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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THE MIJUCHOSUN E*NEWS

지구 반대편에 자리 잡고 있는 아르헨티 나는 풍요로운 자연환경 덕분에 발달한 미 식 문화와 유럽풍의 고전적인 도시 감성으 로 여행객을 유혹한다. 그들의 열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은 거리다. 화려한 색상으로 채색된 각기 다른 거리에서는 남미 특유의 정열을 느 낄 수 있다.

◇지구여행자의 안식처, 팔레르모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팔레르모 지구는

이 도시의 예술적 감수성을 가장 가까이에 서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 때마침 봄을 맞 아 보라색 꽃을 활짝 피운 자카란다 나무 아래로 카페와 와인바, 서점, 디자인숍이 보석처럼 자리 잡고 있다. 자카란다 나무 가 그림자를 드리운 골목에서는 오후의 햇 살과 어우러져 도시가 ‘품격’을 입는다.

오후가 깊어질수록 이곳 팔레르모 소호 는 젊은 세대로 가득해진다. 벽돌을 그대 로 노출한 서점, 그라피티로 장식된 공방, 부드러운 가죽으로 구두를 만드는 장인의 작업실까지. 균형 잡힌 창의성과 여유가 묻 어난다.

거리 풍경은 현지인만큼 관광객들에게 도 익숙하다. 작은 테라스에 앉아 마테차

를 나누는 커플들, 라테의 거품을 걷어내 는 바리스타의 손길, 스마트폰을 꺼내 순 간을 기록하는 이방인들.

남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도시의 팔레르모 거리에는 여유 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다. ◇애틋함이 스며 있는 카미니토 거리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쪽 항구 지대에 자 리한 라 보카의 카미니토 거리는,

머문 ‘색채의 골목’이다. 짙 은 파란색과 노란색, 초록 등 원색으로 칠 해진 목조·철제 외벽들이 줄지어 늘어선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캔버스다. 과거 항만 노동자들이 세운 임시 주택들은 오 늘날엔 거리 예술가들의 작업실이자, 관광 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포토존으로 탈바 꿈했다.

거리 한복판에서 흘러나오는 탱고 선율 에 발걸음이 멈춘다. 휴대용 스피커에서 울 리는 연주에 따라 중년의 남녀 무용수가 탱고를 추며 골목을 압도한다. 젊은 무희 들보다 빠르진 않지만, 발끝의 노련함과 표 정에서 묻어나는 깊이는 시선을 붙들기에 충분했다.

⇬7면으로 이어집니다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탱고가 싱싱한 젊은이들만의 전

유물로만 생각했던 것은 필자의 착

각이었다. 깊게 팬 주름 깊숙이 삶

의 무게가 전해져 왔다. 가슴 깊숙

이 깨달음의 한마디가 울려 퍼졌

다. ‘젊음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

었구나’

형형색색의 건물과 탱고 선율이

어우러진 명소가 있다. 이곳의 대

표 건물 ‘카차파스 카페’로 관광객

들이 2층 발코니로 올라가 사진을

찍는다. 2층 테라스에는 리오넬 메

시가 우승컵을 든 모형이 있기 때

문이다. 실제 메시가 이곳에서 우

승컵을 든 적은 없다고 한다. 그러

나 우승컵을 든 메시와 사진을 찍

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 때문일까.

차례를 기다리는 줄은 좀처럼 줄

어들지 않았다.

◇도시의 기억이 살아 있는 산텔

모 시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텔모는

이 도시의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 귀족들의 주거

공간으로 개발됐던 이곳은 19세기

말 황열병 창궐로 한때 쇠락했으 나, 20세기 중반부터 예술가와 장

인, 음악가들이 다시 모여들며 되

살아났다.

매주 일요일이면 이 지역의 중심 가인 데펜사 거리는 ‘페리아 데 산 텔모’라는 벼룩시장으로 변신한다.

오래된 잡지와 가죽 공예품, 빛바 랜 시계와 축음기 레코드판, 한 세

기를 버텨온 듯한 은제 커틀러리까

지. 골동품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이 도시의 ‘

시간’이 고객들을 기다린다.

때마침 골목에서 탱고 음악이

흘러나왔다.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남녀 여행자가 자연스레 손을 맞

잡고 춤을 춘다. 연출도, 장치도 없

는 이 장면 앞에서 지나가던 이들

이 멈춘다. 이곳 사람들에겐 탱고

가 과시할 대상이 아니라, 그저 삶

의 일부라는 게 느껴졌다.

◇탱고의 곡선을 닮은 ‘여인의

다리’

푸에르토 마데로 지구의 운하

옆, 하얀 돛대 하나가 우뚝 서 있는

다리가 있다. 스페인 출신 설계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푸

엔테 데 라 무헤르’. 스페인어로 ‘여

인의 다리’라는 뜻을 가졌다.

이른 아침, 강물 위로 떠 오른 여

명과 함께 다리 아래 고요히 아르

헨티나 군함 ‘코르베타 아라 우르

과이호’를 개조한 박물관이 웅장하

게 자리 잡고 있다. 주변 건물들의

불빛이 잔잔한 물결에 반사된다.

주말 오전부터 이 다리는 하나

의 무대가 된다. 상아색 드레스를

입은 여인과 검은 정장을 입은 남

성이 다리의 중심부로 나와 탱고

스텝을 밟기 시작한다. 곡이 시작

되자, 여인의 흰 치맛자락이 바람

에 가볍게 날리고, 남성의 손끝이

허리선을 따라 미끄러진다. 음악

에 이끌려 모여든 사람들은 박수

로 호응하고, 스마트폰을 들어 순

간을 기록한다.

이곳에 모인 이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남미 감성의 정점인 탱

고 리듬으로 하나가 된다. 부에노

스아이레스의 탱고는 공연장이 아

닌 거리에서 살아 있고, 여인의 다

리는 그 무대가 된다. 가족 단위 여

행자와 산책을 즐기는 노인들이 벤

치에 앉아 사색에 잠기고, 젊은이

들은 커피를 들고 여유롭게 대화 를 나눈다.

◇극장에서 책을 읽다 엘 아테네오 그란 스플렌디드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에 자

리한 ‘엘 아테네오 그란 스플렌디 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유명하다. 원래는 1919년 오페라 극장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영화 관으로 사용되다 2000년에 서점으 로 개조되었는데, 개조 과정에서도 건물의 구조와 장식은 그대로 보존 됐다. 덕분에 이 서점은 오페라 극 장의 화려함과 서점의 정적이 공존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붉은 벨벳 커튼이 남아 있는 무 대 자리에는 카페가 들어섰고, 객 석 자리엔 서가가 들어섰다. 천장 을 가득 채운 고전적인 프레스코 장식과 기둥을 따라 내려오는 금빛 조각이 책장의 색감과 대비되며, ‘ 책을 소비하는 풍경’이 아니라 ‘책 을 읽는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한때 공연이 펼쳐지던 극장이 ‘지 식과 문화가 모이는 장소’로 바뀐 사례다.

시내 중심가 플로리다 거리에서 도 이 서점과 비슷한 건물을 찾아 볼 수 있다. 쇼핑몰이자 문화유산 으로 지정된 ‘갈레리아스 파시피코’

다. 19세기 유럽풍 아르누보 양식의 외관과 내부 구조가 고스란히 보존 된 이곳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

니라, 도시의 문화적 자긍심을 품고

있는 장소라는 평을 듣는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쇼핑몰 중

앙 돔을 가득 채운 거대한 천장화

다. 1940년대에 안토니오 베르니

등 5명의 아르헨티나 출신 화가가 그린 이 프레스코화는, 국가적 상

징성과 회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아

르헨티나 국립기념물로 지정됐다.

◇대척점에서 만난 K-팝의 열기 숙소인 부에노스 힐튼 호텔에서

는 K-팝과 관련된 기묘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조식이 제공되는 1층

식당의 유리창은 내부에서만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 외부에서는 거

울처럼 보인다. 호텔 건물 바깥에서

는 10∼20대 젊은이들이 서너명씩

모여 K-팝 댄스 연습을 한다. 거울

을 보면서 자기 모습을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힙합 바지에 민소매 티, 스니커

즈 등 개성적인 복장이었다. 휴대

용 스피커로 음악이 재생되자, K팝 히트곡이 공중으로 퍼졌다. 마

치 미리 계획된 플래시몹처럼 팔을

위로 뻗고, 몸을 좌우로 흔드는 그

흐름 속에 그들은 동질감을 느끼는

듯했다.

그들의 속내가 궁금해 호텔 바 깥으로 나가 몇 명을 인터뷰했다.

정식 모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주

말이면 서너 명씩 자연스럽게 모 여 춤 연습을 한다고 했다. 비슷한

세계적인 대중음악 시상식 제68회 그래

미 어워즈(Grammy Awards)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 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과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가 K팝 장르 최초 그래미 본

상 수상을 노린다.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신

인상에 도전하는 가운데, 시상식 최고상으 로 여겨지는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 범)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골든’·‘아파트’, K팝 첫 본상 놓고 대결

열리는 시상식에서 ‘골든’은 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를 비롯 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

로 지명됐다.

여기에 ‘골든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가 ‘

리믹스드 레코딩’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

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총 5개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아파트’는 본상 ‘송 오브 더 이어’와 ‘레

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를 포함

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과는 2개 부

문에서 수상 경쟁을 벌인다.

아직 K팝 장르 그래미 수상자가 없는 상

황에서 ‘골든’과 ‘아파트’는 K팝 장르의 첫

수상과 첫 본상 트로피를 동시에 노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63∼65회 시상

식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올랐으나 수상과 연이 닿지 않았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는 하이브가 제작한 한미 합작 걸그룹 캣

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도 후보로

올랐다.

또한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신인상) 부문도 노린다. 올해 신인상 부문

에서는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솜버, 알 렉스 워런 등이 경쟁한다.

◇전문가들 “팝 듀오/그룹 노려봄직”…본

상에는 엇갈린 예측 ‘골든’과 ‘아파트’는 뛰어난 대중성을 무

기로 지난해 팝 시장의 최고 히트곡 자리

를 꿰찼다는 공통점이 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통산 8주 1위를 차지하며 신드롬

을 일으켰다. 이달 초 골든글로브와 크리틱

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연달아 주제가상

형성됐다.

을 수상하며 기세를 높였다.

‘아파트’ 역시 ‘핫 100’ 최고 3위를 기

록하고 지난해 ‘MTV 비디오 뮤직 어워

즈’(MTV VMA)에서 ‘송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골든’과 ‘아

파트’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서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반

면 본상 가능성에 관해서는 엇갈린 예측

을 내놓았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는 K팝 장르

후보가 3곡이고, 다른 후보 2곡은 히트곡

으로 보기 어려워 수상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내 성과를 볼 때 빌보드 1위에 오른

‘골든’이 수상 후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본상 수상 가능성에 관해서는

“OST나 듀엣곡이 그래미 본상을 받은 경

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본상 후보 지명만으로 뛰어

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반면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빌보드

를 비롯한 전통적 차트의 영향력이 줄어드

는 상황에서 그래미 선정위원 사이에 트렌 드를 반영하려는 방향성이 작용할 수 있 다”며 “’골든’과 ‘아파트’는 젊은 층이 열광 하는 곡이면서 장기간 차트 성적을 증명 한 노래라는 점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 다”고 짚었다.

◇최고상 ‘올해의 앨범’은 3파전 구도 시상식 최고상으로 여겨지는 ‘앨범 오브 더 이어’는 유력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라 틴 팝 스타 배드 버니, 힙합 스타 켄드릭 라마,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3파전 구도가

배드 버니의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 스’(DeBI TiRAR MaS FOToS)는 라틴 팝 의 다양한 하위 장르를 효과적으로 버무 린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원 플 랫폼 스포티파이의 2025년 글로벌 최고 인기 앨범 순위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켄드릭 라마의 ‘지엔엑스’(GNX)는 히 트곡 ‘루터’(luther)를 비롯한 히트곡으로 상업적 성과를 거뒀고, 레이디 가가의 ‘ 메이헴’(MAYHEM) 역시 ‘아브라카다브 라’(Abracadabra)를 비롯한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23일 기준 미국의 미래 예측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에서는 배드 버니의 수상 가능성 이 58%로 가장 높았고, 켄드릭 라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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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예능 프로

그램들이 연이어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직

면하며 방송가의 ‘검증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

프는 최근 음주운전 전력 네 차례를 포함 한 전과가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논란이 커지자 임 셰프는 방송 활동 전

면 중단을 선언했으며 임 셰프 섭외 경쟁

에 열을 올렸던 방송가는 급히 ‘손절’ 분위 기로 돌아섰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미 촬

영을 마친 임 셰프 출연 분량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고, 김태호 사단 유튜브 예능 ‘살 롱드립’ 역시 임 셰프 출연 회차를 폐기하 기로 했다.

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이미 촬영한 분량 중 임 셰프를 최대한 편

집해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홍윤화 위주로

담기로 했다.

아울러 출연을 논의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아는 형님’ 등도 섭외를 철회하거나

녹화 명단에서 임 셰프를 제외했다.

한편에선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임 셰

프의 음주운전 전력을 미리 알았는지 여부

를 두고도 공방이 벌어졌다.

임 셰프 측은 사전에 이를 제작진에게 알

렸다고 주장했으나, 넷플릭스 측은 “2020 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만 확인했

숨은 리스크…도마 위

‘흑백요리사2’ 임성근·SBS ‘합숙맞선’ 출연자 잇단 논란 “화제성 섭외보다 검증 최우선 해야”…넷플릭스 “보완 방법 고민”

다”며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선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으로 출연자의 자발적 진술에 만 의존하는 방송가 검증 시스템의 허점이

성화 봉송도

고스란히 노출됐다. 논란은 지상파로도 번졌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중 한 여성 출 연자의 부적절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것 이다.

그룹 엔하이픈의 노래 ‘샤우트 아 웃’(SHOUT OUT)이 2026 밀라노·코르 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응원가로 선정됐다.

이 논란에 대해 해당 출연자는 “사실과 다소 차이가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 지만, SBS 측은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했 다”고 밝혔다. 일반인 출연 예능의 홍수 속에서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샤우 트 아웃’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 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단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 ‘샤우트 아웃’은 엔하이픈이 지난 2022년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매니 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수록곡이다.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 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한 마음을 가사 로 표현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샤우트 아웃’ 음원을 활 용한 응원 챌린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에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이 출연해 응원 동작을 설명했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인 성훈은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도 참 여한다. 그는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 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성화 주자 에

힘 내세요!

FAITH MAKES ALL POSSIBLE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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