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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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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5일 화요일

콜로라도 주내 481개 다리 보수된다

코프만 오로라 시장 및 시의원 등

연방교통부, 향후 5년간 2억2,500만 달러 예산 지원

뚜레쥬르 오로라점 방문, 오픈 축하인사 전해

이글 카운티의 돗세로 대교는 1935년에 건설되었다.

연방교통부(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최근 콜로라 도 주내 481개를 포함해 미전역에 서 노후된 교량(다리) 약 1만5,000 개를 보수·개량할 예산으로 향 후 5년간 총 27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교통부 는 이번 회계연도에 푸에르토리 코, 콜롬비아 특별구(워싱턴 DC) 를 비롯한 50개주에 먼저 55억 달 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번 단일 교량 투자 계획은 1950 년대 주간 고속도로 시스템이 승 인된 이래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 다. 콜로라도는 이번 회계연도에 총 4,500만 달러, 앞으로 5년간 총

2억2,5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된다. 콜로라도의 노후된 다 리에는 록 아일랜드 철도(Rock Island Railroad)와 골드스미스 걸치(Goldsmith Gulch) 위에 놓 인 덴버 다리(Denver bridges) 등 주간 고속도로 상의 다리들이 포 함돼 있다. 연방교통부가 배정한 이번 예산은 지난 1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1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계획에서 노후된 것으로 확인된 전국 4만5,000개 다리 중 약 3분의 1만을 커버하 는 것이다. 4만5,000개 노후된 다 리의 수리 및 개량 예산으로는 약 400억 달러가 승인됐었다.

연방고속도로위원회(Federal Highway Commission)의 낸시 싱어 대변인은 270억 달러가 고속 도로상 교량의 교체나 보수를 위 한 전용 브리지 포뮬러 프로그램 (Bridge Formula Program)으로 승인됐다고 말했다. 이는 주정부 가 다리를 고치는데 사용할 수 있 는 유일한 자금원은 아니다. 싱거 대변인은 주정부들이 필요 에 따라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주 교통부는 이 자금이 연방고속도 로 시스템의 일부인 주요 고속도 로상의 교량이나 지방 관할 다리 중 어디에 사용될지를 결정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각 주는 5년간의 계획 목적에 따라 얼마를 받게 될 지를 통보받게 된다. 대규모 인프라 계획상의 기금은 교량, 항만, 철도 운송, 식수, 전력 망, 광대역 인터넷 및 기타 중요 인프라 시설에 지원되는 예산이 다. 백악관은 대규모 인프라 계획 안이 승인된지 60일 만에 행정부 가 인프라 자금을 어떻게 배분하 게 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은혜 기자

식료품 또 사라지는 미국내 슈퍼마켓 … 공급망 위기 재연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탓에 미국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이 또 사라지고 있다. 1월 둘째 주 미국 소매점들의 식품 재고율은 86% 로 떨어졌다. 재고율이 90% 이상 이었전 코로나19 사태 이전은 물 론이고, 지난해 여름보다도 악화 된 수치다. 특히 스포츠음료와 냉 동 과자, 냉장 반죽 등 일부 품목 의 경우 재고율이 60~70%로 추

락했다. 미국 농무부 통계에 따르 면 1월 둘째 주 소 도축과 소고기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5% 떨어졌다. 또한 돼지 도축 은 9%, 닭고기 생산은 4% 하락했 다. 이와 함께 노동력 부족 현상 은 우유와 치즈 생산량에도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의 대형 농산물 생산업체인 처치 브라더스 팜스의 애리조나주(州) 생산시설에서는 노동자 10명 중 1 명이 병가를 내고 쉬고 있다.

미국 중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한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피글리 위글리'의 경우 앨라배마주와 조 지아주의 물류 담당 직원 3분의 1 이 병가를 낸 상태다. 육류의 경우 도축 단계에서 가 공 처리를 거쳐 소매점까지 이동 하는데 여러 주가 걸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소매점에서 식료품 을 찾기 힘든 상황은 향후 한동안 계속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은혜 기자

(왼쪽부터)오로라시의 국제사업부 소속 송민수씨와 오로라 제4구역 시 의원 후안 마카노, 이준석 팀장,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과 국제 이 민 사업부의 매니저 리카르도 감베타 씨가 뚜레쥬르 오로라점 입구에 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8일 공식오픈한 뚜레 쥬르 오로라점에 마이크 코프 만 오로라 시장과 오로라 제4 구역 시의원 후안 마카노, 오로 라시 산하 국제 이민 사업부의 매니저 리카르도 감베타, 그리 고 오로라시 직원 송민수씨 등 오로라 시 관계자들이 방문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코프만 시장 등은 19일 오후 12시에 뚜레쥬르를 방문해 이 준석 총괄팀장과 만나 오픈을 축하했다. 이날 코프만 시장은 오로라시에서 새로 오픈하는 비즈니스들을 방문할 때 선물 로 준비하는 오로라시의 모양 을 본딴 나무 송판을 전달했다. 코프만 시장은 “뚜레쥬르가 한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베이 커리 & 카페라고 들었다. 이런 멋진 베이커리가 오로라에도 문을 연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 다. 한국인은 우리 오로라에서 4번째로 큰 이민자 커뮤니티이 다. 앞으로도 이 다양한 커뮤니 티로 이루어진 오로라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들이 오픈해 더

번창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 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준석 팀장은 “바쁜 시 정으로 시간내기 힘든 분들이 저희 매장까지 찾아준 것에 대 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면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이커리를 일일이 설명했다. 또, 이 팀장은 뚜레쥬르의 인 기 제품인 밀크빵과 패스츄리 등으로 구성된 구디백을 준비 해 이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직접 Ube latte 를 직접 주문 한 후안 마카노 시의원은 “너 무 맛있다. 아내가 좋아하는 빵 들이 많아서, 그녀를 위해 베이 커리 몇 종류와 마카롱을 구입 했다. 아마도 이곳에 자주 오게 될 것 같다”며 뚜레쥬르의 맛 에 흠뻑 빠졌다. 뚜레쥬르 오로라점의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 후 6시까지이며, 주소는 2829 S. Havana St., Aurora, CO 80014, 전화번호는 720-4566624이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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