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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조선일보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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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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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제 7337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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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 화요일

노벨 생리의학상 미국인 2명 선정

1일 새벽 웨스트버지니아 달리사즈 베어락스에서 이희일 작가가 촬영한 사진. 이 작가는 “새벽 안개 속 신비한 풍경에 매료됐다”며 “동부에서 바라보는 첫 가을 단풍”이라고 말했다.

... 팬데믹, 올 가을은 벌써 ‘절정’ 버지니아 서부 10~20일 절정, 북VA·메릴랜드 20~25일 워싱턴지역이 붉게 물들기 시작 했다. 버지니아 남서쪽 고지대에서 는 이미 잎사귀가 변하고 있다. 단 풍 절정기는 버지니아 남서부에서 시작해 동쪽으로 이동한다. 스모키마운틴 단풍 예측 지도에 따르면, 버지니아 서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아름다움을 한 껏 뽐내는 단풍 절정을 감상할 수 있다. 버지니아 중부와 북버지니아, 메릴랜드는 20~25일 전후가 절정 기로 예측됐다. 버지니아 산림국은

“남서부 고도가 높은 곳은 지난주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해 25~50% 붉게 물들었다”며 “나무마다 다양 한 색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2 주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일찍 단풍 구경을 하려는 한인은 이번 주말 버지니아 서부지역으로 가면 된다. 버지니아 산림국은 운전 을 하면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 으로 샬러츠빌의 그린카운티와 해 리슨버그의 로킹엄카운티, 셰넌도

어카운티를 추천했다. 렉싱턴지역 의 배스 카운티, 프론트 로열 지역 워렌 카운티, 로녹 지역 베드포드 카운티와 크레이그 카운티, 프랭클 린 카운티, 스턴톤지역 하이랜드카 운티 등도 장관이라고 설명했다. 한인들이 자주 찾는 단풍 코스 는 셰넌도어 국립공원이다. 붉게 물 든 숲과 넓은 들판을 볼 수 있다. 공 원 내에 있는 3200피트 산 ‘올드 래 그 마운틴(Old Rag Mountain)’에 서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단풍을 감

상할 수 있지만, 높은 곳을 어려워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버지니아의 5500피트 산 화 이트탑 마운틴(Whitetop Mountain)에서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 과 새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멀리 가지 않고 페어팩스 등 북 버지니아에서 단풍 절정을 즐기려 면 20~25일 그레이트 폴스 공원 (Great Falls Park)에 가면 된다. 단풍과 포토맥강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버크 레이크(Burke Lake)에 서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호수 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보트를 빌려 물 위에서 단풍

을 즐길 수 있다. 울프트랩의 미도 우락 보태니컬 가든(Meadowlark Botanical Gardens)에서는 다양 한 식물과 광대한 정원, 연못과 조 경을 볼 수 있다. 레이크 애코팅크(Lake Acco ti nk), 헌틀리 미도우(Huntley Mea dows), 리버벤드 공원(Riverbend Park), 메이슨 넥 공원(Mason Neck State Park), 파운틴헤드 리저널 공 원(Fountainhead Regional Park) 도 단풍 투어로 좋은 곳이다. 구글 에서 장소 명을 입력한 뒤 이미지 검 색을 하고,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 하면 된다. 심재훈 기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사 배우자는 지난 2010년 농지 매입 당시 취득목적에 ‘농업

경영’을 적어냈지만, 이듬해 3월 전 원주택을 짓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양평군은 지난달 29일 농지법 위 반 및 원상복구 조치를 통보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이수혁 대사의 이런 상황은 문 재인 정부의 고위공직자 다주택 보 유제한 지침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지난해 7월 정세균 국무총리는 들 끓는 부동산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2급 이상 고위공무원 다주택 처분’

“이수혁 주미대사, 다주택·농지법 위반했다” 김석기 의원 지적 “강남·양평주택 보유” 국무총리의 고위공무원 다주택 처분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수혁 주미대사(사진 오른쪽)가 다주택 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 4일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왼쪽) 이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수혁 대사의 국회의원 시 절 재산공개 내용과 등기부등본 등 을 확인한 결과, 이 대사가 서울 강 남구 도곡동 47평 아파트 외에 배 우자 명의로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 다고 밝혔다. 이 대사의 경기도 양평군 단독 주택에 대해서는 농지법 위반 가능 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대사 단독주택은 전체 부지 650 평 중 395평이 농지임에도 잔디, 조 경수 등을 심어 정원으로 활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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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줄리어스(66·사진 왼쪽) 와 아뎀 파타푸티언(54·오른쪽) 등 미국인 2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 벨위원회는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용체를 발견한 공 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노벨 생리 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4일 발표 했다. 노벨위원회는 줄리어스가 고추 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을 이용 해 피부 신경말단에 존재하는 열 에 반응하는 감각 수용체를 발견 했다고 밝혔다. 파타푸티언은 압력에 민감한 세포를 사용해 피부와 내부 장기 에서 기계적 자극에 반응하는 새 로운 종류의 촉각 수용체를 확인 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이런 발견을 통해 우리 신경계가 뜨거 운 것, 차가운 것, 기계적 자극을 어떻게 감지하는지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단독 인터뷰]

백신종 목사

5면

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정부가 부 동산 대책을 준비 중이지만 고위공 직자들이 여러 채의 집을 갖고 있 다면 어떤 정책을 내놓아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가 어렵다”며 “각 부처 는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고위공 직자 주택 보유 실태를 조속히 파 악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하루빨리 매각할 수 있게 조치하라”고 지시 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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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은퇴 후 “주택구입 신중해야” 주택크기 줄이는 시니어 증가, 장·단점 고려해야 은퇴하면서 주택 크기를 줄이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다 운사이징 전 충분하게 심사숙고 해 야 후회가 없다고 USA 투데이가 전했다. 집 크기를 줄이는데 따른 장단 점이 존재하고, 은퇴 뒤 큰 주택 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 다 시 큰 곳으로 옮기기 어렵기 때문 에 신중해야 한다. 어떤 시니어들 에게는 다운사이징이 합리적일 수 있지만, 다른 시니어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첫째, 크기가 큰 집을 유지할 때 재정 흐름과 다운사이징을 할 때 재정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모기지와 HOA 비용, 재산세, 집보 험료를 합산한 비용을 비교해봐야 한다. 은퇴 뒤 소득으로 큰 주택을 감당할 수 없다면 다운사이징을 하 는 게 맞다. 큰 주택을 팔아 생긴 돈

으로 모기지 없이 작은 집을 구입 할 수 있다면, 은퇴 뒤 재정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둘째, 작은 주택이 저렴한 것만은 아니다. 대부분 소형 주택은 대형 주택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항상 그 런 것은 아니다. 부동산 가치가 높 은 지역으로 이사한다면, 집 크기를 줄여도 돈을 절약하기 어렵다.

셋째, 지금 살고 있는 큰 주택의 모든 방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자녀가 돌아와 함께 살고 싶어할 수 있고, 손주들이 자주 와서 지내 고 싶어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넓은 공간을 유지하는 게 좋다. 넷째, 유지 보수를 생각해야 한 다. 나이가 들면서 잔디 깎기, 배수

메릴랜드, 새로 시행되는 법안은 ... 경찰개혁 법안,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영향으로 무더기 통과 메릴랜드 주 의회 2021년 회기에 통과된 771건의 법안 가운데 상당 수가 10월 1일부로 유효해졌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여파로 경찰 개혁의 기치를 내건 법안들이 많이 통과됐다. 환경과 클린 에너지 관련 법안, 헬스 케어 법안 등이 뒤 를 이었다. 법안들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SB는 상원법안(Senate Bill), HB는 하원법안(House Bill)이다. ▷HB1248(알론조 워싱턴 하원의 원 발의, PG 카운티 디스트릭 22): 2022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3월 1

일까지 경찰 공권력 사용으로 인 한 금전 보상 케이스에 대해 주지 사 사무실 범죄예방 부서에 보고해 야 한다. 범죄예방 부서는 이를 6월 30일까지 주 의회에 보고. ▷HB670(에이드리안 존스 하원 의장 발의, 볼티모어 카운티 디스트 릭 10): 시민이 안전하고 적법하게 경찰의 행동을 기록하는 것을 금지 하지 못한다. 카운티마다 경찰 책 임 위원회를 설립해야 한다. ▷SB220(셸리 헤틀맨 상원의원 발의, 볼티모어 카운티 디스트릭

11): 증오 범죄자들은 교육 프로그 램을 이수해야 한다. 메릴랜드 대 학 시스템은 2023년 1월까지 반 편 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 다. 증오 범죄와 관련된 언어 중 ‘성 적 성향’ 단어 사용 수정. ▷SB178(질 카터 상원의원 발의, 볼티모어시 디스트릭 41): 급습 수 색 영장 신청 시 경찰 간부와 검사 가 서면으로 승인해야 한다. 급습 수색은 중대한 사안이 없는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사이로 제 한한다.

중앙장로교회 ‘글로벌 로드맵 컨퍼런스’ 18일·19일 저녁 8시, 유튜브 생중계 교회와 디아스포라 목회자를 위 한 로드맵 컨퍼런스가 18일과 19

일 저녁 8시에 한국과 미국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다.

강사는 맥클린 바이블처치 데이 비드 플랫 목사, 미국 남침례신학 교 알버트 몰러 총장,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구 청소 등 관리가 부담될 수 있다. 주택이 크면 청소조차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일꾼을 고용할 여력이 안되거나 싫다면 다운사이징을 하 는 게 좋다. 다섯째, 넓은 주택에 살면서 이 웃과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에 익 숙해진 사람이나 넓은 취미 공간에 적응된 사람은 작은 주택으로 옮기 면 행복감이 크게 줄어든다. 이런 생활방식을 바꾸기 싫다면 현재 있 는 집을 유지하는 게 나은 선택이 다. 단, 이런 큰 주택에 살면서 재 정 압박에 시달린다면 다운사이징 을 하는 게 좋다. 위 설명처럼, 다운사이징의 가장 큰 이유는 은퇴 후 재정 흐름 때문 이다. USA 투데이는 방렌트 등 방 법으로 은퇴 후 소득을 높이는 방 법을 제안했다. 주택 담보로 돈을 끌어당기는 리버스 모기지도 효과 적일 수 있다. 스트레스가 적은 아 르바이트를 통해 소득을 높이는 것 도 방법이다. 심재훈 기자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마16:26 )

1.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 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 약3:2-8 )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 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 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 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 벧전3:10-12 )

○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 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 잠13:3 ) ○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 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 잠21:23, 18:21 )

▷SB600(윌리암 스미스 상원의 원 발의, 몽고메리 카운티 디스트 릭 20): 연방 프로그램에 의한 군대 잉여 장비 양도 금지. 경찰이 관여 된 시민 사망 건을 법무부 산하 독 립 감사 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HB517(코트니 왓슨 하원의원, 하워드 카운티 디스트릭 9B): 클린 에너지 융자 프로그램 확장, 수자 원 효율성 증가 프로젝트/환경 위 험 물질 제거 프로그램/온도 변화 를 위한 회복성 프로젝트 지원 ▷SB5(24명의 상원의원 공동 발 의): 헬스 케어 격차 보고서에 치매 로 인한 사망률 관련 정보를 추가 한다. ‘소수계 건강과 격차부’의 연 2회 보고서에 인종과 민족별 정보 기재. 김은정 기자

류응렬 목사이다. 18일 저녁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현장에서 생생한 컨퍼런스에 참여 할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 방송 으로 4개 국어 동시 통역으로도 볼 수 있다. 문의:703-815-4007 정 에스더 기자

○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 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 잠18:7 ) ○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 사8:20-22 )

2.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3.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 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 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 막9:43-49 )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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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심재훈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신의 40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아직 3000명의 한인유권자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HOUSE DISTRICT 40

버지니아주 40지구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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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종합 A3

“난치병 정복 꿈꾸는 청년들”

‘간호사’ 직업 성장률 1위 향후 10년간 가장 빨라, 연소득 11만 달러

면역세포 치료제 회사 ‘테라이뮨’ 화제 아토피나 탈모, 혈우병 등 자가면 역 질환 치료에 도전하는 한인 청 년들이 있다. 지난달 27일 메릴랜드 게이더스 버그에서 만난 ‘테라이뮨’ 직원들 은 기존 자가면역 치료제의 한계 를 뛰어넘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 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용찬 대 표이사는 “미 국방의학원 연구교 수 시절, 면역조절 T세포 증식 기 술을 개발했다”며 “학술연구에 그 치지 않고 환자 치료에 나서고 싶 어 지난 2016년 회사를 등록했다” 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우리 몸을 방 어하는 면역시스템이 본래 목적을 상실, 거꾸로 우리 몸을 공격할 때 생기는 병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면 역을 조절하는 세포를 몸에서 뽑아 내 증식하고, 다시 몸 속에 넣어주 면 면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게 된다. 테라이뮨 회사는 몸 속 ‘면역조절 T세포(Treg)’ 수를 늘리

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임상시험을 거친 뒤 치료제가 나오면 자가면역질환으 로 고통받는 환자들 삶의 질이 높 아질 것”이라며 “기존 치료제들은 자가면역질환 증상을 유지하거나 나빠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 뿐, 근본적인 해결을 못하는 한계가 있 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 재 직원은 22명 정도다. 지사는 한 국 삼성동에 있다. 테라이뮨은 지 난 2019년 엔젤투자자들로부터 70 만불 투자를 받았고, 2020년에는 시리즈A 투자로 930만 달러를 받 았다. 김 대표는 “실험실에서 연구 만하던 과학자가 투자자들을 만나 면서 경영을 배우고 있다”며 “넓은 마음으로 과학자를 이해해주는 투 자자들을 만나면서 경영에 눈을 뜨 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분야 세계 시장 규모는 250

게이더스버그에 있는 테라이뮨 사무실 앞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억 달러 정도다. 시장을 누가 선점 하느냐가 중요한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 제약사와 암 젠 등이 뛰어들고 있다. 다윗과 골 리앗의 싸움일 수 있지만, 김 대표 는 이 기술을 직접 발명한 사람이 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바이오 분야 는 오랜 연구 기간 축적된 기술력 이 중요하다”며 “경영학적 기술과 자본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경쟁자들을 이

웨그먼스 2위 ·프레시 마켓 3위 ·트레이더조 4위

랜섬웨어 공격으로 병원 시스템 문제

조사에 따르면, H마트 이용 고 객의 백신 접종률은 평균보다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웨그먼 스는 평균보다 18%, 프레시 마켓과 트레이더 조는 17%, 홀푸드는 15% 정도 더 높다. H마트는 “백신 접종을 끝낸 소 비자들은 건강 지향적 브랜드를 선 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소비자 들이 H마트로 몰린다는 것은 우리 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구축되었다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재훈 기자

병원 대상 랜섬웨어 공격이 신 생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등 사이 버 공격 문제가 심각하다고 월스 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지난 2019년 앨라바바주의 임 신부 테라니 키드는 출산을 위해 메디컬센터에 입원했다. 당시 병 원 시스템은 랜섬웨어에 감염돼 있었다. 병원 컴퓨터는 신생아 혈액과 산소 상태를 모니터에 제대로 보 여주지 못했고, 응급 조치가 적절 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신생아는 뇌손상을 입었고, 9개월 뒤 세상 을 떠났다. 산부인과 의사 케이틀 린 파넬은 “정보를 정확하게 알았 다면 제왕절개를 해서 출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기를 잃은 부모는 메디컬센터 에 소송을 제기했다. 병원측은 해

떠오르게 될 뿐 아니라 급여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 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주료 의료 서비스 및 IT 산업 계열이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을 벌며, 가장 빠르 게 성장하는 직업으로 나타났다. 이 산업은 향후 10년간 경제를 지 배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전세계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 서 시니어 관련 수요와 만성질환 자 수의 증가로 의료 서비스 수요 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김샤론 기자

“백신 안 맞고 회사 떠난다”

사이버 공격... 신생아 사망

H마트, 백신 접종자 이용률 1위

코로나 백신을 맞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리테일은 H마 트로 나타났다. 마켓워치 조사에서 H마트는 웨 그먼스(2위)와 프레시 마켓(3위), 트레이더조(4위), 홀푸드(5위)를 제 치고 1위를 차지했다. H마트 권일 연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안전 한 쇼핑 환경과 신선한 제품을 변 함 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 라며 “직원들에게도 안전하고 건강 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길 수 있다”고 말했다. 테라이뮨은 내년 6월 치료용 세 포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 게 된다. FDA 규정을 만족하는 시 설이다. 투자 유치도 확대할 계획이 다. 김 대표는 “우리 분야는 잠재력 이 대단한 새로운 영역이다. 그러나 미개척 분야인 만큼 기술적 난관과 시장개척의 어려움도 있다”며 “우 리의 도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 한다”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코로나 시대에 간호사(Nurse Practitioner)가 가장 빠르게 성장 하는 직업으로 떠올랐다. CNBC는 지난달 29일 향후 10 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을 발표했는데, 그중 간호사가 1 위로 나타났다. CNBC가 인용한 노동통계국(BLS) 자료에 따르면, 간호사는 향후 10년간 고용 성장 율이 52.2%나 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간호사(NP) 평균 연소득은 11만1680달러로, 보조 의사(11만 5000달러)와 3000여 달러 차이밖 에 나지 않았다. 이어 정보 보안 분석가(33.3%) 2위, 의료건강 서비스 관리자 (32.5%) 3위, 보조 의사(31%) 4위, 보험 계리사(24.5%) 5위, 소프트 웨어 개발자(22.2%) 6위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여 파로 일부 직업의 수요가 급증했 다"며 "향후 수년간 인기 직종으로

접종 의무화, 직원 수천명 해고 위기

킹으로 인해 신체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며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최근 랜섬웨어는 병원 뿐만 아 니라 여러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있다. 가스 파이프라인 등 중요한 국가 인프라를 타겟으로 한 랜섬 웨어 공격도 발생하고 있다. 랜섬웨어 공격은 점점 정교해지 고 건수도 늘고 있다. 보안회사 통 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에서 6 만5000건의 랜섬웨어 공격 사건 이 발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마취 기록 등 병원 시스템에 대한 공격은 사 람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주의 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간호사들도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면서 일하는 등 병원 인력의 컴 퓨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 황에서, 랜섬웨어를 방어하기 위 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 조했다. 심재훈 기자

전국적으로 다수 업종에서 코로 나 백신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 데, 일부는 아예 직장을 떠나는 사 례가 발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9 일 대다수 의료 기관이 모든 근로 자를 대상으로 백신 의무화를 추 진한 가운데 일부 간호사들이 이 를 거부하고 직장을 떠나고 있다 고 보도했다. 대형 병원의 직원 상 당수는 백신 접종을 받았으나, 일 부 병원과 요양 시설에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수천 명의 직원 들이 해고 위기에 처했다. 연방 정부도 최근 병원 및 요양 시설 직원들을 상대로 백신 의무 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

5일(화)

다. 전국적으로 일부 병원에서는 직원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해 해 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 라이나 소재 노반트 헬스에서는 직원 175명, UNC 헬스에서는 70 명이 해고됐다. 또한, 종교 및 의 료적 이유로 면제를 받은 직원은 1250명 정도로 알려졌다. 뉴욕 소재 한 병원에서는 산부 인과 직원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 하고 일을 그만두겠다며 분만 시 술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 료기관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거부한 다는 이유로 간호사들까지 해고되 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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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 화요일

로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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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교회, 때가 왔다 미국 주도할 꿈의 일꾼들 키워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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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년 창립한 벧엘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는 백신종 목사(사진)를 만났다. 백 목사는 이민교회의 미래를 제시하며, 이전과 다른 공 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 벨론을 변화시킨 다니엘 처럼, 미국 을 주도해나갈 한인 다니엘을 키우 는 교회로 변화해야 한다는 백 목 사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세상을 향한 교회의 의무와 책 임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다루는 공공 신학(Public Theology)의 역 사는 깊다. 18~19세기 유럽에서는 자크 루 소에 의해 시민 신학이라는 개념 이 등장하는데, 이는 기독교에 기 반을 두었다기보다는 기독교의 색 채를 입은 신념 체계라고 볼 수 있 다.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오면 서 공공 신학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라인홀드 니 버 목사와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한 것으로 체포돼 처형)는 미국에 있었다. 본 회퍼 목사가 독일로 돌아가 히틀러 에 맞서 ‘행동’하는 것을 택했다면 리버 목사는 미국에 남아 저항 운 동을 이어간 사람이다. 본회퍼 목 사의 사회 기여를 논할 때 니버 목 사도 같이 언급되길 바란다. 스스 로 행동에 가담하느냐 아니면 지 지 운동을 하느냐는 방법론적 차 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가 치를 지키기 위해 생을 걸고 목소 리를 낸다는 면에 있어서는 다르 지 않다. 교회가 세상에 대한 책임을 갖 고 있다는 명제는 분명한 것이다. 하지만 교회는 세상에 속해서는 안 된다. 현시대의 교회가 안고 있 는 문제는 세상의 가치관 속에 갇 혀 정치적인 한 당파에 속해버리 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 목사로 전락해 비난의 대상 이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회 기여 는 성경적 가치를 실어내는 역할이 다. 어떤 정당이든 소속되지 말아 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어느 당 소

[단독 인터뷰]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

“그동안 이민교회는 미국에 도착한 이민자가 잘 정착하도록 돕는데 주력했다”

“이제는 이민자의 현지화, 미국 사회 주도하는 인물로 성장하도록 양육해야 한다”

속이냐를 넘어 당 색조차 성경적 가치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마크 장 하원의원 같은 정치인들이 신앙적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교회가 지 원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인들에 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인물을 키 워내는 것은 목회자의 역할 중 하 나다.. ▷ 이민교회의 현실과 한계 목회자는 정치적 성향을 드러낼 수 없다. 목사가 특정 당을 지지할 경우 반대쪽을 지지하는 성도를 아우 를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 기 때문이다. 이는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정치적 성향에 대한 호불호 때 문에 신앙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 은 지양해야 한다. 미주 한인 사회 가 정치적 영향력이 낮은 것 혹은 교회 안에서 ‘사회’와 ‘정치’에 대한 언급이 적은 것은 그동안 교회가 감당해 온 ‘쿠셔닝(Cushioning)’의 영향일 수 있다. 쿠셔닝은 걸음마 를 시작한 아이가 넘어질 때 다치 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가 쿠 션을 가져다 대는 행동을 말한다.

벧엘교회 일대일 제자양육 수료식에서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민 교회는 오랜 세월 새로운 이민자가 미국에 도착했을 때 정착 을 지원했다. 아파트 계약, 자녀 학 교 입학, 운전면허증 및 서류 지원 등 새로운 이민자에게 절박한 도움 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정착’의 단계를 넘어 ‘적응’하는 단계로 나 가도록 돕지 못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이 경우 소수 민족 게토가 만 들어져 버린다. 선교학적인 입장에서 선교사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 가장 안 좋은 상황은 주변에 이 선교사를 도와 줄 사람이 많은 경우다. 쉽게 정착 할 수는 있지만, 현지화되는 데 어 려움을 겪게 된다. 캄보디아에서 사역할 때 처음 도착한 프놈펜에 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었다. 프놈 펜을 떠나 깜뽕짬으로 이주한 후 에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 헤쳐나가 야 했다. 그 과정에서 현지어를 외 국인 억양 없이 구사할 수 있게 되 는 등 언어, 관습, 정서적인 적응이 이뤄졌다. 미주 한인 교회/사회와 다른 나 라의 이민 교회/사회를 가르는 특 징들이 있다. 첫째, 자녀들이 한국 어를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 둘째 이민자들이 현지어를 구사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 다. 미국 이민 사 회는 자녀들이 한 국어를 못 하는 경 우가 많고, 부모 세대 가 영어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정착’ 하여 열심히 일해 경제적으로는 윤 택할 수 있으나, 자 녀가 다 크고 나서 역이민을 고려한다면 ‘적응’하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궁극적인 방향성 교회가 사회에 속하지 않은 채 사회와 함께 해야 하는데, 이민 사회가 갖고 있는 ‘모 범 소수인종 정서(Model Minority Mentality)’는 성격적 해석이 아님 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이민자의 책이다. 마이너리티의 역사다. 모든 성경의 인물들이 역경을 만나 고생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뛰어넘어 주 류를 이끄는 반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하심이 드러난다. 고 이원상 목사는 2000년대 초 에 “20년 후에는 우리 자녀들이 목

사가 되어 주류와 교류하며 영향 을 줄 것”이라고 꿈꿨다. 가스펠 코 얼리션 회장 줄리어스 김이나 국제 로잔위원회 마이클 오 총재 등이 모두 한인 2세다. 현재 미국 교계 는 미국의 복음주의를 살릴 수 있 는 힘이 비백인(Non-White) 교회 에 있다고 여긴다. 한국 교회를 바 라보고 있다. 다니엘이 바벨론, 메데, 바사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성장 했던 것처럼 이민교회가, 이민 2세 대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정치, 경제, 학문 등 분야의 구분 없이 사 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을 배출 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가치관을 가 르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정치는 이익을 추구할 수밖에 없 다. 공화당/민주당을 넘어 모든 정 당이 각 추구하는 바가 있다. 성도 들에게 어느 당이 더 좋다라는 치 우친 태도를 보일 수는 없다. 교회 가 할 수 있는 것은 투표를 통해 의견을 표출하는 것에 동참하라는 격려까지다. 어느 당이건 좋은 크리스찬들이 있어서, 정치적 이슈에 대한 포커스 를 ‘성경적 가치 실현’에 맞출 수 있 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치인이 든 일반 시민이든 공적인 상황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적 가치로 판 단하고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가

르치는 것이 교회가 할 일이다. ▷ 고엘 신학을 논하다 기독교 신앙이 30년째 고민하고 있는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우 선순위 논쟁은 결론을 내리기 힘 들다. 고엘의 원리는 이 두 가지를 분 리하지 않는다. 기독교가 회복해야 할 것은 고엘 제도의 구속관이다. 고엘은 히브리어인데 ‘기업 무를 자’로 번역된다. (기업을 무른다는 것은 형제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 값을 치르고 되찾아 돌려준다는 것이다) 고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업 무를 자의 희생이 수반된다. 고난당한 형제의 고통과 상실의 문 제를 회복시켜 준다는 면에서 복음 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의 생명을 회복시켜주고 하나님 나라 의 유산을 회복시켜주는 구속자의 삶을 사신 것을 따르는 것이 바로 고엘의 삶이다. 성경은 탕자의 비 유에서 모든 것을 잃고 빈손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에 대한 큰아들 의 책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세상을 향한 교회의 책임과 다르 지 않다. 약자의 생존권을 보호하 고 회복시키는 신앙 원리로 교회 가 바로 설 때 세상과 사회를 살 김은정 기자 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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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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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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