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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종전선언, 한반도 공산화 위험 높인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文 종전선언 반대’ 대형광고 낸 OKN “주한미군 철수 전단계 밟는 것, 한미동맹 약해진다” 경고 본보 단독 인터뷰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뉴욕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2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종전선언 반대 대형 광고를 낸 원코리아네트 워크(OKN)가 24일 본보를 방문해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현승(사진 오른쪽) OKN 워싱 턴지사장은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움직임과 미 국회에 계류중인 종전 선언 관련법(H.R. 3446)을 워싱턴 한인들이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종전선언 을 하게 되면, ‘평화가 왔는데 왜 주 한미군이 필요한가’라는 여론이 형 성되고, 주한미군 철수 압박이 급 속도로 강해질 것”이라며 “문 대 통령이 유엔에 종전선언을 제안한 상황에서 종전선언 관련법(H.R. 3446)까지 미 의회를 통과하면, 아 프간에서 미군이 철수한 것처럼 한
국에서도 미군이 철수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주한미군이 철수 하면, 한국은 북한의 침략에 무방 비 상태가 되고 공산화될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지사장 은 “나는 북한에서 30년 가까이 살 다가 탈북했기 때문에 북한의 내부 상황을 잘 안다”며 “북한은 절대로 한반도 공산화, 적화통일을 포기하 지 않는다. 그동안 단 한번도 포기 한 적이 없다”고 했다. 헨리 송(왼쪽) OKN 매니저는 “ 친북 좌파 단체들이 H.R. 3446 법 안을 후원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평화를 내세우는 법안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속아서 지지하고 있다. 사이공과 아프간을 보면서 미군이 떠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 야 하는데, 평화를 추구한다는 겉 모습만 보고 넘어가고 있다”고 설 명했다. 이 지사장은 “좌파 단체들이 영
21일 뉴욕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종전 선언을 반대하는 OKN 대형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
향력을 행사했고, 민주당 브래드 셔먼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5월 20 일에 H.R. 3446을 발의했다”며 “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앤디 김도 함께 이 법안을 발의했다. 그레이 스 멍, 로 칸나 의원도 동참했다” 고 했다. 송 OKN 매니저는 “좌파들이 끈 질긴 면이 있어서 매년 단어만 살 짝 바꿔 비슷한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H.R. 3446이 이번에 통과되 지 않는다면 내년에 또 등장할 것”
전국 살인사건 발생 ‘사상 최악’ 1960년 이후 최대폭 증가... 70% 총기 관련 전국적으로 살인사건이 사상 최 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지난해 29% 증가해 사상 최대폭의 증가를 보 였다고 보도했다. NYT가 인용한 연방수사국(FBI)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만1500건의 살인 사 건이 보고됐다. 이는 전년대비 5000건 증가한 수치다. NYT는 “1960년 이후 가 장 큰 증가를 보였다”며 “주목해야
할 점은 살인 사건이 전국에서 발 생했다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총기 관련 살인 사건이 가 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FBI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살 인 사건의 77%가 총기 관련 사고 로 10년 전 67%에서 가장 높은 증 가율을 보였다. 인구 25만 명 이상 의 대도시에서는 살인율이 35% 이 상 증가했으며, 10만 명과 25만 명 사이 도시에서는 40%, 2만5000명 미만의 도시에서는 25% 증가했다. 전국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은 주
는 32년 연속 루이지애나, 도시는 세인트루이스로 보고됐다. NYT 는 “전국적으로 살인 사건이 최소 20%, 중서부 지역에서는 30% 증 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 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총기 구매 증가, 경찰과 시민 간에 대립 등이 살인 사건을 최대폭으로 증가시킨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같이 전국적으로 살인 및 폭 력 범죄율이 증가한 반면, 전체 범 죄율은 약 4~5%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NYT는 “폭력 범죄율이 5% 증가함에도 지난해 전체 범죄 율은 감소했다”며 “지난해 전체 범
이라며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평화를 전면에 내세 우는데, 자세히 보면 위험한 법안 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법안을 막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 고 했다. 워싱턴한인들이 H.R. 3446 법 안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지 사장은 인터넷(www.cpackorea. com)으로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 이메일, 연락처,
죄율은 18년 연속으로 감소한 해였 다”고 밝혔다. 살인 사건은 올해에도 여전히 증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7개 도 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했다. 그중 포 틀랜드, 오리건, 라스베가스 등 일 부 도시에서 증가했다. 시카고, 뉴 욕 등 대도시에서는 전년과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최근 실종됐다가 시신으 로 발견된 백인 여성 개비 페티토 (22)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백인 여성 증후 군’이라며 유색인종들의 실종 사건 도 크게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 나 오고 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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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역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 면 된다. OKN은 이 서명을 모아 연 방의원들에게 보여주며 H.R. 3446 을 반대해달라고 설득할 계획이다. OKN은 워싱턴한인들도 지역 연방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이 법안을 막아달라고 호소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H.R. 3446에는 미국인들이 북한 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도 들어있다고 OKN은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하지만 미국인 안전
보장에 대한 내용은 없다. 억류됐 을 경우 등에 대한 내용이 없다” 고 했다. 이 법안에는 미국-북한 연락사 무소 설치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송 매니저는 “북한은 그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다. 독재정권에 정당 성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북한정 권의 인권탄압, 인권유린에 대해서 는 언급하지 않는 책임감 없는 법 안”이라고 지적했다. 심재훈 기자
최경주, PGA 투어 ‘우승’ ‘코리안 탱크’ 최경주(51·사진)가 10년 4개월 만에 프로골프(PGA) 투어 주관 대회 정상에 오른 뒤 “ 우승은 언제나 매우 특별한 일”이 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경주는 27일 캘리포니아주 몬 터레이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 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 상금 22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최경 주가 미국 무대에서 우승한 것은 2011년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 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 십 이후 10년 4개월 만이다. 최경주는 이날 우승을 확정한 뒤 기자회견에서 “2011년 이후 첫 우
승이라 꼭 우승하고 싶었다”며 “기 도도 열심히 해서 마음이 편안했다.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의 꿈을 이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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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버지니아 주지사, 공화 영킨 ‘우세’ 매리 워싱턴대, 주민들 여론조사 결과 5% 포인트 앞서 공화당 신인 정치인 영킨 버지니 아 주지사 후보가 경쟁자인 민주당 테리 맥컬리프 후보에 5% 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오 차 범위 ±3.1% 포인트)가 나왔다. 버지니아 프레드릭스버그에 있 는 매리워싱턴대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버지니아 주민 1000명 에게 물어본 결과, 48%가 영킨에 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맥컬리프 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답한 주민은 43%로 조사됐다. 매리워싱턴대 정치학 교수 겸 리더십&미디어 연구센터 소장 마 크 트웨인은 “버지니아주는 더이 상 스윙스테이트가 아니라는 말 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버지니아가 민주당 우세 주로 넘 어갔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 지 않다”며 “버지니아주에는 아 직 공화당에 표를 던질지, 민주당 에 투표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
맥컬리프 민주당 후보
영킨 공화당 후보
다. 영킨이 당선될 수도, 맥컬리프 가 뽑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공화당 영킨이 앞선다는 여론조 사 결과는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 조사에서도 동일하게 나왔다. 이 설문에서는 영킨이 9%포인트 앞서 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아직 영킨이 우세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판세를 더 지켜 봐야 한다. 조지메이슨대학 여론조 사에서는 반대로 민주 맥컬리프가
50%, 공화 영킨은 47%로 나타났 다. 주지사에 대한 선호도는 주 하 원의원이나 주 상원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크 김 버 지니아주 하원의원 “판세가 영킨에 게 기울면 40지구 하원의원 선거 에 나서는 한인 해롤드 변이 당선 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맥컬리프 에 기울면 해롤드 변이 떨어질 가 능성이 높아진다”며 “한인들의 투 표율도 중요하지만, 큰 흐름이 어
느 방향으로 가는지가 더 중요하 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영킨이 자 신을 전폭적으로 밀어주지 않았다 며 섭섭한 감정을 표현했다. 그러면 서도 자신의 지지자들에게는 영킨 이 앞서고 있다는 매리워싱턴대 조 사결과를 보내주며 ‘맥컬리프는 실 패한 주지사였다’는 메세지를 보냈 다. 영킨은 지난 인터뷰에서 ‘선거 가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조 바이든 대통 령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영킨은 지난해 10월 세계 3대 사 모펀드 기업(자산 규모 2170억 달 러)인 칼라일그룹 공동 대표직에 서 물러났다. 영킨이 떠나며 칼라 일 그룹은 한인 이규성씨가 단독 대표를 맡았다. 당시 영킨은 “이규 성 대표 같은 유능한 파트너와 함 께 일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는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일하고 싶다” 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코스트코 생필품
학자금 융자 탕감 ... 사기 피해자 속출
‘판매 제한’ 발표
개인정보 절대로 알려주면 안돼, 사법기관 강력 대응
코스트코가 화장지, 생수, 청소 용품 등 생필품 판매를 제한한다 고 발표했다. 코스트코는 최근 생 필품 공급망이 원활하지 못한 가 운데 일부 고객들의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 제한을 둔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관계자는 “화장지, 페이 퍼타올, 생수, 청소용품 등 일부 생 필품에 구매 제한을 두고 있다”며 “선적 지연 및 트럭 운전사 부족으 로 필수 품목을 진열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팬데믹 초기에는 소비자 들이 화장지 및 물티슈 사재기를 하 면서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높아 구 매 제한을 둔 바 있다. 그러나 이제 는 트럭 운송에 제한이 있어 배송 이 2~3주 지연되면서 구매 제한을 두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부 소매 업체들도 생필품을 온라인 주 문할 경우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 다고 경고했다. 김샤론 기자
전국적으로 학자금 대출 탕감 사 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사법 당국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지난 22일 학자금 대출 탕감 사기로 613만 달 러 이상을 갈취한 사기범(안젤라 미라벨라, 47)을 기소했다고 밝혔 다. 검찰에 따르면 사기범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사이에 콜센터 를 운영하면서 학자금 대출자 38 만 명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 피해자는 1만9000여 명으 로 매달 1000달러 이상 서비스 비 용을 추가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 다. 검찰 관계자는 “대부분의 피해 자들은 실제 학자금 대출 상환에 적용된다고 믿었지만, 실제는 그렇 지 않다”며 “이로 인해 많은 피해 자들이 실제 학자금 대출 상환을 중단했고, 결과적으로 불이익이 발 생했다”고 전했다.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일부 학생에 대한 학자금 빚 탕감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는 대출 탕감 또는 상환 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수수료 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사 기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 법이라며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 다 경각심을 더욱 가져야 할 때라
고 경고했다. 사기를 당한 경우에는 연방거래 위원회(FTC), 소비자금융보호국, 교 육부 등에 신고해야 한다. 한편, 학자 금 대출자들은 legalhelp.org/valegalaid.org에 연락하면 무료 법률 자 문을 받을 수 있다. 김샤론 기자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 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 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 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 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 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 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마7:19-21, 24:35-41 )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 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 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 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먼저 이것 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 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 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 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 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 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 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주의 약속 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 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 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 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 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 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 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 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 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 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 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 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 벧후3:1-17 )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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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40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아직 3000명의 한인유권자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HOUSE DISTRICT 40
버지니아주 40지구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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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경제를 일으킬 경험과 실력을 갖춘 리더 !! 사전투표: 2021년 9월 17일(금)부터 8:30am~5:00pm 선거일 투표: 2021년 11월 2일(화)
사전투표 장소 Fairfax Co. Government Center 12000 Government Center Pkwy Fairfax, VA 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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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종합 A3
“한인사회 오늘로 하나됐다” 박용찬 원로, 25년 모은 기금 7만6천불 전달 박용찬 워싱톤 미주방송 대표가 24일 애난데일 한인커뮤니티센터 에서 7만6131불을 최병근 커뮤니 티센터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기금은 지난 1996년 10월부터 워싱턴 한인 670여 명이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해 모은 돈이다. 박 대표는 “25년간 모은 돈을 전달하 니 서운하면서도 기분이 좋다”며 “ 이 건물에 융자가 170만불 정도 남 아있는데, 동포들이 정성껏 모은 이 기금으로 일부를 갚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최병근 한인커 뮤니티센터 이사장은 “커뮤니티센 터 건립을 위해 동포들이 힘을 모 은 것에 감사드리고, 오랜기간 기 금을 관리해온 박용찬 대표에게 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황원균 한인커뮤니티센터 부이사장은 “오 늘로써 하나가 됐다”며 “그동안 여 러 그룹이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을 모아왔는데 오늘 일원화된 것” 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25년간 한인들이 총 8만6000불 정도 모았고, 기부자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제작하는데 9600불을 사용해 7만6131불을 전 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금은 한인회 등 단체, 교회, 개 인이 참여해 조성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돈이 많은 사람 몇명 이 낸 것도 아니고 수많은 개인이 조금씩 모아 만든 목돈이다. 교회 도 큰 교회가 아니라 소형교회들 이 참여했다”며 “해외에 빈털털이 로 온 이민자들이 모아 이런 건물 을 마련했다는 것은 세계적인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지난 25년간 모금활동을 펼친 박용찬 원로는 한국에 있을 때부 터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기자와 앵커, PD 경력이 50년이나 된다. 1980년 볼티모어 방송사를 인수했
최병근 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 박용찬 미주방송 대표, 황원균 한인커뮤니티 센터 부이사장(왼쪽부터)이 기금 전달후 기념 촬영을 했다.
고, 워싱턴으로 이전하면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새벽 5시면 출근 해 생방송 뉴스 준비를 하며 하루 를 시작한다. 박 원로는 가감 없이 쓴소리를 하는 독설가 방송인으로 유명하 다. 기존 언론이 쉽게 풀지 못하는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풀어낸다. 비 판의 자유 가운데, 청취자들의 마
음을 대변한다. 그는 워싱톤 미주 방송을 서민방송이라고 부른다. 이 민 온 한인들의 애환과 삶을 그대 로 조명, 슬픔과 희망을 전하고 있 다. 박 원로는 “이민 2세, 3세들이 방송을 통해 모국어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모국의 근본과 정체성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지난해 폭발적으로 올라 ... 여전히 이어져 팬데믹 이후 급격한 가격 상승 세를 보인 애난데일 근처 주택 가 격이 지금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P 코어로직에 따르면, 애난데 일과 근처 알렉산드리아 집값은 최 근 2개월 사이에 2.1% 상승했다. 연간 통계에서는 16%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을 처 음 구입하는 주민들이 선택하는 중저가 주택은 15.9% 상승했고, 66만불 이상 주택은 16.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가격 상승은 전국적인 현 상이다. 지난 6~7월 전국 평균 주 택 가격은 1.8% 올랐다. 지난해 7 월부터 지난 7월까지는 18% 상승 했다. 이는 45년만에 가장 높은 상 승률이다. 싱글홈 가격은 지난 1년 사이에 19.7% 올랐고, 콘도 등은 11.6% 높아졌다.
코리아타운 조형물 기대
가을철 공원 ‘광견병 여우’ 주의
하워드 카운티 관광청 직원 및 관계자들이 콜롬비아 몰 개장 40주년을 축하하는 벽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다. 취업 개발·지원청 인사는 “한인 사회와 좀 더 많은 소통이 이뤄지 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드 & 테일러 백화점 앞에 마 련된 자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아만다 호프 관광청 총 괄 디렉터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켈 빈 볼 군수는 “펜데믹 기간 동안 관광청이 정말 큰 역할을 했다. 레 스토랑 등 스몰 비지니스가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도록 지원한 것 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관광청은 ‘하워드 카운티를 방문 하세요’라는 모토 하에 하워드 카 운티를 방문할 시 즐길 수 있는 행 사, 묵을 수 있는 숙소, 레스토랑, 비지니스 기회, 이주 관련 안내 등 을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있다. 지 난 7월의 레스토랑 주간에는 처음 으로 엘리컷시티 한식 레스토랑들
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었다. 준비위원회의 박수철 간사는 관 광청 이사이기도 하다. 지역 사회에 친숙한 비비밥의 케이 강 케이터링 매니저와 신승철 탑 여행사 대표, 백성옥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도 눈 에 띄었다. 박수철 이사는 “카운티 공원국에서 센테니얼 공원 안에 한 국 정자를 세우는 사업에 관심을 표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가을로 접어들면서 공원을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광견 병에 걸린 야생여우 주의보가 발 령됐다. 프린스윌리엄카운티 보건국은 19일 베델 처치 드라이브와 스모 크타운 로드 근처에서 발견된 여 우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 밝혔다. 카운티는 “우드리브지 근처 공원을 방문할 때는 특히 주 의해야 한다”며 “여우에게 물리거 나 영향을 받은 다른 야생동물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지역 야생 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일부 주민은 공원에서 만나거나 집 마 당에 들어온 야생동물에게 먹이 를 주는데, 이는 위험한 행동”이라 고 밝혔다.
28일(화)
MD 몽고메리, 50세 이상 주민 건강이벤트 몽고메리카운티가 주최하는 제 4회 ‘활동적으로 나이 들기 주간 (AAW, Active Aging Week)’ 행사
집값 상승 현상의 가장 큰 배경 은 수급 불균형 때문이다. 모기지 은행협회 경제학자 마이크 프래탄 토니는 “수요는 매우 강한 반면 공 급은 극도로 제한적이었다”면서 “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면서 주택 가격 상승 원동력이 됐다”고 분 석했다. 팬데믹으로 묶여있던 자 금이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쏟 아진 것도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 이다. 일각에서는 집값 상승이 어디까 지 이어질지 우려하고 있다. 포브 스는 “신규 주택 공급이 늘어나더 라고 수요를 충족하긴 어렵기 때 문에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 다”고 예상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이런 상승 현상이 둔화돼 앞으로 1년은 2.7% 상승에 그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심재훈 기자
VA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여우 양성판정
하워드 관광청 40주년 기념식 하워드카운티 관광청이 24일 오 전 콜롬비아 몰에서 관광청 설립 40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관광청 이사회와 관련 인사들은 오전 8시 메이시 백화점 앞에서 조 찬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다른 민 관 부서와 협력 기회를 가졌다. 코 리아타운 준비위원회 또한 부스를 세워 홍보에 참여했다. 엘리컷시티 설립 25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메릴랜드 투어리즘 연 대, 카운티 취업 개발·지원청, 카운 티 조달청 등이 네트워킹에 참여했
애난데일 주택값 계속 상승
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다. 초대 대상은 50세 이상 주민이 다. AAW는 계적으로 자리잡고 있
는 캠페인으로, 시니어들이 활동적 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라, 성장하라 그리고 활동 하라(Go, Grow & Get Active)”라 는 이름의 주 프로그램은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브룩사이드 가든에 서 열린다. 참가비는 없지만 등록 은 해야 한다. ▷웹사이트: www. montgomerycountymd.gov/senior/calendar.html 김은정 기자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도 주의해 야 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은 반려견은 안전할 수 있지만,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오래 전에 예방접종을 받은 반려견은 광견 병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에 이 를 수 있다. 카운티 보건국은 “키 우고 있는 반려견이 광견병 주사 를 언제 맞았는지 확인하고, 기록 이 없다면 담당 수의사에게 문의 해야 한다”고 전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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