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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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아시안 노리는 빈집털이범 주의 8인조 절도단 체포, 아시안 집들만 골라 절도…휴가철 맞아 집단속 철저히 점검 휴가철 시즌이 다가오면서 아시안 만 노리는 주택 절도범에 대한 각별 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계속 늘어 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이 사는 집 만 노리는 절도범까지 늘어나면서 한 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버지니아 챈틀리에 거주하는 J 씨는 최근 자신의 집 지하실 창문을 통해 절도범이 들어와 현금 및 고가 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히면 서 메모리얼 데이에 맞춰 여행을 계 획했었지만, 이번 절도 피해 이후로 집을 비우기 두렵다고 말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절도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여름 휴가철이다. 특히나 메모리얼 데이가 다가오면서 메모리얼 데이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워싱턴 일원들은 집을 비울 시 집안 잠금장 치를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게이트 와 차고 문, 창문 등 집 안에 있는 모
아시안 주택 빈집털이 8인조 절도단 체포와 관련한 고소장.
든 문이 확실하게 닫혀있고 잠금 상 태인지 확인하고 나가야 한다. 이에 더해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등
지에서는 아시아계 주민들이 사는 집 들만 노려 빈집털이 범행을 저질러온 8인조 절도단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일각에서는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로도 해석하고 있다. 25일 뉴저 지 연방 검찰은 50채 이상의 주택에
워싱턴일원 교통체증 다시 늘었다 코로나 전과 같은 수준 따라 잡아 워싱턴 일원의 교통 체증이 증가하 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전과 비슷한 교 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WTOP 교통 관측 센터는 워싱턴 DC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지난해 3 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2019년 도의 일평균치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워
싱턴 일원의 교통량은 50%까지 감소 했었고, 교통 체증 또한 77% 감소하 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변화를 경험했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교통 체증이 예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것 같다고 말 하면서 버지니아주의 라우던 카운티 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메릴랜드주
대학생 표절, 부정행위 심각 코로나 여파로 대학 수업이 온라 인으로 전환되면서 시험 시 컨닝, 표 절 등 부정행위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상당수의 대학이 급증하는
부정행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컨 닝, 표절을 비롯해 대리 시험까지 쳐 주는 웹사이트까지 생겨나 대책이 시 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 사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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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해 현금, 보석, 기타 금품, 무기 등을 훔친 혐의로 남성 8명을 체포해 기소했으며, 체포된 용의자들은 모두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고 있었다.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주로 식당을 운영하는 아 시안들을 대상으로 삼았으며, 아시안 들이 자택에 많은 현금과 보석 등을 보관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들은 치밀하게 피해자들의 식당에 주 차된 차량을 탈취해 차량 문서에 기 재돼 있는 집 주소를 알아내거나 차 량에 추적 장치를 부착하여 집 주소 를 확인하는 수법을 썼다. 또한 대부 분 잠겨있지 않은 2층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고 한다. 고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절도범 중 한 명이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조 사해 절도범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정 보를 수집하여 추적해 범인들을 체포 할 수 있었다. 김도형 기자
의 찰스 카운티와 프레드릭 카운티에 서 체증이 더욱 심한 것으로 나타났 다고 전했다. 이는 백신 보급의 가속화로 정상적 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인원이 증가했 고, 학교들 또한 대면 수업을 재개하 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사람들이 안 전하다고 느낄수록 교통 체증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연방 정 부 기관들은 아직 재택근무를 진행하 고 있기 때문에 일부 도로들은 아직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대 부분의 지역들은 이미 차량 통행량 이 기존과 같이 회복한 것으로 알려 졌다. 차량 통행량은 지난 4월 회복하 기 시작했으며 출퇴근 시간에 차량이 몰리는 것은 덜해졌지만, 전체적인 트 래픽이 생기는 시간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다가오 면서 여행객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각 주정부들 은 아직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이 된 것이 아니만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 의를 요구했다. 최원석 기자
이트는 학생들이 숙제를 경매로 입찰 해 전문적인 답안을 받도록 고안됐으 며 다수의 학생이 이러한 수단을 이 용해 과제 제출을 하는 것으로 드러 났다. 이러한 ‘신종 부정행위 사이트’ 는 수천 개에 달하며 일부 교수들은 학생들이 코로나 이후에도 이러한 부
정행위를 멈추지 않을 것에 대해 우 려했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팬데 믹 기간 동안 교수들의 도움을 충분 히 받지 못했다”며 “넘쳐나는 과제를 급우들과 분담해야 했고 시험 시 답 을 공유했다”며 본 행위에 대해 정당 성을 주장했다. 김샤론 기자
페어팩스 교통단속 줄인다 살벌한 추격전 위험․운전자 안전 우선 페어팩스 경찰국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단속 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경찰청장은 운전자, 보행자, 경 찰관에 이르기까지 위험을 조장 하는 살벌한 추격을 줄이겠다며 단순 교통법규 위반으로 운전자 뒤를 쫓는 것을 금기 하겠다고 지 난 26일 밝혔다. 또한, 경찰서장은 경범죄 뿐 아니라 비폭력적 중죄 에 대한 추격도 멈출 것을 지시했 다. 단, 폭력성 중죄 및 총기 소지 등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경우에는 추격이 허용된다. 경찰청장은 “이외 특정 상황의 경우에도 이번 기준에 부합될 시 추격이 허용되며 인근 부서의 지 원도 받을 수 있다” 며“이번 정책 에 대한 청문회가 오는 6월 진행 되는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행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페어팩스 경찰의 재 량권이 인정되면서 상황에 따라 ‘잠재적 위험 전술(potentially
dangerous tactic)’을 펼칠 수 있었으 나 이번에 정책이 변경됨에 따라 경 찰의 재량권이 축소되면서 페어팩스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경찰들 이 재량권을 남용해 진상을 조작하는 등의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나타나는 경찰 개혁의 일환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에는 페어팩스 경찰관이 흑 인 남성을 교통법규 위반으로 정차시 킨뒤 총기 및 마약 소지 혐의로 현장 에서 체포했으나 실제로는 담당 경찰 관이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져 용의자가 무죄로 판결된 사건이 발생 했다. 카운티 법원은 “경찰관이 공권력 을 남용해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됐 다”며 “허위 진술도 마찬가지다”고 밝 혔다. 최근 새로 선출된 케빈 데이비 스 경찰청장은 모든 지역사회 주민들 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경찰국 내 사기 를 높여 치안 유지와 경찰 개혁에 최 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샤론 기자
영주권 인터뷰 대기자 50만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적체 해소 어려움 경험 영주권 발급을 받기 위한 대기 자가 5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영주권 인터뷰는 전면 중단됐었는데, 인 터뷰를 재개 함에도 불구하고 제 한된 직원들의 숫자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으로 인해 적체 해소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기준 50만 명 이상의 비자 신청자가 인터뷰를 위해 대기 중이며, 5월 달에 예정 돼있는 인터뷰는 2만2천 건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의 6만 건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족 이민 비자를 신청해 대기 중인 사람들이 370만 명에 달하면서 인터뷰 적체는 더욱 심 각해질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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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는 지난 1년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제한된 인력을 아직 유지 중이 기 때문에 인터뷰 처리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신속하게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고 말했다. 아시안 아 메리칸정 의진흥 협회 (AAAJ)는 50만 명의 인터뷰 대기자 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는 2년 이상 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과거 트 럼프 행정부가 내세운 정책으로 12개 월 안에 밀린 영주권 인터뷰를 해결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상 면접 도입을 강조하면 서 친 이민자 정책을 약속한 바이든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 최원석 기자 장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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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버지니아 주택공급 증가 ‘활기’ 신규주택 매물 3월․4월 12% 늘어…수요높아 집값 계속 상승세 이어져 주택 공급난으로 주택 가격이 급 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부터 4 월까지 버지니아주 주택 공급량은 12% 증가하면서 주택 공급에 활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버지니아 리얼터스(Virginia REALTORS)가 최근 발표한 올해 4월 주택 매매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 아주의 신규 주택 매물 리스트가 12%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3월부터 4월 사이는 신규 주택 매물 리스트 가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올해 상승 폭은 유독 최근 몇 년 사이보다 눈에 띄게 컸고, 특히 지난해 4월과 비교 했을 때 4월 신규 주택 매물 리스트 는 1만7,558건으로 33.5% 늘었으며, 버지니아주의 주택 매매 건수는 모 두 1만3,413건으로 지난해 4월보다 32.2% 증가했다. 이같은 두 자릿수 상승은 전국적 으로 구매 가능한 주택의 재고량이 몇 달 동안 엄청나게 낮은 가운데 긍 정적인 소식을 가져다준다. 반면 전 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 면 전국에서 지난 4월 시장에 나온
VA 커뮤니티칼리지 백신접종 안해도 돼 버지니아의 커뮤니티 칼리지 들은 백신 접종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는 선택 사항이 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 의 23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 들과 직원들에게는 학교에서 일 하거나 대면 수업을 위해 백신 접종이 요구되지 않는다. 버지니아의 모든 커뮤니티 칼 리지 네트워크를 감독하는 버지 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의 글렌 두보이스 총장은 커뮤니티 칼리지가 백신을 의무화하고 필 요한 건강 데이터를 추적할 기반 시설을 갖추지 못했다고 설명하 면서 학생들이 대학(university) 처럼 캠퍼스에 거주하는 것이 아 니기 때문에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한 걱정이 적다고 말했다. 한편, 미 전역 360개 이상의 대 학들이 가을학기를 앞두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주택공급이부족한가운데버지니아주는활기를띄고있다.
주택 매물은 116만채에 불과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20% 급감 한 것이다. 버지니아 리얼터스 경제학자 리 사 스터테반트 박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집을 부동산 시장에 내놓는 것 을 우려했던 집주인들은 이제 팔 준 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며 "예상 구 매자들은 신규 주택 매물을 구매하기
위해 열심히 찾아보겠지만, 이번 재 고 증가로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이 완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매매 건수가 줄어들었지만, 올해 4월은 2019년과 2018년 동기 대비 2,500건의 거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버지니아주의 주택 수요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높은 수요로 인해 버지니
아주 전역의 거의 모든 시장에서 상 승하고 있는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버지니아주의 올해 4월 기준 판매 가격이 35만5,643달러로 지난 해보다 12.5% 올랐다. 한편, 전국 주택 가격이 계속 급등 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주택 가격이 13.2% 오르면서 1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으며, 이 로 인해 렌트비 또한 1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아파트 렌트 비는 지난달 1.3% 올랐다. 주택 렌트 비는 4.3% 올라 아파트보다 더 심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 히 전국 대도시들이 수요에 비해 주 택 공급이 크게 부족했는데, 이에 따 라 10개 주요 도시 주택 가격지수는 12.8%, 20개 주요 도시 주택 가격지 수는 13.3% 뛰었다. 주택난이 심해지면서 집 렌트에 투자하는 투자자들도 활발하게 움직 이고 있는데, 1월부터 3월까지 판매 된 주택 7채중 1채는 렌트를 놓으려 는 투자자들이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 김도형 기자 다.
“코러스 축제, 다인종․다문화 행사로” VA 타이슨스 9월18일-19일․ MD 웨스트필드 26일-27일 개최
목 회 칼 럼
영적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길 대한민국에 등록된 무당과 역술인 이 4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사회․경제가 어려울 때 무당과 역술 인을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민 사회에도 무당과 역술인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일부 에서 무당은 샤머니즘을 근거로 한 민 속 신앙 종사자이고, 역술인은 주역과 명리학과 관상학을 근거로 한 통계적 인 미래 예측일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받아들 여야 할까?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귀신을 소통하는 신접자나 죽은 자의 혼을 불러내는 초혼자, 무당들과 점을 쳐서 길흉을 말하는 자들 을 가까이 하지마라 말씀하셨다(신18:9-12). 그들은 결국 귀신의 능력을 받거나 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이기 때문 이다(고전10:20). 한번 귀신의 도움을 받은 자들은 계속 그들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식으로 배워서 무당이나 역술인을 직업 으로 가진 사람도 있지만 능력이 나타나는 무당일수록 귀신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적인 고통을 동반한 영적 문제이다. 그 분들이 무당이 된 사연을 들어보면 병명도 모른 채 고통을 겪는 신병을 앓거 나 남의 길흉을 보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거기서 빠져 나오려고 애썼으나 해결 할 수 없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내림굿을 해서 무당이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 중에 많은 사람은 집 안에 무속인이 있 었다는 것이 공통점 중에 하나다. 한 가문의 어두운 영적 흐름을 끊을 수가 없던 것이다. 무속인이 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 자녀까지 그 길을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30년 연기자로 살다가 신병을 앓고, 두 자녀가 사고로 죽으면서 무 속인이 된 정호근씨는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안타까운 것은 교인들까지 이런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고 있다는 사 실이다. 어려움과 실패가 계속되고 환청을 경험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한 때 북한 지도자의 죽음을 예언했다고 알려져 유명해진 심 진송씨는 어머니가 권사였다고 한다. 그녀가 쓴 책에는 자신도 그 신 병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무당이 되었고, 기독교인들이 자신에게 찾아 와 도움을 받은 실례들을 밝히기도 했다.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유 명했던 박미령씨는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았지만 신병을 앓다가 이혼 까지 하고 무속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그녀 역시 할머니가 무속인 이었다고 한다. 어느 다큐멘터리에 나와 무속인의 길을 거부 자살시 도까지 했지만 해결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 음을 아프게 했다. 과연 그 분들이 빠져 나오는 길이 없었을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이런 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 다. 다음 글에서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믿을 수 있도록 도왔을 때 이 런분들과 무속인들이 실제로 해방 받은 사역을 나누고자 한다(계속).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리, 사진 앞줄 우측)과 임원들이 오는 9월 열리는 코러스 축제를 논의하고 있다.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코러스 축제가 오는 9월 개최된다. 연합회는 26일 코러스 축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스티브 리 회장은 “이번 코러스 축제는 다민족, 다문화를 아우 르는 포괄적인 행사로 준비된다”며 “특 히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의 방문을 통해 한인사회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한 “이번 코러스 축제는 한국의 연예인 초청보다는 워싱턴 지역의 숨은 인재 들을 내세워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 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수잔 리 준비위원장은 “축제 행사장 에는 70개의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준비된 프로그램은 관현악
오케스트라, 풍물놀이, 필리핀 가수 초 청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코러스 축제는 9 월 18일-19일에는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블루밍데일, 9월 26일-27일에는 메릴랜드 웨스트필드 몽고메리 쇼핑몰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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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5월28일 금요일
주민들 안전이 ‘최우선’ 노덤 주지사, 버지니아 범죄 재범률 낮아 수감자들 변화시켜야
교도소 수감자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버지니아 재범률이 5년 연속 전국 에서 두 번째로 가장 낮은 것으로 드 러났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 난 24일 주전체 재범률이 23.9%로 전국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21.9%) 다음으로 가장 낮다고 발표했다. 버 지니아는 수감자 또는 감시받는 범 죄자들에게 재범을 예방하는 125개 이상의 교정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는 데, 이는 약물 중독 치료, 정신 및 보 건 서비스, 직업 및 기술 교육, 고용 및 주거 지원 등이 포함된다. 노덤 주 지사는 “재범 방지를 위한 교정 시스 템은 수감자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 에게 유익하다”며 “한 개인이 시민으
로서 배우고 성장하며 사회에 성공적 으로 복귀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수감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버지니아 교정국 직 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버지니아주는 2016년도 1만2,551 명이 석방된 가운데 그중 3년 이내 재범으로 다시 복역하는 수가 2,997 명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DHS) 는 버지니아가 국가 및 국제적 차원 에서 교정 분야의 리더로 부상했다 며 낮은 재범률을 유지함으로써 가 족, 이웃 및 사회 전체에 안전성을 부 여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해럴드 클라크 버지니아 교
정국장은 “교정 담당자와 수감자들 의 노고로 재범률이 낮은 수준을 유 지하고 있다”며 “학업 및 직업 교육 을 불문하고 약물치료 프로그램에 이 르기까지 입증된 프로그램을 제공하 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범 죄 전문가들은 재범 방지를 위해 형 량을 높이거나 처벌을 강화하는 것 은 큰 효과가 없다며 근본적인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별화된 교육 과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병행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브루킹스연구 소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교육 프로그 램 참여 시 재범률이 30%까지 감소 했다고 밝혔다. 수감자들은 대부분 일반인에 비해 교육 수준이 낮아 주로 실업자로 나 타났는데, 출소 후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 된 경우 재범 가능성이 적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전과자를 합법 고용하는 정책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고용 시 범죄경력조사 개혁 및 전과 자를 위한 인력 개발 인프라를 구축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 정부는 약물(오피오이드 및 코카인) 복용자가 미 복용자에 비 해 재범률이 상당히 높다며 마약 중 독으로 인한 정신 장애가 재범 가능 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27일 총영사 기자간담회, 아시아 혐오범죄·재외선거 등 논의
기자간담회에서권세중총영사(우측두번째)가 다양한정책을논의하고 있다.
터는 한화 1만원의 수수료가 들며, 유 효기간은 2년이다. 하언우 선거관은 20대 대통령 선 거에 대한 재외투표는 2022년 2월 23 일부터 2월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버지니아 뱅크오브호프 김흥배 본부장 이달 초 부임 대출 서비스의 금융 전문인 김흥배 전 뉴저지 본부장이 미 주 최대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 (Bank of Hope)의 버지니아 지역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이달 초 부임한 김흥배 본부장 은 대출 전문 담당자로서 오랜 기 간 다져온 탄탄한 경력과 함께 워 싱턴 일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다고 부임인사를 전했다. 김 본부장은 금융전문인으로 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데, 그 는 뉴욕에서부터 25년 동안 은 행에서 일하면서 특히 대출에 관 련한 전문성을 다져왔다. 김 본부 장은 뱅크오브호프의 대출 서비 스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지 만, 본부장으로서 버지니아 애난 데일 지점과 센터빌 지점을 총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메릴랜드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 려졌다. 김 본부장은 "오랜 경력과 함 께 열정으로 한인 사회를 위해 봉 사할 것"을 약속하며, "한인 동포 들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 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
VA뱅크오브호프김흥배본부장(왼쪽)이지미리매니저와 본지를방문했다.
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앞 으로 본부장으로서 뱅크오브호프의 미래를 위한 계획과 관련해 버지니 아 뱅크오브호프가 다른 지역에 비 해서 대출 서비스가 아쉽다"며 "앞 으로 대출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포 커스를 두고 뱅크오브호프를 최고의 은행으로 성장 시켜 나가겠다"고 강 조했다. 이어 뱅크오브호프의 다른 은행 들과는 다른 차별점으로 모든 분야 에 있어 다른 경쟁 업체 은행보다 한 인 동포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도가 높고 대출 프로그램이 다양하 다는 점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뱅크
오브호프는 고객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자랑하는 큰 규 모의 은행인 만큼 충분한 자본과 함께 고객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제한적이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이 구 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현재 멀티 패밀리와 웨어하우스 등 특정 분 야에 좋은 금리와 함께 프로모션 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으며, 앞으 로도 많은 한인들이 뱅크오브호 프를 더 자주 이용해주면 좋겠다 는 바람을 전했다. 김도형 기자
김샤론 기자
한국방문 전자여행 허가 9월부터 시행 오는 9월부터 한국 방문시 시행 되는 전자여행허가제도(ETA)가 적 용된다. 권세중 총영사는 27일 기자 간담 회를 통해 전자여행제도 및 재외선거 등록 제도를 발표하면서 오늘부터 시 작되는 연휴 기간 한인들의 신변 안 전 유의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 본부의 최장호 서기관 은 전자여행허가(ETA) 제도는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는데, 무사증 대상 국민이 입국하고자 할 때 개인 및 여 행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력해서 여 행허가를 오는 9월부터는 필수로 받 아야 된다고 밝혔다. 현재 시법 기간 에는 수수료가 별도로 없지만 9월부
“최상의 대출서비스 제공합니다”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선거투표 소는 미정이지만 6일 모두 운영하며 공휴일에도 동일한 시간 동안 투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원석 기자
모기지 금리 상승세… 신청 줄었다 주택매물 부족·집값 상승 등으로 발목잡혀 우려 지난주 모기지 금리가 상승함 에 따라 모기지 수요가 감소하면 서 신청이 줄었다. CNBC에 따르면 지난주 30 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 는 3.15%에서 3.18%로 증가했으 며,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 청은 한 주 동안 2%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뿐만 아니라 모기지 재융 자 수요도 전주 대비 7% 감소해 지난해보다 9% 하락한 것으로 드 러났다. 모기지 활동의 재융자 점 유율은 지난주 전체 신청 건수의 63.3%에서 61.4%로 떨어졌다. 모기지 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의 주간 조 사에 따르면 지난주 모기지 신청 총액은 전주보다 4.2% 감소했다.
조엘 칸 MBA 경제학자는 "지난 주 모기지 금리가 3.18%로 높아지면서 모기지 신청이 감소했다"면서 "구매 활동이 1년 전보다 4% 정도 줄어든 반면, 지난 봄 팬데믹 관련 락다운이 해제되면서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과 비교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 로 수요가 왕성하지만, 주택 구매자 들은 주택 매물이 부족하고 집값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계속해서 발목이 잡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주택과 기존 주택의 가격은 28일(금)
근 2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 고 있으며, 모기지 규모가 커져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 19 사태 이후 주택 수 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택 매 물 부족으로 집값까지 치솟으면서 우 려의 목소리가 커지며, 이에 대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조 바이든 행 정부가 주택시장을 모니터링 중이라 며 특히 적정 가격대의 새 집을 공급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2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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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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