, 2021년 1,908
명, 2023년 1,999명, 2024년 2,059명 등으
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는데, 2018년
부터 2024년까지 6년 간 16.2% 증가한 셈
이었다. 한편, CDC는 다양한 암의 발생 위
험을 낮추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
기 검진을 독려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의
경우 금연, 과도한 음주 절제, 적정 체중
유지 및 신체활동 확대 등을 예로 들었다.
CDC는 사망자가 가장 많은 폐암의 경우
흡연에 대해 강력 경고했다. 흡연은 미국
폐암 사망의 약 80~90%를 유발한다며, 폐
암을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
한 일은 금연이라고 안내했다.
또한 간접 흡연 역시 위험하다고 덧붙였
다. 이 외에도 라돈 등 발암 물질을 피하기
업계, 미 국 시장 진출 확대
CU,하와이에 2호점 오픈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 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 하나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하와이주 호
놀룰루시 카할라몰 인근에 2호점인 ‘CU
카할라점’을 지난달 25일 오픈했다고 밝 혔다.
CU가 지난해 11월 12일 호놀룰루시 다운
타운에 1호점을 오픈한지 100여일 만이다.
CU의 하와이 진출은 한국 편의점으로는
최초로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에 진출했
다는 의미가 있다.
CU 하와이 편의점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
객들의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CU는 하와이 매장을 ‘K-food meets Aloha’(K-푸드 밋 알로하)라는 콘셉트로
K-편의점의 특색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CU의 마스터 자체브랜드(PB)인 ‘PBICK’을 중심으로 김부각 등 K-푸드
는 물론 라면, 즉석밥, 휴지 등 생활 밀착형 상품들을 판매하고 ‘연세우유 크림빵’, 노티드 도넛 시리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
볼 등도 수출·판매한다. ‘한강 라면’ 을 끓여먹을 수 있는 라면 라이브러리와 즉석 사진 키오스크도 설치하는 등 K-컬 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U는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컵얼음과 소떡소떡, 소불고기 김밥 등 K-간편식이 라고 밝혔다. CU는 하와이주에서 와이키키 해변과 같은 하와이 대표 관광지와 알라모아나, 카할라 등 중심사업지, 고급 주거지를 중 심으로 다양한 지역에 출점할 계획이다. 향후 3년내 50개 점포 개점이 목표다. CU 는 몽골에서 500여개 매장을 비롯, 말레 이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3개국에 진출해 700여개 매장을 개점을 운영 중이다.
“원 · 달러 환율 한 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충돌
로 중동 분쟁이 심화하면서 달러화 강세
로 3일(미 동부시간) 한때 원·달러 환율
이 달러당 1천500원을 넘어섰다고 로이
터 통신이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이 1 천500원을 상향 돌파한 것은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만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금
가격이 소폭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1,500원 돌파”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 기준 온스당 5천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 폭을 높였으나, 차익 실현 매 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 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 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다.
워싱턴포스트(WP)은 대이란 공격이 시 작된 다음날인 지난 1일 미국 성인 1003명 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시점 당시 미군 병사 3명이 사망하고 5명 이 중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응답자 의 52%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명령 에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39%만 지지한다 고 밝혔다. 특히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 답자는 39%로 ‘강력히 지지한다’(22%) 는 의견을 웃돈다. 대이란 군사 공격 지속 여부에 대한 질문 에는 47%가 ‘중단해야 한다’고 했으며, 25%만 ‘계속하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74%는 이란과의 전면전 가능 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25%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매우 우려한다’ 는 의견은 40%에 달한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 도자가 제거되며 트럼프 행정부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보는 의견은 31%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69%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고 답했다.
미군의 군사행동이 미국의 장기적인 안 보에 기여할 것이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49%), 그렇지 않다(51%)로 반반으로 의견 이 나뉘었다.
에버그린 선교회
봄학기 시니어를 위한 세미나 및 특강
제1차 성경지리 특강(8주)
일시: 3월 3일(화)-4월 28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7시
<주요 주제>
• 성경과 세계 문명 지역
• 메소포타미아 지역
• 나일강 지역
• 그리스/로마 지역
• 레반트 지역
• 이스라엘 땅 개관
• 이스라엘 주요도로 등
일시: 3월 5일(목)-4월 30일(목)
매주 목요일 저녁 6시-7시
<주요 주제>
• 구원의 확신 갖기, 두려움에 맞서기
• 죽음을 바로 이해하기
• 영적 자서전 쓰기
• 묘비명 만들기
• 가족에게 편지 쓰기
• 예수님 안에서 안식 누리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대이란 군사
작전에도 불구하고 월가와 시장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우려했던 폭락 사태는 없
었고 여행·항공 업계도 중동 지역을 제외
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고객들의 대규모 이
탈이나 취소 사태가 없었다.
월가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이란 공격
이 이미 수주 전부터 예상돼 있어 증시와
경제에 이미 리스크가 반영됐다고 분석했
다. 따라서 향후 대대적인 확전으로 이어지
지 않는 한 미국과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대세를 이루
고 있다.
정규 장에 들어서자 증시 참가자들은 미
국과 이란의 전면전 개시를 오히려 불확실
성 제거로 해석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
는 것은 시점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쟁이 시
작된 이상 더 큰 불확실성은 없다는 논리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가 글로벌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으
나 시장은 일단 저가 매수에 더 집중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 중 12% 넘게 급등하다 마감 무렵 6% 수준까지 상승폭
을 축소한 것도 이 같은 움직임에 힘을 실
었다.
실제 주요 전쟁 발발 직후에도 뉴욕 증시
가 하락했지만 이후 신속하고 지속적으
로 회복한 전례는 많다. 1990-1991년 걸
프전 발발 직후 S&P 500 지수가 하락했
지만 2주 내에 반등하며 빠르게 회복된
기록도 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시작
후에도 약 일주일 정도의 낙폭 이 있었지
만 이후 수십 거래일 내 지속적인 반등이
나타났다..
지난 주말 상당한 지연과 결항 사태를
겪었던 항공업계도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항공업계는 이번 공습의 중심지인
중동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항공 수요가 공습 이전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고 안도하고 있다. 크루즈 업계도 안
정된 사태가 유지되고 있다.
한인 여행업계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삼호와 아주 등 한인 관광업계는
한국과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여행 수요
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
번 사태의 중심지인 중동 지역 여행 수요
가 크지 않은 점도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인 여행사 관계자는 “1,450원대에
육박하는 강달러, 따뜻해지는 봄 날씨 등
으로 봄철 한국행 여행 수요는 여전히 강
하다”며 “일정이나 목적지를 조정하
는 경우는 있었지만 우려했던 취소 사태
는 없다”고 말했다.
LA를 비롯한 남가주 여행 업계는 100
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특수가 본격 시
작됐다며 반기고 있다. 실제 월드컵을 앞
두고 이미 중간캠프 설치 준비와 사전 답
사 등으로 월드컵에 참여하는 관계자들
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봄 방
학이 곧 시작하면서 항공 업계는 국내 예
약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인공지능
(AI) 관련 연산 성능
을 강화한 보급형 아
이폰과 M4 칩을 탑
재한 아이패드 에어
를 내놨다.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의 보급형 제
품 아이폰17e를 출
시한다고 2일 밝혔 다. 아이폰17e는 3㎚(나노미터) 공정 기
반의 최신 칩 A19를 탑재했다. 중앙처리
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
경망 엔진 업그레이드가 적용돼 애플의
AI 플랫폼 '애플인텔리전스'를 비롯한 AI
모델 구동 성능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셀룰러 모뎀으로는 전작 아이폰16e에
처음 탑재된 애플 자체설계 모뎀 C1의
개선판인 C1X를 장착했다. 전작보다 최
대 2배 빠르고, 전력 사용량은 아이폰16
프로에 탑재됐던 모뎀 대비 30% 줄였다.
후면에는 광학 2배 줌을 지원하는 4천
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가 적용됐고, 6.1
인치 크기의 화면에는 지난해 말 출시된
다른 아이폰17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
작 대비 긁힘 방지 성능이 3배 향상된 '세
라믹 실드2' 소재가 쓰였다.
전작과 달리 자석을 활용한 무선 충전인
맥세이프를 지원하며, 무선 충전 규격도 'Qi2'로 높아져 최대 15W(와트) 고속 충전 이 가능하다.
흰색과 검은색, 분홍색(소프트핑크)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작이 128GB(기가바이트),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던 것 인공지능(AI) 관련 연산
과 달리 아이폰17e는 256GB, 512GB의 두 가지 용량으로 나온다. 256GB 모델의 가격 은 99만원(미국 가격 599달러)으로, 전작의 128GB 모델 가격과 같다. 애플은 이날 2024년 공개했던 M4 칩을 탑 재한 아이패드 에어도 함께 선보였다. M3 칩이 적용된 전작보다 연산 속도가 30% 빨라졌으며, AI 성능 수요를 고려해 시스템 메모리도 이전 세대 대비 50% 늘 린 12GB라고 애플은 설명했다. 셀룰러 모 델에는 아이폰17e와 마찬가지로 C1X 모 뎀이 적용됐다.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크기에 128GB·256GB·512GB·1TB(테라바이 트) 용량으로 구분되며 파란색, 보라색, 흰 색(스타라이트), 회색(스페이스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가격은 128GB 용량을 기준으로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94만9천원(599달러), 셀 룰러 모델이 119만9천원(749달러)이고, 13 인치 제품은 와이파이 모델이 124만9천원 (799달러), 셀룰러 모델이 149만9천원(949 달러)으로 전작과 같다.
아이폰17e과 새 아이패드에서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해 11일부터 판매된다.
일 10AM-7PM
숨진엄마와자녀…범인이?
플로리다에서 한 어머니가 두 자녀를 살 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
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월 28
일 플로리다주 매너티 카운티 레이크우드
랜치의 약 170만달러(24억 원) 상당의 게이
트 커뮤니티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매너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사망자는 40대 여성 모니카 루부차와 그의
자녀인 10대 남매로 확인됐다.
경찰은 남편 리처드 제임스의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했다.
남미로 출장을 떠난 남편이 가족과 연락
이 닿지 않자 지인을 통해 안부 확인을 부
탁했고 이후 당국에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수사 당국은 집 안에서 세
사람의 시신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어머니인 루부차가 자녀들을
각각 다른 방에서 살해한 뒤 자신도 극단
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사
망 원인은 법의학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수사 당국은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해당 가족은 약 3
년 전 이 지역으로 이사했고 이전에 경찰 신
고나 범죄 기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밸리서도 ‘학교 폭력’
12세 소녀 뇌손상 사망
샌퍼난도 밸리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동
생을 괴롭히는 학생들을 막으려다 철제
물병에 머리를 맞은 12세 소녀가 뇌손상
으로 결국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
했다. LA 경찰국(LAPD)은 이 사건을 살
인 사건으로 전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17일 리
시다 차터스쿨 복도에서 발생했다. 이 학
교는 6~8학년 과정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데, 피해자인 킴벌리 자발레타는 또
래 학생에게 금속 물병으로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며칠 후, 자발
레타는 주요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심각
한 의료 응급 상황을 겪고 UCLA 매텔 아
동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
만 지난달 25일 오전 3시30분 결국 사망
했다. LAPD 강도살인과 밸리 지국은 이
사건 관련 살인 혐의를 수사하고 있으나
관련자가 모두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추 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다. 자발레타의 가족은 고펀드미 페이지
를 통해 “우리 가족의 막내였던 그녀는
특별한 빛과 기쁨을 주었고, 음악과 배구, 강아지와 산책을 사랑했다”고 전했다.
LA 통합교육구(LAUSD) 측은 경찰과 협
조하고 있으며 “학생의 사망 소식에 깊
은 슬픔을 느낀다”면서도 “가족의 사
생활 보호를 위해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육구 측은 학생과
교직원, 가족에게 상담 서비스 등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LAX 이륙 직후 엔진 화재
긴급 비상착륙 ‘아찔’ LA 국제공항(LAX)를 출발해 뉴저지주
뉴왁 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출발 직
후 엔진에 불이 붙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이륙 1시간여 만에 LAX로 긴급 회항하
는 아찔한 상황이 2일 벌어졌다. LA 공항
당국과 LA 소방국(LAFD)에 따르면 문
제가 발생한 비행기는 유나이티드 항공
2127편으로, 이 항공기는 이날 오전 LAX
를 이륙한 뒤 비행시간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해 LAX
활주로로 회항해 긴급 착륙했다. 사고 항
공기는 보잉 드림라이너 모델로, 착륙 당 시 엔진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 됐다. 긴급 착륙 후 모든 승객은 무사히 대피했다. 이 항공기에는 250명 이상의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항공 전문가
들은 “엔진 화재가 발생하면 연료를 방 출할 수 없어 매우 무거운 상태로 착륙해 야 하기 때문에 상황이 매우 위험할 수 있 었다”고 평가했다. 사고 직후 활주로에 서는 잠시 지상 통제가 이뤄졌으나 현재
는 해제됐다. 승객들은 터미널로 이동해 항공편을 다시 예약했으며, 일부는 찰과
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병원 치료를 받 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LAFD는 전했다.
항공기는 현재 활주로에서 견인된 상태 이며, 엔진 화재와 고장 원인에 대한 조사 가 진행될 예정이다.
◈ 차 보험료 급등에 운전자들 “허리 휜다”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료가 팬데믹 이 후 30% 이상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의 부 담이 크게 늘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보 도했다. 신차 가격 상승과 전기차 확산, 차량 구조 복잡화, 인플레이션과 관세 여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 석된다. LA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요 보험사들은 2023년 평균 13%, 2024 년 15.4%, 지난해 추가로 약 6%의 보험 료 인상을 승인받았다. 이를 합산하면 주 전체 자동차 보험의 약 85%를 담당하는 보험사들의 보험료는 팬데믹 이후 평균 30% 이상 오른 셈이다. 보험료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차량 자체가 비싸지고 수리비가 급증한 데 있다. 차량 안전기 술이 발전해 사고 빈도는 줄어드는 추세 지만, 센서·카메라·컴퓨터가
보험료 인상 요인이다.
알베르토 카 발로 교육감이 연방수사국(FBI)의 수 사를 받는 가운데 직무에서 배제됐다. LAUSD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카발로 교 육감을 유급 행정휴직에 처하기로 만장 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동 시에 안드레스 차이트 교육구 최고운영 책임자(COO)를 교육감 대행으로 임명했 다. FBI는 지난달 25일 카발로 교육감의 자택과 LAUSD 본부에 대한 전격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CBS 뉴스는 복수의 소 식통을 인용해 FBI가 플로리다주에 있는 카발로 관련 주택도 수색했다고 보도했 다. 카발로는 지난 2022년 LAUSD에 부 임하기 전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 드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감으로 재직했 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이번 수사 가 트럼프 행정부 이전부터 진행돼 온 사 안이며, 카발로가 마이애미 교육감 재임 당시 한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 는 의혹과 관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핀을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해 대통령궁인 말라카냥궁
에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 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필
리핀 수교 77주년을 기념한 국빈 방문이
다. 양국은 필리핀군 현대화 사업을 위한
방산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양국의 ‘
기증해 6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 고 짧은 삶을 마감했다. 한
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해 12월 16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박채연(16, 사진)
양이 심장과 폐, 간, 신장, 양쪽 안구를 기증했다고 3 일 밝혔다.
박 양은 작년 12월 14일 친
척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이
동하던 중 졸음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통상·인
프라·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원전·AI 등 신성장 전
략 분야까지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
을 모았다”며 “우리 방산 기업이 필리핀
군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함께
지원하겠다”고 했다.
방산 업계에선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수조 원 규모의 잠수함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2016년부터 필리 핀 해군 현대화에 참여해 호위함 등을 수
주했으며, 최근에는 원해경비함(OPV) 1번
함을 인도했다. 이날 만찬에는 정기선 HD
현대 회장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마르
코스 대통령에게 우리 공군 조종사가 착
용하는 항공 점퍼와 금 거북선 모형을 선 물했는데, 조선업의 역사와 기술력을 상징 하는 거북선을 통해 양국 방산 협력 강화 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저는 남중국해와 같은 지역적 그리고 국제적 이 슈,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 다”며 “특히 해양 분야를 포함한 여러 국제법 분야의 원칙을 수호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해역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주 장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필리핀은 중국 과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다. 지난 정부 땐 필리핀과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선언 엔 중국을 겨냥해 ‘남중국해상 규칙 기반 해양 질서 확립’을 강조했지만 이 대통령 은 남중국해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날은 1949년 3월 3일 양국 수교로부터 정확히 77주년 되는 날이었다. 필리핀은 동남아 국가
한국과
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 6·25전쟁에 파병 했다. 파병 규모(육군 7420명)도 아시아 국 가 중 최대였다.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다른 사람에게서 박 양의 일부
분만이라도 살아 숨 쉬었으면 하는 바람
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유족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에서 외동
딸로 태어난 박 양은 어릴 적부터 활동적
이고 밝은 성격이었다. 박 양은 고등학교
때는 매년 반장과 회장에 뽑힐 정도로 성
실하고, 학업에 열정적인 학생이었다.
작은 도움이라 할지라도 필요로 하는 친
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던 박 양은 그 따뜻
한 마음으로 사회복지사를 꿈꿨다고 한 다. 박 양의 아버지 박완재 씨는 "사랑하 는 채연아, 아빠와 엄마는 채연이와 보낸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어. 지금도 네가 옆에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하늘에 서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들릴까? 매일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새로운 생명을 선 물 받은 분들도 건강했으면 해. 최고로 착 한 딸이자 사랑스러운 딸 채연아. 다음 생 에 또 아빠 딸로 와줬으면 해"라며 눈물 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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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소방 호 스를 당길 수 없는 협소한 지하 공간이나 장애물이 밀집한 곳에서도 유연하게 움직
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이 로봇을 단순 장비가 아닌 ‘피지컬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화재 현장에서 수집한 온도·연 무량·화재 규모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지속 학습해, 향후에는 로봇이 스스로 화재
앞서 ‘재명이네 마을’은 정청래 민주
당 대표와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도 강
제 탈퇴 처리한 바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명이네 마을 카
페 운영진은 전날 오후 최 의원에 대한 강
제 탈퇴 찬반 투표 결과 재가입이 불가능
한 강제 탈퇴 처리를 한다고 공지했다. 총
투표수 1328표 중 찬성 1256표, 반대 72표
가 나왔다. 앞서 최 의원은 유튜버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KTV
이매진, 사실 확인 중입니다. 최민희입니
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 의원은 이 게시물에서 이 대통령이 성
에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악수하는 장면
이 편집된 것을 조사하겠다고 했다. 정 대 표 지지자 등이 영상에 해당 장면이 담기
지 않은 것은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이
라는 의혹을 제기하자 최 의원이 직접 조 사하겠다고 알린 것이다.
이에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이 대통
령과 김민석 총리 등에 대한 악마화가 심 각한 가운데, 고작 악수 장면이 담기지 않
았다는 이유로 영상 기록 채널을 조사하 고 대책을 세우겠다는 과방위원장의 행태
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다”며 강제 탈퇴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인사들은 정청래 대표를 포함해 ‘친청계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들이다. 재명이네 마을은 지난달 22일 조국혁신 당에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대표, 쌍방울 사건 변호인을 특검 후보로 추천한 이성 윤 최고위원에 대해 “분란만 만들고 책 임은 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 탈퇴 조치한 바 있다. 다만 최 의원은 지난달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엔 친명(친이재명)만이 있 을 뿐 친청이 없다”며 “저를 친청이라 비난하는데 만일 정말 줄 서기를 강요받 는다면 당연히 대통령께 줄을 서지 다른
이세돌, 10년 만에 AI와다시선다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이후 10년
만에 인공지능(AI)과 다시 마주 앉는다.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AI를 구축하는 스
타트업 인핸스는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
스 호텔 서울 아라홀에서 이세돌 9단과 함
께 글로벌 캠페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번 행사는 2016년 알파고 대국이 열렸던 바
로 그 장소에서 다시 펼쳐진다는 점에서 상
징성이 크다.
AI와 인간의 대결을 세계에 각인시켰던 공
간이, 10년 만에 또 다른 AI 실험의 무대가
되는 셈이다.
10년이 흐른 지금, 같은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결’의 재현이 아니라 ‘
관계의 전환’에 방점이 찍힌다. 가장 큰 변
화는 AI의 역할이다. 과거 알파고가 인간이
넘어야 할 ‘적(敵)’이었다면, 이번에 선보
이는 AI는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돕는 ‘
에이전트’다. 단순히 수를 계산해 승패를
가르는 존재를 넘어,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협력자’ 개념이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10년 전 AI가 인간
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이 장소에서 이
제는 AI가 인간의 의도를 돕고 창조성을 극
대화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증명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몽당연필
◈ 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
소년범 징역형 선고
헤어졌던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상습적으
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소
년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
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
판사)는 특수중감금치상과 재물손괴 혐
의로 재판에 넘겨진 A(18)군에게 장기 4
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 A군은 2025년
7월 13일 오전 10시께 부산 영도구 한 아
파트 벤치에서 전 여자친구인 B(15)양의
온몸을 주먹 등으로 마구 때린 뒤 자기 집
과 호텔 2곳을 오가며 16시간 동안 도망
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B
양을 감금하는 동안 계속 폭행했고, B양
은 눈 부위의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10주
진단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25년 3월부터 넉 달간 사귀다 헤어진 상태였다. A군은
교제 기간에도 B양이 짧은 옷을 입거나
화장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했고, 이별 후
감금한 시간 동안에는 남자와의 통화 여
부 등을 추궁하며 폭행을 이어갔다. 비슷 한 범행으로 2차례 소년보호처분 이력이
있던 A군은 B양을 상대로 한 범행으로 구
금돼 있으면서 재소자를 폭행해 징벌 처
분을 받기도 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 이 소년임을 감안하더라도 죄책에 상응하 는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위해 만든 달집에 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위해 만
된 달집 더미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달집이 완전히 불에 타 11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 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 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화재를 목 격한 일부 시민들은 “불이 난 직후 10대 로 추정되는 남자 여러 명이 도망가는 것 을 봤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
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
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화
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나, 당시 해수욕
장을 찾은 유동 인구가 많아 아직 용의자 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 결과 아직 명확 한 방화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면서
“실화와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
구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달집을
제작한 다음 예정대로 달집 태우기 행사
를 진행할 예정이다.
◈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 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를 함께 하던 일행을 자신이 친 골프 공으로 다치게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
으나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
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
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8월 10일
인천시 서구 한 골프장에서 안전을 확인
하지 않은 채 골프공을 쳐 일행 B(60)씨가 공에 맞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
상을 입었다. 검찰은 B씨가 타구 방향 앞 쪽에 서 있었던 만큼 A씨가 공을 친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거나 캐디의 안내를 받 고 공을 쳤어야 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공을 치기 전 캐디가 위 험하다고 경고해 (B씨가) 알았다고 손짓 하는 등 상호 확인이 이뤄졌다"며 "A씨가 캐디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 공을 쳤다는 사실만으로는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위 치가 페어웨이를 벗어난
2일 오전 8시께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논길에 서 3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 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흉기 가 땅에 박혀 있었다. 경찰은 타살과 자살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다. A씨 의 시신 검시와 부검 결과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인 이른바 주저흔이 발견됐다. 또, 타 인이 A씨를 공격한 정황도 현재까지는 파 악되지 않았다. A씨는 정신적인 질환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서 도 타살 흔적은 현재까지 없다"며 "사망 전후 통신 내역 등을 보며 여러 가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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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
스타와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 가 격돌하는 2026 MLS 올스타전 일정이 확정됐다. 올스타 명단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으나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를 포스터 전면에 내세우며 MLS를 대
표하는 둘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MLS 사무국은 3일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가 오는 7월 29일 미국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격돌한
다. 전날에는 MLS 올스타 스킬 챌린지를 통
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MLS 올스타전이 MLS와 리가 MX 올스타
간 맞대결로 펼쳐지는 건 이번이 3회 연속
이자 통산 5번째다. 앞서 4차례 맞대결에
선 MLS 올스타 팀이 3승 1패로 앞섰다. 카
밀로 두라나 MLS 부사장은 "2026 MLS 올
스타전은 MLS와 리가 MX 최고의 선수들
이 펼치는 놓칠 수 없는 경기가 될 것"이라
고 기대했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MLS 올스타는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팬 투표를 통해 11명, MLS 올스타 감독 선정 13명, 그리고 MLS 커미셔너 돈 가버가 2명을 각각 선정한다.
팬 투표 일정이나 방식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손흥민의 MLS 첫 올스타전 참 가는 기정사실이다. 지난해 여름 로스앤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이름
이 골프 역사에 영원히 남는다. 미국골프협 회(USGA)는 지난 1일 US 아마추어 메달과 US 주니어 아마추어 트로피의 이름을 각각
타이거 우즈 메달(위 사진)과 타이거 우즈
트로피(아래)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타이거 우즈 메달과 타이거 우즈 트로피
는 아마추어 및 주니어 레벨에서 뛰어난 기
량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된다. US 아마
추어 선수권대회, US 주니어 아마추어 선
수권대회 우승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권
이다. 우즈는 프로 데뷔 전 1991년부터 3년
연속 US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1994년부터 다시 3년 동안 US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이뤘
다. 두 대회 역사상 3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우즈가 유일하다. 우즈는 프로 선수가 되어
서도 2000년과 2002년, 2008년에 US오픈
에서 우승, USGA 주관 대회에서 3승을 추
가했다. 이로써 우즈는 USGA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프로 골프대회에서 총 9승을 거
두며 대선배인 보비 존스와 이 부문에서 최
다 우승 기록을 공유했다.
우즈는 USGA를 통해 “USGA와 USGA
대회들은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면서 “US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와
US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는 골퍼로서, 그리
고 한 인간으로서 나의 성장에 결정적인 순
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USGA는 골프 역사를 기리는 의미로 역사
상 뛰어난 성과를 냈던 이들의 이름을 각
종 시상에 활용하고 있다. 우즈 역시 골프
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 덕분에 지난 2024
년 USGA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보비
존스상’을 받았다. 이밖에 US오픈과 US
여자오픈 우승자에게는 각각 잭 니클라우
스, 미키 라이트를 기리는 의미를 담은 메
달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
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 한신과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우리 대표팀은 3일 정오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연습 경기를 치른 뒤 5일(LA시간 새벽 2
시)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를 상대로 WBC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 나선다.
선발 투수는 곽빈(두산 베어스)이었다.
한국은 1회 한신 선발 사이키 히로토를
상대로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선두 타자 김도영의 3루 쪽 내야 안타와
이정후의 중전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문
보경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고, 이어
안현민이 좌익 선상 2루타를 때려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곽빈이 2회 3실점 하며
경기 주도권을 한신에 내줬다.
1회 최고 시속 156㎞의 빠른 공을 앞세
워 공 11개로 삼자 범퇴를 기록한 곽빈은
2회 1사 후 볼넷과 안타를 허용해 1, 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다카테라 노조무의 외야 희생 플라
이, 오노데라 단의 2루타가 이어져 2-2
레스(LA)FC 입단 이후 LAFC를 넘어 MLS 를 대표하는 최고의 슈퍼스타로 활약 중이 기 때문이다. 팬 투표에서 메시와 사실상 1 위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설령 팬 투 표에서 빠지더라도 MLS 올스타 감독이나 커미셔너 '픽'에서 손흥민이 제외될 가능성 은 실력은 물론 흥행 측면에서도 희박하다. 덕분에 손흥민과 메시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손흥민과 메시의 '합작골'이 MLS 올 스타전을 수놓을 수도 있는 셈이다. MLS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MLS 최고 라이벌이 이날만큼은 같은 팀이 돼
있게 된 것이다. '변수'는 메시의 올스타전 참가 여부다. 메 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이변 없 이 MLS 올스타에 선정됐으나 모두 불참 했다. 2024년엔 부상 여파로, 2025년엔 의 무 출전 조항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출전을 거절했다. 결국 MLS 사무국은 메시에게 1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워낙 팬서비스에 진심인 손흥민이 MLS 올스타 전을 불참할 가능성은 희박한 가운데, 만 약 메시까지 올스타전 출전을 결심한다면 손흥민과 메시가 최전방에 포진하는 '꿈의 조합'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손흥민
동점이 됐고 2사 2루에서 후시미 도라이
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2-3 역전을 허용 했다.
한국은 5회초 1사 후 김도영의 동점 솔 로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도영 은 한신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 결했다. 이후 두 팀은 서로 득점하지 못하 며 3-3으로 맞섰고, 8회말 한신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으나 나카가와 하야토의 3루 땅볼을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잘 잡 아 홈에서 3루 주자를 아웃시켰다. 우리나라는 이날 선발 곽빈이 2이닝 피 안타 3개,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이후 노 경은(SSG 랜더스), 손주영(LG), 고영표(kt), 류현진(한화), 박영현(kt), 김택연(두산)이 무실점 계투에 성공하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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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FYA', '2.0' 등 총 14곡으로 구성된 5집 트랙리스 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새 앨범은 방탄 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며 "방탄소년단은 지난 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 팅 세션을 열고 음악을 작업했다. 디플로, 라이언 테더, 엘 긴초 등 스타 프로듀서들
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에 참여해 밀려오는 흐름을 거 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 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다.
첫 트랙 '보디 투 보디'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노래 다. '훌리건'은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을 되짚는 곡이며, '에일리언스'는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곡이다.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일곱 멤버의 현재 를 보여준다.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는 황홀 한 순간에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을 노래했 으며, '플리즈'(Please)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고 싶다는 솔직한 감정을 전한다. 앨범은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고백을 주 제로 한 '인투 더 선'(Into the Sun)을 마지 막으로 끝난다.
화는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이 강원
도 영월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
야기를 그린다.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촌장 엄흥도와의 관계를 중심
으로 따뜻한 인간 드라마를 완성했
다. 기록에는 없는 설정이지만 감동
적인 결말을 위한 설득력 있는 장치
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4일 한국에서 개봉된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박스오피스 1
위를 지킨 이 작품은 ‘The King’s Warden’이라는 영어 제목으로 지
난달 20일부터 LA를 포함한 미 전
역에서 상영되고 있다.
LA 코리아타운 리젠시 극장과 오
렌지카운티 CGV 바이 리젠시 부에 나팍, 뉴욕·뉴저지, 달라스, 워싱
턴 DC,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에서 상영 중이며, 3월 초 추가 상
영관도 대거 확정됐다.
지난 1일 라하브라의 리걸 시어터를 찾
은 한 관객은 “초반 유머로 마음을 열게
한 뒤 뭉클한 감동으로 이끄는 전개가 인
상적”이라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
화”라고 전했다.
4년 동안 소식을 알 수 없었던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4년여 만 에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
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꽃 사진, 풍경사진, 아
이의 뒷모습 등 캐나다의 일상 생 활이 담겨 있다. 문정원이 개인계
정을 통해 인사하는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팬들은 "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그리 웠어요" 등의 댓글을 달며 반가움 을 표하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2020년 KBS 2TV '연중라이브'를 끝으로 연예계 활
동을 중단했고 아내 문정원, 두 아
들 서언 서준과 함께 캐나다로 떠 났다. 이들 가족은 캐나다 벤쿠버
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
는 지난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휘재와
문정원은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문
정원은 지난 2020년 뒷광고 논란에 휘말
렸고, 지난 2021년에는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이휘재 문정원의
아래층에 사는 주민이 개인 계정에 "애들
우울증에 빠진 개를 도와줄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
개들이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관
찰을 통해 반려견이 우울감을 느끼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수의사나 동물 행동주의 심리학자 가 우울증이라고 지칭할 때는 개가 평소의 행동에 변화 를 나타내는 경우이다.
1. 가능한 한 일상 루틴을 유지
반려동물은 매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을 알고
있을 때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식사 시간, 운동, 걷기, 노는 시간, 털 손질, 잠자리에 드는 시간 및 기타 일상 활
동들을 일정한 스케줄대로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운동 은 개에게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증
가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많이 걷기(
냄새를 킁킁 맡을 기회가 많아지는 것) 또한 강력한 기
분 향상법이 될 수 있다.
2. 개의 식단과 식사 시간을 동일하게 유지
개에게 매일 특정 시간대에 평소 먹었던 것과 동일한 먹이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일 개가 많이 먹는 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후식으로 맛 있는 지골(knucklebone)과 같은 간식을 제공하거나, 훈 련 시간에 이전에 하지 않았던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야 한다. 개가 먹지 않는 것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이를 다음번 정기적으로 계획된 식사 시간에 다시 제공해야 한다. 개가 배고파지면 다시 식욕이 살아날 수 있으므 로, 개에게 건강에 해로운 음식으로 유혹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3. 필요하다면, 천연
개의 감정이 더 나아질 때까지
걸린 개에게 쉽게 처방할 수 있는 일부 훌륭한 동종 요법과 배치 플 라워(Bach flower) 치료법이 있다. 동종요법 이그나시 아(homeopathic Ignatia)와 머스타드(Mustard), 허니서클 (Honeysuckle) 및 그린 호프 팜 그리프 앤 로스(Green Hope Farm Grief and Loss) 등과 같은 수많은 배치 플라 워(Bach flower) 치료 등이 있다.
4. 무심코 보상을 하지 않도록 주의
슬픔에 빠진 반려동물을 안심시키려 하는 것은 자연 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는 행동을 하 는 개에게 관심을 주게 되면 그러한 나쁜 행동을 강화
시킬 수 있다. 식욕 부족, 비활동성 혹은 기타 우울한 행 동 유형 등에 대해서 개에게 보상을 하면 안된다. 대신,
개가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더 나 은 아이디어는 개에게 긍정적인 행동 강화를 위한 기 회들을 제공하는 건강에 이롭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주의를 분산시키려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에는 걷기, 단기 트레이닝 세션, 게임, 강아지가 코로 냄새를 맡으며 하는 모든 활동, 혹은 음식 퍼즐 인형이나 레크 리에이션용 뼈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다.
5. 개에게 시간을 제공
개의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는 수일에서 심지어 수 주 일까지 걸릴 수 있지만, 결국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은 평소의 활기찬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만일 어느 시점에서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필요 이상으로 우울증 을 겪는 것이 감지되거나, 증상이 우울한 사례 이상으 로 진행되는 조짐이 보인다면, 이를 수의사나 동물 행 동주의 심리학자들과 상의하기를 권장한다.
당뇨 전단계에 ‘두 가지 과일’ 먹었더니… 놀라운 변화 혈관 기능과 혈압 개선에 도움
아보카도와 망고가 당뇨병 전단계 성
인의 혈관 기능과 혈압 개선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다.
미국 일리노이공대 연구진은 공복 혈
당 100~125mg/dL의 당뇨병 전단계이 면서 과체중·비만에 해당하는 25~60
세 성인 8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임상시 험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섭취군은 매일 아보카도 한
개와 망고 한 컵을 추가로 섭취했으며,
그 결과 혈관 내피 기능을 나타내는 혈
류 매개 혈관확장반응(FMD)이 5.9%에
서 6.7%로 증가해 대조군(4.6%로 감
소)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이완기 혈압이 평균
1.9mmHg 감소한 반면, 대조군 남성은 5mmHg 상승해 대조적인 결과가 나타 났다. 연구팀은 아보카도와 망고에 풍
부한 식이섬유, 비타민C, 단일불포화
지방산 등이 심혈관 건강 개선에 기여
한 것으로 분석하며, 큰 식단 변화 없이 도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을 식사에 추
가하는 것만으로 심장 건강 증진 효과
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비흡연자였으며 특 별한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다. ▲만성 질환자 ▲채식주의자 ▲연구에 사용
된 음식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지난 60일 동안 체중이 5kg 이상 감
소·증가한 사람 ▲약물·알코올 중독
병력이 있는 사람 ▲연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약품·건강보조식품을 복용
중인 사람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여성
등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구 결과, 8주 동안 아보카도·망고
를 섭취한 당뇨병 전단계 성인은 ‘혈
류 매개 혈관확장반응(FMD)’이 5.9%
에서 6.7%로 증가한 반면, 대조군은
4.6%로 감소했다. FMD는 혈관 내피 기
능의 주요 지표로, 해당 수치가 증가할
수록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
환 위험이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남성 참가자의 경우 아보카도와 망
고를 먹었을 때 이완기 혈압 또한 약
1.9mmHg 감소했다. 이와 달리 대조군
남성은 혈압이 5mmHg 증가했다. 이외
에도 아보카도와 망고 섭취군은 사구
체 여과율(eGFR)과 같은 신장 기능 지
표가 개선됐다. 콜레스테롤, 혈당, 염증
수치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아보카도·망고 섭취군의 경우 식이섬
유, 비타민C와 단일불포화지방산 섭취
량 또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영양소는 심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
이 있다. 체중이나 칼로리 섭취량에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은 아보카도와 망고처럼 영양
소가 풍부한 과일이 체중 증가를 유발
하지 않으면서 심혈관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
이 있는 사람들은 영양소가 많은 과일
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 구를 진행한 브릿 버튼 프리먼 박사는
“엄격한 규칙이나 대대적인 식단 변 화 없이 아보카도·망고와 같은 과일 을 식사나 간식에 조금씩 추가하는 것 만으로도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 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심장협회저널’에 게재됐다. 한편, 망고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 으며, 비타민C 공급원으로서 혈당 조절 과 체중 관리,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 다. 아보카도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 며, 심장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을 함 유하고 있다. 아보카도와 망고는 샐러 드, 주스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건강 에 좋은 여러 곡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 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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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부부 침대의 가치
부부만의 비밀 공간 … 감정적 친밀감
우리 문화는 여전히 성에 관한 한 이중
성을 갖고 있다. 성을 드러내는 것을 어
색해하고, 또 한편으로는 ‘숨어서’ 극
단적인 쾌락을 추구한다. 어쩌면 그게
한국 부부들이 처해 있는 암울한 현실
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현실이 드라마의
제작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부부가 침대를 잠자고 섹스할 때만 이
용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부부에게 있
어 침대는 서로 대화하는 무대이자 즐
거우면서, 때로는 유치한 놀이터여야 한다. 아주 은밀한 일이 벌어지는, 아무
도 (심지어 아이도) 간섭할 수 없는 부
부만의 비밀공간이 돼야 한다. 그런 와
중에 회사일, 아이 문제, 집안의 갈등 등
을 접어두고 아주 평화롭고 이완된 상
태로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아무리
고되더라도 우리 둘은 소중해, 같이 있
는 게 편해’라는 감정적 친밀감을 함
께 느끼는 것은 좋은 청량제가 될 수 있
다. 여기에 가끔 자연스러운 성 욕구를
보태서 성행위로 적절한 쾌감을 만끽
하는 것은 어떤 황제의 휴식보다 더 나
은 일이다.
부부의 침대에 하나를 더 보탠다면 ‘
다양성’이다.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
는 청나라 건륭제의 침대가 놓여 있다.
119마리의 용이 조각되어 있는 황제의
침대 위에는 ‘날로 새로워진다’는 ‘
우일신(又日新)’이라는 글귀가 적혀있
다. 물론 황제는 나름대로 다른 뜻이 있
었겠지만, 성의학자인 필자의 관점에서
는 바로 성생활에 날로 새롭게 변화를
준다는 성적 다양성(diversity)이라고 확
대 해석하고 싶을 정도다.
성관계에 가벼운 변화를 의미하는 성
적 다양성은 색다르고 엄청난 이벤트를
만들란 소리가 아니다. 실제 성행위 시
자극하는 부위를 조금씩 바꾸고, 어떻
게 자극할지, 어떤 순서로 자극할지, 체
위를 어떻게 바뀌어볼지, 어떤 공간에서
성행위를 할지 등등 사소한 변화에도 다
양성은 커진다. 한마디로 성적 즐거움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변주곡이 필요하
지 곡 전체를 다시 쓰거나 연주단원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부부의 침대가 고가의 사치품이 되어
야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은 아니다. 누
구에게도 침범 받지 않고 평화로운 여유
를 나눌 수 있는 침대라면, 또 여기에 성
적 다양성까지 보태진다면 어떤 황제의
침대보다 우리 부부의 침대가 더 값어치
가 클 것이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이혼으로 다친 아이들의 마음이 보이나요"
“서로 비난하고 싸우느니 아이들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런
데 아이들도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
이혼가정의 아이들을 연구한 주디스 월
러스타인(judith wallerstein)에 따르면 부모
가 아무리 격렬하게 싸운다 해도 아이가
부모의 이혼을 좋아하거나 시원하고 후
련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매우 적었다.
부모가 이혼할 당시 아이가 2~3세인
경우 퇴행, 당황,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
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를 하더라도 위
험한 동물이 사는 세계를 묘사하고 장
난감소유욕이 강하다. 엄마와 떨어지
면 불안해 한다.
3~6세에서는 부모의 이혼이 자기 때문
이라는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
들은 당황·혼동·두려움에 가득하고
슬픔에 젖어 있으며 짜증을 잘 부린다.
부모가 헤어졌음을 부정하고 퇴행적 행
동양상을 보인다.
7~10세는 온통 슬픔에 차있고 가장 기 가 죽어있는 시기다. 떠나간 편친(대개 아버지)을 그리워하며 떠난 아버지 역 시 실제로 이 연령층의 자녀를 가장 그 리워한다. 남자아이도 잘 울며 효도· 의리·충성심문제로 많이 괴로워 한다. 11~14세는 상대적으로 부모이혼에 타 격을 덜 받는다. 자기인생을 살줄 알며 우울을 감추고 산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는 버려짐·배신감·외로움을 느낀다. 한쪽 부모와 밀착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15~18세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에 입 각해 살며 부모의 이혼 때문에 손해보 고 산다고 생각한다. 또 부모라는 우상 이 깨진 것에 분노한다. 일반적으로 부모이혼 직후에는 여자아 이가 남자아이보다 쉽게 적응한다. 반 대로 아들은 딸보다 더 심적 타격을 입 으며 적응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청 소년기에는 반사회적 행동, 학업문제 등 을 일으키고 유아기라면 대소변가리기 가 더디고 무서움을 잘 탄다. 또 심신발 육이 전체적으로 늦어진다. 하지만 시간 이 지나면서 남자아이들은 증상이 호전 되는 반면 여자아이들은 오히려 악화되 는 경우도 있다. ‘부부는 이혼하면 안 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 만 자녀입장에서는 헤어진 부모라도 양 쪽을 다 만나는 경우가 편친양육보다 좋 다고 한다. 보통 부부가 헤어질 때는 모 든 정이 떨어져 아이도 다른 쪽 부모를 안보기 바라지만 이는 아이를 위하는 것 이 아니라 부모의 이기심일 뿐이다. 정 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부모 모두와 관계 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필드에서 이기는 골프, 어프로치 스윙
어프로치란 골프에 있어서 온 그린을 놓쳤
을 경우 핀을 향하여 볼을 접근시키는 샷이
다. 싱글 골퍼로 가는 길목 가운데 발목을 잡
는 숏 게임에서 얼마나 실수를 줄이냐에 따
라 프로와 초보자의 차이가 발생한다. 어프
로치 샷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나누
어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높이 떠서 백스핀
이 걸리는 피치 샷, 그린이나 그린 가까이 떨
어뜨려서 굴러가는 칩샷, 처음부터 핀을 보
고 굴리는 러닝 어프로치 등이다. 그린 주변
의 에이프런이나 잔디 상태, 러프 등은 코스 마다 다르게 설계되어 있기에 상황에 따라, 공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 따라 타법을 달리
해야 하기 때문에 어프로치의 중요성은 매
우 크다.
어프로치 샷은 어떤 샷보다도 거리와 방향
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샷이다. 100야드 이내
의 거리에서도 다른 아이언 클럽처럼 거리별
로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이 따로 있다면 문제
는 간단하게 해결된다. 그러나 클럽을 14개
이내에서만 사용하는 골프 규칙으로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의 클럽을 선정하여 사용하기
에 더욱 어렵다. 초보자들은 대부분 어프로
치를 그저 스윙감에 의존한다. 100야드 이상
의 스윙처럼 클럽에 따라 보내는 정확한 스
윙의 원칙을 정하지 못하고 육안으로만 거
리를 조절해서 샷을 하는 컨트롤 샷에 의존
하고 있다. 이러한 컨트롤 샷으로는 일관된
샷이 어렵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리에 따른 스윙 방법을
정하고 부단한 연습을 통해 몸에 기억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이는 스윙 스트로크의 크기
조절이다. 일정한 크기로 반복 연습을 통해
감각에 의한 컨트롤을 연마하는 것이 어프
로치를 정복하는 지름길이다. 프로들은 모든
종류의 클럽을 사용하지만 연습량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로프트 각도 48도의 P클럽이나
52도의 어프로치 웨지 중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일관성을 가지는 열쇠로서
하나의 클럽에서 발생되는 캐리나 런을 익히
는 것이 거리감이나 감각을 키우는 데 좋다.
특히 초보자들은 볼을 띄우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린 부근에서 숏 게임을 잘하려
면 잘 굴릴 줄 알아야 한다. 띄워서 깃대에 붙
이는 방법보다는 퍼팅처럼 굴려서 깃대에 붙
이는 방법이 훨씬 쉽기 때문에 그린 부근에
서 숏 게임을 잘하려면 먼저 퍼터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보고, 그 다음에는 러닝 어프로
치, 다음은 치핑, 다음은 피칭을 하는 순차적
스윙을 익혀야 한다.
◈ 칩샷
띄워서 날아가는 거리보다 볼이 착지 되
어 굴러가는 거리가 많은 어프로치로서 보 통 핀에서 30야드 안쪽에서의 어프로치 샷
이다. 스윙 형태는 손목의 움직임 없이 퍼팅
처럼 어깨로만 거리에 따라 숏, 미들, 롱 퍼팅
하는 기분으로 3단계로 스트로크 크기와 감 각으로 조절한다. 1단계인 10야드는 팔로만
스윙하고, 2단계인 20야드는 상체와 함께, 3
단계인 30야드는 몸 전체로 자연스럽게 스
윙한다.
백스윙 시 절대 체중이 이동해서는 안 되며
다운스윙 때는 거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스윙
으로 이어져야 한다. 볼의 위치는 오른쪽 귀
아래에 두는 것이 최적이며, 체중의 분배는
왼발에 70~80%를 두어 자연스레 다운 블로
가 될 수 있도록 임팩트한다. 백스윙과 폴로
의 크기는 1대 1이나 1대 1.5로 하면서 백스
윙 시 체중을 고정하고, 임팩트 이후는 자연
스레 따라가는 스윙이 되어야 한다. 클럽 헤
드를 낮게 해야 완벽한 칩샷이 나온다. 위로
퍼 올리는 스윙보다는 다운 블로로 스윙하고
임팩트 후 클럽 헤드를 지면에 따라 낮게 유
지해야 볼이 클럽 페이스를 위로 감싸고 올
라가면서 공중으로 자연스럽게 날아오르게
된다.
하게, 2단계인 50야드는 샤프트가 45도 방향 으로, 3단계인 60야드는 샤프트가 지면과 수 직이 되게 하는 L자 스윙까지 스트로크 크 기를 조절한다. 피치 샷은 손목의 코킹과 어 깨로 백스윙하여 거리에 따라 크기를 조절하 며, 볼 위치는 코 아래쪽에 두는 것을 기본 으로 한다. 체중은 왼발에 60~70%를 두고 백스윙과 폴로의 크기는 1대 1로 하면서 칩 샷과 마찬가지로 백스윙 시
◈ 피치 샷
띄워서 날아가는 거리가 볼이 착지 되어 굴
러가는 거리보다 많은 어프로치로서 보통 핀
에서 30~80야드 안쪽에서의 어프로치 샷이 다. 사용하는 클럽은 칩샷과 동일하며 스윙 형태는 칩샷과 마찬가지로 3단계로 구분한 다. 1단계인 40야드는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
계속 움직이면서 타깃의 왼쪽으로 가져가야 완벽한 피치 샷이 된다.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양손으로 클럽을 틀어주는 동작은 약간에 그쳐야 한다. ◈ 팁 / 효과적인 피치 샷 어프로치 샷에서는 일정한 리듬을 통한 스 윙 템포 유지가 중요하다. 클럽 헤드의 무게가 무거워 스윙의 템포가 무너질 우려가 높으므로 올바른 어드레스를 통해 스윙의 템포와 힘을 조절해야 한다. 많 은 비기너들이 볼을 띄우는 데 급급하여 뒤 땅이나 톱볼을 유발시킨다. 볼을 띄우든 낮 게 굴리든 손목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클럽 페이스와 볼 포지션을 조절하면서 몸통으 로 샷을 구사한다. 일반적으로 풀스윙 그립 에 비하여 그립은 세게 잡고 볼을 튕기듯 스 윙하라.
▶체중은 왼발에 두라. ▶스탠스를 오픈시 켜라. ▶원피스 테이크 어웨이 하라. ▶ 간 결한 백스윙을 해라. ▶몸통으로 다운스윙 하라.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나’와 ‘-ㄴ가’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가로열쇠>
1.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 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해 강제
적으로 맺은 조약.
3.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을 위한 묵념. 殉國先
烈 追悼
6. 우리나라 최초 아동 문화 운동 단
체 ‘색동회’와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의 호
8. 신라 제30대 왕. 태종 무열왕의 맏 아들로 죽은 후 유언에 따라 동해의
대왕암에 수장됐다.
10. 경사스러운 일을 기뻐하고 즐거 워하는 날. 삼일절, 광복절은 우리나
라 □□□□
12. 99살은 백수, 여든여덟 살은 미
수라 그러면 나이 일흔일곱 살을 이르 는 말은?
13. 집에서 직접 해 먹지 않고 밖에 서 음식을 사 먹음. 겉만 보기 좋게 꾸 며낸 일.
14. 하늘과 땅. □□□계 □□□만물 □□□신명 □□□창조 무법□□ 암 흑□□
15. 집안에 딸린 식구. 우리 집 가장 은 食客을 먹여 살리려고 생고생을 다 했다.
16. 백성을 사랑함. 국민은 위정자들 이 좀더 □□□□하는 마음을 가져 주 길 바란다.
18. 모든 백성. 모든 사람. 법 앞에서 는 □□□이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기 도한다.
20.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에 체신 사무를 맡아보 던 우정국
22. 스스로 입대를 원한 병사. 징병제 대신 □□□□ 제도를 확대할 것이라 는 국방부
24. 적이었던 사람이 반항심을 버리 고 스스로 돌아서서 복종하거나 순종 함.
25. 천도교에서 한울님을 공경하듯
사람도 그와 똑같이 존경해야 한다는 윤리행위.
26. 1910년에 일제가 강제적으로 우 리나라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은 일.
<세로열쇠>
1. 고구려 영양왕 때 중국의 수나라 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둔 살수
대첩의 돌세출의 영웅.
2. 약하고 작은 것. □□□국가, 弱 小한 나라는 강대국에게 괴로움을 당하기 쉽다.
4.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기 위해 국 가에서 법률로 정한 경축일.
5. 劣等意識에 사로잡히다. 다른 사 람에 비해 뒤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의식.
7. 부부가 헤어지는 것을 비유적으 로 이르는 말.
9. 중국 진나라의 서예가. 해서·행 서·초서의 3체를 예술적 완성의 경
지까지 끌어올린 함몰.
11. 우리는 서로 일이 잘되도록 □□□을 빌었다. 祝禱 속에서 결혼 식을 올렸다.
13. 독립유공자, 한글학자이자 문 학인.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 여받은 최현배의 호.
14. 조선 시대, 천역에 종사하던 가 장 낮은 계급의 백성. 집권층의 횡포 탓에 □□□의 반란이 일어남.
15. 정치적·경제적으로 다른 나라 에 예속돼 국가로서의 주권을 상실 한 나라
16.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 을 다 바치는 사람. 조국의 자주독립 을 위해 피를 흘린 愛國志士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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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 ASIAN CUISINE
`
◈ 쥐(子)띠.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해지는
운수: 주위의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해지는 시기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변
화를 자제하고 안정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라고 무조건 믿고 따라가면 후회할 일이 생기니 주
의해야 합니다. 애정: 오해를 부르는 일들이 연달아서 생기기 쉬울 때입니 다. 스스로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세요.
◈ 소(丑)띠.
지혜롭게 잘 피해 가야
운수: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거나 피곤하고 짜증스러울 수 있습니다. 지
혜롭게 잘 피해 가야 할 것입니다. 금전: 큰 욕심을 부릴 때가 아니니 마음
을 비우고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현상 유지에 만족하면서 지나가세
요. 애정: 미안한 생각이 들다가도 너무 몰아치면 미안한 생각이 사라지고 화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나침이 없도록 조심하세요.
◈ 호랑이(寅)띠.
활력과 의욕을 되찾는
운수: 남보다 더 바쁘게 뛰어다녀야 할 때입니다. 직업과 관련해서 좋은 일
이 있거나 이동수가 있겠습니다. 금전: 생활의 활력과 의욕을 되찾을 수 있
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안정되면서 금전적으로도 회복이 됩니다. 애정: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기다리던 사
람과 반가운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토끼(卯)띠.
미리 낮춰서 바라면
운수: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찾으세요. 봄을 찾으려고 짚
신이 닿도록 돌아다녔는데 정작 집 앞 매화 가지에 봄이 있는 격입니다. 금
전: 원하는 것을 미리 낮춰서 바라면 큰 실망이 없습니다. 기대치가 크면 허
망해지고 답답해집니다. 애정: 의미도 방향도 잃은 채로 보내기 쉽습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방황을 끝내야 할 것입니다.
◈ 용(辰)띠.
한 단계 발전하게
운수: 새로운 시작으로 한 단계 발전하게 됩니다. 너무 넘치거나 지나치지
만 않으면 매사 순조롭고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금전: 예상외의 수입이 따
라주고 있습니다. 최상의 시기이니 바쁘지만, 보람이 있겠습니다. 애정: 기
회가 생기거나 생활의 변화가 있습니다. 좋은 결혼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시
기이니 적극적으로 주위를 살펴보도록 하세요.
◈ 뱀(巳)띠.
해결의 실마리를
운수: 무엇이든지 도전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내
의지대로 밀고 나가세요. 금전: 말이 오가던 매매나 계약 등의 일이 변경될
수가 있겠습니다. 멀리 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밝은 미소가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소
가 해결의 실마리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 말(午)띠. 손익계산을 철저히 하고 운수: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안 된다고 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사고로는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없습니다. 금전: 곳곳에 손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 다. 앞뒤 손익계산을 철저히 하고 그 누구와도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 겠습니다. 애정: 더 가게 되면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제는 확실하 게 마음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 양(未)띠. 큰 고기는 넓은 물에서 살아야 운수: 큰 물고기는 넓은 물에서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이제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금전: 적지 않은 돈을 벌 기회가 올 것입 니다. 금전운이 좋아서 자금 회전도 잘 되겠습니다. 애정: 관심이 있다는 것 을 우회적으로 잘 표현해 보세요. 직설적인 표현보다 오히려 이러한 표현 이 상대의 마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 원숭이(申)띠. 감정들이 쏟아져 나오고 운수: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계획의 차질이 생기고 예기치 않았던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결과는 좋습니다. 금 전: 들어오는 것이 있겠습니다. 단 매사에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합니다. 애정: 감정 조절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둑이 터지는 것처럼 그동안 억지로 막아두었던 감정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 닭(酉)띠. 더 힘껏 노력해야 운수: 방심하기 쉬운 주입니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옛말처럼 더 힘껏 노력해야 합니다. 금전: 현재의 이익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무사 안일한 태도는 통하지 않는 때이니 태도를 바꿔야 할 것입니다. 애정: 보편적인 사 랑은 상대적입니다. 상대가 몰라주는 홀로 하는 사랑은 좀처럼 대우받기 어 려운 것이 현실이고 결국 지치게 됩니다. ◈ 개(戌)띠.
무엇보다도 솔직해야 운수: 무엇보다도 솔직해야 합니다. 언행이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 은 점수를 쌓게 될 것입니다. 금전: 기대하고 바라던 것을 이룰 기회가 다가 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일의 규모는 더 크게 벌이지 마세요. 애정: 양보다 는 실, 실보다는 분위기나 느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음료수 한잔을 마셔 도 이왕이면 분위기 있는 곳으로 가보세요.
◈ 돼지(亥)띠.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운수: 소낙비가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마음의 비가 오락가락하니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마음이 바뀌고 있습니다. 금전: 당분간은 큰 욕심을 내지 말 고 그냥 조용히 보낸다는 생각으로 현상 유지를 하는 데 신경 써야겠습니 다. 애정: 인연은 소중한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합니 다. 상대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