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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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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35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델타변이 감염… ‘확산 공포’ 국제사회, 전염성 더 강한 '델타플러스 변이' 발생에 큰 우려… 불안감 커져 인도에서 발생한 델타 변이 코로 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전 세계를 강 타하고 있는 가운데 이보다 전염성이 더 강한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생 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더욱 커 지고 있다. 델타 변이는 전 세계 곳곳에서 급 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전 세계 92국 에서 발견된 상태다. 이에 따라 앤서 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 소 소장은 "현재 델타 변이가 미국 신 규 감염 사례에서 20.6%를 차지하 며, 지난 5일 9.9%에서 배로 늘었다" 며 "약 2주마다 감염이 두 배로 증가 하고 있다"며 "몇 주 내에 미국에서 지배종(種)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 친 이들까지 감염되는 사례가 속출 하면서 전국적으로 불안감이 더 커 지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델타 변이를 “최

대 위협(greatest threat)”이라고 했 고, 감염병 전문가들도 “이번 변이는 막아내기 정말 어려울 것”이라고 우 려했다. 그러면서도 파우치 소장은 "미국 은 이 변이 바이러스를 퇴치할 '도구 (tool)'를 가지고 있다"며 코로나 백 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 했으며, 제레미 카밀 루이지애나주립 대 바이러스 학자도 “델타가 결국 미 국을 장악할 테지만 백신 접종으로 그 위력이 다소 무뎌질 순 있다”고 했다. 영국의 경우 델타 변이의 확산으 로 1,000명대까지 떨어졌던 하루 신 규 확진자가 24일 1만6,135명으로 급증했고, 이에 더해 전파력이 더 강 한 델타 플러스 변이도 41건이나 확 인됐다. 델타 플러스는 이미 미국, 영 국, 러시아, 포르투갈, 스위스, 네팔,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발견됐다.

백신 접종소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인도 최고 의료기관인 전인도의학연 구소(AIIMS) 란딥 굴레리아 소장은 "델타 플러스가 전염력이 매우 강하 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감염 자 옆에서 걷기만 해도 감염될 수 있 을 정도”라고 경고했다. 인도 보건부

한국 방문시 ‘자가격리 면제’ 접수 시작 영사관, 오는 28일부터 백신 접종자 우선 실시

한국 방문객들이 공항에서 수속을 하고 있다.

한국 방문 시 백신 접종자를 대상 으로 한 자가격리 면제 사전 접수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워싱턴 총영사관은 7월 초 한국 입국 예정인 백신 접종자를 우선으 로 오는 28일부터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만 가능하며, 발급받 는 시점으로 자가격리 면제서의 유 효 기간은 1개월로 7월 이전 출국자 는 해당되지 않으며, 항공편 출발지 를 기준으로 관할 공관에 신청해야 만 가능하다. 또한, 격리 면제서는 개인당 발급

되므로 동반 가족도 각각 신청해 야 하며, 입국시 ‘PCR 음성 확 인서’도 제출해야 하는데, 입국후 6-7일 사이 진단 검사를 지자체 에 제출하지 않으면 격리면제 효 력이 중단된다. 신청 서류는 여권 사본, 백신 접종 증명서 스캔본, 미국발 항공 권 예약 확인증, 격리 면제서 발 급 신청서 및 동의서, 서약서, 가 족관계 증명서(3개월 이내) 등 이 다. 한편, 영사관은 “업무처리 지 연 방지를 위해 출발일 기준 1주 일 단위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 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사관 웹사이트(overseas.mofa. 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및 신청: exemption_usa@mofa.go.kr 정에스더 기자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산하 코로나 19 연구연합체 인사코 그(Insacog)는 “델타 플러스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보다 폐 세포와 더 쉽 게 결합하며, 일부 항체의 중화 능력 을 감소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 했다. (관련기사 5면) 김도형 기자

DC 교량붕괴 심각 노후시설 개선해야 DC 교량이 무너져 최소 6명이 부 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295번 국도를 지나는 보도교가 붕괴되면서 디젤 트럭의 개스가 유출됐으며, 최소 6명이 부 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보도교가 최근 불 량 상태인 4등급으로 판정이 났었는 데 트럭이 교량 밑으로 지나가면서 충돌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나타 났다. DC 당국은 "지난 2월 당시 교 량이 구조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 를 받았으나 5월에 '상태가 좋지 않 다'는 재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충격을 받은 DC 주 민들은 “거대한 사회 재건 프로그램 이 아니라 실제 노후된 인프라를 개 선하라”고 요구했다. 김샤론 기자

문재인 “김정은 솔직하고 열정적” 타임 “고모부·이복형 살해한 인물”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시사주간 지 타임(사진) 인터뷰에서 북한 김 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매우 솔직 하고 의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보 여줬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이“국제적인 감각도 있다”고 했다. 또 김정은이 자신에게“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어야 하며 우리 아이들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할 수 없다”고 진지하게 말했다고 도 전했다. 하지만 타임은 이 같은 문 대통령 발언을 전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김 위원장은 자신 의 고모부(장성택)와 이복형(김정 남)을 냉혹하게 살해했으며, 몰살· 고문·강간 등 반인륜 범죄를 주도 한 인물”이라며 “다수의 북한 관측 통은 문 대통령의 김 위원장에 대 한 변함없는 옹호를 착각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를 달았다. 또 “로버트 킹 전 북한인권 특사 는 ‘미 정부 고위직 중 문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북한 옹호)이 장기적 으로 해로우며 역효과를 불러온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 한다”고도 했다.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남은 임 기동안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

해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은 평화가 유지되고 있지만,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는 취약한 평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 “김 위원장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 신뢰로 이어져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도 타임은 “문 대통 령은 남북 관계 개선에 시간과 노 력을 쏟아붓고, 쇠퇴하고 있는 유 산에 사로잡힌 나머지 애초에 그가 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준 사람 들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7 년 5월 이후 4년여 만에 타임 표지 를 장식했다. 김아진 기자

TJ 과학고 신입생 정원 확대 토마스제퍼슨과학고(TJ과학고) 가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수정된 입 학 절차에 따라 신입생 정원을 550 개로 늘렸다. 토마스제퍼슨과학고가 입학 전 형 개편으로 신입생 정원을 480명 에서 550명으로 확대했으며, 이외 에도 학교 뉴스에 따르면 2025학 년도는 100달러의 지원비를 없애고 최저점수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페어팩스 카운티 공 립학교(FCPS)는 학생들이 지원하 도록 장려하기 위해 지원 활동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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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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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을 증가시켰으며, 2021-2022학년 도 지원 학생은 전년 대비 17% 증 가했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작년에 흑 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에게 기회를 더 주기 위해 입학전형 절차를 바꾸 기로 의결했다. 2025학년도 입학전형 자료에 따 르면 흑인 학생의 합격률은 20202021년 1.23%에서 올해 7.09%로, 히스패닉 학생의 합격률은 3.29%에 서 11.2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김도형 기자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A2 종합

실업수당 허위청구 적발 ‘속출’ 메릴랜드 5월초부터 50만8천건 이상 발견, 부정행위 강화 계속 조사 실시 메릴랜드 노동부가 지난 5월 초부 터 50만8,000건 이상의 허위 실업수 당 청구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사기 실업수당 청구를 식별하기 위해 ID 확인 및 부정행위 감지 기 능을 제공하는 공급업체인 렉시스넥 시스(LexisNexis)와 협력하여 지난달 8일부터 508,079건의 허위 가능성이 있는 실업수당 신청이 접수된 것으 로 확인됐다. 정확한 날짜별로 확인 했을 때 5월 8일(23,413건), 5월 15일 (23,414건), 5월 22일(25,201건), 5월 29일(106,929건), 6월 5일(190,016 건), 6월 12일(139,106건)으로 확인 되면서 점차 갈수록 사기 청구가 늘 어났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전국적으로 실업보험 프로그램에 부정행위가 만 연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감지하고, 보 고하기 위한 새로운 보안 조치를 지 속적으로 채택하고 추가했다"라며 " 실제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사기 행위로 확인된 신청이 130만 건 이 상이었으며, 지난 한 달 반 동안에만

50만8,000건 이상이 발견됐다"고 말 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1,344,599건 (92.23%)이 허위 실업수당 청구로 확 인됐다. 사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1,118,829건의 주 내 청구와 339,083건의 주 외 지역 청구 중 각 각1,027,054건(91.80%), 317,545건 (93.65%)이 요청된 검증 서류를 올 리지 않았거나 해당 서류가 검토 및 거부된 것으로 드러났다. 메릴랜드 노동부 장관 티파니 로 빈슨은 성명에서 "경제가 회복되고 주 전역에 걸쳐 주들이 연방 혜택 프로그램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사기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뻔뻔하 고 적극적으로 실업 보험 프로그램 을 이용하려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모든 메릴랜드 사람들이 사기나 신원 도용으로부터 자신들 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경계할 것 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말했다. 기록 적인 수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접 수되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연 방정부의 추가 혜택이 제공됨에 따 라 메릴랜드주 정부는 불법으로 획

실업수당 청구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득한 정보를 사용하여 사기 실업수 당을 신청하는 사기꾼들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까지도 노동 부는 적극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면 서 잠재적으로 사기 가능성이 있는 주내 및 주외 실업수당 청구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노동부 대변인은 잠재적으로 사기 성이 있는 신청 건수 중 어느 정도

가 가짜 청구로 판명되었는지 혹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인지 명확히 밝 히지 않았다. 만약 자신의 정보가 실 업 보험 청구에 부정하게 사용되었다 고 생각되는 경우, 실업 보험 사업부 의 혜택 지급 관리 부서에 실업 보험 사기 조사 요청 양식을 작성하여 이 메일 ui.fraud@maryland.gov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 김도형 기자

고교 졸업생에 장학금 수여

‘턱걸이 인생의 감사 STORY’

열린문 장로교회, 지역 학생 8명에 지급

김택용 목사 자서전 출판, 인생여정 이야기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지역 고교 졸업생 8명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열린문 장로교회(김용훈 담임목 사) 사회복지사역원 지역 봉사팀은 북버지니아 지역 이번 봄학기 고등학 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 원 신청을 받아 그중 8명을 선발하 여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20일 오 후 1시에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은 8 명의 장학생들과 가족들을 초대했다.

종교에 상관없이 지역 학생들을 선발 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이번 행 사에 신기식 팀장은 환영 인사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를 기대한다면서 내년에 더 많은 학 생들이 지원하고 후원하게 되기를 희 망한다고 말했다. 정에스더 기자

워싱턴한인장로교회 원로 목사 이자 전 워싱턴신학교 학장인 김택 용 목사(사진)가 자서전 ‘턱걸이 인 생의 감사 STORY’를 출판했다. 김택용 목사는 "하나님께서 모 든 길을 열어주시고 그 힘으로 왔 다고 할 수 있다"라고 이 책의 내 용을 한 줄로 요약했다. 자서전에 는 김 목사의 신앙생활 뿐만 아니 라 자라온 인생 여정 등의 이야기 들이 담겨있다. 김 목사는 자서전 출판 세미나 참석을 계기로 팬데믹 기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일목 요 연하게 정리하여 이번에 출판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책 제목에 대해서 는 "노력하여 지금까지 왔기에 이같 은 제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특히 "목회자들과 지 금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 처해 있

는 사람들이 읽고 힘을 얻었으면 한 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신학교와 장학재단 을 설립해 후학들에게도 도움을 주 고 있다. 한편, 비매품으로 발간된 이 책을 받기를 원하면 배송요금 5 달러만 내면 선착순 150명에 한해 무료로 보내준다. 문의: 703-9271267 김도형 기자

목 회 칼 럼

브엘 세바의 축복 인생은 관계라고 한다. 누구를 만나 고 어떤 관계를 만들었느냐에 따라 성 공과 실패도 오고, 축복과 저주도 온다. 그 속에 하나님, 가족, 친구, 직장, 이 웃과의 관계도 있다. 정치도 관계이다. 이념과 문화적인 갈등이 높은 국민 을 하나되게 만드는 지도자의 국민들 은 행복 지수도 높고, 국제 관계에서도 힘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평안과 용 기와 축복을 주는 관계만 있지 않은 것 이 문제이다. 상처를 주는 쓴뿌리 같은 관계도 많고, 이용하고, 무시 하고, 핍박을 주는 관계들도 많다. 그런 관계가 지속될 때, 스트레스 는 모든 것을 병들게 한다. 우울증, 대인 기피증, 공황 장애를 겪기도 한다. 관계의 상처가 영적 문제로 발전하면 악몽을 꾸고, 환청에 시 달리다가 묻지마 살인이나 폭행, 사람들을 무차별로 총격하는 사건 을 일으키기도 한다. 관계에 대한 올바른 해답이 있어야 나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살 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다. 형들에게 시기를 당해 노예로 팔려갔 던 요셉이나 악신에 들린 사울 왕에게 몇 번이나 죽을 위기를 당하며 쫓겨다닌 다윗도 결국은 모든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사람으로 서게 된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 길을 가로막고 다툼을 일으킨 족속 중 하나가 블레셋 민족이다. 먼저 그 땅에 정착한 이유로 자기들의 소유를 지키고 기득권을 유 지하기 위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때 아브라함은 하 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창12:1-3),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양보하 고 기다렸다. 어느 날 블레셋 족속의 왕과 군대 장관이 찾아와서 “네 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보았다”고 인정하면서 서 로 화평하자는 청을 해온다. 자신들 사이에서만 아니라 자녀들과 손자들에 이르기까지 화평하 자고 했다. 이때 아브라함은 블레셋 왕을 위해 잔치를 벌이면서 자기 가 판 우물 앞에서 일곱 어린 양을 선물로 주면서 서약식을 한다. 이 후부터 이 도시를 “브엘(우물이라는 뜻) 세바(일곱이라는 뜻)”라고 부르게 된다(창21:22-31). 아브라함은 모든 문제와 갈등 속에서 하나 님과의 관계부터 누린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도, 그들이 바뀌어 축복 이 되게 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 시어 우리를 하나님 떠난 죄와 저주에서 해방 시키시고, 하나님과 원 수되게 만드는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구 원의 문이요(요10:9), 길이 되는(요14:6)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하 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이 누린 브엘 세바의 축복을 이 시대에도 누리기를 원하신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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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종합 A3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6.25 전쟁 절대 잊어서는 안돼”

DC 7월 19일부터 선착순 이용 가능

워싱턴 지역 원로 8명 회고록 발간…세상 어디에도 없을 생생한 한국전쟁 기록 워싱턴 지역 원로 8명이 6.25전쟁 당시의 생생함을 담아낸 ‘The ForGotten War Of 1950’가 발간되면 서 한인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책 내용에는 가족 간의 아름다운 유대 관계, 그들의 용기와 살아남으 려는 지혜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한 국 전쟁이 발발했던 때 어린 청소년 들이 80-90대가 되어 쓴 전쟁 기록 이며, 전쟁의 참상과 가족의 희생 등 전쟁의 굴곡을 담아냈다. 한국 전쟁을 경험한 마지막 세대 인 만큼 이 책은 이미 나와 있는 어느 전쟁사와 문헌에 없는 생생한 회고록 이다. 책의 필진으로는 기존의 저자 안홍균, 강창욱, 최연홍, 백순, 최재원 등 5명의 필자에 이정화, 최학주, 김 승곤 등 3명이 추가됐다. 편집을 담당한 노세웅 교수와 필 자 안홍균과 강창욱 박사가 23일 애 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발간 기 념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책 의 발간을 준비하던 고 최연홍 교수 가 올해 초 별세하면서 노 교수가 고 최 교수의 유지를 이어 8명의 회고

록을 취합하여 편집해 출판하게 됐 다. 노 교수는 "이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책을 내는 데 일조하게 되어 보 람되고 기쁘다"며 "이 책을 통해 한 국 전쟁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안홍균 씨는 '적 치하의 90일 기록 (90 Days under the Reds)'이라는 제목의 회고록을 집필했으며, 한국 전쟁 당시 18세였던 안 씨는 "인민군의 점령하에

살면서 자유의 귀중함을 느꼈다"면서 자유 없는 정치의 공포를 강조했다. 이 어 "이를 잊지 않고 후세들에게 전달해 후세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 정권은 모두 소설이 며, 북한 정권의 모든 실상을 깨닫길 바 란다"고 강조했다. 전쟁 당시 14세 부산에서 중학생 학 생이었던 강창욱 박사는 피란정부가 세 워진 부산과 남한, 북한 피난민들이 다

팬데믹으로 오염줄어 질소량 1.5배 감소 만이 환경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아 지난해(C-)에 비해 소폭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체서피크 만의 15곳 중 7곳 이 개선됐는데 그중 강 하류 부분이

우 편물 배달지연 강 력조 치 21개 주의 법무 장관들이 지난 21 일 USPS가 제안한 우편물 배달 지 연 정책에 대하여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루이 드 조이 우체국장은 지난 3월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기존 2-3일 걸 리는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배달 시 간을 최대 5일로 늘릴 것을 제안했으

모여든 마지막 남한의 보루에서 보고 느낀 부산의 변화를 서술했다. 강 박사는 "형들 중 한 명은 낙동강 전투에 참여하며 부상을 당하고 살아 돌아왔으며, 다른 한 형은 중공군의 개 입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퇴각했다"며 " 전쟁이 두 형에게 회복하기 힘들 정도 로 큰 정신적 트라우마를 주었다"며 전 쟁의 참상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형 기자

7월 19일부터 DC DMV에서 워크 인(walk-in) 서비스가 재개된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이 내달 19일부터 모든 DMV에서 워크인 서 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으 며, 이에 따라 선착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발표에 따르면 DC DMV가 '예약 전용' 서비스에서 워크인 서비스로 전환됨에 따라 내달 17일까지는 예 약이 여전히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 다. 단, 바우저 시장은 상업용 및 비 상업용 운전면허에 대한 도로 주행 테스트 일정에 대한 예약 시스템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DC DMV는 서비스 사용을 위 한 몇 가지 팁을 제공했는데, 그중 하나는 DMV를 방문하기 전 온라 인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지 확인하 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필요한 대 부분의 서비스는 온라인, 메일, DC DMV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며 "예를 들어 차량 등록 갱신은 이 러한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거주자

들이 지점 방문을 하기 전 필요한 문서 체크를 위한 문서 확인 가이 드(Document Verification Guide)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바우저 시장은 DC 주민들 이 대면 서비스를 위한 '특별 주말 서비스(special weekend hours)'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95 M Street SW에 위치한 DMV 지점 및 검사소(Inspection Station)에서 다 음 날짜에 이용할 수 있다. (6월 27 일, 7월 3일, 7월 11일, 7월 18일) 한편, 관계자들은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차량 점검와 차량 등록 등에 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The Forgott en War Of 1950’ 발간 기념 기자 간담회가 23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열렸다.

메릴랜드 체서피크만 환경오염 개선됐다 체서피크 만이 최근 환경 평가에 서 C등급을 받으면서 작년에 비해 다 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환경과학센터(UMCES) 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체서피크

DMV 워크인 서비스 재개

나 민주당 소속 법무 장관들이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반대하는 법무 장관들은 “이 번 정책은 결함이 있다”며 “USPS는 모든 미국인이 의지하는 유일한 우편 배달 수단으로 지역사회에 효과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패탭스 코 강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방 문객 축소로 인해 오염이 줄어되면 서 질소량이 전년대비 1.5배 이상 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존 산 소량에 대한 점수도 개선됐으나 물 투명도 및 수생 잔디에서는 등급이

또한, 우편배달 지연이 선거 시에 우편 투표를 상당히 지연시킬 것과 각 주의 선거 관리 능력을 침해함으 로써 유권자 권리의 박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법무 장관들은 출생, 혼인, 사망 신고서 등 중요한 정부 관련 문서들과 운전 면 허증, 여권 발급에도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은 워싱턴 지역 법무장 관을 비롯하여 펜실베이니아, 뉴욕,

경찰사칭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수질 변동의 원인을 알수없으나 지난 몇년간 꾸준 한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환경당 국은 “이번 평가가 고무적인 진전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더 나은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서피크만 재단(CBF)에 따 르면 갑각류 또는 어류들이 생존할 수 없는 ‘데드존’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샤론 기자

MD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들 피해 속출 메릴랜드주 경찰을 사칭해 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 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요망됐다. 경찰당국은 지난 18일 경찰 사칭 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하 루에 10건 이상의 신고 접수를 받 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 르면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 한 남성 이 최근 사기 전화에 속아 4,500달 러를 잃었고, 프레데릭 카운티 거주 한 여성도 두 차례에 걸쳐 총 1만2 천 달러를 잃었다고 밝혔다. 사기범은 실제 경찰관의 공식 직

25일(금)

샌프란시스코, 매사추세츠 등이 제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함 및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사 용하며,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체 포 영장이 발부됐으니 즉시 돈을 지 불하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드러났 다. 척 제킨스 경찰서장은 “체포 영 장은 절대로 전화로 발부되지 않는 다”며 “법 집행 기관은 신용카드 및 현금 지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 상한 발신자에게 소셜넘버를 비롯 해 은행 계좌, 개인정보를 절대로 제 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기 신고: 301-600-1046 김샤론 기자

26일(토)

27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84도 최저 71도 최고 89도 최저 73도 최고 93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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