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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Chosun_0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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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THE MIJUCHOSUN E*NEWS

직원들의 급여 지 급에 차질이 생겼고, 이로 인해 공

항 보안 검색이 지연되는 사태가 이

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부터 주요 공항에 ICE 요원을 배치 해 보안 검색 업무를 지원하게 했 는데, 여기에 더해 주 방위군까지 추가 투입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 이다. 주 방위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 시로 지난해에도 주요 도시에 파견돼 범죄 대응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은 우리

활발하다”

디나노 국제안보 차관, 청문회서 논의 진행 밝혀

토머스 디나노 연방 국무부 군

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한

미 정상 간 이뤄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합의와 관련해 트럼프

정부 내에서 광범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기관간 협력도 활발하게 이

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디나노 차관은 25일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한국

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진

전된 사항을 알려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우리는 꽤 광범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디나노 차관은 팀을 구성하는 문

제나 어떤 성과물을 도출할 것인지

와 관련해 기관간 협력도 아주 활

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나노 차관은 공동으로 책임

을 맡고 있는 사안이라면서 국방

부가 인프라와 관련한 부분을 담

다고 부연했다.

디나노 차관의 언급은 상세하지 는 않지만 연방정부 내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한 논의 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 을 확인한 것이라 주목된다.

나라에 불법으로 입국한 수백만 명 의 범죄자에게 사면과 시민권을 부 여하지 않는 한 어떤 합의도 맺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예산안 교착 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

또 “급진 좌파이자 국가를 증오 하는 민주 당원들은 우리가 이란에 서 거두고 있는 위대한 군사적 성 취를 흐리기 위해 내부 혼란을 조 장하려 하고 있다”고 민주당을 비 난했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은 전날 트럼 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연방 우정청(USPS)이 연료비 상승에 대응해 소포에 처음으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PS는 4월부 터 소포 운송 비용에 8%의 추가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계 획으로는 2027년 1월부터 단계적 으로 폐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는 소포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우 편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송

당하고 국무부에서 자신은 잠재 적 핵연료와 관련한 부분을 맡는

에어프레미아, 항공유 가격↑운항 감축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항하는 에어프레

미아는 다음 달 20일부터 5월 31일

까지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

선에서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작 년 10월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 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합의됐다.

을 전날 안내했다. 이 기간에는 88편을 운항할 예 정이었지만 약 30%가 줄어든 62편 만 운항하는 것이다. 이들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7 일 이내 일정으로 1회 무료 변경 하거나 수수료 없이 항공권을 전액

청문회에 출석한 디나노 차관.

구체적인 시점은 거론하지 않았 으나 한국을 방문해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국 핵잠수함 건조 아주

돌려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3일 인천 ∼호놀룰루 노선에서도 6개 항공편 의 비운항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운항 중인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다른 미주 노선에서도 추 가로 비운항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문의: Janet Shin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 는 9월 27∼30일 인천 송도 컨벤 시아에서 재외동포가 주도하는 ‘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린다고 26 일 밝혔다. 동포청은 이날 인천 송도 본청 에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을 임기 2년의 세계한인회장 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고 회장은 지난 9일 세계한인회 장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명식에는 김경협 동포청장, 김민철 동포청 차장, 고상구 운 영위원장, 서정일 미주한인회총 연합회 총회장, 김기영 아시아한 인회총연합 회장, 김현태 재일한 국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 다. 고상구 신임 운영위원장은 “그

간 재외동포사회는 정부의 도움 을 받는 존재에 머물렀다면, 앞으 로는 모국 대한민국에 힘을 보태 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Sung Lee korean speaking sale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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