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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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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83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신규 주택값 폭등…건설업 비상 건축자재 가격 67% 상승 큰 타격, 단독주택 평균 3만6천달러 올라 주택 건축에 사용되는 목재(lumber)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에 따라 신

규 주택 가격도 급등했다. 목재 산업 분석업체인 랜덤 랭스 (Random Lengths)에 따르면 목재 가 격은 거의 매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 는데, 목재 가격은 올해 들어 67% 올 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340% 상승한 수치이다. 목재는 주택의 뼈 대 외에도 캐비닛, 문, 창문, 바닥재 등으로 사용되어 목재 가격의 인상은 주택 건축 비용에 큰 타격을 줄 수밖 에 없는 것이다. 전국주택건축협회(NAHB)에 따 르면 지난 1년 동안 목재 가격이 급 등하면서 신규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35,872달러, 다세대주택 평균 시세는 1만2,966달러가 올랐다. 이로 인해 일부 건설업체들은 터무니없는 비 용 부담으로 건축 속도를 늦추고 있

건축자재 가격 급 상승으로 신규주택 가격 또한 급등한것으로 나타났다.

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재 가격은 주 택 건설업체와 리모델링 업체들의 높 은 수요를 넘어 다양한 이유로 치솟 고 있는데, NAHB의 로버트 디츠 수

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입산 목재에 관세 부과가 공급 부족을 심화시켰 다”며 “국내 목재 생산과 무역 분쟁 해결 등 국내에서의 공급을 최대한

한인인구 지난 20년간 급성장 오는 2060년 이민자 순위 1위 전망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한인 인구도 지난 20년간 급성장해 19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한인 인구 가 2019년 기준 190만8천 명, 2010년 기준 170만7천 명, 2000년 기준 122 만8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20년 간 성장률이 아시아계 내에서 55% 로 나타났다. 동시에 아시아계 전체 인구가 2,300만명으로 2000-2019년

사이 거의 2 배가 증가했으며 향후 2060년에는 4,600만 명을 넘어 히스 패닉을 제치고 이민자 순위 1위를 차 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한인 인구는 아시아계 전체 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6개 인구 집단 중 하나인데 중국이 540 만 명 (23%) 으로 가장 컸으며 인도 가 460만 명(20%), 필리핀 420만 명 (18%), 베트남 220만 명(9%), 한국

버지니아 정신병환자 심각 버지니아주 정신병원이 위험할 정 도로 많은 환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입원을 연기하고 정신과 치 료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이 늘어나

고 인력 부족 문제도 심해지고 있다. 앨리슨 랜드 행동 보건 위원은 성 인을 위한 8개 공공정신병원이 수용 인원의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190만 명(8%), 일본 150만(6%) 순으 로 확인됐다. 또한, 전국 50개 주 중 앨라배마주에서 한인 인구 비율이 17%로 아시아계 중 가장 높았으며 알래스카, 워싱턴DC, 미시간, 펜실베 이니아에서도 3번째로 높았다. 한인 인구 특정 분석자료에 따르 면 국내에 10년 이상 거주한 한인 이 민자는 80%로 지난 20년전 60%에 비해 증가했으나 거주 기간이 10년 이하인 한인은 38%에서 20%로 감 소했다. 또한, 한인 전체 인구의 67% 가 영어에 능숙한 것으로 나타났는

수용인원의 99%가 꽉 찬 피터스버그 외곽의 센트럴 주립병원이 환자 몰림 이 가장 심하고, 윌리엄스버그 인근의 이스턴 주립병원과 스탠턴에 있는 웨 스턴 주립병원은 수용인원의 98%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랜드 위원은 팬데믹이 직원 이탈의 계기가 되었고,

2021년 5월 4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으로 늘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뿐 만 아니라 기존 주택의 매물이 크게 줄면서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 증하면서 현재 거래되는 주택 4채 중 1채가 신규주택인 것으로 조사됐으 며, 이는 평균적으로 주택 거래량의 10분의 1 정도가 신규주택이었던 것 에 비하면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이 며, 이러한 신규 주택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목재 가격 인 상이 가뜩이나 불붙고 있는 주택가격 급등에 기름을 붓고 있다”면서 “당분 간 주택 거래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목재뿐 아 니라 석고, 철강제품, 구리, 토지 등 의 가격도 상승하면서 신규 주택 건 축 비용에 영향을 미쳐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다. 김도형 기자

데 그 중 국내 태생이 94%이며, 외 국 태생은 50%로 나타났다. 한인 전 체 인구 중 대학 졸업자는 35%로 미 국인(20%) 및 아시아계(30%)에 비 해 높은 수준이며, 빈곤율 부문에서 는 11%로 나타나면서 아시아계 전체 인구보다 1% 높고 국내 전체 인구보 다는 2% 낮았다. 한인 인구가 가장 밀집된 지역은 LA(32만6천 명), 뉴욕(22만 명), 워싱 턴(9만6천 명), 시애틀(6만7천 명), 시 카고(6만2천 명) 등이며 한인 가구의 평균 소득은 7만2,200달러이며 아시 아계 전체 평균 소득인 8만5,800달러 에 비해 낮았다. 김샤론 기자

병원들은 전체 직원의 60%에서 75% 로 운영되고 있으며, 더욱이 낮은 임 금, 극도의 피로 증가하는 업무량이 직원들을 현장에서 쫓아내고 있으며, 시설 내 폭행과 부상이 흔해서 이직 률을 더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새로운 직업찾아 삼만리’ 삶의질 추구 ‘YOLO 인생’ 새 트렌드 안정된 직장 대신 일을 그만두 고 자신의 꿈을 좇아 새출발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팬데믹 이 장기화하면서 그동안 쌓아둔 저축 등으로 자산이 늘어나면서 많은 직장인들에게 경제적 안전 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직 장을 포기하고 자신이 꿈꾸던 직 업을 찾아 떠나 자아실현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을 실현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늘어나게 됐다. 정부가 지원한 대규모 경기부 양책과 동시에 벌어진 주식 시장 호황이 일부 근로자들에게 더 큰 경제적 안전망을 준 것이며, 1년 넘게 소비가 줄면서 저축도 늘어 나 직장인들이 도전을 감수할 수 있게 하는 용기를 준 것이다. 지 난 3월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 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용자의 거의 절반인 49%에 해당하는 사 람들이 올해 안에 새로운 직업을

갖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한 설문조사 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의 40% 이상 이 올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미국 직장인 거의 2명 중 1 명꼴로 연내 이직을 고려 중인 상태 이다. 응답자의 상당수가 이같이 답 한 결정적인 계기는 코로나 팬데믹 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지난 3월 프 루덴셜과 모닝컨설팅이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70% 이상이 현재 직장을 떠나려 하는 이유로 “팬 데믹 기간 동안 내가 가진 기술과 능 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답했다. 이처럼 팬데믹 여파로 꿈을 자신 의 찾아 이직하는 것이 노동 시장의 트렌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가운 데 고용주들은 이 같은 근로자들의 움직임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몇몇 회사들은 유급휴가, 추가 휴가 등을 제공해 이를 막으려고 노 력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 최저임금 인상 5월부터 9.50달러 버지니아주 최저임금이 시간 당 9.50달러로 인상됐다. 이번 인상안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됐으며 이로 인해 버지니아 근로자들이 보수를 27% 더 벌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버지니아주는 지난 2009년에 동결된 연방 최저 임금인 시간당 7.25달러를 적용 해왔는데 이번 인상은 1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통과된 인상안에 따르면 버지니아 최저 임금이 올 해 1월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주 정부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불 확실성’을 근거로 임금 인상을 5 월로 연기시켰다. 따라서 지난 1일부터 최저임 금이 시간당 9.50달러로 인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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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내년에는 시간당 12달러, 2026 년까지 시간당 최대 15달러로 점진 적 인상될 예정이다. 버지니아주 이 외에도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된 주 는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등이 있으며 워싱턴 지역인 메릴랜 드주 및 DC에서는 이미 최저임금을 각각 시간당 11.75달러, 15달러로 인 상한 바 있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공정한 대우 와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7.25 달러로 가족 및 자신을 부양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수년간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번 인상이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주들에게 더 큰 부담을 주 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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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5월 4일 화요일

부양금 지원으로 ‘소득 증가’ 국민 95% 3,500달러 지원으로 소득 늘어…부양자녀 저소득층 가장 큰 혜택 미국구조법에 따른 현금지원으로 미국민 95%의 가구당 소득이 평균 3,500달러씩 늘어났는데, 그중 특히 부양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구가 세 액 공제 등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볼 것 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 구조법으로 가구당 평균 3,500씩 받 으면서 수백만 명의 미국민들에게 혜택을 주었고, 조세경제정책연구소 (ITEP)에 따르면 그중 연 소득이 1만 900달러 이하면서 18세 미만의 부양 자녀를 둔 저소득층 20%의 평균 가 구 소득이 3,590달러 늘어나 3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분 석된다. 이에 비해 연 소득 5만1,500달 러인 중산층 20%도 소득 증가율은 6.5%로 저소득층에 비해 낮은 증가 율이지만 비슷한 정도인 3,370달러 의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계산됐다. 전체적으로 평균 소득이 3,500달 러 늘어났지만, 저소득층과 어린 부 양 자녀들이 많을수록 정부 지원액은

버지니아 보건부 학생들 접종권장 버지니아 보건부가 여름 방학 시 즌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학교들과 협 력하여 접종 대상 자격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권 장하고 있다. 보건부는 코로나 백신 을 원하는 버지니아 주민들의 수가 감소한 가운데 날씨가 따뜻해지고 모임도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며, 특히 "졸업 시즌 즈음에 발생할 수 있는 우려 중 하나는 시니어 학생들 이 여행을 할 수 있어 코로나 바이 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다"며 우려했다. 이에 따라 보건 부는 학교에 더 초점을 맞추고 학교 들과 협력하여 16세에서 18세 사이 의 학생들에게 졸업 시즌 전에 백신 접종을 받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지니아 주민의 43%가 적 어도 1회 이상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형 기자

경기부양금지원으로저소득층가구의소득이늘어난것으로나타났다.

급등하게 되면서 이들의 평균 소득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인데, 이 같은 저소 득층의 소득 증가는 현금지원뿐 아니 라 자녀 세액 공제(CTC)와 근로 소득 세액 공제(EITC)가 확대된 데서 비롯 된 것이며, 새롭게 대폭 확대된 CTC 는 7월부터 12월까지 18세 미만 자

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6세부터 17 세 사이의 자녀 1인당 연간 3,000달 러, 6세 미만 자녀 1인당 3,6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데, 즉 매달 250 달러 또는 300달러씩 입금되며, 내년 세금 보고시 한꺼번에 환급해준다. 조세경제정책연구소의 연구에 따

르면, 약 8천3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CTC 확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 정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더해 연 소득 2만1,000달러 이하의 저소득층 가운데 부양 자녀가 없는 가정일 경 우 EITC 세제혜택을 현행 530달러에 서 1,500달러로 1,000달러 올렸으며, EITC 또한 환급 가능하다. 국세청은 여전히 1,400달러의 지 원금을 납세자에게 보내고 있지만, 올해 말에는 또 다른 지원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들의 60%는 3차 현금지 원으로 석 달을 버티는데 그칠 것이 라고 예상돼 6월부터 8월 사이에 4차 현금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보고 있 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연방의원들 사이에서 4차 경기부양 현금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 며, 이를 추진하는 의원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 람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연방정부 차원의 추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 한다. 김도형 기자

약물복용 사망자 급증…보건국 ‘비상’ 버 지 니 아 41.2% ․ 메 릴 랜 드 18.7% ․ D C 61.2% 증 가 워싱턴 지역에서 약물 과다복 용 사망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약물 과다복용이 사상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버지 니아 및 메릴랜드에서 약물 관련 사망자가 각각 전년대비 41.2%, 18.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가 2,297명으로 지난해 1,450명 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했고 지 난 2010년도에 비해 증가율이 3 배에 달했다. 보건국은 약물 관련 사망자가 지난 2016년부터 급증 세를 보였다며 그 이후로 교통사 고 및 총기관련 등 다른 사망 원 인을 제치고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4월에서 6월 사이 에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는데,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합적으로 복용한 ‘치명적 사례’가 647건을

기록했다. 그 중 오피오이드계 마약 성 진통제인 펜타닐 복용이 72.1%로 가장 심각했으며, 코카인 및 필로폰 복용은 각각 전년대비 33%, 94.4% 증가했다. 주전역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버지니아 비치 (118명), 노퍽(101명), 체서피크(50 명), 햄프턴(49명)으로 확인됐다. 메릴랜드는 약물 과다복용 사망 자가 2,773명으로 전년대비 18.7% 증가했는데, 부검 걸과 마약성 진통 제인 오피오이드 성분이 검출된 사 례가 90%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DC는 사망자가 524명으로 전년대비 61.2%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곳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해 전국적으로 8만7천여 명의 사망 자가 발생했다며 90년대 이후로 가 장 심각해 공중 보건 위기에 처했다 고 밝혔다. 워싱턴 지역 외에도 켄터키, 루이 지애나 주는 사망자가 50% 이상 증

가했으며, 그 다음으로 웨스트버지니 아, 콜로라도, 사우스캐롤라이나, 플 로리다가 40%이상 증가했다. 보건국 관계자는 “최근 약물 과다복용 치사 율이 코로나 발병 동시에 급증했다” 며 “갑자기 불어닥친 경제불황으로 실직이 되고 특정 모임 및 행사가 금 지되면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 다”고 전했다. 한편, 약물 중독 치료가 필요한 경 우 https://findtreatment.gov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샤론 기자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찌어다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찌어다 셀라 ( 약5:13, 사43:21, 시22:3, 시47:6-8, 66:4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찌로다 ( 시68:19 )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 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 신8:10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 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 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 시103:1-5, 107:8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시145:1,2 )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 시146:1,2 )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 시147:1 )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데서 찬양할지어다. …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 사며, 청년 남자와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 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 이로다.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 시148: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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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1년 5월 4일 화요일

“의료비 낼 돈없어 힘들다” 팬데믹 이후 의료비 감당못해 파산 급증…의료보험 있어도 어려움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의료비 부 채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 늘어났다. 신용정보 회사인 카르마(Karma) 에 따르면 지난해 2020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의료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250 만 명으로,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 록했다. 감당하지 못하는 의료비용은 개인 이 파산하는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하 고 있으며,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코 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경제적인 상 황이 안좋아지거나 직장을 그만두면 서 더 이상 건강보험을 제공받지 못 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의료비용 부 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 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당하지 못하는 의료비용에 대응 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은 개인 대출 을 받기 시작했는데, 대출 업체인 렌 딩트리(LendingTree)에 따르면 개 인 대출 문의 비중은 지난해와 비교 하면 50% 이상 상승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의료비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부 사람들은 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었어도 중대한 질병이 발 생할 경우 심각한 의료 빚이 생기고 있고, 의료비에 대한 걱정 때문에 병 원 진료를 처음부터 받지 않는 경우 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병원들은 밀린 의료비용을 받기 위해 환자들을 고

소하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으며, 고 소를 가장 많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 진 메릴랜드 병원들은 2009년부터 2018년 사이 14만5,000건 이상의 의 료부채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일부 주들은 의료 부채 보호법이 주 총회에서 통과되었지만, 메릴랜드

주는 법안이 주지사로부터 아직 서명 을 받지 못하면서 시행이 안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의 의료비 수준은 전 세계에서 높은 수준이며,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에서 도 의료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 졌다. 국가 의료 지출은 2019년 3조 8,100억 달러에 달했고, 2028년까지 는 의료 지출이 6조1,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민총생산 (GDP)의 19.7%를 차지할 것이라고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가 전망했다. 한편, 의료부채는 유색인종과 밀 레니얼 세대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 고 있는데, 흑인의 20%가 의료부채 를 상환하지 못하고, 25%가 비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진료를 받지 않았 고, 학자금 대출을 갚아나가는데 급 한 젊은 세대들의 50% 이상이 의료 부채로부터도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바이든 이민정책 ‘변화’ 취임 후 100일간 다양한 변화 가져와 새로운 이민 정책을 약속했던 바이든 정부가 취임 이후 100일간 다양한 정책을 적용하면서 이민 자들에게 여러 변화가 찾아왔다. 가장 큰 변화로는 불법체류 청 소년 추방 유예(DACA) 프로그램 을 부활시키면서 수만 명의 불법 체류 청소년들이 다시 수혜를 받 게 됐다. 또한 불법 이민자들이라 는 용어가 비시민권자로 교체됐 고, 이민자들이 가족과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종 정책을 도입 시켰다. 이 외에도 바이든 정부는 트럼 프 정부가 세우던 멕시코 사이의 국경 장벽 건설을 중단했고, 이민 국 요원들이 불법 체류자들을 단 속하는 과정에서 인격적인 모독 과 성적 학대, 성희롱과 같은 행동 에 대해서 무관용 정책을 취할 것 이라 말하면서 엄격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면 바이든 대통 령은 일부 약속한 공약을 지키지 않 으면서 비판을 면하지 못했는데, 현 정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000명 으로 제한을 걸었던 난민 수용 인원 을 12만5,000명까지 늘린다는 공약 을 내세웠었지만, 이행을 하지 않으면 서 비판을 받았었고, 결국 5월 15일까 지 일부 수용 인원 제한을 풀 것이라 고 발표했다. 미국 내 언론 매체들은 바이든 정 부가 취임 100일을 마주하면서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었다고 보도했 지만, 아직 트럼프 정부의 흔적을 지 우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 면서 영리 목적의 이민자 구금 중단과 갱단 및 가정 폭력을 피해 미국을 찾 아오는 이민자들을 망명 대상으로 포 함해주는 것과 같은 일부 선거 공약 이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 말했다. 최원석 기자

저소득 가구에 재융자 지원 FHFA 발표, 연간 최대 3천달러 절약

메릴랜드 주택압류 유예기간 연장실시 메릴랜드 주 정부가 주택 압류 유예 기간을 6월 30일로 연장했다. 메릴랜드 주 정부가 지난 28일 코로나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주택 소유주들을 위해 주택 압류 유 예 기간을 6월 말로 연장했다고 발 표했다. 이는 5월 말 만료 예정인 유 예 조치를 1개월 더 연장한 것인데 이 기간 동안 주택소유자를 대상으 로 한 압류가 중지된다. 주 정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코 로나 여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 간을 벌어주기 위해 연장했다”며 “ 유예 기간 동안 주택소유자들은 모 기지 대출 기관과 협의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유예 조치는 코로나로 재정적 타격을 입 은 주택 소유자에게 기회를 제공하 기 위한 것으로 주택 소유주들은 모 기지 상환 업체를 통해 구제대책을 요청할 수 있다. 주택 관련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HOPE 핫라인 (877-462-7555)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샤론 기자

‘임마누엘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 오픈 메릴랜드 최대규모 전문의료, 시니어 간병서비스 제공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센터 커팅식.(왼쪽) 볼티모어 카운티 의장이 설대표에게 공로 기여상을 수여했다.

메릴랜드 최대 규모의 한인 간병 센 터인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 어 센터’가 5월 1일 오픈했다. 새로 오픈한 임마누엘 어덜트 케어 는 메릴랜드에서 최대 규모 및 최고 시 설을 자랑하는 한인 노인복지센터로 볼티모어, 앤 아룬델, 하워드, 몽고메 리 등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 국으로부터 정식 허가받은 시니어 케

어 기관이다. 공인 간호사(RN)의 자격 을 갖춘 제시카 설 대표는 30년간 간호 사로 일해온 경력을 비롯해 10년 넘게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운영해온 경험 으로 시니어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 하며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줄리안 존스 볼티 모어 카운티 의장이 그랜드 오픈 행사 에 참여해 지역 시니어 의료부문에 기

여할 것을 기대하며 제시카 설 대표에 게 상을 수여했다. 시설 내부는 최신 설 비의 물리 치료실, 마사지 체어실, 주방 및 다이닝 룸 등 깨끗하고 최적의 환경 을 갖췄으며 가족적이며 전문적인 의 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식 사 및 라이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문의: (443)-828-7777 김샤론 기자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저 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낮은 금 리의 모기지 재융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FHFA가 지난 28일 한 달 최 대 250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모 기지 재융자 프로그램을 지난해 최저 금리의 혜택을 보지 못한 저 소득 가구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융자 프로그램은 올여름부터 시행되며 이미 사상 최저 금리였던 3.5%에서 3%까 지 더 낮추고 모기지 상환에 최소 50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며 모기 지 대출 평가 시 최대 50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또한 대출 잔 액이 30만 달러 이하일 경우에는 50 베이 시스 포인트(0.5%)의 수 수료를 면제해준다. 모기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약 1,300만 명의 대출자들이 모기지 금리를 3.04% 이하로 낮춰 월평 4일(화)

균 283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들은 신용점수가 720 이상, 주택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소득 200만 가구 이상이 지난해 최저 금리 의 재융자 혜택을 이용하지 않았다” 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자들 은 모기지 상환금을 연간 최대 3000 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레디맥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의 목표는 지속적인 주택 소유를 지 원하는 것이다”며 “저소득 가구들이 모기지 재융자를 더 쉽게함으로써 공 정한 기회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융자 프로그램 자격 요건 은 소득이 해당 지역에서 중간 소득 (AMI)의 80% 이하이며 지난 12개월 간 모기지 연체가 없으며 담보인정비 율(LTV)이 최대 97%, 총부채상환비 율은 65% 이상, FCO 신용점수 620점 이상 등이 해당된다. 김샤론 기자

5일(수)

6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86도 최저 69도 최고 80도 최저 47도 최고 66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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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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