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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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6월 8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한국 병역법 시행 부당하다”
한인 폭행범 증오범죄 적용 볼티모어 대배심, 실인미수 등 기소
재외국민 2세 한국 3년이상 체류시 병역의무 이행 판결…장기체류 주의 미국에서 태어나 재외국민 신분이 어도 한국에서 3년 이상 체류할 시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판결 이 내려지면서 부당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일 18세 이상의 재외국민 2 세가 3년을 초과해 국내에 체류하면 병역 연기 대상에서 제외되는 병역 법 시행령 128조 7항 2호에 대한 헌 법소원 사건이 합헌 결정을 받으면 서 한인 2세 남성들이 한국에 장기 체류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영주권자 및 이중 국적자인 한인들은 재외국민 2세 지위를 상실 하도록 규정한 병역법이 직업과 자
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면서 소원을 청구했었지만 헌법 재판소는 심판 대 상 조항에 따라 재외국민 2세 지위 를 상실할 경우 청구인들은 1년 안에 6개월 이상을 국내에 머무르면 병역 의무가 부과될 수 있다며 청구인들이 병역 의무를 다한다면 자유롭게 체류 할 수 있고 국내에서의 취업이 금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재외 국민 2세를 동일하게 취급하겠다는 내용의 심판 대상 조항이 불합리하다 고 보기 어렵다는 판결을 내렸다. 병역법 시행령은 2011년 11월 대 통령령으로 개정되면서 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사람부터 3년을 초
과해 국내에 체재한 경우 재외국민 2 세 지위가 상실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으며, 2018년 개정으로 1993 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재외국 민 2세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적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소식을 들은 한인 A 씨는 한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을 예정이었지만 병역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히 면서 이번 법안은 개인의 행복추구권 과 거주·이전 자유 등을 침해한다고 부당함을 주장했다. 헌법 재판소는 재외국민 2세의 지 위가 있다고 해도 병역 의무가 면제 되는 것이 아니라 38세까지 병역 의
DMV 예약 어려워… 정상화 논란 버지니아 주민들 호소 버지니아 DMV가 예약 건수 확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버지니아 주민들은 DMV 방문 예약을 잡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 러났다. 버지니아 DMV 고객 서비스 센터 와 모바일 운영팀이 예약제로만 계속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지역 주 민들이 예약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보고하고 있다. ABC 8 News에 따르 면 버지니아 한 주민은 지난 1일 주소 변경 요청을 위해 종이 양식을 가지러 한 DMV 지점을 방문했고, 고객 서비 스 담당자의 3분의 1이 고객 없이 일
버지니아 DMV에 방문객들이 길게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하고 있었으며, 방문 고객도 많이 없 고 몇몇 카운터는 비어있는 것을 보 고 놀라며, 아직까지 DMV의 운영 정 상화가 더딘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심각 버지니아주의 약물 과다 복용에 의 한 사망이 급증하면서 총기나 자동차 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 버지니아 보건국(VDH)은 지난 한
해 동안 약물 과다복용이 2,053건으 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66.8% 증가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총기로 인한 사망자 (1,166건)보다 55% 많았고, 교통사고
다고 한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발생 한 예약을 하고 방문하지 않는 '노쇼 (no-shows)' 때문일 수 있다고 ABC 8 News 보도했다.
사망자(962건)보다 72% 많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증가에 영향을 미 쳤다고 말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격 리를 하고 심리적으로 경험하는 어려 움 때문에 약물에 의존하게 되며, 치 료를 받던 중독자들이 제대로 된 관 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망자들이
무 이행이 연기될 뿐이므로 국적을 포기하거나 38세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국내 방문이 제한되고 병역의무가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 다. 한국 정부는 현재 한인 2세가 외 국에서 태어날 시 부모 중 한 명이라 도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면 선 천적 복수 국적을 부여하며 국적 포 기를 신청하지 않는다면 한국 국적이 유효하며 병역 의무가 주어진다. 만약 선천적 복수 국적자가 신고 기간을 놓쳐 국적 포기를 신청하지 못한다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거나 38세까지 국적 이탈이 제한된다. 최원석 기자
DMV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약 350만 건의 약속 중 약 63만 명의 주민이 예정된 시간대에 오지 않 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19 관련 제한이 대부분 완화됨에 따라 점차 예약 건수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달 DMV는 총 184,000건의 예약 건수를 추가적으 로 열었으며, 이달 15일과 7월에 더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 한 추가 예약 건수에 맞춰 계속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훈련하고 있다고 한 다. 또한 DMV에 따르면 현재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업무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현재 DMV는 워크인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DMV 웹사 이트 또는 콜 센터를 통해서 방문 날 짜를 예약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더욱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중 오피오 이드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으며, 버지니아주 외에도 워싱턴 DC와 메 릴랜드주에서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전국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최원석 기자
모스비 변호사가 데릴 도일스에게 증오범죄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메릴랜드 볼티모어시의 한 주류 매 장을 운영하는 한인 자매를 벽돌로 무 차별 폭행했던 남성에게 증오범죄 혐 의가 적용됐다. 볼티모어 대배심은 7일 볼티모어에 위치한 '원더랜드 주류매장'에서 가게 주인인 한인 자매에게 무자비하게 폭 행한 데릴 도일스에게 증오범죄와 더 불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도일 스는 한인 자매 폭행 직전에도 다른 아시안이 소유한 주류 매장에서 난동 을 부리다 제지를 당해 쫓겨난 것으
로 확인됐으며, 볼티모어시 주 변 호사 마릴린 모스비는 7일 이에 대해 "그의 증오 범죄에 대한 명 백한 동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했 으며, 이어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대한 분노와 증오는 용납할 수 없 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아시안 증오와 혐오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한창인 민감한 시기인 가운데 한인 사 회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김도형 기자
포토맥강, 수영 익사 주의 20대 남성 실종후 1주일만에 숨진채 발견 포토맥 강에서 수영 시 조류에 휩 쓸려 익사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최근 페어팩스 20대 남성이 포토맥 강에서 수영하던 중 실종됐다가 일주 일만에 숨진채로 발견됐다. 지난 4일 사채로 발견된 프랜키 곤잘레스(26) 는 지난달 메모리얼 데이 포토맥 강에 서 수영을 하던중 조류에 휩쓸려 사 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주 및 DC 경찰당국, 구조대는 3일간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개인 물품을 제외하 고 끝내 찾지 못했으며 곤잘레스 시신 은 4일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워싱턴 지역 구조대 관계자는 “포 토맥 강은 아름답고 표면상 평온해 보 이지만 그 밑에는 매우 강한 급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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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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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들이 많다”며 “포토맥에서 수 영하는 것은 자살행위”라며 “소용 돌이에 끌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 다”고 경고했다. 또한 경찰당국은 “포토맥 강에서 수영하는 것은 매 우 위험해 불법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체서피크 한 남성 이 지난달 버지니아 비치 오션프 론트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수가 손상되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휴가철인 7-8월에 익수사고가 가장 많다며 일부는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놀 이 및 수영시에는 반드시 안전수 칙을 따라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6월 8일 화요일
이민국, 고용주 현장조사 나섰다 L-1·E-2·H-1B·OPT 대상… 허위 비자신청 방지위해 사전 통보없이 방문 이민국이 비자 스폰서 고용주와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조 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늘집에 따르면 이민국이 L-1 주 재원비자, E-2 투자비자와 H-1B 취 업비자, 유학생 실무연수 취업 프로 그램인 OPT 스폰서 고용주를 대상으 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 려졌다. 최근 과학기술 및 이공계 분 야인 스템(STEM) 전공으로 졸업한 뒤 OPT 신분으로 미국 기업에 취업 중인 유학생 신분 졸업생들에 대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현장 실사가 보고되고 있는데, ICE의 현장 조사는 주로 해당 회사에 48시간 전에 미리 통보한 후 이뤄지지만, 간혹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만약 현장 조사 후 해당 회사나 학생들이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걸 릴 경우 OPT를 취소당하게 되며 이 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 H-1B 비자에 대한 현장 조사의 경 우 해당 취업비자 신청자가 담당하는 업무가 비자 신청서에 기재된 내용과 일치하는지와 신청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직장, 작업장, 직종, 직책에서 신
이민국이 비자 스폰서 고용주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된 월급을 받고 일하게 될지 또는 일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 사한다. 취업비자에 대한 현장 실사 는 대부분 승인을 받은 후에 이루어 지는데, 그래도 현장 실사 이후 비자 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 요하다. 최근에는 이민국에 의해 고 용된 수사관들이 허위 취업비자 신 청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사전 통 보 없이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스폰서 회사들과 취업비자 신청자들에게 불안감을 주 고 있다. 이민국은 처음 일부 도시에 서 스폰서 회사들을 무작위로 선정하 여 현장 실사를 했지만, 최근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어 불 안감을 더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이 를 확인하기 위해 취업비자 신청인 의 W-2 서식, 급여 기록, 고용 계약 서, 직원의 이메일 주소 등을 요구하
동부 덮친 수십억 매미떼 …FDA 섭취 경고 17년 주기로 나타나는 브루드 X 매미, 식당서 재료로 활용 요즘 DC 거리에는 죽은 매미가 널 려 있다. 나무가 많은 지역은 더 그렇 다. DC뿐만 아니라 동부 지역 대부분 을 매미 떼가 덮쳤다. 17년 주기로 나타나는 '브루드 X' 라는 이름의 매미가 떼지어 나타난 것이다. 정부는 올여름 동부 지역에 나타난 매미 떼가 수십억, 많게는 수 백억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
고 있다. 사방이 매미로 뒤덮인 상황 에서 식품의약국(FDA)은 2일 이색적 인 경고를 내놨다.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매미를 먹으면 안 된다 는 것이다. FDA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말씀 드립니다. 해산물에 알레르기가 있으 면 매미를 먹지 마세요. 매미는 새우, 랍스터와 같은 종류입니다"라고 올렸
H마트 매나세스점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H마트 매나세스 지역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H마트는 9월 12일까지 버지니아 매나세스 한인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와 푸드 코트 할인과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는 스마트 카드 고객 들을 대상으로 총 234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1등(1명)은 1,000달러, 2등 (3명)은 300달러, 3등(10)명은 100 달러, 4등(20명), 5등(200)명 20 달러 의 한인마트 상품권이 준비돼있으며
9월 12일 오후 2시 매나세스 매장에 서 추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품 행사를 참여하기 원하는 고 객들은 구매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 으면 된다.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푸드 코드
기도 하고 직접 심문하기도 하는데, 해당 업체가 관련 서류를 제시하지 못할 시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또 한 이민국은 H-1B 비자에만 적용해 왔던 고용주 방문 조사를 L-1 비자 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민사 기 단속반(FDNS) 소속 감사관들의 현장방문은 주로 비자 승인 전에 이 뤄지고 있으나 비자 승인이 난 후에 도 사후 조사가 이뤄지기도 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E-2 비자의 경우 미 국 법인의 회사가 실제 존재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이민국에서 현장 실사 를 나오기도 한다. 이에 따라 비자를 신청해준 스폰 서 회사들은 이민국의 현장방문 조 사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불시 조 사에 대비하려면 취업비자 스폰서 회 사들은 평균 급여 이상의 적정임금 을 지급하고 있다는 증거로 세금서 류 (W-2), 월급 명세서등을 준비해 야 하며 풀타임 근무시간 조건도 잘 지켜지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비 자 신청자도 자신의 직책과 업무 내 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김도형 기자
다. 갑각류와 곤충이 모두 절지동물 에 속하고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 는 사람에게서는 매미를 먹을 때 유 사한 단백질에 따라 비슷한 알레르기 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라고 뉴욕타임 스(NYT)는 소개했다. NYT는 매미를 튀겨먹거나 샐러드에 토핑으로 올려 먹는 이들이 있다고 전했다. 매미를 곁들인 스시를 내놓는 식 당도 있다고 한다. 100년 된 핫소스 회사 '레드핫'은 매미를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여럿 소개하기도 했다. 매미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으 며 글루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인 이벤트 또한 스마트 카드 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방문객들은 푸드 코트 내 의 모든 메뉴들을 2달러 할인된 가격 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카드 는 고객센터 방문을 통해 손쉽게 발 급 받을 수 있다. 문의: 572-358-3400 최원석 기자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악한 자에 의한 의인의 고난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 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 잠16:4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나 는 화평을 원할찌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 기었노라 하시니라 ( 요일5:19, 시120:7, 요16:33 )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 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 잠25:21,22 )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 심인줄 아나이다 ( 시109:4, 56:9 )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 며,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나는 저 희가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 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 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 ( 시35:11-13, 20:1-9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 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 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 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마5:10-12 )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 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 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벧전2:19-21 )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 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 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 벧전5: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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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6월 8일 화요일
교통위반 급증 집중단속 강화 버지니아 속도위반 사망 78% 증가, 메모리얼데이 주말 5,553건 티켓 발부 워싱턴 지역에서 과속과 난폭운전 이 증가하면서 이같은 교통위반 단속 을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데믹 당시 워싱턴 지역 전체가 교통량이 줄고 충돌사고도 줄었지만 과속과 난폭운전이 오히려 증가하면 서 이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 고 있었다. 이에 따라 워싱턴 지역에 있는 경찰기관들은 운전자들의 속도 를 늦추는 것을 돕기 위해 새로운 계 획을 만들었으며, 교통 단속과 관련 한 세부사항은 경찰 배치와 업무 수 행을 늘려 캐피탈 벨트웨이와 I-270 에서의 단속을 집중할 것이다. 한 메릴랜드 경찰은 자신이 정차 시켰던 차 중 가장 높았던 시속은 116마일까지도 있었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주 고속도로 관계자들은 지난해 교통량이 줄었지만 주 전역에 서 569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년보 다 6.4% 증가한 수치이며 2008년 이 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메릴랜드 경찰에 따르면 속도 위 반에 대해 114,000건의 티켓을 발부
월마트 직원 74만명 삼성 스마트폰 무료 세계 최대 소매유통업체인 월마 트 직원 74만명이 삼성전자의 갤럭 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월마트는 3일 직원 160만명 중 74만명에게 올해 연말까지 삼성전 자의 ‘갤럭시X커버 프로’ 스마트폰 과 케이스를 무료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지금까지 업무용 스마트폰을 회사 직원들이 공유하 도록 해왔다. 이번 계약 대수는 삼 성전자의 B2B(기업 간 거래) 스마 트폰 공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 다. 삼성전자는 미군과 스위스철도 (SBB) 등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 량 납품하고 있지만 계약 규모는 수 만대 수준이었다. 갤럭시X커버 프로는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 499.99달러에 판매 되는 B2B 전용 제품으로 74만대 가 납품될 경우 4000억원이 넘는 규모이다. 월마트는 갤럭시X커버 프로 스 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 미@월마트(Me@Walmart)’를 탑재 해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경찰관이 교통 속도위반 차량을 멈춰 세우고 조사를 하고 있다.
했으며, 음주 운전에 대해서는 14,000 건 이상의 티켓을 발부했다고 한다. 버지니아 경찰은 지난 1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I-95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운전자가 도로를 가드레일 을 들이받고 트랙터 트레일러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팬 데믹으로 버지니아주에서 지난해 6
월 발생한 충돌사고는 45% 감소했 지만, 속도위반 및 안전벨트 미착용 과 관련된 사망자 수는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78% 급증해 충격을 주 고 있다. 또한 버지니아 경찰은 집계 된 전체 통계에 따르면 이번 메모리 얼 데이 주말 기간에만 5,553명의 과 속 운전자와 1,818명의 난폭 운전자
에게 티켓을 발부했으며, 79명의 음 주 운전자를 체포했다. 이 기간 동안 버지니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메모리얼 데이 주말보다 거의 두 배나 증가한 것으 로 드러났다. 메릴랜드주의 경우 메릴랜드 교통 부에 따르면 지난해 프린스 조지 카 운티에서 17,100건, 몽고메리에서는 9,70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있었다. 한편, 워싱턴 지역 전체에 걸친 경 찰관들은 도시들이 다시 문을 열고 교통도 정상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운 전자들이 속도를 늦출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조나단 애드킨스 미국도로 안전협회(GHSA) 전무는 "교통 단속 은 매우 중요하고 교통 단속이 생명 을 구한다"라며 "우리는 법과 규칙을 집행해야 하며, 법 집행에 있어 눈에 띄게 평등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과 속, 음주 운전, 난폭 운전에 대처하는 것과 도로 순찰에 있어 눈에 띄지 않 는 단속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재난관리청 사칭 사기 주의 장례비용 지원한다며 개인정보 알아내 연방재난관리청(FEMA)를 사 칭해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사기 가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 가 요구된다. 상업개선협회(BBB)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한 사람들에게 장례비 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사칭해 유 족들의 개인정보를 훔치는 사기 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FEMA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이후 코로나 장 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었는데, 사기범들은 유족들에게 FEMA를 사칭해 전화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은 특히 정부 관계자라고 주장하 면서 피해자들에게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말하고, 프로그 램에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생년 월일, 소셜번호 등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범 들은 또한 FEMA를 사칭해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 피해자들에게 접근 하는 사례 또한 발생하고 있는데, 전 화를 통해 백신을 접종할 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 장하면서 개인 정보를 탈취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FEMA가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특 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없 기 때문에 FEMA를 사칭하는 전화 를 받는다면 무시를 하는 것을 조언 했고, 개인 정보는 절대로 넘기지 말 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FEMA의 장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공식 홈페 이지를 방문해 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정 부 보조금 관련 사기가 급증하면서 개인 정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 욱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메릴랜드노인회에 쌀 전달
알링턴 주민들 ‘수돗물 변색 불안하다’ 정상적인 생활할 수 없고 샤워하기도 힘들어… 호소 버지니아주 알링턴 주민들이 지난 1 년간 변색된 수돗물로 고통받는 것으 로 드러났다. 최근 알링턴 지역에서 심하게 변색 된 수돗물이 나오자 주민들이 정상적 인 생활을 할 수 없다며 항의에 나섰다. 알링턴 환경국은 수돗물 변색 원인 이 인근 병원 대규모 확장공사로 인 한 것이며 수도 배관에 고였던 침전물 이 나와 변색됐다며 식수로 마시는 데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환경국 관계자 는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국 및 건설업체와 협력하고 있다”며 “새 로운 수도 본부 건설로 인해 수압 변화 가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며 " 식수로 마셔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 러나 알링턴 주민들은 “수도 배관에 지 난 30-40년간 묵었던 더러운 물을 마 실 수 없다”며 “피해 가정에 식수를 제 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알링턴 거주 H 씨는 “샤워하기 역겨 울 정도이다”며 “우리 가족은 지난 1년 간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했다”며 “빨
알링턴 지역의 수도에서 심하게 변색된 수돗물이 나오고 있다.
래, 양치질 등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 함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알링턴 주민들 이 변색 수돗물로 크게 고통받고 있으 나 당국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 으며 피해 가정들에 생수를 제공하지 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알링턴 하이뷰 파크 시민단체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 난 1년간 팬데믹 여파로 집에 갇혀 물 도 제대로 마시지 못했지만 심각한 상
황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는 미시건주 플린트 납수돗물 사건과 비 슷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버지니아 종합병원(VHC) 은 “수돗물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건설업체와 협력 중이다”며 “수도 배관 세척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독하는 과정 에서 변색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워싱턴통합노인회(회장 우태 창)가 지난 5일 메릴랜드노인회 에 쌀 35포를 전달했다. 이날 쌀 전달식에는 우태창 워 8일(화)
싱턴통합노인회 회장, 김용하 몽고 메리 한인회 회장, 줄리안 민 메릴 랜드한인연합회 회장이 자리를 함 께했다. 9일(수)
1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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