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E-ChosunDaily_071321

Page 1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53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실업급여 모아 창업․․․ 도둑맞고 홈리스로 워 싱 턴 포 스 트 , 센 터 빌 한인 주성하씨 사연 소 개 ․ D C 백 신 복 권 당 첨 … 다시 ‘희망’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직한 뒤 실 업급여를 모아 창업에 도전했지만, 장비를 도둑맞으면서 홈리스가 된 센터빌 한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워 싱턴포스트가 조명했다. ‘이동식 정비소’라는 창업 아이템 으로 밴을 몰고 다니며 꿈을 키웠지 만, 자금을 모두 소진해 홈리스 쉘터 에 가게 된 주성하(44세, 사진)씨 이 야기다. 주씨는 “쉘터에 처음 도착 했을 때는 매우 절망적이었다”며 “ 내게 있던 모든 것이 사라졌고, 내 가 어떻게 재기할 수 있을지 막막했 다”고 말했다. 10대 때 미국에 온 주씨는 미 공 군에서 15년간 복무했다. 전역 후 센 터빌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했 다. 팬데믹이 터지면서 정비소를 찾 는 고객이 줄었고, 주씨는 실직했다. 그는 실업급여를 모아 작은 사업 을 준비했다. 밴을 구입했고, 버지니 아 지역을 다니며 오일 교환과 자동

차 수리를 했다. ‘팬데믹 위기가 기회 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예상 하지 못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밴 에 도둑이 들었고 자동차 정비 도구 를 훔쳐갔다. 차까지 고장났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씨 는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보유 현 금이 바닥났으며, 식료품 살 돈까지 떨어졌다. 주씨는 “정말 힘들었다. 밴 안에서 혼자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밴도 압류당했다. 그는 거리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 고, 지난 6월 무더위에 길에서 쓰러 졌다. 구급차는 그를 병원으로 데려 갔고, 주씨는 병원 직원에게 최근 자 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말했다. 직원 도움으로 주씨는 DC 홈리스 쉘터에 가게 됐다. 2주간 쉘터에서 지낸 뒤 주씨는 예비군 핫라인 도움을 받아 현재는 임시 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나서 고 있다. 지난 11일 워싱턴포스트는

워싱턴포스트가 11일 한인 주성하씨 스토리를 소개했다. 주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면서 DC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백신 복 권’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주씨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DC 백신 복권에 당첨되면서 희망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백신 복권은 백

신 접종자들 가운데 당첨된 사람에 게 메트로 1년 무료 이용권이나 1만 불 스토어 기프트 카드, 자동차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DC와 일부 주정부 가 시행하고 있다. 주씨는 DC 쉘터에 도착한 첫날 백

메 릴 랜 드, 은 퇴 하 기 가 장 안 좋 은 주 ‘ 최 하 위 ’ 높은비용 및 평균이하 문화·날씨가 요인… 조지아 1위․ 버지니아 31위

메릴랜드주가 은퇴하기 가장 나쁜 주로 뽑혔다. 금융정보 사이트 뱅크레이트에 따 르면 메릴랜드주가 최악의 은퇴 주로 뽑혔으며, 1위는 조지아주가 차지했

다. 뱅크레이트는 보고서에서 메릴랜 드주가 높은 비용(생계비 및 세금 부 담)과 문화와 날씨에 대한 평균 이하 의 점수 때문에 은퇴하기에 가장 나 쁜 주라고 밝혔다. 메릴랜드주가 전

체 순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순위는 4위를 차지했 다. 뱅크레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 면,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주로 조지 아주를 이어 플로리다, 테네시, 미주 리, 매사추세츠가 그 뒤를 이었다. 클라크 켄달 메릴랜드주 록빌에 있는 켄달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회 장에 따르면 재정적인 측면에서는 고 려해야 할 것이 많은데, 일부 주에서 는 퇴직 소득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 을 제공한다며, 메릴랜드주는 소득세 뿐 아니라 재산세도 있는 7개 주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텍 사스와 플로리다는 소득세가 없지만 허리케인 때문에 주택소유 보험료가

비싸다고 설명했다. 버지니아주는 31 위를 차지했으며, 건강 순위는 11위 를 차지했다. 또한 범죄에 대한 점수 는 연방수사국(FBI)의 2019년 미국 범죄 보고서에서 각 주별로 10만 명 당 재산과 관련한 범죄와 강력 범죄 비율을 이용해 계산했다. 한편, 메릴랜드주는 전국에서 가 장 무례한 운전자들이 많은 주 10위 로 뽑혔으며, 버지니아주는 11위로 바로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주와 관광 수준이 높은 주로 는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주, 플로리 다주, 오리건주, 뉴멕시코주가 상위 5위로 집계됐다. 김도형 기자

신을 맞았고, 최근 DC 정부로부터 “ 백신 복권에 당첨됐다”는 텍스트 메 세지를 받았다. 1년간 메트로 버스와 전철을 무 료로 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주씨 는 “내게 꼭 필요한 혜택”이라며 “하 나님이 보내준 문자 같이 느껴지면 서 정말 감사했다. 모든 일이 안풀리 고 있다고 생각될 때 큰 힘이 됐다” 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워싱턴 지역 주민 의 70% 정도가 백신 접종을 마쳤지 만, DC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률 이 크게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DC 정부는 이런 지역에서는 모든 백신 접종자들에게 5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 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백신 복 권도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고, 주씨 사례처럼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재훈 기자

살인.차량도난 급증 실업률 상승이 원인 워싱턴 DC에서 살인 사건이 전년대비 8% 급증한 것으로 나 타났다. DC 경찰국은 지난 9일 45세 의 한 남성이 총격을 당해 사망 하면서 올해 100건의 살인 사건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에 비해 살인 범죄의 속도가 빨 라진 것인데, 지난해에는 7월 12 일 기준 100건의 살인 사건이 발 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해 차량 도난 사건이 21% 증가 했으며 피해자는 1,700명에 육박 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심화 되고 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최근 살인 사건과 같은 강력 범죄가 급 증하는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 팬 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온라 인 수업, 실업률 상승 등을 지목했 다. DC 경찰국은 살인사건 용의자 정보 제공 시 최대 2만5천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고: 202-727-9099 김샤론 기자

버니지아 정신병원 일시중단 버지니아주는 인력난 속에 결국 일부 정신 병원에 대한 입원을 일시 적으로 중단했다. 버지니아주의 행동보건개발서비 스 책임자인 앨리슨 랜드는 주 전역 8개 성인 정신건강 병원 중 5개 병 원에 수용 인원을 줄이고 일시적으 로 입원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랜 드는 이번 조치로 병원들은 환자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충분한 직원 이 생길 때까지 퇴원하는 것이 아 니라 감축을 통해 환자 수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시 중 단 시설들은 윌리엄스버그 동부 주 립병원, 딘위디 카운티의 중앙 주립 병원, 카토바 병원, 노토웨이 카운티 의 피드몬트 제리아트릭 병원, 스톤 튼의 웨스턴 주립병원 등이 있다. 주 정부가 급여를 인상하고 유지 계획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이 급여를 더 많이 주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직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그 만두면서 폭력의 증가는 직원들에게 더 큰 타격을 주었다. 김도형 기자

인사 발령 조 선 일 보 워 싱 턴 지사 편 집 국 장 심 재 훈 2021년 7월 12일자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A2 종합

페어팩스 ‘경찰 개혁’ 나선다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서장, 치안개혁·신입사원 유치 등 노력할 것 케빈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서장이 최근 열린 신뢰 공동체 (Communities of Trust) 회의에서 경 찰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서장은 회의에서 치안 개 혁과 책임 문제에 대해 거론했으며,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서(FCPD)의 비 전에 대한 질문에 지역 치안 유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답했으며, "효 과적인 치안 유지에 대한 기본 비전 은 지역 사회 치안 유지 마인드와 서 비스 마인드, 피해자 중심의 사고방 식으로 시작하고 끝난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이것이 이곳 경찰서 에서 우리가 할 일이며, 그 어느 때보 다도 훨씬 더 많은 경찰관들이 모든 순찰 구역에서 걸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 리는 경찰관들이 상호 작용에 참여 할 수 있는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면 서 "강제 개입이 아니라 상호 작용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비스는 "우리는 현재 신 규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경 찰서는 직원 채용에 있어 다양성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스는 "공동체를 더 잘 반영 해야 한다"며 "우리는 더 다양한 공 동체에서 더 많은 젊은 사람들을 고 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샌 안토니오 소재 텍사스 대학교 가 2016-2018년 FCPD 데이터를 분 석한 결과, 유색인종 커뮤니티에 대 한 무력 사용 격차가 나타났는데, 데 이비스는 이러한 차이를 해결하기 위 해 이미 커뮤니케이션, 평가 및 전술 통합(ICAT) 절차의 정의, 부서 내 암 묵적 편견 교육 및 관계를 구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FCPD는 해당 시기에 1,300건 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 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 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약1:2-4 )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약5:10,11 ) …

케빈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서장이 경찰 개혁에 대해 밝혔다.

상의 민간인에 대한 무력을 행사했 으며,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불균형 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 운티 인구 중 흑인의 비율이 약 11% 로, 타인종에 비해 경찰과의 언쟁에 서 경찰이 무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경찰의 대응 과정에서

바이든 정부, 학생비자 규제조치 철회 F-1 비자 유학생들 학업 지속 가능 국토안보부가 학생 비자(F-1) 체류 기간 제한 정책을 공식 철회했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6일 바이든 정 부의 명령에 따라 트럼프 전 행정부 가 추진했던 학생비자 체류 기간 제 한 정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비자 유효 기간인 5년이 지 나더라도 유효한 I-20를 갖고 있을 경우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부 외국인 들이 학생비자를 악용해 국내에서 장기 체류를 한다는 명분으로 학생 비자의 유효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는데 그중에서도 중동, 아시 아, 아프리카 출신 학생들에게는 비 자 유효 기간을 2년으로 제한했었다. 또한, 트럼프 전 행정부는 한 유학생 이 학교에 1991년부터 등록해 현재

팬데믹 이후 혈액부족 심각 워싱턴 지역 의료 기관들이 팬데 믹 이후 심각한 혈액 부족에 직면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바 병원 관계자는 "이번 여름 에는 혈액 부족으로 정말 힘들었다" 고 토로했다. 적십자사도 "한 번의 헌혈로 최대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적혈구의 생존 기간은 42일 에 불과해 헌혈자가 지속해서 필요 하다."며 "올 여름은 팬데믹 이후 평 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 을 다니면서 헌혈할 시간이 줄었다" 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

경찰이 총기를 겨눌 가능성이 약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페어팩스에서 흑인이 체포된 사건 중 572건의 무력 동원 사례가 기록되 었는데, 이는 모든 사건의 약 42%에 해당한다. 반면 백인에 대한 무력 사 용은 약 38%로 기록되었다. 김도형 기자

까지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사례를 들면서 학위 이수와 상관없이 4년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4년 안에 석사 학위를 마친 유학생은 절반가 량인 51.9%로 나타났으며 대다수의 대학들과 기타 교육 기관들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또한, 국토안 보부에 제기된 3만2천 건의 의견 중 99%가 이 조치에 대해 반대한 것으 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4년 안에 석사 학위 를 취득한 유학생은 절반뿐이다”며 “

제한 조치가 시행됐을 경우 한국 포 함해 모든 유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 게 됐을 것이다”고 전했다. 국제교육 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유학생 전 체 수가 110만 명이며 그중 3번째로 많은 한국인 유학생은 5만2,250명으 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 유한 국가는 중국과 인도로 각각 10 만8천 명, 4만6천 명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같은 과도한 조치가 합법적 이민 절차를 방해한 다고 판단해 철회했으며, 이는 트럼 프 전 행정부의 이민 제한 정책을 뒤 집는 방침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 다. 김샤론 기자

간 동안 연기되었던 수술과 다른 의 료 서비스로 인해 혈액에 대한 수요 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같은 혈액 부 족 사태는 워싱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며, 적십자 사는 최근 몇달 동안 혈액을 필요로 하는 외상환자, 장기이식 및 대기 수 술의 수가 증가하면서 혈액이 고갈되 었고, 환자들의 즉각적인 조치를 호 소하고 있다.

적십자 생명의학 서비스 회장은 " 적십자사는 현재 심각한 혈액 부족 을 겪고 있다"며 "지난 3개월 동안 수 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상보다 약 75,000개의 혈액을 배포한 병원과 환 자들의 엄청난 혈액 수요를 맞추기 위해 24시간 일하고 있지만, 헌혈자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미국은 2초 마다 혈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 또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그 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불의자에게는 환난 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재앙이 아니겠느냐. 그가 내 길을 감 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 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언제 내 걸음이 길에서 떠났던가 내 마음이 내 눈을 따 라갔던가 내 손에 더러운 것이 묻었던가. 그리하였으면 나의 심은 것을 타인이 먹으며 나의 소산이 뿌리까지 뽑히는 것이 마땅하니 라. 언제 내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기다렸 던가. 그리하였으면 내 처가 타인의 매를 돌리며 타인이 더불어 동 침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는 중죄라 재판장에게 벌 받을 악이요, 멸망하도록 사르는 불이라 나의 모든 소산을 뿌리까지 없이할 것 이니라. 남종이나 여종이 나로 더불어 쟁변할 때에 내가 언제 그 의 사정을 멸시하였던가. …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가 그도 만들 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가 하나가 아니시냐. 내 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던가 과부의 눈으로 실망케 하였 던가. …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를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 럼 하였으며 내가 모태에서 나온 후로 과부를 인도하였었노라. …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 라 하였던가. 언제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 뻐하였던가. 언제 태양의 빛남과 달의 명랑하게 운행되는 것을 보 고 내 마음이 가만히 유혹되어 손에 입맞추었던가. 이 역시 재판장 에게 벌 받을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배 반한 것이니라. 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 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실상은 내가 그의 죽기를 구하는 말로 저주하여 내 입으로 범죄케 아니하였느니라. 내 장막 사람의 말이 주인의 고기에 배부르지 않은 자가 어디 있느 뇨 하지 아니하였었는가.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내가 언제 큰 무리를 두 려워하며 족속의 멸시를 무서워함으로 잠잠하고 문에 나가지 아니 하여 타인처럼 내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었었던가. … 언제 내 토지가 부르짖어 나를 책망하며 그 이랑이 일시에 울었던가. 언 제 내가 값을 내지 않고 그 소산물을 먹고 그 소유주로 생명을 잃 게 하였던가. 그리 하였으면 밀 대신에 찔레가 나고 보리 대신에 잡풀이 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고 욥의 말이 그치니라 ( 욥31:1-40 )

조선일보 워싱턴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 편집국장: 심재훈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종합 A3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시니어 대상 저렴한 주택 ‘분양’ DC,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 오픈… 커뮤니티 공간·피트니스 센터 등 들어서 워싱턴 DC에 시니어들을 위한 합 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인 케네디 스트릿에 위치한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Todd A. Lee Senior Residences)가 문을 열었으며, 향후 더 많은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새로 오픈한 토드 A. 리 시니어 레 지던스의 38개 아파트는 지역 중간 소득의 50% 이하를 버는 55세 이상 의 주민들을 위한 아파트이며, 한 채 의 오피스텔과 37채의 원룸 아파트 로 구성되어 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7일 열 린 리본 커팅식에 참여해 "우리는 주 택 공급, 레크리에이션, 소매, 문화, 그 리고 아름답고 안전한 비전을 계속해 서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라고 말했다. 존 팔치오 경제개발 부 시장은 "이 빌딩에는 커뮤니티 공간, 인터넷 접속 가능한 카페, 피트니스 센터, 1층에는 소매점 1,000평방피트 가 들어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년 여권순위 발표 한국 3위·북한 108위 2021년 전 세계 여권 순위가 공개됐는데, 한국이 3위를 기록 했다. 7일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 따 르면 전 세계 여권 순위 1위는 일 본이 차지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 가 차지했고, 한국과 독일이 그 뒤 를 이어 공동 3위에 올랐다. 헨리여권지수는 2006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 권, 즉 사전 비자 없이 여권 소지 자가 갈 수 있는 국가 수를 기준 으로 여권 순위를 정기적으로 측 정해왔다. 일본 여권으로는 193개국을 자 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싱가포 르 여권은 192개국을 여행할 수 있다. 이어 이탈리아, 핀란드, 룩셈 부르크, 스페인이 공동 4위, 오스 트리아와 덴마크가 5위를 기록했 다. 순위가 가장 낮은 국가들은 북 한 108위, 소말리아 111위, 예멘 112위, 이라크 115위 등이 있다.

워싱턴 DC 케네디 스트릿에 위치한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

이어 "이 건물은 이곳 주민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것 이다"라고 강조했다. 아파트의 모든 유닛은 기업 녹색 공동체 프로그램을 충족하는 개별적

으로 제어되는 HVAC 시스템과 환경 친화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각 층마다 세탁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주택 단지는 2025년까지 3만 6천 채의 새 주택을 만들겠다는 바우저

시장 약속의 일부에 해당한다. 바우저 시장은 "우리는 중산층을 성장시킬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DC 에서의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 기 위해 이는 공정한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토드 A. 리 시니어 레지던스는 DC 의 주택 생산 신탁 기금으로부터 750 만 달러를 지원받았는데, 이 기금에 바우저 시장은 4억 달러를 추가로 지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장실은 더 많은 주택을 짓 기 위해 종교 기관들과 협력하여 몇 달 안에 일을 시작할 계획을 발표했 다. 팔치오는 "이러한 기관들은 주차 장이나 미사용 주차장을 택해서 주 택으로 만들 수 있도록 1백만 달러 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9월에 시작되는 이 시범 프로그램 은 더 많은 주택을 짓기 위한 조사와 계획에 최대 5만 달러의 보조금을 제 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차일드케어 저소득층 지원 연장 실시

증오범죄자 기소율 ‘논란’ 용의자 증거 불충분으로 82% 불기소 전국적으로 증오 범죄가 심화되 는 가운데 용의자에 대한 기소율이 매우 낮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8일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수사했던 증오 범죄 용 의자 82%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는 데 가장 흔한 사유는 증거 불충분 이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증오범죄자의 17%만이 기소 처분을 받은 것이다. 연방 검 찰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9년까 지 잠재적 증오 범죄자 1,878명의 수사가 종결됐으나 용의자 중 17% 만이 검찰에 기소됐으며 1%는 법 원에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증오범죄자에 대한 기소율은 낮지만, 기소 후 유죄율은 상당히 높았는데 2015년부터 2019 년까지 94%, 2005년부터 2009년까 지 83%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로나 이후 아시안 증오 범죄가 급증하면서 바이든 정부는 사법기관에 신속히 대처할 것을 지

시했으며, 이에 따라 법무부는 보 고서를 통해 증오 범죄 기소율이 상당히 낮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다. 동시에 증오 범죄자에 대한 기 소율이 매우 낮아 범죄 행위의 심 각성이 과소 평가되고 있다는 지적 도 나왔다.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은 지난 5월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증오 범 죄 행위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며 “증오 범죄에 대한 신 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오 범죄는 인종, 출신 국가,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종교, 장애 등 특정 집단에 증오심을 가지고 테러를 가 하는 범죄로 정의된다. 한편, 지난달 14일 LA 한인 남성 이 흑인으로부터 증오범죄 집단 폭 행을 당해 중상을 입어 응급실에 입 원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인 지역사 회는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김샤론 기자

전기차 충전소 찾기 쉬워진다 버지니아 교통부, 새로운 프로그램 추가

버지니아 노덤 주지사 발표, 육아부담 덜고 일자리 복귀 버지니아주가 저소득 가구를 대상 으로 한 차일드케어 지원금 제공을 연말까지 연장했다. 랄프 노덤 주지사는 지난 7일 차일 드케어 지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했으며 양질의 보육을 제공받는 것이 미래 세대의 건강과 안전에 중 요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경제적 타격 을 입은 부모들이 일자리를 찾는 동 안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게 되 어 수천 명의 부모들이 일자리로 복 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일드케어 지원 자격이 되려면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5세 미만 자 녀가 1명 이상 있어야 하며 주 평균 소득의 85% 이하여야 한다. 승인된 가정은 12개월간 또는 주 평균 소득 의 85% 이상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버지니아 주에서 승인받은 보육 프로그램이

차일드케어 센터에서 어린이들이 간식 시간을 갖고 있다.

90% 이상 개방됐으나 지원 신청은 78%에 불과했으며, 부모들이 직장에 복귀함에 따라 보육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주 정부는 차일드 케어 지원 프로그램을 사회복지부와 교육부에 6,210만 달러를 할당했으 며 교육부가 이번 달부터 영유아 보 육 및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게 됐 다. 사회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1년 간 차일드케어 지원 신청이 32% 감

소했다”며 “주민들이 학교와 직장으 로 복귀하면서 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해서 보육 시스템에 투자해 야한다”고 전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거주 한인 A 씨는 “3세인 자녀를 집에 놔두고 일 을 갈 수가 없었다”며 “차일드케어 지 원을 받게 되면 직장에 복귀할 수 있 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버지니아 교통부가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이 버지니아주 전역에 있 는 전기차 충전소를 보다 쉽게 찾 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기 능을 511 버지니아 프로그램에 추 가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웹사이트를 방 문하거나 511 버지니아 앱을 무료 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으 며, 앱의 지도 옵션 아래에 "충전소" 옵션이 표시되어 전기 자동차 연결 장치 및 4가지 유형의 전기차 충전 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유형을 선택하면 지도에 충전소가 표시되 어 각 충전소에 몇 개의 콘센트가

13일(화)

있는지, 그리고 24시간 운행 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전 소 주소, 전화번호 등을 포함한 다 른 정보도 제공한다. 스콧 코허드 주 전역 여행자 정 보 프로그램의 관계자는 "버지니아 교통부는 이 새로운 기능이 버지니 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충전소를 더 빨리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충전기 위치 데이터가 에너지부에서 제공되고 브라우저에 최신 충전소 추가 정보 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고 밝 혔다. 김도형 기자

14일(수)

15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95도 최저 76도 최고 92도 최저 74도 최고 92도 최저 75도

영스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World A4 국제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ᇥ ቭญ⦲

;PPN 61

ቭ௝ḩ ⎵ಽӹ ⩥⫊ ٥ᱢ ⪶ḥᯱ

٥ᱢ ᔍ฾ᯱ

ᅕᬑᗭӹ൉ ┥⧖ ₍ᖒශ ⇵ᯕ

1908อ ໦ 53อ ໦ ↽ɝ ᵝᯝ ᯝ⠪Ɂ ⪶ḥᯱ

4อ6711໦

႒ᝁ ᱲ᳦ශ

14.2

ᯱഭ ᳕ᜅ⪪┉ᜅ‫ᦥ ݡ‬ᬭᬵऽᯙߑᯕ░

ᬵ ᯱഭ ݅╙⡕௝


World

국제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ၶᙹ₍᮹ ₉ᯕӹ ᳦݉⬂݉

ᬵऽ ☂☂

A5


A6 경제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ᨖอᰆᯱॅ᮹ ᬑᵝ šŲ ᜅ┡ᬭᷩ ญ⃹ऽ ቭ௽ᜉ

ᱽ⥥ ᄁᯕ᳑ᜅ

ᩢǎ ქḥə൚ ⫭ᰆ

ၙ ᦥษ᳕ ₞ᨦᯱ

ᯝು ນᜅⓍ

&0 ၙ ▭ᜍ௝ $&0

ᬑᵝ ʑᨦ

ქḥ ౎❒

ት൉ ᪅ญḥ

ᜅ⟹ᯕᜅ9

ᬑᵝᖁ

ᮁ‫❑ܩ‬

‫ە‬ᗑ⟝ऽ ⌂ᛱ ⡍⧉ ಽ⍴

Ⓧ൉ ऽ௹Õ ᮁᯙ ⌂ᛱ

እ⧪ ႊ᜾

‫⧎ ⩶ݡ‬Ŗʑᨱ ᝅಅ ᔢ᜚ ⬥ ಽ⍴ ᱱ⪵

ḡᔢᨱᕽ ಽ⍴ ၽᔍ ⌂ᛱ ᇥญ

➑⍉ ಽ⍴ᯕ ၽᔍ ḡǍ ȅࠥ ᖁ⫭

ᔢ᜚ Łࠥ

_ ⽇

⽇

⽇

እ⧪ ᜽ʑ

ᯱഭ b ᔍ


경제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ᝅᱢŝ ÑЙಽ a۵ ີ༉ญ ၹࠥℕ ᨦℕ ᵝa ᔝᖒᱥᯱ ⦽ǎ

ᩢᨦᯕᯖ ᱥ֥ ࠺ʑ ‫ݡ‬እ ᪍ ᇥʑ

4,⦹ᯕ‫ܪ‬ᜅ ⦽ǎ

ษᯕⓍು ၙǎ

ӽ᧝▭Ⓧ‫ס‬ಽḡ ‫ݡ‬อ

᳑ ᨖᬱ ⶷ ⇵ᱶ

᳑ ᨖᬱ ⶷

ᨖᬱ ⶷

᳑ᬱ ⶷ ⇵ᱶ อ

ᵝa

อ

อ

อ ᬱ ᪍ ᬵ Ⅹ

ີ༉ญ ၹࠥℕ ᙹ⟝ᔍᯕⓕ ᇩᦩ ᫵ᗭ

⩥ᰍ

ີ༉ญ ၹࠥℕ ᜽ᰆ aĊ ᱶℕ

อ ᬱ

อᬱ ᪍ ᬵ Ⅹ

⩥ᰍ

᜽ᜅ▽ ၹࠥℕ Ŗɪ ᇡ᳒ᮝಽ *5 ʑʑ ⇽⦹ప qᗭ

᪍ ᬵ Ⅹ

ᵲǎ ॒ ɡಽჭ ᜅษ✙⡑ ᜽ᰆ ⇶ᗭ

⩥ᰍ

ᬱ ᪍ ᬵ Ⅹ

ᕽქᬊ ₉ᖙ‫ ݡ‬ ၹࠥℕ ⇽᜽ ḡᩑᮝಽ ኦ▭Ⓧ ᵝྙ qᗭ a‫܆‬ᖒ

⩥ᰍ

*5 ᨦℕॅ᮹ ີ༉ญ ၹࠥℕ ᰍŁ ᅕᮁప ᷾a

A7


A8 스포츠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ฝ⦞ᮡ

ᯕ݅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특집 A9

᪅۹᮹ ᩢᨕ ⦽ ྙᰆ CZ ᮅ⯍ᩢ ʑᯱ


A10 전면광고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Culture

문화 A11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ɩᵝ᮹ QJDL

Ǣɩ⧁ ভ ₉✙


A12 전면광고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08


C2 종합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ᩎ᮹ ၝԐ ษᜅⓍ ‫ݡ‬௡ ⰑษᜅⓍ ႑ɪ ᇡᱽ ᝅ᜽ ֥ ᬵ

ᵝᔍʑ ᇡ᳒ ⰑᕽᬙⰑᇡᔑⰑ‫ݡ‬Ǎ ॒ ᵝ᫵ ‫ࠥݡ‬᜽ ↽ᗭ ᯵ᩍ⩶ -%4 ᵝᔍʑ Ŗɪ ₉ḩ ֥ ᬵ

႒ᝁ Ŗɪ ⰑᯙǍ ໦‫ ݚ‬႒ᝁ ᱲ᳦ ⬀ᙹ ᇡ᳒ ᖙĥ ᭥ǭ ʑಾ ֥ ᬵ

Ⱁ ₉ ᱲ᳦ශ ᵝe Q ۹ᨕ ֥ _ ᬵ

႒ᝁ ᩩ᧞ Ⱁᩩእᩎ ॒ ‫ݡ‬ᔢ ᧡ᖝ ᱲ᳦ ‫ݡ‬௡ ᩩ᧞᜽ᜅ▽ ษእ ֥ ᬵ

Ⱁ ⴇ ᖙ ༉޵ӹ ᱲ᳦ ᩩ᧞ ᜽ᜅ▽ ษእ ֥ ᬵ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종합 C3


C4 종합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종합

C5


C6 사회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 ౩ᯕ޵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사회 C7


C8 사회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ၵࢲ

사람 C9


C10 오피니언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ᬑ ᕽᬙ✚ᄥ᜽ ᵲǍ ᖙ᳦‫ݡ‬ಽ ʙ ᱥ⪵ᦩԕ ḡჩᵝᗭ ᕽᬙ✚ᄥ᜽ ᵲǍ ┽⠪ಽ a ჩḡ

ࠦᯱᕽእᜅᖝ░ ᱥ⪵ '"9 ⪩⟹ᯕḡ NFNCFST DIPTVO DPN ŲŁᝁℎⰑᦩԕ ᱥ⪵ '"9 ⪩⟹ᯕḡ BE DIPTVO DPN ǍࠦⰑ႑‫ᦩݍ‬ԕ ᱥ⪵ ᱥǎ Ŗᬊ

ᵝ⦥

֥ ᬵ ᯝ ₞eⰑ ֥ ᬵ ᯝ ॒ಾჩ⪙ ᕽᬙ a 㘇ㄙ

᳑ᖁᯝᅕᔍ

Ǎࠦഭ ⦽‫ ݍ‬อ ᬱ ᇡ ᬱ ᅙḡ۵ ᝁྙᮅญvಚ ၰ ə ᝅ⃽᫵vᮥ ᵡᙹ⧊‫ ݅ܩ‬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오피니언 C11


C12 전면광고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E-ChosunDaily_071321 by THE MIJU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