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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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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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 직원, 그렇게 많았나” 패치·워싱턴포스트 DB 등 프렌즈 헬스케어 직원 460명 보고 공개 최근 코로나 정부지원금을 받은 식당 명단과 수령액이 워싱턴한인 사회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 번에는 PPP를 받은 업체 명단과 직 원 수가 공개돼 더 큰 파장이 일 것 으로 보인다. 지역뉴스 패치(Patch)와 워싱턴 포스트DB 등은 SBA 자료 중 15 만불 이상 고액 PPP(1차)를 받은 업체를 뽑아 공개했고, 이 가운데 상당수 한인업체가 포함됐다. PPP 수령액은 직원 수와 비례해 나오기 때문에 간단한 계산만으로도 업체 가 당시 신청서를 어떻게 작성했는 지 알 수 있다. 패치는 한인이 운영하는 ‘프렌즈 헬스케어’가 140만9010달러를 1 차 PPP로 받았고, 보고된 직원 수 는 460명이라고 보도했다. 즉, 정부 는 프렌즈 법인에 “코로나 타격에 도 직원 460명을 해고하지 말라” 며 141만달러 가까이 되는 돈을 지 급한 것이다. PPP 총액은 직원들의 월평균 급
여에 2.5를 곱해 결정된다. 공식에 따라 총액 140만9010달러를 2.5로 나누면, 56만3604달러가 나온다. 이를 460으로 나누면, 프렌즈 헬스 케어에는 평균적으로 월급 1225달 러 직원이 460명 일하고 있다는 결 과가 나온다. 취재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23 일 프렌즈 헬스케어 대표자에 수 차례 전화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 았다. 문자로 “아닙니다. 틀립니다” 라는 짧은 답만 왔다. 그러나, 워싱 턴포스트 데이터베이스에도 프렌 즈 헬스케어가 140만9010달러를 수령했으며 직원 수는 460명으로 보고했다고 나온다. 기자는 26일 12시 30분경 사실 확인을 위해 프렌즈 사무실에 찾아 가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대표자 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직원은 “ 만날 수 없다”며 “대표가 여러 곳 을 다니고 있어 바쁘다. 문자 등으 로 연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PPP를 받은 업체 모두에 의문이
애난데일 7700 건물 6층 한 칸에 위치한 프렌즈 헬스케어 사무실.
생기는 것은 아니다. 공개된 리스 트를 보면 합리적으로 이해되는 업 체나 기관도 있다. 버지니아워싱턴대는 33만6800 달러를 받았고, 보고된 직원 수는 46명이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25만8675달러를 받았고 보고된 직원 수는 27명이라고 공개됐다. 코리안코너 실버스프링은 25만
페어팩스 시티, 주차위반 사기티켓 기승 경찰국, 타주 방문객들에 특히 주의 당부 최근 페어팩스시티에 사기성 주차 위반 티켓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페어팩스시티 경찰국은 지난 23 일 트위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차 량 앞 유리에 부착된 사기성 주차 위반 티켓은 가짜라며 무시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경찰국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주차 위반 티켓에 대 한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며 이에 속지 말라고 밝혔다. 가짜 주차 위반 티켓에는 차량 이 지정된 주거 허가 주차 구역 (RPPD)을 위반한다고 명시돼있 다. “2021년 2월 1일 주차 구역 위
가짜 주차위반 티켓 사진.
반 이후 두 번째 경고”라고 적혀있 다. 특히, 하단에는 허위 정보인 데
이비드 퍼거슨 주차 부서 국장의 이름과 사무실 위치 및 전화번호 가 나와 있으나, 페어팩스시티에는 이러한 부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주차 위반 티켓 신 종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타주에서 여행을 온 사람 들을 표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해당 지역의 교통국 을 사칭해 주차위반 티켓을 허위발 부하고 60달러에서 100달러 사이의 벌금을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을 경우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페어팩스 시 경찰국: 703385-7924 김샤론 기자
4846달러에 직원 수 38명, 아그네 스 홈헬스케어는 23만500달러에 44명, 김상 치과 16만달러에 12명, 브리즈 베이커리는 15만8000달러 를 수령했고 직원 수는 30명으로 보고됐다. 노바컬리즌은 48만3382 달러를 받았고, 직원 수는 표기되 지 않았다. PPP는 신청서에 기재한 직원 수
와 실제 일하는 직원 수가 일치해 야 한다. PPP로 받은 자금은 직원 급여 등에만 사용해야만 한다. 최 근 검찰은 PPP 규정을 위반한 업 체와 책임자를 기소하기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미 전역에서 70여 건 100여 명이 기소된 상태다. 이달에는 기업 세부 정보를 조작 한 50대 남성이 붙잡혀 최대 30년 형에 처해지게 됐다. 지난 3월에는 50대 한인 문씨가 직원 수와 평균 급여, 수입, 지출 등을 허위 기재해 기소됐다. 문씨는 앞서 다른 혐의 로 유죄 확정을 받고 이민국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보석이 허용되 지 않았다. 중소기업청 SBA는 모든 PPP에 대해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 힌 상태다. PPP를 받은 각 업체의 재무 담당자들은 PPP 신청 시 실 제 일한 직원 수와 PPP 자금을 어 떻게 사용했는지 등을 자세하고 투 명하게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심재훈 기자
2021년 7월 27일 화요일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과속’ 자동차 보험료가 오른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보험회사들은 매년 보험료를 계산할 때 운전자가 도로에서 받 은 티켓을 반영한다. 보험료 정보 사이트 ‘지브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속이나 안전 벨트 미 착용 등으로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보험가입자가 운전하다 티켓 을 받으면 보험료가 0.6%~73% 까지 올라갈 수 있다. 문제의 기 록은 3년 가까이 유지된다. 사고를 일으킨 뒤 현장을 떠나 면 보험료가 73% 오른다. 레이싱 은 67%, 음주운전 66%, 만료된 면허증으로 운전하면 61%, 안전 벨트 미착용도 61%가 올라간다. 2000불 이상 손해를 입히는 사고는 45%, 1000~2000불 사이 사고는 43% 오른다. 1000불보다 적은 사고는 보험료가 27% 오르 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버스를 무시하고 지나가 면 28%, 과속티켓 24%, 너무 늦게 달려도 보험료가 23% 오 심재훈 기자 른다.
체포된 살인 용의자는 ‘세입자’ 애난데일서 시니어케어 일하던 ‘루’ 시신 발견 지난달 4일 실종된 대만계 여성 루(72세·사진)의 시신이 23일 로 턴 집 근처에서 발견됐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살인 용의자는 세입자로, 루는 집 에서 살해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 신은 집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로 턴 로럴 힐 골프 클럽 근처 숲에 서 찾았다. 경찰은 23일 밤 세입자인 브라 이언 조지 세이어스 쥬니어(25세) 를 2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용 의자는 이날 밤 프린스윌리엄카운 티에 있는 야구장 벤치에 앉아 경
찰에 전화했고, 도착한 경찰을 루 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안내했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 세입자의 살해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어떻 게 살해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용 의자의 아버지는 문자메세지를 통 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 싫다 고 밝혔다. 지난 50일간 페어팩스경찰은 루 를 찾기 위해 버지니아주와 다른 주까지 수색했다. 경찰은 실종 전 날인 6월 3일 저녁 루가 우드브릿 지 알디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담 긴 CCTV를 확보하고 수사에 나
섰다. 애난데일에 서 시니어케 어 일을 하고 있던 루는 4일 출근하지 않 았고, 실종 신 고를 받은 경찰은 루의 집으로 출 동했다. 루의 차는 주차돼있었다. 경찰은 루의 집 차고에서 피가 제 거된 흔적을 발견했다. 지난 30년간 페어팩스카운티에 서 거주한 루는 컴퓨터사이언스 분야에서 일하다 은퇴했고, 팬데 믹 기간 시니어를 돕는 일을 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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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7월 27일 화요일
페어팩스, 건물 안전강화 추진 “노후 건물주 자발적 안전점검 해야” ... 슈퍼바이저들, 예방활동 중요성 강조 페어팩스카운티 슈퍼바이저들 이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카운티 내 낡은 건물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카운티 체 어맨과 페니 그로스 메이슨지구 슈 퍼바이저, 캐이시 스미스 셜리지구 슈퍼바이저 등은 노후 건물 주인들 이 자발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 도록 하자고 합의했다. 이번 논의 는 지난 6월 발생한 플로리다 콘 도 붕괴 같은 사고가 카운티 내에 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진 행됐다. 이날 슈퍼바이저들은 지난 2016 년 발생했던 위험 사례에 대해 말 했다. 마운트 버논의 리버타운 콘 도미니엄 지지대가 녹슬어 2~3인 치 움직인 일이 있었고, 당시 사고 가 커졌다면 40~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페어팩스카운티 소방대원들은 리 버타워 콘도 건물에서 주민 400명
CDC, 면역 취약층 백신 추가접종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 접종자문위원회(ACIP)가 22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 대한 코 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 을 사실상 권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 터 등 외신은 ACIP가 이날 회의 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자에 대한 자료 검토 결과 이같은 예비 지지 입장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자문위는 CDC에 백신 접종과 관 련한 권고를 해오고 있다. 다만 현행 규정상 자문위가 특 정 계층에 한해 접종을 권고할 수 없기 때문에 공식 결정에 앞 서 부스터샷 자체에 대한 승인이 나 규정 수정이 필요하다고 WSJ 은 전했다. 자문위는 공식 결정 은 미룬 채 행정 조치를 기다리 고 있다.
을 대피시켰다. 페니 그로스 메이 슨지구 슈퍼바이저는 1973년 26층 콘도 건물이 무너져 14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던 사례도 말했다. 슈퍼바이저들은 이런 위험을 예 방하기 위해선 노후 건물 주인들 이 자발적으로 안전검사를 시행해 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버지니아 주 규정상 건물 입주 전 철저한 검 사를 진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건 물주들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건물 안전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프 맥케이 체어맨은 “카운티 정부가 나서서 자신의 건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어 야 한다. 카운티가 그들에게 기술 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카운 티도 준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된 정책을 펼칠 때 노후건물 관리 항목도 넣 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폭풍 과 홍수 영향을 받아 낡은 건물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 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 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 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 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예수께서 온 갈 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사 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이사회가 열린 페어팩스카운티 정부 청사.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콘도 붕괴 참사 원인은 콘도 하부 결함 으로 조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물 바닥이나 바닥 근처에서 붕괴 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하 기둥이 부식 등으로 제기능을 못 하면서 붕괴됐을 확률을 가장 높 게 봤다.
다른 전문가들은 2층 정도 높이 에서 건물 붕괴가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둥이 구조물 하중을 견디지 못해 기둥이 무너진 것이라 고 분석하고 있다. 옆 건물 공사로 콘도 건물이 타격을 입어 약해졌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심재훈 기자
컴퓨터 게임 선수 특별반 운영된다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선수들 선발해 대회 준비
미국 대표 선수단이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가 ‘e 스포츠’로 불리는 컴퓨터 게임 특 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동을 잘하는 학생을 선발해 대회에 보내는 것처럼 컴퓨터 게임 을 잘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선수 로 키우겠다는 것.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시스템의 빌 커란 학생활
동 책임자는 “카운티 내에 25개 공 립학교가 게임 선수들을 육성할 것 으로 보인다”며 “학교 대표들이 다 른 학교 대표들과 게임 실력을 겨 루며 자신의 학교를 빛내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e스포츠 규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결과, e스포츠를 방송했을 때 시청률은 2019년 3억9800만명, 2020년 4억3600만명 정도로 나타 났다. 올해에는 4억47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SPN 등 방송사들은 온라인 배 틀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방영했고, 유튜브 등을 통한 프로 게임대회도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 난해 한 경기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게임을 본 사람이 1700만명을 넘 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이런 추세에 따라 버지니아주 고등학교 리그는 2019년 e스포츠 를 시범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 2020~2021학년도에는 신규 활동 으로 승인했다. 페어팩스카운티 공 립학교 시스템은 e스포츠 코치를 찾고 있다. 일부 교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타이슨스 리포트는 심재훈 기자 전했다.
예수께서 …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 엘리야, …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 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 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라 또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 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 나를 보내신 아 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 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인자가 온 것은 … 자기 목숨을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 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 때가되매 예수께서 기도하시고 난 후에 그 들에게 붙잡혀 가시니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 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 라도에게 넘겨주니라 …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 소리질러 가로되 십 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 도가 …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으니 라.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 가라사대 “ 다 이루었다 ”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이와 같이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 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 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사53:5,6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 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 이니 …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 막1:1,15, 눅5:32, 요일3:8, 마4:23,24, 마16:13-19, 요6:44, 요14:6, 마20:28,18,19, 마27:1,2, 눅23:4,21, 마27:24,26, 막15:25, 요19:28,30, 마28:18, 롬5: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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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7일 화요일
주택시장 열기 아직 ‘뜨겁다’ 워싱턴 지역 주택매매 활발 ... 페어팩스시티·몽고메리 등 수요 가장 높아 치솟는 주택 가격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지역의 주택 매매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부동 산협회(HCAR)는 최근 주택 판매 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주택 리스팅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HCAR에 따르면 주택 판매 기간은 평균 9일로 전년동기대비 14일 즉, 60.9% 단축되면서 판매 속도가 한 층 빨라졌다. 동시에 신규 주택 리스팅은 전 년동기대비 12.6% 증가했으나 활 성 주택 리스팅은 전년동기대비 43.9% 감소했다. 신규 주택 판매 는 45% 증가했으며, 평균 매매가 는 55만4833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8% 상승했다. HCAR관계자는 “신규 주택 증 가는 곧 구매자가 휴식을 취할 것 이라는 신호”라며 “신규 주택 리스 팅이 증가함에 따라 공급 부족으 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동산 중개인 과 구매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워싱턴지역의 월간 주택 판매 동 향을 살펴보면 페어팩스시티, 몽고
워싱턴지역의 주택 매매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카운티, DC는 주택 수요가 가 장 높은 편에 속했다. 워싱턴지역 주택 중간값은 57 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 다. 지역별로 주택 중간값을 살펴 보면 페어팩스 카운티 65만 달러, 알링턴 카운티 72만 달러, 알렉산 드리아 68만 달러, 폴스 처치 98만 달러, 몽고메리 카운티 55만 달러 로 나타났다. BMLS 주택리스팅업체에 따르 면, 워싱턴지역 신규 주택 리스팅 은 지난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면
서 총 8672건으로 전년대비 33.2% 증가했다. 워싱턴지역 주택 판매 속도는 평 균 7일로 매우 빠른 편에 속했으나, 지난 5월(평균6일)에 비해서는 소 폭 둔화됐다. 주택 판매 가격은 6월 기준 평균 57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다. 마감건수는 전년동월대 비 43.7%, 전월대비 13.2% 증가했 다. 특히, 95만 달러 이상의 고가 주택의 수요가 가장 높았다. 그다 음으로 57만 달러 이상의 콘도, 57
“밀레니얼 보급형 주택이 부족하다” 1400sf. 이하 주택 1980년대 5분의 1 전국적으로 주택 공급 부족 현상 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1400스 퀘어피트 이하 보급형 주택은 더욱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 연구 보고 서에 따르면,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주택 부족현상은 52%나 증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400 스퀘어피트 이하 주택 부족 현상이 심각했다. 2020년도에 완공된 신규 보급형 주택은 6만5000채에 불과한 것으 로 집계됐다. 이는 1980년대 초 건 설된 주택 수의 5분의 1에도 미치
1400스퀘어피트 이하 보급형 주택 신규 건설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 못한다. 1980년대에는 40만채 정도의 보급형 주택이 공급됐다. < 표 참조> 1990년대와 2000년대 모기지 금리가 낮아지면서 신규 주택 공급 은 늘었지만, 1400스퀘어피트 이하
신규 보급형 주택 공급은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추 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주택에서 보 급형 주택 비율은 계속 낮아졌다. 1980년대 40%에서 2019년 7% 정 도로 떨어졌다.
만 달러 이하의 콘도, 95만 달러 이 하 주택이 인기가 많았던 반면 39 만5000달러 이하 주택의 수요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 한편, 전국적으로 지난달 주택 가 격이 평균 36만3300달러로 전년대 비 23.4%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 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건설 건수 도 전월대비 6.3%, 전년대비 29.1% 증가하면서 공급이 소폭 개선되는 상황 가운데 주택 시장의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샤론 기자
프레디맥은 밀레니얼 세대가 주 택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1400스퀘어피트 이하 보급형 주택 을 구하기 어려운 것은 큰 문제라 고 지적했다. 팬데믹 기간 주민들이 집에서 많 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주택 수 요는 더욱 커졌는데, 밀레니얼 세대 가 찾는 보급형 주택은 구하기 어 려운 상황이다. 이는 보급형 주택 가격 상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택 시장에 계속 진입하는 것을 감안하 면, 앞으로 10년 동안 더 많은 보급 형 주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택 부족 현상의 원인은 가용 건설 노동력의 부족, 조닝 등 토지 이용 규제, 님비현상, 목재 등 주택 재료비용 상승 때문인 것으로 나타 났다. 심재훈 기자
종합 A3
“남자란 어떻게 변해야하나” 제프 안 인생이야기 ‘제프의 시간여행’ 출판 한인 1.5세가 경험한 미국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등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프의 시간 여행’이 나왔다. 저자 안용호(사진)씨는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알링턴 아미 네이비 컨트리클럽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고 독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안씨는 책에 46가지 이야기 를 담았다. ‘삶에는 리허설이 없다’, ‘미국 훈련소에서 겪은 일’, ‘당신의 시간표에는 쉼표와 마침표가 있는가?’, ‘정의를 외 면한 채 신앙과 사랑만 외치는 고귀함은 사치다’, ‘미국에서 해 선 안 될 빨리빨리’, ‘남자란 어 떻게 변해야 하나’, ‘고향은 있 지만 돌아가지 못하는 우리’ 등 자신의 인생과 속마음을 솔직 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자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76년 미국에 왔다. 미군 복무 뒤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에 다니다 한인 최초로 알링턴카 운티 보안관이 됐다. 1980년대 DC에서 사업하는 수많은 한인 들이 권총 강도들에게 희생당 하는 것을 목격했다. 동창의 부친도 강도에 의해 숨졌고, 장례식에서 DC 경찰 국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은 뒤 DC경찰국의 첫 한인 경찰관으 로 임관했다. 강력계 형사, 경 사, 경위, 서장 대리로 진급했 고 아시안 전담반을 설치하기 도 했다. 1999년 퇴직 뒤 트럭 운전 아카데미, 세탁소 등 사업을 했다. 워싱턴세탁협회장 등으 로 커뮤니티에 봉사했고, 50대 인 2013년 대학에 입학, 조지
27일(화)
워싱턴대와 조지타운대학원을 졸업하기도 했다. 안씨는 책을 통해 한인차세 대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 다. 그는 “1.5세로 어린 나이에 미국에 와서 경험한 이야기와 여러가지 생각을 적었다”며 “내 삶에도 공과 과가 있다. 성과 뿐 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실패 이 야기도 젊은이들의 인생에 도 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는 미국을 보면서 안타까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70, 80년대 미국에 와 고난기를 거 친 한인 이민자들은 요즘 미국 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걱정이 많을 것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 도 비슷한 말씀을 하실 것”이 라며 “코로나 사태에도 정부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본다. 경제, 재정적인 면에 있어서 보수적인 내 관점 에서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미 국의 재정 정책이 걱정된다”고 심재훈 기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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