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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부스터샷’ 같이 맞아도 되나
“보수는 진보보다 행복하다” NYU, ‘불평등 합리화’ 수용하기 때문
가능하지만 동시 접종할 필요 없어 독감 시즌에 접어들면서,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을 준비하는 한 인들이 고민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독감 백신도 맞 고, 코로나 3차 접종(부스터샷)도 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는 것. 기본적으로 예 방백신 접종은 동시 접종하려는 백 신의 종류가 모두 생백신만 아니면 동시접종이 가능하다. 생백신은 살아있는 세균을 몸에 넣는 방식으로 면역을 획득하기 때 문에 동시에 다른 여러 종류의 생 백신을 접종하면 이상반응 위험이 커져, 생백신과 생백신 간 접종간격 은 최소 4주다. 코로나19 백신은 어디에 속할까? mRNA 계열 백신(화이자, 모더나)
부스터샷 65세→40세 보건 당국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40세 이상에 대해 부스터샷을 권고할 것 으로 전망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19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FDA가 부스터샷 접종 대 상을 화이자와 모더나를 2차례 다 맞은 뒤 6개월을 넘긴 65세 이 상 고령자에서 40세 이상 성인으 로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 다. 이 소식통은 백신 접종을 완료 한 65세 미만 성인에서 돌파 감 염(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전염병에 걸리는 현상)이 잇따르면서 연령 대를 확대할 필요가 생겼다고 설 명했다. 지난달 보건당국은 화이자 백 신을 다 맞은 뒤 6개월을 넘긴 65 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 의료 종사자·교사·응급요 원·식료품점 직원 등 고위험 직업 군만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승 인했다.
과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아스 트라제네카, 얀센)인데, 두 백신은 생백신이 아니다. mRNA는 바이러 스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투 여한 백신이고, 바이러스 벡터 백 신은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다 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해 면역을 획득한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 백신과 다 른 백신 동시 접종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굳이 코 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날 다른 백 신을 맞을 필요는 없다. 되도록 며 칠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게 좋다. 혹시 모를 이상반응 추적 등을 위해서다. 동시 접종을 했다가 이 상반응이 생기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어려워지기에 일부러 다른 종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은 며칠 간격을 두고 접종하는 게 좋다.
류의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필요는 없다. CDC는 동시 접종을 허용하 고 있지만, 권고하는 게 아니라 동 시 접종해도 괜찮다는 의미다.
백신 접종의 큰 원칙은 건강 상 태가 좋은 날 접종하는 것이기 때 문에, 몸 상태를 살펴 백신을 맞아 야 한다. 심재훈 기자
공포의 메트로 “타기 겁난다” 반복되는 휠 고장, 탈선 사고로 이어져 승객 안전 ‘치명적’... 주민들 불안감 증폭 메트로 탈선사고가 계속 발생하 면서 출퇴근시 메트로를 이용하는 워싱턴지역 주민들의 불안감도 증 폭되고 있다. 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는 18일 계속되는 메트로 탈선사고에 대해 “매우 치명적”이라고 경고했 다. NTSB에 따르면, 탈선사고가 발 생한 열차는 지난 2017년부터 휠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NTSB 관계자는 “열차의 휠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난 2017 년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견됐다” 고 밝혔다. 이번 탈선사고가 발생 한 열차는 7000시리즈다. 메트로 열차의 60%나 차지한다. 워싱턴지 역 주민들은 “메트로 타기 겁난다” 며 “출퇴근할 때 자주 이용하는데,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조치 를 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TSB 관계자는 “이번 탈선사고 로 사망자 및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나, 그럴 가능성은 매 우 컸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 당일 3건의 탈선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오후 4시 51분 로슬린과 알 링턴 국립묘지 역 사이에서 탈선 사 고가 발생해 200명 정도의 승객이 좌초됐고, 부상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3시 23분에 또 다른 열차가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탈선했다. 오후 4시 13분에는 라르 고 타운센터에서 다시 탈선했다. 메트로는 지난 2017년 정기검사 결과, 열차 휠이 고장난 것으로 확
인됐다. 이후 2018년 2건, 2019년 과 2020년에는 각각 4건, 5건의 탈 선 사고가 보고됐다. 올해는 18건 으로 급증했다. 이번 탈선 사고를 조사한 연방 당국은 21건의 경미한 탈선이 더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사가 완료 된 열차 수는 748대 중 514대로, 아 직 더 많은 사례가 보고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사고가 발생한 열차를 비롯 현재 메트로 열차의 절반은 일본 가와사 키 중공업에서 제조한 7000시리즈 다. 이에 따라 NTSB는 “해당 기업 의 열차를 이용하는 전국 대중교통 시스템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TSB는 “메트로는 휠 문제의 원 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운영을 재개 하기 전에 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 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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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진보보 다 행복한 이유는 ‘불평등의 합리화’ 를 수용하기 때문 이라는 논문이 주 목받고 있다. 뉴 욕타 임스 는 20일 일부 논문을 바탕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행 복하다’는 칼럼을 실었다. 칼럼 니스트 토마스 B. 에드솔은 “상 당수의 학자들이 ‘왜 보수가 진 보보다 행복한지’에 대해 질문 을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대학교(NYU) 논문에 따 르면, 보수가 행복한 이유는 ‘불 평등의 합리화’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논문 저자들은 “보 수의 사상이 사회 시스템의 정 당화 이론과 일치하며 불평등 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공정하 고 정당한 것으로 봄으로써 정 신적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결론지었다.
논문에 따르면, 사회적 불평등 격 차가 심해짐에 따 라 진보와 보수 사이의 행복 격차 도 심화됐다. 이 는 보수가 사상적 으로 완충 장치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한, 플로리다대학(UF) 논문 에 따르면 보수주의자는 진보주 의자보다 긍정적인 성격 및 태 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다. 논문 저자들은 “진보주의자 가 기여와 관계없이 평등한 결 과를 추구하며 정부를 의지하 는 반면, 보수주의자는 기여에 비례해 공정성을 추구하며 개인 및 민간 조직을 선호한다”고 주 장했다. 따라서 논문들은 보수 주의자가 일반적으로 자신의 삶 에 더 만족하고, 더 나은 정신 건강을 갖고 있다는 결론을 내 렸다. 김샤론 기자
버지니아 주택시장 ‘완화’ NVAR 9월 통계 “과열서 다소 진정” <북버지니아부동산협회>
가격이 급상승하고 매물이 없는 등 과열 현상을 보이던 북버지니 아 주택시장이 9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버지니아부동산협회(NVAR) 는 지난 9월 페어팩스카운티와 폴 스처치, 알링턴 등에서 주택 2061 채를 클로징했다고 밝혔다. 데릭 스와크 북버지니아부동산협회장 은 “지난해 9월과 비교해볼 때 클 로징 주택 수가 5% 정도 감소했 다”며 “가격 상승 압박도 다소 완 화됐다.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 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시장 흐름이 완화 된 것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롤 러코스터처럼 내려갔다가 다시 오 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스와 크 회장은 “그래프를 보면 7월과 8 월 휴가기간 감소했다가 9월 전반 부에 치솟았다”며 “초기에 빠르게 치고 올라갔다가 9월 말 하강 곡 선을 그렸다”고 했다. 이번 9월의 클로징 건수는 지난 해 9월보다는 감소했지만, 지난 10 년을 놓고 보면 강세로 분류된다. 심재훈 기자
[단독 인터뷰] 배준원 그린웨이 펀딩 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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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목 회 칼 럼
요양원 사망원인 ‘미접종 직원’
영적 가족의 축복
대다수 회피 ... 접종 환자들까지 사망이어져 피해, 가족들 불만 호소 전국 요양원에서 사망자가 잇따 라 발생하는 원인은 백신 미접종자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0일 일부 요양원 직원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회피 해 접종받은 환자들까지 피해를 보 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요양 원 환자의 90%가 백신 접종을 받 았음에도 지난 두 달간 코로나 사 망자는 4000명에 달했다. 이는 일 부 요양원 직원의 절반 이상이 백 신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환자는 백신 접종을 받 았음에도 미접종 직원으로부터 감 염돼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요양원 환자의 가족들은 “직원들 이 코로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며 “끔찍할 정도로 안전하지 않다”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 8월 의료 종사자에 대 한 백신 의무화 지침이 발표된 후 요양원 직원의 백신 접종률은 이달 초 69%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일
부 요양원은 여전히 50% 미만으로 보고 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10월 안에 요 양원 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
화를 시행할 예정으로, 규정을 어 길시 요양원에 대한 정부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신문은 “정부가 모든 의료 종 사자에 대한 백신 의무화를 시행할 경우, 요양원에 코로나 정기 검사 에 대한 옵션을 고려할지는 불분명 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건복지부(CMS)에 따르 면, 워싱턴지역 요양원 코로나 사 망자 수는 다른 주에 비해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는 총 2724명, 메릴랜드주는 2356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요양원 내 백신 접 종률은 대부분 75% 이상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버지니아주의 알렉산 드리아, 알링턴, 메릴랜드주의 베데 스다는 75% 미만으로 확인됐다. 김샤론 기자
메트로시티은행, SBA 융자 1위 2009~2012년, 2014~2021년에도 1위 차지 센터빌과 애난데일에 지점을 두 고 있는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 영)이 본사가 소재한 조지아주에서 SBA 융자 총액 1위를 차지했다. SBA 발표 자료에 따르면, 메트 로시티은행은 지난 2020년 10월부 터 지난 9월 30일 사이에 융자 2 억142만8400달러를 달성했다. 메 트로시티는 지난 2009~2012년, 2014~2021년에도 SBA 융자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제일은행으로, 7219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1위 메트 로시티은행과 2위 제일은행의 융
자액 차이는 1억2923만6400달러 다. 3위 퀀텀내셔널뱅크는 6857 만3000달러, 4위 라이브오크뱅킹 컴패니는 6285만달러, 5위 시노버 스뱅크는 5802만5500달러로 조사 됐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은행 성과 평 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신용평가기관 S&P 글 로벌 마켓 인텔리전스는 자산 10억 ~100억불 커뮤니티은행 가운데 메 트로시티은행을 1위로 평가했다. 메트로시티의 최근 3년 평균 RO A(자산수익률)는 3.39다. 이는 자
코로나 시대 “사무실 함께 사용” 뉴욕타임스, 새로운 형태 공유 오피스 전망 보도 팬데믹 여파로 사무실 공실률이 치솟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공 유 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맨해튼 소 재 ‘삭스 웍스’를 조명하면서 공유
오피스의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 코로나 이후 백화점들이 잇따라 파산 신청하면서 국내 최대 럭셔 리 백화점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 도 일부 공간을 공유 오피스로 탈
조지아주에 있는 메트로시티은행 본사.
산 10억불 이상 커뮤니티은행 가운 데 6번째로 좋은 기록이다. ROA는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기업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누 어 얻어진다. 심재훈 기자
바꿈했다. 공유 오피스는 재택근무의 특성 인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 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자영업자 및 창업준비생 등을 타깃 으로 하고 있다. 삭스 웍스는 국내 최초로 백화점과 공유 오피스가 한 곳에 있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사무 실 공간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향후 2025
년까지 근로자 4명 중 1명인 3600 만 명이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으 로 전망됐다. 뉴욕타임스는 “코로 나 여파로 공유 오피스가 현실화됐 다”며 “재택근무가 증가했으나, 직 장 생활에 대한 재개념화는 아직 기초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직장인과 고용주들이 공유 오피스에 투자를 계속할지는 불명확하다”고 했다. 김샤론 기자
박해와 유랑 속에서도 인 재를 키워 세계를 이끄는 유 대인들이 가진 세가지 의식이 있다. 첫째는 선민 의식이다. 하나 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확 신이다. 둘째는 공동체 의식이 다. 유대인들끼리는 어디를 가 도 서로 돕는다. 셋째는 아브라 함의 후손이며 한 혈통이라는 가족 의식이다. 유대인 자녀들 은 나와 우리의 자녀라는 의식 을 가지고 산다. 나라가 망해 흩 어져서도 후대를 위해 지역마다 세운 것이 회당이다. 유대인들보다 더 깊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서 시작된 초대 교회이다. 로마 와 유대인들의 핍박속에서 초 대 교회가 할 수 없었던 세가지 가 있었다. 비난과 갈등, 지위와 교권에 대한 욕심, 그리고 전 도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를 불쌍히 여기며, 섬기며, 개인 과 가정에 그리스도의 답을 주 는 성도들이 되었다. 마가 다락 방의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체 험하면서 누린 다섯 공동체의 축복은 세계를 살리는 비밀이 되었다.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기도 공동체이다. 매일 예배하면서 도우며 살 았다. 생활 공동체이다. 핍박은 경제적 빈곤을 만들었기 때문 에 재산을 팔아 헌금하고 서로 를 지원하며 살았다. 경제 공동체이다. 흩어지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해답을 주며 전도를 했다. 전도 공동체 이다. 이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시대를 살리는 사역을 했다. 세 계 교회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누린 인 생은 처음부터 한 가족으로 시 작했다. 이 축복을 위해 오신 분 이 그리스도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 고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 자녀 가 되고(요1:12), 영적 가족이 된다(엡2:19). 전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영적 가족 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를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려면 이 가족의 마 음이 있어야 한다(고전4:15). 특 히 언어와 문화가 다른 모든 민 족을 치유하고 살리는 사역도 여기서 가능해진다. 사단은 교회가 교리, 교권, 자 리 싸움을 하며 무너지게 하고 있다. 성경은 “성령 안에서 하 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야 한 다”고 강조한다(엡4:2-6). 예수 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 대로 행하는 너희가 내 형제 요 모친이라”고 말씀하셨다(마 12:46-50). 교회가 영적 가족으 로 하나된 힘이 있을 때 후대와 세상을 살릴 수 있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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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자동차 가격 계속 오를 듯 ...
종합 A3
‘살모넬라균’ 감염 주의보 CDC, 멕시코 양파 원인
새차 평균가 사상 최고치 4만5천불 돌파, 5만불까지 갈수도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 석이 나왔다. 자동차 구매 사이트 카구루스 의 분석책임자 케빈 로버츠는 앞으 로 수개월간 가격이 더 상승해 새 차 평균 가격이 5만달러에 이를 가 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6개월 간 오른 새차 평균 가격은 지난 9 월 사상 최고치인 4만5031불을 기 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12%, 지난 8월 보다 4% 높아진 가격이다. 콕스오 토모티브의 애널리스느인 카일 레 이놀즈는 “새차 재고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9월 기준
딜러에서 새차는 평균 1개월 이내에 판매되고 있다.
새차 공급량은 91만5000대로 전달 의 101만대보다 줄었다. 지난해 같 은 기간 250만대, 2019년 350만대 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딜러에서 새차 판매속도는 매 우 빠르다. 켈리블루북은 렉서스와 미니, BMW, 아큐라, 기아, 수바루,
GMC, 랜드로버, 시보레, 마즈다, 닛 산 등 브랜드가 평균 30일 이내에 팔린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나 혼 다는 17일 안에 판매되고 있다. 인 기 있는 SUV인 도요타 RAV4나 혼 다 CR-V 등은 특히 찾기 어렵다. 자동차 제조회사는 반도체가 부
족하기 때문에 SUV나 픽업 등 인기 있는 차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생산 하고 있다. 카구루스 분석책임자 로 버츠는 자동차 생산은 부족하지만, 차 이용 수요는 팬데믹 전과 비슷하 기 때문에 가격 상승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심재훈 기자
‘자파 후코이단’ 폐암 예방
“신생아 헌혈 동참해 주세요”
면역력 높이는 바다 갈조류 큰 도움
버지니아 아시안 생후 4개월 아기부모 호소
폐암은 한국 에서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지만, 사망 원인으로는 1위 인 암이다. 폐암은 90% 이상이 흡연에 서 직접적인 요 인을 찾을수 있 을 만큼 담배가 가장 큰 요인 으로 알려져있다. 여성의 경우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률 또한 매우 높은데, 국립암센터 자 료를 보면 전체 폐암 환자중 35%가 여성이고 이 가운데 87%는 비흡연자라는 자료를 볼 수 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 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주방 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연기를 장기간 흡입한 것이 가 장 큰 이유로 조사되고 있다. 음 식 조리시 연기에 직접적인 노 출을 피해야 한다.
폐 내부에는 신경조직이 없어 찌르거나 잘라 도 통증을 못느 끼기 때문에 폐 암은 특별한 자 각 증상이 없다. 발견하면 말기인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폐는 면역력과 아주 밀 접한 관계가 있다. 면역력 지원 을 위해 후코이단을 찾는 한인 들이 많은데, 후코이단은 바다의 갈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이름에 불과하다. 후코이단 효능을 제대 로 느끼고 싶다면, 유일하게 공 인기관에서 효과와 안전성 모두 검증받은 자파(JHFA) 후코이단 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자파인증 후코이단 자료과 샘 플을 무료로 받아보고 싶다면 1-866-566-9191로 전화하면 된다. 정 에스더 기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신생아가 희귀 백혈병과 싸우는 가 운데, 혈액이 급하게 필요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이노바 병원에서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생후 4개월 된 신생아 제 이스(사진)는 태어난 지 3주 만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진단 받았다. 제이스의 부모는 혈액 부 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이스 를 위해 혈소판 헌혈에 참여해달 라고 호소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제이스는 태 어나자마자 지금까지 병원에서 보 냈다. 백혈병이 폐까지 전이되면 서 숨쉬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 고 있다. 제이스는 인공호흡기를 장착한 채 소아집중치료실(PICU)에서 치 료를 받다가 일주일 후 화학요법 치료를 받기 위해 암 병동으로 이 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4개월의 제이스는 화학 요 법 치료를 6회 중 2회 받았다. 적혈 구 수혈 12회, 혈소판 수혈 16회를 받았다. 특히, 제이스는 최소 6개월
간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이노바 어린이 병원은 심각한 혈액 공급 부족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친 튜는 “제이스는 현재 지속 적으로 혈액이 필요하다”며 “헌혈 을 하는 즉시 혈액이 환자에게 기 증된다”고 전했다. 이노바 관계자 는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제이스와 같이 혈액을 필 요로하는 수백 명의 환자가 있다” 고 설명했다. 제이스를 돕기 원하는 한인은 이노바 헌혈 센터에서 헌혈 할 수 있다. ▷예약: 866-256-6372 / Inovablood.org 김샤론 기자
품점과 레스토랑 등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살모넬라 감염 환자는 1세~97 세 사이로, 중앙값은 36세다. 감염 자의 57%는 여성이었다. 이번 살 모넬라 확산으로 입원한 환자는 110명이 넘는다. CDC는 고열이나 설사, 구토, 어 지러움, 탈수 등 증상이 있다면 살 모넬라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살모넬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후 식품을 신속하게 섭취해 야 하고, 남은 음식은 저온 보관해 야 한다. 식품은 74도에서 1분 이 상 가열 조리한 뒤 섭취하고, 조리 에 사용된 기구는 세척 및 소독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심재훈 기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전역에 서 살모넬라균 감염 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 부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버지니아주에서 20여 명 환자가 보고됐지만 최근에는 50명을 넘어섰다. 메릴랜드에서는 45명,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11명 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 CDC는 37개주에서 700명 가 까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것으 로 조사됐다며,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염된 것으로 보 고 있다. CDC는 ProSource Inc. 회사가 멕시코에서 수입해 유통한 양파가 원인이라며 문제 양파는 전국 식
호건, 선거구 의견 수렴 내년 ‘공정한 선거구 지도’ 의견 수렴 후 11월초 확정 호건 주지사가 20일 선거구조정 위원회가 작성한 선거구 지도 초안 에 관해 의견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월 13일 주 역사상 최초 로 구성된 이 독립위원회는 2022 년 선거를 위한 공정한 선거구 지 도를 그리는 임무를 맡고 있다. 위 원회의 구성원은 공화당원, 민주당 원, 어느 정당에도 속하지 않은 개 인으로 균등하게 나뉜다. 위원 중 선출직 공무원이나 공 직 후보자는 없고, 주지사는 위원 회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다. 위원 회는 현재까지 3번의 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마지막 회의는 20일이었 으다. 자막 생중계 및 스페인어 통 역이 제공됐다. 총 32번의 주민 참 여 회의가 열렸고, 일반 주민들로 부터 80건 이상의 선거구 제안 지 도를 받았다.
22일(금)
위원회는 지난 15일 주지사에게 발송한 업데이트에서 "민주당, 공 화당, 무소속 의원들이 정치적 영 향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지 역 선거구 경계를 만들기 위해 우 리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 다. 알렉산더 윌리엄스(전 연방판 사), 월터 올슨(케이토 헌법 연구 소 선임연구원), 케이틀린 헤더링 턴(하워드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 지 총장)이 각 민주당, 공화당, 무 소속 입장을 대표하는 3명의 공동 위원장이다. 선거구 조정 위원회는 11월 초까 지 선거구 지도 최종 추천안을 발 표할 예정이다. 호건 주지사는 ‘이것이 진정한 비당파적 선거구 조정의 모습’이 라며 공정성, 투명성, 책임감을 강 조했다.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 은 특정 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나 누는 것을 의미한다. 김은정 기자
23일(토)
24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69도 최저 54도 최고 66도 최저 47도 최고 67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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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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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로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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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공 비결 간단하다 욕심 버렸다, 열심히 일했다”
지난 2008년경 모기지 융자 업 계에 뛰어들어 14년 가까이 2000 건 넘게 클로징한 배준원 그린웨이 펀딩그룹 부사장을 19일 센터빌에 있는 그린웨이 오피스에서 만났다. 배 부사장은 고객 감사 골프대회 를 준비하고 있었다. 대회는 오는 11월 8일(월) 오전 11시 30분 섄틸 리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그는 “팬데믹을 지나는 동안 저희 를 성원해준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1000명 정도 초청했는데 120~140 분 참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000명에게 초청장을 보낼 정도 로 워싱턴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보 한 배준원 부사장. 1000명 중 80% 정도는 최근 2~3년 사이에 클로징 한 고객이다. 그는 “처음 4년 정도 는 실적이 미약했지만, 2012년 이 후 가속도가 붙으며 실적이 상승하 기 시작했다”고 했다. ▷성공 비결 첫째 “욕심 버렸다” 그는 성공 비결 첫째가 욕심을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사장 은 “어떤 분들은 ‘1년에 그만큼 했 으면 돈을 얼마나 벌었어!’ 라고 하 는데, 저는 사실 안에 책정돼있는 마진이 상당히 낮다. 대신에 더 많 은 케이스를 처리한다”며 “어떤 분 들이 1건에 마진 5000불씩, 10건 을 처리해 5만불을 번다고 가정하 자. 저는 마진을 1500불씩, 100건 을 해서 15만불을 버는 방식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박리다매 전략을 펼친 결과, 소 개받아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고 했다. 그는 “제가 욕심을 내지 않 는 이상은 그런 고객들과의 끈이 계속 이어지니까, 그게 비즈니스의 장점이 된 것 같다”며 “저한테 서 비스를 받는 손님은 낮은 이자율이 나 좋은 조건으로 받는다는 평판 을 구축했다. 거기서 얻는 게 많다” 고 했다. 그는 욕심이 올라올 때도 있었 지만, 비즈니스를 멀리 내다봤다고 했다. 배 부사장은 “처음에는 욕심 이 생겼다. 그 때 욕심내서 한 명한 테 차지를 많이 하거나 높은 이자 율을 줬다면, 그 당시에는 돈을 좀 벌었을 것이다”라며 “돈을 조금 더 벌고 손님이 남지 않으면 뒤에 이어 지는 게 없다. 돈을 적게 벌더라도 손님이 남으면 거기서 성장할 수 있 는 기반이 생긴다”고 했다. 배 부사장은 “융자업계 뿐만 아 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고 본 다. 남들보다 더 좋은 서비스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비즈니스 하는데, 그 비즈니스가 안 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라고 했다. ▷성공 비결 둘째 “더 열심히 일 했다” 그는 “융자업에 처음 뛰어들 때 선배들, 먼저 자리잡은 경험자들이 많았다. 100미터 달리기로 치면 선 행주자들은 50~70미터 앞에 있는 분들이고, 제가 그분들 단번에 따 라잡는 방법은 없었다”며 “그분들
배준원 그린웨이 펀딩 그룹 부사장 선점하고 있는 융자인들 따라잡기 위해 1시간 일찍 출근, 1시간 늦게 퇴근, 토요일도 출근 지난 10년 동안 여름휴가 한 번 못갔다 욕심 버리고 수수료 적게 받았다 업무량은 늘었지만 좋은 케이스 많이 들어오더라 초기에 고생해야 든든한 기반 생긴다
보다 1시간 더 일찍 출근하고 1시 간 더 늦게 퇴근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토요일 하루 더 일하면, 따 라잡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굉장히 기쁘게 일했다”고 했다. 그는 또 “지난 10년 동안 휴가를 가본 적 없다. 여름에 휴가를 한 번 도 못간게 애들한테 미안하다. 그 러다가 애들이 다 커버렸으니까”라 며 “그렇게 8~9년 하다 보니까, 전 에 70미터 앞서 가던 융자인들을 잡았다. 지금도 저는 토요일에 일 한다”고 했다. 지금은 후발주자가 자신을 따라 오고 있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일 한다고 했다. 그는 “저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저를 따라잡으려 뛰 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은 금요일까지 일하고 쉬지만, 나는 토 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항상 일한다”고 했다. ▷시대 변했다. 융자도 하이테크 경쟁 이렇게 주 6일 일해도 모자라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배 부사장은 설명했다. 24시간 일하는 하이테 크가 등장하고, 이 기술을 활용한 융자인들이 치고 올라오는 등 융자 업계가 급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경력 4~5년차인데, 저보다 더 많 은 케이스를 처리하고 탑에 올라가 있는 융자인들이 있다. 하이테크를 활용하는 인재들”이라며 “자고 있 는 동안에도 일하는 자동화 시스 템, 웹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주는
기술을 활용하는 융자인들이 늘고 있다”고 했다. ▷차세대 후배 키워내는 것이 과 제 배 부사장은 자신의 뒤를 이어 갈 젊은 세대를 훈련시키지 못한 게 아쉽다고 했다. 워싱턴한인사회 경제 구조와 전체적 흐름이 변하고 있고,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한인 경 제권을 움직였던 한인 1세대의 경 제력이 많이 떨어졌다. 주택 거래 에 참여하는 1세 한인 수도 줄고 있다”며 “이제는 1.5~2세, 정부 관 련 노동자, 전문직 위주로 경제가 움직인다. 한인 차세대들이 주류사 회에 들어가있고 이것은 기회일 수 있지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는 과제”라고 했다. ▷워싱턴한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는 “융자 잘 받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 메이저 은행 브랜드 만 보고 융자가 괜찮을 것이라 생 각 말라”며 “500불, 1000불 상품 살 때 얼마나 따지나? 수십만불 융 자가 가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크다. 비용 절감 위해 발품 팔고 땀 흘 리며 지혜롭게 융자 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문의: 703-868-7147 ▷주소: 13890 Braddock Road, #207 Centreville, VA 20121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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