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E-ChosunDaily_070121

Page 1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41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연방 학자금 대출금리 ‘인상’

2021년 7월 1일 목요일

PG 카운티 차량절도 주의 경찰, 주민들에 점점 더 심해질것 경고

7월 1일부터 1% 포인트 올라…2021-22학년도 대출금에 이자율 적용 연방 학자금 대출 금리가 7월 1일 부터 인상된다. 연방 학자금 대출 이자율이 매년 조정일인 7월 1일을 기해 거의 1%포 인트 인상된다고 연방정부가 발표했 다. 학부생의 연방 학자금 대출 이자 율은 2.75%에서 3.73%로 인상될 것 이다. 이는 2011년 7월 3.4%였던 10 년 전 수준과 비슷하지만, 여전히 낮 은 이자율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대학원 학자금 대출의 경우 이자 율이 4.30%에서 5.28%로 인상되며, 학부모들도 신청할 수 있는 PLUS 대 출의 경우 5.30%에서 6.28%로 오르 게 된다. 소비자 금융 서비스 회사 뱅크레 이트(Bankrate)에 따르면 새로운 연 방 학자금 대출 금리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지불된 대출에 적 용된다. 이는 2021-22학년도에 새로 대출받은 대출금에만 새로운 이자율

이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존 에 대출받은 대출금에는 영향을 미 치지 않는다. 국립대학육성네트워크(NCAN) 의 추적 결과 올 여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52%가 대학 학자금 대출을 위 해 연방학자금지원 프로그램인 팹사 (FAFSA)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대출은 주택 모기지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로 많은 부채이다. 연 방준비제도이사회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이 1조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고 한다. 다수의 진보성향의 의원들 은 대출자 1인당 최대 5만 달러를 탕 감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조 달러의 연방 예산안에 학자금 대출 탕감을 포함 시키지 않았다. 현재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이미 받은 학자금 대출의 경우 팬데믹에

학생들 학자금 신청 감소 복잡한 절차로 전년대비 5% 줄어 연방학자금지원 프로그램인 팹사 (FAFSA) 신청이 작년에 비해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학육성네트워크(NCAN)에 따르면 올해 FAFSA 접수율은 전년 대비 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NCAN 관계자는 “FAFSA 신청

이 감소해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 이번 데이터는 저소득층 및 유색 인 종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것 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번 FAFSA 신청이 감소한 다른 원인 은 신청 과정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 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의 가정이

버지니아 조기투표 쉬워진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유 권자들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 해 새로운 선거 관련 법안에 28일 서명했다.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지방 선거 관리들이 선거를 앞두고 조기 투표

기간 동안 일요일에 투표소를 열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법안에 포 함된 다른 변경 사항들은 신체적 장 애를 가진 유권자는 투표소 밖에서 투표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와 같은 공중 보

학생들의 연방 학자금 대출 금리가 이번 달부터 인상된다.

따른 조치로 9월 말까지 이자부과와 원금 상환을 유예받고 있다. 그러나 오는 10월부터는 상환유예가 끝나면 서 매달 상환금을 납부해야 할 것으 로 보인다. 한편, 개인 학자금 대출의 경우 연

방 학자금 대출 금리의 연간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지만, 전반 적인 시장 동향에 따라 금리가 매겨 지기 때문에 연방 금리가 매겨지면 금리가 변하는 경향이 있다. 김도형 기자

FAFSA를 신청하지 않아 손해 본 금액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따라서 일부 의원들은 FAFSA과정을 간소화시키는 법안을 지난 12월 통과시켰으며, 이 법안은 2023-24학년도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108개에 달하는 질문을 36개로 단축시키며 소득 관련 질문 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신청 자가 양식에 직접 기재해야 하는 과 세소득과 비과세소득 정보도 자동으 로 전달된다. 버지니아 센터빌 거주 A 씨는 “자

녀가 대학 입학을 앞두고 팹사 신청 을 고려했지만, 100가지가 넘는 질문 에 답해야 하는 등 절차가 매우 복잡 해서 차라리 자녀에게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라고 권유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 학비가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2020-21학년도 기준 사립대 학교의 등록금과 생활비는 평균 5만 770달러이며, 주립 및 공립대학의 경 우 2만2,180달러로 추산됐다. 신청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www.fafsa. ed.gov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샤론 기자

건에 관한 비상사태 동안 모든 유권 자는 동일한 권리를 가질 권리가 있 으며, 지정된 외부 투표 구역에는 명 확하게 지침이 표시되어야 한다. 또한 법안은 부재자 투표 제한을 폐지했으며, 이는 투표를 처음 하는 유권자는 우편을 통해 부재자 투표 에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 미한다.

한편, 법률 및 공공 정책 기관인 브 레넌 법무 센터에 따르면 올해 47개 주에서 투표권을 확대하는 조항들로 800개 이상의 법안이 제출되었는데, 이 제안의 대다수는 부재자 투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다른 제안 들은 전과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유 권자 등록과 투표권 회복을 쉽게 하 기 위한 것이다. 정에스더 기자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 에서 차량 탈취 사건이 급증했는데, 관계자들은 늘어나는 사건을 다루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렐에 있는 사이프러스 애슬레 틱 필드(Cypress Athletic Field)에 서 젊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차량 탈취 방지 교육 및 지역 사회 행사를 열었으며, 비디오 광고 캠페인의 시사회를 포함했다. 2018년에는 108건의 차량 탈취 사건이 발생했었으며, 2019년에는 그 수가 93건으로 줄어들었다. 하 지만 지난해에는 263건으로 불어 났다. 하지만 카운티 경찰 대변인의 수치에 따르면 이 수치는 올해 들어 조금 나아졌지만, 주 검사 아이샤 브레이브보이는 "월간 사건이 줄어 들었지만, 그것은 점점 더 심해질 것 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러한 범죄들을 정교한 차량 탈취 조직이 아니라 종종 스릴을 즐기기 위한 사 람들과 청소년들이 저지르고 있다" 고 말했다. 브레이브보이 검사는 "그래서 우 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

한 법 집행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 다"고 말했다. 새로 임명된 말리크 아지즈 경찰 청장은 차량 탈취가 증가하고 있다 고 지적하고 카운티는 이를 해결하 기 위해 법무부와 계속 협력하고 있 다고 말했다. 지난달 메릴랜드의 연 방 검사는 워싱턴 DC와 프린스 조 지 그리고 몽고메리 카운티에 걸친 차량 탈취 사건을 기소하기 위한 지 방 특별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발표 했다. 차량 탈취 범죄를 예방하기 위 한 카운티의 노력의 일환으로 적어 도 세 번의 차량 탈취 방지 교육 공 동체 행사가 남은 여름 동안 계획 돼 있다. 한편, 프린스 조지 카운티는 차 량 탈취 범죄 외에도 폭력, 살인 등 늘어나는 다양한 여름철 범죄를 예 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Operation Heatwave'라고 불리는 새 로운 여름 범죄 계획을 시행했는데, 이는 강력범죄 감소, 지역사회 참여 강화, 범죄 예방, 청소년과 노인 참 여 등을 최우선으로 한다. 김도형 기자

‘도미니언 에너지’ 사기 극성 도미니언 에너지 고객들을 대상 으로 지불 기한이 지난 전기요금을 내라는 사기 전화에 대한 주의가 필 요하다. 시장 신뢰 증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사기범들이 도미니언 에 너지에서 일하는 척하며 사람들에 게 연체된 청구서가 있어 즉시 지불 해야 한다고 요구한다며 경고하고 있다. ABC 8 뉴스에 따르면 한 여성 은 "앞으로 30분 안에 서비스가 끊 길 것이라면서 끊기는 것을 막기 위 해1-800-677-8149로 전화해 결제 하라는 음성메시지를 받았다"며 혼 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직접 해당 번

호로 전화해보니 여성이 일반적으 로 받는 청구서보다 약 125달러 높 았다고 전했다. 한편, BBB는 도미니언 에너지가 고객에게 즉시 지불하라고 압박하 거나 이체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World A2 국제

ᬵऽ ☂☂

2021년 7월 1일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

국제 A3


A4 종합

2021년 7월 1일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종합

A5


A6 종합

2021년 7월 1일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종합

A7


A8 사회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사회 A9

2021년 7월 1일 목요일

↽ɝ ⎵ಽӹ ᝁȽ ⪶ḥ ⇵ᯕ ໦

᜽ ʑᵡ

ᱥℕ ᝁȽ ⪶ḥ

໦

໦ ໦

ᙹࠥǭ

ᬵ ᯝ

ᯝ

ᯝ

ߙ┡ ᄡᯕ ᝁȽ ⪶ḥᯱ ᙹ ໦

໦

ᬵ _ ᯝ _ ᯝ

໦ _ ᯝ ᯱഭ ᵲᦺᰍӽᦩᱥ‫ݡ‬₦ᅙᇡ


A10 전면광고

2021년 7월 1일 목요일


Culture

2021년 7월 1일 목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조선일보 공익섹션

The Chosun Daily Washington

2021년 7월 1일 목요일


B2

2021년 7월 1일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

B3


B6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아무튼, 조선일보 특집 섹션

주말

㉂㍳ᓿ#㍳䇰㈢⇇ㆉ ᯕၝǎ ᝁℕáᔍ ḡᱶᄲᬱ ⷄ ⷄ ᬵ ᙹ ɩ ". 1. ⪵ ༊ ⮕ḥ

ⷄ

703-256-6204

The Chosun Daily Washington

2021년 7월 1일 목요일


D2

2021년 7월 1일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

D3

⑁➂ ᩢᨦᝅᱢ

᳑ ᨖ

᳑ ᨖ

ๅ⇽

᳑ ᨖ ᳑ ᨖ ᳑ ᨖ ֥ ֥ ֥ ֥ ֥ ᨖ ᨖ ᳑ ᨖ ᨖ ᨖ

ᩢᨦᯕᯖ

⑁➂ ᯕᔍ⫭ Ǎᖒ ᯕ෥

Ḣ₦

Ğಆ

ʡჵᕾ ⑁➂ ༉ʑᨦ ⑁➂ ₞ᨦᯱ ᯕᔍ⫭ ᮹ᰆ v⦽᜚ ‫ݡ‬⢽ᯕᔍ

ㄯ ʡᧅᰆ ᄡ⪙ᔍⰑ ℎ᪡‫ ݡ‬ჶྕእᕽš

ၶ‫ݡ‬ᵡ ‫ݡ‬⢽ᯕᔍ

ㄯ-(ᱥᯱ ‫ݡ‬᫙⩲ಆ❡Ⱁ օᯕქ ᱶ₦ᝅ

ᮅ⩽ᩢ ᔍԕᯕᔍ

ㄯ ▭ᜅ⎵⎵ญᦥ ₉ᰆⰑ ᯕษ✙ ‫ݡ‬ญ

ᱥᵡ⯍ ᔍԕᯕᔍ

ㄯ ᬑქⰑǍɡ ᨵḡ‫ܩ‬ᨕย ॵ౪░

ᮁᯙ᳦ ᔍԕᯕᔍ

ㄯ ᔝᖒྜྷᔑ ᔢྕⰑ ᨱქ௽ऽ ⪹Ğᦩᱥ❡ᰆ

ʡᬱᵡ ᔍ᫙ᯕᔍ

ʡᧅᰆ ŁྙⰑㄯ ŖᱶÑ௹ ᭥ᬱ⫭ Ğᰢᱶ₦ǎᰆ

ᯕᰍᇶ ᔍ᫙ᯕᔍ

⦽ǎ⥥ಽ᱾✙ᔑᨦ⩲⫭ᰆⰑ ㄯ ǎ☁Ʊ☖ŝ⦺ʑᚁḥ⯆ᬱᰆ ᯱഭ ⑁➂


2021년 7월 1일 목요일

D4

2 ྙᝁᮥ ⧕ᅙ ᱢ ᯩӹ᫵ ᨧ݅

2 ྙᝁᮥ ᨕॵᨱ ⧩ӹ᫵

ᯩ݅

‫ݡ‬

‫ݡ‬

‫ݡ‬

‫ݡ‬ ‫ݡ‬

2 ྙᝁ ⧊ჶ⪵ᨱ ‫ ⧕ݡ‬ᨕਜí ᔾb⦹ӹ᫵ ᨝Ǖ ॒ ၙᬊ ༊ᱢᮡ Ž₏݅

٩៚ ᦥᯕ௝ᯙ

❵Ⱁ݅ญⰑ॒

᯦ᚁ

ʑ┡

ⲻ᮲‫ݖ‬ᯱ ᱥℕ ᅖᙹ ᮲‫ ݖ‬a‫܆‬

ᱥᝁࠥ Ž₏݅

ၹ‫݅⦽ݡ‬

‫ݡ‬

‫ݡ‬

‫ݡ‬

‫ݡ‬

‫ݡ‬

ⲻᖅྙ‫ݡ‬ᔢ _ ‫ ݡ‬ԉ֡ ໦ ᯱഭ 4. $ $ ⥭ఌ⡝ Ⲱ❙ญᨙ ⥥ಽ 5JMMJPO 1SP ⲱ


2021년 7월 1일 목요일

D5


D6

2021년 7월 1일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

D7


D 8 전면광고

2021년 7월 1일 목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E-ChosunDaily_070121 by THE MIJU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