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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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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앞둔 시니어들 “미국이 효자”

금리 공포 확산 “연준, 올 7번 올릴 수도”

“고향이 그립지만, 그래도 미국에 오기를 잘했다” ... 노인복지 최고 국가 한국은 76세 이상 빈곤율 55.1% ‘심각’ 원인, 55세 은퇴 후 시니어 일자리 질 낮아 원, 아파트 해결해주고 용돈도 주 는 효자 정부가 있기 때문”이라며 “큰딸은 미국서 의대 나와 LA에서 진료하고 있고, 기계공학 전공한 딸은 LG에 스카웃 돼 한국에 있다. 미국 정부가 자녀교육도 잘 시켜줬 다”고 했다. 이날 오전 센터에서 오랜만에 친 구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김 경자(89)씨도 미국이 효자라고 했 다. 김씨는 “이렇게 무료로 센터에 서 친구 만나 재미있게 지내는 것 도 미국 정부 때문”이라며 “병원 부 담 없고, 연금 800불씩 나오고, 푸 드스탬프도 주는 미국 정부가 있어 한국이 덜 그립다”고 했다. 1977년 미국에 온 김씨는 한국에 있었다면 노년기를 이렇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요즘 한국은 노인 빈곤 문제가 심각하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이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노인들은 가난한 나라다. 한국에서 18~65세 빈곤율은 11.8%로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66~75세 구간부터 빈곤율 수치가 34.6%로 급증한다. 76세 이

26일 버지니아에 있는 시니어센터에 모인 한인 노인들이 ‘미국생활 최고’를 외치고 있다.

상이 되면 빈곤율은 55.1%로 치솟 는다. OECD 평균은 16.6%인데, 한 국은 절반 넘는 노년층 인구가 빈 곤층인 것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원인은 질 낮은 일자리로 나타났다. 중·고령층이 퇴사 후 1년 안에 정규직으로 재취 업하는 비율이 10명 중 1명 수준으 로 조사됐다. 한국의 근로자 정년은 60세지만, 주로 55세쯤 임금피크제 대상이 되 어 은퇴를 준비하게 된다. 연구진이 한국노동패널을 사용해 분석한 결

주민 살해 후 쓰레기통에...

비아란 사실 을 알게됐다. 차 내부의 증 거물은 토대 로 영장을 발 부, 24일 사 라비아를 체 포했다. 경찰 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알고 지내 는 사이인 것을 확인했다”며 “용의 자는 차 안에서 피해자의 상체에 총을 쐈고, 시신을 쓰레기통에 버 렸다”고 밝혔다. 시신이 버려진 곳 은 알렉산드리아 3700 노스 로써 스트리트다. 심재훈 기자

페어팩스 경찰, 알렉산드리아 남성 살해 혐의로 검거 체포해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 교 도소에 넣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피해자 하심 에브라임(20)은 지난 15일 집을 나 선 뒤 돌아오지 않았다. 피해자 가 족들은 17일 실종신고를 했다. 경 찰은 18일 알렉산드리아에서 실종 자 차량을 찾았고, 차 안에서 혈흔 을 발견했다. 20일 경찰은 이 차를 운전한 사람이 조엘 안토니오 사라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파월 의장 발언 영향

. .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날 종가보다 5.1원 오른 달러당 1202.8원에 거 래를 마쳤다. 환율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 의 뒤 나온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 도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주목하 며 전날 종가보다 3.3원 오른 1201 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한때 1203.6 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상승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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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 1202원대에서 마감했다. 환율이 1200원대로 오르자 수 출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달러 매도 에 나서면서 상승 폭이 줄어들었 다. 이억원 한국 기획재정부 1차관 은 이날 오전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서 “연준 결과가 향후 한국 금융시 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 이라면서도 세계 금융시장 상황을 주시해 필요할 경우 컨틴전시 플랜 (비상계획)에 따른 시장안정조치 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사진) 연방 준비제도 의 장이 예상보 다 더 강력 한 긴축 신 호를 보내면 서 전 세계 주요국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다. 파월은 26일 올해 첫 연방공개 시장위원회 회의를 마감한 뒤 가 진 기자회견에서 3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만들었다. 금리 인상 외에도 예정대로 오는 3월 테이퍼 링(자산 매입 축소)이 종료될 것 이라고 했다. 시기를 구체화하지 는 않았지만 양적 긴축(채권을 팔 아 시중 자금을 회수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인플레이션을 해소하겠 다는 강한 의지를 표시했다. 시장의 관심사는 금리 인상 횟 수와 폭인데, 공격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파월 의장은 기 자 간담회에서 “올해 일곱 차례 (3·5·6·7·9·11·12월) 남은 FOMC 가 열릴 때마다 금리를 올릴 것인 가”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부인하 지 않았다. 금리 인상 폭을 통상적 인 0.25%포인트의 2배인 0.5%포 인트 올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도 “추측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답변을 피했다. 이런 답변들이 불 확실성 해소를 기대한 투자자들 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외 신들은 분석했다. 파월의 답변에 대해 블룸버그 통신은 “모든 FOMC 때마다 금리 를 올리는 걸 배제하지 않았다”고 했다. 많으면 7번 금리를 올려 현 재 0~0.25%인 기준금리가 연말에 1.75~2%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는 것이다. CNBC 조사에 응한 이 코노미스트 36명은 오는 2024년 초 금리가 2.4%에 도달할 것으로 정 에스더 기자 전망했다.

오승환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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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월 27만 원을 받는 공익활동으 로 ‘단기 알바’에 그치고 있어 일자 리의 질적 측면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유진성 연구위원은 “다른 OECD 국가들의 경우 70대 중반까지 양질의 일자리로 부를 축 적하기 때문에 빈곤율이 낮은 반면 한국은 55~74세의 정규직 재취업 률도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 연금 제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노년에 빈곤을 겪는 이들은 당장 의 생계를 위해 노후대책을 마련 하지 못하고 평생 일해온 경우가 많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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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에 살고 있는 20세 남성을 살해한 뒤 동네 쓰레기통에 버린 용의자가 페어팩스카운티 경 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용의자 조엘 안토니오 사 라비아(20·사진)를 1급 살인과 시 신 은닉 혐의로 기소, 페어팩스카 운티 교도소에 보석 없이 구금했 다. 사라비아 외에 17세 소년도 범 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소년을

과, 퇴사 시 연령이 55~74세인 경 우 1년 내에 정규직으로 재취업하 는 비율이 9%였다. 이는 비정규직 재취업률(23.8%)에 크게 못 미치 는 숫자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비 율(16.7%)이 정규직 취업보다 오히 려 높았다. 부채가 있을 경우 비정 규직 재취업 확률이 14% 늘었다. 정부가 질 낮은 단기 노인 일자 리만 쏟아내며 고령층의 적성과 경 험을 살리는 질 좋은 일자리 대책 엔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 회입법조사처는 지난해 8월 발표 한 연구에서 “노인 일자리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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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버지이나주 시니어센 터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시니어들. 설을 앞두고 센터에서 마 련한 한국식 만두빚기 행사를 끝내 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강원도 춘천여고에서 교사로 일 하다 1988년 미국에 온 이승춘(97) 할머니는 구정이 다가오면서 고향 이 그리운 마음도 있지만, 미국에 서 맞는 설도 행복하다고 했다. 이 씨는 “미국에 와 좋은 공기 마시며 장수하면서 호강하고 있다”며 “병 원비 아파트비 거의 안내고, 낮에 는 센터 와서 한인들 만나며 재미 있게 지낸다. 춘천여고에서 가르치 던 내 제자도 옆에 있다”고 말했다.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이광순(87) 할머니는 1992년 미국에 왔다. 2007년경 스승을 우연히 만나게 됐다. 이광순씨는 “비디오가게에서 내 딸이 강원도에서 온 한인을 만 났다고 하길래 알아보니 춘천여고 이승춘 선생님이었다. 도움을 받아 왔고, 이 센터도 선생님 따라서 왔 다”고 했다. 이씨는 “나도 미국서 호 강하고 있어 한국이 덜 그립다. 병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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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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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금요일

한인 기업들 참여기회 열린다

“이민자는 루저” 발언 남성 해고 스무디 던지며 혐오 욕설 ... 동영상 퍼져

바이든 정부 투자 확대 ... 향후 5년간 5000억불 조달 계획 연방 도로 교통국(USDOT)은 26 일 웨비나를 통해 향후 5년간 다양 한 프로젝트 기회를 통해 5000억 달러의 조달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 고 발표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계획의 일부다. 법안은 작년 연말 극적으로 하원을 통과했고, 현재 상원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더 나은 재건은 설 곳 없는 중 산층을 지지하겠다는 야심 찬 계 획이다. 무료 유치원, 헬스케어, 교 육 지원 등 사회복지성 요소가 주 를 이룬다. 문제는 이 법안 실행에 필요한 자금인데, 2조 달러를 대기 업과 대부호 증세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 기반 시설 업그레이드를 표 방하는 인프라 스트럭쳐 안은 작 년 11월 대통령 인준을 거쳐 법으 로 제정됐다. 전 세계 200여 개 국 가 중 가장 큰 예산을 운용하는 미

정부 투자 확대로 건설 테크놀로지 붐이 예상되고 있다.

국의 인프라 시설은 대다수의 국가 에 비해 일찌감치 건설된 탓에 가 장 낙후돼 있다. 일례로 뉴욕의 지 하철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퇴 화를 거듭하고 있다. 인프라 스트럭쳐 법은 도로와 다 리 개보수(1100억), 전선망 업그레 이드(730억), 철로(660억), 광대역 인터넷(650억), 상수도(550억), 기 후변화 대비(500억), 공항 및 항만 (420억), 대중교통(390억), 환경 및

정화(210억), 전기차(150억), 교통 안전(110억) 등에 투자한다. 법안 영향으로 건설 붐이 예상되 고 있는 가운데, 이전의 건설 붐과 다른 점은 모든 요소에 전산화와 자동화, 현대화가 필수불가결하다 는 것이다. 건설 플러스 테크놀로 지 붐이라고 내다보는 것이 더 정 확하다. 연방 교통국이 웨비나를 통해 특 별히 소기업 대상 설명회를 연 것

USIDC, ‘안전기금’ 수혜 기관 선정 한국기업 미 진출 도우미 국제개발센터(대표 매튜 리·사 진)가 몽고메리카운티 재난대처 및 국토안전부가 제공하는 안전 기금 수혜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많은 신청 단체들 중 ‘안전’에 대한 위협이 실존한다고 판단되는 곳, 기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곳이 수혜 대상으로 선

정됐다. 미국 국제개발센터 는 9000달러 를 지원받는 다. 안전 요원 고용/배치, 혐 오 범죄 대처 교육 및 훈련, 안전성 점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카운티

“오미크론 대처 강화하라” 몽고메리 21개 학교 학생들 비대면 수업 시위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지난 21일 비대면 수 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1개 학교에서 무리지은 학생들 이 교실을 벗어나 행진 시위(Walk out)에 참여했다. 금요일인 28일에 도 일부 학교에서 비슷한 시위가

예정돼있다. 학생들은 현재 카운티 공립학교 가 취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책이 안전하지 않으며, 대면 수업과 비대 면 수업 사이의 유동성, 옵션 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요청과 더

은 연방 조달 법상 25만 달러 미 만 사업은 소기업에 기회를 보장해 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굵직한 계 약을 체결한 프라임 컨트렉터에게 하청업체가 꼭 필요하다는 뜻이다. 랜달 노스맨 교통국 상이군인 소 기업 지원 담당은 “프라임 컨트렉 터와 하청기업 사이에 상명하달식 체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상생의 구조라고 설명했다. 연방 계약을 위해서는 소기업이 기본적으로 완료해야 하는 절차는 고용인 아이디(EIN) 취득, 국제사 업자등록번호(DUNS) 취득, 북미 산업 분류 시스템 코드(NAICS) 취 득, 계약관리 시스템(SAM) 등록, 민관 사업체(CAGE) 코드 발급, 소 기업 인증(SBA Certification) 등 이 필요하다. 간단하지는 않지만 일 단 한두 가지 산을 넘고 나면 나머 지 절차는 상당 부분 비슷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김은정 기자

가 제공하는 기금을 신청하고, 평 가를 거쳐,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 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 이런 모든 기록이 한인 커뮤니티가 필요 로 하는 것에 대한 증거 자료로 남 기 때문이다. 미국국제개발센터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안 국가 와의 교육 문화 경제 교류를 목적으 로 설립됐다. 안전 기금 수혜를 통

해 자연스럽게 미국과 아시안 국가 사이의 연계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 시켰다는 점도 또 다른 성과다. 매류 리 대표는 “팬데믹이 시작됐 을 때 한국의 테스트 키트 및 PPE 제품들을 연방과 주, 지방 정부에 소개해 호평받고 성과를 올렸다”며 “볼티모어시와 창원시, 프린스조지 스 카운티와 천안시, 몽고메리 카운 티와 대전시, 하워드 카운티와 남 양주시 등을 연결하며 한국 기업과 지방 정부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 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불어 정신 건강 지원 확대, 교사들 의 수업 준비 시간 증강, 교내 코로 나 검사 주기 보강, N95 마스크 배 부 확대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마 스크 착용 규제 또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마스크를 안 쓰거나 제대로 쓰 지 않는 학생들이 많이 목격된다는 이유에서다. 학생 시위를 주도한 케서린 시거 (월터 존슨 고등학교 11학년)양은 “몽고메리 교육청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충분히 취하고 있지 않다” 고 주장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 들은 무의식중에 가족 중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다는 것, 비대면 수업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 은 알지만, 대면 수업보다는 낫다 는 등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 그 러나 비대면 수업 전환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사이에서도 찬반이 나뉜다. 김은정 기자

스무디 매장에서 이민자 혐오 발언을 하며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결국 근무하던 투자은행에서 해고 를 당했다. 이 남성이 물건을 던지고 욕설 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틱톡과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면서 다. 24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경찰은 증오 범죄 등 혐의로 제임스 이안나조 (48)를 체포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코네티컷주의 스무디 체인점 로벡스의 한 매장 에서 발생했다. 이안나조는 이날 오후 1시쯤 매장에서 스무디를 구 입한 뒤 아무 일 없이 매장을 떠났 다. 이후 돌아온 이안나조는 “땅콩 이 들어간 스무디 때문에 아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 누가 만들었는지 알려 달라”며 직원들 에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다. 이 안나조는 직원들을 “멍청하고 무 식한 고등학생”이라고 부르며 계 속해서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질렀 다. 이 과정에서 직원에게 스무디 를 던졌고, “이민자 루저” 등 혐오 발언을 했다. 한 직원이 이 상황을 휴대폰 카 메라로 녹화하자, 이안나조는 직원 전용 구역에 난입하려고도 했다. 그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떠났으나, 이후 경찰을 찾아가 자 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소 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뒤, 이안나 조는 자신이 근무하던 투자은행 메릴린치로부터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린치 모회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측 대변인은 23일 “ 이안나조는 더 이상 우리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는 이 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고, 즉시 조 사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스무디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이안나조 측 변호인은 “이안나 조가 주문 당시 직원들에게 ‘스무 디에 땅콩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영수증에도 땅콩버터 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명시돼 있다”고 했다. 이어 “심각한 상황에 서 부모로서 가진 분노와 두려움 에 의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이 라며 “그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 니다. 극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저지른 자신의 언행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사건 이 발생한 22일 오후 1시 이안나조 는 매장에서 스무디를 구입한 뒤 35분 정도가 지난 오후 1시 39분, 911에 전화를 걸어 아들이 알레르 기 반응을 보인다며 집으로 구급 대원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안나조의 아들은 인 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스무디가 알레르기 반응 을 유발했는지 여부 및 이안나조 아들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밝 히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직원 들은 조사에서 “이안나조가 땅콩 버터를 빼 달라고만 했을 뿐, 땅콩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 다”고 진술했다. 이안나조는 다음 달 7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정 에스더 기자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편집국장: 심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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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 ‘물가 급등’ 시니어 힘들다 1982년 이후 물가 최대폭 오름세 생활보조금(SSI) 관심 부쩍 늘어 연방 사회보장국이 지난해 말 발 표한 대로 생활비 조정 프로그램에 따라 5.9% 인상된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소셜 연금에 적용하 는 생활비 조정 인상은 1%~1.3% 선이었다. 6%에 가까운 인상은 지 난 40년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 이다. 콜롬비아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 는 A씨는 “재작년에서 작년에는 한 10달러 정도가 올랐는데, 올해 는 작년보다 50달러 이상 많이 나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인상액 은 말 그대로 물가 상승률을 반영 한 것이기 때문에 A씨가 피부로 느 끼는 늘어난 생활비에 비하면 결코 넉넉하지 않다. 연방 노동국이 발 표한 지난 12개월 물가 상승률은 6.8%다. 1982년 후 가장 큰 오름세 를 기록했다. 로럴 시니어 아파트 거주자인 B 씨는 “장 볼 때 물가가 많이 올랐다 는 것을 실감한다. 무서워서 파 한 단도 살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팬데믹 전 3~4단에 1달러 선이던 파는 가격이 가장 높이 치솟았을 때 한 단에 1달러를 웃돌았다. 식자재비 인상에 이어 개스비 인

상으로 인한 부담도 또 다른 현상 을 낳고 있다. C씨는 “2년 가까이 차 쓸 일이 거의 없어 그냥 세워 두 었더니 이젠 시동이 안 걸린다. 개 스비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차를 고치는 것도 부담이 돼서 그냥 없 애버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개스비 는 전년 대비 50%가량 오른 것으 로 나타나고 있다. 젊은 층은 전기 차 또는 하이브리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노인 아파트에서 전기차를 타 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충전 환경 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오 른 가운데 가장 큰 부담은 역시 아 파트 렌트비다. A씨는 현재 살고 있 는 아파트에 10여 년 전쯤 입주했 다. 그는 “처음엔 500달러 후반대 에서 시작했는데 해마다 조금씩 렌 트비가 인상돼 올해는 700달러를 낸다. 새로 이사 오는 사람들은 같 은 사이즈여도 1000달러 가까이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 했다. 이는 그나마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경우다. 쇠약해져 도움이 필요해지면 어시스티드 리빙이나 요양 시설 입소 비용은 천정부지 로 치솟는다. 다양한 시니어 하우

시니어들은 장 볼 때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징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 미국 어시스티드 리빙 평균 비용은 월 4300달러였다. 근로 기록이 없는 많은 한인 노 인들이 받고 있는 생활 보조금 (SSI)도 물가 상승률에 따라 상향 조정 됐다. 2021년 794달러였던 최 대 월 지급액이 2022년에는 841달 러다. 일하면서 보고한 과세 소득 을 기준으로 복잡한 계산법에 따 라 정산되는 소셜 연금과 달리 생 활 보조금을 신청할 때는 수입과 재산 정도가 중요한 잣대가 된다. 말 그대로 이 혜택은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2021년 기준에 따르면, 보조금 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소득원 이 급여인 경우 개인 1673달러(커 플 2467달러) 미만, 소득원이 급 여가 아닌 경우 개인 814달러(커플

1211달러) 미만이다. 생활 보조금 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 소 셜 시큐리티 오피스에 연락해 면 담/신청일을 예약해야 한다. 한인 노인의 경제 상황은 독특하 다. 이민 온 자녀의 자녀, 즉 손주를 돌보기 위해 도미한 세대가 근로 기록이 없어 대부분 극빈자 혜택 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제 은퇴 연령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세 대는 은퇴 자금이 넉넉한 것도 아 니고 극빈자 혜택 수혜 조건에서도 벗어난다. 은퇴 준비가 절실하다. 사회 보장국 웹사이트(www. ssa.gov)에서 한글로 된 정보를 볼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워낙 복잡 하고, 미국식 사고 방식으로 접근 할 수 없는 사람에겐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정 기자

로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 회 사 주소도 사용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팀쿡에게 “500억 달러 현금을 주면, 당신을 잊고 용서할 것이다”라는 이메일 을 보냈다. 애플은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

라 카운티 법원에 줄리아 최를 고 소했다. 법원은 애플의 요구를 받아들여 24일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법 원 히어링은 오는 3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심재훈 기자

맥클린 한인여성, 접근금지 명령 스토킹 혐의 애플 팀쿡 CEO에 협박 메세지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사는 한인 여성 줄리아 리 최(45·사진)가 애플 CEO 팀쿡 스토킹 혐의로 캘리포니 아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신문은 법원 자료를 근거로 줄리 아 최가 지난 2020년 10월부터 문 제를 일으켰다고 했다. 줄리아 최는 SNS에 팀쿡을 “내 침대의 남자”, “ 내 욕실의 남자”, “내 아이의 아빠”, “우리 남편” 등이라고 표현했다. 팀쿡에게 200개 이메일과 권총 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사진 메세

지도 전했다. 팀쿡의 변호 사는 이것은 위협적 메세 지라며 “당신 은 탄약패키 지를 사게 했 다. 나는 너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등 협박이 담겼다고 했다. 줄리아 최는 버지니아와 뉴욕, 캘리포니아 등에 서류상 회사를 만들고 팀쿡을 최고경영자나 이사

종합 A3

페어팩스 병상 여유 생겼다 대형병원 병상 사용률 감소... 71~76% 수준 오미크론 확산세가 꺾이면서 페어 팩스카운티 대형병원 병상 사용률 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20일 보건부 통계에서, 폴스처치에 있는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은 595병상 중 232병상을 사 용하고 있어 76.27% 사용률을 보 였다. 일반병상 가운데 29.8%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사 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 환자실 병상 사용 비율은 88.98% 로 나타났다. 레스턴 호스피털 센터는 236 병상 가운데 168 병상을 사용하 고 있다. 비율은 71.19%다. 일반병 상의 코로나 및 의심환자 비율은

15.93%다. 중환자실 병상 사용률 은 89.64%로 조사됐다. 이노바 마운트 버논 병원은 232 병상 가운데 175 병상을 쓰고 있 어 사용률은 75.43%다. 코로나 및 의심환자가 일반병상의 20.65%를 사용하고 있다. 이노바 페어옥스 병원은 186 병 상 중 134 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비율로 따지면 72.42%다. 코로나 및 의심환자의 일반병상 사용률은 23.49%, 중환자실 병상 사용 비율 은 89.57%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전역의 일반병상 사용률은 75%, 중환자실 병상은 76%다. 심재훈 기자

페어팩스카운티 대형병원 병상 사용률 병원명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 레스턴 호스피털 센터 이노바 마운트 버논 이노바 페어옥스

병상 사용률 코로나 일반병상 사용률 중환자 병상 사용률 76.27% 71.19% 75.43% 72.42%

29.80% 15.93% 20.65% 23.49%

88.98% 89.64% 73.08% 89.57%

오미크론 ‘정점’ 찍고 하락세 버지니아주도 지난 2주간 감소 추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최근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 통계를 분석한 NBC는 전국 확진자 수가 지난 15일 하루 82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하루 평균 70만건으로 감소했다고 전했 다. 병원 입원자는 지난 20일 16 만건으로 정점에 도달했다고 밝 혔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센터는 오 미크론이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파우치 박사는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2 월 중순까지는 오미크론 강세가 지 속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파 우치는 박사는 “상황이 좋아 보이 고 다행스러운 방향으로 가고 있 다.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28일(금)

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주간 꾸준히 하락했 다. 이달 초에는 100명을 검사하면 36명이 감염자로 나타났지만, 최 근에는 30명 아래로 확진되고 있 다. 7일 이동평균은 1만8942건에 서 1만2084건으로 떨어졌다. 버지 니아 소재 병원 입원자 수도 감소 하고 있다. 페어팩스카운티 확진자 수도 줄 고 있다. 2주 전에는 하루 확진자 수가 2520명에 달했지만, 지난주 에는 절반 이하로 떨어진 하루 평 균 1150명이었다. 지난 10일에는 100명을 검사하면 34명이 확진자 로 판정됐고, 지난 20일에는 100 명 중 23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심재훈 기자

29일(토)

30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38도 최저 21도 최고 26도 최저 14도 최고 34도 최저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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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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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금요일

기획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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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선택 기준은 ‘소통’과 ‘친절’”

[기획 인터뷰] 이신욱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만난 이신욱 회계 사(사진)는 한인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 가가기 위해 직원들에게 친절과 커뮤니케 이션을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 톡 채널을 열고, 웹사이트 상담도 진행하 고 있다. 이 회계사는 “팬데믹 기간 우리 고객들은 다 정부 지원 잘 받았다. 최신정 보가 나오면 바로바로 챙겨드렸기 때문”이 라며 “우리 직원들의 강점은 고객들을 꼼 꼼하게 챙겨주고 상담을 잘해주는 것”이라 고 했다. ▷고객들 후기는 이신욱 회계사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긴 한 고객은 3명의 회계사 가운데 이신욱 회 계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회계지식이 전무한 내게 깔끔한 설명을 해주었다”며 “ 어떤 회계사는 통화하기가 너무 힘들다. 어 떤 방식이 좋냐고 물어보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답변하는데, 이신욱 회계사는 친절 하게 알려준다”고 했다. 다른 고객은 신속 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강점이라고 올렸다.

회계사

것은 다하고 발 뻗고 잔다. 그래서 팬데믹 세금 혜택도 많이 받았다”며 “무조건 많 이 내라는 뜻이 아니다. 세금이라는 것은 누구나 덜 내고 싶은 것이고, 절세 노하우 를 활용해야 한다. 우리 사무실에 오면 합 법적인 절세방법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 했다.

세금환급을 늦게 받은분이 있는데, 이 부 분이 부정확해서 그렇다”며 “은행계좌를 확인해서 경기부양자금을 받은 것을 챙겨 야 한다. 가족구성원이 모두 받았는지 확 인해야 한다”고 했다. 비즈니스하는 고객들은 PPP 탕감을 받 았으면 수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 회계 사는 “PPP 외에 카운티나 주에서 받은 그 랜트는 기본적으로 세금을 내야 한다”며 “ 모든 정보를 알려달라. 비즈니스를 클로즈

▷올해 세금보고 특징은? 이 회계사는 “지난해 17세 이하 자녀에 게 차일드 텍스 크레딧을 줬다. 이미 받은 분은 크레딧이 줄어들 것이고, 못받았으면 해당 금액을 받게될 것”이라며 “IRS가 보 내준 폼을 챙겨와야 한다”고 했다. 경기부양자금 1400불을 받은 정보도 회 계사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지난해 이 자금을 받지 못한 한인은 클레임을 해 서 받아낼 수 있다. 이 회계사는 “작년에

했거나 자녀가 생겼거나 이사갔거나 체류 신분이 변경된 정보도 반드시 회계사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은? 개인 세금보고시 직장인은 W2, 컨트랙 터나 프리랜서는 1099-NEC폼, 기타 자영 업자는 수입 내역과 관련 비용 내역을 가 져와야 한다. 실업급여 수령 내역, 이자소 득이나 배당소득, 주식 및 가상화폐 투자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친절’과 ‘커뮤니케이션’ 소통 강화 위해 카카오톡·웹사이트 열었다 서류 전산화된 요즘, 회계사 바꾸는 것 어렵지 않아 세금혜택 늘려주고 절세전략 세워주는 회계사 만나길

▷“회계사 바꾸는 것 어렵지 않아” 이신욱 회계사는 요즘 회계서류가 대부 분 전산화 돼 온라인으로 이동 가능하다 며, 담당 회계사무실을 바꾸는 게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회계사는 “그동안 어 떤 회계사에게 맡겼는지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며 “고객자료 제공 의무가 있기 때문 에 자료를 이전 회계사에게서 받을 수 있 다”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 세금보고 전략은? 이 회계사는 “다수의 미국인은 보고할

소득 내역, 사업체나 주택을 매매했다면 관련 내용을 준비해야 한다. 은퇴소득과 소셜시큐리티 베네핏, 임대 소득 수입 및 비용 내역, 별도의 사업체 지 분이 있었다면 K-1폼, 해외 소득이 있었으 면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소득 공제 항목에서는 IRA 등 은퇴 연 금 가입한 경우 관련 내용, HSA account 및 529 플랜 등 가입하였던 경우 관련 내 용, 학생론 이자를 납부한 경우 관련 자료 가 필요하다. 개별 공제 항목은 의료비 지출 및 보험 료 납부 내역, 교회 등 종교 단체 및 비영리 단체 기부 및 헌금 내역, 자동차세 및 부동 산 세금 납부 내역, 모기지 이자 납부 내역 등을 준비해야 한다. 크레딧 항목에서는 애프터 스쿨 지불 내역, 대학교 및 대학원 학비 납부 내역 (1098-T), 작년 여름 이후 어드밴스 차일 드 텍스 크레딧을 수령한 경우 관련 내용 을 준비해야 한다. 오바마 케어를 가입한 경우 1095A폼 이 필요하다. 해외 금융 자산이 있는 경 우(FBAR, FATCA 관련) 연중에 해외 금 융자산이 있었다면 각 계좌의 최고 잔고 합이 1만불이 넘은 경우 FBAR 보고 대 상이다. 싱글의 경우 각 계좌의 최고 잔 고 합이 7만5000불, 연말 잔고 5만불이 넘은 경우 개인 세금 보고시 IRS에 보고 해야 한다. 트래디셔널 IRA를 가입하면 과세 소득 을 낮출 수 있고, 일정 소득 이하인 경우 크레딧도 받게 된다. 지난해 이벤트(아기 출산, 결혼, 상속, 취업, 진학, 타주로 이사) 가 있었다면 관련 내용을 회계사에게 알 려야 한다. ▷문의: 888-737-0001 ▷주소: 7601 Little River Tpke, 201 Annandale, VA 22003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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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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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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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8 사회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홉스프링 아 동 가 족 상 담 소 HopeSpring Child & Family Clinic, LLC

상담 분야

정신건강 전문가

권미경, Ph.D. (Dr. Mi-Kyong Kwon)

• 한국과 미국에서 27년 이상 임상 경험 • National Certified Counselor • National Certified TF-CBT Therapist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VA) • 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MD)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X) • Registered Play Therapist & Supervisor • 전) 한국놀이치료학회 편집 전문위원 • 전) Kennedy Krieger Institute, Psychotherapist • 전) Trauma Training Academy, Faculty

상담예약 및 문의: 703-259-5617 / 410-241-2520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 부부 상담, 가족 상담, 놀이 치료, 모래놀이 치료, 미술 치료, 표현예술 치료, 자녀문제 상담, 부모 상담, 부모 교육 및 정신 건강 관련 강의

예약 상담제 각종 건강보험 취급

상담진료 분야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강박증, 선택적 함묵증, 조현병, PTSD, ADHD, AUTISM, 섭식장애, 발달장애 및 지연, 학교 내에서의 문제 행동들, 부모자녀 갈등, 대인관계 갈등, 아동학대 (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 가정폭력, 부부 갈등, 고부 갈등, 별거/사별/이혼/재혼 후 심리적인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법

3915 Old Lee Hwy. #23A, Fairfax, VA 22030 (페어팩스시티 도서관 맞은편) www.hopespringchildandfamily.com / info@hopespringchildandfamily.com

구인

VA 자격증 소유한 심리 치료사 구함 (이중언어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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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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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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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996-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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