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E-ChosunDaily_073021

Page 1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70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친구여, 우리 여기까지 살아왔는데···” 폐암 말기 투병하는 한인 박진씨, 고단한 이민생활 마지막 싸움 “집에 들어서면 어서 오라며 미 소로 반기더니, 이제 침대에 누워 아무 말도 안하시네요” 폐암 말기 투병을 하고 있는 박 진(74)씨의 애난데일 집에 27일 방문한 조영길(76)씨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7년 전 모 임에서 알게돼 우정을 쌓아온 조 씨는 고단한 이민생활에서 박씨 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게 삶의 낙이었다고 말했다. 조씨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 적이고 낙천적인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힘을 얻었다. 그런 승

부사 기질 때문에 바둑 아마추어 7단까지 오른 것”이라며 “집에서 손수 기른 상추와 깻잎을 나눠주 고, 산에서 가시에 찔려가며 딴 두 릅나물을 나눠주는 인심 좋은 친 구”라고 말했다. 투병중인 박씨는 1983년 가족 들과 함께 미국에 왔다. 애난데일 에서 서울기원을 운영하다 은퇴 했다. 2~3년간 부인 박영희(64)씨 와 함께 서부 횡단 등 여행을 했 다. 부인 박씨는 “2019년, 남편은 내게 내년에는 알래스카로 여행 가자고 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이

터졌다”라고 말했다.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것은 지 난해 6월이다. 기침이 많이 나와 병원에 갔고, 폐사진으로 암을 발 견했다. 전이가 없는 3기라 희망을 갖고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그러 다 최근 갑자기 체중이 줄고 체력 이 떨어져 항암치료를 중단했다. 부인과 아들, 손자들은 박씨 의 쾌유를 빌고 있다. 큰 아들은 1976년생으로 한국에서 일하고 있고, 둘째는 오하이오주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함께 살고 있 는 셋째 아들이 재택근무를 하며

코로나 사기피해 5억달러 ... 개인당 366달러 딧(ACTC)에 대한 사기가 곧 기승 을 부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FTC는 "사기범들이 정부 기관을 사칭해 경기 부양금을 빠른 시일 내 받게 해 준다며 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며 "이번에는 차 일드 택스 크레딧 수혜자를 표적 으로 삼고 있다"며 "정부는 개인정 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 조했다. 사기범들은 팬데믹 기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유 혹했는데, 그중 코로나 경기부양

금 및 온라인 쇼핑, 여행 관련 사 기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 러났다. 건수를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을 통한 사기 피해가 가장 많았는데 총 5만 3천 건으로 전체의 약 16% 를 차지했다. FTC 관계자는 "미국 인들이 팬데믹 기간에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온라인 주문 도 증가했다"며 "사기 피해자들은 주로 손 소독제, 전자제품 심지어 반려견까지 판매한다는 기회주의 적 웹사이트에 속았다"고 전했다. 소비자보호 단체들은 "온라인 주 문 시 웹사이트 주소나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 다"고 당부했다. 김샤론 기자

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현 0.00~0.25% 수준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로금리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 인 지난 3월부터 1년 넘게 유지돼 왔으며, 이날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연준은 또 코로나 불황 극복 을 위해 국채 800억달러, 주택저

당증권(MBS) 400억 달러 등 매 달 1200억달러씩의 채권을 매입 하는 양적완화책도 그대로 두기 로 했다. 그러나 연준은 기존에 ‘테이퍼 링의 전제 조건’으로 설정한 일정 기간 2% 이상의 물가 인상과 완 전 고용 달성 목표와 관련해 “진 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80세 이상 시니어들 3배 높아, 평균 1천달러 피해 ‘주의’ 코로나 관련 사기로 인한 피해 규모가 5억 달러에 달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코로나 관련 사기 피해액이 지난 8일 기 준 5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FTC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 해 7월까지 신고된 사기 피해 건수 가 약 32만7천 건에 달했으며, 피 해액은 총 4억 8,800만 달러 즉, 개 인당 평균 366달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사기 피해액 이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 됐는데 개인당 평균 1천 달러를 잃 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 시니어들이 사기당할 확률이 다 른 연령대에 비해 낮으나 주로 은 퇴 후 여유로운 생활을 하기때문에 사기 피해액이 더 크다"고 전했다. 또한, FTC는 코로나 기간 동안 경 기부양금 관련 사기가 급증해 각 별한 주의를 요구했는데 특히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차일드 택스 크레

연준 “경제 진전있지만 제로금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코로 나 불황 극복에 시계를 맞춘 제로 금리와 양적 완화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연준은 “우리가 목표한 경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혀, 연내 테이퍼링(tapering·가늘어진다는

뜻으로, 자산 매입 축소를 의미)에 돌입할 것이란 신호를 보냈다. 긴축 초기단계에 속하는 테이퍼링은 금 리 인상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연준은 지난 27~28일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

병상에 누워있는 박진씨 손을 잡고 있는 친구 조영길씨.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간병하 고 있다. 병문안을 하는 동안 침대에 누 워있는 박씨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친구의 말을 들으며 손가락 을 움직이기는 했다. 조씨는 “박형은 백마부대 출신 이니 그 전투정신으로 폐암을 이 기고 병상에서 일어나야지요. 전 에 다니는 공원이나 등산 모임에 도 가봅시다”라며 “박형, 우리 인 생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우리 생명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새로운 세상에서 영원히 이어집니 다. 힘든 가운데서도 기뻐할 이유 입니다”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월마트 ‘블루베리 머핀’ 리콜 리스테리아균 검출, 질병 보고는 아직 없어 월마트 및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된 일부 머핀 제품이 식중독 균 감염 위험으로 리콜됐다. 전국 월마트, 세븐일레븐, 샘스 클럽, 코스트코 등에서 판매된 일 부 머핀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 돼 해당 업체들이 자발적 리콜을 시행했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리 콜된 머핀 제품은 엉클월리스 (Uncle Wally's), 워디크럼(The Worthy Crumb), 프레쉬네스 개 런티드(Freshness Guaranteed ), 세븐일레븐셀렉트(7-Eleven Selects), 그레이트밸류(Great Value) 등으로 알려졌다. 리콜된 제품은 주로 블루베리, 바나나 너트, 초콜 릿 칩 머핀 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보고된 질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해당 업체들 은 리콜된 머핀 제품을 구매했다 면 반드시 폐기하고 먹지 말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리스테리

아균은 설사와 발열 등 일반적인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지만, 어린 이 및 노약자, 임산부 등의 경우 심 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 가 당부 됐다. 이와 관련해 FDA가 최근 발표 한 리콜 식품에는 건과일, 샐러드 채소, 김치, 치킨샐러드 샌드위치 등이 포함됐는데 이 제품들은 살 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균 감염 위 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The Chosun Daily

A2 종합

버지니아 학교 공기질 개선된다 노덤 주지사 5억 달러 투자 밝혀, 교실 공기 깨끗하게 HVAC 수리 및 교체 버지니아주가 공립학교 교실 공 기질 개선을 위해 5억 달러를 투 자한다. 버지니아주는 학생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수업할 수 있도록 주 내 거의 모든 학교의 HVAC을 수리하거나 교체하겠다고 26일 밝 혔다.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코 로나 바이러스 등 공기와 호흡기를 통한 감염 위험을 줄일 것”이라며 “공기질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HVAC 개선 프로젝트 자금 5억 불은 ‘미국 구조 계획 자금’ 2억 5000만불과 로컬 매칭 펀드 2억 5000만불로 조성했다. 이 돈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

460여 개 HVAC 수리 및 교체 프 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아티프 콰니 주교육부장관은 “ 교사와 학생들이 교실을 안전한 장

페어팩스 ‘플라스틱 백’ 세금 부과되나 9월14일 공청회, 승인되면 내년 1월부터 시행 페어팩스 카운티가 오는 9월 14 일 플라스틱 백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페어팩스 감독위원회는 지난 27 일 제임스 워킨쇼 카운티 의원이 제안한 플라스틱 백 세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법 안이 승인될 시 내년 1월부터 시행 되며, 페어팩스카운티는 이를 승인 한 2번째 지역이 된다. 이 법안을 주에서 최초로 승인

한 곳은 로아노크 지역으로 알려 졌는데, 해당 시의회는 지난 5월 주 에서 최초로 플라스틱 백 세금법안 을 승인했다. 이 법안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일 회용 플라스틱 백에 개당 5센트의 세금을 부과하자는 것인데 2023 년 이후로 1센트는 소매업체가 갖 게 되고 나머지는 환경 정화 및 기 타 정부 지원 혜택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단, 육류 및 농산물, 아이스크림 등 부패하기 쉬운 식품 포장에 사 용되는 플라스틱 백은 세금 부과 에서 제외되며, 드라이 클리닝 및 애완동물, 정원 폐기물 등 재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백도 제외 대상 이다. 이날 카운티는 플라스틱 백이 미 세입자로 분해되 동물과 사람이 섭 취하게 되는데 이는 매우 유해하다 고 지적했다. 이날 의회에서는 찬반투표가 9 대 1로 나타났다. 이에 반대표를

펜데믹 ... 주택 건설업계 인력난 시달려 팬데믹 이후 주택 건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건 설업계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제시 간에 완공하지 못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증가하는 수 요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올해 건설 업계가 43만 명을 고용하고 향후 2 년 내에 100만 명을 더 고용해야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건

설업계는 목수, 배관공, 전기 기술 자 모두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택 건설업자 데이브 로치는 “37년 동안 이 일을 해왔는데, 이런 일은 평생 처음 본다”고 말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인 력의 80% 정도를 회복했다. 하지만 6월 기준 건설업계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3만8000명의 근로자가

여전히 줄어든 상태다. 이는 중공 업 및 토목 공사와 전문 무역 도급 업자의 실직도 반영한다. 슈멘티 건설 회사 사장인 매튜 슈멘티는 “우리는 건설업계에 들여 오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잃고 있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6월 기준 휴스턴은 전국 에서 건설업 일자리 감소가 가장

소로 확신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는 고품질 환기 시스템이 공기 중 바이러스를 줄인다는 것을 알고 있 다”고 말했다. 상원 교육보건위원회 의장 루이 스 루카스 상원의원도 환기시설 개 선이 학교들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 혔고, 하원 교육위 로슬린 타일러 대표도 HVAC 업그레이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 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원 재정위는 버지니아주가 연 방 코로나 지원금을 적절하게 사 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지니 아주는 올해 연방정부로부터 9억 3900만불 규모의 학교 지원금을 받았다. 심재훈 기자

던진 팻 헤리티 스프링필드 슈퍼바 이저(공화당)는 팬데믹으로 어려워 진 상황에 주민들에게 또다른 세 금을 징수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 는다며 비난했다. 워킨쇼 의원은 이번달 초 플라스 틱 백 세금에 대한 조례안을 발표 하면서 환경단체인 클린버지니아 워터웨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체서 피크만과 페어팩스 카운티 하수에 서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가 플 라스틱 백이라며 이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는 9월 14일(화) 오 후 4시 30분에 카운티 정부 청사 에서 개최된다. 김샤론 기자

눈에 띄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해 2월 이후 2만9000개 이상 일자 리가 줄었다. 뉴욕은 2만2000개 이상의 일자 리를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 건설업계 프로젝트 총괄 매 니저에 따르면 “인력 부족이 스케 줄과 예산 측면 모두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많은 요인 들이 인력 부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 고 있다. 김도형 기자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목 회 칼 럼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 민간인 우주 여행 시대가 열 리고 있다. 버진 애틀란틱그룹 회장 리차드 브랜슨에 이어 아 마존의 회장 제프 베이조스가 10분간의 우주 여행을 성공적 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제프 베 이조스는 인터뷰에서 우주 여행 은 아마존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고객이 벌어준 돈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20만불이면 누구라도 우주 여행에 동참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여유를 부렸다. 그의 마지막 목표는 우주에 인공 중력 상태의 신도시를 건 설하는 것이라고 했다. 2천불도 없는 일반인들에게 20만불은 엄청난 돈이기도 하지만 결국 우주에 건설하는 도시는 그런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만의 세 계라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모습은 2013년에 개봉 한 닐 블롬캠프 감독의 SF영 화인 “엘리시움”을 연상하게 한 다. 영화에서 지구는 인구의 폭 발적인 증가로 인한 자원 고갈 과 환경 오염으로 버려지는 땅 이 된다. 이에 세계의 정치와 경 제를 주도하는 자들이 우주에 새로운 도시인 “엘리시움”을 만 들어 이주한다. 지구 사람들은 낙후된 의료 시설로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나 엘리시움 의 시민들은 MRI 같은 힐링 머 신으로 들어가 잠시만 누워있 으면 모든 병이 치유되는 최첨 단 의료 기술의 혜택을 받는 모 습도 나온다. 엘리시움은 그 곳에 살 수 있 는 시민권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도시이다. 결국 소수의 선 택된 그룹만을 위한 도시이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공상과학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영화로 여겨진 내용이 지금 이 시대에는 실감이 날 정도이다. 첨단을 향해 가는 유전 공학 도 불치병을 정복할 수 있다는 희망만 주는 것이 아니다. 우월 한 유전자를 복제해 인간을 만들 지도 모른다. 그런 시대에 인권은 하찮은 단어가 될지도 모른다. 지구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 다. 인간의 근본이 무너지는 시 대를 보는 것이다. 과연 이런 미 래가 인류의 해답이 될 것인가? 하나님은 절대 그런 시대를 허 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하 나님은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 내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세상과 인생의 구원자가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은 하나님의 절대 사랑과 능력 속 에서 새로운 생명을 가진 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지구는 심판과 멸망에 이를 것이나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영원한 생 명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을 약 속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초 청하신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와 서 포도주와 우유를 거저 마셔 라”(사55:1).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편집국장: 심재훈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전국서 가장 좋은 병원은 메이요클리닉 1위·존스홉킨스 4위, 어린이 분야 폴스처치 이노바 LJ 머피 1위 전국 최고의 병원은 미네소타 로 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인 것 으로 조사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심장, 정 형외과 수술 등 성과를 평가한 결 과를 종합해 27일 병원 순위를 발 표했다. 2위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클리브랜드 클리닉, 3위는 캘리포 니아에 있는 UCLA 메디컬 센터가 차지했다.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홉킨스대 병원은 4위를 기록했다.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병원(5위), LA의 체다 시나이(6위), 뉴욕에 있는 뉴욕장 로교병원-콜럼비아코넬(7위)과 NYU랭곤병원(8위), 샌프란시스코 의 UCSF병원(9위), 시카고의 노스 웨스턴 메모리얼병원(10위)이 뒤를 이었다. 북버지니아에서는 이노바 페어 팩스 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 알링 턴의 버지니아호스피털센터는 2위, 이노바페어옥스병원 3위를 기록했 다. 프레드릭스버그에 있는 매리워 싱턴병원, 이노바 알렉산드리아병 원, 이노바 라우든병원이 뒤를 이

어린이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폴스처치 이노바 LJ 머피 어린이 병원.

었다. 이노바 라우든병원은 성인 전문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 했다. 폴스처치에 있는 이노바 LJ 머피 어린이 병원은 어린이 전문분 야에서 전국 1위로 조사됐다. 메릴랜드 1위는 존스홉킨스대

병원, 2위는 볼티모어에 있는 메 릴랜드대병원, 3위는 메릴랜드대 성 요셉 메디컬센터가 차지했다. 그레이터 볼티모어메디컬센터(4 위), 메드스타 유니언 메모리얼 병 원(5위), 애나폴리스의 앤아룬델

CDC “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마스크”

메디컬센터(6위), 존스홉킨스 베 이뷰 메디컬센터(7위), 베데스다 에 있는 서버반병원(8위)이 뒤를 이었다. DC 소재 병원 중 1위는 브릿지포 인트 호스피털 캐피털 힐, 2위 브릿 지포인트 호스피털 내셔널 하버, 3 위 어린이 내셔널 병원, 4위 조지워 싱턴대병원, 5위 하워드대병원, 6 위 HSC페디아트릭센터, 7위 메드 스타 조지타운대병원, 8위 메드스 타 내셔널재활병원, 9위 메드스타 워싱턴호스피털센터, 10위 사이키 아트릭 인스티튜트 오브 워싱턴으 로 나타났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이번 순 위 발표가 고난이도 수술이나 희 귀병 치료 성과 등을 평가한 것 이라며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서 는 이런 병원보다는 집에서 가까 운 병원이나 보험 네트워크에 있 는 병원에 가는 것이 나을 수 있 다고 설명했다. 병원 선택은 주치 의와 함께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학용품 세금면제 VA 6일·MD 8일

델타 변이 유행에 마스크 착용 권고 델타 변이 유행에 보건당국이 백 신 접종자들에 대한 마스크 지침 을 다시 강화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7 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전 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 종을 마친 주민도 실내 공공장소 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 한다고 밝혔다. 가을 학기부터 초· 중·고교에서 학생은 물론 교사, 교 직원 등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 여 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는 권고도 내놨다. 월렌스키 국장은 델타 변이 전 파를 예방하고 다른 사람들을 보 호하기 위해 고위험 지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델타 변이와 관련해 새로 운 과학 데이터가 나와 백신 접종 자에 대해서도 지침을 업데이트할 수밖에 없었다. 델타 변이에 감염 된 일부 백신 접종자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 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 했다. 이날 CDC의 마스크 지침은 권 고 사항으로 도입 여부는 각 주와 지방정부가 최종 결정한다. CDC의 지침 변경에 앞서 로스앤젤레스 카 운티를 비롯한 몇몇 지방정부가 최 근 선제적으로 마스크 규제를 재 도입한 만큼, 다수 지역이 이를 받 아들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번 지침 변경은 지난 5월 백 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의무를

대부분 해제한 지 두 달 만에 규제 를 되살린 것이다. 당시 CDC는 백 신 접종자들에게 대중교통이나 병 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면 대부 분의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를 벗어 도 된다고 권고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마스크 지 침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버티던 CDC가 한 발짝 물러선 것은 변이 유행으로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돌파 감염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 자 수가 48% 급증하고 입원율도 상승 중이다. 미국의 신규 확진자 의 83%가 델타 변이 감염자로 집 계됐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마스크 지 침 수정은 올바른 방향으로 간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주가 가 을학기를 앞두고 판매세 면제를 시행한다. 버지니아주는 오는 8 월6일(금)부터 9일(월)까지 학용 품, 의류, 신발, 비상용품 등을 구 매 시 물량 제한 없이 5.3%에서 최대 7%까지 판매세를 면제해준 다. 메릴랜드주도 8월8일(일)부터 8월14일(토)까지 일주일간 판매세 6%가 면제된다. 이번 면세 혜택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구매 에도 적용된다. 학용품은 품목당 20달러 이하, 의류 및 신발은 품목당 100달러 이하에만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tax.virginia. gov/Virginia-sales-tax-holiday 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샤론 기자

종합 A3

“한인사회, 뭉쳐야 합니다” 한미여성재단 박미숙 회장 인터뷰 “1969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는 한국사람, 아니 동양사람만 봐도 너무 반가웠죠. 한국음식 그리워 매운 미국음식 골라 먹 으며 마음을 달랬던 기억이 납 니다” 올해 1월부터 한미여성재단 회장으로 봉사를 시작한 박미 숙 회장(80·사진)은 28일 워싱 턴한인사회가 더 단합된 모습으 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제자매도 생각이 다 른데, 어떻게 모두가 같을 수 있 겠나. 나만 옳다는 생각 버리고 다른 사람 의견 존중하며 화합 해야 한다”며 “한인단체 활동 을 시작한 내게 남편이 조언하 는 것은 밖에서 말을 조심하라 는 것이다. 남의 가십에 귀 기 울이지 말고, 이사람 저사람 다 다르니까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미국에 와서 해군 재정 담당자로 일하다 은퇴했다. 콜로라도, 일리노이, 텍사스, 캘 리포니아, 뉴욕 등에 거주했다. 공군인 남편과 함께 9년간 일본 파견생활도 했다. 버지니아에는 1998년에 왔다. 그는 “한국과 사 계절이 비슷하고 한국사람들이 많은 여기가 가장 좋다. 고향에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가정주부로 있다가 회장직을 맡은 이유는 남을 위해 살아보 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말했 다. 그는 “100세 시대라고는 하 지만, 많이 남지 않은 인생 봉사 하며 살고 싶었다”며 “밖에 나 와보니 불우한 사람 너무 많더 라.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한 국전쟁에서 돌아가셨고, 부모님 이 일찍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 에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고 있

30일(금)

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재임 중 특히 장학사업에 힘쓰고 싶 다고 말했다. 한미여성재단은 오는 9월 5 일에 버지니아주 브리스토 매 노어 골프클럽에서 자선 골프대 회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재단은 1963년 7월 에드워드 여사 외 6명에 의해 한미부인회 로 시작됐다. 설립목적은 이 지 역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미국 생활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도 록 돕는 것이다. 지난 2003년에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돕는 희망의 집을 설립했다. 핫라인을 통해 24시 간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재단 회원 20여 명은 매달 1회 모여 서로 격려하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박 회장은 “추석, 구정 명 절에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떡국 과 꽃 등을 드렸다”며 “우리 한 인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고 더 행복하게 살도록 지혜와 힘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31일(토)

1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87도 최저 62도 최고 83도 최저 67도 최고 83도 최저 65도

영스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ᇥ ቭญ⦲

World

The Chosun Daily

A4 국제

ԙ᜽ ⠁ಽ᜽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 ၵᯕु

ࠥձऽ ✙ౝ⥥

⍡ኩ ๅ⋕᜽

ၝᵝⰑŖ⪵ ᧲‫ݚ‬ᯕ Ċ࠭⦹۵ ᵝ᫵ ᯕᛩ

ၝᵝ‫ݚ‬

Ⲱၵᯕ ᦥີญ⋙ #VZ "NFSJDBO ⲱ ʑ᳑ ✙ౝ⥥᜾ ᅕ⪙ᵝ᮹ v⪵ Ⲳᩑႊ ᱶᇡ ႒ᝁ ᱲ᳦ ᮹ྕ⪵ á☁ⲳ Ⲳ႒ᝁ ฿޵௝ࠥ ษᜅⓍ ₊ᬊ⧕᧝ⲳ

ԙ᜽ ⠁ಽ᜽

ᇥ ቭญ⦲ Ğᱽ ⎵ಽӹ ‫ݡ‬᮲

ⲲⅩ‫ ⩶ݡ‬ᩩᔑ ᯙ⥭౩ᯕᖹ aᗮ⪵ⲳ

Ŗ⪵‫ݚ‬

Ⲳ႒ᝁ ᱲ᳦ⰑษᜅⓍ ₊ᬊ ᮹ྕ ᦥ‫ ܭ‬ᖁ┾ ᔍ⧎ⲳ

ᯕၝ ᱶ₦ Ⲱ⡍ᬊⲱᨱ ႊᱱ

ᯕၝ ྙᱽ

Ⲳᇩჶ ᯕၝᯱ ɪ᷾ ၵᯕु ⧪ᱶᇡ ǎĞ ႊ⊹ⲳ

Ⲳၙǎ ჶⰑᱽࠥ ႒ᯙ ᬒᵝ᮹ᨱ ☁‫ⲳݡ‬

ᯙ᳦ ₉ᄥ

Ⲳၹ ㆠ ႒ᯙ ᱶᕽ ᮹ࠥᱢᮝಽ ᇡ⇵ĉⲳ Ⲳၙǎ ᯙ᳦ ₉ᄥ ǎa ᦥԱⲳ

᳑ ၵᯕु

ࠥձऽ ✙ౝ⥥

⍡ኩ ๅ⋕᜽

ၝᵝⰑŖ⪵ ᧲‫ݚ‬ᯕ Ċ࠭⦹۵ ᵝ᫵ ᯕᛩ

ၝᵝ‫ݚ‬

Ⲱၵᯕ ᦥີญ⋙ #VZ "NFSJDBO ⲱ ʑ᳑ ✙ౝ⥥᜾ ᅕ⪙ᵝ᮹ v⪵ Ⲳᩑႊ ᱶᇡ ႒ᝁ ᱲ᳦ ᮹ྕ⪵ á☁ⲳ Ⲳ႒ᝁ ฿޵௝ࠥ ษᜅⓍ ₊ᬊ⧕᧝ⲳ

Ğᱽ ⎵ಽӹ ‫ݡ‬᮲

ⲲⅩ‫ ⩶ݡ‬ᩩᔑ ᯙ⥭౩ᯕᖹ aᗮ⪵ⲳ Ⲳ႒ᝁ ᱲ᳦ⰑษᜅⓍ ₊ᬊ ᮹ྕ ᦥ‫ ܭ‬ᖁ┾ ᔍ⧎ⲳ

ᯕၝ ᱶ₦ Ⲱ⡍ᬊⲱᨱ ႊᱱ

ᯕၝ ྙᱽ

Ⲳᇩჶ ᯕၝᯱ ɪ᷾ ၵᯕु ⧪ᱶᇡ ǎĞ ႊ⊹ⲳ

Ⲳၙǎ ჶⰑᱽࠥ ႒ᯙ ᬒᵝ᮹ᨱ ☁‫ⲳݡ‬

ᯙ᳦ ₉ᄥ

Ⲳၹ ㆠ ႒ᯙ ᱶᕽ ᮹ࠥᱢᮝಽ ᇡ⇵ĉⲳ Ⲳၙǎ ᯙ᳦ ₉ᄥ ǎa ᦥԱⲳ

Ŗ⪵‫ݚ‬


A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A7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국제 A5


A8 스포츠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 ݅ᯕᨕญ

ࠥ␥ ⡍₊

The Chosun Daily

스포츠 A9


A10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Culture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ᜅ ᯙʑ ⋕⟹Ⱁ౩ᜅ☁௲ ᯕ෥ ᵝᗭ ᩢᨦ᜽e ‫ݡ‬⢽ີ‫ە‬

ᅕີℎ‫ ݕ‬ ᕽᬙ vԉǍ ℎ‫ ࠺ݕ‬ ᪅ᱥ ᜽_᪅⬥ ᜽ ⟹ᜅ☁ šᯱᔱ్ऽ

ᯕ෥ ᵝᗭ ᩢᨦ᜽e ‫ݡ‬⢽ີ‫ە‬

ᅕษ⍴ Ğญ݉ᱱ

ᕽᬙ ᬊᔑǍ ᯕ┽ᬱ࠺ ᪅ᱥ ᜽_᪅⬥ ᜽ ⊹ᷩ ᪅ဩ౼ ᔭऽ᭥⊹

ᯕ෥ ᵝᗭ ᩢᨦ᜽e ‫ݡ‬⢽ີ‫ە‬

༞ᮁࠥᬱ ࠥᯕ₞

ᕽᬙ ᳦ಽǍ ᇡᦵ࠺ ᪅ᱥ ᜽_᪅⬥ ᜽ ᖡ⥥ ᖙ௝ၚ ऽพ ⍅⦝

ᯕ෥ ᵝᗭ ᩢᨦ᜽e ‫ݡ‬⢽ີ‫ە‬

ᜅ⍡ᵥℎ‫ ݕ‬ ᕽᬙ vԉǍ ℎ‫ ࠺ݕ‬ ᪅ᱥ ᜽_᪅⬥ ᜽ ʡ⊹ᅗᮭႆ

ᯕ෥ ▭௝ᜅ൙

ᵝᗭ ᕽᬙ vԉǍ ℎ‫ ࠺ݕ‬ ᩢᨦ᜽e ᪅ᱥ ᜽ ᇥ_᪅⬥ ᜽ ᬵ᫵ᯝ ⮕ྕ

‫ݡ‬⢽ີ‫ ە‬ᯕᄁญ⎵ ⍅✡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08 /08 /08 /08


The Chosun Daily

C 2 종합

ᯱᮁ⩶ N ౩ᯕᜅ

⇽ၽၹ᮲ ᜽e N ᙽ᭥ N ऽ౩ᜍ

Ⅹ

Ⅹ Ⅹ

Ⅹ

Ⅹ Ⅹ

⎽౩ᜅ‫ ⥥⎵ܩ‬Ⅹ

Ⅹ Ⅹ

⫊ᖁᬑ

Ⅹ Ⅹ

ၙǎ

₉ນᜅ ⪙ᵝ

్ ᪍ฝ⦞᭥

⦽ǎ

Ⅹ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㨐㋔ ᩍ᧝ ḡḡᮉ ᧲ɚ⪵ ᖒᄥⰑ ᩑಚ

޵ᇩᨕၝᵝ‫ݚ‬

ᯱഭ ญ᨝ၙ░ ᬵ _ ᯝ

ᯕֱ ᖒ⨆

Ċ₉ Q

ǎၝ᮹⯹

ḡᩎ

_ ᖙ ԉᖒ

_ ᖙ ᩍᖒ

종합 C 3

ᅕᙹ

ḥᅕ

‫ݡ‬ǍⰑĞᇢ

ŲᵝⰑᱥ௝


C4

종합

ᱶ⊹ ᯙᔍᯕऽ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종합

ᖙ ᯕᔢ ᯙǍ እᮉ ᔢ᭥ Ŕŝ ⦹᭥ Ŕ ݉᭥ ᔢ᭥ Ŕ Ğᇢ ᮹ᖒǑ

ᱥԉ Ł⯆Ǒ

Ğᇢ Ǒ᭥Ǒ

Ğԉ ⧊⃽Ǒ

ᱥԉ ᅕᖒǑ

Ğᇢ ᩢ᧲Ǒ

Ğᇢ ℎᘂǑ

ᱥԉ ᝁᦩǑ

Ğᇢ ᩢ޶Ǒ

Ğᇢ ᅪ⪵Ǒ

⦹᭥ Ŕ ᯙ⃽ ᩑᙹǍ

Ųᵝ ŲᔑǍ

ᖙ᳦᜽

‫ݡ‬ᱥ ᮁᖒǍ

Ğʑ ᜽⯆᜽

⃽ᦩ ᕽᇢǍ

Ğʑ ⪵ᖒ᜽

₞ᬱ ᖒᔑǍ

ᬙᔑ ᇢǍ

ᙹᬱ ᩢ☖Ǎ

ᯱഭ ☖ĥℎ

C5


The Chosun Daily

C 8 사회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দ দⲷ ᪅۹᮹ ❱đ

.#$Ⲳᬱ⦹޹ ີ‫ ݍ‬ ᔪ ᦥ‫ܩ‬ḡอⲳᵲĥᨱ

⎵⦝ ⮹ಅa໑ ࠺ີ‫ ݍ‬ ক ᖁᙹᨱí ⧁ ั᯦‫ܩ‬ʭ

ƕྜྷ ⫊ᖁᬑ ᖙĥ ᭥ ḥḽ ᯹⧩݅

ᙹᩢ ⫊ᖁᬑ ᖁᙹ ᯱᮁ⩶ N ᭥

ŁƱᔾᯕ ᬵऽⓕ௹ᜅ᪡ ᯕ ᱶࠥ ₉ᯕ໕ ӹᵲᨱ ⠪ᱶ⧁ ॐ

┽ǭࠥ ᯕ‫ ⬩ݡ‬ᖁᙹ ‫ ⬥ ݍີי‬ᮡ♕ ᖁᨙ

٥Ǎ ู‫ݡ‬ಽ ᬑญa ᬱ⦹۵ ᔪʵᮥ ❱݉⦹ᵁ ᮁࠥ ᦩ₞ฝ ᖁᙹ ⼸ ᯕ⦹ɪ ࠺ີ‫ݍ‬

ᯕ౨í ᮡ♕௝‫ ܩ‬ ‫ݚ‬ᰆ ༊ᨱ ɩີ‫ ݍ‬ ÙᨕᵝŁ ᝗݅ Ҿʭḡ ᯹ ᝙ᬭᵹ Łษᬭ᫵ ᅙᯙᮡ ᨝ษӹ ᦥᛍᬙʭ᫵


C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C 7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사람

C9


The Chosun Daily

C 1 0 오피니언

ᬑ ᕽᬙ✚ᄥ᜽ ᵲǍ ᖙ᳦‫ݡ‬ಽ ʙ ᱥ⪵ᦩԕ ḡჩᵝᗭ ᕽᬙ✚ᄥ᜽ ᵲǍ ┽⠪ಽ a ჩḡ

ࠦᯱᕽእᜅᖝ░ ᱥ⪵ '"9 ⪩⟹ᯕḡ NFNCFST DIPTVO DPN ŲŁᝁℎⰑᦩԕ ᱥ⪵ '"9 ⪩⟹ᯕḡ BE DIPTVO DPN ǍࠦⰑ႑‫ᦩݍ‬ԕ ᱥ⪵ ᱥǎ Ŗᬊ

ᵝ⦥

֥ ᬵ ᯝ ₞eⰑ ֥ ᬵ ᯝ ॒ಾჩ⪙ ᕽᬙ a 㘇ㄙ

᳑ᖁᯝᅕᔍ

Ǎࠦഭ ⦽‫ ݍ‬อ ᬱ ᇡ ᬱ ᅙḡ۵ ᝁྙᮅญvಚ ၰ ə ᝅ⃽᫵vᮥ ᵡᙹ⧊‫ ݅ܩ‬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오피니언 C 1 1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PIO .BSS %S

,17(51$7,21$/ )22'

JLF

CJB 1

N $PMV

&WFSHSFFO -O

B 8 전면광고

,17(51$7,21$/ )22'

ऌ઱ਬࣗ

न‫ઁۄ‬җ

t <>z ^ > ͗ ϳͬϯϬ Ͳ ϴͬϱͬϮϬϮϭ

+PIO .BSS %S "OOBOEBMF 7"

ᖙᯝ ⣩༊ᮡ ᳑ʑᨱ ⣩ᱩ ࢁ ᙹࠥ ᯩ᜖‫ ݅ܩ‬

WZK h ೠҴଵ৻ 3WZMIV 5MTWV

〨テᶔ ⴘ✕ ;MMLTM[[ ?I\MZUMTWV

≼㊄

T15-

㸌㉸だ䀌

#09

8QVMIXXTM

䇄㓀⮬៼

ᬵ ᯝ ᪅⬥ ᜽ ₉ Ğ⣩ ⇵℉ ᝅ᜽

.]RQ )XXTM 4IZOM

-#

〨テᶔ ⢉㉀ 㻬Ễ ;MMLTM[[ :ML /ZIXM

ㄐ⍜ㆰ 㸌㸌ぼ AMTTW_ 8IXIaI

%":4 0/-: Ә ష ੌ

ㄐ⍜ㆰ ⓝ០ AMTTW_ 5IVOW

%":4 0/-: Ә ష ੌ

%":4 0/-: Ә ష ੌ

:ML 7VQWV

#09

⢉㉀⯁㢔

3WZMIV +]K]UJMZ

䁜ᡭ ០㢔 3WZMIV XMXXMZ

, ."3,&5 (JGU $FSUJöDBUF

PF 8JOOFST 2TK\G

&"

Ⓢᶘ 㸩

㐑ᡭ ᜀ㓀

-#

/IZTQK 8IKS

%":4 0/-: Ә ష ੌ

+PQVM[M -OOXTIV\

䁜ᡭ ゑ✰㢔 3WZMIV +IJJIOM

8)+3

TF 8JOOFST 2TK\G

VJ 8JOOFST 2TK\G

‫℉ݚ‬ᯱ۵ ᅙๅᰆᨱᕽ ⪶ᯙ⦹ᝅ ᙹ ᯩ᜖‫ ݅ܩ‬

#"(

%":4 0/-: Ә ష ੌ

-#

-#

⌈῜ ゑ㸌

UV 2TK\G

-#

:ML 4MIN 4M\\]KM

%":4 0/-: Ә ష ੌ

.GVŏU %CVEJ .WEM

&"

&"

䁜ᡭㄤ㉴

⧪ᬕᮥ ᰂᦥ௝

-#

4*

^ &KK

ᱸ⑴㇨㉴ ០῱ゴ 67:?)A 5)+3-:-4

-#

4QUQ\ TJ[

が✰ᤰ 㜸㍰ᤰ A-447? +:7)3-: ?1<0 :7-

%":4 0/-: Ә ష ੌ

D d ふᝰⶤ 4)ᜈ⥄ )6/=; 4) ;07:< :1*

ふᝰⶤ ⨈㊈ᶔ い⍱⮬㯜 )6/=; *76- 16 ;0)63

-#

'ZK Zz

┸⒬テᶔ ⯈ㆰ 0-), 7.. ;0:158

-#

4QUQ\ TJ[

-#

✔➠㭐 Ỽ㓀ᜈ⥄ **9 87:3 ;8):- :1*

ᯉộ ㄤ㓕ゴ .:7B-6 ;9=1,

-#

ᯉộ ➌㓑 ⮼ឹ⮴ .:7B-6 ;41+-, 076-A+75* 87:3 *-44A

-#

>1-< ?)A 8)+3 *7@

8)+3

+01+3-6 ,:=5 ;<1+3 .)514A 8)+3

⮼ោ㯕

⥄⥔ᯉ╴ ☼ᯉ╴

4*

㉸ ⰸ㶸

#"(

-#

䁴㯜

⟶㉌ 㓜㊥ 4*

い〨

⠉㻉 ╔✀ᡭⴘ

㸔Ễ

A)5)31

⥄⥔㊥

ぼ᭼Ⲍ✔ Ⲍⶤ

4*

7B

㊐ヰᮘ≼

が⍜バ 㞜⮬㝄

! 7B

ᷭᷤ⒬ 㸨✀⒬ 㸩

-#

ぼ⯁ ㄤẅ

㙈᪸⛸

4* *)/ 4Q\\TM 7K\WX][ 4J *IO

-# 4QUQ\ TJ[

+2

➠㶸ᮨ ⸀ᡭⴘ ⓛ᥀

䁘Ⓖ

䄄Ḁⴘ⮰

い〨

⢀⮰ ⮬ᜁゴ☵ ! 4*

4*

Ⲕ㽜

㯜ゑ㠈 ⓤㆴ ០㢔㊥ 3/

!7B

,Kh^ t Z ^

䅍⮼ 㓄ち

㞭㌕㇐

㯐つ㯐ⶤ

⥵ᜀ⏨

V

7B

い≼⥄㥴 㧤䀼

㇅㓄

䁘ᮘ

い㥨䂇⮴ 4*

8)+3

㩔㩔ᰛ 㥩 7B

㭬⒰⊩០☴㊥ᜑ

6

0

/

;/

Ọ㌈ᡬ

䈴Ḁㆩ ✔➠㭐 ᣸⒴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E-ChosunDaily_073021 by THE MIJU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