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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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제 7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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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오늘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 아이린 신, 버지니아주 하원 86지구 예비선거 52% 득표율로 상대 후보에 승리 버지니아주 하원 86지구에 출마한 아이린 신(33)이 8일 치러진 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승리했다. 버지니아 선관위(VDE)에 따르면 신 후보가 예비 경선에서 52%의 득 표율을 얻어 상대 후보인 이브라힘 사미라(29)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워싱턴포스트도 9일 신 후보가 페어 팩스 카운티에서 사미라 의원을 제치 고 승리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 에 따라 신 후보는 오는 11월 2일 본 선거에서 줄리 페리(35) 공화당 후보 와 맞붙게 된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인 제니퍼 보 이스코를 비롯해 민주당 전현직 의원 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는 신 후 보는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보험 및 주택 공급에 대한 공략을 내세워 긍 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 다. 아이린 신은 트위터를 통해 “우 리는 오늘 밤 역사를 만들었다”며 “ 버지니아 86지구 민주당 경선 후보
버지니아주 86지구 하원으로 출마한 아이린 신이 예비 경선에서 승리했다.
가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신 후보 는 선거 직전 “현직 의원을 상대로 도 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지 만 이번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
오바마케어 보험 등록 최다 3100만명 가입, 8월15일까지 등록 실시 전국민건강보험법인 오바마케어의 등록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바마케어로 현재 약 3,100만 명 의 사람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백악관이 5일 밝혔으며, 조 바 이든 대통령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버 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줌으로 대 화를 나눴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우리는 이것을 함 께 해냈다"고 자축하며, 이어 "우리는 항상 보편적 건강보험의 원칙을 어떻 게 세울 수 있을지, 어떻게 그것을 기 반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했었 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팬데믹으로 확대된 특 별 등록 기간 동안 사람들에 오바마 케어에 가입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특별 등록 기간은 팬데믹으로 6개월 연장돼 오는 8월 15일까지 계속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바마케어 확대 와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직후 의료보험 가입 통합 웹 사이트 ‘healthcare.gov’를 통해 특별 등록을 받는 등 저소득층 가 입을 확대하려는 행정명령에 서명 한 바 있다. 백악관은 2월부터 시 작된 특별 등록 기간에만 120만 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하비에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발표된 역사적인 수 치는 ACA의 성공과 양질의 저렴 한 의료보험에 대한 우리나라의 필요성을 말해준다”며 “대통령의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은 한 단계 도약했고, 우 리 보건복지부는 건강 보장을 위 한 싸움을 계속해서 진전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을 다했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인 사 미라 의원은 이번에 재선을 위해 출 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후보가 출마한 86지구는 헌던 과 페어팩스, 첸틀리, 라우든 카운티 의 일부를 포함하며 이곳에 등록된
코로나 유출 결론 우한 연구소 가능 국립 연구소가 코로나 19의 중 국 우한 연구소 유출설과 관련해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지 난해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7일 여러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캘리포니아 로런스 리버모 어 국립연구소의 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시인 지난해 국립연 구소는 코로나가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가설에 대해 그럴 가 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으며, 추 가 조사를 할만한 사안이라고 적 시했다. 이같은 보도는 조 바이든 행정 부가 들어선 뒤로 미국에서 최근 코로나19의 우한 유출설이 새삼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다.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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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는 600여 명으로 알려졌 다. 유권자 조사센터에 따르면 페어 팩스 카운티 아태계 유권자는 11만 8,265명으로 카운티 전체 유권자의 16%를 차지하며 주 전체 아태계 유 권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주 아태계 유권자는 지난 해 기준 35만7,908명으로 아태계 전 체 인구(66만7,787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버지니아 아태계 유권자는 2000년 이래로 112%의 성장률을 보 였으며, 2012년-2018년 사이 37% 성장했는데 이는 전국 아태계 유권 자 성장률 6%에 비해 상당히 비교되 는 수치이다. 아태계 유권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18세에서 29세는 23%, 50대 이상은 36%로 나타났다. 또한 버지니아주 한인 인구는 지난해 기준 9만1,323명 으로 아태계 전체 인구 중 4번째로 컸다. 김샤론 기자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 프랑스·캐나다·멕시코·러시아 등 포함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 본을 포함한 61개국에 대한 여행 권고를 종전 최고등급인 4단계에 서 3단계로 완화했다고 로이터통 신이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일본, 프 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 대한 여행 권고를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 험이 '매우 높음'인 4단계에서 한 단계 낮췄다. 4단계는 해당국으 로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하면서 반드시 여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내도록 하 고 있다. 반면 '높음'인 3단계는 해당국 가 여행 전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 내야 하고, 비접종자는 필수적이 지 않은 여행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DC는 미국에 대한 여행 권고
수준도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췄 다. CDC 권고 상 한국은 가장 낮 은 1단계에 해당한다. 1단계 역시 여행 전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내 야 하지만 심각한 질환으로 위험 도가 높은 비접종자에 대해 비필 수적인 여행을 하지 않도록 권고 하는 내용이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달 24일 코 로나19의 새로운 확산을 언급하 며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에 대 해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금지로 상향해 올림픽 개최에 영향을 주 는 것 아니냐는 말을 낳았다.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4단계로 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1단 계), 강화된 주의(2단계), 여행재고 (3단계), 여행금지(4단계) 순이다. 국무부는 CDC의 이번 여행권 고 변경을 반영해 자체 여행 경보 를 수정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 고 로이터는 전했다.
불법 입국자, 영주권 신청 할 수없다 대법원 만장일치로 불허 판결… 이민국 심사 통과자만 가능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은 임시로 체류 허가를 받았더라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없다는 연방대법원의 판 단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7일 영주권 신청 자격에 대한 엘살바도르 출신 불법 이민자가 낸 소송에서 만장일 치로 이같이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원고인 호세 산토스 산체스는 1990년대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했지 만, 지난 2001년 '임시보호지위'(TPS) 를 얻었다. TPS는 고국에 무력 분쟁 이나 자연재해 등이 발생해 안전히 귀국할 수 없는 외국인에게 부여하 는 지위다. 미국에서 추방되지 않으 며 취업도 가능하다. TPS를 받은 산체스는 지난 2014 년 영주권을 신청했지만 거부됐다. 현행 미국의 이민법은 이민 당국
의 심사를 통과한 사람에 대해서만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는 것 이다. 문제는 산체스의 TPS 지위였다. 산체스 측은 불법 입국을 했더라도 미국 정부가 TPS 지위를 부여한 만 큼 영주권 신청 자격이 있다는 주장 을 폈고, 1심에선 산체스가 승리했 다. 이에 정부가 불복해 항소했고, 2 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불법 입국자 는 영주권 신청 자격이 없다는 해석 이 내려졌다. 대법원은 불법 이민자 의 경우에도 2가지의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학생 비자로 입국한 뒤 직장을 구 해 미국에 정착하는 것과 산체스처럼 입국 자체를 불법으로 하는 경우다. 대법원은 현행법상 영주권 신청 자격이 있는 것은 학생비자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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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뒤 미국에 눌러앉은 사례처럼 합 법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뿐이라고 적시했다. 산체스의 경우엔 TPS로 강제 추 방 대상에서 임시 제외된 것일 뿐 영 주권까지 신청할 자격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판결에 따라 TPS 지위를 지 닌 40만 명 중 적법한 입국서류가 없 는 이민자들은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조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TPS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영 주권 신청 자격을 주는 이민 개혁법 안을 추진 중이다. 이민 개혁법안이 의회를 통과한다 면 불법입국자의 영주권 획득의 문이 넓어질 수 있지만, 여야가 50대 50으 로 나뉜 상원 통과가 불투명하다는 분석이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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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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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조선일보 특집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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