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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혹독한 연말 다가오고 있다” 팬데믹 후폭풍 ... 식비 치솟고 난방비 54% 급등 가구 40% 재정 어려운 상황, 자녀교육 문제도 팬데믹 후폭풍으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혹독한 연말이 다가오 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부동산 가격 급등, 반도체 부족, 물류대란 등 경제적 악재가 동시에 터지면서 식품과 자 동차, 유가, 주거비 등이 일제히 치 솟고 있다. 오는 겨울에 난방비까 지 급등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 고 있어 한인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정부는 13일 에너지 가격이 급 등, 오는 겨울 난방요금은 지난해 보다 최대 5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정의 난방비는 중서부 지역의 경우 49%, 평균적으로는 30% 비싸질 것으로 예상했다. 에
너지 비용 상승은 가계 재정을 더 욱 압박한다. 센서국에 따르면, 국 민 22%가 지난 1년 사이에 에너지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의약품이 나 식품 등 생필품 비용을 줄이거 나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 널에어지협회의 마크 울프 회장은 “집에 난방을 줄여 아끼면 되지 않 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미 수많은 저소득 가구들이 그렇 게 하고 있다. 사용량을 더 줄여 비 용을 절감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 했다. 오는 겨울 난방비가 오르는 가 장 큰 이유는 팬데믹 셧다운 이후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수 요가 생산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기
주택 스퀘어피트당 얼마
때문이다. 천연가스는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난 방유 도매 가격은 최근 1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바이러스 공격은 백신을 맞으면 되지만, 이런 팬데믹 경제 충격은 더욱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최 근 주민들의 경제 체력은 건강한 상태가 아니다. 하버드대-존슨재 단-NPR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 면, 미국 가구의 40%가 재정적 어 려움에 직면해있다. 설문 응답자들 은 신용카드 부채 증가, 은행 잔고 고갈, 공과금 납부 부담 등으로 어 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연소득 5만 달러 미만 구간에서는 가구의 60%가 최근 수개월간 심각
지난 13일 옐로스톤에 내린 폭설.
한 재정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 다. 이 가운데 30%는 저축액을 모 두 잃었다고 답했다. 어린자녀 양육과 청소년 교육에 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응답자의 69%는 자녀가 학업에 뒤처지고 있 다고 답했다. 조사를 진행한 로버
트 블렌튼 박사는 “주민들은 여전 히 팬데믹의 악영향에 붙잡혀있 다”며 “바다로 비유하면, 구명보트 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언제 육지 에 도착할지 걱정하고 있는 것”이 라고 했다. 심재훈 기자
호건 주지사, 경찰국 예산 확대
워싱턴 지역, 외곽으로 갈수록 상승폭 커 워싱턴지역 주택의 스퀘어피 트당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마켓스태츠와 브라이트 등 조사기관이 구체적인 액수를 발표했다. 올해 1월~10월 버지니아주 폴스처치 주택의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41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4달러에서 6% 가 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알 렉산드리아는 412달러로 395 달러에서 4.3% 상승했고, 알링 턴은 462달러로 455달러에서 1.5% 올랐다. 외곽으로 갈수록 상승폭은 더 크게 나타났다. 페어팩스카 운티 주택의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317달러로 조사됐다. 지 난해 같은 기간 291달러 보다 9%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라
주민 안전위해 1억 5천만불 지원하기로
페어팩스카운티의 신규 주택.
우든카운티의 올해 평균 가격 은 240달러로, 1년 전 211달러 에서 13.7% 상승했다. 프린스윌 리엄카운티는 203달러, 지난해 176달러에서 15.3% 올랐다.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주택 의 스퀘어피드당 평균 가격은 279 달러로, 지난해 251달러에서 11% 가까이 올랐다. 정 에스더 기자
래리호건 주지사가 15일 아나폴 리스 주 의사당 접견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경찰 지원 계획을 발 표했다. 호건 주지사는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경찰 예산을 삭감한다는 것은 극좌파 적인 성 향의 위험하고 급진적인 미친 짓” 이라며 “현실적으로 경찰은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공격의 대 상이 되고 있다. 범죄 증가율을 되 돌리기 위해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모든 경찰 을 죄악시하며 폄하하는 것을 멈 춰야 한다”고 밝혔다. 호건주지사 는 주 및 지방 경찰청 지원금 1억 2000만 달러 가운데 4500만 달러 는 지방 관할 지역 경찰 지원금을 50%까지 증가하기 위한 예산에 쓴 다고 발표했다.
경찰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호건.
5000만달러는 급여 인상과 고 용 보너스를 통해 주 경찰 기관 관 련 일자리의 경쟁력 확보할 계획이 다. 2400만 달러는 바디캠 등 장 비 제공 및 교육 지원에 쓴다. 100 만 달러는 작전 훈련과 경찰 조직 지지를 위해 경찰국장 협회와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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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협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 리·주거지 안전 확보 기금은 1000 만 달러를 책정했다. 상업지구 및 주요 도로 조명·하드웨어 업그레이 드, 카메라·보안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자 보호 지원금은 2000만 달러를 책정했다. 1400만 달러는 연방 의회가 대폭 삭감한 피해자 지원금을 복구하기 위해 쓴다. 호 건 주지사는 “연방이 삭감한 기금 을 회복하지 않으면 범죄 피해자를 돕는 비영리단체들은 내년에 적은 수의 피해자만을 도울 수 있다. 이 는 지금까지 우리가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구축한 기반을 퇴보 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600만 달러는 주 의회가 삭감한 피해자 프로그램을 복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쓴다. 성폭력 피해자 지 원금, 안전 가옥 비밀 유지 프로그 램 등에 사용한다. 김은정 기자
연말 쇼핑 시작 배송 지연 대비 일찍 준비 워싱턴지역 주민들이 연말 온라 인 쇼핑을 일찍 시작하고 있다. 쇼핑객들은 다가올 연말 쇼핑 수요 급증에 대비해 쇼핑을 일찍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팬데믹 이후 배송 지연 문제가 심 화되면서 연말연시 배송 지연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 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할로윈 시즌 에 의상, 블루투스 스피커, 자동차 등을 구입하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연말연시에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 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쇼핑객들은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품절될 것을 우려해 미리 구매한 다고 밝혔다. 특히, 배송 지연으로 제품 공급 망이 원활하지 못해 제품 가격도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 지 수가 지난달 0.4% 인상됐다. 전국 소매연맹(NRF) 관계자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운송, 노동, 개 스 비용 등 모든 요소에서 전반적 인 가격 인상을 보고 있다”며 “결 국 기업들은 제품 가격을 인상하 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타이 슨스 거주 K 씨는 “연말연시에 매 우 바빠질 것을 예상해 선물 쇼핑 을 일찍 끝냈다”며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제품 가격이 더 오르 기 전에 미리 구매한 것”이라고 밝 혔다. 한편, 팬데믹 여파로 촉발된 전 세계적 물류 대란이 해소되지 않 을 경우 공급망 문제가 계속될 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이든 정부 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캘리포니아 주 LA 롱비치항 운영 시간을 24 시간, 7일로 늘리는 조치를 취했 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조치로 “물류 병목 현상과 운송 공급망 문 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될 것”이라 고 전망했다. 김샤론 기자
[단독 인터뷰]
임재호 뉴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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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6백불 IRS 보고’ 논란 확산 바이든 정부 조세계획, 탈세 예방보다 서민 감시... 부작용 우려 600불 넘는 자금 유출입을 모두 요구하라는 정부 계획에 대한 논란 이 심해지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9월 말 3조5000 억 달러 규모 공공 기반시설 재건 을 위한 재정 확보 명분 아래 조 세 계획을 제안했다. 정부는 거대 기업과 부호들의 자금 흐름을 감시 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600달러 넘는 자금 유출 입을 모두 IRS에 보고하라는 요구 는 터무니 없다고 거세게 반박하고 있다. 지역 은행 연합 또한 이 조세안 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600달러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선 충 원을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 민들의 은행 계좌를 추적해서 얻 을 수 있는 재정 확충의 효과가 미 미하다는 것. 역효과만 커질 것이 라는 입장이다. 은행들은 주민들이 아예 은행 거래 자체를 중단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600달러 이상 거래 보고 대상 에 해당하는 은행 계좌는 당좌예 금, 대출, 투자 등 사실상 모든 계좌 다. 독립 커뮤니티 은행 협회의 연 방 의회 관계 및 전략 담당 폴 머스
600불 이상 IRS에 보고하는 정부의 계획에 논란이 일고 있다.
키 부사장은 “은행을 사용하지 않 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최근 독 재 형태의 정부를 탈출한 사람들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로 정부를 신 뢰하지 않을 수 있다”며 “600달러 이상 거래 보고안은 더 많은 사람 들을 은행 시스템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세청에 가는 모든 정보가 이미 사생활 침 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정보들은 국세청이 개개인에게 스스로 요구 할 수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은행 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CBA-모닝컨설팅이 실시한 여 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3분의 2 이상이 이 제안을 반대하고 있 는 것으로 드러났다. 찬성은 22% 다. 은행업계는 지역 은행이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비용 때문 에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12일 CBS 방송의 노라 오도 넬과의 인터뷰에서 ‘이유 없는 공 황 상태’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정 부가 우리의 가계부를 엿보려 한다 는 것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에 '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옐런 장 관은 “이 제안이 심각하게 왜곡됐 다. 이 제안에는 개인의 개별 거래 에 대한 보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 다”고 말했다. 계좌에 들어가고 나 가는 자금의 흐름을 파악해 의심스 럽다고 판단되는 경우 감사를 시작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며, 이는 세 금을 피하기 위해 부유층이 소득 을 줄여서 신고하는 것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옐런은 또 ‘큰 그림을 봐야 한다. 향후 10년 동안 개인이 소득을 신 고하지 않아 국세청이 징수할 수 없는 금액은 재정 부족으로 이어 지고, 이는 7조 달러로 추산된다’ 고 설명했다. 하지만, 머스키 부사장은 ‘이 제 안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 라고 단언했다. 그에 따르면 이 제 안은 ‘모든 계정을 프로파일링 하 는 광범위한 수사망’이다. 방대한 양의 정보는 그만큼 많은 ‘의심스 러운 정황’에 대한 오류를 생산할 것이고, 이 오류를 일일이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세금이 지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은정 기자
“레이건 공항 새로워진다” 아시아계 정신치료 급증 11월 9일 개방, 세계 최고 서비스 제공될 것
로널드 레이건 국제 공항에서의 여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로널드 레이건 국제 공항이 오는 11월 9일 부터 확장된 보안 검문대 등 새로 운 시설을 선보인다. 이용객은 앞 으로 시간 절약,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새로 확장된 검문 시스템은 5 만 제곱피트 규모에 달한다. 터미
널 B, C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이 번 확장 프로젝트 규모는 10억 달 러로 추산됐다. 레이건 공항은 이번 대규모 확장 을 통해 팬데믹 기간 국내 최초로 최신 보안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여행객들은 앞으로 셔틀버스를 이 용하지 않아도 터미널 B와 C 사이 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김샤론 기자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 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 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 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 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 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 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 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 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 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 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 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 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 신대,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 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 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 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 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 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 막10:17-30 )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40% 이상, 불안·우울 팬데믹 이후 혐오범죄가 급증하 면서 정신치료를 받는 아시안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5일 상당수 의 아시안이 혐오범죄에 대한 불안 감이 커져 정신 치료를 받고 있다 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아시 안 정신 치료 프로그램의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심리치료사들은 “아시안 직원 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신 치료 프 로그램을 요청하는 회사들이 넘쳐 났다”며 “아시안 문화를 이해하는 치료사를 찾기 위한 많은 환자들 로부터 상담 전화를 받았다”고 전
했다. 아시안심리학회에 따르면 아 시안 40% 이상이 팬데믹 기간 불 안 및 우울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 인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치인 10%에서 상당히 증가한 것이다. NYT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국내 대도시에서 아사인 혐오 범 죄가 전년대비 164% 급증한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공중보건저널 (BMC)은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정 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갖 고 있다는 경향이 있다.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지난 3 월 애틀란타 총격 참사가 발생하 면서 더 많은 아시안들이 혐오범죄 가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임을 깨닫 고 있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 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딤전6:10 ) ○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 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 이같은 자들에 게서 네가 돌아서라 ( 딤후3:1-5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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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종합 A3
식품가격 급등, 절약하려면 ...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최근 1년 사이에 식품 가격이 평균 5% 가까 이 상승한 가운데, USA투데이가 식비 절약 방법 3가지를 안내했다. 육류와 생선, 계란은 10% 넘게 오르는 등 연간 인플레이션 상승 률은 13년 만에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리테일미낫의 쇼핑 전문가 크 리스틴 맥그래스는 “가격이 전반적 으로 올라가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비용 절감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그로서리 브랜드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그로서리 브랜드 식품은 최근 수년간 품질이 많이 향상됐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소 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타겟 의 식품 브랜드 Good&Gather, 트 레이더조, 알디, 자이언트 등 그로 서리 마크가 붙은 식품을 구입하면 식료품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둘째, 대량 구입하자. 코스트코
USA투데이, 그로서리브랜드·캐시백 대량 구입 등 3가지 방법 절약 제시
16일 페어옥스에 있는 저가 그로서리 알디에서 촬영한 사진.
나 샘스클럽, BJ 등 도매점에서 대 량으로 구매하면 쇼핑 횟수를 줄이 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저렴하 게 나오는 대가족용 패키지를 구입 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식비
를 줄일 수 있다. 코스트코 등 매장에서 잘 찾아 보면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지 않은 5불 미만 치킨 등 저렴한 식품을 찾을 수 있다. 코스트코 최고 재무
병원 의료비용 천차만별... ‘논란 이어져’
“그리스도의 꿈을 품자” 제2회 한미기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책임자인 리차드 갈란티는 “인플레 이션에도 불구하고 일부 식품의 가 격 인상을 보류하거나 지연하고 있 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맥그래스는 “도매 멤 버십에 가입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알디 같은 저가 그로서리에 가서 1+1 제품 등을 찾는 것도 방법”이 라며 “전단지에 나오는 판매 가격 을 자세히 보고, 할인 품목을 고르 는 것이 좋다. 할인이 적용되지 않 은 식품은 조금 기다렸다가 구입하 자”고 했다. 셋째, 캐시백 애플리케이션을 적 극 활용하자. 최근 인기 있는 캐시 백 애플리케이션은 Ibotta 이다. 구 글 앱스토어 등에서 Ibotta를 검색 해 다운로드 받으면 캐시백 서비스 를 받을 수 있다. 식료품점이나 온 라인 쇼핑, 기프트 카드 등을 이용 할 때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심재훈 기자
워싱턴 범죄율 급증
30% 가까이 증가 병원마다 똑같은 수술 2만 달러 넘게 차이나 국민 18%가 의료비 부채 상환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의 료비용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 리가 높아지고 있다. 병원마다 시술에 대한 비용 청구 가 크게 다른 문제점을 파악한 메 릴랜드 보건위원회는 4년전 ‘병원 비 투명성 캠페인’을 시작했다. 보 건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각 병 원의 자궁 절제술, 무릎 수술, 편도 선 절제술, 담낭 수술 등 수술비는 크게 다른 상황이다. 가장 높은 비용을 기록한 것은 요통 해소를 위한 요추골 용해다. 16개 병원이 설문에 참여했는데, 병원비를 가장 낮게 받는 병원은 2 만 5311달러를 받았지만, 가장 높 게 받는 병원은 4만 5482달러를 청 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장 절제술은 14개 병원 중 최 저비용은 3만 4209달러, 최고비용 은 5만 5613달러로 조사됐다. 무릎
같은 수술이라도 병원마다 비용이 2만불 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은 6개 병원 중 최저비용은 2 만 680달러 최고비용은 2만 6289 달러다. 이는 수술 전/후와 수술 중 필요한 모든 테스트, 치료, 처방약, 경과를 보기 위한 시술 후 방문 등 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포함한 것 이다. 벤 스테픈 메릴랜드 의료 위 원회 디렉터는 “사보험을 가진 환 자들은 병원이 청구하는 의료비 가 얼마인지, 이에 따라 보험회사 에서 요구하는 개인 부담 비용(Out of Pocket Cost)이 어떻게 달라지 는지,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
비스의 질 등에 관해 알 권리가 있 다”고 밝혔다. 의료위원회가 주목한 또 다른 점 은 병원비의 차이가 예방 가능한 감염증, 합병증에 대한 비용 때문 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가 된 케이 스는 고관절 치환술인데, 총시술비 용에 상담, 방사선 및 랩 테스트, 수 술, 간호, 수술 후 방문, 물리치료, 목발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다. 그러 나 종종 감염증 치료 명목으로 2만 여 달러가 추가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았다. 김은정 기자
지난해 워싱턴지역 범죄율이 심 각한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 고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해 워싱 턴지역 범죄율은 28.6%로 증가했 다. 그중 폭력 범죄가 8.4%를 차 지했다. 경찰국 관계자는 “범죄율이 매 우 우려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며 “팬데믹은 지역사회에 직접적 인 심각한 우려를 야기했다. 팬데 믹 이후 범죄 예방 프로그램과 같 은 신뢰를 구축하는 기관과 단체 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치안 유지 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 했다. 특히, 워싱턴지역의 범죄 사건 은 전국 범죄 추세와 일치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전국 범죄 추이를 살펴보면 살인 사건과 같은 강력 범죄가 증가한 반면, 재산 도난 범 죄는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FBI에 따르면 살인율은 30%증가 해 사상 최대폭의 증가를 보였다. 김샤론 기자
한미기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2회 한미기독장학재단(대표 김택용) 장학금 수여식이 17일 페 어팩스 소재 월드미션칼리지(총장 양광호)에서 열렸다. 최일승 성문교회 목사 인도로 진행한 행사는 김치환 월드미션칼 리지 이사장 기도, 이병완 세계로 교회 목사 설교로 이어졌다. 이병 완 목사는 “예수님의 꿈을 품고 세 계를 변화시킨 제자들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꿈을 가져야 한다”며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응답을 부 어주실 것”이라고 했다. 이범 목사는 격려사에서 “지도 자의 기준은 나그네를 대접하고, 술을 즐기지 않고, 다투지 않고, 돈 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
다”며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기 준을 지키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신동영 목사 특송 뒤 김택용 목 사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미드웨 스트 대학의 몽골계 학생 툴가밧 과 월드미션칼리지의 전병각 전도 사, 워싱턴신학대및대학원의 케냐 계 카렌 삼손에게 각각 15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꽃다발 증정식 뒤 문선희 워싱턴 신학대및대학원 이사장은 “예수님 의 형상을 닮기 위해 육에 속한 모 든 것을 절제해야 한다”며 “우리는 같은 꿈과 예수님의 명령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꿈을 위한 자 리를 마련해준 김택용 대표님께 감 사하다”고 했다. 심재훈 기자
개스값 7년만에 ‘최고치’ 전국적으로 개스값이 급등한 가 운데, 버지니아주의 개스값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개스값이 지난달 6.8 센트 상승해 갤런당 3.12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대비 갤런당 12.2센트, 전년대비 갤런당 99센 트 인상된 가격이다. 전국 평균 개스값은 전달대비 7.5센트 상승해 현재 갤런당 3.25
19일(화)
달러다. 전년대비 1.08달러 상승했 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개스값을 4억 달러 이상 더 지출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개스 값이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며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7 월 OPEC가 개스 생산량을 늘리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개스 가격이 2014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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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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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로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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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도 나는 요동치 않으리
창업 1년, 매출 100배 기적 임했다”
뉴엘은 한인들에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재호 뉴엘 익스프레스 대표 “지난해 7 월 북버지니 아서 창업하 고 한주에 100~200불 들어왔다. 아 르바이트하면서 버텼다. ‘손님 많이 보내 달라’고 기도했더니 응답받아 매출이 100배 넘게 올랐다” 페어팩스에 있는 뉴엘 익스프레 스 본사에서 만난 임재호 대표(34 세)는 고등학생 때 미국에 왔다. 메 릴랜드에서 고교 졸업 뒤 조지메이 슨대에 진학했다. 한국에 가서 병 역의무를 마친 뒤 미국에 돌아왔 고, 뉴저지에 있는 한국계 물류회 사에 들어가 7년간 일했다. 임 대표는 고향 같은 워싱턴지역 에서 살고 싶어 내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지역은 물류 분야에서 는 큰 장점이 없는 지역이다. 볼티 모어항이 있지만 크지 않고, 버지 니아에는 항구가 없다”며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외롭지 않고 고향처 럼 느껴지는 이곳에서 창업하기로 했다”고 했다. 뉴엘이라는 회사명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뜻의 ‘임마누엘’에서 가져왔다. 임 대표 책상 위에는 성 경책이 있다. 그는 성경책을 들고 말했다. “회사 시작하면서 하나님 도움 많이 받았다. 세일즈 하기 전 성경을 읽는다”며 “어려운 시절 하 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렸다. 잊고 지
내던 고객이 먼저 내가 뉴엘 창업 한 것 알고 찾아와 가장 큰 고객이 됐다. 다른 기적도 많다”고 말했다. 임 대표의 시작은 미약했다. 직 장생활과 아르바이트하며 아껴서 모은 돈으로 초기자본금을 만들었 다. 매나사스에 있는 창고 구석에 서 혼자 작게 시작했다. 사업이 커 지면서 지난 8월 페어팩스로 이사 왔다. 직원은 5명으로 늘었다. 임 대표는 “서비스를 늘리면서, 더 큰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다. 이 건물 에서 찾고 있다”고 했다.
친구들 있는 워싱턴지역은 내게 고향 직장 다니며 아껴 모든 목돈으로 창업했다
기도했더니 귀한 사람들 보내주셨다 이제는 월매출 200만불 회사로 키우고 싶어 비전 함께 성취할 동역자들 찾고 있다
▷월매출 200만불 목표 함께 성 취할 동역자 찾아 임 대표는 일단 뉴엘을 월매출 200만불 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말 했다. 중장기 비전보다는 단기 목 표에 집중하고 있다며 직원을 10명 정도로 늘리고 싶다고 했다. 그는 “ 지금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뉴엘 에서 오래 일할 분을 찾는다”며 “서 류업무라서 성격이 꼼꼼한 분이 좋 고, 영어로 전화통화 할 수 있으면 된다. 반복되는 전화영어라서, 조금 배우면 미국에 온지 1~2년 된 분도 수행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워싱턴 한인 비즈니스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 임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 비즈니 스를 하는 한인도 찾고 있다. 미국 제품을 한국에 보내거나, 한국제품
뉴엘의 직원들이 해운업무를 하고 있다.
을 미국에 가져와 판매하는 한인의 소규모 무역을 도우려 한다. 지금도 일부 한인들이 뉴엘의 국제택배 서 비스를 이용해 한-미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임 대표는 “뉴저지의 경 우 70톤 물량을 보내는 업체가 여 러 곳 있다. 제품 하나가 2~3파운 드인데, 70톤 거래가 이뤄지고 있 다는 것은 소규모 무역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제 주변 에도 몇 분 있는 것을 볼 때, 구매 대행 니드는 크다고 본다. 아마존 이 한국 진출을 하고 있지만 그래 도 틈새시장은 있다”고 했다. ▷미국제품을 한국에 보내는 과정 뉴엘은 각 지점에서 받은 제품 을 매주 월, 수, 금 비행기로 한국 에 보낸다. 비즈니스데이로 4~5일 이면 한국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 다. 일반인들은 기본 배송비(1파 운드까지 22.99불)를 뉴엘에 내 고 물건을 한국에 보낼 수 있다. 이벤트를 활용하면 17.99불에 이 용할 수 있다. 기본 배송비가 70 불 정도인 페덱스나 USPS보다 저 렴하다. 한-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이 용하는 한인은 기본 배송비가 8.99 불로 더 저렴하다. 뉴엘에 일정 금 액을 디파짓하고 배송비를 차감해 나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뉴엘은 페어팩스 본점과 애난데일, 센터빌, 락빌 지점을 운영하고 있 다. 가까운 지점에 가서 물건을 맡 기면 한국에 보내진다. ▷한국제품을 미국으로 가져올 때
한국 주소와 전화번호, 제품명과 수량을 뉴엘에 카카오톡 등을 통 해 알려주면 된다. 한국에 있는 뉴 엘지점에서 픽업하러 한국의 해당 주소지로 간다. 2일 정도면 미국에 물건이 도착한다. 한국에서 물건을 미국에 보내줄 지인이 없어도 한국 제품을 가져올 수 있는 서비스다. ▷세금 없는 델라웨어 물류창고 이용 가능 미국 서부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버지니아 집으로 받으면 세금이 붙 는다. 뉴엘의 델라웨어 물류창고를 이용하면 세금 부담을 없앨 수 있 다. 델라웨어에는 세일즈 텍스를 받 지 않기 때문이다. 뉴엘에 의뢰하면 사서함을 준다. 사서함으로 주문하 면 텍스 없이 거래할 수 있다. ▷귀국이사 서비스, 해운이나 항 공 중 선택 가능 뉴엘에 귀국이사를 문의하면 해 운과 항공, 동시에 견적을 받아 비 교한 뒤 선택할 수 있다. 해운은 저 렴한 장점이 있고, 비행기는 빠른 장점이 있다. 출국 기간 여유가 있 는 한인들은 배를 선호한다. 해운 이나 항공 중 선택하면 뉴엘 직원 들이 집에 와서 박스를 가져간다. 귀국이사를 하는 한인들은 박스 가 분실되거나 박스 내 물건이 파 손될 것을 걱정하는데, 기본적으로 박스당 200불까지 보험이 적용되 며, 고가품을 보내는 경우 보험을 추가하면 된다. ▷문의: 703-272-4181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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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장소 Fairfax Co. Government Center 12000 Government Center Pkwy Fairfax, VA 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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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예약 및 문의: 703-259-5617 / 410-24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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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 부부 상담, 가족 상담, 놀이 치료, 모래놀이 치료, 미술 치료, 표현예술 치료, 자녀문제 상담, 부모 상담, 부모 교육 및 정신 건강 관련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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