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E-ChosunDaily_100821

Page 1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The Chosun Daily

조선일보 워싱턴 제 7340호 www.chosunilbousa.com

대표전화 (703)865-8310

위안부 할머니 이용 “가슴이 찢어진다”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아 ... “공금횡령 ·사리사욕 ·뻔뻔함, 워싱턴한인들 분노” 윤미향 의원(사진)이 위안부 할 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빼내 갈 비를 사먹고 마사지까지 받은 것으 로 공개되면서 워싱턴한인들이 분 노하고 있다. 윤 의원은 워싱턴을 방문해 할 머니 후원행사를 하기도 했고, 모 금에 동참한 워싱턴한인들도 있 다. 섄틸리 거주 한인 박씨는 “위안 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며 할머니를 두 번 짓밟는 모 습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끝까지 부인하며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려 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고 말했다. 이인탁 변호사는 윤 의원이 미 국에서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면 더 높은 형량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미국 법리적 관점에

서 보면, 공금횡령 중에서도 할머 니 후원금을 가로채는 것은 더 악 랄한 것이기 때문에 형량이 높아진 다”며 “한국 법체계에서는 이런 점 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 다. 그래서 국민들이 정의가 이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더 분노하는 것”이라고 했다. 윤미향의 구체적인 횡령 내역은 지난 4일 국민의 힘 전주혜 의원이 공개했다. 전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 은 공소장의 ‘범죄 일람표’를 보면, 윤 의원은 갈비집에서 26만원, 발 마사지 집에서 9만원을 썼다. 자신 의 과속 과태료 8만원도 공금 계좌 에서 냈다. 모금액 182만원을 별다 른 표기 없이 자기 딸 계좌로 이체 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생활비로 쓴

에단 장, 타임지 기자상 수상

인하고 있다. 언급된 건들은 공적 업무나 복리후생 비용으로써 공금 으로 회계 처리한 것들이라며 개인 용도 지출은 모금한 돈이 아닌 개 인 자금에서 지출된 것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 윤 의원 사건은 작년 9월 기소된 지 11개월 만인 지난 8월 정식 재

판이 처음으로 열려 아직도 1심 재 판이 진행 중이다. 윤 의원 측이 공판준비기일에 “ 검찰의 공소 사실이 특정되지 않 았다”는 등의 문제 제기를 했고, 재 판부가 이를 받아주면서 재판 준비 과정이 길어졌다. 심재훈 기자

호건 주지사, 바이든 대통령 리더십 질책 “리더십 부족으로 문제 키웠다” 신문 기고

학교 영양 감독관 헌신 기사 작성 맥클린 처칠로드 초등학교 4학 년 에단 장 학생(사진)이 타임지 (TIME) 학생 기자상을 수상했다. 에단 장은 팬데믹 기간 학교의 영양 감독관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조명했다. 마리아 페론 감 독관 등의 헌신으로, 총 1450만명 분 무료 식사가 제공될 수 있었다 는 기사를 작성했다. 에단 장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세상 곳곳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아는 것 도 좋아하는데, 저널리즘은 이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어서 매우 흥미 롭다”며 “어린이들의 굶주림을 해 결하는 페론 감독관의 일이 매우

돈이 217차례에 걸쳐 1억원(약 8만 4000불)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횡령 외에 정부와 지 자체를 속여 보조금 3억6000여 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중증 치매이던 위안부 할머니의 심신장 애를 이용해 상금 5000만원을 기 부하게 했다는 혐의까지 있다. 이 같은 파렴치는 위안부 운동을 이끈 피해자 할머니가 “윤미향에게 30년 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폭로 하면서 알려졌다. 윤 의원 측은 할머니를 치매 또 는 토착 왜구 세력으로 몰았지만, 검찰 공소장은 “나는 재주 넘고 돈 은 그들이 받아먹었다”는 피해 할 머니 절규가 왜 나왔는지 설명해 준다. 한편, 윤미향 의원은 혐의를 부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사를 쓰기 시 작했다”고 말했다. 처칠로드 초등학교 교사들은 에 단 장이 훌륭한 학생이라며 타임지 명예를 얻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교장 체리스 피어슨은 “우리 학교 에서 배운 것들을 기사에 녹여냈고 타임지의 인정을 받았다. 우리 학교 에도 큰 기회”라고 말했다. 에단 장 학생은 아직 진로를 결 정하지 않았지만, 어른이 돼 언론 사에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다고 말 했다. 심재훈 기자

래리 호건 주지사가 이그재미너 신문 기고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부족을 지적했다. 기고문 제목은 “바이든 지도력 실패로 인한 엉망진창”이다. 호건 은 미국에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 법안이 최근 무산된 이유를 설명 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호건은 “언론이 사회기반시설법 의 이데올로기적 분열에 초점을 맞 추고 있는데, 이는 더 큰 논점을 놓 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분열 상 황은 바이든 대통령의 선택으로 초래됐다”며 “중요한 초당적 승리 대신, 상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 다”고 밝혔다. 호건은 사회기반시설법안이 두 달여 전 상원 통과 직후 하원에 상

정됐다면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했 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달여 전 사회기반시설법은 69표를 얻어 상원을 통과했다. 69 표 중에는 공화의원 19명의 표와 소수 리더 밋치 멕코넬 의원의 표 또한 포함돼있었다. 이것이 가능했 던 이유에 대해 호건 주지사는 ‘바 이든 대통령이 초당적 입장을 가진 10명의 의원을 만나서 이 법안이 3조5000억 지출 법안과 상관없이 다뤄질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 라고 기술했다. 법안을 만드는 데 공화당 의원 들이 지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 측근 민주당 의원 들 또한 상원 표결로 생성된 추진 력을 잃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음에

. .

도 시간을 끄는 바람에 법안 통과 가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결과적으로 이 법안은 낸시 펠 로시 하원의장과 극좌파 의원들이 원하는 3조5000억 달러 경제 대책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흥정 카드 로 전락했다. 호건 주지사가 바이든 대통령의 지도력 실패라고 부른 것은 대통령 이 이 상황에서 침묵을 지키거나 딜을 미루는 대신 민주당 요구를 지지한 것을 가리킨다. 김은정 기자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부채한도 증액 한시인상 합의 부채한도 증액 문제로 이 번 달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우려됐던 정부가 일 단 오는 12월 초까지 시간을 벌게 됐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7일 부채한도를 12 월 초까지 연장하기로 공화 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의 부 채한도는 28조4000억 달러 규모다. 합의안이 처리되면 부채한도가 약 28조9000억 달러로 올라가게 된다. 재무부의 차입 한도를 12 월 초까지 일정 금액 늘리는 단기적인 법안을 의회가 통 과시켜 그 사이에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된 셈이다. 로이터는 “법안이 통과되 면 의회는 장기 부채한도 인 상 또는 또 다른 임시 조치 에 대한 합의를 위한 몇 주 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전 했다.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 을 법률로 정하는 정부는 2019년 의회가 올해 7월 말 까지 상한선 설정을 유보하 기로 했지만, 후속 입법에 실 패해 8월부터 비상수단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고 있다. 이마저도 오는 18일경 고갈 돼 디폴트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합의는 부채한도 설 정을 12월로 유예하자는 미 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 대표의 타협안을 민주당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단독 인터뷰]

송준석 실장

오승환 에게

લగࠂ೸ ੘‫س‬଱ࠂ೸ ࢥ‫ࠂݻ‬೸ ࢏হ୔ࠂ೸

맡겨주세요! 사업체 ● 상용건물 ● 주택매매

Abera Bezuneh

703-399-4387 aberabezuneh@allstate.com

(410) 303-0452

•

“벌금새미 290만불 5만불 실적 등 다수” 다음은 김 -> 변호사가 처리한 실제 사례입니다 벌금 290만불 � 5만불 180만불 � 22만2300불 95만불 � 8만5000불

벌금 67만6500불 � 6만4500불 13만5000불 � 1000불 12만9000불 � 730불

세금 전문 변호사

문의

US Tax Court, Law Clerk 조지타운 법대 Tax LLM. 이화여대 졸업 VA, DC Licensed

703-810-7178 info@sodowskylaw.com www.sodowskylaw.com

TAX

5면

주소

12500 Fair Lakes Circle Suite 100, Fairfax, VA 22033 (페어팩스 홀푸드 건너편 호수 옆)


The Chosun Daily

A2 종합

“찬양으로 마음을 힐링하세요” 프로 보체 워싱턴, 버지니아장로교회서 23일 찬양 음악회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 프로 보체 워싱턴(Pro Voce Washington)이 오는 23일(토) 오 후 5시 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찬 양 음악회를 갖는다. 프로보체는 현재 대학교수로 출 강 및 활발히 활동하는 프로 성악 가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다. 5일 본보를 방문한 프로 보체 정 세영 회장은 “이번 찬양 음악회는 최근 발매한 앨범 수록곡들로 구성 됐으며, 공연 기금을 모아 차세대 음악가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라 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마친 뒤 필라델피아, 뉴저지 등 동부지역 의 교회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 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재 카톨릭 대와 메릴랜드대 교수로 재직 중이 며 버지니아장로교회 지휘자로 활 동하고 있다. 노은아 소프라노는 “팬데믹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힐링을 드리 고 싶어 친숙한 찬양으로 준비했으

MD 모기 살충제 논란 환경단체들 살포 반대

본보를 방문한 프로 보체의 정세영 회장, 노은아 소프라노, 유장효 교수가 찬양 음악회를 소개하고 있다.(왼쪽부터)

며, 공연을 통해 은혜의 시간이 되 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노은아 소 프라노는 현재 노바대학 교수로 재 직 중이다. 피아노 편곡을 담당한 유장효 교수는 “찬송가 곡들을 각 성악가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했으 며, 찬양을 녹음한 스튜디오는 울 림이 매우좋아 라이브 실황처럼 녹 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입장이 가능

하며, CD 구매를 통해 후원할 수 있고, 음악가 후학 양성을 위한 기 부도 가능하다. 음악 장학재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보체는 앨범 및 공연기금 전액을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 11월 오페라 갈라 콘서트 를 열었고, 팬데믹 이후 활동을 잠 시 중단했는데, 이번 찬양 음악회 를 시작으로, 장학단체 목표를 달

“하나되는 몽고메리 향한 꿈” 카운티 군수 재도전하는 데이빗 블레어

살충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 데, 메릴랜드주가 모기 살충제를 다시 살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메릴랜드 주정부는 지난 3일 “살충제에 발암물질로 알려진 PFAS가 포함돼있지 않다”며 “모 기 개체 수를 통제하기 위해 살충 제 살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 해 초 시행된 연구에서 살충제에 발암물질인 PFAS가 소량 발견되 면서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었 다. 그러나 주정부는 “이는 1조분 의 1에 해당된다”며 살충제 살포 를 강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반 발한 일부 환경 단체들은 “PFAS 가 소량 포함됐더라도 몸에 축적 돼 매우 유해하다”고 밝혔다. PFAS는 암 유발, 저체중아 출 산을 비롯한 일부 질병과 연관되 며, 자연적으로 소멸되지 않는다. 김샤론 기자

성하기 위한 공연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어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프로보체의 멤버로는 민 진 테너(토슨대학 교수), 김민상 카 운터테너(노바대학/피바디 예비학 교 교수), 윌리엄 장(몽고메리 대학 교수)등이 있다. ▷공연 일시: 23일(토) 오후 5시 ▷ 장소: 버지니아 장로교회(6021 Franconia Rd, Alexandria) 김샤론 기자

4년 전 몽고메리카운티 군수 예 비 선거에서 불과 77표 차이로 현 군수 마크 엘리치에 패한 바 있는 데이빗 블레어(사진) 후보가 군수 에 재도전한다. 몽고메리는 민주당 우세 지역이 라 예비 선거에서 이기면 사실상 군수에 당선되는 것과 같다. 지난 2일 노스 베데스다의 주상 복합 지 구에 선거 캠프를 오픈한 블레어 후보는 ‘하나 된 몽고메리’를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몽고메리는 빈부격차가 심하다. 블레어 후보는 “베데스다에 있는 월트 위트먼 고등학교와 켄싱톤에 있는 아인슈타인 고등학교를 비교 할 때 졸업률과 저소득층을 위한 급 식 프로그램 수혜 학생 비율이 커 다란 차이를 보인다”라고 말했다. 블레어 후보의 주요 공약은 교 육, 직업 창출, 경제 활성화다. 그는

“몽고메리카운 티는 내게 고 향으로, 나고 자라서 가정을 꾸렸고 이곳에 서 사업도 시 작했다. 내 어 린 시절과 지 금을 비교해보면 더 나은 방향으 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 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교육, 경제, 헬스케어, 치안 등 모 든 면에서 제 궤도를 찾을 수 있도 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자리에 대해서는 “35%의 IT 일자리가 버지니아 주로 옮겨갔다. 약 48억의 손해를 본 것이다. 일자 리 감소는 카운티 수입 감소를 의 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세 금, 비지니스 유치 실패로 인한 일 자리 감소, 퇴보하는 교육 시스템

은 주민들이 카운티를 떠나게 만든 다”고 덧붙였다. 그 외 코비드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취직 지원, 여성/소 수계/장애인 비지니스 오너 지원, 치안 강화, 주택 마련 프로그램 지 원, 건강 보험 지원, 환경 이슈 및 온난화 대처, 비영리 단체 역량 강 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 선거 실패의 교훈은 주민 들이 선거에 참여하도록 더욱 독 려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쳤다. 100 만 명 주민 중 77표가 모자랐다는 것, 1000여 통의 우편 투표가 몽고 메리의 독특한 선거 세칙상 무효화 됐다는 점 등은 뼈아픈 기억으로 남았다. 메릴랜드의 유권자 등록은 우편 으로 등록 신청서를 발송하거나, 온라인 혹은 직접 대면 등록해야 한다. 특히 몽고메리는 예비 선거 일로부터 21일 전까지 등록을 해야 선거할 수 있다. 김은정 기자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목 회 칼 럼

낮은 곳으로 가는 영적 리더 가정이나 교회나 세상이 어 려운 시간일수록 영적 리더가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에게 영적 리더이 다.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 부모 의 영적 리더쉽은 절대적이다. 부모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와 축복속에서 자란 자녀들은 분명히 다르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부모는 자 녀의 첫 번째 교사, 평생의 교사 라고 했다. 목회자와 교회의 중 직자들은 교회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할 영적 리 더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 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셨다(고후5:17).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함께 하는 영적 생명을 가진 존재로 바뀌었다 는 의미이다(요일5:11-12). 내 기준으로 살던 인생이 그리스 도의 권세와 능력을 누릴 수 있 게 된 것이다. 이 권세와 능력을 모든 문제 에서 누리며 사는 삶을 영성의 축복, 영적 써밋의 축복이라고 한다. 이 축복을 누릴 때에 나 도 살고, 모든 사람을 살릴 수 가 있다.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이 축 복으로 애굽의 왕과 그 백성을 살렸고(창41:38), 양을 치던 다 윗이 백성들을 하나님의 뜻대 로 보살피는 참된 영적 리더로 살 수 있었다(시78:70-72). 성경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세례를 받 은 자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라고 했다(갈3:27). “그리스 도로 옷을 입었다”는 말은 그리 스도의 권세를 가진 자라는 의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미이다(벧전2:9). 법관과 의사와 목회자의 특 징이 있다. 주어진 법으로, 의료 행위로, 말씀과 기도의 능력으 로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을 한 다. 그 권세는 “부여되어진 것” 이라는 뜻으로 공통적으로 가 운(Robe)을 입는다. 권세를 부여해준 분에게 합 당한 자세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육에 속한 사람은 소유 하고 지배하기 위해 높아지려고 만 한다. 그러나 영적 정체성과 축복을 누리는 자들은 낮은 자 리로 내려갈 수 있다. 고통 당하는 자들을 위해 기 도하고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빌2:1-11). 찬송가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의 작시자인 버나드는 하나님 을 사랑하는 단계를 이렇게 말 했다. “사람은 먼저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듭 체험하게 되면 하 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 고, 마침내 하나님을 위해 만민 을 사랑하게 된다”. 우리는 이렇게 영적 리더로 성장해간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편집국장: 심재훈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최악의 공항 덜레스 2위 파이낸스버즈, 라운지 수·항공편 지연 비율 등 조사

파이낸스버즈 조사 결과, 덜레스 공항(왼쪽)은 전국에서 2번째로 불편한 공항으로 나타났다. BWI공항은 14번째로 불편한 공항으로 조사됐다.

워싱턴지역 한인들이 주로 이용 하는 덜레스 공항이 전국에서 두번 째로 불편한 공항에 이름을 올렸다. 파이낸스버즈(Finance Buzz)는 순위를 선정하기 위해 정부 교통통 계국 자료를 활용했다. 공항의 게이 트 수와 식당, 상점, 라운지 수, 걸어 서 이동할 수 있는 호텔 수, 항공편 지연 및 취소 비율 등을 조사했다. 덜레스 공항은 여러 항목에서 낮 은 점수를 기록했다. 공항에서 2

마일 이내에 호텔은 2곳에 불과했 고, 공항 내 라운지 수도 부족했다. 60분 이상 지연된 항공편 비율은 2.85%로 나타났다. BWI공항은 14번째로 불편한 공 항으로 조사됐다. 라운지는 부족했 지만, 2마일 이내에 12개 호텔이 있 었고, 60분 이상 지연 항공편 비율 은 2.72%였다. 파이낸스버즈 조사에서 불편한 공항 1위는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

공항이다. 3위는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 국제공항, 4위는 시카고 미드 웨이 국제공항, 5위는 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웨인카운티 공항이 다. 이어 댈러스의 포트워스 국제 공항(6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7위), 사우스웨 스트 플로리다 국제공항(8위), 인디 애나폴리스 국제공항(9위), 올랜도 국제공항(10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편리한 공항 1위는 플로

“한국의 소프트 파워 능력 놀랍다” 싱크탱크 CSIS 주최 콘퍼런스 “100억달러 쓴 중국, 한국 못 이겨” 한국의 소프트 파워와 이 힘을 통한 외교적 관계 정립을 주제로 한 포럼이 5일 버추얼로 진행됐다. 포럼은 싱크탱크 CSIS가 주최하 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했다. 한국과 미국의 저명한 교수와 엔터 테인먼트 업계 리더, 작가 등 다양 한 패널리스트가 참여했다. 1부에서는 소프트 파워란 무엇 인가라는 정의로 시작해 현재 한 국이 가진 소프트 파워란 어떤 것 인지 논했다. 2부에서는 이 소프트 파워가 한국의 국제적 위치와 영향 력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에 대해 논했다. 이날 ‘소프트 파워’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조셉 나이 하버드대 교수는 “소프트 파워를 이야기하 기 전에 파워가 무엇인지부터 정의 해야 한다. 파워는 내가 원하는 바 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인데, 세 가지 방법이 사용된다”며 “위협하는 것,

패널리스트들이 현재 한국의 소프트 파워에 대해 논하고 있다.

대가를 지불하는 것, 마지막이 매 력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것이 소 프트 파워”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국은 단기간에 소프트 파워를 놀 라울 만큼 향상시켰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유의 문화, 가치 관, 정책 등이 소프트 파워를 이루 는 동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

프트 파워와 국력은 비례하는 것 은 아니라며 노르웨이의 경우 인 구 500만의 작은 나라지만 소프 트 파워는 결코 작지 않다고 말했 다. 2007년 후진타오 주석이 중국 도 소프트 파워에 투자해야 한다고 천명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점과 미국이 이미 이 룩한 소프트 파워를 계속 지켜나

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이 차지했 다. 2위는 샌안토니오 국제공항, 3 위 샌디에고 국제공항, 4위 캘리포 니아 존 웨인 공항, 5위 휴스턴 윌 리엄 공항, 6위는 플로리다의 포트 로더데일 공항으로 조사됐다. 산호 세 국제공항(7위), 로스앤젤레스 국 제공항(8위), 라스베거스 맥케런 국 제공항(9위), 호놀룰루 다니엘 이노 우예 국제공항(10위)이 뒤를 이었 다. 심재훈 기자

갈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국제적 해석도 내놓았다. CSIS의 한국 선임연구원 수미 테리 박사는 “BTS를 위시한 K팝, K드라마, 영화, 비디오 게임, 예술, 스포츠, 교육, 푸드 등 다방면에서 한류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상기시켰다. 이정민 카이스트 교수 는 “한국이 이룩한 소프트 파워를 과연 어떤 식으로 현실화시켜 베네 핏으로 바꿀 수 있는지가 관건”이 라고 말했다. 포럼에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김지윤 박사, 버니 조 DFSB 음원 유통 에이전시 회장, 존 리 감독, 유니 홍 작가 등이 패 널로 참석했다.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영역을 넓혀나가야 하고 한국적인 문화를 경험하고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수록 세계정세와 정책 수립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고 전망했다. 김은정 기자

종합 A3

메디케어 15일 등록 시작 12월 7일 마감 시니어들의 메디케어 등록이 오 는 15일 시작된다. 접수가 끝나는 12월 7일까지, 메디케어 파트 D 플랜을 바꾸거 나, 다른 헬스케어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 복용하는 약 종류를 바꾸거나 건강 상태가 달라졌다면, 보다 적합한 플랜을 찾아 의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메디케어와 메디케어 어드벤티 지: 일단 두 가지 플랜의 오픈 등 록 기간이 다르다. 메디케어는 10 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메디케 어 어드벤티지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메디케어의 경우 기간 중 여러 번 바꾸는 것이 허용된다. 메디케어 어드벤티지는 기간 중 한 번만 바꿀 수 있다. ▷가을 오픈 등록 기간 중 할 수 있는 것: 원래 오리지날 메디케어( 파트 A, B, D)에서 메디케어 어드 벤티지로 변경하거나 그 반대도 가능하다.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 랜을 제공하는 회사를 바꿀 수 있 다. 파트 D 처방 약 플랜 제공 회사 를 바꿀 수 있다. ▷겨울 오픈 등록 기간 중 할 수

있는 것: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 랜에서 오리지날 메디케어 플랜으 로 바꿀 수 있다. 현 메디케어 어드 벤티지 플랜 제공 회사를 다른 회 사로 바꿀 수 있다. ▷연방 정부가 추천하는 준비 사 항: 메디케어나 소셜 시큐리티 부서 에서 공문이 발송될 수 있다. 이미 메디케어에 등록돼 있는 사람들에 게는 ‘연례 변동 사항(Annual Notice of Change)’이 발송된다. 이 편 지에는 보험 적용 범위·바뀐 비용· 서비스 지역 등이 명시된다. 기억해 야 할 것은 보험회사가 가입자에게 먼저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것 등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메디케어 어카운트 활용: 메디 케어 번호가 있는 경우 Medicare. gov에서 어카운트를 만들면 다양 한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용 약 리스트를 입력한 후 다양한 보험회사들이 이 약들 을 커버하기 위해 요구하는 비용 이 얼마인지 비교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 www.medicare.gov 상 단의 검색 바에서 Korean을 입력 하면, 한글로 된 안내 문서들을 볼 수 있다. 김은정 기자

식당 경기회복 갈 길 멀다 워싱턴지역 가운데 DC 다운타 운 요식업 회복이 가장 더딘 것으 로 조사됐다. 식당분석업체 BID에 따르면, DC 다운타운 식당 매출이 지난 8월 기준 -21%로, 여전히 팬데 믹 이전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DC식당 매출은 지난해 4월 -97% 로 급감했고 올해 초 -75%, 중순 에는-38%로 더딘 회복세를 보이 고 있다. 반면, 북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교 외 지역의 식당 매출은 지난해 4 월 -70%로 급감했으나 지난 8월

8일(금)

+6%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 섰다. 팬데믹 이후 요식업계 회복이 더 딘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다. 전국 식당협회(NRA)가 지난달 4000명 식당 업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절반 이상이 “3개월 전보다 영 업이 더 힘들어졌다”고 답했다. 불 과 9%만이 지난 3개월간 영업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45%는 실내 식 사 제공을 위해 최대 수용인원을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김샤론 기자

9일(토)

10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78도 최저 62도 최고 72도 최저 62도 최고 74도 최저 63도

영스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World

A4 국제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ɝ }ᬵe ⃽ᩑaᜅ ᖁྜྷ aĊ ⇵ᯕ ݉᭥ ᮁಽ ີa᪡✙᜽ .8I

ᵲǎ ᖁᱥ᜽

⪮⏊

⪮⏊ ᇢᇡ ᝁࠥ᜽ ᩩᱶḡ

⪮⏊ᖍ

LN

⣙❕ ్᜽ᦥ ‫☖ݡ‬ಚ

ᯱഭ օ޽௡ऽ 55' Ñ௹ᗭ

ᬵ ᬵ ᬵ ᬵ ᬵ ᬵ ᬵ ᯝ ᯝ ᯝ ᯝ ᯝ ᯝ ᯝ

ԉᵲǎ⧕

ᵲǎ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로컬 인터뷰

A5

약대 나온 송준석 의 철학 “잘 고른 고기가 보약이다” 애난데일 와우 정육점 송준석 실장 약대에서 약리학과 인체생리학을 공부 하고 정육점 매니저로 나선 한인이 있다. 애난데일 팔레스 자리에 문을 연 와우 정육점의 송준석 실장이다. 지난 8월 개 점 뒤 찾아오는 한인들에게 일일이 상담 하며 고기를 골라주고 있는 송 실장을 만 나봤다. 송 실장은 “고기 종류와 부위, 특성에 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 혈, 신경계 장애 등이 일어나기 쉽다. 빈혈 은 철분이 부족해도 잘 생기는데 쇠고기는 철분의 주요 공급원이다. 이런 이유로 임신 중이거나 수유기 여성은 쇠고기를 부족하 지 않게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쇠고기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 가 부족하다. 또 산성식품이다. 때문에 알

한분 한분 상담하며 건강에 좋은 고기 골라드리고 있다

쇠고기에는 단백질·비타민 B12 풍부 돼지고기, L아르기닌 풍부 혈관에 좋아

해 물어보고 구입하는 분들이 많다”며 “한 분 한분 정성껏 상담해드리며 입맛에 맞는 고기, 건강에 좋은 육류를 골라드리고 있 다”고 말했다. 약처럼 고기도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성 분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고기를 고를 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쇠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쇠고기 에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은 양질의 단백 질이다.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성장기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함량도 높다. 쇠고기를 저온냉장 상태로 10~14일 정도 숙성시키면 단백질이 아미 노산 등으로 분해돼 고기조직이 연해지고 맛과 향이 좋아진다. 한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B12는 육류 를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 소의 살코기 에는 비타민B12가 3.4~4.5㎍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소 간에 31~120㎍ 정도로 다량

칼리성이면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함 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송 실장은 “고객 건강 균형을 위해 채소도 준 비해놓고 있다”며 “신선한 채소,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쉽게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채소 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살코기에 지방 이 촘촘히 박힌 고기를 적당하게 섭취하는 게 좋다. 포화지방산이 높아 혈액 내 콜레 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온이 내려가고 있는 요즘은 특히 혈관 관리가 중요하다.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 고 염증을 억제해 혈관을 보호하는 산화 질소가 필요한데, ‘L-아르기닌’은 산화질 소 생성을 도와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 키고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혈액 순환을 돕는다. 돼지고기에는 L-아르기닌이 풍부하다.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히 기름기가 적

은 고단백 부위인 뒷다리살이나 등심 등 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등심 100g에 는 장어의 1.4배인 1.4g의 L-아르기닌이 들어있어 혈관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탁 월하다.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아 혈관 건강에 좋 지 않을 것 같지만, 지방이 적은 부위인 등 심, 앞다리, 뒷다리 부위는 저지방 고단백

했는데, 미국에서 육 류의 대부를 만나면서 고기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15년 전 뉴 욕에서 우연한 기회에 만난 한인으로, 고기 유통과 축산의 큰 인 물이셨다”고 말했다.

식품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돼지고기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기도 하다. 비타민 B1, B6, B12, 나 이아신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고, 철분과 아 연도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도 도움이 된다. 송 실장은 “약대를 나오면 좋겠다 생각 했고 가족들이 원하기도 해 약학을 공부

구 팔레스 자리에 한달여 전 오픈한 애 난데일 와우 정육점에는 아직 고객들이 많 지 않다. 송 실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 태라 오픈 뒤 갑자기 많은 고객이 몰려올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고객들을 위한 연구와 보 완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품목을 더욱 다양화해서 원하는 부위가 없어 돌아가는 고객들이 없도록 하

겠다고 말했다. 송 실장은 “선호하는 부위 가 연령대와 문화에 따라 다르고, 특수 부 위를 요청하는 분들도 많다”며 “보완을 거 듭해 애난데일과 여러지역에서 오는 한인 들에게 인정 받고 큰 비전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했다. ▷문의: 703-942-8890 ▷주소: 7131C Little River Tpke, Annandale, VA 22003 심재훈 기자

홉스프링 아 동 가 족 상 담 소 HopeSpring Child & Family Clinic, LLC

상담 분야

정신건강 전문가

권미경, Ph.D. (Dr. Mi-Kyong Kwon)

• 한국과 미국에서 27년 이상 임상 경험 • National Certified Counselor • National Certified TF-CBT Therapist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VA) • 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MD)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X) • Registered Play Therapist & Supervisor • 전) 한국놀이치료학회 편집 전문위원 • 전) Kennedy Krieger Institute, Psychotherapist • 전) Trauma Training Academy, Faculty

상담예약 및 문의: 703-259-5617 / 410-241-2520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 부부 상담, 가족 상담, 놀이 치료, 모래놀이 치료, 미술 치료, 표현예술 치료, 자녀문제 상담, 부모 상담, 부모 교육 및 정신 건강 관련 강의

예약 상담제 각종 건강보험 취급

상담진료 분야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강박증, 선택적 함묵증, 조현병, PTSD, ADHD, AUTISM, 섭식장애, 발달장애 및 지연, 학교 내에서의 문제 행동들, 부모자녀 갈등, 대인관계 갈등, 아동학대 (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 가정폭력, 부부 갈등, 고부 갈등, 별거/사별/이혼/재혼 후 심리적인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법

3915 Old Lee Hwy. #23A, Fairfax, VA 22030 (페어팩스시티 도서관 맞은편) www.hopespringchildandfamily.com / info@hopespringchildandfamily.com

구인

VA 자격증 소유한 심리 치료사 구함 (이중언어자 환영)


Sports

A8 스포츠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A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A7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사람 A9

“신의 40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아직 3000명의 한인유권자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HOUSE DISTRICT 40

버지니아주 40지구 하원의원

VOTE HAROLD PYON 해럴드 변 에게 투표하세요!

www.HaroldPyon.com

교육과 경제를 일으킬 경험과 실력을 갖춘 리더 !! 사전투표: 2021년 9월 17일(금)부터 8:30am~5:00pm 선거일 투표: 2021년 11월 2일(화)

사전투표 장소 Fairfax Co. Government Center 12000 Government Center Pkwy Fairfax, VA 22035


A10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Culture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ᦶࢹ௝ᯱⓍ Ǎ෕ӹ ֥ ┥ᯱ‫ ᦥܩ‬᯵ḡၵ෕ ⇽ᔾ ֥ ӽၝ ᝁᇥᮝಽ ᩢǎ⧪ ֥ ᩢǎ ⍥✙‫ ݡ‬ᩢྙ⦺ ၶᔍ ֥ ℌ ᗭᖅⲰ⇽ၽ᮹ ʑᨖⲱ .FNPSZ PG %FQBSUVSF ၽ⢽ ֥ օ ჩṙ ᗭᖅⲰ❭௝݅ᯕᜅⲱ ᇡ⍅ᔢ ↽᳦ ⬥ᅕ ᖁᱶ ֥ ᗭᖅⲰၵ‫ݘ‬aⲱ #Z UIF 4FB ᇡ⍅ᔢ ᩩእ ⬥ᅕ ᖁᱶ ֥ ⍥✙‫ ݡ‬ᩢྙŝ Ʊᙹ ֥ ᗭᖅⲰ┩ᵝⲱ %FTFSUJPO ၽ⢽ ֥ ᩢǎ ᪶พྙ⦺⦺⫭ ⫭ᬱ ֥ ᗭᖅⲰᔍ⬥ⲱ "GUFSMJWFT ၽ⢽

ǎԕ ჩᩎ ᯲⣩ᮡ ᦥḢ ᨧᮭ

문화

A11


A1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08 /08 /08 /08 /08


C 2 종합

‫ݡ‬ᰆ࠺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종합 C 3

= = =

ᨦᯱ⇽ᝁ ᖒԉࠥ᜽}ၽŖᔍ šĥࠥ ᮁ࠺Ƚ ʑ⫮ᅙᇡᰆ ᦥ❭✙ ญ༉ߙย ᳑⧊ᰆ ⇽ᝁ ᄥ⋎ ᮁᬱ

ᱥఖᔍᨦ❡

ᱶၝᬊ ❡ᰆ ʡၝÙ ❡ᰆ ᄡ⪙ᔍⰑ⃽⪵࠺ᯙ ⪙ ⫭ĥᔍⰑ⃽⪵࠺ᯙ ⪙ ᗭᮁᵝ ‫⬥⦺ݡ‬႑ ᗭᮁᵝ ⇵⃽

⊂ɝ

ᮁ⦽ʑ }ၽᅙᇡᰆ Õᖅᨦᯱ ⇽ᝁ ᄥ⋎ ᮁ⚍

}ၽᔍᨦ ❡

ʡྙʑ ❡ᰆ ญ༉ߙย⩲⫭ ⇽ᝁ


C4

The Chosun Daily

종합

타이슨스 코너의 건축기술학교 ( A c e T e c h )와 센터빌의 아리랑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시던 김완동 대표(66세, ROTC 16기)께서 지난 10월 3일(주일)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고 별 예 배

10월 12일(화) 저녁 7시

하 관 예 배

10월 13일(수) 오전 10시

장

페어펙스 메모리얼 휴너럴 홈

소

9900 Braddock Rd. Fairfax VA 22032

연

락

처

703-980-5858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종합

C5


C 8 사회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ɝ ֥e Ŗྕᬱ ᅖḡ⡍ᯙ✙ ᨝ษӹ ḡɪ⧩ӹ ť⪙ᦩᮡ ᯙᬱ

᳑ ᨖᬱ อ໦

᳑ ᨖ อ

֥e ⅾ

᳑ ᨖᬱ

֥

ⲻᵲᦺḢⰑƱᮂḢⰑḡႊḢ Ŗྕᬱ ⧊ᔑ ᔑ⦹Ⱁᗭᗮʑš ᱽ᫙ ᯱഭ ǎၝ᮹⯹ ᮁĞᵡ ᮹ᬱᝅ ᯙᔍ⩢ᝁ⃹ⰑƱᮂᇡⰑ⧪ᱶᦩᱥᇡ


C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C 7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Ⲱ᭥ऽ ⎵ಽӹⲱ ǎa ⎵ಽӹ ႒ᝁ ᱲ᳦ශ ⩥ᰍ ᱲ᳦ ᪥ഭᮉ

Ⲱ᭥ऽ ⎵ಽӹⲱ᜽᯲ ‫ݚ‬᜽ ᱲ᳦ ᪥ഭᮉ

ᝒa ⡍෕ ߕษⓍ ᩢǎ

ᯝᅙ ၙǎ ⦽ǎ

_ ᱥ฾

ᯱഭ ᦥᬭᬵऽᯙߑᯕ░

사회

C9


The Chosun Daily

C 1 0 오피니언

ᬑ ᕽᬙ✚ᄥ᜽ ᵲǍ ᖙ᳦‫ݡ‬ಽ ʙ ᱥ⪵ᦩԕ ḡჩᵝᗭ ᕽᬙ✚ᄥ᜽ ᵲǍ ┽⠪ಽ a ჩḡ

ࠦᯱᕽእᜅᖝ░ ᱥ⪵ '"9 ⪩⟹ᯕḡ NFNCFST DIPTVO DPN ŲŁᝁℎⰑᦩԕ ᱥ⪵ '"9 ⪩⟹ᯕḡ BE DIPTVO DPN ǍࠦⰑ႑‫ᦩݍ‬ԕ ᱥ⪵ ᱥǎ Ŗᬊ

ᵝ⦥

֥ ᬵ ᯝ ₞eⰑ ֥ ᬵ ᯝ ॒ಾჩ⪙ ᕽᬙ a 㘇ㄙ

᳑ᖁᯝᅕᔍ

Ǎࠦഭ ⦽‫ ݍ‬อ ᬱ ᇡ ᬱ ᅙḡ۵ ᝁྙᮅญvಚ ၰ ə ᝅ⃽᫵vᮥ ᵡᙹ⧊‫ ݅ܩ‬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C 1 1


C 1 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E-ChosunDaily_100821 by THE MIJU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