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조선일보 워싱턴 제 7323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천년이 지나도 빛나길” “한국에 현존하는 고려 시대 목조 건축물이 다섯 개가 있습니 다. 1000년 넘는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건축기법의 뛰어남 도 있지만, 그만큼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엘리컷시티 코리아타운 조형 물 작업 현장에서 박경철 APC 국장은 조형물 사후관리 중요성 을 강조했다. 박 국장은 “해외에 한옥이나 정자 등 우리 전통 건 축물이 수도 없이 많이 지어져 있 는데, 문제점은 짓고 나서 돌보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한국 지자 체가 선물한 조형물이나 한인커 뮤니티가 직접 만든 것이나 짓고 나서 돌보지 않아 흉물로 전락해 버린다”고 말했다. 그는 한옥이 친환경적이고 유 기적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과 영 향을 주고 받는다며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국장은 “나무는 온도 습도에 따라 수축 팽창하기도 하고, 벌레의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불이나 기타 물 리적 위협으로도 쉽게 훼손될 수
특별인터뷰: 코리아타운 전통 조형물 장인들
기와 올리기 전 대패질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이재호 도편수. 작은 사 진은 십장생 망와. A.P.C. 코퍼레이션 제공
“한인들의 문화유산, 사후관리 중요” 강조 있다”며 “2~3년에 한 번씩 와서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한국 정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기증한 한국정 원 누각은 2017년 방화로 인해
전소했다. 시와 동포 사회가 모금 운동을 벌여 복원 작업을 진행하 고 있다”며 “엘리컷시티 조형물 도 유지 보수는 물론 손실이 발 생했을 때 대처 방안도 미리 준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자랑스러운 한류문화 알렸다 코러스축제 MD 25~26일 제18회 코러스 페스티벌 버지니 아 행사가 18~19일 타이슨스코너 에서 열렸다. 개회사에서 워싱톤지구한인연합 회 스티브 리 회장은 “환상적 이벤 트를 위해 준비위원들이 열심히 노 력했다”며 “팬데믹을 극복하자, 아 시안 증오를 멈추자는 메세지를 행 사에 담았다”고 말했다. 무대에는 JUB문화센터와 굿프렌즈밴드, 워 싱턴글로리아하프, 수지토마스 라 인댄스팀 등이 올라와 공연했고, 주차장에 마련된 부스에는 업체들
코러스축제가 JUB문화센터(원장 변재은)의 난타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dn이 나와 먹거리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맞았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축제를 즐 기는 주민들을 보니 팬데믹 기간 답 답한 마음이 풀린다고 말했다. 폴
스처치에서 온 백승현씨는 “오랜만 에 아는 사람 얼굴도 보고, 한인들 만나게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심 대식 목사는 “사람들이 교류하니 까 에너지가 생긴다. 모여야 서로
이번에 방문한 장인들은 평소 각자 분야에서 일하다 프로젝트 가 있을 때 뭉치는 방식으로 움직 이는 기술자들이다. 이재호 도편 수, 최종호 와공, 주관광/주영곤 단청, 강호민 스틸 담당은 한 집 에서 합숙하며 가족 같은 유대감 을 발휘했다. 이 도편수는 “필요 한 재료나 장비 면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해 외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다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서 무사 히 끝냈다”고 말했다. 작업하는 동안 장인들에게 다 가와 “나도 이런 조형물을 갖고 싶다”고 문의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짜 맞추는 전통 기법에 대한 설명 을 듣고 “진짜?”라고 짧은 한국 어 실력을 자랑한 후 “경주에서 본 사찰 같다”며 한국에 대한 호 의를 드러낸 사람도 있다. 코리아 타운 조형물로 인해 엘리컷시티 가 관심을 받아 활성화될 수 있 게 된 것에 고마움을 표한 사람 도 있었다. 김은정 기자
힘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는 “날씨도 좋고, 공연도 훌륭하다”며 “우리 문 화의 자랑스러움을 미국과 소수민 족에게 알리는 계기가 돼 뿌듯하 다”고 말했다. 주차장에는 치킨, 스무디 등 음 식 업체, 루핑 업체, 의류 업체, 보 험, 한미동맹 연구 단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원코리안네트워 크 부스의 헨리 송 디렉터는 “미군 이 한반도를 떠나지 않도록, 주한미 군 철수를 막는 법안 서명을 받기 위해 부스로 나왔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코러스 페스티벌은 25~26일 웨스트필드 몽고메리에 서 열린다. 심재훈 기자
. .
લగࠂ سࠂ ࢥࠂݻ হࠂ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오바마케어 가입 3백만명 돌파 건강보험료, 총 5억3천만 달러 절감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특별가입 기간 동안 가입자가 3백만 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부(HHS)는 코로나 여 파로 혜택이 확장된 오바마케어 특 별 등록 기간(SEP)에 약 280만명 이 가입해 총 등록자가 1220만명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오바마케어가 최초로 시행 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또한, 그중 8230만 명 이상이 메디케이드 및 어린이 건강 보험에 등록됐는데, 이는 전달대비 58만명 이상이 증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ARP)의 일환인 오바마케어 특별 등록은 코로나 여파로 경제적 타 격을 받은 미국인들의 보험료 절감 을 위해 시행됐다. 이 기간에 가입 한 등록자 90%가 보험료를 절감했 다. 절반가량(48%)이 세금 공제 후 매달 10달러 이하의 보험료를 지불 한 것으로 나타났다. HHS는 “이번 특별등록으로 총 5억3700만 달러 의 보험료를 절감했다”며 “오바마 케어가 시행되는 34개 주에서 등 록자가 전년대비 3~4배 더 증가했
다”고 밝혔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센터(CM S) 관계자는 “이번 특별등록 기간 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최근 허리 케인 아이다를 비롯해 생명과 직결 되는 사건을 경험했다면 여전히 가 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건강보험 전문가들은 “대규모 부양책이 건 강 보험료를 최저 수준으로 낮췄 다. 더 많은 저소득층과 유색인종 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 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바 마케어 특별 등록 기간은 지난 2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였다. 일반 등록은 11월1일부터 시작된다. 김샤론 기자
조지워싱턴대 백신접종 필수 방문자, 27일부터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조지워싱턴대 방문객들은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음성확인 서를 제출해야 한다. 조지워싱턴대학은 방문객들이 캠퍼스 투어, 회의, 기타 행사에 참석하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 또 는 6일이 넘지 않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공지했 다. 이는 27일부터 적용된다. 식사 공간 은 공공장소 방문객은 이같 은 요구사항에 적용되지 않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방문객 요 구사항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며 “기숙 사에서도 이미 방문객 정책이 강 화됐다. 숙박을 금지하고 외부 거 주자는 캠퍼스 접근에 제한된다” 고 전했다. 따라서 조지워싱턴대 학 방문 예정자는 웹사이트를 통 해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 ▷문의: 202-994-3386(compli ance.gwu.edu) 김샤론 기자
[로컬 인물 인터뷰] 배대진 음악학 박사
5면
오 승 환 에게
맡겨주세요! 사업체●상용건물●주택매매 Abera Bezuneh
703-399-4387 aberabezuneh@allstate.com
(410) 303-0452
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 임금 올라도 살아가기 힘들어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연방준 비은행에 따르면, 최저 소득 근로 자의 임금 상승률은 4.8%로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고소득자의 임금 상승률은 2.8% 로 나타났다. 동시에 수요 및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반
도체 부족으로 중고차 및 렌터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상당수 서비 스 가격도 급등했다. 경제 전문가 들은 "근로자들의 실질 소득 감소 에 대한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완화 되면서 다소 해결될 것"이라며 "물 가 상승률이 올해 말 4.1%로 상승 하다가 내년에는 2.5%, 2023년에 는 2.45%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팬데믹 이전 10 년 동안 연평균 1.8%였던 물가 상 승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 다. 워싱턴지역 일부 저임금 노동자 는 임금이 올라도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페어팩스카운티 거주 S 씨는 "관 리직으로 시간당 12달러를 받으며 일했는데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잃 었다"며 "현재 대학 관리자로 일자 리를 얻어 시간당 18달러를 벌지 만, 전반적인 물가와 유틸리티 비 용이 올라 생활이 더 힘들어졌다" 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8000만 달러, 팬데믹 이전인 2019 년 8억740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주택 판매 건수는 1719건 으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 반면, 워싱턴지역 주택 시장은 전반적으로 냉각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평균 주택 가격이 전달대비 2.4% 하락해 53만6800달러, 타운 하우스는 4% 하락해 50만5000 달 러로 확인됐다. 그러나 여전히 전년동월대비 6.3%,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17.8% 상승한 가격이다. 워싱턴지역의 주택 수요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2% 하락했다. 전달
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 국부동산협회(NAR)에 ㅈ따르면, 주택 수요는 주로 저렴한 단독주택 및 타운하우스, 고가 콘도미니엄에 서 감소했다. 중고가 단독 주택 및 타운하우스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인플레이션 10년 만에 최고 기록, 실질소득 감소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이 심화 되면서, 월급이 올라도 여전히 주 민들의 경제 상황이 어려운 것으 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최저 임금 노동자의 실질 소득이 전년 동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노동 력 부족으로 임금이 대폭 인상됨에 도 인플레이션이 10년 만에 최고치 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임금 노동자들은 여전 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팬데믹 이전에는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 소득이 연간 2.1% 의 성장률을 보여 최근 상황과 대 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5.3% 상승했 다. 지난 6, 7월에 비해서는 둔화됐 으나, 여전히 13년 만에 최고 수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에 머물렀다. 이같이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고 백신 접종 이 활발해지면서 식당 및 여행 수 요가 급증했다. 결국 노동력 부족에 직면한 고 용주들은 직원 유지 차원에서 임 금을 인상했는데, 저임금 직종에서
페어팩스 주택가격 상승세 주택 평균 100만불 타운하우스 46만불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주 택 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카운티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은 팬데믹 이후 급상승해 1백 만 달러에 육박했다. 부동산 리스 팅 업체인 브라이트 MLS에 따르 면,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은 94만
8124달러로 전년대비 8.4% 상승 했다. 타운하우스 평균 가격은 46 만4275달러로 5.5% 상승했다. 콘도미니엄 평균 가격은 35만 1195달러로 5.7% 상승했다. 따라 서 페어팩스카운티 전체 평균 주택 가격은 60만3000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4% 상승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14% 올랐다. 특히, 지난달 페어팩스카운티의 주택 시장 규모는 총 11억 9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0억
온라인 상품 인플레이션 ‘심각’ 15개월 연속 상승 전년대비 3.1% ↑ 팬데믹 이후 물가 상승률이 최 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온라인 상 품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분석기관 어도비디
지털인사이트(ADI)는 온라인 상 품 가격이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년대비 3.1%,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팬 데믹 이전인 2015~2019년 온라인 상품 가격이 연평균 3.9%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어도비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은 반려동물 제품, 비처방약품, 의류, 가구 등의 카테고리에서 발 생했다. 품목을 살펴보면 의류 가 전년대비 15.52%, 비처방약품 4.66%, 스포츠 제품 3.47%, 의료 장비 3.23%, 가구 2.60%, 가전제 품 2.01% 순으로 상승했다. 어도 비 보고서는 "소비자들은 올해 온
라인 쇼핑 지출액이 지난 2019년 에 비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 측했다. 올해 첫 8개월간 온라인 쇼핑 지출은 5410억 달러를 초과 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9%, 2019 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한편, 노동부는 최근 인플레이션 이 진정세를 보인다고 밝혔으나, 이 는 온라인 상품 가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 에스더 기자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 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 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 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 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 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 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 라. 사람들이 동서 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 에 참석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 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 눅13:22-30 ) ○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 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 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 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 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 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 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 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 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 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 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 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 눅18:18-30 )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편집국장: 심재훈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종합 A3
“당선후에도 한인사회 도울 것”
“소셜연금에 ‘이것’ 더해야” 소셜연금 고갈 전망, 은퇴 준비 서둘러야
해롤드 변 버지니아주 40지구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 열어 “저에 대한 안티 소문이 돌고 있 는 것을 알고 있는데, 오해입니다. 저는 당선 후에도 한인들 꼭 챙길 것입니다” 18일 센터빌에 선거캠프 사무실 을 연 해롤드 변 버지니아주 40지 구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는 한인들 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아달라고 강 조했다. 변 후보는 “저는 의리의 사 나이다. 지난 30년간 한인들을 위 해 봉사해온 발자취를 보면 알 수 있다”며 “선거 때만 한인들의 도움 받고, 당선 이후엔 한인들을 챙기 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는 데, 그것은 저를 잘 몰라서 하는 얘 기”라고 말했다. 그는 한인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정치력을 발휘하고, 한인을 보호하는 법안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절대 한인의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후보 캠프의 스티브 김 보좌 관은 “캠프에서도 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여론이 일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는데, 상식적으로 맞지 않 는 소문”이라며 “1선만 한 뒤 정치 인 생활을 끝내려고 나오는 게 아 니라, 2선 3선 계속 이어가려고 나
18일 센터빌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해롤드 변 후보.
오는 것인데, 만일 변 후보가 한인 들을 이용만 한다면 2선 3선이 가 능하겠는가? 변 후보는 1선만 바라 는 시야가 좁은 사람이 아니다”라 고 말했다. 김 보좌관은 변 후보도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기 본 신의를 저버리는 사람은 아니라 고 설명했다. 해롤드 변 후보는 한인들에게 40지구 특성상 이번 선거 당락은 한인들의 투표율에 달려있다고 설
명했다. 그는 “팀 휴고가 나왔을 때 처럼 여기는 수십표 차이로 당락 이 결정되는 곳”이라며 “그 수십표 를 한인들이 몰아줘야 한다. 한인 들이 모두 나와서 투표하면 내가 이기고, 한인들이 집에 있으면 내 가 진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하원의원이 되면 한 인 차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적 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들 이 자녀들을 명문대학에 보내는 것
까지는 성공했지만, 졸업 이후 회 사나 정부의 요직에 들어가는 비 율은 극히 적은 상황이라고 설명 했다. 변 후보는 “이민 와 고생하 면서 열심히 자녀 교육시켜 여기까 지 왔지만 아직 부족하다. 자녀들 이 회사나 정부의 요직에 진출하려 면 정치력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 서 내가 나선 것이다. 자녀와 손주 들이 미국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나를 적극 밀어달라” 고 호소했다. 한인 투표율을 높이려면 조기투 표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17 일 시작된 조기투표는 내달 30일 까지 페어팩스카운티 청사와 센터 빌 도서관에서 할 수 있다. 40지구 우편번호는 20109, 29120, 20121, 20122, 20124, 20143, 20155, 20169, 22039, 22030 등이다. ▷정부청사: 12000 Government Center Pkwy, Fairfax 22035(평 일 오전 8시~오후 4시 30분) ▷센터빌 도서관: 14200 Saint Germain Drive, Centreville, VA 20121(평일 정오~오후 7시) 심재훈 기자
“투표율 높여야 한인 영향력 올라가” 버지니아주 86지구 하원의원 후보 아이린 신 “꼭 투표해주세요. 투표로 목소 리를 내지 않으면 한인 영향력이 떨어집니다” 차세대 한인 아이린 신(33) 버지 니아주 86지구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가 17일 레스턴에 있는 노스 카운티 거버먼트센터에서 조기투 표 뒤 소감을 밝혔다. 신 후보는 “ 먼저, 지난 경선에서 후보로 올라 오게 지원해준 한인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17일 시작된 조기투표 에 적극 참여해 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86지구는 헌던과 라우든, 섄틸 리 지역이다. 그는 이 지역을 걸어 다니며 집집마다 방문, 주민의 목 소리를 듣고 공약을 설명해 더욱
주목받았다. 매일 100가구, 주 700 가구를 찾아다닌다. 열정적이고 겸 손한 차세대 정치인 이미지로 주민 들과 당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 후보는 “주민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헬스케어와 교육 분야에 많 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바마 케어 보험료를 낮추고 보험 커버 범 위를 늘려야 한다고 호소한다. 코 로나 상황에서 안전한 교육 시스템 을 구축해달라는 부탁도 받는다” 고 말했다. 경쟁자인 공화당의 줄 리 페리 후보는 이런 주민들의 목 소리와 다른 정책을 펼치려 한다고 신 후보는 지적했다. 그는 “주민들 은 코로나 방역 강화를 원하는데, 줄리 페리는 학교 마스크 착용 의
무화를 없애려 한다”며 “합리적이 지 않고 극단적으로 사고하는 경향 이 강해 하원의원으로 부적합하다 고 본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팬 데믹 극복을 위해 스몰비즈니스 그랜트를 확대하고 지역의 다국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 는 “정부지원을 필요로하는 소규 모 사업주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소수계 를 위한 통번역 서비스를 지역에 더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고 말했다. 신 후보는 UC 리버사이드 정치 학과를 졸업하고 시민단체 등에서 일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캠 페인에서도 활동했다. 심재훈 기자
UNI 파이낸셜 로리 문 “지금까지는 노후에 소셜연금 이나 메디케어로 생활이 가능했 지만, 앞으로는 어렵습니다” 로리 문(사진) UNI파이낸셜 마케팅 디렉터는 최근 전문가 들이 지적하고 있는 소셜연금 고갈,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혜 택 감소 추세에 대해 말했다. 문 디렉터는 “소셜연금만으 로는 은퇴 뒤 필요한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병원비도 그렇 다”며 “노후를 정부가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지금도 준비 없이 은퇴해 어려 움 겪는 한인들 많다”고 말했다. 문 디렉터는 전문가와 함 께 재정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50~60대는 시급하고, 30~40대 부터 은퇴 후를 준비해야 좋다 고 말했다. 그는 “1석 5조 플랜 을 권한다. 사망보험금, 은퇴플 랜, 만성질환 롱텀케어, 특정질 환, 사망보험금을 90% 미리 당 겨쓰는 금융기술이 있다”며 “ 은퇴 뒤 매달 4000불씩 받으 면서 세금 걱정 안하고, 병원비 부담 덜어주는 플랜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재정계획은 전문가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나올 수 있다. 12년 경력의 문 디렉터는 “고객이 마음을 열고 고객의 상 황과 필요를 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UNI 파이낸셜은 특정 회사 생명보험 상품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수십개 회사 상품을 취 급하고 있다. 백화점처럼 여러 회사 상품의 장단점을 따져보 고 비교한 뒤 선택할 수 있다.
21일(화) 아이린 신 (왼쪽) 후보가 17일 노스 카운티 거버먼트센터에서 조기투표 뒤 지원을 나온 제니퍼 보이스코 주 상원의원과 기념촬영을 했다.
문 디렉터는 “장점은 고객들 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에이전 트가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는 것”이라며 “생명보험은 3대 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게 선택해야 한다. 어떤 상품을 제공하느냐에 따 라 자녀, 손주까지 3대의 삶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과 사명감 가운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나 주택 선택보 다 생명보험이 더 크고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며 베네핏을 확실히 알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는 사람이 가 입해달라고 해서, 무조건 싸다 고 해서 가입하는 상품이 아니 다”라며 “자영업자인지, 세금보 고를 많이 했는지, 자산이 얼마 인지, 받으려는 혜택이 무엇인 지에 따라 다른 상품, 다른 조 건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 했다. ▷ 문의: 703-895-7648, 70 3-865-8788 ▷ 장소: 3949 Pender Dr, #2 50, Fairfax, VA 22030. 심재훈 기자
22일(수)
23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81도 최저 70도 최고 78도 최저 67도 최고 71도 최저 56도
영스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사업체
상용건물
주택매매
오승환 과 함께하면 좋은 일 이 생깁니다! 독점 비즈니스 리스팅 캐리아웃
코인 런드리
MD 주매상 2만불, 저렴한 렌트비, 북적이는 쇼핑센터에 있음
MD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주매상 2만5000불 MD 볼티모어 카운티 주매상 1만6000불 MD 앤아룬델 카운티 주매상 1만불
“
건물, 사업체, 주택 매매에 관해 언제든지 상담 환영합니다! 비즈니스 고객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주세요!
Realtor EA / Notary Public
오승환
리쿼스토어
쇼핑센터
MD 볼티모어 카운티 주매상 2만3천불 SBA 가능
VA 버지니아 스태포드 4 테넌트, NOI 32만5000불
MD 볼티모어 시티 주매상 2만8천불, 사이드 인컴 10만불 SBA 가능
MD 타코마 공원 6 테넌트, NOI 55만불
DC 주매상 3만천불, 주 사이드 인컴 7만불 저렴한 렌트
”
(410) 303-0452
MD 엘리컷시티 커머셜 콘도 매매 MD 볼티모어 카운티 자동차 오토 & 바디 (비즈니스+건물)
* 이 외에도 수많은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World
A4 국제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로컬 인터뷰
A5
“거장들의 선율,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11세 때 클레어몬트 콩쿠르에서 우승한 영재 ‘길샤함’, 러시아가 나 은 세기의 예술가 ‘바딤레핀’, 일본 이 낳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 미도리’ 등 거장들에게 마스터클래 스 레슨을 받은 배대진(사진) 음악 학 박사는 마스터클래스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배 박사는 “거장들이 세계를 돌 아다니는 바쁜 일정 속에서 학교 를 방문해 진행하는 것이 마스터 클래스”라며 “우수한 학생 몇명 을 뽑아 무대에 세우고 연주를 겸해 레슨을 진행 하는 프로그 램이다. 연주 하면서 레슨 을 받으면 단 기간에 실력 이 향상된다” 고 말했다. 마스터클래스는 일대일 형식은 갖추 되 최대한 많은 학생 들에게 레슨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학생들 앞에서 연주 기회를 가 질 수 있고, 각자 취사 선 택해 배울 수 있는 흥미 로운 프로그램이다. 배 박사는 “음식으로 비유 하면 일대일 개인레슨 은 단품요리, 마스터클 래스는 내 입맛에 맞 는 음식을 선택해 먹 는 뷔페음식”이라며 “학생 스스로 실력 을 평가할 수도 있 다. 마스터클래스 에 지속적으로 참 여하면 실력이 빠 르게 향상되는 것을 느낀다”고 말 했다. 이렇게 효과적인 바이올린 교육 이 이뤄지는 마스터클래스는 워싱 턴지역 한인들에게도 필요하다. 조 선일보 워싱턴지사 문화센터는 올 가을 배 박사를 초청해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레슨을 원하는 학생이나 시니어는 예약을 해야 한다. 선착순 모집이다. 거장들에게서 배운 선율을 워싱 턴한인들에게 전수할 배 박사는 표 트르 밀레브스키와 래리 샤피로, 데이비스 브룩스, 주일엽 교수에게 서 사사받은 인물이다. 버틀러대를 졸업하고 신시내티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JS 챔버 앙 상블, 슬래터 뮤직 아카데미, 렉싱 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거쳤다.
바딤레핀, 길샤함, 미도리(왼쪽부터 차례로).
하다. 학생 스스로 장단점을 알도 록 도와야 한다”며 “각 학생이 소화할 수 있는 질적, 양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 한 미션을 할당해준다. 때로는 과감하게 한다”고 말했다. 클래식과 바이올린을 주제로 배 박사와 나눈 말은 다음과 같다. ▷음악이 삶에 주는 영향은? 경치 좋은 곳을 여행할 때, 신선 한 음식을 볼 때 눈을 통해 에너
성경과 비슷하다. 성경은 아주 오래 전 쓰여졌지만 1000년 전 독 자들, 500년 전 독자들, 지금 독자 들도 그 시대와 상황에 맞게 계속 재해석을 한다. 클래식 또한 연주 자의 재해석의 연속이다. 클래식의 매력은 재해석의 설레 임과 감동에 있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활동한지 400년이 지났지 만 그의 음악은 변하지도 늙지도 않았다. 시간이 흘러도 많은 사람
기 조차 어렵다. 바른 음정을 잡고 소리 내기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한 부분 한 부분 연습하며 익혀가 면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행복감을 얻게된다. 바이올린을 배우면 집중력이 높 아진다. 다른 연주자와 함께 즉흥적 으로 기민하게 귀와 몸이 소리신호 에 반응해야 하므로 고도의 집중력 이 개발된다. 인내력과 창의력, 소통 과 협동심 등 인성교육에도 좋다.
거장 길샤함·바딤레핀·미도리 마스터클래스서 배운 배대진 박사 조선일보 워싱턴 문화센터, 배 박사 초청 마스터클래스… 선착순 예약 버틀러대와 신시내티대 등 에서 솔로공연을 했다. 배 박사 레슨 특징은 바 이올린 기교의 완벽을 추 구하기 이전에 음악의 본 질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특정 음악 안에 선율과 화음, 리듬의 구 성과 조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악기로 어떻게 표 현하는 게 효과적인지 방법을 찾 는다”며 “기교에 앞서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음악을 표현하게 한다. 스파르타식의 일방적이고 획일적 가르침이 아닌, 학생 스스로 탐구 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음악이 왜 그렇게 표현돼야 하는지 함께 생각 하며 선택해가는 쌍방향 의논 교육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 개인의 유니크한 개성 을 살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클래 식 음악의 가치를 흐리지 않는 표 현의 범위를 제시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게한 다. 배 박사는 “각 학생의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
지를 얻는다. 음악은 우리 귀에 생 명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 선율, 리 듬, 화성이 없는 세상은 심심하고 따분하다. 나는 중학교 때 처음 들었던 정 경화와 런던심포니가 연주한 차이 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잊 을 수가 없다. 그동안 수백명 연주 가가 같은 곡을 연주한 것을 들었 지만, 중학교 때 들었던 정경화 연 주를 들으면 단번에 구별을 할 수 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정이 똑같이 밀려온다. 감정뿐만 아니 라 장소, 분위기, 심리상태까지 되 살아 남을 느낀다. 그 음반의 오케 스트라와 솔리스트, 음색이 뇌리에 각인됐다. 그 기억은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클래식이 우리에게 주는 정신 적 자산은 무엇인가? 재즈는 즉흥연주로 지금 시점에 서 미래를 펼쳐 나간다고 한다면, 클래식이란 지금 나의 상황과 위 치에서 이전의 같은 곡을 재해석 하며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을 듣는 사람은 재연주, 재 해석을 통해 기쁠 때 활력이 되고, 화날 때 명상이 되고, 슬플 때 위 로가 되고, 즐거울 때 찬양이 되고, 지칠 때 힘이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다. 클래식은 나를 위해 아름답 고 좋은 것을 들려주기를 원하는 친구다. ▷바이올린의 매력은 무엇인가? 바이올린은 악기의 여왕, 오케스 트라의 꽃이다. 크기가 작고 현도 4 줄밖에 없지만 음색과 표현의 범위 가 무궁무진하다. 피아노는 어느정 도 정해진 소리와 변하지 않는 음 정이 있지만, 바이올린은 왼손과 오 른손의 연주방법에 따라 변화무쌍 한 소리를 낼 수 있다. ▷바이올린을 배울 때 나타나는 변화는? 어린 학생에게는 까다롭고 예민 한 악기로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 하고 규칙적인 연습으로 누구나 실력이 향상되며 성취감을 느끼 게 된다. 처음 시작할 때는 똑바로 활쓰
사전투표 장소
▷두뇌개발에도 좋다는데... 두손의 움직임 속에 압력과 속 도, 힘의 배분을 계산하고 스스로 지속적인 평가를 해야하므로 좌뇌 와 우뇌의 균형적인 발달에 도움이 된다. 왼손은 적당한 압력으로 현 을 짚으며 음정과 비브라토를 조절 하고, 오른손은 활을 3차원적으로 움직이며 현과의 마찰시 발생하는 상관 관계를 지속적으로 들으며 이 해하고 발전시키기 때문에 두뇌 발 달에 도움이 된다. ▷시니어가 바이올린을 배우는 것은 어떤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 은 취미활동이 될 수 있다. 악기를 통해 많은 것을 시도하며 창의적으 로 변한다.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 이 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협주를 하며 사회적 관계가 발전된 다. 찬송가, 팝송, 재즈, 영화 OST, 트로트 등 개인이 좋아하는 음악 을 악기로 즐기며 삶의 활력을 얻 게된다. ▷선착순 예약: 703-865-8310 심재훈 기자
The Chosun Daily
A6 경제
ɡಽჭ "*⍉┾ᖝ░ ᰆ Ƚ༉
ᨖ్ݍ ᧞ ᳑ ᨖᬱ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ᖝ░ b⇶ᱥ ᨦĥ ᨦℕ
ᔍಡ
☖ᝁ 4,▵౩⏅
ᯱᔍ "* ˄٥Ǎ˅a Ł~ᖝ░ ᱥ⪵ ᮲ݡ ᖙĥ ⍉┾ᖝ░ ᭥ ᔍᨦᯱ᪡ ᗱᰂŁ ʑᨦᬊ ᕽእᜅ ⇽
,55
ᨖ్ݍ ᧞ ᳑ ᨖᬱ
"*⍉┾ᖝ░ ᱥ ݕᇡᕽ ᝁᖅ ᯱᔍ "* ḡ⪽ ܩᬊ⧕ e Ł~ᖝ░ ᬕᩢ
-(ᮁ⥭్ᜅ -( $/4᪡ "*⍉┾ᖝ░ ᔍᨦ Ŗ࠺ ḥ⇽ *5
֥
֥ ᩩᔢ
ᯱഭ ญᕽ⊹ᧅษ⍴
օᯕქ
ᝁ⦽ᮡ⧪ᨱ ᯱᔍ "* ⓕಽၵ ᯦ࠥ⧕ ᱥ⪵ ᔢݡ ݕℕ
⋕⋕᪅
⩥ݡ႒⪵ᱱᨱ ⇵ᕾ ᔢ⣩ ႑ᘂ ⪶ᯙ ᱥ⪵ᬊ ᮭᖒᅨ Ŗɪ
ᔝᖒ4%4
%#ᗱ⧕ᅕ⨹ᨱ "*⍉┾ᖝ░ ᯦ࠥ⧕ ᅕ⨹ ᔢ⣩ ᖅ ☖⪵ ⦹ Õ ᯱ࠺⪵ ᯱഭ b ᔍ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경제 A7
Sports
The Chosun Daily
A8 스포츠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ᕾ ᩑ⮕ ᜅ⡍⊁ ᯝᱶ
ᗭᬱᮥ ั⧕ᅱ ᩑ⮕ᨱ ⇽ᱥ⦹۵ ǍⰑ⇶Ǎ ᜅ┡ॅ
18ᯝ ☁
Ǎ ⥥ಽǍ ,*" -( ᰁᝅⰑ44 ᔝᖒ 44( ྙ⦺Ⱁ,/
,5 /$ ᬱⰑ410 ࢱᔑ ┅ᬡ ŁⰑ410 ߑ ⦽⪵ ݡᱥⰑ.4Ⱁᯕᔢ
.-# ၙօᗭ┡ ☁ು☁ ᇥⰑඹ⩥ḥ ॒❱ ᩩᱶ
⪩ ߑስʼn ⫊⯍₍ ᬙქ ᬙქ⧥⥥ ⧥⥥▕ ▕
⇶Ǎ
ᯕჩᨵ ↽݅ e݅ ඹ⩥ḥ ☁ು ☁ು☁ ☁ ት ትᱽᯕ ᱽᯕᜅ ᜅ
┡Ċ᪶ᮡ ԕ Ñ ᯕᱶ⬥ ┅ᬡ
v႒⪙ ,5
⥥ಽ⇶Ǎ ᱥᇢ ᙹᬱ ᱥᵝⰑ4Ⱁ ᇥ
Ųᵝ ᱽᵝ ŲᵝⰑ*#ᜅ⡍⊁Ⱁ ᇥ
ݡǍ ᬙᔑ ݡǍⰑ+5#$ ( 4Ⱁ
ᯪɡऽ ⥥ญၙᨕญə ᬙქ⧥⥥▕ ቭ౭✙⟝ऽ 41057 /08Ⱁ ᇥ
ࠦᯝ ᇥߑᜅญa ษᯙ⊁ ⥥ᯕᇡⓍ 57*/(Ⱁ ᇥ
ʼn⥥ 1(" ⚍ᨕ ⡍❑֘ ₵⦝ᨙᝎ ᇡ░ +5#$ ( 4
-1(" ⚍ᨕ ⋥እᦥ ⡍✡ऽ ⓕ௹ ᇥᇡ░ +(
,1(" ⎵ญᦩ⚍ᨕ %(#ɩᮖə൚ ᨕၵᯙ ᪅⥩ ⋁ł ❭ၙ⯱ᜅⰑ ᇡ░ +(
,-1(" ⚍ᨕ 0,ᱡ⇶ᮡ⧪ ၶᖙญ ᯙእ▭ᯕᖵձ ᖙ᳦ ᝅⓍญქⰑ ᇡ░ 4(
Ǎ ,#-⍖ ⫭ݡđ ᔢᵝⰑ410 Ⱁ
ᦉ ⇵ᕾᰆᔍ┽ ⫭ݡ႒ɪ ┽ᦩⰑ, Ⱁ ᇥ
19ᯝ ᯝ
Ǎ ⥥ಽǍ ,*" -( ᰁᝅⰑ44 ᔝᖒ 44( ྙ⦺Ⱁ,/
,5 /$ ᬱⰑ410 ࢱᔑ ┅ᬡ ŁⰑ410
ߑ ⦽⪵ ݡᱥⰑ.4Ⱁᯕᔢ
⇶Ǎ ⥥ಽ⇶Ǎ ᯙ ᖒԉ ᯙⰑ+5#$ ( 4Ⱁ
ᕽᬙ ᙹᬱ'$ ᕽᬙⰑᜅ⋕ᯕᜅ⡍⊁Ⱁ ᇥ
⥥௲ᜅ ญəᦺ ᔾ▭❑ᨵ ᅕࠥ 44Ⱁ
ᄉʑᨱญə ᝁ✙✙᭥ ⩚Ⓧ 41057 Ⱁ ᇥ
ᜅ⟹ᯙ ⥥ญີญa ษ⋕ እ౩ 41057Ⱁ
ʼn⥥ 1(" ⚍ᨕ ⡍❑֘ ₵⦝ᨙᝎ ᇡ░ +5#$ ( 4
-1(" ⚍ᨕ ⋥እᦥ ⡍✡ऽ ⓕ௹ ᇥᇡ░ +(
,1(" ⎵ญᦩ⚍ᨕ %(#ɩᮖə൚ ᨕၵᯙ ᪅⥩ ⋁ł ❭ၙ⯱ᜅⰑ ᇡ░ +(
,-1(" ⚍ᨕ 0,ᱡ⇶ᮡ⧪ ၶᖙญ ᯙእ▭ᯕᖵձ ᖙ᳦ ᝅⓍญქⰑ ᇡ░ 4(
ᦉ ⇵ᕾᰆᔍ ⫭ݡɩvɪ ┽ᦩⰑ, Ⱁ ᇥ
20ᯝ ᬵ
⇶Ǎ ᯪɡऽ ⥥ญၙᨕญə ☁✙չ ℝ 41057Ⱁ ᇥ
ʼn⥥ 1(" ⚍ᨕ ⡍❑֘ ₵⦝ᨙᝎ ᇡ░ +5#$ ( 4
-1(" ⚍ᨕ ⋥እᦥ ⡍✡ऽ ⓕ௹ ᇥᇡ░ +(
ᦉ ⇵ᕾᰆᔍ⦽ ⫭ݡɪ ┽ᦩⰑ, Ⱁ ᇥ
21ᯝ ⪵
Ǎ ⥥ಽǍ /$ ࢱᔑ ᰁᝅ ┅ᬡ 44( ྙ⦺ ᔝᖒ ߑ ᔍḢ ,5 ,*" Ųᵝ -( ⦽⪵ ݡᱥⰑᯕᔢ
⇶Ǎ ⥥ಽ⇶Ǎ ᙹᬱ vᬱ ᙹᬱⰑᜅ⋕ᯕᜅ⡍⊁Ⱁ
Ųᵝ ᱥᇢ ŲᵝⰑᜅ⋕ᯕᜅ⡍⊁Ⱁ ᇥ
⡍⧎ ᬙᔑ ⡍⧎Ⱁ+5#$ ( 4Ⱁ
ᦉ ⇵ᕾᰆᔍ ⫭ݡ႒ࢱɪ ┽ᦩⰑ, Ⱁ ᇥ
22ᯝ ᙹ
Ǎ ⥥ಽǍ /$ ࢱᔑ ᰁᝅ ┅ᬡ 44( ྙ⦺ ᔝᖒ ߑ ᔍḢ ,5 ,*" Ųᵝ -( ⦽⪵ ݡᱥⰑᯕᔢ
⇶Ǎ ⥥ಽ⇶Ǎ ᱽᵝ ݡǍ ᱽᵝⰑ+5#$ ( 4Ⱁ
ᙹᬱ'$ ᖒԉ ᙹᬱⰑ+5#$ ( 4Ⱁ ᇥ
ᕽᬙ ᯙ ᕽᬙⰑ +5#$ ( 4Ⱁ
ᦉ ⇵ᕾᰆᔍ ⫭ݡᩍᯱᇡ }ᯙⰑ݉ℕ ┽ᦩⰑ,/Ⱁ ᇥ
ⲻ44 4#4ᜅ⡍⊁ ,/ ,#4 / .4 .#4ᜅ⡍⊁
410 41057 410 41057 +5#$ʼn⥥ +( 4#4ʼn⥥ 4( 4 4#4 . .#$ , ,#4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ၽᯱ≉
The Chosun Daily
사람 A9
ʡḥ⪙ 1%᮹ ႊᘂ ᯕʑ
A10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특집
A11
A1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공약을 실행하는 대통령을 뽑자!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주창하는 재미동포 그리고 여러 나라에 흩어져 계시는 근로자 및 국외 동포 여러분! 고대하던 본국 대선이 드디어 문을 엽니다. 이제 우리는 한국대통령 후보에게 모름지기 약속을 단단히 받고 그 분을 꼭, 당선시켜야 합니다. ① 4년이 넘도록 그럴듯한 공산주의 이론에 속아 신천지를 보여줄 것처럼 하더니 국민을 흔란과 빚더미 에 앉혀놓고야 말았습니다. 아무쪼록 한미방위조약은 준수하되 전시 작전권은 우리가 이양 받을 실력이 못됩니다. 그러나 반공정신을 내려놓으면 안됩니다. ② 번번히 대통령후보가 공약해 온 교포청 신설은 재외동포재단을 승격 혹은 폐지시켜서라도 실현시키 셔야 합니다. 업무량이 증폭된 외교통상부의 행태가 말이 아닙니다. 걸핏하면 적폐청산이란 누명 아래 패를 가르고 교포권리 분쟁 동포 뿌리교육 문제 등 갑질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0대 강국이라면서 품격을 살립시다. ③ 이중 국적법 (복수 국적법)을 개정하여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조속히 병무청은 정집법을 모방법으로 실시하는 법령을 국회에 상정시켜 주십시요. 아울러 전국구 국회의원 재외동포에게 13 정도 비례하는 법령을 제정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발시대라면서 말이 안됩니다. ④ 국가파산이 되기 전에 천조(千北-Trillion)에 달하는 국가부채를 반 정도라도 탕감시킬 복안이 있으신 지요? 무려 삼천오백의 엄청난 적자국가기업체를 정리하고 청와대부터 수만명의 국가공무원을 해고 전 향 시킬 획책을 제시 하십시요. ⑤ 미국 대통령은 2조 5천억불의 인프라 정책으로 실직자를 수용하기 위하여 멀쩡한 도로를 포장하고 철 도 항만 발전소를 개축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겨울이 길어 태양열이 적은 산을 뭉게 미소한 전기발 전을 생산하면서 산사태를 초래하고 멀쩡한 원자발전소를 폐쇄시켜 놓았습니다. 무조건 재가동 시킬 생 각은 없으신지요? 인프라 정책으로 본인이 지난 두 대통령에게 드린 건의서는 물동량이 가장 많은 한강 물을 낙동강으로 흐르게 해서 발전소, 댐과 운하 그리고 강변지역을 개발하자 했으나 소식이 없습니다. 비용은 자체개발에서 충당될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⑥ 지난번 외국부재자투표는 1년이 지나 개봉 개수했더니 몽땅 바꿔치기 되어 있다더라니 중앙선거관리 위원의 안전 운반개수를 세계 선거 전문 참관인을 초청하거나 군대를 동원하여 감시하는 방법 등을 천 하에 자부하는 조국이 되게 하십시요. ⑦ 두 국무총리를 배출한 외교관 출신의 대사급을 보내오던 이곳 L. A. 에는 빨갱이 모임을 찾아 다니는 형편 없는 날라리 총영사가 4년간 국정감사는 커녕 본국 입국을 금지시키는 불이익을 주노라고 교포들 을 공갈 협박을 서슴지 않더니 오히려 영전되어 의기양양하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다른 지역은 오죽하겠습니까? 한인회관은 마땅히 설립자인 기부자(회원)가 운영되어야 하거늘 엉뚱한 총영사 친척이 하고 있습니다. 자기끼리 모이는 관저 파티는 매주 왜 그리 많습니까? 지진대비공사, 공지확장공사 등은 팽개치고 매달 봉급조로 만여불을 가지고 가고 비영리단체운영에 미 검찰청 재정검열에 지적 받았습니 다. 즉시 시정을 촉구합니다. -
이상 7가지 실현을 약속하는 후보에게 우리는 투표할 것입니다. 이상 광고는 본국지 중앙일보, 조선일보 10월에 재 게재될 것입니다. 답신도 지상공개를 통하여 받고자 합니다. 이중국적법이나 모병법에 대한 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책자를(무료) 신청하십시요. 본국관계 요로와 국회의원분께 지난 2년간 보내드렸습니다. - 이번 광고의 법적 책임은 본인이 집니다. [714]642-7542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교포가 사는 L.A 재미한국정치후원회 회장 김시면 김포공항에 '조국에 드리는 탑' 기증자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08 /08 /08
워싱턴 지역 어디서나 ᷱÑᬕ ⇵ᕾ ᩑ⮕ ᷱÑᬕ ⇵ᕾ ᩑ⮕ ᷱÑᬕ ⇵ᕾ ᩑ⮕ ᳑ᖁݘ⍕ᮡ ᅝÑญ ⣮ᖒ ᳑ᖁݘ⍕ᮡ ᅝÑญ ⣮ᖒ ᳑ᖁݘ⍕ᮡ ᅝÑญ ⣮ᖒ ⶹ" ໕ ⶹ" ໕ ⶹ" ໕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를 ᝁྙᮡ ½ ½ ½ ᯝᯱ ᛞ݅ܩ ᝁྙᮡ ½ ½ ½ ᯝᯱ ᛞ݅ܩ ᝁྙᮡ ½ ½ ½ ᯝᯱ ᛞ݅ܩ 만날 수 있습니다
C 2 종합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ᵝ ݡᖁ ⬥ᅕ aᔢ ᧲ᯱ ݡđ
ᯕᰍ
ᮅᕾᩕ
ᯕӺᩑ
ᮅᕾᩕ
⪮ᵡ⢽
ᯕӺᩑ
⪮ᵡ⢽
ᯕᰍ
ⲻ ᬵ ᵝ ʑᵡ
ᯱഭ ⦽ǎ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ݡ ᮁ
The Chosun Daily
종합 C 3
C4
The Chosun Daily
종합
⩥ݡᱽ℁ ᯱ⫭ᔍ *5$ ᮹ ɝಽ ᳑Õ ⩥ݡᱽ℁ ⩲ಆᔍ እᱶȽḢ᮹ ᱶȽḢ ᱥ⪹ ᭥⧕ ᖅพ
ᩑᅪ
Ⅹᯥ อᬱ ᖒŝɪ ᄥࠥ
ᅖḡ ⩽┾ ⩥ݡʑᦥ₉ ⧁ᯙ ᮹ഭእ ⦺ᯱɩ Ğ᳑ᔍእ Õváḥ ॒ ᝁ᯦ ₥ᬊ ༉Ḳᨱ ᩍ ḡᬱ ᱶȽḢ ᱥ⪹
ݡᔢᯱ ᩍ ᵲ ᩍ ḢŁᬊ Ǎ⦹໑ ᇩჶ ᱱÑ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종합
ᇢ⦽ ᩢᄡ ᬑ ⇶ ۥᖅ ᭥ᖒ ᔍḥ ֥ ᬵ ᯝ ᩢ
ᬑ ⇶ ۥᖅ
֥ ᬵ ᯝ ᩢ
ᬑ ⇶ ۥᖅ
ᄞ ᖅ⊹
ӹྕ ᱽÑ "'1 ᩑ⧊ەᜅ
C5
C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사회 C 7
C 8 사회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দ দⲷ ᪅۹᮹ ❱đ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사회
ӹࠥ ᜅษ✙ ܩᨕ
ᨕᝁ ᜅษ✙⡑ ᯕ౨í ᅱऽญᖙ
ၵ┶⪵໕ ᦩ ᥑ۵ ᧒ ᱶญ
⪵໕ ɡᯱ ┅ᬑʑ
ᰍၙᯩ۵ ᯕ༉❑⎹ ᖅ⊹
23 ᯙ᷾ ݉⇶ ᦥᯕ⎹ ᖅ⊹
⮕ݡ⡑ ĥ۵ ↽ ⦽ݡⓍí
ॵḡ▙ ྕഭ Ʊᮂ ? ˄ᨕॵӹḡᬱ݉˅ ᝁℎ⦹ᖙ ݡᔢ ᖙ ᯕᔢ ᕽᬙ ၝ ٥Ǎӹ ᰆᗭ ᕽᬙॵḡ▙ᰍ݉ᯕ ษಉ⦽ Ʊᮂᰆ
ੱ۵ ᅖḡš ॒ ŖŖᖅ ᔢ ݕa ܆ ᝁℎ½ྙ᮹ ⠪ᯝ ᪅ᱥ _᪅⬥ እᬊ
ྕഭ
C9
The Chosun Daily
C 1 0 오피니언
ᬑ ᕽᬙ✚ᄥ ᵲǍ ᖙ᳦ݡಽ ʙ ᱥ⪵ᦩԕ ḡჩᵝᗭ ᕽᬙ✚ᄥ ᵲǍ ┽⠪ಽ a ჩḡ
ࠦᯱᕽእᜅᖝ░ ᱥ⪵ '"9 ⪩⟹ᯕḡ NFNCFST DIPTVO DPN ŲŁᝁℎⰑᦩԕ ᱥ⪵ '"9 ⪩⟹ᯕḡ BE DIPTVO DPN ǍࠦⰑ႑ᦩݍԕ ᱥ⪵ ᱥǎ Ŗᬊ
ᵝ⦥
֥ ᬵ ᯝ eⰑ ֥ ᬵ ᯝ ॒ಾჩ⪙ ᕽᬙ a 㘇ㄙ
᳑ᖁᯝᅕᔍ
Ǎࠦഭ ⦽ ݍอ ᬱ ᇡ ᬱ ᅙḡ۵ ᝁྙᮅญvಚ ၰ ə ᝅvᮥ ᵡᙹ⧊ ݅ܩ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C 1 1
C 1 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