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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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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95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자살예방, 커뮤니티 협력해야” 워싱턴가정상담소 주최 자살예방 걷기대회 열려 ... 페어팩스 보건국도 지원

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 주최로 21일 레이크 페어팩스 공원에서 열린 ‘자살 예방 걷기대회’ 에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살에 대한 커뮤니티의 인식 변 화를 촉구하는 ‘자살 예방 걷기 대 회’가 21일 레이크 페어팩스 공원 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 문구가 담 긴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트레일을 함께 걸으며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나눴다. 신신자 이사장은 “특히 한 인사회에서는 자살 충동 문제를 감 추려하는데, 이것이 더 큰 화를 부 른다”며 “문제를 드러내고 전문가 들의 도움을 받게해야 한다. 사회 분위기 개선이 필요해 대회를 개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수웅 정신과 전문의는 “자살 은 90% 이상이 우울증과 관련 있 다. 최근 유럽 연구에 따르면, 우울 증 약은 적게 주고 사회심리치료를 강하게 하는 게 효과적”이라며 “문 제를 알아야 도울 수 있는데, 자꾸 감추려하는 사회분위기부터 바꿔 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페어 팩스카운티 보건국의 글로리아 아 도 옌수 디렉터는 “커뮤니티의 인 식 개선을 위한 가정상담소의 노력 에 감사하다”며 “위기에 있는 사람 은 꼭 싸인을 보내는데, 주변에서 이를 알아채고 작은 힘을 보태면

큰 도움이 된다. 오늘 뜻깊은 행사 에서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UB 문화센터의 난타 공연 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과 함께 참석한 박혜 은씨는 “걷기 대회와서 자살 이슈 에 대해 알게됐다. 문제 해결을 위 해 한인커뮤니티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씨는 “나도 십대 때 혼자 견 디기 힘든 삶의 순간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 십대들 많다”며 “주변 사람들이 위로하며 재능 발견하도

“300만원 보상은 너무합니다” 대사관저 행사서 부상 수지토마스 억울함 호소 지난 2019년 10월 DC 주미대사 관저 행사에서 부상을 입고 2년간 치료중인 수지토마스씨(72)가 23 일 한강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수지토마스는 대사관저 조 경시설에 발이 빠져 구급차에 실려 갔고, 안전요원이나 안전펜스가 없 었던 대사관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수지토마스는 “왼쪽 발 골절에 인 대가 손상됐고 합병증에 시달렸다. 지금도 통증클리닉에 다니고 있고,

지난 2년간 병원 4곳에 발닥터만 5 명을 만났다”며 “그렇게 고생했는 데, 주미대사관 참사관은 지난달 27일 내게 전화해 300만원(2560 달러) 보상금이 나왔다고 하더라. 기가 차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병원 서류만 750페이지 가 넘는다. 병원을 오간 시간과 교 통비, 식비도 적지 않게 들어갔고 정신적 고통도 심했다”며 “이것은 아니지 않나? 같은 민족끼리 그렇 게 하기 싫었는데 다음 단계, 소송

23일 몸상태를 설명하는 수지토마스.

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우태창 미 국수도DC한인회장은 “이것은 동 포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 정신

록 돕고, 지속적으로 지지를 보내 야 한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가” 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더위 속에서 서로 챙겨주며 목적지까지 계속 걸었 다. 손은영씨는 모시고 온 어머니 가 지치지 않도록 벤치에 앉아 쉬 다가 길을 계속 걸었다. 가방에서 생수병을 꺼내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페어팩스 및 폴스처 치 커뮤니티서비스 보드, 앤텀 블 루크로스 블루쉴드, 조선일보 워싱 턴지사가 후원했다. 심재훈 기자

적 고통과 생활의 불편함이 얼마 나 컸는데 이렇게 나오나”라며 “이 대로 두면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 할 수 있어 나도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사고 현장을 관리했던 주 미대사관측은 안전 펜스를 놓으면 미관상 좋지 않아 설치하지 않았 다고 밝혔다. 대신 안전관리 요원 을 배치했는데, 그 요원이 바빠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 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주미대사 관 총무과 류지현 서기관은 “다음 행사 때는 안전펜스 설치를 고려할 것이다. 대사관 직원이 병원에 동행 했고, 진료비 전액을 부담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확진자 하루평균 15만명 넘어 사망자는 1천명 올라서, 병상 부족사태 델타 변이가 계속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5 만명을 넘었다. 뉴욕타임스는 22일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5만1227명으로 집계했다. 14일 전보다 39% 증가한 것이다. NYT 집계를 기준으로 미국에 서 7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15만명을 넘긴 것은 올해 1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는 2 주 새 43% 증가한 8만8653명으 로 집계됐고, 하루 사망자는 2배 로 늘며 1000명을 넘긴 1007명으 로 파악됐다. CNN은 보건복지부 데이터를

인용해 21일 코로나19 입원 환자 가 9만5000명이 넘는다고 보도했 다. 그중 2만3000여 명은 중환자 실(ICU)에 있다. 또 백신 접종률이 낮은 일부 주 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병 원 수용능력이 100%에 도달했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병원의 환자 수용능력이 병상 수뿐 아니라 그 동안 누적된 피로와 질병으로 인 한 인력 부족으로 제한받고 있다 고 지적했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 는 병원에 추가 인력과 지원 물자 를 배치하려 한다며 “문제는 병상 부족이 아니라 인력의 부족”이라 고 말했다. 정 에스더 기자

“동물용 구충제

”

일부서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 FDA “사용하면 안된다” 경고 식품의약국(FDA)이 구충제 이 버멕틴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사 용하면 안 된다고 재차 경고했다. FDA는 이날 트위터에 “여러분 은 말이 아닙니다. 소도 아닙니 다. 멈추세요”라면서 동물용 구충 제로 흔히 쓰이는 이버멕틴을 코 로나19 예방·치료제로 쓰면 안 되 는 이유를 상세히 설명한 FDA 홈 페이지 글을 링크로 걸었다. 더힐 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보건당국 은 최근 동물용 이버멕틴을 코로 나19 치료를 위해 복용한 사람들 이 독극물 센터에 문의 전화를 하 는 일이 급증했다고 지역 병원들 에 알렸다. FDA도 이날 트윗에 링크를 건 지난 5월 3일자 글에서 “말에 사 용되는 이버멕틴을 스스로 복용한 후 치료가 필요해지거나 입원하는 환자들에 대한 보고를 다수 받았 다”고 말했다.

특히 FDA는 기생충 치료를 위 해 특정 용량으로 이버멕틴 사용 을 허가했으나 항바이러스제는 아 니라면서 특히 동물용 이버멕틴은 사람들에 대해 허용된 것과 다르 다고 강조했다. FDA는 “잘못된 정보가 많이 떠 돌고 있으나 이는 틀린 것이다. 이 버멕틴을 과다 복용하면 구토, 설 사, 저혈압, 알레르기 반응, 어지러 움, 발작, 혼수상태,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 동물용 약들은 말이나 소 같은 대 형 동물들에게 사용되므로 고농축 일 때가 많다. 고용량은 인간에게 매우 독성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물용 제품의 많은 비활 성 성분의 인체 사용에 대한 평가 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버멕틴 이 인체에 흡수될 때 이런 비활성 성분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 리는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암 잡는 세포 증폭하는 신약 개발” 우리 몸 속에는 암세포를 잡는 ‘T세포’가 있다. 암환자가 아닌 건 강한 사람 몸 속에서도 평소에 암 세포가 생겨난다. 하지만 T세포들 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심 각한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것이 다. 몸 속 군인 역할을 하는 T세포 활동성이 약해지거나 수가 적어지 면 암세포들이 기승을 부리게되고, 1-2-3기 암으로 악화된다.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바이오 회 사 네오이뮨텍은 T세포가 활발하 게 활동하도록 돕고 T세포를 많아 지게 하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17일 네오이뮨텍 락빌 오피스에서 만난 이병하 박사(사진)는 “구체적 내용은 임상 결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지만, NT-I7은 임상단계의 T세포 증폭제로, 기존 면역항암제 에 반응을 보이지 않던 환자들에게 도 우리 약과 병용치료를 통해 효 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다. 2025년 정도에는 현재 여러 임 상 중 가장 속도가 빠르게, 고형암

네오이뮨텍 최고과학책임자(CSO) 이병하 박사

및 뇌암 대상 병용임상 결과를 토 대로 신속승인을 기대해 볼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임상종양학회에 서 네오이뮨텍의 ‘NT-I7’약이 T세 포 증폭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뇌암 환자

가 수술 후 방사선 및 화학치료를 받으면서 ‘NT-I7’을 투여받았더니, 뇌암 환자의 T세포가 크게 증폭돼 1년 이상 생존율이 기존 25%에서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획기적인 기술로 전세계 암환자들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

고 있는 네오이뮨텍은 지난 2014 년 메릴랜드에서 창업했다. 저먼타 운 인큐베이션센터에서 4~5명 직 원으로 시작했다. 2017년에는 직원 이 10명으로 늘어 락빌 오피스로 옮겼다. 지금은 60명 직원이 일하 고 있다. 30명은 락빌에 30명은 한 국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 장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미래 에셋벤처투자, 유한양행 등 한국 내 대표적 기업 등의 투자를 받았 다. 바이오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1000억원 넘는 대규모 펀딩이 이 뤄졌다. 투자업계에서는 네오이뮨 텍이 세계 최초로 T세포 증폭제 상용화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 고 있다. 이병하 박사는 “투자받은 돈을 대부분 임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 세계적 제약사인 로슈, 머크, BMS 제약사와 공동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알링턴 식당들, 위생 ‘심각’ “아프간 전쟁은 잘못됐다” 41개 업소 인스펙션, 22개 업소 규정 위반

미국인 3명 중 2명

제가 됐다. 업소 하이라인과 렙네 스 태버나 마켓은 5건, 포크 잇 업 과 부이몽거 볼스톤, 사왓디 레스 토랑은 4건 지적 받았다. 체인점인 서브웨이(4건), 세븐일 레븐(1건)도 적발됐다. 클라렌돈팝 (3건), 파이자노스(3건), 리프키친 (2건), 리드 케이터링(2건), 투 셰 프 핏자 레스토랑(2건), 그린스 테 코로나19로 현장점검을 미뤘던 보건 프 카페(2건), 스트리츠 마켓(1건), 국이 다시 점검을 시작하고 있다. 포휠(1건) 등이 보건국의 시정명령 을 받았다. 규정 위반 업소들은 위 알링턴 레스토랑 41개 업소를 반사항을 바로잡은 뒤 재점검을 대상으로 인스펙션을 진행한 결과, 받아야 한다. 절반 이상인 22개 업소가 위생 규 코로나19 이후 보건국은 온라인 정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으로 인스펙션을 진행했다. 백신 알링턴카운티 조사관들은 지난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보건국은 현 3~9일 업소 현장 점검을 했다. 식 장 방문 점검을 다시 진행하고 있 중독 위험을 높일 있는 항목 등을 다. 지난달에는 프린스윌리엄카운 중점적으로 점검, 22개 업소에서 티에서 스시배, 조디, 사우던 테이 총 61건의 위반 사항을 발견했다. 스트 3곳이 적발됐다. 래비 캐밥 하우스는 7건이나 문 심재훈 기자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 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빗발치는 가운데, 국민 3명 중 2명 은 아프간 전쟁은 잘못된 전쟁이었 다고 믿는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AP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 (NORC)가 12일부터 나흘간 국민 17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아프 간 전쟁은 싸울 가치가 없는 전쟁 이었다고 답했다.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층 모두에 서 아프간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높았지만, 민주당 지지자의 67%가 아프간 전쟁이 잘못됐다고 밝혀 공 화당(57%)보다 10%포인트가량 높 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 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절반에 미치 지 못하는 47%에 불과했고, 안보 정책에는 52%가 신뢰를 보냈다. 조사 결과 아프간전 이후 시작된

19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에서 국외로 나가려는 아프간인들이 미군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도 3분의 2 가까운 국민이 실수라는 입장을 밝 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가량 응답자가 국내 극단 주의 단체에 의한 위협에 심각하게 우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분의 1은 다소 우려한다고 밝혔고, 10명 중 1명만이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 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75% 가 강한 우려를 나타냈고, 공화당 지지자 중에선 57%가 우려한다고 답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 효케 하시도다 ( 사55:8,9, 시33:10 ) ■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 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 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 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 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 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 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 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 히3:7-14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 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http://amen3053.org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 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 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 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 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 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 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 게 하리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 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 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 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 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 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 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히4:1,2,11, 계3:7-13 )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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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아시안 30년간 3배↑ 미주 한인 150만명 거주, 중위소득 7만4천 달러 지난 30년간 아시아 출신 인구가 3배 증가하면서 2000만명에 육박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은 약 150만명이 미국에 거 주하며, 가구 중위소득은 7만4323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 스(NYT)는 21일 2020 인구조사 통계를 토대로 아시아 인구가 급격 히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는 곳 역시 지리적으로 다양화되고 있 다고 보도했다. 인구조사국은 아시아인을 동아 시아와 남동아시아, 인도 아대륙 에 위치한 20개 이상 나라에 혈통 을 둔 이들로 정의하면서, 아시아 계 미국인의 숫자가 2020년 기준 200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 다고 밝혔다. 1990년 660만명에 불 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3배가량 늘 어난 것이다.

아울러 30년 전에는 미국 해안 가 도시의 일부 지역에 아시아 인 구가 몰려있었다면, 지금은 남부 교외와 중서부 시골 지역까지 다양 한 곳에 퍼져있다고 설명했다. 전 체 인구에서 아시아 출신이 5% 이 상인 카운티는 1990년 39곳에서 2020년 176곳으로 늘어났다. 아시아계 혼혈 인구는 350만명 정도로 집계됐다. 미국 내 아시아 인을 출신별로 보면 중국계가 410 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400만 명), 필리핀(290만명), 베트남(180 만명), 한국(150만명), 일본(77만 명) 등의 순이었다. 아시아계 가구의 소득이나 교육 수준은 미국 전체 인구의 평균에 비해 높았지만, 출신국가 등에 따 라 차이를 보였다. 중위소득이 가장 높은 아시아인

은 인도계로, 미국 전체가구의 중 위소득인 6만3922달러의 2배에 가 까운 12만3700달러에 달했다. 인 도 출신은 컴퓨터과학과 재무관리, 의료 등 고소득 분야 일자리 비중 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내 의사의 9%가 인도계였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이민자였다. 미국 내 한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7만4323달러였다. 한인 가구 중 소 득이 20만 달러 이상인 고소득 가 구 비율은 13%였고, 4만 달러 이하 저소득가구 비율은 32%였다. 미국에서 태어난 가구주가 있는 한인가구의 중위소득은 9만5000 달러였지만,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가구주가 있는 가구는 5만4000달 러였다. 한인가구의 주택 소유 비 율은 56%, 25세 이상 중 대학졸업 자 비율은 60%였다.

종합 A3

“바흐 협주곡 감상하러 오세요” 앙상블 칼로스, 28일 팬데믹 이후 최초 라이브 연주회 챔버앙상블 칼로스가 오는 28 일(토) ‘Bach Deep Pink Afternoon’ 연주회를 갖는다. 앙상블 칼로스의 리더이자 하 프시코드 연주자인 고은애 교수 는 “팬데믹 기간 음악 활동 대부 분이 가상으로 진행되면서 관객 과 함께하는 라이브 콘서트가 그 리웠다”며 “하프시코드란 악기 는 매우 유니크해 관객들에게 익 숙지 않지만, 이번 콘서트는 실제 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고 전했다. “뉴욕필이 고급 레스토랑이라 면 칼로스는 로컬 맛집이다”라고 말한 백유진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시간은 음악을 만드는 것 이었다. 지휘자가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보완해가며 앙상블을 하 는 시간이 어려웠지만 가장 보람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리치몬드 지역으로 이주 한 배경미 오보이스트는 “연주회 를 준비하면서 오보에와 바이올

배경미 오보이스트, 백유진 바이올리니스트, 고은애 교수(왼쪽부터).

린이 서로 상호 보완하며 숨의 밸 런스를 맞추는 것이 연습에 관건 이었다. 오보에는 사람의 목소리 와 가장 비슷한 최초의 관악기” 라며 “바흐와 헨델이 바로크 시 대에 신앙고백을 하듯이 사용했 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은애 교수는 현재 조 지메이슨대학 반주과 교수로 재 직 중이며, 백유진 바이올리니스 트는 유튜브 채널 ‘365 찬양’을

운영하고 있다. 배경미 오보이스 트는 전 상명대 교수로 뉴욕 소 재 음악단체 D-ensemble 감독 을 역임한 바 있다. ▷일시: 28일(토) 오후 3시 ▷장소: Providence Presbyterian Church ▷티켓: Evenbirte.com 및 현 장 구매 가능 ▷문의: 770-318-9267 김샤론 기자

MD 요양원 백신 의무화 델타 감염 확산 우려, 9월부터 실시

와우 정육점 애난데일점 오픈

고품질 육류만 취급하는 와우 정육점 애난데일점이 20일 문을 열었다. 와우는 오픈 기념으로 육류 구입 고객들에게 사골을 선 물하고 있다. 와우 송준석 실장은 “모두에게 다 어려운 시간인데, 이런 때 오픈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의: 703-942-8890 ▷주소: 7131C Little River Tpke, Annandale, VA 22003

테네시주 폭우로 22명 사망 테네시주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 십 명이 실종됐다. 22일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에 따르면 주말인 전날 테네시 중 부 험프리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내 린 갑작스러운 폭우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해 카운티와 카운티 본부가 있는 웨이블리에서 수색·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망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며 이 중 5~7명은 어린이라고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데이비드가 밝혔다. 특히 희생자 중에는 생후 7개월 된 쌍둥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 쌍 둥이는 부모가 폭우의 진로에서 벗

어나려던 중에 홍수에 쓸려 내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 희생자의 할아버지인 조 이 홀은 변을 당해 함께 있던 쌍둥 이를 가족이 발견했다면서 “그들 은 태어난 이후 줄곧 서로를 붙잡 고 있었다”고 전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24시간 동안 17인치 이상의 비가 카운티 맥웬 지역에서 측정됐다. 이는 테네시주에서 하루 동안 내 린 비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메릴랜드주가 9월부터 요양원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실시한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17일 주전역 요양원 직원들이 백 신 접종을 받거나 정기적으로 코 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 표했다. 이를 위반하거나 데이터를 보고하지 않는 요양원은 벌금 및 처벌에 처해질 수 있다. 호건 주자시는 “대부분의 요양 원은 백신 접종률이 79%로 확인 됐으나, 일부 요양원의 접종률이 매우 낮아 우려가 지속되고있다” 며 “오는 9월까지 백신 접종을 받 아야 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호건 주지사는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환자들과 면역력

이 약한 거주자들의 생명을 위험 에 빠뜨린다”며 “단순히 용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는 델타 변이 확산 증 가세 속에 시행, 일부 전문가들은 요양원 백신 접종 의무화에 긍정 적 반응을 보였다. 이날 존스홉킨 스 공중보건대 아달자 박사는 “최 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 는 가운데 이는 매우 의미 있는 조

24일(화)

치”라며 "백신 접종은 병원과 요 양원에서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 는 단 한가지 방법”이라고 주장 했다. 메릴랜드주 코로나 감염률 은 18일 기준 4.92%로 상당히 높 은 수준이다. 코로나 입원 환자는 630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주 정부는 8월 말까지 요 양원 500여 곳과 협력해 거주자 를 대상으로 면역력 검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당국은 병원 및 요양원의 백신 접종률이 비슷하다고 보고했으나 정확한 집 계를 밝히지는 못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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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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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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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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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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