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90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물리치료사 윤창구 뉴욕서 체포 전 스프링필드 한국병원 원장, 메디케어 과다청구 사기 혐의로 기소 D.C와 버지니아주에서 물리치료 센터를 운영했던 한인 물리치료사 윤 창구 씨가 의료보험사기 혐의로 뉴욕 공항에서 체포됐다. 버지니아주를 포함해 보스턴, 뉴 욕과 같이 다양한 지역에서 물리치 료 센터들을 운영했던 윤창구 씨는 2008년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박탈 됐었지만, 계속해서 의료행위를 하 고 다니면서 환자들에게 과다 청구 와 메디케어 사기로 인해 연방수사 국(FBI)의 조사를 받게 됐었다. 윤 씨는 체포를 피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뉴욕의 JFK 공항에서 한국 으로 도주를 시도했지만, 이를 눈치 챈 연방수사국 요원들이 그를 탑승 직전에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에 따르면, 윤 씨는 2009년 부터 2020년 사이 전국적으로 여러 물리치료 센터를 운영한 것으로 나
뉴욕 공항에서 체포된 윤창구 씨가 보스턴에서 운영했던 물리치료센터.
타났으며, 환자들이 진료를 취소하고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메디케이 드를 청구했고, 일을 그만둔 직원의 동의 없이 의료사업자 번호를 이용
해 청구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 다. 또한, 그는 2015년 8월, 2017년 8 월, 9월, 2018년 11월 4만8천 달러의 진료 비용에 대한 보험료를 청구했
지만, 치료를 했다고 주장한 시간에 윤 씨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있 던 사실이 수사를 통해 알려졌다. 윤 씨는 2007년 콜로라도주에서 자격에 대한 징계를 받으면서 물리 치료사 면허를 영구 반납했었으며, 연방보건복지부도 2008년도에 그에 게 메디케이드나 메디케어와 같은 어 떤 종류의 연방 보험 프로그램 이용 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씨는 여 러 병원을 운영하면서 부당한 이득을 계속해서 챙기고 있었다. 의료사기 혐의는 최대 징역 10년, 3년간의 보호관찰, 25만 달러의 벌금 형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윤 씨는 면허 정지와 FBI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2008년 버지니아 주 스프링필드에서도 노인전문병원 인 한국병원을 개원했었다. 최원석 기자
알링턴 ‘본사이 스시’ 한인주인 폭행당해 한인사회 인종혐오 범죄 계속 이어져 불안…크게 우려 버지니아 알링턴 한인식당 주인이 백인 남성으로 부터 폭행을 당해 한 인사회에 인종혐오 범죄에 대한 우려 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크리스탈 시티 소재 한 인 식당인 ‘본사이 스시’에서 백인 남 성이 70달러 상당의 음식을 시켜 먹 은 뒤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채 나 갔으며 지불을 요구하는 주인에게 아 시아계 혐오성 발언을 하며 폭행한 것 으로 밝혀졌다. 본사이 스시를 운영 하는 헨리 김에 의하면 용의자가 코 로나 를 언급하며 아시아계 비하 발언 을 했으며 음식값을 지불하라고 쫓아 나온 김 씨의 어머니를 땅으로 밀쳐 타박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는 “용의자가 어머니를 땅에 밀쳤을 때 매우 두려웠다”며 “다행히 도 어머니가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고 말했다. 알링턴 경찰국은 이번 사
건을 아시아계 혐오 범죄로 간주했으 며 용의자가 범죄를 저지른 후 리치몬 드 하이웨이로 달아났다고 보고했다. 경찰국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수배 하고 있으며 범죄 당시 검은색 티셔 츠와 츄리닝 바지의 차림으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백인이라며 이 남성을 목격했을 시 반드시 제보할 것 을 당부했다. 이번 사건을 비롯해 지난 2일 볼 티모어에서 한인 여성 자매가 벽돌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반아시아 혐오 범죄 로 한인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 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버지니아 애난 데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 코로나로 이미 힘들어진 아시아계 업 소들이 인종차별로 인해 피해를 가 장 많이 보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
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페어팩스 거주 B 씨는 “예전에는 이웃들과 인 사도 나누고 일상 대화도 잘했는데 요새는 혹시라도 폭행을 당할까 피해 다닌다”며 “밖에 나가기가 불안하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DC에서 쥬 얼리 가게를 운영하는 아시아계 주 인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 해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열 두 바늘 이상 꿰맨 것으로 밝혀지면 서 아시아계 지역 사회는 또다시 충 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폭행을 당 한 가게 주인은 “용의자가 중국인 비 하 발언을 하며 주먹으로 때리기 시 작했다”며 “총이나 칼을 들고 있을까 봐 너무 두려웠다”고 말했다. DC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인종 혐오 범죄로 간주하고 수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은 트위터에 개재되면서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Fox News 사진 캡쳐
본사이 스시 한인 폭행 용의자.
상당수의 댓글이 달렸는데 그중 일부 는 “흑인들이 주로 아시아계를 차별 한다”며 “백인 우월주의 사회에서 아 시아계가 승승장구했기 때문에 수년 간 표적이 돼왔다”고 지적했다. 제보:703-228-4180/ACPDTipline@arlingtonva.us, 익명 제보: 866-411-8477)
“한국가기 정말 두렵다” 공기오염 최악, 한인들 줄줄이 취소
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다.
한국에 최악의 황사가 덮쳐 공 기 오염도가 ‘세계 최악’ 수준으 로 치솟으면서 코로나 19 백신 접 종을 마치고 한국 방문을 계획하 던 한인들이 한국 방문을 주저하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질 분석업체인 IQ에어 (IQAIR)가 발표한 대기질 지수 (AQI)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의 AQI는 706, 서울의 AQI 는 539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에 서 수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반면 대기질이 안 좋은 것 으로 유명한 중국 상하이와 베이 징은 각각 185, 174를 기록했는 데, 이는 한국의 AQI에 비하면 매 우 낮은 수치이다. 이같이 심각하 게 안좋은 대기질 지수로 인해 많 은 한인들이 백신 접종 이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방문 계획을 다시 고려하는 등 한국 방 문을 미루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거주 유학 생 D 씨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최근에 마쳐서 어버이날을 부모 님과 함께 보내기 위해 한국에 잠 깐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한국 공기가 너무 안 좋아 오게 되도 어디 나가기 힘들 것이라며 나중 에 공기가 좋아지면 오라고 하셨 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평소 호흡기가 좋지 않은데, 그 래서 부모님이 더 걱정하셨다”고 말했다. 이런 고농도의 황사는 눈과 목 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 카운티 에 거주하는 P 씨는 “코로나 사태 가 터지고 난 직후에는 백신이 없 어 한국에 못 가고, 백신이 나오고 난 후에는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 도 불구하고 황사랑 미세먼지 때 문에 가지를 못 한다”며 “언제쯤 다시 걱정 없이 한국에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일 산화탄소,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 의 농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301 이 넘으면 ‘유독(hazardous)’으로 가장 심각한 수준이며, 그 아래로 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음’(201300), ‘건강에 좋지 않음’(151200) 등 다섯 단계가 있다. 한국 의 대기질 지수가 치솟은 것은 고 비 사막에서 유입된 황사 때문이 며, 이로 인해 전국이 미세 먼지 로 몸살을 앓았으며, 서울·인천· 경기·세종·대전 등 12개 시도에 는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었다. 한반도를 덮친 황사 로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 7일에 는 평소 20배까지 치솟으면서 프 로야구 정규리그도 4경기나 취소 된 바 있다. 아직 전 지역에 황사와 미세 먼지가 남아있지만, 대기질통합 예보센터는 점차 대기 상태가 보 통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예 측했다. 이런 전망에 한인들은 황 사·미세먼지가 빨리 나아져 하루 빨리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 대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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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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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중소기업 지원금 PPP 바닥났다 무분별한 지원으로 예산 낭비… 자금 모자라 신규 신청자 받지못해 코로나 바이러스 부양책의 일부 인 중소기업 지원금 프로그램(PPP) 의 예산이 고갈되어 기존의 8천억 달 러의 예산 중 80억 달러만이 남은 것 으로 알려졌다. 처음 PPP 프로그램을 발표했을 때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 바이러 스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중소 기업들을 위해 구상했다고 주장했지 만, 실제로는 지난 일년 동안 수천 명 의 직원을 둔 기업이나 대기업 프랜 차이즈 업체들도 대상이 되어 혜택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자금이 모자라 신규 신 청자들을 받지 않고 여성, 소수자, 기 타 소외계층이 운영하는 기업들만 지 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SBA) 대변인은 PPP 는 1년 동안 운영되면서 전국적으로 800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들에게 금 전적인 지원을 주었으며, 코로나 바 이러스로 경제가 휘청거리는 동안 수 백만 개의 기업들과 근로자들에게 도
중소기업지원금 프로그램 PPP의예산이무분별한 지원으로문제가 되고있다.
움을 주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 록 노력한 결과 현재 지원 자금이 고 갈된 것이라고 밝혔다. CBS 뉴스에 따르면 PPP가 지급되 기 시작한 이후 대출을 받는 업계들 이 돈을 사용하면서 경제가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량의 실업자들 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준 것으로 알
려졌다. 자금을 지원받은 회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동안 직원들을 계속 해서 고용했으면 대출 상환이 유예 되거나 저금리 이자로 대출을 제공 받았기 때문에 수많은 회사들이 혜 택을 누리고 있었으며, 중소기업청 은 지원금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13
일 만에 3천5백억 달러가 사용됐다 고 발표했다. 하지만 PPP 지원금이 일부 대기 업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타격을 별로 입지 않은 기업들에게도 제공이 됐다 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았는 데, 전국적인 햄버거 체인점인 세이 크 쉑 버거와 자동차 판매점인 오토 네이션과 같은 회사들은 수천만 달러 를 지원금으로 대출받았다가 회수당 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 업체들은 고소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PPP 프로그램 으로 약 5천만 개의 일자리를 보호 할 수 있었다고 말했지만, 일각에서 는 그 수치가 대출을 받은 회사의 직 원수를 집계한 숫자이기 때문에 아 무 의미가 없다 반박했으며, 실제로 재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1,900만 명 으로 집계됐고, MIT가 진행한 조사 는 지난해 5천억 달러의 PPP 대출이 230만 개의 일자리를 보호한 것에 그 쳤다고 발표했다. 최원석 기자
VA 철도확장 경제 활성화
MD 대학 등록금 인상 전망
2억5천만불 투자, 2025년 운행 예정
코로나로 재정 손실, 만장일치 승인
버지니아주가 남서부 지역 철도 확장에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버지니아 주 정부는 지난 5일 철도 회사 노퍽 서던(NS)과 로아노크에서 뉴 리버 밸리까지 28.5마일의 선로( 살렘 크로스오버-크리스천스버그) 를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그중 3,820 만 달러는 남서부 지역의 여객 철도 운행을 확대하기 위한 선로 인수에 사용되며, 2억1,900만 달러는 철도 인프라 개선에 투자된다. 새로운 열 차 운행은 2025년에 시작될 예정이 며 첫 한 해 동안 8만 명의 새로운 승 객이 추가될 것으로 추산됐다. 주 정부는 이번 투자로 관광에 활 력을 불어넣고 경제 성장을 촉진시켜 뉴 리버 밸리 지역의 주민들에게 새 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을 목표로 한다며 뉴 리버 밸리 지역에는 약 18 만 명의 주민과 4만 명의 대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오 늘은 철도 산업과 뉴 리버 밸리에 좋
은 날이다”며 “이번 철도 확장을 통 해 주전역이 남서부 지역과 중요한 관계를 맺을 것이다”며 “크리스천스 버그 역 개발 사업에도 자금을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퍽 서던 관계자는 “이 노선은 지 역 경제에 중요한 상품 및 자재를 운 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뉴리버 밸리 주민들이 수년간 철도 를 요구해왔다”며 “버지니아텍 캠퍼 스와도 긴밀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 다”며 “지역사회에 큰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정은 주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37억 달러 여객 철도 확장 계 획의 연장선으로 CSX 및 암트랙, 버 지니아 철도 익스프레스의 승객 및 화물 철도 용량 확장, 포토맥강의 19 억 달러 규모 복선 전용 여객 철도 교 량 건설 등이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 는 2040년까지 연간 약 60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됐다. 김샤론 기자
메릴랜드 대학 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Maryland)이 5일 대학 등록금과 기숙사비 인 상을 승인하면서 2021-22학년도 등록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이사회는 주내 및 주외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 2021-22학 년도 등록금과 기숙사비 인상안 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 인해 주내 학부생 등록금 은 평균 2%, 주외 학부생과 대학 원생 등록금은 평균 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상은 코로나 19 팬데믹 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인해 현 학 년 동안 대학 등록금 동결을 시행 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제이 펄먼 총장은 이사회 회의 에서 인상안에 대해 "합리적이다" 라며 "대학 시스템은 팬데믹 기간 동안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보았 는데, 개인 보호 장비, 코로나 테 스트 및 기타 안전 조치를 위한
추가 비용에 대한 결과이며, 대학 등 록 감소, 원격 학습으로의 전환 및 캠 퍼스 내 이벤트 감소로 인한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비록 메릴랜드 대학 시스템이 연 방 경기부양 자금으로 거의 4억5천 만 달러를 받았지만, 펄먼 총장은 그 것을 "일회성 자금"이라고 표현했고, 5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 격차를 메우 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일부 캠퍼스는 2021-2022학년도 에 기숙사 비용도 인상할 것이다. 게 리 애트먼 메릴랜드 대학 시스템 회 계 담당자는 "팬데믹과 관련된 추가 적인 청소비용, 최저 임금 인상, 식품 비 증가는 더 높은 비용을 요구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대학 시스템은 대학 등록금과 기 숙사비 인상을 하지 않는다면 교직 원과 직원을 줄이고 장학금, 재정지 원, 일부 학업 프로그램을 삭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도형 기자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 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 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 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 약5:13, 사43:21, 행17:26-28 )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 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 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 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 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 모든 일을 그 마 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 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 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 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 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엡1:3-14 )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 히13:15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엡5:19-21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 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 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3:16,17 )
(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외에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 행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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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코로나 백신 폐기…심각하다 대형약국 CVS․월그린스 전체 폐기량 70% 이상…무료 공급으로 관리 부실 연방 정부가 대형 약국 체인들에 공급한 코로나 19 백신중 13만 회분 이 사용되지 못하고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최대 의료재단 카이저 파운 데이션이 운영하는 카이저 헬스 뉴 스(KHN)가 입수한 정부 자료에 따 르면 연방정부로부터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대형 약국 체인 CVS와 월 그린스가 대량으로 낭비된 백신 선 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 인됐으며, 이 약국들은 주 정부 또는 연방기관에서 버려진 물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선량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미전역에서 폐기 처분된 것으로 보고된 백신은 182,874회분이며, 이 중 CVS가 사용 하지 못하고 버린 백신 물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월그린스가 21%를 차지하면서 두 약국 체인에서만 폐기 된 물량을 합하면 총 12만8,500회분 으로 전체 폐기량의 70%가 넘는 양
백신 폐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주민들이 접종을 받고 있다.
이다. 또한 폐기된 백신중 60%는 화 이자 백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폐기 사유는 약병 파손, 저장고 오작동, 보관상 오류, 유효기간 만료 등이며, 화이자 백신은 개봉 후 6시 간 이내에, 모더나 백신은 11시간 이 내에 사용해야 한다. 케이트 파울리 CDC 대변인은 이런 조건 때문에 어
느 정도 폐기되는 양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약국 체인들에 (예상 수 요보다) 더 많은 양의 백신이 공급됐 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월그린스 측은 “버려진 물량은 우리가 지난 3월 29일까지 접 종한 전체 백신 800만 회분의 0.5%도 되지 않는다”면서 “가급적 버려지는
MD 자동차 미납 통행요금 회수에 차질 타지역 운전자들 1억 6천달러 유료요금 내지않고 통과
메릴랜드주가 이지패스 미납 통행요금 회수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메릴랜드주에서 타 지역 운전자들 의 미납 통행료가 1억6천7백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행료 미납 자들은 유료도로에서 통행료를 납부하 지 않고 그냥 통과했는데, 메릴랜드 주 민이 아니기 때문에 교통당국은 이들 로부터 통행료를 회수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교 통당국(MDTA)는 타 주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납 통행료와 범칙금을 회수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면
서 이웃 주들과 협약을 맺어 통행료 부 채를 넘겨받는 매사추세츠주를 본받아 정책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정부는 타 주 주민이 통 행료를와 벌금을 내야 차량 등록증이 나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수 있도록 협 약을 맺고 있다. 현재 메릴랜드주 교통국은 2013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미지급 통행 료는 1억6천760만 달러에 달하고, 지난 해 모든 통행료 납부를 이지패스(E-Z Pass)로 전환했기 때문에 부채가 3천만
달러 이상 증가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교통 통행료는 각종 도로 유지 및 보수, 새로운 교량 건설, 고속도로 건설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연채된 통행료 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관계자들 은 메릴랜드 전역의 도로교통 관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납된 통행료가 가장 많은 주로는 버 지니아주가 2,8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펜실베니아주가 2,0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일각에서는 각 주마다 다른 통행료 회수 방식 때문에 연채가 발생하고 있 다 말하면서, 타주 운전자들이 미납하 고도 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 가 많다 말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메릴랜드주 교통당국은 메릴 랜드 주민에 한하여 통행료가 미납됐 다면 차량 등록 갱신을 거부하거나 차 량을 정지시킬 수 있지만, 타 지역 운전 자들에게는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양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 다. NBC에 따르면 두 약국 체인에서 버려진 물량이 주 정부 또는 연방기 관에서 버려진 물량보다 훨씬 더 많 은 이유가 CDC 자료에서 완전히 밝 혀지지 않았지만, 초기 배포 계획이 잘못됐거나 관리 부실이 이유일 수 있다고 NBC는 지적했다. 처리 비용 에 대한 부담이 없어 관리에 소홀하 다는 것이다. 뉴욕시립대 보건정책 및 경영학과 브루스 Y. 리 교수는 "연방정부가 백 신을 무료로 공급해 CVS나 월그린스 는 백신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 으며, 백신이 버려지더라도 재정적으 로 손해를 보지 않는다"며 "연방정부 는 메디케어 프로그램 하에 백신 접 종 기관에 회당 약 40달러를 지불한 다"고 설명했다. 리 교수는 "백신 낭 비가 계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연방 정부 차원에서 물량을 재조정할 필요 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른 전문가들 도 폐기되는 백신이 더 늘어날 수 있 다고 전망했다. 김도형 기자
부자들 세금탈세 ‘논란’ 국민 과반수 “세금 내지않는다” 불만 국민 과반수(59%)가 부자들이 공정한 세금을 내지 않는 것에 대 해 불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고소득층 증세 안을 발표한 가운데 국민 과반수 (59%)가 대기업 및 고소득층이 공 정한 세금을 내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크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국민의 절반가량(47%) 은 ‘세금 제도의 복잡성’, 절반 미 만(33%)은 ‘세금 부담’, 소수(13%) 는 ‘가난한 사람들의 탈세’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답했으며, 극소수 (6%)만이 ‘부유층의 탈세에 대해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민주당 계열(76%)이 대기 업의 탈세에 대해 공화당(38%)보 다 상대적으로 불만이 컸으며 고 소득층의 탈세에 대해서도(민주 68%, 공화 36%) 비슷한 격차로 나타났다. 개인 세금 부담에 대한 견해는 연령 및 정당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세금 부담이 크다’고 답한 사람 중 50대(56%)
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았으며, 학 부생(52%)이 대학원생(46%)보다, 중 산층(54%)이 저소득층(38%)보다, 공 화당(59%)이 민주당(41%)보다 상대 적으로 많았다. 인종 중에서는 아시 아계(55%)가 백인(48%) 및 히스패닉 (44%) 보다 ‘세금 부담이 크다’고 답 했으며 아시아계의 절반 미만(39%)은 ‘세금 부담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고소득층 세금 인상을 제안하면서연 방세제에 대한 국민의 견해를 알기 위 해 실시된 것으로 지난달 성인 5,109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는 연 소득 이 100만 달러 이상일 경우 최고 세율 을 20%에서 39.6%로 거의 2배 인상 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번 증세안을 통해 세입을 교육 및 보육 인프라 확 장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국립 조세재단에 따르면 부 유층의 상속세 및 자본이득세 인상 등을 종합할 시 최대 61%의 세율 인 상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김샤론기자
VA 알렉산드리아
‘프리토레이 감자칩’ 리콜
주택 재산세율 인하
FDA, 일부 제품서 알레르기 유발 우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주택 재산 세율이 2센트 인하됐다. 알렉산드리아 시의회는 지난 5 일 2022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 시키면서 세율을 자산가치 100달 러당 1.11달러로 2센트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변경세율은 7월부터 적 용되며 주택 가치 상승에 따라 올 해 부과되는 재산세는 총 6.02% 증 가했다. 또한 폭우세가 가구당 연간 280달러로 기존에 비해 2배 인상됐 으며 쓰레기 수거비용이 460달러 에서 484.22달러로 인상됐다. 또한 2억3,900만 달러를 공립학교에 지 원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은 총 7 억7,707만 달러로 승인됐는데 이는 지난해 회계연도 예산에 비해 2.3% 증가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몇년간 홍수 피해가 심각했기 때문에 폭우세를 인상했으며 향후 인상이 더 야기될 수도 있다”며 “이번 인상안으로 폐 기물 수거 및 재활용에 투자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유명 감자칩인 프리토레이 (Frito-Lay)가 일부 제품을 오염 우려로 리콜했다.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5일 프리토레이가 Ruffle All Dressed Potato Chips 제품에 대한 리콜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리콜에 해 당되는 제품은 통일상품코드 (UPC) 번호 28400 56520을 포 함하고 있는 멀티팩 제품, 혹은 유통기한 란에 JUN 2021이 적 혀있고 제조번호 373205510, 473305610, 473105610가 적혀 있다. 리콜 대상인 칩들은 앨라바 마, 플로리다, 조지아, 루이지애 나, 미시시피, 노스캐롤라니아, 사우스캐롤라니아, 테너시, 그리 고 버지니아에 위치한 샘스클럽 11일(화)
매장에 독점적으로 유통됐으며, 만 약 해당 감자칩을 구매했거나 가지 고 있다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 시30분 사이에 프리토레이 고객센터 800-352-4477로 문의하면 된다. 이 번 리콜 사태는 감자칩 제품 제조과 정에서 재료가 잘못 들어가 알레르기 유발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위험 때 문에 전 제품을 회수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회수 대상인 감자칩들로 인한 부 작용이나 피해를 입은 사례는 아직 까지 보고되지 않았지만, FDA는 일 부 음식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가지 고 있다면발생할수 있는 위험 때문 에 소비자들에게 프리토레이 감자칩 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최원석 기자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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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국제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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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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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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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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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9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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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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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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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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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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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7
C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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