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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수감사절 ··· 시니어는 고독하다
11일 애난데일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창밖을 보고 있는 84세 할아버지.
11일 애난데일에서 만난 오홍 (84)씨 두 눈에 눈물이 고였다. 오 씨는 명절이면 가족과 친척들이 모 여 정을 나누던 고향이 그립다고 했다. 그는 “우리 마을 너무 그리워. 내 고향이 아름다웠지. 사람 사는
세상, 때가 되면 가는 것인데... 아 쉽다”고 말했다. 1988년 미국에 온 오씨는 여러가지 노동을 하며 힘들 게 자녀를 키웠다. 그는 “우리 세대 현실, 당혹스럽다”며 “풍요로운 나 라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어렵
[현장 취재]
가족·친척 모이는 고향 그리워하는 시니어들
VA 애난데일·MD 콜롬비아
눈물 고인 두 눈 ··· “옛마을이 아름다웠다”
다. 한국에서 어른들에게 배운 우 리들과 미국에서 자란 자녀들의 문 화 차이가 있다”고 했다. 미에꼬 김(83세)씨는 자녀들이 텍사스에 살고 있다. 이번 추수감 사절 때 온다는 말은 아직 없다고 했다. 그는 “가까이에 있는 간병사 가 내 딸 같다”며 “데이케어가 있 으니 허전함이 덜한 것 같다”고 말 했다. 정윤호(86세)씨는 “나는 많은 것 바라지 않는다. 자녀들이 남의 나라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바 라는 마음뿐”이라며 “공부 잘하고, 우리나라 돋보이게 하는 젊은이들 되길 기도한다”고 했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서 가족 과 친지 모임을 그리워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팬 데믹으로 인한 우울감, 사회적 관계 가 축소된 영향도 있다. 콜롬비아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79)는 “갑갑하다. 주변에서 코로나로 세
상 떠난 사람 이야기 전해 들을 때 는 죽음이 코앞에 있는 것 같아 위 축된다”며 “요즘 이웃 노인들 짜증 늘거나 서로 탓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불화를 피 하기 위해 아예 마주치는 것 자체 를 기피하는 시니어도 있다. 문제는 고립이 더 심화된다는 것. 한인 단 체장들은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 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신체적으로 나 정신적으로 연로해져가시는 것 을 피부로 느낀다”며 우려를 나타 냈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차츰 정상 생활로 돌아오는 듯하지만, 가장 회 복이 더딘 것은 시니어들이다. CDC와 정신과 전문의들은 코로 나19와 시니어 케어에 대한 조언 을 쏟아내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긴 고립 기간이 신체에 미치는 영 향으로 고혈압, 심장병, 비만, 면역 력 약화, 우울증과 불안증, 인지 능 력 저하, 알츠하이머 등을 꼽고 있
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방 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전화나 화상 진료,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를 이 용한 사회 활동 참여, 생활습관 바 꾸기 등을 장려하고 있다. ▷집안에 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 ▷건강 한 식습관 ▷전화·이메일·소셜 미 디어를 통한 가족, 친지와의 소통 ▷소그룹 대면 활동 ▷좋아하는 취 미 생활 이어가기 ▷봉사활동이나 재능 기부 ▷일기 쓰기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격려하기 등이 이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시니어 정신건 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긍정 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신체적 으로나 정신적으로 균형을 잃지 않 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추수감 사절과 연말, 시니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한인단체 봉사자들과 데이케어 종사자, 병원 인력들의 수
고가 필요하다. 시니어 우울감은 나이가 들면 당 연한 일이라고 인식해 대수롭지 않 게 넘기면 안된다. 조기에 치료하 면 완치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노 년층에서 우울한 증상이 나타난다 면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증상은 예전과 달리 잠 을 이루지 못하거나 자주 깨는 경 우, 입맛이 없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주변 일이나 사람에 싫증을 나타내는 경우 등이다. 건망증이 심해지거나 말과 행동이 느려질 때 도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러한 증상을 보이는 노인이라면 우 울증이 악화하기 전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약물치료나 면담치료 등이 사용되 는데, 최근에 개발된 우울증 치료 약물들은 효과가 좋고 부작용도 적 다. 심재훈·김은정 기자
IRS “내년 소득세 부담 줄어든다” 부부 8만3550불~17만8150불 소득세 22% 포브스지 “인플레이션 반영, 부담 줄였다” IRS가 내년 세율과 공제금액을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발표했다. 포브스지는 IRS가 국민들의 세 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표준공제액 을 올리고 소득세율 구간 기준 소 득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표준공제 액은 독신이나 부부 별도 신고시 1 만2950달러, 부부 공동 신고시 2 만590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2022년 세율 구간은 10%, 12%, 22%, 24%, 32%, 35%, 37%다. 독 신 신고시 0~1만275달러 10%, 1
만275달러~4만1775달러 12%, 4 만1775달러~8만9075달러 구간은 22%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 보고 시 0~2만550달러 10%, 2만550달 러~8만3550달러 12%, 8만3550달 러~17만8150달러 구간은 22%가 적용된다. IRS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 세금 절감 혜택을 2배 가까이 늘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근로소득세금크레딧 (EITC) 혜택은 자녀 3명 기준 6935 달러다. 올해보다 200여 달러 높게
세율
독신
부부공동
10%
0~1만275 달러
0~2만550 달러
12%
1만275~4만1775 달러
2만550~8만3550 달러
22%
4만1775~8만9075 달러
8만3550~17만8150 달러
24%
8만9075~17만50 달러
17만8150~34만100 달러
32%
17만50~21만5950 달러
34만100~43만1900 달러
책정됐다.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2500달러는 공제된다. 학자금 크레 딧은 연소득 8만달러 초과 개인 납 세자와 16만 달러 초과 공동 신고 자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녀 양육 세금 공제는 아동당
2000달러다. 연소득 44만 달러 이 상 부부신고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증여세 면제 한도는 2021 년 1만5000달러에서 2022년 1만 6000달러로 증가했다. 박경 기자
[단독 인터뷰] 이희일 사진작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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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스데이 기념식
11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베테랑스데이 기념식. 바이든 대통령과 로이드 오스틴 합참의장, 데니스 맥도우 보훈부 장 관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을 추모했다. 알링턴 국 립묘지는 성역 중의 성역으로 불리는 무명용사 추모비 조성 100주년을 기념 해 1세기만에 일반에 개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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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목 회 칼 럼
내년 군수선거, 벌써 ‘불 붙었다’
챈스 일병의 귀환
MD 몽고메리, 후보들 선거준비·주민들은 경제에 관심 ‘양극화 현상’ 내년 6월 몽고메리카운티 군수 예비선거를 앞두고, 3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4년 전 77표 차이로 패한 뒤 재 도전에 나서는 데이빗 블레어는 바 이오 기업을 일으킨 사업가, 재선 에 도전하는 마크 엘리치 현 군수 는 교사 출신, 또 다른 경쟁자인 한 스 리머는 현재 카운티 의원이다. 이 세 명은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6월 28일 예비선거에서 격돌 한다. 몽고메리카운티에서는 민주 당을 대표하는 후보가 되면 사실 상 11월 선거에서 이긴 것으로 봐 도 무방할 정도로 민주당 색이 짙 은 곳이다. 후보들은 주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경제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다른 카운티와 버지 니아주에서 경제 이슈가 선거를 좌 우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제는 ‘공화당은 기득권층 의 당, 민주당은 소외계층의 당’이
직원 등 필수 직종에 종사하는 사 람들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8일 스쿨버스 대란에 대해 교육 청은 미리 학부모들에게 경고했다 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경고’ 는 7일 저녁에 발송된 이메일을 지 칭한다. 내용은 ‘버스 서비스에 차 질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과 ‘버스 회사와 대화하고 있는 중’이며 ‘당 장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이 메일이 경고성이 라기보다는 문제가 있지만 컨트롤 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는 읍소에 가깝지 않냐며 여전히 불신의 눈초 리를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페 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
워드카운티 운전사들의 시급이 인 근 카운티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퍼 지고 있다. 유독 하워드 카운티 버 스 운전사들이 8일 오전 ‘병가 파 업(Sick-out)’을 한 이유가 가중된 노선 때문이며, 이는 2019년 재구 획 때문에 터무니없는 노선들이 늘 어났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공감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번 학기 초에 많은 이 중 노선이 배정됐는데, 팬데믹으로 인해 거리 두기와 함께 전에는 도 보 등교가 가능했던 학생들이 재구 획으로 인해 10~20분 떨어진 학교 로 배정됨에 따라 노선 추가가 불 가피했기 때문이다. 김은정 기자
데이빗 블레어(오른쪽) 후보가 주민들에게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라는 이분법적 잣대가 더 이상 표 심을 끌어모으지 못한다는 것을 후 보들은 알고 있다. 당 색을 떠나 생 계와 직결되는 경제 문제가 유권자 누구에게나 훨씬 큰 이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의 골칫거리는 양극화 현상이다. 바이오 허브 및
스쿨버스 대란 논란 지속 하워드 군수 “운전사 확보에 주력하겠다” 켈빈 볼(사진) 군수가 지난 8일 스쿨버스 부족 사태와 관련, 아메 리칸 구제 기금 가운데 2백만 달러 를 스쿨버스 운전사 확보에 투입하 겠다고 발표했다. 2백만 달러는 카운티가 올해 사 용할 수 있는 아메리칸 구제 기금 의 6%에 달한다. 하워드카운티에 배정된 총 구제 기금은 6320만 달 러로, 기금 중 절반을 올해 안에 사 용해야 한다. 비디오로 공식 입장을 발표한 볼
연방 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 락빌, 원래 부촌이던 베데스다 등 경제적 으로 윤택한 지역과 히스패닉 인구 가 많은 실버 스프링 인근 지역 생 활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 힘들게 일해 낸 세금으로 다른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는 불만이 터져 나올 지경이다. 카운티 분리를 원하는
극단적인 그룹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데이빗 블레어 후 보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 며 공격적 유세를 펼치고 있다. 그 의 해결책은 일자리 창출, 비지니 스 유치, 혁신 기업 우대,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 실버 스프링·조 지아 애비뉴 활성화 등이다. 연방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20년 사이 몽고메 리카운티는 669개의 사업체를 잃 었다. 인근 지역에는 약 2만5000개 사업체가 신규 등록됐다. 같은 기 간 몽고메리카운티에서는 2만 개 이상 일자리가 감소했고, 인근 지 역에서는 약 9만 개 일자리가 창출 됐다. 카운티 수입 증가율은 2000 년대 초반까지 평균 6%대를 기록 했다. 2010년 이후 카운티 수입 증 가율은 2%대로 떨어졌다. 수입 저 하는 두 번의 재산세 인상과 에너 지·등기 관련 세금 인상을 초래하 기도 했다. 김은정 기자
군수는 “교육 위원회와 교 육청 관계자 들이 스쿨버 스 이슈를 해 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감사한다. 학 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 는 운전사들은 공정하게 대우받아 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 운전 사뿐만 아니라 의료계 인력, 학교
주식투자 11월이 최고 시기 주식이 비교적 강하게 상승하 는 시기는 연말연시라고 LPL 파 이낸셜이 전했다. LPL 파이낸셜은 지난 10년 통
계를 볼 때 11월이 가장 좋은 시 기이고 짧게는 다음해 1월, 길게 는 4월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11월부터 3개월간 평균 3.8% 상
영화 ‘챈스 일병의 귀환’(원제 Taking Chance)은 미국이 강 대국으로 설 수 밖에 없는 이유 를 생각하게 하는 실화이다. 2004년 이라크와의 전쟁중 에 정보 장교로 많은 병사들 이 죽어가는 소식을 들으며 자 괴감을 느끼던 마이클 스트로 블 중령은 전사자 명단에서 출 신지가 같은 열아홉살의 챈스 일병을 발견하고는 그의 유해 를 고향까지 운구하는 임무에 자원한다.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한 챈스 일병의 유해를 인 계받아 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 고 자동차를 달려 작은 마을까 지 가는 길에 국민들이 유해를 대하는 모습을 담담히 그린다. 그는 유해가 옮겨질 때마다 경 례를 하면서 공항에서의 엑스 레이 통과도 허락하지 않는다. 항공사 카운터에서는 일등석 좌석을 제공하고, 기장은 먼저 내릴 수 있는 배려를 아끼지 않 는다. 좁은 도로를 달릴 때 전 사자 운구 차량임을 알고는 모 든 차들이 조명등을 켜고 경의 를 표하기도 한다. 마지막에 스트로블 중령은 “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가 그 리워질 것 같다”고 말한다. 생 명 건 희생을 한 군인들을 기억 하며 최소한의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성경에 하 나님은 주의 백성들을 “여호와 의 군대요”(출12:41), “하나님 의 지극히 큰 군대요”(겔37:10), “만민을 위한 사령관이요”(사 55:4), “그리스도의 군사”(딤후 2:3)라고 말씀하신다.
조선일보 워싱턴 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는 쇼핑객들이 지출 을 늘리며 비즈니스가 활발해진 다. 이런 분위기는 경제 낙관론을 부추기며 주식 상승으로 이어진 다. 라이언 데트릭 LPL 파이낸셜 전략가는 “12월을 가장 좋은 달
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11 월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예외도 있다. 지난 2000년도 11 월은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두 번째로 최악이었다. 기술 관련 지 수는 23% 급락했다. 정 에스더 기자
아담 타락이후 마귀의 일 을 멸하시고(요일3:8), 마귀에 게 눌린 자를 고치시기 위해( 행10:38) 오신 그리스도의 권 세로 영적 전쟁을 하며, 세상을 살릴 성도의 삶을 말한 것이다. 그 속에 이름없이 헌신하는 성 도들과 중직자들과 목회자들이 있다. 그들의 믿음의 수고는 헛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 칠 때 하나님은 가장 영광스럽 게 그들을 맞을 것을 약속하셨 다(딤후4:7-8).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순 교할 때 그는 하늘이 열리고 그 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 보좌 에서 일어나 서신 모습을 보았 다고 했다(행7:56). 그래서 주 를 위해 살다가 죽는 성도의 죽 음은 존귀하다고 말씀하신다( 시116:14). 베테랑 데이를 맞으 면서 성도는 어떻게 살다가 하 나님 앞에 서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이 글은 마지막 쓰 는 칼럼이다. 3년 가까이 부족 한 글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조선일보와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 를 드린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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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한인타운 주택가격 계속 상승 샌틸리·센터빌·엘리콧시티 등 ↑...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한인 밀집지역인 센터빌과 섄틸 리, 엘리컷시티 등 지역의 주택 가 격이 계속 상승하고, 매물로 내놓으 면 절반 이상이 2주 이내에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름 주택과열 현상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셀러에게 유리 한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레드 핀은 분석했다. 레드핀 데이터에 따르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센터빌 20121 우편 번호 지역 싱글하우스 중간 판매 가격은 7~9월 72만5000달러로, 지 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오른 것으 로 조사됐다. 이 지역에서 주택을 내놓으면 4 분의 3 이상이 2주 이내에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빌 20120 지역 싱글하우스 중간 판매 가격은 7~9월 72만5000 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지난 9월에서 10월 사이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랐다. 이 지역은 매물이 나오면 35%가 2주 이내에 계약됐다. 섄틸리 20152 지역은 85만 달러 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 오른 수치다. 이 지역에서 매물이 나오면 절반 정도는 2주 이내 계약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엘리컷시티 21043 지
벤츠, 요즘 7천불 더 주고 사야 기아 K5 1800불·혼다 SUV 1400불 웃돈 줘야 자동차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 해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에드문즈가 차량 인상폭 정보를 공 개했다. 팬데믹으로 자동차 생산업체들 이 제대로 가동을 못하고 있는데다 반도체 부족 현상, 선박도 발이 묶이 면서 요즘 딜러에서는 부르는 게 값.
이제는 흥정을 할 수 없고, 소비자 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정가보다 비 싸게 차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에드문즈 조사에 따르면, 인상폭 이 가장 큰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다. 평소 가격보다 7200불 가까이 높게 팔리는 것으로 조사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GLE쿠페는
‘벚꽃 축제’ 대면 행사로 열린다 DC 내년 3월20일~4월17일 진행 계획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 라인으로 진행한 DC 벚꽃축제를 내년에는 대면행사로 진행한다고 DC정부가 9일 밝혀 주민들의 관심 이 모아지고 있다. 2022년 벚꽃축제는 3월 20일부 터 4월 17일까지다.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팬데믹으로 우울했던 지난 2년간 벚꽃은 주민들에게 희망과 회
복을 선물했다”며 “다가올 벚꽃축 제를 기대하고, 내년에 DC가 주는 선물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행사 계획 을 세우고 있다. 아마존 기업은 후 원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책임자 그렉 오델은 “벚꽃은 함께 견디고 이겨내는 힘을 준다. 전 보 다 더 활력 넘치는 행사가 될 것”이
역은 6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 간에 비해 5% 상승했다. 매물로 나 온 주택 75% 이상이 2주 이내에 계 약됐다. 21042 지역은 70만1000달 러로, 9% 올랐다. 매물 절반 이상 이 2주 이내에 팔렸다. 레드핀 전국 주택을 조사에서 싱 글하우스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9
월에서 10월 사이에 1.5% 오른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과 비 교하면 13% 상승했고, 2019년 10 월과 비교하면 30% 오른 가격이다. 레드핀은 “수개월 전 약간 침체됐 던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K5세단 1868불, GMC 유콘 1770불, 혼다 CRV 1465 불, 토요타 시에나 1460 불, 혼다 시빅 1448불 순 으로 조사됐다. 셰보레 에드문즈 조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GLE 실버라도 2500 헤비듀티 쿠페는 6800불 더 주고 사야한다. 는 985불, 포드 브론코 스 포츠 947불, 셰보레 트라 6800불, 포드 셸비 GT500은 6500 버스는 845불 높았다. 불 정도 높게 팔리고 있다. 캐딜락 토요타 캠리는 673불, 닷지 차저 에스칼라데 ESV 4700불, 캐딜락 641불, 셰보레 말리부는 350불 더 에스칼라데는 4600불 높았다.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비교적 인상폭이 적은 차는 기아 다. 박경 기자
라고 전했다. 아마존의 브라이언 휴즈먼 공 공 정책 부사장은 “축제를 지원하 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워싱턴지역에 투자하고 확장하는 아마존은 좋은이웃, 지역사회 파트 너”라고 말했다. 축제 공식 삽화는 폴스처치 출 신 리아 크레이그가 제작했다. 꽃 과 함께 모나크 나비가 그려져 있 다. 리아 작가는 “미래 세대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꽃을 보호해야 한다” 고 했다. 박경 기자
종합 A3
“연말, 현금관리 주의하세요” 현금 입금, 내년 1월까지 지연되는 경우 많아 일년 중 현금 흐름 관리에 가 장 중요한 시기는 연말이다. 고객이 계약을 한 뒤 회사에 현금이 들어오기까지 시차가 발 생하는데, 연말에는 이 시간 차 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USA 투데이 는 “부동산의 핵심 3가지는 첫 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 셋째도 위치지만 소기업의 핵심 3가지 는 현금, 현금, 현금”이라며 “연 말에는 휴가와 이벤트가 많아 현금이 1월까지 지연되다가 들 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신문은 첫째, 선결제를 장려 하라고 조언했다. 숙박업자의 경우 12월말 이용 예정 고객에 게 “11월 15일 전에 결제하면 상품을 제공하겠다”라고 공지 하면 미리 결제를 받을 수 있다 고 했다. 선결제 고객에게 가격
을 할인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윤은 낮아질 수 있지만 기업 은 현금을 더 빨리 확보할 수 있다. 둘째, 이벤트 시기를 앞당겨 라. 의류매장은 블랙프라이데이 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미리 특 별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면 현 금을 빨리 받을 수 있다. 가장 바쁜 기간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셋째, 기프트카드나 상품권 을 활용하라. 기프트카드나 상 품권은 사전 판매다. 고객이 실 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 기 전에 돈을 받는 것이다. 스파 등 업체 뿐만 아니라 로펌 등도 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다. 유언 장 작성 법률 서비스 등도 상품 권 개념으로 만들 수 있다. 심재훈 기자
팬데믹 경제회복 빠른 ‘주’는 VA 코로나 전보다 8.4% ↓ MD는 9.2% 아래 사우스다코다 1위 팬데믹 경제충격을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주는 사우스다코다 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전을 100%로 봤을 때 사우스다코다의 경제활동은 코로 나 이전 보다 3.4% 높은 103.4% 로 나타났다. 사우스다코타 내 중소기업에서 노동자들이 일하는 시간은 코로나 이전 수준보다 16.3% 상승했고, 급여는 코로나 이전에 비해 2.2% 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위를 기록한 로드아일랜드 는 101.4%였다. 3위는 아이다호 (100.5%), 4위 네바다(100.2%), 5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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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100.07%)으로 나타났다. 경제회복이 가장 느린주는 뉴욕 이었다. 코로나 이전(100%)에 비 해 14.4% 낮은 상태다. 맨하탄은 직장인과 국내외 관광객을 중심으 로 비즈니스가 움직였던 곳이기 때문에 회복이 느린 것으로 분석 됐다. 고용은 코로나 이전보다 9% 낮고, 레스토랑 예약은 3분의 1이 줄었다. 일리노이는 코로나 이전(100%) 보다 12.5% 낮았다. 루이지애나 (-12.1%), 하와이(-12.1%), 캘리포 니아(-10.1%)도 회복이 느렸다. 버 지니아주는 -8.4%, 메릴랜드주는 -9.2%로 조사됐다. 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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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로컬 인터뷰
A5
작품명 Scamper, LA 한인 여행사진 공모전 대상작.
“사진에 미쳐서 … 어릴적 꿈 이뤘다” [단독 인터뷰] 이희일 사진작가 이희일 사진작가는 어릴적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았 다. 이 작가는 “카메라 들고 놀았다”며 “1982년 미국에 와 먹고 살기 바빴고, 2008년 비즈니스 안정되면서 사 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했다. 2009년 이 작가는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①
알링턴 이오지마 근처에 차 세웠다 달 촬영하고 있는데 경찰차 5대 몰려오더라 그 정도로 미쳤다. 다른 에피소드도 많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카메라 ... DC 주7일 비즈니스 너무 바빴다 흰머리 가득, 와이프에게 외쳤다. 나 막지마
②
①작품명 Flying Motorcycle: 디지털 포토 매거진 콘 테스트 수상작. ②작품명 Harpers Ferry: 가을과 강 물, 아웃도어 포토그래퍼 매거진 콘테스트 수상작.
부인과 대립도 있었다. 그는 “이번에는 막지마. 사진 정식으로 배워야 해” 외쳤다며 “한겨울밤 DC 내셔널 몰 혼자 돌아다니며 셧터 눌렀다”고 했다. 이 작가는 이희응 작가를 스승으로 모시고 따라다니 기 시작했다. 그는 “선생님은 주로 자연 사진을 찍게 했 다. 나도 풍경을 좋아했고 소재가 광범위해서 좋았다” 며 “나 가진 것, 배운 것 없지만 사진으로 승부 보고 싶 었다. 콘테스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콘테스 트에 계속 사진 을 올렸고 권위 있는 기관의 인 정을 받았다. 그 는 “금상, 은상 따냈다. 한국 콘 테스트에 올리 다 학연 지연 상 관없는 미국 콘 테스트로 바꿨 다”며 “아웃도 어, 디지털포토 등에서 인정받 았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시 니어들에게 사진은 좋은 취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햇 볕 쬐면서 사진 장비 매고 다니면 운동이 된다. 나는 다람쥐로 불린다”며 “치매 예방 등 두뇌건강에도 좋 다. 나이 많아서 할 수 있는 취미, 사진 보다 좋은 것 없다”고 했다. 야외에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포토샵 을 하며 연구에 들어간다. 그는 “컬러, 선, 분위기 생각 하며 머리를 많이 쓰게 된다. 요리하는 것과 비슷한데, 사진 속 메세지 생각하며 포토샵 처리하면 자기만의 사진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추상적 사진을 좋아한다. 현실 너머 세계 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쓴다. 그는 “일부러 일그 러뜨리기도 하고, 엉뚱한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기질이 있다”며 “사진 같은 사진이 아니라 현실 너머에 있는, 심재훈 기자 그런 사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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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작품명 How Do I Look: 디지털 포토 매거진 콘테 스트 수상작. ④작품명 Morning Light: 아웃도어 포 토그래퍼 매거진 콘테스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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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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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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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하워드 카운티 보건국
이동식 COVID-19 백신 접종소에서 편리하게 접종하세요! 화이자, 모더나, 존슨&존슨 백신 3차 부스터샷 접종 일시
11월 13일 (토), 11월 20일 (토) 오전 10시 ~ 오후 2시 11월 18일 (목)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엘리콧시티 롯데 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 8801 Baltimore National Pike, Ellicott City, MD 21043
비용
무료
주관
ALFA Specialty Pharmacy
* COVID-19 검사, 항원 검사(Antigen Test)도 제공
접종하실 분들은 사전 등록해 주세요. (Walk-in도 가능) 전화: 443-956-9171, 410-240-7327 사전 등록을 할 때 미리 시간을 예약하면, 제시간 접종을 보장합니다. 3차 접종을 하시려면 1, 2차 접종 증명카드를 지참하세요.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으신 분들도 접종 가능합니다. 노약자나 학생 등 차편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접종 당일 차편 제공도 가능합니다. 접종 증명서를 무료로 플래스틱 코팅해 드립니다.
아직 COVID-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셨나요? 메릴랜드 시민협회에서 등록과 예약은 물론 접종 당일 교통편까지 제공해 드립니다. 특히 COVID-19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장애인, 학생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서비스 내용 COVID-19 백신 접종 관련 정보 제공 COVID-19 백신 등록 및 예약 지원 백신 접종일 차편 제공 1, 2차 접종도 가능
문의 (443) 956-9171
www.lokamd.org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
회장 장영란 / 이사장 안수화 이사, 임원, 봉사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