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1212025_koreadailydenver

Page 1

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25년 01월 21일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취임

은퇴후 필요한 저축액

4년만에 금의환향 … 미국우선주의 재천명

콜로라도 98만여달러…전국 16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DC의 미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 일취임 선서를 하며 임기를 시작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워 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 (중앙 원형홀)에서 열린 47대 대통 령 취임식에 참석해 "나는 미국 대 통령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최 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보존·보호· 수호할 것을 선서한다"고 말하며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는 이어진 취임 연설에서 "미국의 황금시대는 오늘 바로 시 작된다"며 "저는 미국을 최우선에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정부에서는 단 하루도 우리가 (다 른 나라에) 이용당하는 일이 없도 록 할 것"이라며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위대하고 더 특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순간부터 미국의 쇠락은 끝났다" 며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미국 대 통령 앞에서 이전 정부를 때리기 도 했다. "수년 동안 급진적이고 부 패한 기득권층이 시민들로부터 권 력과 부를 빼앗았다", "사회 기둥 이 부서지고 국내의 단순한 위기 조차 관리할 수 없는 정부를 가졌 다" 등의 발언을 하면서다. 트럼프

는 4년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 할 과제도 나열했다. 그는 가장 먼 저 불법 이민자 유입 문제를 불러 온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 다. 이를 위해 남부 국경에 군대를 배치해 모든 불법 입국자를 구금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이 민자들이 소송으로 합법적 지위 를 얻을 때까지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멕시코에 머물도록 강제하 는 '멕시코 잔류' 정책을 재시행하 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비 상 사태'를 선포해 석유·가수 시추 를 확대할 것을 시사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이었던 '그린 뉴딜'을 종료하고 전기차 의무화 정책 역시 철회할 것이라고 했다. 또 대외수입청(ERS) 신설 계획 을 밝히면서 "미국 근로자와 가족 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 자국의 무 역 시스템을 점검하겠다"며 "우리 시민들을 부유하게 하기 위해 외 국에 관세와 세금을 부과할 것"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8년 전과 같이 가장 강력한 미국 군대를 건 설할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전쟁 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 언급했다. 외교·안보에 있어서 도 대외 개입을 최소화하겠다는 '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날 취임식은 북극 한파 에 따른 강추위로 인해 로널드 레 이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 (1985년) 이후 40년 만에 실내에서 열렸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빌 클린턴 전 대 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 관 부부 등 내빈 8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한 트럼 프 일가와 내각 주요 직위 지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를 비롯한 빅테크 거물 등 도 참석했다. 머스크는 트럼프가 " 미국 우주인을 화성에 보내 성조 기를 꽂을 것"이라 말하자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이 밖에 의사당 내 노예해방홀에 도 1800석의 자리가 별도로 준비 됐다. 트럼프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자 약 2만명은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에서 생중계로 취임 장면을 지켜봤다. 김지혜 기자

콜로라도에서 은퇴후 필요한 저 축액수는 98만여달러로 미전국 에서 16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됐다. CN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금융정보 사이트 ‘고뱅 킹레이츠’(GoBankingRates) 는 미전국 50개주별로 은퇴후에 필요한 저축액수를 산정했다. 고 뱅킹레이츠는 65세에 은퇴한 주 민의 기대수명을 80세로 가정할 때, 은퇴후 25년간 살면서 필요 한 주거, 식료품, 교통비, 공과금, 의료비 등 필수 생활비를 추산해 가장 많은 은퇴 자금이 필요한 주 순위를 매겼다.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은퇴 후 필요 저축액 추산치는 연방노 동통계국(BLS)의 최신 데이터 를 토대로 각 주의 평균 연간 생 활비를 계산해 산출했다. 연간 지출에서 평균 사회보장 소득을 뺀 후 은퇴 저축을 안전하게 인 출하기 위한 일반적인 경험칙에 따라 남은 금액을 4%로 나누었 다. 이러한 수치는 은퇴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반영하며 여행 이나 엔터테인먼트, 예상치 못한 비용 등과 같은 재량 지출은 고 려되지 않았다. 은퇴후 필요한 저축액은 각 주 별로 생활비가 큰 차이를 보임 에 따라 최저 71만달러에서 최고 221만달러까지 그 격차가 무려 149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

악됐다. 콜로라도의 경우, 연간 평균 생 활비가 6만1,709달러였고 은퇴후 필요한 저축액은 98만1,803달러 로 50개주 가운데 16위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 은퇴후 저축액이 가장 많이 필 요한 주는 하와이로 무려 221 만2,084달러에 달했다. 하와이 의 생활비는 연간 11만921달러 로 역시 전국에서 최고였다. 2위 는 매사추세츠로 164만5,764달 러(연간 생활비 8만8,268달러), 3위 캘리포니아 161만2,716달러 ($86,946), 공동 4위는 알래스 카와 뉴욕으로 129만2,753달러 ($74,147)였다. 6~10위는 뉴저지(은퇴자금 $1,163,566/연생활비 $68,980), 버몬트($1,153,051/$68,559), 워 싱턴($1,145,540/$68,259), 메인 ($1,144,038/$68,199), 애리조나 ($1,133,522/$67,778)의 순이었다. 반면, 은퇴후 필요한 저축액이 제일 적은 주(전국 50위)는 웨 스트 버지니아로 71만2,913달러 (연 생활비 5만954달러)였다. 이 어 캔자스($741,455/$52,095-49 위), 미시시피($753,472/$52,5764 8 위 ), 오 클 라 호 마 ($759,481/$52,816-47위), 앨라배 마($773,000/$53,357-46위) 순 으로 적었다. 이밖 에 플로리다 는 17위 ($977,296/$61,529), 버지니아 19 위($948,755/$60,387), 일리노이 25위($873,646/$57,383), 펜실베 니아 29위($864,633/$57,023), 텍 사스 36위($830,083/$55,641), 조 지아는 40위($813,559/$54,980) 였다. 이은혜 기자

Bank of Hope SBA Loans * SBA자체 승인 대출기관

(PLP Lender)으로서 신속한 결정

장기 융자 기간 제공(부동산 융자 25년, 비즈니스 융자 10년까지) 낮은 다운 페이먼트 부담

(부동산 융자일 경우 최저10%)

분할상환 스케쥴융자 (만기 일시 상환이 아님) 및 클로징비용 대출 가능 * 모든 관련 조건 및 약관은 융자진행 및 신용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1260 Aurora Co 80014 Direct (720) 701-2459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1212025_koreadailydenver by WEEKLY FOCU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