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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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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60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한국 최고의 신문 ‘조선’ 메릴랜드 지국 확장 조선일보 메릴랜드 지국 출범식 17일 열려 프란초 주지사 후보 “한국의 뉴욕타임즈 환영” 구독률.열독률 1위 한국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가 메릴랜드 지국을 출범했다. 조선일보 워싱턴지사(사장 박현 국)는 워싱턴일원은 물론 메릴랜드 전지역 독자 확장을 위해 엘리컷시 티와 실버스프링, 볼티모어 등에 구 독자와 가판대를 늘리고 메릴랜드 지역뉴스를 강화한다. 메릴랜드 지국 출범식은 17일 볼 티모어카운티 캐톤스빌 임마누엘 메디컬 데이케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박현국 조선일보 워싱턴지사 장은 메릴랜드 지국장에 지난 2002 년부터 10여년간 FBI 강사로 활동 한 줄리안 민 심리학 박사를 임명 했다.

박 사장은 “이미 우편과 전자신문 으로 메릴랜드 한인들에게 신문을 전달하고 있지만, 이번 메릴랜드 지 국 출범으로 조선일보 영향력이 더 욱 커질 것”이라며 “미국 주류사회와 유대관계도 강화하기 위해 한인 2세 를 지국장에 임명했다”고 말했다. 줄리안 민 메릴랜드 지국장은 “한 국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를 통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고, 한인 2세들을 이어주는 등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 다”고 밝혔다. 이날 지국 출범 행사에는 메릴랜 드 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피터 프란 초와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다. 프란 초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영향 력을 지닌 신문이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은 하늘의 축복”이라며 “나는 한국의 뉴욕타임즈인 조선일보의 지지를 받고 싶다. 내가 주지사가 되 면 정직하고 겸손한 리더십을 발휘 하고 교육과 청년, 금융, 주택, 헬스 케어,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인사들은 조선일보 메릴랜 드 확장을 축하하며, 지국과 메릴랜 드 한인 커뮤니티가 더 긴밀하게 소 통할 것으로 기대했다. 메릴랜드 지 역 한인들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전해 한인들의 권익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깊이 있고 예리한 기획기 사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메 릴랜드 한인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 어주는 따뜻한 기사를 게재해달라

17일 볼티모어카운티 캐톤스빌에서 열린 메릴랜드 지사 출범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피터 프란 초 주지사 후보와 볼티모어 시 의원 등이 참석해 지국 출범을 축하했다.

고 말했다. 메릴랜드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한인 업소 탐방, 로컬 경제 전망 기사 작성에도 힘써달라 고 당부했다. 한국의 보수 정론지로 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보수의 가치 를 지키고 싶어하는 메릴랜드 한인

한-미 바이오산업 주도하는 메릴랜드 KAPAL 세미나 “미국진출 한국기업, MD 선택” 코로나19로 첨단 바이오산업이 주 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바이오 기 업들에게 메릴랜드 등 미국 진출 전 략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15일 주미 대사관에서 열렸다. 팬데믹을 겪으며 국민들은 백신이 나 신약을 신속하게 개발해 대량 생 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 다. 이를 수행하는 바이오 회사에 대 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 있는 바이오 기업들은 시장 규모가 한국의 50배인 미국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런 한국 기업들을 돕기 위해 한 미생명과학인협회(회장 오윤석)와 한 국보건산업진흥원(미국 지사장 박순 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헬 스 분야 한국기업 미국 진출 전략’ 세

미나를 개최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 대표들 이 연사로 나서 메릴랜드에 회사를 설립할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동부 와 서부의 차이점 등을 설명했다. 박상태 코리 미국법인장은 진출 할 주를 선택하기 전 지속성장 가 능성, 설립요건, 법과 규제, 투자 유 치에 대해 따져보라고 말했다. 박 법

인장은 “메릴랜드는 우수한 과학자 가 많다. 이 분야 고용 순위는 수년 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래리호 건 주지사 부인 유미호건 여사가 한 국기업에 관심이 많은 것도 큰 도움 이 된다”고 말했다. 국립보건원 NIH 와 식약청 FDA가 메릴랜드에 있고, 이 기관과 연관된 비즈니스도 많다 고 설명했다.

매사추세츠와 캘리포니아도 바이 오 기업들이 진출하기 좋은 지역이라 고 박 법인장은 설명했다. 매사추세 츠의 장점은 지역투자자들의 경험이 많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는 디지털 헬스가 강하다며 바이오 가 IT, 장비, 제조분야와 연계돼 발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김한신 변호사는 미국에 진출할 때 어떤 형태의 회사를 설립하는 게 좋은지 말했다. S코퍼레 이션, C코퍼레이션, LLC 등에 대해 설 명한 뒤 “은행업의 경우 자본금이 많 아야 융자를 많이 줄 수 있기 때문에 한국 본사-미국 브랜치 형태 회사를 설립한다”며 “바이오 회사는 브랜치 형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미국에서 투자를 받으려면 어떤 형태 가 좋을지, 자신의 회사 특성에 맞는 형태는 무엇인지 찾아 선택해야 한다” 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달라고 부 탁하기도 했다. 조선일보 워싱턴지사는 지난 1998년 7월 17일 북버지니아에서 창간, 24년차를 맞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에는 미국 최대 전국판 일간지 USA TODAY와 협약 을 맺고 매월 말 목요 특별섹션 KOREA TODAY 영자신문을 발행, 미 전역에 뉴스를 전하고 있다. 심재훈 기자

文,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 스가와 첫 정상회담 무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 열리 는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 이 올림픽 계기로 방일을 하지 않기 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한일 양국 정부는 도 쿄올림픽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간 역 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누었다”며 “양측 간 협의는 우호 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 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하 며, 그 밖의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 로 고려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

문재인 대통령

이번 결정은 코로나 상황이 심 각해지고 있는데다 최근 일본 총 괄공사의 부적절한 발언 등에 따 른 것으로 보인다. 박 수석은 그 러면서 “도쿄올림픽은 세계인의 평화 축제인 만큼, 일본이 올림픽 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를 희망한다”며 “우리 선수단도 여 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간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선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기 대한다”고 덧붙였다.


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비행기 취소 증가 “여행 두렵다” 사우스웨스트·아메리칸 항공 등 ‘악천후’로 비행 스케줄 지연 및 취소 늘어 항공 승객들이 계속되는 비행 스 케줄 지연과 취소에 불만을 호소하 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미 주요 항공사들 은 자신들의 최대 거점 중 일부에서 전례 없는 악천후 때문에 평소와 달 리 지연 및 취소 건수가 늘었다고 말 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 많은 항공사는 악천후 등 여 러 문제로 인해 많은 수의 비행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39%의 항공편, 아메리칸 항 공은 34% 항공편이 지연됐다. 사우 스웨스트의 부사장은 "전국 곳곳에 서 여름 폭풍이 끊이지 않고 있어 연 중 이맘때보다 더 많은 지연이 발생 하고 있다"며 "이는 전체 항공 산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급증하는 수요 증가로 인해 7 월 운항 스케줄의 일정 부분을 조정 해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악천후 외에도 조종사 훈련 부족과 공항 직원들의 부족을 문제의 원인으로 돌렸다. 조 종사들에 대한 훈련 부족이 계속 강조되고 있는데, 항공조종사협회 (ALP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항공 사 훈련 부서는 늘어난 비행 스케줄 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 최근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항공사 훈련 부서는 재교육 수요를 예측하고 적절히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조종사의 부족을 의미하는 것이 아 니라고 명확히 밝혔다. ALPA 대변인은 "ALPA는 급여 지 원 프로그램(PSP)의 통과를 위해 싸 웠으며, 이는 일자리를 구할 뿐만 아 니라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비행 수요가 증가하면 성공을 위해 항공 산업의 자리를 제대로 잡게 하기 위 해서였다"며 "항공사들은 대규모 정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 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 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약1:2-4 )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약5:10,11 ) …

전례없이 많은 비행 스케줄이 취소 및 지연되고 있다.

리해고 대신 조종사 급여를 계속 지 급하고 조종사들이 다시 비행에 복 귀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 었다"고 말했다. 한편, 팬데믹으로 항공업계가 가 장 큰 직격탄을 맞았던 가운데 항공 사들이 속속 이익을 내는 것으로 나

공항 검색대 총기 적발 급증 ... ‘불안’ 전국적으로 총기 압수율 2배 늘어, 승객들 “보안 못 믿겠다” 최근 공항 검색대에서 발견되는 총 기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났다. 공항 관계자들에 따르면 검색대에 서 더 많은 총기들이 적발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 서는 수하물에 적재된 총기들을 검색 대를 통해 가져오려다 적발되는 사건 이 잇따라 있었다. TSA 관계자들은 지난 8일과 11일에 각각 1건, 14일에는

3건을 적발했다.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TSA 연방 보 안 책임자인 스캇 존슨은 “2019년에 비 해 검색대 이용객들의 수가 눈에 띄게 줄었지만, 검색대로 총기를 소지하고 오는 사람들은 증가하고 있다”며 “전 국에 다른 공항에서도 총기를 발견하 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전국 공항 총기 압수율은 2 배로 늘어났다. 압수된 총기 3257개 중

83%가 장전된 상태였다.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P 씨는 “공항에 있는 모든 보 안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 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말 했다. FOX 뉴스는 공항 관계자들이 5 발의 총알이 장전된 권총과 탄창을 소 지한 프레드릭스버스에 거주하는 여성 을 붙잡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총기 소지로 잡힌 사건 중 15발이 장전된 권총, 45발이 담긴 탄창

아마존, 알링턴에 주택 550채 선물 크리스털 시티 주민들에 저렴한 주택 건설위해 토지 기부 알링턴 크리스털 시티에 제2 본사 를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이 지역 주민 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4000만 달러 가치의 땅을 기부한 것 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기부로 인해 알링턴 카운티

는 저렴한 주택 550채를 건설할 수 있 게됐다. 앤 베네지아 카운티 하우징 디 렉터는 “게임체인징 기회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아마존 주택 공급 프 로젝트의 일부이다. 아마존은 3억8000

만 달러 자금을 워싱턴 하우징 관리국 에 전달했다. 아마존이 주택 공급을 위해 지역에 토지나 자금을 기부하는 이유는 지역 주민들의 반아마존 정서를 줄이기 위 한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났다. 2019년 말부터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델타 항공은 처음으 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 다. 델타 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올 2 분기에 6억5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델타 항공은 지난해 124억 달 러의 손실을 냈다. 김도형 기자

2개와 전술용 칼 등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올 해 현재까지 압수된 총기 수는 팬데믹 이전 수년간의 총계를 넘어섰다.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해 총기, 탄약, 총기 부 품을 가져오는 것은 불법이다. 기내에 화기를 반입해선 안 된다. 적발시에는 수천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존슨은 “장전 여부와 관계없이 총을 가져오면 범죄 혐의에 더해 연방정부의 강력한 재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 며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허가증이 있더라도 총기를 기내로 반입할 수 없 다”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아마존 본사나 제2본사가 들어서면 주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주택소유주들은 자산 가치 가 높아져 혜택을 볼 수 있지만, 주택 을 소유하지 않는 주민들은 집을 사기 가 더 어려워진다. 아마존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에서 도 아마존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2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 했다. 심재훈 기자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 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 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 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 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 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 었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 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욥38:1-7 ) ○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변박하는 자 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찌 니라.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 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 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 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 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 욥40:1-4, 42:1-6 ) ○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 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 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 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 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전 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 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 욥42:12-17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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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0일 화요일

... 변이 급증 ‘마스크 다시 착용하나’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 백신접종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 재 의무화 시행화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 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일부 주에서 는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신규 확진 자의 절반가량이 델타 변이로 확인되 면서 LA 및 새크라멘토 보건국은 백 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 착 용을 다시 의무화했으며, 일리노이주 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면서 방역 기준을 강화했다. LA 보건국은 “코 로나 변이 감염자의 절반이 델타 변 이로 확인됐다”며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일부 백신 접종자들도 델타 변이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 되고 있는데, 델타 변이에 감염된 캣 새들러 방송인은 트위터를 통해 “백 신 접종을 했으나 감염됐다”며 “코로

프린스윌리엄, 식당 현장 점검으로 전환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마스크 착용 재 의무화가 권고되고 있다.

나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 심하지 말고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버지니아에서는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전체 사례 중 11%로 다 른 주에 비해 낮은 편으로 나타났으

나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방심은 금 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감염 전문가들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백신 접종이며, 전체 주민의 62%가 접종을 받았으나 아직 충분

하지 않다”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기존보다 40-60% 더 높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다시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6일 기준 5186명의 집단 감 염이 발생했는데 그중에는 백신 접종 자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 CDC 안전지침인 마스크 착용, 사회 적 거리두기 등이 재개되는 실정이 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델타 변 이 확산 가운데 권장 사항으로 마 스크 착용, 백신접종, 실내보다는 야 외활동, 손 소독제 자주 사용 등을 권장했다. 한편, 백신 접종률이 낮은 미주리주 에서는 신규 감염자의 75%가 델타 변이로 밝혀지면서 전국적으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김샤론 기자

MD 몽고메리, 렌트비 보호조치법 제안 공중보건 비상사태 끝난 후 렌트비 인상 제한, 연체료 부과 금지

팬데믹 이후 가상 방문으로 식당 인스펙션을 진행해 온 버 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1일 현장 점검으로 시스템을 전 환했다. 카운티는 식중독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는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 현장 점검에 서 나온 지적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시정됐는지 확인한다. 카운티는 지난 6일 우드브릿 지에 있는 스시점에 방문해 얼 음기계 청결, 화장실 수리 상태, 부엌 탁자 및 전자레인지 청소 상태 등에 대해 지적했다. 심재훈 기자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는 렌트비 인상을 제한하는 법안을 소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법안은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끝난 후 1년간 렌트비 인상을 제한하 고, 비상사태 기간과 그 이후 1년 동 안 임대주가 렌트비에 대한 연체료를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제 안된 법안은 미수금 렌트비에만 적용 되므로 임대주들은 이미 납부한 연 체료를 환불하지 않아도 된다. 법안은 또한 임대주가 렌트비 가 이드라인 이상으로 렌트비를 인상하 는 것을 못 하게 하는 보호 조치를 연장할 것이다. 법안에 따라 세입자 들에게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끝나도 렌트비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 는 추가 보장을 제공한다. 법안의 주 스폰서인 윌 자완도 몽 고메리카운티 의회 의원은 해당 법안 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이 법안은 래리 호건 주지사가 지난해 3월 서명 한 코로나 19 렌트 구제법(COVID-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렌트비 인상을 제한하는 법안이 소개했다.

19 Rental Relief Act)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자완도 의원은 "대부분 의 임대주를 살펴보면 90% 이상이 가이드라인 내에서 증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올 5월 미국의 급여 채용이 지난해 2월에 비해 5% 감소했다"면 서 "200년대 초의 대공황과 비교해 볼 때 대공황의 최저점은 5.3% 하락 했으며, 우리는 비슷한 비율의 급여

채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세입자 연합 위 원회 의장인 윌리엄 로버츠는 "팬데 믹 기간 동안 우리는 퇴거 위기의 중 심에 있었다. 지금은 집세를 올릴 때 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렌트비 인 상과 연체료 징수가 내년 8월까지 동 결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종합 A3

영주권 가족이민 제자리 8월 문호 발표, 취업이민 전면 오픈 국무부가 지난 8월 영주권 문호 를 발표했다. 8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 이 민은 거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 타났으며, 취업 이민은 11개월 연속 전면 오픈됐다. 가족 이민의 비자발급 우선일자 는 2A 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가 오픈됐으며, 1순위(시민권자 미혼 자녀), 2B 순위(영주권자 미혼자녀),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일주 일 정도,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는 3주 정도 소폭 진전하다 그쳤다.

동시에 가족 이민의 접수 가능 우 선 일자는 전부 동결됐다. 취업 이민은 지난해 9월 이후로 1년간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데 5순위 투자이민(리저널센터 프 로그램)은 6월 말로 종료됐다. 취업 이민의 비자 발급 우선 일자 와 접수 가능 우선 일자는 1순위(최 고 특기자 및 교수, 연구원), 2순위 (석사학위 이상 및 5년 이상 경력), 3순위(숙련자 및 비숙련자), 4순위( 종교 비자)에서 전면 오픈됐다. 김샤론 기자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 시행 치과·안과 ·이비인후과 등 진료혜택 추가 메디케어에 새로 추가된 치과, 이 비인후과, 안과 진료 혜택이 내년부 터 시행될 예정이다.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에 대한 예산 을 바이든 구조계획 예산에 포함시 키기로 상원 예산위원회와 합의했 다. 따라서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는 오는 9월 예산안 확정시 2022년부 터 시행될 예정이다. 메디케어 확장안에는 치과, 이비 인후과, 안과 진료 혜택이 새로 포함 된다. 향후 10년간 35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슈머 원내 대표는 “이같은 메디케어 서비스 확 대는 역사상 처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확장안에는 메 디케어 가입 연령층 확대가 포함되 지 않았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구조계 획의 일환이 된 메디케어 서비스 확 대는 민주당원들이 수개월간 강력 하게 추진해왔다. 지난달에는 엘리 자베스 워렌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20일(화)

이 보건국을 상대로 메디케어 확대 를 촉구했었다. 또한, 로이드 도겟 민주당 하원의원은 2018년 영연방 기금보고서를 인용해 보청기가 필 요한 75%가 구입을 하지 못했으며, 치아 때문에 식사가 어려운 70%는 지난 1년간 치과를 방문한 적이 없 다며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 법안을 발의했다. 현재 메디케어에는 65세 이상 시 니어 5450만 명과 장애인 830만 명 을 포함해 총 6280만 명이 가입되 어 있다. 저소득층 시니어 640만 명 은 메디케이드를 통해 메디케어가 제공하지 않는 부분을 충당받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한인 메디케어 수혜자 A 씨는 “ 나이가 들면서 잇몸이 약해져 식사 를 할 때마다 고통을 느낀다”며 “ 치과 비용이 상당히 부담돼 방문을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부에서 지원을 받게 되니 정기적으로 검진 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21일(수)

22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92도 최저 72도 최고 92도 최저 67도 최고 88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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