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79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코로나로 살기 너무 힘들어․․․ 경기부양금 지원에도 전국 빈곤율 상승… 팬데믹 이후 최고수준 도달 경기부양금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미국의 빈곤율이 최고 수준에 도달 했다. 지난 3월 빈곤율은 11.7%로 지난 해 말 정부 혜택이 많이 만료됨에 따 라 증가했으며, 그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빈곤율 데이터는 지난해 봄부터 시카고 대학 해리스 공공정 책 학교의 경제학자 브루스 마이어 와 노트르담대 경제학과 제임스 설리 번 교수가 매달 추적해 왔다. 해당 연 구는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 서명한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에 따른 대부분의 경기 부양금이 지급되기 전인 지난 3월 셋 째 주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 로 한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말 각종 정부 보조금 정책이 만료된 것이 빈곤율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
실업자들이실업수당을청구하기위해관련서류를작성하고있다.
준다. 빈곤율의 지난해 추이를 살펴 보면 6월까지는 하락세를 보이다 하 반기에 다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는 데, 코로나 초기 일회성 부양 조치가 취해지면서 빈곤율도 낮았지만, 지원 금이 소진되면서 빈곤율이 다시 상 승한 것이다. 이를 통해 경제학자들
은 미국이 추가적인 정부 보조금 정 책 없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과 높은 빈곤율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흑인, 어린이, 교육 수준이 낮 은 사람들 사이에서 빈곤율 증가세 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달 전
세금환급 지연사태 현상 심각하다 국세청, 서류 처리에 큰 어려움 밝혀 2,900만 건의 세금환급이 지연되 면서 수많은 사람이 환급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IRS)의 독립적인 기관인 납세자보호국(TAS)은 현재 2,900만 건의 세금환급이 수동으로 처리되면 서 지연되고 있다 말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서류 처리에 어려 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적으로 국세청은 납세자가 세금 신고 를 한 후 3주 이내에 환급금을 송금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무실이 임 시로 문을 닫으면서 2019년도의 세 금 환급을 포함한 여러 서류가 밀리
MD학교 올가을 전면 대면수업 메릴랜드 교육위원회가 27일 투표 만장일치로 올 가을학기부터 모든 학 교 교육시스템이 완전히 주 5일 대면 학습을 재개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통 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 가을학기부터
모든 학생은 학기 중 최소 180일 동안 대면 학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결 의안은 학교들로 하여금 풀타임 대면 학습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고 있지 만, 교육위원회는 팬데믹의 진행에 따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 5월9일 어머니날 자녀들 축하계획
체 빈곤율은 전년동월대비 1.4% 상 승했으며, 일 년 동안 백인들에게서 도 빈곤율의 증가가 나타났는데, 지 난해 3월 8.7%에서 올해 3월 10.5% 로 증가했다. 하지만 흑인들의 빈곤 율은 21.2%로 지난해(21.8%)와 비교 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백인들의 빈 곤율보다 거의 두 배나 높다. 아동 빈 곤율은 17.4% 치솟았고, 고등학교 이 하 학력자들의 빈곤율은 22.2%로 증 가했다. 설리번 교수는 “지난해 5월에는 CARES Act를 통한 실업수당을 포함 한 경기부양금 때문에 사람들의 실질 소득이 급격하게 떨어졌어도 빈곤율 은 높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이 어 교수는 “지난해 봄 팬데믹 초기에 는 정부가 제공한 재정적 지원 때문 에 빈곤율이 감소했지만, 소득이 계 속 줄고 정부 지원이 사라지면서 빈 곤율이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 다. 김도형 기자
면서 업무 처리가 늦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세 번이나 나온 경기 부양금과 각종 지원금으로 인해 세액 공제 조정이나 근로소득공제, 자녀세 액공제가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금 환급에 영향을 미친 것 으로 나타났다.재무부에 따르면, 국 세청은 코로나이후 세금환급을 원 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자원과 인력 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고, 아
직 모든 서비스들이 정상 운영을 하 지 않으면서 납세자들과 소통하는데 더욱 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현 재 국세청은 9천100만 건 이상의 세 금환급을 진행했으며, 지난 몇 주 동 안은 세 번째 경기부양금 분배를 위 해 1억 6,10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경기지원금 대상자들에게 보낸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본인의 세금 환급을 조회하 고 싶다면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이 가능하지만, 환급날짜에 대한 정 보는 안 나온다. 최원석 기자
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호건 주 지사는 위원회 투표를 지지하는 성명 을 발표했으며, “과학은 우리 아이들 이 대면 학습을 하기 위해 학교로 돌 려보내는 것을 지지하고 있으며, “안 전한 학교 재개를 장려하기 위해 주에 서는 12억 달러 이상의 기금을 기부 하고, 교사들에게 백신을 우선순위로
접종하도록 하고, 필요한 모든 PPE, 검사 및 지침을 제공했다”고 강조했 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들은 완전한 대면 학습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확신 을 가질 만하다. 학업 및 정서적 손 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27일) 투표 는 학교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 다”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5월 9일 ‘어머니 날’을 맞아 올 해에는 자녀들이 직접 찾아가 축 하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쇼핑 앱인 ‘샵킥(Shopkick)’에 따르면 미국인 과반수(61%)가 올 어머니 날에는 ‘직접 만나 축하할 계획’이며 대다수(79%)는 ‘선물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중 일부(15%)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 로 충분히 축하하지 못한 것을 만 회하기 위해 돈을 더 많이 쓸 계획 이라고 답했다. 어머니를 직접 방 문할 예정인 과반수(55%)는 집에 서 식사할 예정이며 21%는 야외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며 20%가 식당에 갈 것이라고 답했다. 그중 20대가 식당에 갈 가능성 이 29%로 가장 높았고 30-40대 는 각각 20%로 나타났다. 가장 인 기 있는 선물 품목은 꽃(59%), 기 프트 카드(49%), 의류 및 액세서리 (30%), 식품(29%), 미용∙건강제품 (19%), 향수(18%) 등 으로 나타났 다. 또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 서 절반가량(48%)이 비용적인 부
분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 고 그다음으로는 스타일(19%) 및 편의성(17%)을 고려한다고 답했 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가 족 모임이 어려워져 대부분이 집 에서 영상통화 등으로 축하 인사 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 나 최근 코로나 감염률이 낮아지 고 규제가 완화되면서 미국인 상 당수가 직접 방문을 계획한 것으 로 나타났다. 다른 조사에서도 다수 국민들 이 어머니 날을 맞아 여행 계획 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큰 이유로는 ‘알고 지내던 곳에 가기 위해서(45%)’였으며 ‘가족 및 친구 들과 다시 어울리기 위해(42%)’ ‘ 정신적 부담에서 탈피하기 위해 (38%)’ 등으로 알려졌다. UVA에 재학 중인 한인 A 씨는 “네일샵 에서 일하는 어머니께 안마용품 을 선물로 드리려고 코로나에도 과외를 하면서 돈을 모았다”며 “빨 리 뉴욕에 가서 안아드리고 싶다” 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박물관·동물원 5월 재개장 인원 제한 ․ 방문전 시간별 입장권 예매 스미스소니언이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립 흑인 역사 문화 박물관과 국립 동물원 등 8개 시설을 폐쇄한 가운데 5월 에 대중에 재개장할 것이라고 발 표했다. 관계자들은 재개관 계획은 다 음 달 5일 버지니아 챈틀리에 위 치한 스티븐 F. 우드바 헤이지 센 터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에 국립 흑인 역사 문화 박물관·국 립 초상화 갤러리·스모스소니언 미국 미술관 및 렌윅 갤러리 등이 다음 달 14일에 문을 열 예정이며, 다음 달 21일에는 국립 미국사 박
●
물관·국립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워싱턴 DC 소재)·국립 동물원이 재개 장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방문하기 전 미리 인터 넷으로 시간별로 할당된 입장권을 예 매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새롭게 변 경될 예정이므로 방문 전에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스모스소니언 관계자들은 재개장 된 모든 장소에서 코로나 보건 및 안 전 조치가 시행될 것이며, 수용 인원 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물관 카페는 문을 열지 않을 예정이지 만, 국립 동물원의 레스토랑과 푸드트 김도형 기자 럭은 운영될 것이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
●
●
●
A2 종합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전국 신규주택 판매 67% 급증 지난달 신규·기존주택 가격 22년만에 최대폭 상승…주택공급 부족 현상 지난달 전국 신규주택 판매 건수 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조사국 센서스와 주택도시개 발부가 발표한 추산에 따르면 지난 달 전국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102 만1000채로 지난 2월에 비해 20.7%, 전년동기 대비 66.8% 증가한 것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88만6000채 를 대폭 상회한 것으로 이 같은 증가 폭은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인 것 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보았을 때 는 서부를 제외한 전국의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증가했다. 더그 던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구조사국 이 발표한 신규주택 매매 보고서는 3월에 급격한 반등세를 보였다"며 " 앞으로 3개월간의 데이터는 연간 16 만3000여 개씩 상향 조정됐다"고 설 명했다. 던컨 이코노미스트는 "기존주택 의 빠듯한 매물 공급과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로 신규주택에 대한 수
주택 구매자들이 구입할 집을 둘러보고 있다.
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달 분양된 신규주택의 중간 가격은 33만800달러, 평균 매매 가격은 39 만7,800달러였다. CNBC에 따르면 지금은 물가와 땅값이 급등하고 있 기 때문에 값싼 집을 짓기가 더 어
려워 신규주택 가격이 여전히 큰 폭 으로 오르고 있다고 한다. 신규주택 의 재고 물량은 지난달 말 30만7000 채(3.6개월 분량)로 2월 대비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과 비교 하면 7% 감소했으며, 신규주택 건설 은 토지, 노동력, 자재 가격이 오르
면서 여전히 수요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반면 신규주택과는 달 리 기존주택 판매량은 지난달 연속 두 달 떨어졌는데,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보다 3.7% 감소한 601만 채(연율 환산)로 집계됐으며, 지난달 분양된 기존주택의 중간가격 은 32만9,1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2%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 다. 이러한 주택 가격 상승과 매매 건 수 감소의 원인으로 낮은 금리와 수 요에 비해 부족한 주택 공급이 큰 이 유로 꼽힌다. 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매물로 나온 기존주택은 107만 채 로 전년 동월보다 28% 급감했으며, 이는 신규주택의 재고 물량에 비해 감소량이 훨씬 더 큰 것이다. 최근 들어 주택 매물이 조금씩 늘 기 시작하면서 공급 부족이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이고 있어 주택 가격 급증세가 누그러질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김도형 기자
올여름 개스공급 대란오나
페어팩스 재산세 인상 전망
코로나로 운전사 감소․공급인력 부족
주택가치 상승으로 올해 말 부과될 듯
올여름 전국적인 개스 공급 부족 으로 대란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 이 나왔다. CNN 뉴스는 코로나로 인해 유조 차 운전자들이 감소하면서 개스를 공 급할 인력이 줄어듦에 따라 전국적인 개스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도했 다. 유조차를 비롯해 다양한 탱크 트 럭 회사들을 대표하는 전국 탱크 트 럭 협회(NTTC)는 현재 전국 유조차 의 4분의 1이 운전자가 없어서 운행 을 못 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가 시작하면서 수많은 운전자가 일자 리를 그만두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에는 여행이 정체되고 개스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 는데, 이때 대다수의 유조차 운전자 들이 퇴직하거나 아마존과 같은 다 른 업종으로 이직을 했으며, 유조차 운전자들을 위한 자격증 학교들 또한 문을 닫으면서 신규 운전자들의 채용 이 중단됐다. 특히 현재 개스에 대한 수요가 2019년도와 비교해서 97%까 지 올랐는데, 전문가들은 이 사태로
인해 개스가 공급을 받지 못하는 지 역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봄방학 시즌 동안 휴양지인 플로리 다, 애리조나, 미주리 북서부 지역에 서 개스 부족 현상이 발생한 만큼 이 번 여름 휴가철 동안 인기가 많은 휴 양지들이 개스가 부족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지역들은 벌써 사재기에 대 한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개 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사상 처음으로 하루 1,000만 배럴이 판매될 것에 대한 전망이 나 오면서 수많은 소비자들이 개스 부족 에 대한 우려로 구매를 계속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개스의 평균 가격은 갤 런당 2.89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서 60% 이상 올랐고, 감소한 항공편 소 유보다 호텔 예약률이 높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차량으로 이 동을 할 계획을 암시하면서 개스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 최원석 기자 된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및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주택 재산세가 인상될 전망이다. 페어팩스 및 프린스 윌리엄 카 운티가 지난 27일 각각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재산세율을 1센트씩 낮췄으나 주택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올해 말 부과될 재산세가 인 상될 것으로 밝혀졌다. 예산안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 운티는 자산가치 100달러당 1.14 달러의 세금이 부과된 평균 244 달러,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자 산가치 100달러당 1.115달러로 평균 264달러씩 추가로 부과될 예정이다. 특히, 페어팩스 소재 비엔나 타운 이사회는 6년 만에 세율을 0.25센트 인하했다며 자 산가치 100달러당 22.25센트로 발표했다. 따라서 페어팩스 카운 티의 주택 소유주들은 전년대비 약 3.5% 인상된 재산세가 부과되 며 주택 가치가 낮을수록 그 이상 부과될 것으로 추산됐다. 동시에
페어팩스 이사회는 카운티 직원들의 급여 인상 및 공립학교 운영비용, 주 택개발, 환경∙에너지 등의 추가 예산 을 통과시켰다. 일부 의원들은 “이번 재산세 인상 이 주택 소유주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 여파로 주택 소유 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려 를 제기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세율이 인하 됐음에도 재산세가 인상된 원인은 주 택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 이다”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경 우 주택 가치가 지난 1년간 약 7%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이날 총 13억4천만 달러의 예산안을 승인하 면서 재산세 인상을 비롯해 디지털 기업에 부과되는 데이터 세율 및 담 뱃세 인상을 발표했다. 데이터 세율 은 평가액 100달러당 1.50달러로 인 상됐으며 담뱃세는 한 갑 당 40센트 가 부과된다. 김샤론 기자
목 회 칼 럼
영적 역발상의 삶 세상이 어려울 때는 남이 못 보는 것을 보고,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거기에 꼭 필요한 것이 역발상하는 능력이다. 추위에 익숙한 러시아 사람 들에게 에어컨을 수출해 성공하고, 더 위에 익숙한 중동이나 아프리카 사람 들에게 난로를 판매해 성공한 기업들 은 역발상으로 성공한 모델이다. 아프리카에 의료 선교를 갔을 때 우 리에게는 가을 날씨 정도인데, 그 날씨 에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 았다. 그래서 난로를 파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모두 비가 새지 않는 신발을 고민할 때 오히려 신발에 구멍을 내서 빗물에 젖어도 통풍이 잘 되고 빨리 마르게 하여 대박을 낸 신발도 있다. 태풍이 불어 90%의 사과가 떨어져 위기를 맞았지만 그 중에 남은 10%가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행운의 사과라는 점을 홍보해서 10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한 사례도 있다. 역발상을 하려면 기존의 상식이 나 고정 관념을 깨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 한 근본적이고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 누구보다도 인간을 깊이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요2:25). 우리 의 근본적인 필요를 먼저 아시고, 채워주시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주신 것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십자가는 로마 시대에 가장 악 한 죄인들을 처형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수치스 러운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서 모든 인생이 구 원받는 길을 여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처절한 수치와 고 통 속에서 죽게 함으로 그 십자가 앞에서는 용서 받지 못할 죄인이 없 도록 만드신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유대인들과 이방인 에게는 부끄러운 것이나 구원 받은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라고 했다(고전2:18-24).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 인생의 모 든 저주를 끝내고, 부족한 우리를 증인으로 세워 세상을 치유하고, 살 리고, 축복하기를 원하신 것은 하나님의 역발상이다. 그렇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에서 당하는 문제와 위기 가 하나님의 숨은 사랑과 계획임을 깨닫고, 그 속에서 그 분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역발상을 해야 한다(렘33:1-3). 형제들 에 의해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그 속에서 자기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을 깊이 체험하면서 애굽의 왕에게 답을 주고, 애굽을 살리는 써밋의 자리에 서게 된다. 훗날 요셉은 자기 앞에 무릎을 꿇은 형제들에게 자 기를 이곳으로 판 사람들은 형들이 아니고, 모두를 살리고자 했던 하 나님의 계획이었다고 고백한다(창45:5-8). 요셉이 하나님의 뜻을 미 리 알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문제를 해석하는 영적 역발상을 하지 못했 다면 평생 분노와 원망의 삶을 사는 패배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미리 보고, 미리 누리고, 미리 체험하며, 세상을 살리는 영적 역발상의 삶을 살기를 원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하신다.
조선일보 워싱턴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9840 Main St.,#100, #100 Fairfax, Fairfax,VA VA 22031 22031
■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1년 4월30일 금요일
한인사회 ‘봄철 텃밭가꾸기’ 열풍 팬데믹 장기화… 토마토․상추 등 직접 재배, 영양가․돈 절약 등 일석이조 효과 코로나가 장기화된 가운데 워싱턴 한인들 사이에 전례없는 텃밭 가꾸기 열풍이 불고 있다. 텃밭 농사에 최적인 5월이 다가오 면서 한인들이 주택 뒷마당 또는 아 파트 발코니에 상추, 깻잎, 쑥갓 등을 키우며 심신을 달래며 텃밭 가꾸기에 전념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채 소로는 토마토, 고추, 깻잎 등으로 재 배기간이 길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어 부담없이 시도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샐러드 채소나 파같은 경우 에는 실내에서도 수경재배로 잘 자라 기 때문에 텃밭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전국적으로 ‘홈 가드닝’ 붐을 이루고 있다며 최근 물가 상승 요인을 비롯해 ‘유기농’, ‘ 오가닉’ 등 친환경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했
봄철을 맞아 대다수 한인들이 텃밭 가꾸기에 한창이다.
다. 또한 텃밭 가꾸기는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으로 밝혀지면서 홈 가드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가드닝을 하거나 반려식물을 키울 경우 웰빙
수치가 6.6% 높았고 스트레스 수치 가 4.2% 낮았으며, 실내 텃밭을 가꿀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57%, 우울감이 21% 감소한다는 연 구도 발표됐다. 국내 최대 종자회사인 버피 씨드
펜데믹 이후 바이오산업 활성화 몽고메리 카운티, 연방정부 가장 큰 혜택으로 호황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바 이오산업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에는 650개 가 넘는 생명 공학 사업체가 있으며, 대다수의 회사들이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초기 단계지만 전문적인 교육 을 받은 인력이 많고 연구소 운영비 용이 저렴해 급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정부로부터 지원이 집중되면 서 수많은 바이오 산업체들이 혜택을 받았는데, 실제로 연방정부의 백신 개 발 프로그램으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기업 10개 중 5개가 모두 몽고 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것으로 드러났 다. 몽고메리 카운티 게더스버그에 위 치한 노바맥스는 백신 개발을 위해 3
경찰 단속현장 촬영 ‘합법’ WP 촬영법 소개, 공개적으로 해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백인 경찰에 유죄가 내려지기 까지 당시 단속 현장을 촬영한 영상 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꼽히면 서 증거 확보를 위한 유효성과 안전 성을 최대한 확보한 경찰 단속 현장 의 핸드폰 카메라 촬영 요령들이 주 목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제 는 핸드폰으로 시민들이 직접 경찰 단 속 현장을 촬영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까지 할 수 있게 됐지만, 모든 영상이 증거로 유효한 것은 아니며, 경찰이 출동한 현장을 촬영하다가 자칫 위험 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증거 확보를 위해 핸드
억8,80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450 명을 고용하면서 기존의 근로자들보 다 4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메릴랜드주에는 박사 학위 를 소지하고 있는 주민들이 어느 지 역보다 많으며, 바이오산업에 근무하 고 있는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7만 달러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몽고메리 카운티 내에서는 성인 인구
폰 카메라로 촬영하려면 유효성과 안 전성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는 게 전 문가들의 권고했으며, 몇 가지 요령을 소개했는데, 우선 경찰관 업무 현장 을 촬영하는 것은 대체로 합법적이 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관은 누군가가 현장 을 촬영하는 이유에 대해 중립을 지 켜야 한다. 다만 촬영 시 경찰관의 업무를 방 해해선 안 되며, 시간, 장소, 방법을 고 려해야 하고,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다음 요령은 촬영 사실을 숨기거
(Burpee Seeds)는 지난달 종자 판매율 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며 종자산 업이 2021-2025년 사이 상당한 규 모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 다. 텃밭 농사를 시작하려면 홈디포 나 로우스를 통해 씨와 모종, 각종 도 구의 구입이 가능하며 한국 토종 채 소를 키우려면 한인마켓을 통해 얻 을 수 있다. 버지니아 센터빌 40대 여성 최모 씨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텃밭 농 사를 시작했다”며 “코로나로 먹거리 가격이 올랐는데 상추, 깻잎 등을 직 접 키우니까 맛도 좋고 돈도 절약된 다”고 전했다. 라우든 카운티에서 20 년간 귤 농장을 운영해온 한인 이모 씨는 “귤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 딸 기, 복숭아 등 각종 과일과 채소를 키 워왔다”며 “텃밭을 처음 시작할 경우 씨앗보다는 모종을 심는 것이 좋다” 고 언급했다. 김샤론 기자
의 32%가 대학원 학위를 소유 중이 며, 모든 직업 중 10%가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와 관련된 것으 로 나타났다. 한편, 워싱턴 일원은 코로나 이후 여러 기술적인 분야에서 발전했는데, 지난해 몽고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생 명공학 회사들은 80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받으면서 소규모 연구에서 백 신과 약품의 판매와 제조에 이르면서 여러 발전을 경험했으며, 라우던 카운 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크게 증 가한 인터넷 사용량으로 데이터 관리 센터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최원석 기자
나 속여서는 안 되며, 공개적으로 촬 영해야 하며, 촬영 분량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만약 단속 현장을 촬영 한다면 경찰이 복사본을 요구한다거 나, 어떤 상황에서는 핸드폰을 압수하 거나 파일 삭제를 시도할 수 있는데, 이는 수정헌법 1조에 어긋나는 일이 라고 WP는 설명했다. 혹시 이러한 상 황들에 대비해 클라우드에 복사본을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거나 소셜미디어(SNS) 스트리밍으 로 실시간 공유 및 저장해 놓는 방법 김도형 기자 도 있다.
美 입국제한 유학생 예외 학생·학자·언론인 등 국익면제 적용 국무부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 한 여행 제한 국가의 학생, 학자 등에 대해 특정 자격을 갖춘 경 우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한다 고 27일 밝혔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국 으로의 합법적인 여행을 촉진하 겠다는 국무부의 약속에 따라 현 재 시행되고 있는 여행 제한에 몇 가지 국익면제(NIE)를 적용하기 로 했다. NIE란 국익에 도움이 되 는 대상자에게 제한을 면해 주 는 조처다. 이에 따라 가을에 학업을 시 작하려는 학생, 특정 학자, 언론 인, 지리적으로 코로나 제한의 영 향을 받는 국가에서 중요한 인프 라 자원을 제공하는 개인은 이제 NIE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국무부 성명에 따르면 NIE 적 용 대상자는 브라질, 중국,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아일랜 드 등에 거주하는 적격 지원자 가 포함된다. 8월 1일부터 유요한 F-1 또는 M-1 비자를 가진 학
생과 특정 학자나 중요 인프라에 대 한 필수 지원을 제공하는 이들은 예 외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에서 예외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들 은 여전히 미 입국이 제한된다. 국무부는 새로운 학생 비자를 신 청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가장 가까운 대사관이나 영사관의 웹사이트에 문 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글로벌 상황이 나아지면서 보건당국의 과학기반 안내에 따라 직 원과 신청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으로 하는 비자 신청을 더 많이 처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학교 수입의 중요한 부분을 외국인 학생들이 차 지하는데, 코로나로 대학들이 온라인 교육을 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큰 타 격을 입었으며, 이로 인한 대학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이같은 조치를 결정 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AFP는 인도와 한국이 각각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외국인 학생 공 김도형 기자 급원이라고 전했다.
TJ 과학고 전국 랭킹 1위 2년 연속 수학․과학․공학 등 상위권 버지니아주의 토마스제퍼슨 (TJ) 과학고가 2년 연속 전국 고 교랭킹 1위를 차지했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토마스제 퍼슨 과학고는 수학·과학·공학· 기술 분야에서 상위권, 100%의 졸업률에 가까운 수치, 평균 3점 대 이상의 AP 시험 점수 평균을 기록하면서 전국 1등으로 선정됐 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는 토마스제퍼슨 과학고의 모든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으며, 수학과 리딩 분야에서 뛰어난 성 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워싱턴 DC의 School Without Walls가 전국 90등, 메 릴랜드의 월트 위트만 고등학교 30일(금)
가 111위를 기록했다. 이번 고등학교 순위는 AP 시험 점수, 학생들의 졸업 률, 학업 성취도, 표준화 시험 과 같은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의 무상 급식지 원, 교육 수준과 같은 전반적인 요소 를 고려해 메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토마스제퍼슨 과학고 의 학생들 중 70%가 아시안으로, 수 많은 영재들을 배출했었지만, 최근 입시 제도에 대한 소송에 휘말렸었 다. 토마스제퍼슨 과학고는 다양한 문화를 도입하기 위해 특정 인종을 선호하거나 배제하지 않는 중립적인 방법을 채택하고 입시 제도에 전인 적 평가제도를 도입하려 했으나, 일 부 학부모들의 반발로 법정 소송까지 이어졌었다. 최원석 기자
1일(토)
2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68도 최저 44도 최고 69도 최저 55도 최고 85도 최저 63도
영스
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World
A4 국제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Ğ
A6 전면광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전면광고 A7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국제 A5
Sports
A8
스포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특집 A9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ᬑญ ᦥᯕ ᪅༊a᜕Ⱁᔩa᜕ ᦥᅕ۵ ႊჶ
ᦥᯕෝ ⯩ٶŁ ᚉᮥ Ⓧí ॅᯕษí ⧕ᅱ ⳧⮪ᄞ ࠭⇽ᯕ ᯩ݅໕ ᖁ⦹í ӹ┡ӹ
ᦥᯕ ᦿa᜕ᮥ ᗱᮝಽ ᥑ्݅ᨕ ⛡ᨕӹ᪅Ñӹ ̝ḥ ᇡᇥᯕ ᨧ۵ḡ ᔕ⠕
ᱷᔕᯕ ḡ໕ᕽ aಅᲭ ⮪ᄞ ʑ⩶ᯕ ӹ┡ӹ ʑࠥ ⧕
ɪᖒᰆʑᨱ ᱲᨕु ᦥ࠺ᯝᙹಾ ᵝ᮹⧕ a᜕ᮥ ᔕ⠕
᪘ iᦥ᯦ʑӹ ᙹᩢᰆ aʑෝ ̝ญ۵ ॒ ⠪ᗭ᪡ ݍḥ ┽ࠥa ᯩ۵ḡ ᔕ⠕
A10 전면광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Culture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08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C2 종합
0&$% ᵝ ǎaᄥ ᔢᗮᖙ ↽Łᖙᮉ
↽ ݡᵝᵝ ⧁᷾ ⡍⧉ ভ
0&%$⠪Ɂ
⦽ǎ
ᯝᅙ
⥥௲ᜅ
ၙǎ
⦽ǎ
ᩢǎ
ࠦᯝ
እŝᖙ
ߕษⓍ ᯕ┩ญᦥ ᜅᭉߕⰑ⪙ᵝ ॒ ǎ
⦽Ⱁᯝ aᨦ ᔢᗮᖙ Ŗᱽ ᱽࠥ
Ⱁ ᵲᗭʑᨦ ၰ Ḣᱥ ֥ ⠪Ɂ ๅ⇽ᧂ ᨖᬱ ၙอ Ⱁ ᱶḢᬱ ᙹ ᮁḡ
᳑Õ
ᯝᅙ
Ⱁ እᔢᰆ ᵲᗭʑᨦ Ⱁ ɝಽᯱ ᙹ ᮹ྕ ᮁḡ Õ ᪥⪵
Ⱁ Ŗᱽ ɩᧂ ᔢᗮ ᰍᔑ᮹ ᔢᗮᖙ Ⱁ Ŗᱽ ɩᧂ ⩽┾ Ⱁ Ŗᱽ ⦽ࠥ ᨧᮭ Ⱁ Ŗᱽ ⦽ࠥ ᨖ_ ᨖᬱ ᯱഭ ⦽ǎĞᱽᩑǍᬱ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ᯕÕ⯍⍍౪ᖹ ᱥǎ ḡࠥ ḡႊၙᚁš
vᬱࠥ ၶᙹɝၙᚁš ၶᙹɝ ˄⦽ᯝ˅ ॒ ᱱ
ݡǍၙᚁš ᯕᯙᖒ ˄ᩍᯙⅩᔢ˅ ॒ ᱱ Ųᵝพၙᚁš ᪅ḡ⪙ ˄ĥł⇵Ğ˅ ॒ ᱱ
ᱥԉࠥพၙᚁš Ğᯱ ˄Τŝ ӹእ˅ ॒ ᱱ ᱽᵝࠥ ᯕᵲᖎၙᚁš ᯕᵲᖎ ˄ᖗᖍᯕ ᅕᯕ۵ ⣮Ğ˅ ॒ ᱱ
종합 C3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C4 종합
ऽ 2VBE Ǎᖒ ၙǎⰑᯝᅙⰑ ⪙ᵝⰑᯙࠥ ʑᅙ ᦩᅕ⪵ݡ
⦽ǎⰑᄁ✙ԉⰑ ەḩऽ ⧊ඹ Ⲱऽ ⥭్ᜅⲱǍᔢ
ᬭ┚ə൚
⎵ಽӹ ႒ᝁ
ʑ⬥ ᄡ⪵
ၹࠥℕ ॒ ᝁʑᚁ⩲ಆ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종합 C5
C6
전면광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사회
Ų⪵ྙŲᰆ ˄ྙ⪵ᰍ ᔝbḡ ˅ݡ႑⊹ࠥ Ų⪵ྙ
ᔍḢಽ
ĞᅖǢ ᔍÑญ
ᬵݡ
ᱶᇡ ᕽᬙ ℎᔍ
ᬵݡ ᮹ᱶᇡ ░ ᩎᔍᮁᱢŖᬱ
ᔝǑᇡ½ᔍ⨭ᇡ ᮁǍ ᅕ᳕ ႊᦩ ם᮹ᵲ
ᵝ⦽ ၙǎ ݡᔍš
Ų⪵ྙ Ųᰆ Ŗᔍᵲ ᖙ ᳦ ݡƱᅕ ಽ ክঊ
Ų⪵ྙŲᰆ ˄ྙ⪵ᰍ ᔝbḡ ˅ݡ႑⊹ࠥ Ų⪵ྙ
ᔍḢಽ
ᬵݡ
ᱶᇡ ᕽᬙ ℎᔍ
ĞᅖǢ ᔍÑญ
ᬵݡ ᮹ᱶᇡ ░ ᩎᔍᮁᱢŖᬱ
ᔝǑᇡ½ᔍ⨭ᇡ ᮁǍ ᅕ᳕ ႊᦩ ם᮹ᵲ
ᵝ⦽ ၙǎ ݡᔍš
Ų⪵ྙ Ųᰆ Ŗᔍᵲ ᖙ ᳦ ݡƱᅕ ಽ ክঊ
Ⲱᯱ֡ ᖒ ᨕਜí ᱶ⧁ʭ ⲱ ᨱí ྜྷᨩܩ
㋬
⩥⧪ ᦥ ᖒ
}ᱶᦩ ᦥ ⪚ᮡ ᨥษ ᖒ
ᇡ༉ ᖒ ᔢš ᨧᯕ ᯱᮁí
ⲻ ⦺ݡⰑ⦺ݡ ݡᬱᔾ ݡ໕Ⱁᮁᖁ ᳑ᔍ ᬵ ᯝ
C7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C8 사회
ᙹࠥǭ Ųᩎ#35 eᖁɪ⧪ქᜅ ᨕॵᨱ ᔾʑӹ
ฝ⦞ݡಽ ⧪ᵝݡಽ_ݚᔑᩎ ᕽᇡ#59
ℎపญᩎ_⠪ԕ⪙⠪ᩎ
ԉ᧲ᵝ ᕽᬙ
ᯙ vᄡᇢಽ ᙹᕾ*$_vᄡᩎ ᯙ ĥ᧲_ᇡ᳦⧊ᬕ࠺ᰆ ၶⅭᩎ_ʡ⡍Ŗ⧎ᩎ
࠺ᇡ#59
ᖒԉ ԉ⦽ᔑᖒ_ᅖᱶᩎ
ᯱഭ ǎ☁Ʊ☖ᇡ
B 4 전면광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전면광고
B5
오피니언 C11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႒⩶ᖁ ⩶ ⩶ᖁ
C12 전면광고
2021년 4월 30일 금요일