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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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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25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해외접종 격리면제 ‘한인들 환호’ 7월부터 실시, 한국방문 미루던 시람들 한꺼번에 몰려 티켓가격 상승 우려 내달 1일부터 해외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한국 입국 시 2주간 격리 조치가 면제되면서 유학 생을 비롯한 한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격리면제 대상은 해외 예방접종 완 료자가 격리면제를 신청하는 경우 중 요 사업상 목적, 학술 공익적 목적, 인 도적 목적, 직계가족 방문 등으로 변이 바이러스 미발생국가에서 입국하는 접 종 완료자들이다. 한국 정부는 13일 김 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 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같은 해 외 예방접종 완료자 입국관리 체계 개 편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5일부터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만 해외로 출국했다 입국하는 경우 격리를 면제 해 주고 있었으나, 해외에서 백신을 접 종받고 입국하는 재외국민이나 유학생 등은 격리면제 혜택에서 제외돼 이에 대한 입국절차 완화 요구가 계속 제기 돼 왔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격리면제 제도를 개편하여 해외 예방접종완료자 에 대해서도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와

몽고메리 주차위반 미납벌금 8월재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가 지난해 3월 연기했던 주차 위반 티 켓 미납 연체료를 오는 8월부터 재 개한다. 몽고메리 카운티 교통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1월 1일부터 이 번달 30일까지 부과된 주차 위반 티 켓 관련 연체료는 오는 8월 1일까지 납부하면 면제된다고 밝혔다. 다만, 주차 위반 딱지가 미납되거나 법정 요청이 기한까지 제출되지 않은 경 우 8월 15일 이후 보름 뒤부터 25 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하 며, 이후 45일 이내에 연체료가 부 과될 것이다. 몽고메리 카운티 교통부는 지난 해 1월 1일부터 이번달 30일 사이에 발행한 미수금 고지서를 차량 소유 자에게 7월 초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유사한 수준으로 격리면제를 추진하기 로 했다. 이번 격리 면제 소식에 워싱 턴 일원과 유학생들은 반가움을 감추 지 못했으며, 2주 격리 조치로 한국 방 문을 미루고 있던 사람들은 일제히 한 국 방문 계획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팩스 거주 D 모 씨는 "한국에 있 는 가족들이 보고 싶었지만 2주 격리 조치로 일을 거의 한 달이나 빼야 돼 서 가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격리 조치 가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솔직히 올해 연말쯤 되어야 해외 접종 자들에 대한 격리가 중단될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빨리 격리 면제가 실시되 어 정말 기쁘고, 이번 발표가 나오고 나 서 바로 한국행 티켓에 대한 정보를 알 아보았다"고 말했다. 센터빌 거주 한인 유학생 P 모 씨는 "부모님에게 이번 격리 면제 소식을 가 장 먼저 알려드렸다"며 "부모님도 들으 시더니 바로 한국으로 들어오라며 너 무 기뻐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반면 이번 격리 면제 소식에 아쉬움

소식에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비싸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주 격리 조 치로 인해 한국 방문을 미뤄왔던 사람 들이 한꺼번에 몰리고 방학까지 겹치 면서 한국행 티켓에 대한 수요가 급증 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도형 기자

델타변이 확산 비상…새로운 유행병 우려 영국발 변이보다 전염성 60% 높고, 백신 예방효과 떨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정상화를 재촉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로 불 리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B.1.617.2) 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 왔다.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델타 변이 바 이러스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감 염력이 더 높고,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 하며, 백신에도 내성이 더 높아 불안감 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영국 등에서도 빠르게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닐 퍼거슨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교수는 델타 변이가 영국의 알파 변이(B.1.1.7) 보다 전염성이 60% 더 높은 것으로 측 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국이 해외접종자에게도 격리면제 적용을 확대한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로 지정된 13개국은 예외로 하였지만, 델타형 변이 바이러 스가 퍼져있는 영국과 인도 등은 예외 국에서 빠져있어 일각에서는 성급한 검 역 완화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스콧 고틀리브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3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지 금 미국에서 그것(인도발 변이)은 코로 나19 감염자의 약 10%"라며 "그것은 2 주마다 2배로 늘고 있다. 따라서 그게 미국에서 지배적인 종(種)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이것이 우리가 감염자의 가파른 급증을 보게 될 것이 란 뜻은 아니지만 이게 장악할 것이란 점은 맞다"면서 이 변이가 "가을로 접어 들면서 새로운 유행병을 촉발할 수 있 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인도발 변이

아버지날 선물비용 올랐다 평균 174달러, 10년이래 가장높아

인천 국제 공항의 입국장이 해외 입국자들로 붐비고 있다.

을 보이는 의견도 있었다. 챈틀리 거주 J 모 씨는 "해외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 제는 반가운 소식이나, 특정 방문 목적 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격리 면제 혜택 을 제공하고 완전히 풀리지 않아 아쉽 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제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가 급속히 퍼지더라도 미국 전체에 걸 쳐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지 않을 수 도 있지만 백신 접종률이 낮은 일부 지 역과 주는 이 신규 변이로 인한 대규모 발병 사태를 보게 될 위험이 있다고 말 했다. 실제 영국에서도 백신 접종 확대 로 방역 규제를 풀었다가 인도발 변이 가 확산하면서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확진자의 90%가 델 타 변이에 따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영국은 한편, 코로나 확진율이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겨울에는 전국 의 코로나 확진율이 평균 13%대를 기 록했지만,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3 개 주를 제외하고 모두 평균 확진율 2% 대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으며, 이는 지 난해 3월 이후 최저치다. 김도형 기자

오는 20일 아버지 날을 맞아 미 국인 상당수가 축하 계획을 가진 것 으로 조사됐다. 전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미국인 75%가 올 아버 지날 축하 계획을 가 졌으며 선물 비용 은 평균 174 달러, 총 예상 지출액은 200억 달러로 나 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 인데 지난 10년 이래 로 가장 높은 금액이다. 축 하 계획을 가진 절반은 아버지, 4명 중 1명은 남편, 10명중 1명은 아들 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전체 성인 중 59%는 축하 카드를 드릴 예정이며, 49%는 의류, 46%는 외식, 43%는 기프트카드, 26%는 책 또는 CD 음반을 선물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그중 외식 비용이 총 33억 9천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의류 30억4천만 달러, 기프트 카드 25억 3천만 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 중 대부분(80%)은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충분히 축하하지 못 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겠다고 답했다. 연 령대를 살펴보면 25-34 세의 90%가 축하할 예정이며, 35-44 세 87%, 18-24세 86% 순으로 나타 났다. 또한 25-34 세 중 46%가 올 아버지날에 외식을 모시겠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41%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며, 35-44세는 선물 비용으로 평균 259달러를 지출할 예정인데, 이는 전년대비 49달러 증 가한 금액이다. 올해 아버지날 쇼핑 객의 40%는 온라인 쇼핑을 할 것으 로 조사됐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비해 6%포인트 증가한 수치 이며, 백화점 쇼핑은 지난 2019년에 비해 6%포인트 감소했다. 이번 조사 는 전국 성인 7,971명을 대상으로 지 난달 실시됐다. 김샤론 기자

볼티모어 수도 시스템 비상 고장 속출, 주민들 요청 95% 해결 안돼 볼티모어시 자체 수도 계량기에 고장이 속출하자 수백만 달러의 손 실을 입은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볼티모어시는 지난 8년간 시행해 온 수도 계량 시스템에 고장이 잦아 지면서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있었 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수리 요청이 8,650건에 달했으나 그중 95%가 1 년 이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 났다. 고장난 수도 계량기는 총 2만2 천 개로 급증했으며, 수도 요금 청구 를 위한 판독값을 제공하지 못해 일 부 주민들이 인프라 수리 비용까지 지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볼티모어시는 지난 2013년 8천 만 달러를 들여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는 계량기에 연결된 단말기가 사용량 정보를 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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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전송해 해당 검침 값에 비례한 요 금이 부과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난 8년간 시스템 자체적 문 제로 인해 고장이 속출하면서 시당국은 판독값을 얻지 못해 주민들에게 수도요 금을 청구하지 못하자 당국은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시 당국은 “최근까지 1,8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청구서를 받지 못했다”며 “물 사용량에 비례한 월 평균 청구액은 약 190달러인데 현재 주민 2만2천 명이 빚 을 지고 있으며, 매달 4백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사태가 해결될 시 그동 안 밀렸던 수도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 나 최대한 ‘합리적인 조건’으로 지불 계 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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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A2 종합

물가 고공행진 ‘소비자 불안하다’ 펜데믹 기저효과 현상 ․ 13년만에 최대폭으로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멈출 줄 모르 고 계속 상승하여 2008년 8월 이후 가 장 빠른 속도로 월가의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동월 대비 5% 상승하였 고, 지난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 력이 경제에 지속되면서 거의 13년 만 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런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인 4.7%보다 높은 수준 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으며, 이는 1992 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었다. 이처럼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 속 예상을 뛰어넘는 고공행진을 하면 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 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식당을 운영하 는 A 모 씨는 "식재료 중 생선, 고기 등 거의 전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고 말하 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 했다. 5월 물가가 치솟은 것은 중고차 가 격, 교통 서비스 요금이 급등한 영향이

소비자물가가계속해서오르고있어주민들의불안이증폭되고있다.

컸으며, 지난달 중고차 가격이 68년 만 에 최고 폭으로 올랐으며 이런 흐름은 이어져 왔다.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지 난 12개월 동안 7.3%, 29.7% 오르며 상 승세를 이어갔고, 신차는 1.6% 상승해 2009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단월 상승률을 기록했고, 12개월 동안 3.3% 상승해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

승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물가가 크게 치솟은 것은 상당 부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저효과 때 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기저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전월 대비 물가 상승세 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임금 상승 등이 물가를 압박할 수 있어 인플

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월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경제 정 상화에 따른 수요 급증과 원자재 및 노 동력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 이 미 상당수 기업이 원가 상승분을 소비 자 가격에 전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블 룸버그통신도 소비 수요 증가, 원자재 와 노동력 부족, 물류 병목현상, 임금 상승 등이 겹쳐 물가에 지속적인 압력 을 가하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코 로나 백신 접종 확대와 영업 규제 해제 에 따른 서비스 수요 증가도 인플레이 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물가 상 승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면서 팬데믹에 따른 기저효과가 사라지면 약해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인플레이 션 우려가 커져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나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 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장 예상보다 물가 상승률이 큰 폭을 보인 만큼 이에 따른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도형 기자

코로나로 어린이 시력 악화

타임스퀘어 한복광고 등장

온라인 수업전환 컴퓨터 사용이 원인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으로 제작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활동이 잦 아지면서 아동들의 시력이 악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협회저널(JAMA)은 최근 소아 근시 환자가 팬데믹 이전에 비해 3배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번 연구는 팬데믹 기간 동안 6세-13세 사이의 아동 12만 명을 조사했는데, 그 중 6세-8세 아동의 근시율이 가장 심 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소아 근시 환 자가 6세 기준 21.5%로 나타났는데, 이 는 2015년-2019년 5.7%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 7세 기준 근시 환 자는 26.2%, 8세 기준 37.2%로 나타났 다. 연구진들은 아동들의 시력 저하 원 인이 코로나 장기화로 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컴퓨터 및 스마 트폰 사용이 잦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진들은 “아동들이 집에 장시간 머물게 될 시 근시가 악화될 수 있다” 며 “부모들이 자녀에게 온라인 활동을 제약할 것과 야외 활동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부 안과 클리 닉도 “최근 들어 6세-9세의 아동들이 시력 저하로 방문하는 사례가 늘었고, 근시 외에도 흐릿하게 보이는 것과 눈 피로,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아동 도 증가했다”며 “근시 판정을 받은 일 부는 고도 근시로 발전하기도 한다”고 우려했다. 특히 안구 성장이 진행 중인 성장기 아동들은 가까운 한 곳을 집중해 볼 경 우 여러 안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약시 및 사시로 이어 질 수 있어 주의가 요해진다. 안과 전 문의들은 눈 피로 및 시력 저하를 방 지하기 위해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의 스크린을 20분간 쳐다본 뒤 20피트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는 ‘2020-20 규칙’을 시도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건강 전문 매거진인 베리웰헬스 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안토시아닌 등 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규칙 적인 운동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김샤론 기자

뉴욕타임스퀘어광장대형전광판의한복광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현지시간)부터 4주 동안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복 광 고 1천 회를 올린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 (미국명 차이킴) 씨가 디자인한 현 대적인 한복을 대한민국 대표 궁궐 을 배경으로 여러 나라의 모델들과 촬영한 30초 분량의 광고다. 가로 45m, 세로 20m 초대형 전광판에 서 선보인다. 광고는 문화재청(청장 김현모)

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펼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하나 로 제작됐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타임 스퀘어 한복 광고를 유튜브와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서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 다. 뉴욕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오세 아니아 시드니, 태국 방콕,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등 에서도 한복을 비롯해 한글, 한식, 한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악한 자에 의한 의인의 고난 ○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 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 출1:8-2:25 ) ○ 다윗이 사울의 자기를 해하려 하는 계교를 알고 … 다윗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의 연고로 이 성 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 명히 들었나이다.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붙이겠나 이까 주의 종의 들은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 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여호 와께서 가라사대 그가 내려 오리라. 다윗이 가로되 그일라 사 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붙이겠나이까 여호와 께서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붙이리라.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다윗이 황무지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황무 지 산골에도 유하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시니라 ( 삼상23:9-14 ) ○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 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 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 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 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 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 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 죽이고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 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 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 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내가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 ( 왕하19:1-37, 마23:34-37 ) http://amen3053.org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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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종합 A3

라우든 카운티 인구 급 성장 10년동안 10만명 이상 증가…1위․페어팩스 2위․프린스윌리엄 3위․알링턴 4위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의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가 주에 서 가장 빠른 인구성장률을 기록한 것 으로 조사됐다. 데이터분석기관인 스태커가 최근 버지니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운티를 조사한 결과 라우든 카운티 1위, 페어팩스 2위, 프린스윌리엄 3위, 알링턴 4위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의 인 구가 지난 10년간 10만3,481명 증가해 35.5%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주전역에 서 1위, 전국 23위를 차지했다. 라우든 카운티의 전체 인구는 39만 5,134명으로 버지니아에서 4번째 큰 카운티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놀랍 지 않은 결과이다”며 “북버지니아 지역

의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 운데 라우든 카운티도 지난 30년간 인 구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페어팩스 카운티는 지 난 10년간 9만7,308명이 증가했으며 9.3%의 성장률을 보였다. 페어팩스 전 체 인구는 114만5,862명으로 버지니아 에서 가장 크고 전국에서 37번째로 큰 카운티이다. 프린스윌리엄 카운티는 8 만2천명 증가해 21.6%의 성장률을 보 였으며 전체 인구가 46만1,423명으로 버지니아에서 2번째로 큰 지역이다. 알 링턴 카운티는 3만5,997명이 증가해 18.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인 구는 23만3,464명으로 버지니아에서 9 번째로 크다. 이외에도 버지니아의 수도인 리치몬 드는 7위를 차지했는데 전체 인구가 22 만6,622명으로 지난 10년간 2만4,794 명이 증가해 12.3%의 성장률을 보였다. 8위를 차지한 알렉산드리아는 인구 2 만3,966명이 증가해 17.9%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전체 인구는 15만7,613명으 로 버지니아에서 12번째로 큰 카운티

메트로 요금 인하되나…서비스 방안 통과 저소득층에 교통비 혜택 제공 ․ 지역경제 회복이 목적 워싱턴 지역이 팬데믹이 완화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면서 워싱턴 메트로 이사회가 요금을 인하하고 서 비스 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방안 을 승인했다. 메트로 이사회 위원들은 10일 저소 득층 승객들에게 교통비 혜택을 제공 하면서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하고, 지 역경제 및 사회 회복 지원을 위해 요 금을 인하하고 서비스를 늘리는 방안

을 통과시켰다. 변경 사항으로는 수십 개의 버스 노선의 운행 복구 또는 개 선, 지하철 운행 시간 연장, 요금 인하 등이 있다. 폴 위데펠드 메트로 총지배인은 요 금제 제안서에서 "기존 탑승자들의 요 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여행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하며, 고객 들을 유치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폴 스메드버그 이사회 의장

MD 주립공원 방문객들 넘쳐 작년대비 45% 이상 폭발적으로 급증 메릴랜드 주립공원 방문객이 전년대 비 45%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메릴랜드 주립공원 방문객이 지난해 기준 2,150명으로 전년대비 45% 급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메릴랜드 국립공원 방 문객이 증가했는데 지난 2013년 1,030

만 명에서 2019년에는 1,490만 명을 육 박했다. 공원 관계자는 “지난해 주립공 원의 피크닉장, 트레일, 보트, 캠핑장이 방문객들로 뒤덮였다”며 “수용인원이 훨씬 초과돼 수백 명의 방문객들을 돌 려보냈다”며 “다른 오락 시설이 폐쇄되 면서 야외 활동에 인파가 몰린 것으로

은 "이번 투표가 승객을 유치하고 저소 득층 고객을 돕는다는 목표를 달성하 기 위한 요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했다. 승인된 대부분의 변경사항은 노동 절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메트로 레일 관련 변경사 항에 따르면 모든 6개 철도 노선에서 하루 중 대부분 12분 이하로 대기시간 을 줄이고 피크 아워 서비스는 5분에서

추정된다”고 전했다. 환경 보호론자들은 코로나 규제가 완화돼 다른 명소들이 문을 열더라도 야외 활동에 관심이 높아진 사람들은 계속해서 공원을 찾게 될 것이라며 이 에 따라 산책로가 마모될 가능성과 쓰 레기 관리를 염두해 더 많은 자원이 필 요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메릴랜드 콜롬비아 거주 한인 C 씨 는 “주말에는 방문객들이 넘친다”며 “ 오전 10시 반이면 입장이 끝나 트위터 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며 “코로나 완

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국조사국 (CENSUS)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취업 기회, 높은 삶의 질, 편리한 통근, 낮은 임대료 등의 요소를 지표로 삼았다. 스태커는 카운티가 일반적으로 ‘베 드타운’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지역사 회는 도시에 비해 조용하고 범죄률이 낮으며 교통 및 군중으로부터 분리된 공간으로 간주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2019년 국내 인구 성장률이 전년대비 0.48%를 기록했는 데, 이는 100년만에 가장 느린 증가세 다”며 “이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 및 출 산율 감소, 이민자 단속 등이 인구 감소 의 원인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라우든 카운티는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최근 실시한 조사 에서 전국에서 가장 삶기 좋은 곳 8위 로 선정됐으며 다른 북버지니아 지역 들도 10위권 안에 들어 주목받았다. 한편, 라우든 카운티는 지난 2003 년도에 인구성장률 전국 2위를 기록 한 바 있다.

이민 신청자 피해 줄어든다 이 민 국, 업 데 이 트 된 새 메 뉴 얼 발 표 이민국 정책 매뉴얼에 대한 새로 운 업데이트가 발표됐다. 이번 정책지침 업데이트에 따라 추가 서류 요청(RFE)과 거부의사 사 전통보(NOID) 지침이 개선되었고, 고용허가(EAD)의 유효기간이 늘어 났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 안보부 장관은 이번 정책지침 개선 에 대해 “이민신청자들의 합법적인 이민시스템 접근을 방해하는 다양 한 장애물을 제거하는 개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이 시민권 을 취득할 때까지 안내하고 돕는 이 민 시스템 현대화를 계속할 것”이라 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정책 지침은 이민서 류 심사에서 RFE나 NOID 통보 없 이 곧바로 거부 결정을 내리도록 한 2018년 7월 메모를 철회했다. 이를 통해 이민 신청자들의 제출 서류가 미흡할 경우 미리 RFE나 NOID 통 보를 해 신청자들이 이민서류가 최 종 거부되기 전 추가 자료를 준비해

보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인다. 이같은 정책 개선을 통해 사소한 실수나 관련 서류가 부족한 경우로 인 한 이민 신청자들의 피해가 줄어들 것 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정책 지침 업데 이트로 신분 신청이 보류 중인 특정 비 시민권자의 신규 및 갱신 EAD의 유효 기간도 연장됐다. USCIS 신속 기준 정책에 대한 업데 이트로는 신속처리(Expedited Processing)에 대한 추가 지침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일부 비영리 기관은 프리미엄 처리가 가능하더라도 신속 처리를 요청 할 수 있다. 김도형기자

김샤론 기자

매미떼 살충제 ‘새’ 병들어 10분마다 열차가 운행될 것이다. 다음 달부터는 메트로 레일을 주 7일 자정 까지 운행하고 올가을부터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오전 1시까지 운행을 연장할 예정이다. 메트로 버스는 가장 붐비는 노선 중 20개 노선의 대기시간을 12분 이하로 줄이고, 16개의 다른 노선의 대 기시간은 20분 이내로 단축할 것이다. 요금 관련 변경사항에 따르면 9월부 터 철도와 버스 간 환승 요금이 더 이 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주말에 메트 로 레일에 대해서는 2달러의 균일 요금 을 시행할 것이다. 또한 7일간의 지역 버스 이용권 가격은 15달러에서 12달 러로 낮출 것이다. 김도형 기자

화로 다른 명소가 재개되더라도 이곳 에 계속 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워드 카운티 거주 한인 부부도 “ 코로나 여파로 체육관이 폐쇄되면서 이제는 거의 매일 아침 조깅하러 패탭 스코 밸리를 방문한다”며 “다양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고 숲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가장 인기가 많은 하퍼드 카운 티의 록스 주립공원은 주말마다 1천 대 이상의 차를 돌려보낸다고 언급했다. 김샤론 기자

전문가들 “환경파괴 초래할수 있다” 우려 최근 워싱턴 지역에 공습한 매미 떼를 박멸하기 위한 살충제 살포가 새들을 병들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지난 수 주 동안 워싱턴 지역의 주택 마당, 도로, 공원에서 병들거 나 죽어가는 새들이 자주 발견됐는 데 그중 대부분은 눈이 먼 것으로 파악됐다. 눈 먼 새들의 출현은 워 싱턴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증가 했는데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알링턴 동물복지연맹(AWLA)은 최근 들어 눈 먼 새들이 발견됐다 며 매미를 먹이로 하는 새, 박쥐, 개, 고양이 등이 살충제를 같이 섭취했 을 가능성이 있다며 매미 퇴치를 위 한 살충제 살포를 자제할 것을 당부 했다. 전문가들은 “조류들이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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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된 매미를 섭취할 시 신경마비 와 신경 영구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며 “매미떼 출현은 오히려 환 경친화적 영향을 끼치지만, 살충제 로 부수적인 환경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보호국(EPA)은 살충제 살포 가 매미 퇴치에 효과적이지 않다며 매미의 개체 수가 상당히 많아 소용 이 없으며 오히려 다른 유기체에 해 로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미는 사람 및 작물에 해 롭지 않으며 새를 비롯한 포식자들 의 중요한 먹이가 되며 땅으로 공 기 및 물 여과를 향상시키며, 분해 될 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동물보호국: 703-931-9241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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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80도 최저 62도 최고 79도 최저 57도 최고 78도 최저 5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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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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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A8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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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9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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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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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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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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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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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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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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