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27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버지니아 대학생 재정지원 확대 노덤 주지사, 법안에 서명…시민권·불체자 신분 상관없이 8월부터 시행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주 내 등록금을 받을 자격을 충족하는 불 법 이민 학생들에게 재정 지원 혜택을 확대하는 법안인 2123호 하원 법안과 1387호 상원 법안에 서명했다. 내년 8월부터 시행되는 이 새로운 법안은 시민권이나 이민자 신분과 상 관없이 주내 등록금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학생들이 주 정부의 재정 지원 프 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주 고등교육 기관들과 협 력하여 버지니아주 고등교육위원회에 이 법안의 조항을 이행하기 위한 규정 을 공포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이에 따 라 드리머 학생들이 버지니아주의 학 비 지원 보조금 프로그램인 TAG를 통 해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노덤 주지사는 14일 알링턴의 메리 마운트 대학에서 법안에 서명하기 전 " 이 학생들은 버지니아주 전역의 우리 사회에서 성장했다"며 "이들은 우리 사 회의 소중한 구성원이고, 이민자 신분 을 제외한 모든 의미에서 버지니아 사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메리마운트 대학교에 방문해 법안에 서명했다.
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덤 주지 사는 "대학 학위를 받는다는 것은 더 높 은 임금과 더 나은 혜택을 의미하며, 학 생들의 삶의 질은 물론 그들의 가족의 삶의 질도 더 높아지게 한다"며 "이것 은 또한 학위를 가진 더 많은 근로자들
이 우리 주의 일자리 공백을 메우고 우 리 경제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라고 말했다. 메리마운트 대학교는 발표문을 통 해 이 법안이 고등교육에 대한 접근성 을 높이고 더 많은 학생들이 그들의 목
자녀 세금공제 부양금 7월부터 지급 부부소득 15만달러 이하 전액 받아 자녀 세금 공제 부양금이 오는 7월 15일부터 지급된다. 자녀 세금 공제(CTC)는 17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 연간 최대 3,600달러 의 택스 크레딧을 7월 15일부터 6개월 간 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는 것이다. 해
당 자격이 되려면 개인 연소득이 7만5 천 달러, 부부 합산소득이 15만 달러 이 하여야 하며, 개인 연소득이 9만 달러, 부부 합산소득이 17만 달러인 경우 부 분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 인 연소득이 20만 달러, 부부 합산소득
몽고메리 퇴거명령 법정소환 수천 명의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들 은 퇴거당할 가능성에 직면해있는 가 운데 카운티 관리들이 임대인이 퇴거 명령을 받을 경우 법정 소환에 응할 것 을 촉구하고 있다. 이같은 촉구는 연방 자금으로 운영 되는 세입자에 대한 강제 퇴거를 유예
하는 렌트 구제 프로그램이 이번 달 30 일에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세입자 들이 시간이 촉박할 수 있다는 주거 권리 옹호 단체들의 우려와 메릴랜드 가 비상사태를 다음 달 1일 해제하기 로 하면서 퇴거로부터 주민들을 보호 하는 주 정부의 조치가 그대로 유지될
이 40만 달러 이상인 경우에도 이전 크 레딧을 사용해 자녀당 연간 최대 2천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6-17세 미 성년자는 자녀당 매월 250달러로 연간 최대 3천 달러, 6세 미만은 자녀당 매월 300달러로 연간 최대 3,600달러를 받 을 수 있다. 국세청(IRS) 온라인 포털 을 통해 은행 계좌 및 해당 자녀에 대한 정보를 매달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지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나온 것이다. 몽고메리카운티세입자연합은 14,000명에서 30,000명의 사람들이 렌 트비가 밀렸으며, 이는 지난 3개월간의 법정소송에서 나온 수치인 것으로 알 려졌다. 주거 권리 옹호 단체들은 세입 자들이 자신이 퇴거 대상이 될 수도 있 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즉각적인 조치 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표와 열망을 성취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마운트 대학 총장은 "이 법안은 버지니아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 게 학비를 지원하거나 공공기관에 다 니는 경우 주 정부가 지원하는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중등교 육 이후의 꿈을 실현하는 데 버지니아 주가 어떻게 앞장서고 있는지를 증명 할 것이다"라며 "이 지원 없다면 똑똑 한 젊은 남녀들 중 많은 수가 대학 프로 그램을 저렴하게 접할 기회가 없을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NBC에 따르면 수천 명의 드리 머 학생들은 연방 재정 지원에 대한 제 한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바이든 행 정부가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오고 있다. 이처럼 고등교육에 대한 재 정 지원을 받기 어려운 만큼 이번 노덤 주지사가 서명한 새로운 법안이 버지 니아주에 거주하는 드리머들에게 반가 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도형 기자
DC 어린이 병원 전국 7위 4년 연속 상위권·보스턴 어린이 병원 1위 워싱턴 DC의 국립 어린이 병원 (Children’s National Hospital)이 전국 어린이 병원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매년 선정하는 전국 최고의 어린이 병원 순위에서 DC의 국립 어린이 병원이 7위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전국 어 린이 병원 명단 상위권 10위 안에 4 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매 사추세츠 보스턴 어린이 병원이 1 위,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어린 이 병원이 2위에 올랐다. 보스턴 어 린이 병원은 8년 연속 1위를 차지 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주와 지역별로 도 순위가 매겨졌는데,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홉킨스 어린이 센터는 메 릴랜드의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고, 샬러츠빌의 버지니아 대학교 어린 이 병원은 버지니아에서 최고 병원
으로 선정됐다. 이 병원들은 중부 대서 양 지역에서 각각 4위와 7위에 올랐으 며, DC 국립 어린이 병원 1위에 올랐다.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전국 100 개 이상의 어린이 병원을 연간 랭킹으 로 분석했으며, 암, 심장병, 심장외과, 당 뇨와 내분비학, 위장병, 신생아학, 신경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호흡기내과와 폐외과, 비뇨기과 등 10개 전문분야에 걸쳐 순위가 매겨졌는데, DC 국립 어린 이 병원이 신생아학 분야에서 1위에 올 랐다. 김도형 기자
당뇨병 전쟁에서 지고 있다 혈당관리 10년 전보다 더 악화되고 있어
형식은 은행 계좌 입금, 수표 또는 직 불 카드를 통해 이뤄진다. IRS에 따르 면 해당 자녀가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여야 하며, 부양 납세자와 1년 이상 거 주지가 같은 부양가족인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2025년 까지 자녀 세금 공제 연장을 제안했는 데 민주당 의원들 상당수가 이를 지지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환급을 통해 미 성년자의 88%가 혜택받을 수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몽고메리 카운티 세입자 연합 관계자 는 "그들(퇴거 대상)은 법정에 가야만 한다"라며 "법원에 출석하지 않는 것은 세입자에 대한 자동 판결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법원 의 소환장이 어떻게 해서든 없어질 것 이라는 희망으로 그것을 열지 않는다" 며 "그런 경우에 집이 없어질 수도 있 다"고 경고했다.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혈당 관리 가 10년 전보다 더 나빠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의 엘리자베스 셀빈 역학 교수 연 구팀이 20세 이상의 남녀 당뇨 병 환자 6천653명에 대한 20년 간 (1999~2018) 조사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2일 보 도했다. 이들은 치료를 통해 장기 적인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A1c)가 7% 아래로 떨어지는 비 율이 1999~2002년의 44%에서 2007~2010년에는 57.4%로 높아 졌는데 2015~2018년에는 오히려 50.5%로 뒷걸음질을 쳤다고 연구 팀은 밝혔다. 혈압이 140/90mmHg 이하로 관리되는 비율은 1999~2002년의 64%에서 2011~2014년에는 74.2로 크게 높아졌다가 2015~2018년에는 70.4%로 역시 뒷걸음질을 친 것으
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혈중 콜레 스테롤 관리도 한 때 좋아졌다가 다시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따 라서 혈당,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등 이 3가지 위험요인의 종합 관 리율도 1999~2002년의 9.0%에서 2007~2010년 24.9%까지 올라갔다 가 2015~2018년에는 22.2%로 다 시 미끄러졌다. 이는 당뇨병과의 전 쟁에서 지고 있다는 경고신호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러한 당뇨병 관리의 악화로 이 미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 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우려했다. 조슬린 당뇨병 센터(Joslin Diabetes Center)의 내분비 내과 전문 의 조안나 미트리 박사는 당뇨병 치료 계획은 환자의 개개인 상태에 따라 차별화돼야 하지만 전체적인 목표는 혈당, 혈압, 혈중 콜레스테 롤을 모두 개선하고 여기에 추가해 체중 관리와 운동에 두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
●
●
●
World
A2 국제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국제 A3
A4 종합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08
႒ᝁᮥ ฿ᮮ݅
종합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A5
ǎԕ ᯱ࠺₉Ⱁᇡ⣩ ᱽ᳑ᨦ ᯝᯱญ ᙹ ๅ֥ ั ʑᵡ ֥ᮡ ᬵ ʑᵡ อ อ
อ
อ
֥
ᯱഭ ⦽ǎŁᬊᱶᅕᬱ Łᬊᅕ⨹ a᯦ᯱ ᙹ
⩥ݡ₉ ᩑǍḢⰑᔾᔑḢ ᯙᬱ อ
ๅ֥ ั ʑᵡ
อ ᔾᔑḢ ᱶእḢ ⡍⧉
อ
ᩑǍḢ
֥
ᯱഭ ⩥ݡ₉ḡᗮa܆ĞᩢᅕŁᕽ
A6 종합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 ᪅ᜅ✙ญᦥ ⅾญ ᖙ
31ᖙᨱ ⅾญ ≉ᯥ ษⓍ ⥥௲ᜅ ☖ݡಚ ᖙ
ᖙ
39ᖙᨱ ☖ݡಚ ݚᖁ ᦥ ەḩऽ ⅾญ ᖙ
37ᖙᨱ ⅾญ ≉ᯥ ᵝ ǎa᮹ ☖ݡಚ ⇽ษ a ܆ᩑಚ
40ᖙ
35ᖙ 18ᖙ
⦽ǎ ࠦᯝ ၙǎ ⦥ญ⦡ ຶ⎵ ⥥௲ᜅ ቭḩ ᦥ⩉❑ӹ ᯙࠥ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종합 A7
A8 사회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יᯙⰑℎ֥ ⮕ݡ⡑ ᅕܩ ᖙ ᯕᔢ
}
ᜅษ✙⡑ ᯕᬊᯱ ᧒ ݅ᬕၼ۵ ჶ ᦥ۵ ᯕᬊᯱ ᖅ⊹⦽ ᧒ ⠪Ɂ }ᙹ ⲻʑᅙ ᧒ ↽ᗭ }
Ⲱฯᯕ ᥑ۵ ᧒ⲱ ྜྷᨕᅕܩ
ݡ
}
ᖙ ᯕᔢ
יᯙⰑℎ֥ ྕᯙ ʑʑ ┅᪅ᜅⓍ ᵝྙ e ݡ
ᖙ ᩍᖒ
⋕⋕᪅☂
ᇥ Ⅹ
ᱥ⪵
᭥
ྙᯱ
ᯙᜅ┡əఉ
⋕⋕᪅☂
ᮁ⛽ቭ
ᮁ⛽ቭ
օᯕქ
ᔍḥ
ḡࠥ
օᯕქⰑ⋕⋕᪅Ⱁ❑๖
ᇥ Ⅹ ᇥ
ᖙ ԉᖒ ⧁ᯙᱱ ᖡ⥥ ĥᔑ ݡđᱽ
Ⅹ
ྕᯙ ⋕⟹ ⍅⦝ ᵝྙ
Ⅹ
➉ᜅ✙⣙ऽᱱ ⧥ქÑ ᵝྙ
Ⅹ
ⲻ ᖙ ᩍᖒᮡ b ᰆᗭᨱᕽ ⠪Ɂ ⫭ ࠥᬡᮥ ၼᮭ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사회 A9
A10 전면광고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Culture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조선일보 공익섹션
The Chosun Daily Washington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B2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B3
B6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B7
B 8 전면광고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아무튼, 조선일보 특집 섹션
주말 The Chosun Daily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D2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D3
ᅕᙹ ݡ ݚԉ֡ ḡḡᮉ ⇵ᯕ ݉᭥ ť⪙۵ ၝᵝ ݚḡḡᮉ
ݡԉᖒ
ݡᩍᖒ
֥
ⲻๅ֥ ᬵ ʑᵡ ᔩ٥ญၙ⳧ݚ௹☖⧊⳧ݚǎၝ᮹⯹ᮥ ᅕᙹ ݚᮝಽ ☖⋎ ᯱഭ ⦽ǎ Ⱁᱶญ ᳑ȡ࠺ ᯲a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D4
ŖǑ ⩥⫊ ᄲᔍ อ ᩍ
ᰆƱ อᩍ
ᱥℕ ᄲಆᙹ อ ᩍ
ᯱഭ ǎႊᇡ
ᵡⰑᇡᔍš อ ᩍ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D5
D6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D7
D 8 전면광고
2021년 6월 1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