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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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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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차량절도범 날뛴다 페어팩스 경찰 주의 당부…맥클린 15건·프랑코니아 4건·레스톤 2건 등 27건 발생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휴가철 차량 절도범이 급증하고 있다고 각 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잠그지 않은 채로 두면 차량 절도범에게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주 민들에게 차량 도난 증가에 대해 주 의를 요구했다. 경찰은 6월 초부터 맥 클린에서 15건, 프랑코니아에서 4건, 레스톤 2건, 마운트 버논 3건, 웨스트 스프링필드 2건, 페어 옥스 1건 등을
포함해 총 27건의 차량 절도 사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알 링턴 지역에서도 잠기지 않은 차 안 에서 발견한 차고 문 개폐기로 차량 을 뿐만 아니라 집에 침입해 물건들 을 훔쳐 가는 절도범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국은 해당 지역에 추가 경찰관을 배치했다. 대부분의 사건은 밤사이에 일어났고 열쇠가 안 에 있는 잠기지 않은 차들이 대부분
이었다고 한다. 또한 용의자들은 자 동차 열쇠를 훔치기 위해 집에 강제 로 침입하거나 차고 문 개폐기를 이 용해 집에 들어가 다른 차들을 포함 한 개인 소지품 등을 훔치는 데 사용 되어 왔다고 한다. 경찰은 차량 도난 사건들의 용의 자들은 보통 두세 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며 십 대에서 삼십 대의 남성들 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 절도 사건들과 관련하여 용의자들이 무
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으 며, 도난 차량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안전 팁을 제공했는데, 이는 차 문은 항상 잠그고, 잠글 시 키를 두 번 눌러 잠금이 제대로 됐 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차고 문 개폐기와 보조 키를 포함해 모든 차 량 키는 차 안에 두지 않을 것을 당 부했다. 또한 집 주변을 밝게 유지하 고, 차고 문은 항상 잠그고 다닐 것 을 권고했다. 김도형 기자
백신접종 낮은지역 마스크 꼭 착용해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 염병연구소 소장은 신종 코로나 바 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자라 하더 라도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 있는주 민은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4일 NBC 방송에 출연해 "감염 수준이 높거나 접종 률이 낮은 환경에 있다면 추가 조처 를 해야 한다.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 라 해도 추가적인 보호를 확보하도 록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다"며 백신의 효능이 뛰어나더라도 코로나 19 감염을 100% 막을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로스앤젤레스나 세인트루 이스 카운티 같은 지역은 델타 변이 가 확산하자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 하게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를 부활 한 상태다. 전 세계 100개국 가까이서 델타 변이 감염이 확인됐고, 미국도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의 25%가 델타 변 이 감염으로 밝혀졌다. 바이든 행정 부 들어 백신 접종 가속화로 상당 부 분 규제가 완화됐지만, 백신 접종 속 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변이 확산 이 가시화하면서 미국에서 코로나19 가 재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1년 7월 6일 화요일
독립기념일 축하폭죽 폭발 MD 오션시티 행사취소 원인조사 착수 메릴랜드주 관광지인 오션시티 에서 4일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자 설치되던 불꽃놀이용 폭죽이 폭 발했다. 다행히 사망자나 크게 부상한 사 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날 밤으로 예정됐던 오션시티에서 의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는 안 전을 이유로 전면 취소됐다. 오션 시티 소방서는 이날 낮 노스사이드 파크와 해변 근처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차량 화재는 없었지만 오 션시티의 불꽃놀이를 위해 해변에 설치되던 불꽃놀이용 화약이 폭발 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보 면 사고 당시 일련의 불꽃들과 커 다란 연기구름이 하늘로 치솟았다. 또 해변을 찾은 이들이 이를 보고
놀라는 장면도 나온다. 소방서 측은 피해를 본 시민은 없다고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전했다. 다만 불꽃놀이 장치를 설치하던 업체 직원들이 경미하게 부상했지만 이들이 병원 이송을 거 절했다고 설명했다. 소방서장 리치 바우어스는 성명 에서 "현장에서 의도치 않은 폭발 의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며 "소방 당국은 차량에 있던 불꽃놀이 장치 가 하역되기 전 그 주변에 안전지 대 확보 등 안전 수칙을 마련했기 에 폭발에도 다친 시민이 없었다" 고 밝혔다. 소방서는 폭발사고 장소 주변에 경계선을 설치해 보행자 접근을 통 제하고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유지할 것이며, 여기엔 며칠이 걸 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테리아균 오염 닭고기 리콜 타이슨푸즈 제품 구매자들 매장에 반납해야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난데일 소재 시니어센터 '영스 헬스케어'가 7월 1일 오픈을 재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거의 1년 반 이상 만나지 못한 노인들은 이날 반가움에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세금보고 일손부족…3500만건 처리안돼 국세청(IRS)이 여전히 3,500 만 건 이상의 세금 보고를 처리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같은 세 금 보고 처리 지연사태는 팬데믹 으로 인한 IRS 오피스 폐쇄와 3 차에 걸친 경기부양 현금 지급작 업 등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다. 올해 세금환급액이 가구당 평균 2,800달러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러한 세금 보고 처리 지연은 특히
환급금에 의존하는 많은 가정들에게 재정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납세자옹호에 따르면 팬데믹 이 국세청 운영 및 납세자에게 미치 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올해 국세청 은 팬데믹으로 수작업이 필요한 전 례 없이 많은 세금 환급 건수를 처 리하고 있어 환급이 늦어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같은 적체는 팬데믹 으로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2019
년 종이 세금 보고 업무까지 진행하 고 있어 업무 처리가 더 지체되고 있 는 것이다. IRS에 따르면 현재 처리되지 못한 세금 보고는 1,680만 건의 종이 보 고와 1,580만 건의 재심 대상 보고, 270만 건의 수정보고 등이다. 재심 대상 보고 가운데 1,000만 건은 실수 로 숫자를 틀리게 기입한 가구들이 대부분 환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김도형 기자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 푸즈가 리 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약 3천855t에 달하는 닭고기 제품 을 리콜하기로 했다. 농무부(USDA) 식품안전검사국 (FSIS)은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된 이 회사의 닭고기 제품 약 850만파운 드(약 3천855t)가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리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CNN·NBC 방송이 4일 보도했다. 리스테리아균은 식중독을 일으 키는 박테리아다. 면역력이 약한 어 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은 이 균 에 감염되면 패혈증, 뇌수막염, 유 산 등을 겪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0년 12월 26일부터 올해 4월 13일 사이에 생 산된 완전 조리 냉동 닭고기 제품
이다. 농무부는 이들 제품이 미 전 국의 소매업체와 병원, 요양시설, 식 당, 학교, 국방부 관련 시설 등에 출 하됐다고 설명했다.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은 지난 달 9일 리스테리아병 감염자 2명에 대해 통지를 받았고 질병통제예방 센터(CDC), 주 보건 당국과 함께 조 사를 벌여 이들 질환이 타이슨의 닭 고기 제품과 연관돼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농무부는 "리스테리아병은 열과 근육통, 두통, 뻣뻣한 목, 혼란, 균형 감각 상실, 경련 등을 일으키며 때로 는 이에 앞서 설사나 다른 위장 증 상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 푸즈의 리콜 대상 제품을 가진 소비자나 점포는 이를 폐기하 거나 구매한 매장으로 반드시 반납 해야 한다.
2021년 7월 6일 화요일
A2 종합
항공기 ‘화물 검색’ 강화됐다 화물용 . 승객용 국제항공기 동일한 보안검사 및 조사 실시… 피해자 늘어날 듯
공항의 화물 검색이 강화된 가운데, 많은 화물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미국에서 출발 하는 모든 국제 항공기 화물에 대해 스크린 작업이 의무화됐다. 교통안전청(TSA)은 SPF(Secured
6월 일자리 85만개↑ 10개월래 최대폭 증가 노동부는 6월 비농업 일자리가 85 만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사이 최 대폭 증가다. 전월(58만3천개)보다 증가폭을 늘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 한 전문가 전망치 72만개를 큰 폭으 로 상회했다. 일자리는 올해 들어 6 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았던 레스토랑과 술집을 비롯한 레저·접 객업에서 가장 많은 34만3천개의 일 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공부문 일자리도 지난달 18만8천개 늘어나 고용 회복세를 뒷 받침했다. 일자리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도입된 각 종 영업 규제가 거의 다 완화되고, 대 규모 백신 접종에 따른 미국인들의 경제·사회 활동 증가로 전반적인 경 제 성장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지난 2분기 국 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0%에 이 를 것으로 예상한다.
Packing Facility)라는 새로운 프로그 램을 도입하는데, SPF는 항공 화물 공급망에 은닉된 폭발물이 유입되 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충분한 정부
승인 보안 통제 시스템을 구현할 것 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로 인해 모 든 국제 항공기의 화물용 항공 화물 과 승객용 항공 화물이 동일한 보안
검사 및 조사를 받게 된다. 이는 항 공 화물에 은닉된 폭발물을 식별 및 탐지하기 위한 화물 검사와 함께 은 닉된 폭발물이 항공 화물에 유입되 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 이며, 화물 발송인은 모든 국제 항공 화물에 대한 검색 수수료(Screening Fee)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제 배송시 위험물에 대한 관련 법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되는 피해자도 늘어날 것 으로 예상된다. 국제 배송시 위험물 즉, DGR 화물은 일반 항공으로는 배 송이 불가하고, 반드시 DGR 화물로 별도 신고해야 한다. DGR 화물에는 폭발물·휘발성·인화성 성분 등을 함 유한 제품을 말한다. 이러한 제품에 는 향수, 배터리, 스프레이용품, 매니 큐어 등이 있다. 김도형 기자
여름철 여행 급증…또 다른 경기침체 우려 코로나로 소비욕구 폭발, 인플레이션 더욱 심화 전망 경제가 회복되는 가운데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더 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여 행 수요가 급증하는 동시에 팬데믹 기 간동안 해소하지 못한 소비 욕구가 분 출되면서 경제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인 4,700만 명의 인파 가 자동차 여행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코로나 여파로 휴가를 떠나지 못한 보 복 수요가 더해져 사상 최대 인파가 여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항공청(FAA)은 물 가도 급 상승세를 보이는데 렌트카 비 용이 하루평균 166달러로 2019년 대 비 140% 폭등한 수치로 나타났으며, 개스 값은 갤런당 3달러로 2014년 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상무부는 지난달 25일 인플레 이션 수치가 30년 만에 최대치로 상 승했다고 발표하면서 경제 우려가 증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 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 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약1:2-4 )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 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 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약5:10,11 ) ○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 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 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 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 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 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 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찌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 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 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 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 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 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 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 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 욥2:1-10 ) … 나는 먹기 전에 탄식이 나며 나의 앓는 소리는 물이 쏟 아지는것 같구나.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 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평강도 없고 안 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 ( 욥2:11-3:26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 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 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 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 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 욥23:10-15 )
소비가 폭발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폭되고 있으나 연준은 일시적인 현상 으로 기존 목표치인 2% 수준으로 유 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전문 가들은 “이번 인플레이션 현상은 예 상보다 더 강력하고 지속적이 될 것이 다”고 경고했다. 이번 인플레이션의 폐해는 경제 곳 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노동부에 따 르면 의류 가격이 지난 4월 대비 1.2%,
신발은 1.4% 올랐으며, 교육 도서 및 소모품 비용도 매달 0.7%씩 증가한 것 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올가을 학기 학부모들이 지 출해야 할 비용도 전년대비 약 20달러 올라 270달러로 추산됐으며 프리스쿨 아동의 경우 최대 32%, 대학생 13% 더 지출하게 될 것으로 조사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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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7월 6일 화요일
“자살방지 걷기대회 참여하세요” 워싱턴가정상담소 내달 21일 ‘레이크 페어팩스 파크’서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 워싱턴가정상담소는(이사장: 신신 자) 내달 21일 자살 예방을 위한 ‘자 살방지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팬데믹 등 정신적 고통으 로 인한 자살 사례가 계속 증가하자, 가정상담소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사 회적 인식 강화의 일환으로 ‘FIGHT SUICIDE’ 걷기대회를 내달 21일(토) 버지니아 레스톤 소재 '레이크 페어 팩스 파크'에서 오전 8시30분-2시까 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연 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걷기 대회에는 공원 곳곳에 다 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될 계획으로,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 인다. 신신자 이사장은 “자살은 질병이 아니며, 90%가 치료 및 예방이 가능 하나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으로 인 해 쉽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 다”라고 설명하며 “가정상담소는 한 인은 물론 다인종 모두를돕고 있으 며, 이번 걷기 대회로 자살에 대한
아마존 일군 베이조스
신신자 이사장(왼쪽 3번째)이 내달 21일 “레이크 페어팩스 파크”에서 진행되는 자살방지 걷기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자살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교육이 매우 미흡하다" 며 "국립 재단들이 기부금을 주로 연 구 및 통계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실 제로 자살을 생각하는 당사자 및 주 변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매우 부족하
다"고 지적했다. 가정상담소가 인용 한 자살예방센터(AFSP) 연구에 따 르면 자살이 10-30대 사망 원인 중 2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으로는 11분 당 1명씩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으 로 밝혀졌다. 특히 버지니아주는 최 근 자살율이 급증해 7시간 마다 한 명씩 자살로 목숨을 잃는것으로 나
타났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 살율이 급증하면서 가정상담소는 최 근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P2P프로그 램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및 상담 을 하고있다. 문의: 703-761-2225 / www.fccgw.org/walk-a-thon
김샤론 기자
트럭운전사 부족 사태로 ‘개스공급 차질’
27년만에 CEO서 사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 마존을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5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으로 설 립된 지 꼭 27년 만이다. 베이조 스는 지난 5월 아마존 연례 주주 총회에서 7월 5일 최고경영자직 에서 물러날 예정이라며 “그 날짜 가 내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 문에 그 날짜를 선택했다"고 밝혔 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 베이조 스의 퇴임을 앞두고 '제프 베이조 스가 건설한 제국'이란 제목의 기 사에서 그가 사업의 영토에서, 그 리고 개인적으로 일군 제국을 소 개했다. 아마존은 사업 영역을 확 장하며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작은 온라인 서점에서 지금은 미 국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거인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이어 이 시장의 3위 사업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속화… 주유소들, 보너스까지 제공 트럭 운전사 부족으로 인해 개스 공급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시간 주유소 정보 안내 회사 개 스버디의 석유분석 실장 드 하안에 따르면 트럭 운전사의 부족이 일부 주유소에서 개스 공급 차질의 원인 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 하안은 “이것 은 우리가 직면한 노동력 부족이라 는 과제”라면서 “정유 회사들이 올여 름 개스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 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 는 휘발유가 지역 터미널에서 주유소 까지 가는 것인데, 우리는 이러한 배 송 지연을 경험하기 시작했다”고 지 적했다. 미주리 남서부, 콜럼버스, 오하이 오, 아이오와 동부의 주요소들에서 일시적인 개스 부족 현상이 보고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탱크
트럭 운전사의 부족 현상으로 개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트럭운송회사에 따르면 트럭 운송업 계는 적어도 5만명의 운전자가 부족 하다. 드 하안은 휘발유 수요가 급감한 2017년 이후부터 계속된 문제였는 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것 이라고 말했다. 일부 회사들은 트럭
운전사들을 해고하고, 다른 운전사 들은 조기 퇴직을 하면서, 이에 주유 소 체인들은 운전사를 희망하는 사 람들에게 5,000달러에서 15,000달 러에 이르는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 다고 한다. 김도형 기자
북한 ‘최악의 인신매매국’ 19년 연속 최하위 3등급 국가로 분류 국무부가 1일 북한을 19년 연속 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 정했다.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2021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 위 등급인 3등급 국가로 분류했다. 북한은 국무부에 의해 2003년부터 매년 최하 등급 국가로 평가됐다. 3 등급은 국가의 인신매매 감시와 단 속 수준을 나타내는 1∼3등급 중 가 장 낮은 최악 단계로, 인신매매 방 지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최 소한의 기준과 규정도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의미다. 중국은 올해까지 포함해 5년 연속 3등급 국가로 지 목됐다. 북한 근로자의 강제 노역에 연관된 러시아도 3등급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 라 북한 근로자 송환 조치가 취해 졌지만, 북한 주민은 1년 내내 러시 아에 입국했으며 대부분 비공식 노 동에 종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국 무부는 지적했다. 이번 내용은 매년 나오는 연례 보고서이지만, 북미 비 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 지 않고 있다는 점을 거듭 확인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대화 거부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외교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면서 대화 재개 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 영국 등과 함께 1등 급 국가로 평가됐다.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후 생존자들 후유증에 시달려 플로리다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건 이후 생존자들이 밤낮으로 후 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4일 서프사이드에 위치 한 12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지면서 18명의 사망자와 140명이 넘는 실 종자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간신히 살아남은 생존 자들은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에 시 달리며 한순간에 재산을 잃은 허탈 감에 밤새도록 잠을 못 이루는 것으 로 나타났다. 붕괴 사고의 생존자인 수사나 알 바레즈(62)는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사고 당시 아파트 를 빠져나오지 못한 이웃들의 비명 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말했다. 알바레즈는 붕괴 당시 잠옷만 걸 친 채 휴대전화만 갖고 황급히 건물 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
6일(화)
트 관리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 기한 주민인 레이샤 로드리게스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면 끔찍하다” 며 “한밤중에 정전이 되고 건물이 종이처럼 흔들렸고 발코니로 뛰어 나와 황폐화된 건물을 보고 공포 에 휩싸여 비명을 질렀다”고 토로 했다. 아파트의 대출금을 거의 다 갚았 던 로드리게스는 집을 잃은 슬픔으 로 절망에 빠졌고 향후 거주지에 대 한 걱정에 밤잠을 설치는 것으로 알 려졌다. 또한 6개월 전에 이사 온 가 브리엘 니르는 의과 대학에 진학하 려고 했으나 현재 집을 잃고 근처 호텔에서 지내고 있으며 자동차를 포함한 재산도 다시 찾기 어렵게 된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 게 하고 있다. 김샤론 기자
7일(수)
8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97도 최저 73도 최고 97도 최저 74도 최고 87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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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국제
2021년 7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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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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